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ulwoo123 2008-09-18  

엄청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ㅎㅎ 잘 지내시죠? ^^

원래 글을 남겼던 곳을 찾지 못해서 그냥 여기에 남겨요.

이제 개강을해서 학교생활도 하고 추석도 보내고 정신이 없었겠네요. ㅎㅎ

저도 살사발표회 마치고 추석보내고 암튼 정신이 없었네요. 책도 통 못읽었군요. ㅜㅜ

요새는 무슨책을 보고 계시나요? 다음주에는 공보의 체육대회가 있어서 저도 축구에 참가한답니다.

응원해주세요. ^^

요새 날씨 서늘하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즐겁게 지내요. ^^

 
 
 


다락방 2008-07-13  

Jade 님.

 

비가 와요. 엄청 와요. 빗소리도 엄청 커요.

그러자 Jade 님이 생각났어요.

 
 
Jade 2008-07-13 0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락방님!

안그래도 빗소리를 배경으로 음악듣다가 잠 다 깨서 홀로 새벽을 지키고 있었답니다

제 생각이 나셨다니, 역시 다락방님 좀 짱이세요! ㅎㅎ

Alicia 2008-12-12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이 댓글 너무 귀엽잖아!

"제 생각이 나셨다니, 역시 다락방님 좀 짱이세요!"

제이드님 글 읽다보면 까르르 웃고 싶어지고, 한편으로 마음이 시큰해지기도 하고
또 어떨 땐 가슴이 뜨끔하기도 하고.. 그렇게 일년을 보냈어요. :)

언제나 예쁘고 똑똑한 제이드님, 따뜻한 겨울 보내요.

Jade 2008-12-13 00:15   좋아요 0 | URL
히히 알리샤님도 좀 짱이예요! ㅋㅋㅋ
 


웽스북스 2008-03-16  

어제 문자보내야지, 보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워낙 종횡무진 돌아다녀서 금방 깜빡 해버린거 있죠 으흑

즐거운 생일 보냈어요? 나도 축하 같이 해주고 싶었는데
참 아쉽게 됐지 뭐에요...

다시 시작하는 한주 즐겁게 보내구,
좋은 날 잡아서 같이 인사동이나 삼청동에서 데이뜨해요오~

 
 
Jade 2008-03-17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네 어제 간담회도 좋았고 간만에 기분좋게 술도 마셨어요 ㅎㅎ 아 이제 세상에 난지 만 23년이 되었네요! ㅎㅎ

웬디양님과의 데이트 완전 기대되는데요! ㅎㅎ
 


웽스북스 2008-02-05  

우리 제이드님은 뭐든 똑부러지고, 그러면서도 뭐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_^

이제 휴학 한학기 더 남은 거죠?
많은 걸 얻는 시간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많은 것들 경험하고, 많은 사람들 만나고 ^^
잠도 더 잘자는 한 해 되길 바라요 ^-^

새해 복 많이 받구, 연휴도 잘 보내요!

 
 
 


mercury96 2008-01-02  

제이드님! 새해 여요~ ^^

떡국은 드셨나요? 예전 제 페이퍼에들어와 "너무 슬프잖아요!"라고 외치셨던 님이 버뜩 떠올라 서재를 들렸답니다. ^^ 잘지내고 계시지요? 추우니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는 새롭게 도약을 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