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lwoo123 2008-09-18
엄청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ㅎㅎ 잘 지내시죠? ^^
원래 글을 남겼던 곳을 찾지 못해서 그냥 여기에 남겨요.
이제 개강을해서 학교생활도 하고 추석도 보내고 정신이 없었겠네요. ㅎㅎ
저도 살사발표회 마치고 추석보내고 암튼 정신이 없었네요. 책도 통 못읽었군요. ㅜㅜ
요새는 무슨책을 보고 계시나요? 다음주에는 공보의 체육대회가 있어서 저도 축구에 참가한답니다.
응원해주세요. ^^
요새 날씨 서늘하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즐겁게 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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