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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님의 18번으로서 제게 추천해 주신 곡입니다~ 

누가 좋아하는 음악에 대해 물어서,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를 좋아한다고 하면, 음악에 대한 고상함과 격조높은 품위가 있다는 걸 어필할 수 있다고 하네요.. 

들어보니 넘 좋습니다~ 

스텔라님 감솨합니다~ 이제부턴 여기 저기 다니면서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고 하면,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에요~~ 라고 할껍니다..역시 품위가 느껴지는 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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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0-08-23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야무님! 저한테 고마워하지 마시고 하루키한테 감사하세요.
제가 뭐 음악에 대해서 아남요?
그런데 이 음악 생각보다 약간 난해한 것 같아요.
현대음악 쪽인가 본데요?
전에 한번 들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봐요.
암튼 저도 야무님 덕분에 들을 수 있게되서 제가 오히려 감사하네요. 고맙슴다.^^


yamoo 2010-08-23 16:01   좋아요 0 | URL
아, 하루키 책에 나온 곡인가 보군요...하루키가 음악에 조예가 깊다고 하니..헐~~ 음악 아주 좋습니다! 어쨋든 전 스텔라님 때문에 알게 됐으니 스텔라님에게 감사할 따름이죠~^^

마녀고양이 2010-08-23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 언니의 추천과 야무님 덕분에 신포니에타를 듣는군요.
책 읽으면서 궁금했답니다~
감사합니다.

yamoo 2010-08-23 16:04   좋아요 0 | URL
오~~제3자가 반사적 이익을 얻는군요~! 워쨋거나 스텔라님의 추천이 여러사람들의 음악적 만족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근데, 마고님, 하루키는 이 곡을 책에다가 어떻게 소개해 놨는지 궁금하군요~^^

sslmo 2010-08-23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키의 음악적 내공은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죠~
그렇지않아도 '야냐체크'문의를 요즘 종종 받았었는데,
그렇군여,하루키 땜이군여~^^

yamoo 2010-08-23 20:01   좋아요 0 | URL
저도 야나체크 좋은지 스텔라님 덕택에 처음 알았습니다..

오~~음악 진짜 좋아여!ㅎㅎ

센슈 2010-08-25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직접 들으면 감동이 될것 같아요~
지금으로도 충분하지만,야외에서~~
가을바람 부는 저녁에...
상상만으로도 뿌듯해지네요^^

yamoo 2010-08-26 02:08   좋아요 0 | URL
저두 직접 들으면 감동의 물결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
뭐, 유투브 음악만으로도 감지덕지 입니다..^^
 

알라디너님들의 서재를 보니, 다들 즐겨 듣는 음악을 유투브를 통해 올려 놓을 것을 봤습니다. 

저의 음악 듣는 취향을 묻는 분도 계시고 해서..저도 올려 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워낙 소수만 듣는 곡들인지라 코드가 맞는 분들만 좋아할 것 같다는..ㅎㅎ 

개인적으로 클래식과 메탈 그리고 오페라가 조화된 음악들을 좋아라하는지라..대중적이지 않습니다. 

이 곡은 처음으로 Therion이라는 그룹을 알게 해 줬던 놀라운 곡입니다.. 

2007년 헝가리 미슈콜츄에서 있어던 락오페라페스티벌에 초대되어 3시간 여 동안 공연한 실황을 담은 라이브 영상입니다.. 

두 명의 여성 소프라노는 현재 오페라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붉은 색 볼레로를 입은 소프라노가 Therion의 라이브 투어에 정식으로 참여하고 있는 로리 루이스 입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여성 소프라노가 이 곡을 불렀지만 지금 부르는 로리 루이스의 보컬이 가장 빼어납니다.  

여튼....전, 이런 음악을 즐겨 듣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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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10-08-23 0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퓨젼인가요? 음악 올리신걸 감축드립니다..^^
갠적으로 저도 이런 음악 좋아합니다.. 아는 뮤지션이 얼마 없어서 그렇지..ㅎㅎ

yamoo 2010-08-23 13:06   좋아요 0 | URL
그렇죠~ㅎ 얘네들은 보기 드물게 메탈과 클래식을 넘나듭니다. 보셨다시피 투어 공연에 항상 완편된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싱어들을 동반합니다..현재 최고의 사운드를 구현하고 있는 뮤지션이에요^^

앞으로 줄창 제가 소개해 올리겠습니다..ㅎㅎ

머큐리 2010-08-24 08:52   좋아요 0 | URL
줄창 소개해 주신다니 기대 만땅으로 하고 있겠습니다. ^^

꿈꾸는섬 2010-08-23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은 요술램프라던 님의 페이퍼가 생각나요. 전 이런 음악은 처음이에요. 그런데 좋으네요.^^ 또 새로운 것 알아가요.^^

yamoo 2010-08-23 13:08   좋아요 0 | URL
이런 음악을 고딕음악이라고 해요...근데, 얘네들은 고딕쪽에서도 좀 더 대중지향적인 그룹이에요~ 얘네말구 좀더 클래식 지향적인 그룹으로는 해거드가 있습니다. 담에 소개해 올려보죠~ㅎ

이런 음악을 듣는 사람은 우리나라에서 아주~~극소수랍니다..북구쪽에서는 아주 인기가 있다는 군요..ㅎ

stella.K 2010-08-23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성공하셨군요! 축하해요.
근데 제 놋북이 문제가 있는건지, 전 자꾸 뚝뚝 끊겨요.
그래서도 유투브 올린다는 건 더더욱 생각 안하고 있죠.ㅜ
저도 이런 계열의 음악 좋아해요.^^

yamoo 2010-08-23 13:09   좋아요 0 | URL
엡! 성공했습니당~ 추천하신 18번 검색해서 들어보니 좋더라구요~ 것두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당~~ 좋은 곡 추천해 주셔서 감솨~~^^

sslmo 2010-08-23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딱 제 취향이신걸요.
컴에 스피커가 연결이 안 되어 들어볼 수 없는 게,못내 아쉽지만...
저 이 뮤지션,이 곡 애정해요~^^

참고로,전 오늘 '르네 오브리'입니다.

yamoo 2010-08-23 13:12   좋아요 0 | URL
핫! 그런가여~ 오~~계속 음악을 올려야 겠습니다~ㅎㅎ
좋은 스피커루다가 들으면 완전 환상 그 자체에요~

르네 오브리? 음, 전 첨듣는 군요..저도 함 감상해 보도록 하겠슴돠~!

책가방 2010-08-23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장에서 직접 들으면 굉장하겠는걸요.
일단 신나는 곡이라 맘에 듭니다..^^

yamoo 2010-08-23 13:13   좋아요 0 | URL
굉장합니다..좋은 스피커루다가 음량 키워들으면 환상적입니다..

근데, 이 곡이 가장 대중적인 곡 중 하나에요..ㅎ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ㅎㅎ

pjy 2010-08-24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나는데 나름 절도 있고 우아한 느낌~ 이런 음악을 들으면서도 졸리우니 전 어쩌면 좋을지ㅋ

yamoo 2010-08-25 00:15   좋아요 0 | URL
그럼 더 신나는 곡으로 선곡해 보겠습니다..ㅎㅎ
 

 

Album: Evince Ethos
Release date: August 26th 2009
Genre: Symphonic/Power/Modern Metal
Quality: 192 kbps, Stereo
From: Worcester, Massachusetts, United States

Tracklist:
1. Reveal and Believe
2. Remnants of Wings
3. Winter Shadow
4. Awaken
5. Pain
6. Faces in the Mirror




미국 메사추세추 출신의 심포닉 파워 메틀을 구사하는 5인조 에빈스 에토스의 동명 앨범.

서로 다른 색깔의 5곡으로 채워져 있는데, 정말 끝장이다~ 어쩜 그렇게 색다른 곡들이 하나의 큰 색깔 내로 수렴할 수 있는지 놀랄할만하다~

1번 트랙 오프닝 곡에서 심상치 않더니, 5번 트랙을 들을 때 혼절해서 6번 트랙을 들을 때에는 엑시타시 속에서 헤매고 있었다. 하나도 버릴 곡이 없는 최상의 트랙들로 채워져있다!

여성 보컬의 특이한 목소리와 음역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정도다. 별 5개가 아깝지 않은 극강의 포스를 자랑하는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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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  Gwyllion
Album : The Edge Of All I Know
Type : Studio
Release Date : 2009
Country : Belgium 
Genre(s) : Symphonic Metal 
 


Martijn Debonnet : Guitar 
Steve Deleu : Guitar 
Joris Debonnet : Keyboard 
Thomas Halsberghe : Bass 
Wouter Debonnet : Drums 


Track List
1. In Silence Enclosed
2. Entwined
3. Void
4. Rage
5. Beyond Goodbye
6. The Night Awakes
7. Closure
8. A Thousand Words
9. Roots of Reality
10. Angelheart



이 밴드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무(全無) 했다. 그냥 심포닉 고딕 매틀 밴드라서, 그것도 심포닉한 면이 강하다고 해서 무작정 구해서 들어봤다. 결과는... 대어를 낚았다!

발음하기도 힘든 밴드이다. 질리온(?), 길리온(?). 벨기에 출신의 6인조 심포닉 고딕 메틀 밴드이다. 2003년에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는데, 멤버교체가 몇 번 있었나보다 현재는 5인 체제인것 같다. 이 앨범은 작년(09년)에 발표된 것으로서 07년 <Awaking the dream>에 이은 정식 2집 앨범이다.

1번 트랙부터 압도하는 사운드는 흡사 쎄리온의 음악을 듣는 듯했다. 심포닉한 면이 한껏 부각되면서 들리는 백코러스는 웅장하고도 화려했다. 금관악기와 현악기 그리고 타악기의 조화만으로 웅장하고 화려한 심포닉 사운드를 구현하고 있다.

곧바로 이어지는 2번 트랙은 장중하고 강력한 사운드에 걸맞는 파워풀한 여성 보컬이 매력 만점이다.

3번 트랙은 기타리프와 스피드가 일품이다.

4번 트랙은 달린다. 신나게 달리면서 들리는 피아노 소리가 귀에 꽂히는 곡이다.

5번 트랙은 서정적인 면이 한껏 부각된 락발라드 풍으로서 보컬의 가창력이 일품이다. 피아노와 첼로의 선율이 서정적인 면을 돋보이게 한다.

6번 트랙 역시 파워풀한 곡으로서 키보드와 바이올린이 주가 된 괜찮은 곡이다.

7번 트랙은 강약의 균형이 돋보이는 곡이다. 처음에 강하고 빠르게 전개되다가 중반 이후 느려지고 종반부에 다시 빨라지는 특징을 보인다. 기타와 키보드의 속주가 인상 깊은 트랙이다.

8번 트랙은 비장미와 서정미가 흠뻑 느껴지는 느린 곡이다. 첼로와 바이올린으로 시작되는 느린 선율에 강한 기타리프가 특징이다.

9번 트랙에서는 여성 보컬의 다양한 음역을 감상할 수 있다.

10번 트랙은 피아노 선율이 지배하는 가장 느린 발라드 곡이다. 감정의 절제와 확고한 신념이 잘 표현됐다고나 할까~


전체적으로 앨범이 꽉 찬 느낌이다. 강력하고 빠른 공격적인 곡들과 서정적이고 우수에 젖은 느린 곡들이 적절히 균형을 맞추고 있다. 현악기의 활용은 미미한 편이지만 피아노 선율이 부족한 클래식함을 매워주고 있다. 파워와 스피드를 일관되게 유지하면서도 서정성을 잃지 않는 곡의 구성이 훌륭하다. 고딕 매니아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앨범이지 않을까 한다.

킬링 트랙: 1번, 2번, 5번,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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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  Marenne
Album : The Past Prelude
Type : Studio
Release Date : 2009
Country : Finland
Genre(s) : Melodic Metal


Janne Tolsa : Keyboard 
Marenne : Vocals  
Jukka Jylli : Bass  
Zachary Hietala : Guitar
Tom Rask : Drums 

Track List
1. The Stone
2. Cold Mornings
3. Frozen Tears
4. I Wished (Who Can Tell Me)
5. My Time
6. Dream
7. Slow Your Steps
8. Under My Hand
9. Do You Think of Me
10. Land of Misery


2007년에 결성된 핀란드발 5인조 멜로디 파워 메틀 밴드 이다. 09년에 발매된 이 앨범은 이들의 데뷔앨범으로서 힘있는 사운드에 듣기 좋은 멜로디 라인이 강점이다. 팝적인 요소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귀에 쏙쏙들어 오는 곡들이 아주 좋다.

그렇다고 비슷한 곡들만 있냐...그렇지 않다. 멜로디 파워 메틀이라는 장르 내에서 이들은 할 수 있는 모든 시도를 다 해보고 있는 듯하다. 듣기 좋은 멜로디 단위를 반복하고는 있지만 여타 다른 밴드에서 들을 수 없는 곡의 전개를 보여준다. 언어로 표현하기가 참 난감하다. 어떻게 독특한지는 들어봐야 알 수 있다. 변주가 많고 복잡하며, 드라마틱한 곡의 구성은 아니지만 각각의 곡에 재미있는 요소들을 많이 시도하고 있어 색다른 음색을 즐길 수 있다. 전 곡이 그렇게 혼절할 만한 정도는 아니라 하더라도 별3개 이상은 충분히 줄 수 있는 정도는 된다. 단 5번 트랙인 my time만은 예외다. 이 앨범의 킬링 트랙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밴드들이 어느 계열에 속한다고 하면, 첨 접하는 밴드들의 앨범이라도 몇 곡만 들으면 금방 아하~ 멜스멜 이구나, 고딕 이구나..하고 감지할 수 있다. 그만큼 밴드들이 자신의 노선을 잘 따른다고 볼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계열에 안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마레네 밴드는 그런 면에서 참신하고 독특하다. 만일 밴드의 독창성을 운운할 수 있다면 이들에게 그 평가 기준을 부여할 수 있겠다.

멜스와 멜파 계열의 밴드 에서 이런 음악을 처음 접해서 인지 신선하고도 재미있게 감상했다. 전체적인 느낌이 밝고 역동적이다. 결성된 지 얼마 안 된 밴드인데 정말 앞으로가 기대되는 밴드이다. 들어서 나쁠 거 하나 없는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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