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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랑 나랑
린다 수 박 지음, 크리스 라쉬카 그림, 김겨울 옮김 / 창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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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푸른 가을 처럼 시원하고 명쾌한 독서그림책이네요. 책을 통해 주인공의 책을 향한 간절한 사랑을 느낄수있었어요. 아이와 다시한번 책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의 주인공처럼 언제 어디서든 책을 사랑하고 편한한 친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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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면 (여름 리커버)
김지안 지음 / 창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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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한여름 더위가 싹 날라가는 김지안 작가님의 호랭면. 좋아하는 고명을 얹어 시원한 얼음 둥둥 띄운 냉면이 먹고싶어지는 책입니다. 누구나 좋아할 호랑이 이야기.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할만한 재미있는 모험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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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들썩들썩 보건실의 하루
첼시 린 월리스 지음, 앨리슨 파렐 그림, 공경희 옮김 / 창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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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들썩들썩 보건실은 아직은 학교 생활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건내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이유로 보건실을 드나들수 있는 이유는 마음 따뜻한 피트리 선생님이 계셔서 이죠. 아이들의 마음을 보다듬어 주는피트리 선생님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누군가에게 위로와 용기가 될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그림책이에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우리 아들이 운동장에서 넘어져서 스스로 보건실에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울컥했어요. 아이들을 보살펴 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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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미안해하지 마세요!
홍나리 지음 / 창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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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에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부모님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믿고 의지할수있는 든든한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과 다른 누군가에게 존재 자체만으로 행복을 전할수있는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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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꿈
아라이 료지 지음, 엄혜숙 옮김 / 창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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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는 많은 다양한 고양이들이 등장해요. 집고양이부터 길고양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양이들은 아름다운 꿈을 꿉니다. 저마다 자신이 처해진 상황속에서 꿈과 희망을 놓지 않는 고양이들을 통해 꿈을 꾸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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