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연희님의 서재 (위대한하루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62425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2 Nov 2026 21:36: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위대한하루</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4624253209168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462425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위대한하루</description></image><item><author>위대한하루</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7천 년 문명의 시간을 한 권으로 가로지르는 최적의 이정표 - [이집트 대박물관 : 영원의 시간을 걷다 - 고대 문명 7천 년 역사를 담은 이집트 대표 유물 도슨트 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624253/17462537</link><pubDate>Thu, 20 Aug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624253/17462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922&TPaperId=17462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5/coveroff/k09213092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922&TPaperId=17462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집트 대박물관 : 영원의 시간을 걷다 - 고대 문명 7천 년 역사를 담은 이집트 대표 유물 도슨트 북</a><br/>양보미 외 지음 / 클로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2025년 11월, <br/>드디어 기자 피라미드 인근에<br/>이집트 대박물관이 공식 개관했습니다. <br/>축구장 70개 크기의 부지에 <br/>10만 점이 넘는 유물을 소장한<br/>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문명 박물관으로<br/>'이집트 문명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보여주기 위해 설계한 박물관' 이라니 가슴이 뜁니다.<br/><br/>​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진의 현장 경험입니다. 양보미, 임현승, 정희태 세 저자는 현지 가이드와 문화예술 해설가로 오랜 기간 활동해 왔습니다.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물의 맥락을 설명합니다. 박물관의 공식전시방향을 따르면서도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명쾌하게 전달합니다.<br/><br/>​내용 면에서는 130여점의 유물을 단편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순으로 정리했습니다. 고왕국의 피라미드 시대부터 중왕국, 신왕국, 그리스·로마 시대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각 유물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짚어냅니다. 파라오의 석상과 신전 구조물뿐만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생활용품과 종교적 도구까지 함께 다루며, 고대 이집트인의 삶과 내세관을 입체적으로 복원합니다.<br/>고대 이집트의 유물은 너무나 방대합니다. 유명한 유물만 알고 찾아간다면 그저 많은 유물 사이를 지나치는 데 그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방대한 유물의 숲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줍니다.<br/>특히 유물을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의 흐름 속에서 유물의 의미를 짚어줍니다. 왕과 신, 죽음과 내세에 대한 믿음, 당시 사람들의 삶과 기술이 유물 하나하나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물을 알아가는 것이 한 시대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음을 깨닫게됩니다.<br/><br/>질 좋은 사진도 책의 큰 장점입니다. 거대한 조각상부터 세밀한 장신구까지 유물의 형태와 질감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실제 박물관에서 마주하는 듯합니다. 여기에 동영상 자료까지 더해져 책을 읽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유물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br/><br/>이집트 대박물관을 방문하기 전이라면 수많은 유물 앞에서 어디에 눈길을 두어야 할지 알려주는 안내서가 되고, 다녀온 뒤라면 미처 보지 못했던 유물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게 해주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br/>방대한 유물은 때로 감탄을 넘어 막막함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 막막함에 다정한 동행이 되어줄 &lt;​이집트 대박물관&gt;과 함께  이집트 방문을 꿈꿔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5/cover150/k09213092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058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