[100자평] 아무도 데리러 오지 않았다

아무도 데리러 오지 않았다 - 6·25전쟁 귀환 국군포로 9인이 들려주는 이야기
이혜민 지음 / 깊은바다돌고래 / 2023년 5월

망해야 마땅한 개판민국!

[100자평] 일본산고

일본산고 -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에게 미래는 없다, 박경리 유고 산문 ㅣ 박경리 산문선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5월

개판민국의 사악하고 위선적인 종북좌빨도 대한민국의 팩트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일본넘들보다 더 지독하지 않으냐? 자유주의의 혜택은 누리면서 백두혈통을 추종하는 조정래,황석영같은 넘들이나 이태진,김삼웅,김용옥같은 역사농단자들은 왜 그렇게 많은거냐? 진시황의 분서갱유는 마땅했다.

[100자평]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위험한가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위험한가 - 정치와 죽음의 관계를 밝힌 정신의학자의 충격적 보고서
제임스 길리건 지음, 이희재 옮김 / 교양인 / 2023년 5월

의대교수라는 이 자는 자신의 해골부터 검사좀 해봐야한다.

[100자평] 다문화 시대의 통일교육

다문화 시대의 통일교육 - 다문화 시대와 한국의 사회통합 ㅣ 아산재단 연구총서 414
박성춘.이슬기 지음 / 집문당 / 2016년 12월

통일교육 어쩌구 이전에 다문화라는 개념자체가 리버럴 글로벌리스트들이 개별 국가의 고유문화정체성을 해체하기 위하여 만들어내고 추진중인 사악한 개념임을 알아야 한다. 개별 국가와 가정, 개인의 고유정체성의 해체가 리버럴의 궁극의 목표이며 이들이 장악한 미쿡과 집단서방은 망하고 있다.

[100자평] 친일과 망각

친일과 망각 - 개정증보판
김용진.박중석.심인보 지음 / 다람 / 2018년 8월

200만 이상의 동족 살상을 기록한 6.25는 망각한... 인간도 아닌 넘들의 개쓰레가 좋다는 좀비, 강시, 개돼지들 하고는...문재앙이 그의 강점기중에 짖었다. 빨갱이라고 말하면 친일파라고... 이제 본격적으로 그 빨갱이들과 종북간첩을 밝혀내 처단함으로써 국가정체성을 바로세워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