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 - 불교의 마음, 업, 우주에 대한 길잡이 대원불교 학술총서 15
로저 잭슨 지음, 윤희조 옮김 / 운주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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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많던데 현대물리학적 우주론에서 볼 때 옛 경전에서 지금까지 회자되는 그런 윤회라는게 있기는 하겠는가? 그렇다면 그 초거대질량 블랙홀이라는 것은 오염덩어리 폐기물 우주의 윤회 재생공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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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의 역사 내란
이영훈 외 지음 / 이승만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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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건국절도 국부도 없이 어디서 굴러먹다가 지덜 부모마저 부정하는 천박한 개망나니 호로자식이며 지금은 일제강점기보다 수백만배 더 암울하다. 온통 사악하기까지한 기생충 노비종족 간첩 빨갱이들에게 강점당한 이 가망없는 개판민국이 하루 빨리 망해 없어지기만을 간절히 기원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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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코드: 더 비기닝
빌 게이츠 지음, 안진환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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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룬 업적만으로도 인류의 칭송을 받을만 했고 이룬 부는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쓰고도 남을 지경이었거늘 무슨 야욕이 있어 스스로의 무덤을 팠을까? 우한폐렴때부터 당신 이름이 거론되더니 기후 어쩌구에 전지구지배욕과 소아성애 등등 당신의 파멸이 임박했구나. 원래 니덜 미쿡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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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 - 진짜 진보의 지침서 & 가짜 극우의 계몽서
황현필 지음 / 역바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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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에 밀려 개털된 황가가 광주 찬탄집회에서 거두절미하고 이순신장군의 약무호남 시무국가라는 말로 호남감정을 현혹했다. 이에 대한 비판은 유튜브 <박종인의 땅에 역사>에 있으니 시청하시라. 한가지만 묻겠다. 그 자랑스런 호남출신인데 왜 사회에서는 악착같이 그쪽 출신임을 숨기려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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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난민화되는 삶 카이로스총서 65
김기남 외 지음, 심정명 옮김 / 갈무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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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인가? 이민인가? 난민이라 떠들면 무슨 휴머니스트라도 되는줄 아는데 골빈 넘이다. 글로벌리스트들이 국가고유 정체성을 없애는 방편으로 난민을 생산하고 무분별한 확산을 유도했는데 수용했던 국가도 이제 이민들에게 돈주며 제발 나가라고 한다. 유대인은 난민생산에 진심인 사악한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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