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통조림 - 색다른 요리로 변신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 도도 이지쿡 Dodo Easy Cook
김수경 지음 / 도도(도서출판)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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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의 역사는 200년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통조림의 역사는 전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나폴레옹 전쟁 때에 신선한 음식물을 보관하기 위한 방법을 공모하여 통조림 방식이 시작되었대요. 물론, 처음에는 유리병에 담았다고 하지만, 10여년 후 깡통으로 대체 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시작된 통조림은 1차 세계대전 때에 또다시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하고요. 이처럼, 전쟁에서 군사들에게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음식을 공급하려는 필요성에서 시작된 통조림. 그러니, 그 출발부터 신선도를 유지함에 통조림의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런 통조림, 이젠 우리들 삶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음식문화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요? 특히, 자취생들에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품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싶고요. 하지만, 이런 통조림을 접하는 우리들의 정서는 일견 무시가 아닐까요? 그럴 듯한 음식이 아닌, 그저 급할 때 먹게 되는 음식 정도? 하지만, 이 요리책 『CAN 통조림』을 만난다면 그런 생각이 확 달라질 겁니다.

 

이 책에서는 통조림으로 할 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산물 통조림, 고기 & 곡물 통조림, 채소 & 과일 통조림 이렇게 세 가지 종류의 재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합니다. 사진과 함께 레시피를 친절하게 알려주기에 따라함이 어렵지 않아요. 무엇보다 음식을 만드는 재료들이 구입하기 쉽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책은 요리법만을 우리에게 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통조림의 장점이 무엇인지, 통조림 구입 요령과 보관법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통조림을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도 소개하죠. 세계의 특이한 통조림을 소개하는 부분은 참 별난 통조림도 다 있구나 싶고요(돼지 뇌 통조림도 있고, 전갈 통조림도 있네요.). 또한 책 말미에는 빈 캔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향초, 화분, 주방용품 수납통, 3단 잡지꽂이, 화병, 5구 연필꽂이 등을 통조림 캔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답니다.

 

쉽게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통조림이 어떻게 변신하는지, 그 놀라운 음식의 세계로 우릴 초대하는 『CAN 통조림』, 이 책을 통해, 이젠 통조림으로 멋진 요리를 뽐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 한 권 주방에 비치해 둔다면 가정의 음식이 더욱 풍성해지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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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아토피 식이요법 - 많이 먹어서 아토피에 좋은 음식은 없다 의철학 인문서
이길영 지음 / 와이겔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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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특히, 어린이들이 아토피로 많은 고생을 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우리 딸아이 역시 심하진 않지만, 아토피가 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심하지 않아, 평소에는 전혀 아토피가 있다 여기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그럼에도 간혹 방심하여 음식들을 마구 먹으면(솔직히 거의 신경 쓰지 않고 먹지만, 좋지 않은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게 될 때면 여지없이 아토피가 튀어 나온다.) 여지없이 아토피가 올라와 고생을 하게 된다. 그런 딸아이와 우리 가정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났다.

 

『바른 아토피 식이요법』이란 이 책은 아토피 전문 한의사로 20여 년간 진료하며 임상통계를 가지고 말하는 아토피를 극복하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식생활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은 아토피에 대한 대처법이라는 것이다. 물론, 저자는 식이요법만이 답이라고 말하진 않는다.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 반드시 약물치료와 식이요법을 병행할 것을 말한다. 그럼에도 근본적으로 식이요법이야말로 아토피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안임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아토피에 좋지 않은 것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무엇보다 단백질이 아토피의 가장 큰 주범임을 말한다. 그렇기에 고기뿐 아니라 콩, 우유, 달걀 등이 아토피에 좋지 않다. 아울러 모든 기름은 아토피에 좋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흔히 말하는 좋은 기름들 역시 아토피에는 좋지 않음을 이야기한다. 견과류 역시 좋지 않으며, 과일들 역시 좋지 않다고 한다(저자는 바나나는 괜찮다고 한다.). 대부분의 과일들이 좋지 않은 이유는 과일은 생식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아토피에는 날 것으로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한다. 그러니 생선회도 좋지 않고, 많은 과일들이 아토피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뿐 아니라 생식이나 선식도 좋지 않다고 한다. 이 부분은 흔히 아토피에 도움이 될 것이라 여기고 많이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아토피를 악화시키게 된다고 한다.

 

또한 아토피에는 명현반응은 없다고 한다. 그렇기에 흔히들 아토피에 좋은 것이라 권장하며, 이것을 먹으면 처음에는 명현반응으로 아토피가 더욱 악화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낫게 된다고 말하곤 하는데, 이런 말은 모두 틀린 주장이라고 한다. 무엇이든 먹고 아토피에 좋지 않으면 중단할 것을 말한다. 여기에 밀가루, 식품첨가물, 어패류 등이 좋지 않은 음식들이며, 잡곡밥 역시 좋지 않다고 한다. 아토피에는 흰쌀밥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이 책에서 말하는 식이요법은 아토피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기에 아토피가 심한 경우에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이지 모든 사람들이 지양해야할 음식은 아니라는 점이다. 아울러 다른 질병에는 오히려 이 책에서 좋지 않다고 말하는 음식들이 좋은 경우가 많음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다양한 아토피에 좋지 않은 음식들 역시 각자 개인적인 차이가 있음도 고려해야 한다. 그렇기에 나에게 맞지 않은 음식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것도 필요하겠다.

 

무엇보다 우리 딸아이처럼 아토피가 심하지 않은 경우(사실 이 책의 기준으로 본다면 정상인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에는 평소에는 골고루 먹다가(저자는 무엇이든 한 가지를 많이 먹는 것은 아토피에 좋지 않다고 말한다. 조금씩 골고루 먹는 것이 아토피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아토피가 다시 발생했을 때, 아토피에 좋지 않아 삼가야 할 음식들이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정확하게 알게 된 것만 가지고도 큰 수확이라 할 수 있겠다.

 

그 외에도 우리가 흔히 좋을 것이라 여겼던 음식들이 아토피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이 책을 곁에 두고 주의하게 된다면 아토피를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여겨지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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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6-02-20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건선이라는 피부병을 앓고 있습니다. 다행히 치료가 잘 되어 완쾌가 되고 있지요. 특히 음식을 가려 먹고 운동과 충분한 수면 등 몸의 면역체계를 돌보는 것이 좋더라구요.

중동이 2016-02-21 17:30   좋아요 0 | URL
건선도 굉장히 괴로울 텐데, 조심하세요~^^ 빨리 완쾌하시고요^^
 
백세건강, 수소수가 답이다 - 독성산소의 체내 생성을 막을 수는 없을까?
임동수.김서곤 지음 / 상상나무(선미디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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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느새 백세시대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실제 평균수명도, 기대수명도 길어졌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역시 말하듯이 단순히 오래 산다는 것이 삶의 질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 삶의 질을 결정짓기 위해선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 그렇기에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그만큼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다.

 

여기 또 하나의 건강에 대한 좋은 길을 제시해주는 책이 있다. 『백세건강, 수소수가 답이다』란 책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수소수가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활성산소가 우리 몸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다. 물론, 모든 활성산소가 다 나쁜 것은 아니고, 이 가운데 우리 몸, 우리 세포를 산화시키는 나쁜 활성산소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이런 활성산소를 ‘독성산소’라 칭한다. 이런 독성산소(대표적으로 하이드록실 래디칼)는 우리 몸의 세포에 손상을 가져오고, 이러한 세포 손상은 질병을 낳게 될뿐더러 노화의 원인이 된다. 그렇기에 이런 독성산소를 방어해 준다면, 노화를 방지할뿐더러 수많은 질병들(세균,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 이외의 질병들)을 예방 내지 치료할 수 있게 된다는 논리다.

 

물론, 우리 몸에는 애초부터 독성산소에 대한 방어기능인 항산화효소(SOD)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SOD는 35세전후로는 더 이상 신체에서 생성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에 40대 이후로는 항산화효소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항산화제가 필요하게 되는데, 저자는 가장 좋은 대안이 바로 수소수라고 한다.

 

수소수는 수소가 산소와 반응하여 물이 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물 안에 물분자 이외에 이 수소 분자가 녹아들게 될 때, 이 물을 수소수라 칭하게 되는데, 이런 수소수 안에 녹아 있는 수소는 나쁜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순수하고 무해한 물이 되어 몸 밖으로 배출하게 된다. 그러니, 수소수는 부작용은 없으며, 노화를 촉진하고 많은 질병을 야기하는 활성산소(독성산소)를 해소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단다.

 

게다가 우리 몸의 2/3가 물이기에 수소수는 몸 전체에 돌아다닐 수 있으며, 가장 작은 크기인 수소이기에 여타 항산화제가 들어갈 수 없는 세포 속까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는 것.

 

물론, 저자는 말한다. 수소수는 약이 아니라고. 특히, 만병통치약은 더더욱 아니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활성산소에 대해 생기는 노화나 질병들에 도움이 될 것은 기정사실이란다. 수소수가 항산화작용을 함으로 나쁜 활성산소의 산화작용을 막을 것이기에 말이다.

 

책은 이러한 이론이나 주장만 열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수소수의 체험사례들을 많이 기록하고 있어 이 역시 도움이 된다. 수소수로 건강하게 오래 살며, 이 땅에 있는 동안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면, 백세 시대에 백세건강의 제법 좋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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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끼를 부탁해 - 칼로리는 반으로, 밥도 빵도 면도 없이
백만점순이.나초례 지음 / 콜라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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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리 프로그램들이 tv 예능의 대세가 되어 버렸죠. 그 이면에는 이젠 먹는 것이 그저 생존을 위한 도구가 아닌, 삶을 즐기는 하나의 수단이 될 정도로 우리의 경제가 성장하였기 때문이겠죠. 이젠 그저 배부르기 위해, 먹고 살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 보다 더 맛난 음식, 그리고 내 몸을 생각하는 먹거리를 찾게 되는 시대이기에 그만큼 요리 프로그램도, 요리 책자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닐까요?

 

여기 또 하나의 요리책이 있네요. 『0.5끼를 부탁해』란 책인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0.5끼를 먹어야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랍니다. 다시 말해, 고칼로리가 아닌, 저칼로리를 섭취함으로 건강을 되찾기 위한 다이어트의 고단한 길을 걷고 있는 분들을 위한 책이라는 거죠.

 

그렇게 힘겨운 다이어트의 과정이지만, 그럼에도 이왕이면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것들, 그래서, ‘간편하고 맛있는데 살은 덜 찌는 메뉴’에 대한 책이 이 책이랍니다. 이 책을 쓴 분들은 요리에 소질이 없던 분이라네요. 그런 두 여성들이 의기투합하여 공부하고 수련(?)하여 이렇게 요리책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어쩌면, 그런 모습이 더 독자들에게는 위로가 될 수 있겠네요. 요리를 못한다 할지라도 이 책을 통해, 수련(?)하면 역시 요리의 고수가 될 수 있다는 그런 기대감을 가질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요리들은 배부르게 먹길 원하는 분들, 풍성한 식탁이 그리운 분들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탄수화물이 그리운 분들에게도 이 책은 실망만 안겨 줄 겁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밥, 빵, 면은 철저히 배제하고 있기 때문이며, 기본적으로 0.5끼를 지향하기 때문이죠.

 

반면, 다이어트를 하길 원하지만, 이왕이면 맛나게 한 끼를 드시길 원하는 분들, 그러면서도 요리에 솜씨가 없는 분들에게라면 이 책은 어쩌면 구세주가 될 수도 있겠네요. 너무나도 친절한 설명들을 덧붙이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요리(?)들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는 요리들이니 말입니다. 살찔 걱정 없이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요리가 45가지나 수록되어 있으니,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 어쩌면 이 책은 신세계를 보여줄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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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손 마사지 - 누르기만 해도 통증이 사라지는
이가라시 야스히코 지음, 오시연 옮김 / 다온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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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고 있듯이 우리의 손에는 몸 전신에 해당하는 부위들이 있다고 한다. 이를 이 책 『기적의 손 마사지』에서는 반사구라고 표현하는데, 이 반사구를 자극하게 될 때, 그에 대응하는 몸의 부위에 영향을 주게 된단다. 이런 반사구를 지압함으로 몸의 문제가 있는 부위를 치료하게 되는 방법을 ‘반사요법’, ‘풋 존 치료법(Foot Zone Therapy)’라고 말한다.

 

이런 반사요법의 장점으로 책은 다음의 내용들을 들고 있다.

- 특별한 도구가 필요 없다.

- 특수한 기술도 필요 없다.

-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다.

- 누구든 손쉽게 할 수 있다.

- 나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다.

 

그렇다. 그저 엄지손가락으로 손바닥이나 손등의 해당 부위를 지그시 눌러 주기만 하면 내 몸에 문제가 있는 부위를 치료할뿐더러, 미리 예방을 한 수 있다니, 이 얼마나 간단하면서도 매력적인 방법인가! 손을 마사지 하는 것이니 특별한 장소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저 나에게 시간이 날 때, 아무 곳에서나 손을 마사지할 수 있으니 얼마나 매력적인가! 게다가 책은 어느 부위를 어떤 강도로 눌러줘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기에 특수한 기술도 필요치 않다. 마사지 부위뿐만 아니라, 어느 쪽부터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강도로, 얼마나 마사지를 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저 설명을 읽고 따라하면 된다.

 

도합 60가지 질병 내지 몸의 현상들에 대한 마사지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피로함, 눈의 피로, 어깨 결림, 감기, 두통 멀미 등 삶 속에서 우리가 흔히 경험하게 되는 증상들에 대한 마사지 뿐 아니라, 짜증, 스트레스, 불면증, 무기력증, 우울감 등의 심적인 증상들에 대한 마사지 방법도 다루고 있으며, 아름다운 피부, 윤기 있는 머리카락, 흰머리, 노화 방지, 뾰루지 등 미용에 좋은 내용 등 이 외에도 알아 두면 너무나도 유용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이러한 마사지를 꾸준히 행한다면 삶이 보다 더 건강해질뿐더러 더 행복해지리라 여겨진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손을 마사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자는 말한다. 손과 더불어 발바닥을 함께 지압해 줄 때, 손이나 발 어느 한쪽만 하는 것보다 5배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저자는 친절하게도 각각의 증상에 있어 손바닥 뿐 아니라, 발바닥의 마사지 부위 역시 함께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구내염에 대한 부분도 다루고 있어 좋다. 자꾸 없어지지 않고 입안 곳곳을 옮겨 다니며 힘들게 하는 구내염을 이번 기회에 『기적의 손 마사지』를 통해 고쳐낼 수 있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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