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heartmilk님의 서재 (책읽는옹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8 Oct 2026 04:11:0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책읽는옹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책읽는옹이</description></image><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유쾌하게 풀어나간 부부의.대화법 - [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사랑한다 - 갈등을 동행으로 바꾸는 부부의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530692</link><pubDate>Tue, 22 Sep 2026 1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5306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420&TPaperId=175306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64/coveroff/89464234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420&TPaperId=175306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사랑한다 - 갈등을 동행으로 바꾸는 부부의 말</a><br/>박현정 지음 / 샘터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도서제공 📍서로 다르지만 같은 길을 함께 걷는 사이, "부부"의 언어를 이해해 본다.<br/><br/>​▪️ 달라서 다투고 다르니까 사랑한다 - 박현경 지음<br/>▪️ 출판사 |- 샘터<br/><br/>​처음 서평 제의를 받았을 때 사실 고민을 좀 했다.<br/>"엄... 우리 부부는 이런 책 딱히 필요 없는데..."<br/>하지만 첫 페이지를 열고 프롤로그를 읽자마자 빵 터졌다는 사실을 솔직히 고백해야겠다.<br/><br/>​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은 건 <br/>"대화 속에서도 문해력이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마음을 읽어내는 '관계의 문해력'.<br/><br/>겉으로 드러난 문장 속이 아니라, 그 문장 뒤에 숨겨진 (진짜 찾기 힘든!) 속마음을 알아가는 과정.<br/>쉽지 않지만, 평생을 함께할 부부 사이라면 꼭 필요한 태도가 아닐까 싶었다.<br/><br/>​예전에 인기 있었던 &lt;남녀탐구생활&gt;이라는 프로그램이 떠올랐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내용의 '남편 버전'도 문득 궁금해진다. <br/><br/>​보통 남자는 대화에서 '답'을 찾고, 여자는 '공감'을 찾는다고들 한다.<br/>평생을 함께하기 위해, 또 더 잘 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부부) 말의 문해력을 차근차근 배워가는 계기가 되어준 고마운 책.<br/><br/>그리고 남편을 한 걸음 더 이해해 보고, 나의 언어와 태도부터 먼저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특히 메신저나 문자 같은 텍스트 대화는 표정이나 목소리 톤이 전혀 담기지 않아 받아들이기 나름이니 더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br/><br/>상대방이 나를 먼저 이해해 주길 바라기보다, 내가 먼저 이해하려 노력하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는다.<br/>​30년을 함께 산 아내이자 부부상담을 진행하고 계신 박사님의 경험이 녹아있어 읽는 내내 재밌고 공감됐다.<br/>( 혹여 언젠가 위기(?)가 온다면 한번 찾아뵙고 싶은 심정ㅋㅋ)<br/><br/>권태기가 찾아온 부부<br/>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신혼부부<br/>갈등으로 위기에 선 부부<br/>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모르겠는 우리같은 부부 ㅋ<br/>​모든 부부들에게 기분 좋게 추천하고 싶다<br/>&lt;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64/cover150/89464234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6412</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상화가 기대되는 - [조향사 - 영상화 기획 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523342</link><pubDate>Fri, 18 Sep 2026 09: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5233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078&TPaperId=175233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89/coveroff/k952131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078&TPaperId=175233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향사 - 영상화 기획 소설</a><br/>현영강 지음 / 잇스토리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도서협찬 📍향은 사라졌는데, 왜 이렇게 찝찝할까?<br/><br/>​▪️ 조향사 - 현영강 소설<br/>▪️ 출판사: 잇스토리<br/> (도서제공: 모도@knitting79books )<br/><br/>​영상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117페이지 분량의 짧은 소설. <br/>쾌락의 향을 지닌 다정 그리고 지옥의 향을 쫓는 정화.<br/>​번아웃에 빠진 기자 정화에게 도착한 의문의 메일 한 통. "향에 시달리고 있다."<br/><br/>​사람을 쾌락에 빠뜨리고 이성을 잃게 만드는 정체불명의 향. 정화는 그 향을 쫓다 절대 잊을 수 없는 가장 가까웠던 친구, 망가져버린 다정의 흔적을 만난다.<br/><br/>​단순히 욕망을 조종하는 자극적인 소재인 줄 알았던 이 책의 '향'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었다. 누군가에게는 사랑이었을 감정이, 누군가에게는 지워지지 않는 악취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비 오는 날의 젖은 흙냄새처럼, 향 하나가 기억을 부르고 그 기억이 사람을 불러오듯 말이다.<br/><br/>​“우리의 아름답던 추억이 네가 매몰된 향이 되어버렸어.”<br/><br/>​인간의 가장 밑바닥, 짐승의 뇌를 자극하는 '향'이라는 소재. 짧은 분량 안에 욕망, 계급, 동정과 오만, 사랑과 집착까지 압축적으로 담아낸 점은 매우 흥미롭다.<br/><br/>​하지만 솔직히 좀 당황스럽다. 영화 시놉시스를 읽듯 전개가 매우 빠르고 사건은 명확히 마무리되지만, 인물들의 내면이나 관계의 서사가 싹둑 잘려 나간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잔향이 아름답게 감돌기보다는, 비릿하고 찝찝한 냄새로 남는다.<br/><br/>​재미없다고 치부하기엔 소재가 매력적이고, 추천하기엔 해결되지 않은 불친절한 감정들이 발목을 잡는다. 그렇기에 서평을 쓰기가 유독 힘들었던 책.<br/><br/>​영상화되었을 때 화면과 음향으로 채워질 여백을 글로만 읽어야 했기에 느껴진 아쉬움일지도 모른다.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기억과 감정에 밴 냄새'라는 잔상만큼은 아주 강렬하게 남기는 작품이다.<br/><br/>&lt;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89/cover150/k952131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8975</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난 2권이 더 호호 - [몽환의 아이 : 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520021</link><pubDate>Wed, 16 Sep 2026 15: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5200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943&TPaperId=175200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6/coveroff/k662130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943&TPaperId=175200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몽환의 아이 : 하</a><br/>치넨 미키토 지음, 민경욱 옮김 / 더픽션 / 2026년 08월<br/></td></tr></table><br/>📚 #협찬 📍판타지에 실망할~ 뻔했으나 역시 치넨미키토<br/><br/>▪️ 몽환의 아이 2 - 치넨 미키토<br/>▪️ 출판사 - 더픽션 @inthefiction<br/><br/>1권 중반까지는 솔직히 조금 더뎠다.<br/>판타지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인지 의학과 민속 신앙, 꿈과 영혼이 뒤섞인 세계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했다. 그런데 후반부 쓰쿠다의 몽환의 세계에 들어서면서부터 이야기가 달라진다.<br/>그동안 흩어져 있던 기억과 상처, 사건들이 조금씩 연결되면서 이야기가 몰아친다.<br/><br/>1권에서 품었던 의문들이 하나씩 이어지기 시작하니 그때부터는 오히려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졌다.<br/><br/>특히 좋았던 건 꿈속의 환상적인 세계가 단순히 판타지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는 것.<br/>그 안에는 각자가 감추고 있던 상처와 기억이 있고, 아이는 그 깊은 곳까지 들어가 그들을 현실로 데려오려 한다.<br/><br/>의사 출신 작가다운 의학적 전문성에<br/>오키나와의 민속 신앙, 몽환적인 판타지, 미스터리를 엮어 인상적이었다. <br/><br/>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어!!!<br/><br/>중반까지는 조금 더뎠지만 후반부터는 완전 내 스타일<br/>판타지가 취향이 아닌 나까지 결국 2권을 기대하게 만들었고, 동시에 작가의 진면목이 드러나기 시작한 작품이었다.<br/>-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6/cover150/k662130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5673</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권은 2권을 위한 준비운동 - [몽환의 아이 : 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520016</link><pubDate>Wed, 16 Sep 2026 15: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5200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943&TPaperId=175200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3/coveroff/k482130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943&TPaperId=175200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몽환의 아이 : 상</a><br/>치넨 미키토 지음, 민경욱 옮김 / 더픽션 / 2026년 08월<br/></td></tr></table><br/>📚 #협찬<br/>📍의학과 판타지,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br/><br/>▪️ 몽환의 아이 1 - 치넨 미키토<br/>▪️ 출판사 - 더픽션<br/><br/>치넨 미키토의 전작을 읽었던 독자라면<br/>“이 저자가 정말 내가 알던 그 작가가 맞나?” 싶을지도 모르겠다.<br/><br/>나 역시 작가의 새로운 면모에 눈을 뜨게 된 시간이었다.<br/>치넨 미키토가 이토록 몽환적이고 따뜻한 글도 써낼 수 있구나 싶어 놀라웠다.<br/><br/>원인도 치료법도 밝혀지지 않은 희귀 질환 ‘이레스’로 입원한 네 명의 환자.<br/><br/>그런데 기묘하게도 아무런 연관이 없어 보이는 네 사람이 같은 날 동시에 발병해 의식을 잃는다.<br/><br/>그중 세 명의 환자를 담당하게 된 신경내과 의사 시키나 아이.<br/><br/>할머니는 이들이 단순히 병에 걸린 것이 아니라며, 잃어버린 혼을 돌려주는 오키나와의 전통 의식 ‘마부이구미’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br/><br/>그리고 아이에게 환자들의 ‘몽환의 세계’로 들어가 그 안에 갇힌 영혼을 찾아오라고 하는데…<br/><br/>현대의학을 믿는 의사의 이성과<br/>오랜 주술적 전통을 지닌 유타 가문의 내력.<br/><br/>현직 의사 출신다운 치밀한 의학 지식 위에 오키나와의 민속 신앙과 판타지가 더해지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br/><br/>환자의 꿈속으로 들어가 갇힌 영혼을 찾아온다는 설정 때문인지 《스즈메의 문단속》도 떠올랐다.<br/><br/>문 너머의 재앙을 막는 이야기와 꿈속에 갇힌 영혼을 찾아 현실로 데려오는 이야기는 다르지만, 현실과 이면의 세계를 오가며 그곳에 남겨진 상처와 기억을 마주한다는 점에서 묘하게 닮았다.<br/><br/>솔직히 말하면 나는 판타지가 취향은 아니라서 중반까지는 조금 노멀하고 더디게 느껴졌다.<br/><br/>하지만 꿈속에 숨겨진 기억과 환자들의 상처, 그리고 네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가 궁금해 계속 책장을 넘기게 된다.<br/><br/>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분위기가 달라진다.<br/><br/>“반드시 살려낼 거야... 이번엔 반드시..” (p.14)<br/><br/>아이에게는 반드시 환자들을 현실로 데려와야 할 이유가 있다.<br/><br/>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이야기가 어디로 향하는지는 2권에서 확인해야 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3/cover150/k482130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5317</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짧고 굵게 무서움 -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셋째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505989</link><pubDate>Wed, 09 Sep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5059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443&TPaperId=175059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84/coveroff/k2621304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443&TPaperId=175059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셋째 밤</a><br/>일월명 외 지음 / 황금가지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도서협찬 📍읽고 나니… 괜히 밤에 혼자 있기 싫어졌다.<br/><br/>▪️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셋째 밤-일월명, 클레이븐,배예람, 김아직, 차삼동,현이랑, 영선, 이상준, 창궁<br/>▪️ 출판사 : 황금가지@goldenbough_books<br/><br/>9명의 작가, 9개의 공포.<br/>서로 다른 결의 공포를 한 권에 담은 단편집이다.<br/><br/>[야!]밤마다 빌라 주차장에 나타나 비명을 지르는 여자. 진짜 이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것 같아서 더 섬뜩했다.그냥 모른 척하고 사는 게 답인가…싶을 정도로 너무 현실적인 공포.<br/>그리고 이 작품은 진한 글씨와 일반 글씨를 따로 읽어야 한다. 진한 글씨는 바로 그 여자의 음성.<br/><br/>[구더기의 왕]으으윽… 이건 진짜 육성으로 “으악!” 소리가 나올 만큼 역겨운 공포. 핵전쟁 이후 화성의 거주구역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감염과 변이. SF를 배경으로 한 바디 호러라서 그런지 읽는 내내 찝찝하고 불쾌한 감각이 따라온다.<br/>읽으면서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가 떠올랐던 작품.<br/><br/>[괴담 - 방 탈출 카페 제작 중에 생긴 일]<br/>방 탈출 카페의 공포 테마를 만들던 중 이상한 일들이 하나둘 벌어진다. 그런데 하필 장소가 방 탈출 카페.<br/>이런 곳에서 귀신이 나온다면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게 설정인지 현실인지 구분하지 못할 것 같은데...귀신 입장에서는 억울할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이 다 “이것도 방탈출 장치겠지” 할 테니까. ㅋㅋㅋ<br/><br/>[입춘 벽사문]역시 믿고 읽는 김아직 작가.<br/>조선시대 괴담 특유의 분위기에<br/>“이따가… 이따가… 이따가…” 이런 느낌의 공포가 더해지니 완전&lt;전설의 고향&gt;이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님. 반전이 숨어 있다.<br/><br/><br/>이 책은 한 가지 스타일의 공포만 보여주지 않는다.<br/>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것 같은 이야기부터<br/>방 탈출 카페, 조선시대 괴담, 오컬트, SF와 코스믹 호러까지. ‘한국 공포’라는 큰 틀 안에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9편의 이야기가 이어진다.<br/><br/>나는 이 책을 캠핑할 때 읽겠다고 들고 갔는데…<br/>하필 그곳이 해병대 폐막사를 그대로 사용하던 곳..<br/>아니…왜 하필 거기서 이 책을 펼쳤을깤ㅋㅋ<br/>(군부대에 귀신 이야기가 많다는 걸 아시는 분이라면<br/>제가 왜 중간에 책을 덮었는지 이해하시죠?ㅋㅋㅋ)<br/><br/>결국 캠핑에서는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와 나머지를 읽었다는 슬픈 이야기.<br/>공포소설은 역시 집에서 읽는 게 최고!!<br/>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것 같고, 왠지 실제로 존재할 것 같아서 더 오싹한 이야기들.<br/>무더운 여름밤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시원해진 가을 저녁에 읽으니…너무 춥다....<br/><br/>짧은 단편모음이라 금방 읽히고<br/>각자의 색깔이 너무 다른 공포라 지겨울 틈이 없다<br/>개인적으로 고전이 내 스타일이었던 ...<br/>재밌게 잘 읽었음.<br/><br/>&lt;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84/cover150/k2621304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8495</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평양냉면 좋아하시나요.? - [자신을 죽인 남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91407</link><pubDate>Thu, 03 Sep 2026 1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914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29&TPaperId=174914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0/coveroff/k2721306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29&TPaperId=174914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신을 죽인 남자</a><br/>줄리안 시먼스 지음, 정향 옮김 / 엘릭시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협찬 📍추미스에 미친 나에게는 어딘가 슴슴했던 '평양냉면' 같은 책<br/><br/>▪️ 자신을 죽인 남자 - 줄리언 시먼스<br/>▪️ 출판사 - 엘릭시르 @elixir_mystery<br/><br/>일단 추미스 덕후로서 엘릭시르에서 나오는 소설을 정말 사랑합니다.<br/>그래서 기대가 컸던 걸까.😅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은 중반까지 읽는 데 꽤 애를 먹었다.<br/>속도가 너무 더디게 느껴졌고, 요즘 추미스에서 흔히 만나는 쫄깃하고 압박감 넘치는 몰입감도 없었다.<br/><br/>결국 나는 두 번이나 읽기를 멈췄고 다시 처음부터 읽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끝까지 읽고 나니 이 책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알 것 같았다.<br/><br/>평양냉면-<br/>처음 한입은<br/>"음… 이게 무슨 맛이지?" 싶은데 <br/>먹다 보면 "아… 이 맛이구나."<br/>그리고 어느새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다 먹고 있는 그런 책.<br/>그래서 호불호가 너무 분명 할 만한 책😅<br/><br/>📗"그러면 난 뭐지? 난 진짜로 뭐지?"<br/><br/>처음부터 잘못된 결혼이었다.<br/>돈을 보고 한 결혼이었지만 결국 자신에게 족쇄를 채운 셈이 되어버린 아서 브라운존.<br/>소심하고 대머리인 데다 위압적인 아내 클레어에게 눌려 더욱 소심한 인생을 살아가던 그는 숨 막히는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즌비 멜런'이라는 또 다른 자신을 만들어 이중생활을 시작한다.<br/><br/>그런데…<br/>이 사람, 진짜 소심한 거 맞나? 이중생활에 아내를 둘이나...🥶<br/><br/>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 이야기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엄청나게 독특한 범죄심리소설이다.<br/><br/>요즘의 추미스처럼 범인이 누구인지 쫓아가며 숨이 턱 막히는 이야기도 아니고, 형사와 범인의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지는 작품도 아니다.<br/><br/>대신 한 사람의 자기기만과 욕망, 그리고 스스로 만들어낸 또 다른 자아를 천천히 따라간다.<br/>그래서인지 아서를 보면서 답답하기도 하고,<br/>이해가 되기도 하고, 어느 순간에는 조금 측은하기까지 했다.<br/><br/>물론 전개가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br/>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이 작품은 무려 1967년에 출간된 소설이니까.<br/>지금 우리가 익숙하게 만나는 범죄심리소설의 여러 요소를 이런 방식으로도 풀어낼 수 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무엇보다 뒤로 갈수록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진다.<br/><br/>다만…<br/>"와, 이 책 무조건 강추!"<br/>라고까지는 차마 말하지 못하겠다. 😂<br/><br/>분명 재미있고 독특한 작품이지만<br/>빠른 전개와 강한 자극, 쫄깃한 심리전을 좋아하는<br/>요즘의 추미스 독자라면 나처럼 초반에 조금 헤맬 수도 있으니까.<br/><br/>그래도 천천히 음미하는 걸 좋아한다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고전 범죄소설.<br/><br/>처음엔 슴슴했는데 다 먹고 나니 그 맛이 조금은 이해되는 책.<br/>내게는 정말 평양냉면 같은 소설이었다. <br/><br/>&lt;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0/0/cover150/k2721306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600054</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엄마에게 선물하고 싶다 - [제법 쓸 만한 인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89765</link><pubDate>Wed, 02 Sep 2026 2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897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302&TPaperId=174897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9/coveroff/k34213030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302&TPaperId=174897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법 쓸 만한 인생</a><br/>윤혜연 지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협찬 📍울고 웃고, 공감하고 위로받았다. 그리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br/><br/>▪️ 제법 쓸 만한 인생 - 이야기꾼 윤혜연 에세이<br/>▪️ 출판사 - 달먹는 토끼 @hwangsomediagroup<br/><br/>읽으면서 몇 번이나 웃었고, 어떤 대목에서는 마음이 찡해졌고, 또 어떤 문장 앞에서는 한참을 멈춰 있었다. 사람 냄새가 나는 책이다.<br/><br/>엄마가 생각났다. 그래서 책을 덮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별일 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잔소리도 실컷 듣고 전화를 끊었다.<br/>그리고 멍하니 앉아 있는 아이가 눈에 들어왔다.<br/>평소 같으면 또 잔소리부터 했을 텐데 갑자기 그 아이가 무지하게 사랑스럽다. 사랑스러운 걸 넘어 괜히 미안해지기까지 했다.<br/><br/>이 책은 세상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만드는 것 같다.<br/>책 속에는 살아온 시간만큼의 어른의 인생, 노하우, 연륜이 가득 담겨 있다.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 당연하다고 여겼던 일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싶게 만드는 이야기들.<br/><br/>특히 좋았던 건 잘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거나 인생의 정답을 알려주려 하지 않는다는 것.<br/>그저 먼저 살아본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br/><br/>📗“인생은 그야말로 타이밍이다.”<br/>“큰 돌도 작은 돌도 크면 큰 대로 작으면 또 작은 대로 제 무게만큼 버티고 견디며 살아내었을 것이다.”<br/>“모두가 각자 견뎌내고 있다고, 애쓰며 살아가고 있다고, 너만 그런 것 아니라고.”<br/><br/>우리 모두 나름의 방식으로 잘 살아내고 있는 것 같다.<br/><br/>그리고 책을 덮으며 20년 뒤의 나를 잠깐 상상해봤다.<br/>나도 그때쯤이면 누군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br/>“나도 참 잘 살았어.”<br/>그리고 아이가 훗날 나를 떠올리며 ‘우리 엄마가 이건 최고였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나만의 시그니처 하나쯤은 남겨주고 싶다.<br/>거창한 성공이나 대단한 업적이 아니라<br/>누군가의 기억 속에 인생을 꽤 괜찮게 살아낸 사람으로 남고싶은 욕심이 생긴다.<br/><br/>읽는 동안 울고 웃고, 공감하고 위로받고,<br/>엄마에게 전화를 걸고, 아이를 한 번 더 꼭 안아주고 싶게 만든 책.<br/><br/>&lt;제법 쓸 만한 인생&gt;은 잘 사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지금까지의 내 인생을 한번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br/><br/>📌나도 꽤 잘 살아오고 있구나. <br/>조금 서툴고, 때로는 흔들리더라도...<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9/cover150/k34213030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1984</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솔직하게 써봅니다 - [서리꽃 세트 - 전2권 (한정판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83030</link><pubDate>Mon, 31 Aug 2026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830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1&TPaperId=174830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91/coveroff/k35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1&TPaperId=174830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세트 - 전2권 (한정판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서평단 #도서협찬 📍 21세기 청년들의 사랑을 이야기하는데, 왜 오래된 소설을 읽는 느낌이 들었을까<br/><br/>▪️ 서리꽃 1·2 - 조정래 장편소설<br/>▪️ 출판사 - 해냄 ▪️ 도서제공 - 뱅만부<br/><br/>📗사랑한다는것은 함께 운다는 것이다.<br/><br/>내가 소설이라는 세계에 처음 깊이 빠져들었던 계기는 조정래 작가님의 &lt;태백산맥&gt;이었다. 그 깊은 서사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있기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세기의 사랑을 다룬 신작 소설 역시 큰 기대를 안고 펼쳐 들었다.<br/><br/>이 작품은 시를 사랑하는 철학도와 화가를 꿈꾸는 미술학도의 사랑을 중심으로 불교적 세계관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함께 풀어낸다.<br/><br/>솔직히 말하면 완독까지 꽤 많은 고민이 필요했던 책이다.<br/>가장 아쉬웠던 점은 시대 배경과 문체 사이의 간극이었다. 2020년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임에도 “~했소”, “~거요” 같은 예스러운 말투와 감정선은 인물들에게 몰입하는 데 장벽이 되었다.<br/>가난하고 병에 걸린 여자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내놓는 부유한 남자의 구도 역시 내게는 다소 익숙한 고전적 설정처럼 느껴졌고,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에 깊이 공감하기도 쉽지 않았다. 특히 문체뿐 아니라 인물의 감정과 사건이 전개되는 방식에서도 나와는 거리가 있었다.<br/><br/>읽다가 몇 번이나 책을 덮었을 만큼 쉽게 몰입하지 못했던 이유이기도 하다.<br/><br/>누군가에게는 이 고풍스럽고 잔잔한 흐름이 자극 없는 아날로그적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겠지만,나에게는 그 오래됨이 거리감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작품에 깔린 불교적 세계관과, 갑작스럽게 신여성처럼 행동하는 소인의 모습 역시 껄끄럽게 느껴지는 데 한 몫한것 같다.<br/><br/>작가의 말을 읽으며 작가님이 이 소설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마음을 찾아내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울 따름이다.<br/><br/>좋은 작품과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 언제나 일치할 수는 없다.<br/>나에게는 문체와 구성에서 아쉬움이 남는 소설이었지만, 속도감 있는 현대 소설에서 벗어나 느리고 철학적인 아날로그적 서사를 찾아보고 싶은 독자라면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br/><br/>개인적으로는 소설의 시대적 배경을 60~70년대로 옮겼다면 이야기와 인물, 문체가 훨씬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더 깊이 몰입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br/><br/>한줄평｜작가의 말이 가장 마음에 오래 남았던, 시대와 문체의 간극이 아쉬웠던 작품.<br/><br/><br/>작가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책 출간해주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91/cover150/k35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9153</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작보다 호! - [알리바이의 해부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82538</link><pubDate>Mon, 31 Aug 2026 1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82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239&TPaperId=17482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30/coveroff/k9721302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239&TPaperId=17482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리바이의 해부학</a><br/>애슐리 엘스턴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협찬 📍완벽한 알리바이라는 게 있을까?<br/><br/>📗당신이 원하던 정의는 아닐지 몰라도,실현 가능한 정의는 이것뿐입니다.<br/><br/>▪️ 알리바이의 해부학 - 애슐리 엘스턴 장편소설<br/>▪️ 출판사 - 문학동네 @munhakdongne<br/><br/>첫 장부터 이렇게 궁금해도 되는 걸까?<br/>당장 마지막 장을 펼쳐 결말부터 확인하고 싶은 욕구와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br/><br/>&lt;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gt;의 작가 애슐리 엘스턴이 돌아왔다.<br/>전작이 ‘순한 맛’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확실히 난도가 올라갔다.<br/><br/>시작부터 물음표가 쏟아진다.<br/>뭔데? 뭐지? 뭐야?<br/>모든 정황이 이 사람이 범인인 것 같은데…<br/>설마 이렇게 쉽게 끝나겠어?<br/><br/>응.<br/>안 쉽다. 😂<br/><br/>마지막까지 어느 문장 하나도 대충 넘길 수 없다.<br/>완벽한 알리바이처럼 보이는 순간에도<br/>그 안에는 또 다른 함정이 숨어 있다.<br/><br/>오브리, 캐밀, 벤, 헹크, 사일러스, 마거릿…<br/>모두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br/><br/>누가 더 완벽하게 숨기는지<br/>서로 대결이라도 하는 것처럼. 😂<br/><br/>오브리의 알리바이에서 시작된 이야기는<br/>인물들의 시점을 오가고,<br/>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br/>알리바이 전후의 시간을 촘촘하게 쪼개어 보여준다.<br/><br/>그래서 읽을수록 더 헷갈린다.<br/><br/>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게 진실일까?<br/>아니면 누군가가 만들어낸 알리바이일까?<br/><br/> ▪️짧은 줄거리<br/><br/>변호사 벤저민 베일리스가 살해된 채 발견된다.<br/>그를 둘러싼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사정과 비밀을 품고 있고, 사건을 파헤칠수록 알리바이는 점점 더 복잡하게 얽힌다.<br/><br/>📗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진 사람은 단 한 명.<br/>누가 누구의 알리바이가 되었는가.<br/>그리고 누가 살인을 저질렀는가.<br/><br/>📍처음부터 끝까지 의심하고 또 의심하게 만드는<br/>고난도 알리바이 추리극.<br/><br/>결말이 궁금해서 마지막 장을 훔쳐보고 싶은 마음과<br/>끝까지 참고 읽어야 한다는 이성이<br/>계속 싸우게 되는 책이었다.<br/><br/>&lt;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30/cover150/k9721302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3080</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지막 10%를 위해 달려왔다 - [배가본드 X 밀실의 죽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76714</link><pubDate>Fri, 28 Aug 2026 0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767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231&TPaperId=174767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88/coveroff/k9321302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231&TPaperId=174767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배가본드 X 밀실의 죽음</a><br/>황정은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단 📍차박의 낭만이 죽음으로 돌아왔다-밀실 살인인가, 차량 결함인가<br/><br/>▪️배가본드×밀실의 죽음 - 황정은 장편소설<br/>▪️출판사 - 책과나무 @booknamu<br/><br/><br/>​같은 차종, 밀폐된 내부, 그리고 질식사한 피해자들.<br/>추미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밀실살인"은 너무 좋은 소재! 도파민 터지지~~😉<br/><br/>배가본드x는 차박에 최적화 된 신형suv다.<br/>그런데.....<br/>차박의 낭만을 안고 떠난 이들이 싸늘한 죽음이 되어 돌아왔다. 우연을 가장한 연쇄 살인사건일까, 아니면 단순한 자동차 결함으로 인한 비극일까?<br/><br/>​각기 다른 세 사건, 그리고 세 명의 용의자.<br/><br/>완벽주의, 통제, 혐오—저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들의 시선은 모두 같은 방향을 향해 있다. 각자의 방식으로 위태로운 균형을 유지해 온 용의자들은 모두가 의심스럽지만, 세 사건을 하나로 묶어줄 결정적인 연결고리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br/><br/>​3명의 형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공통점을 찾기 위해 끈질기게 머리를 맞댄다. 326페이지에 도달하기까지, 나 역시 형사들과 함께 숨 가쁘게 달릴 수밖에 없었다.<br/><br/>​추리 스릴러 특성상 자세한 스포일러는 담을 수 없지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가독성'과 '마지막 쾌감'이다. 중반부의 긴 서사가 다소 아쉽게 느껴질 즈음, 전체의 90%에 달하는 떡밥들이 마지막 10%에서 후두둑 떨어지며 완벽하게 회수된다. <br/><br/>​📗선과 악을 가르는 기준은 인간의 의지일까, 아니면 이기심의 크기일까.<br/><br/><br/>​인간 본성의 어두운 단면을 짚어내는 철학적 질문과 함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작품이다.<br/><br/>​📝 한 줄 평<br/><br/>​326페이지 동안 끈질기게 쌓아 올린 안개가 마지막 10%에서 완벽하게 걷히는 카타르시스.<br/><br/>&lt;살인오마카세&gt;&lt;개구리정원의살인&gt;을 재밌게 읽은 독자라면 황장은 작가의 신작에 다시한번 빠져보자😉<br/><br/>-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88/cover150/k9321302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8872</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찾는게 제일 어려운 시기 - [블랙 푸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74586</link><pubDate>Thu, 27 Aug 2026 08: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745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840&TPaperId=174745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0/coveroff/k97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840&TPaperId=174745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블랙 푸들</a><br/>우신영 지음 / 래빗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단 📍블랙 푸들의 귀여운 외모에 절대 속지 마세요. 그 녀석은 파우스트보다 지독한 악마입니다. <br/><br/>▪️블랙푸들 - 우신영 장편소설<br/>▪️출판사 - 래빗홀 @rabbithole_book<br/><br/>​이 책은 현대판, 그리고 청소년판 &lt;파우스트&gt;입니다.<br/>"이 초록 알약을 먹으면 당신이 질투하는 그의 삶을 훔칠 수 있다. 미모, 재능, 매력, 그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 된다. 악마와 손을 잡겠는가?"<br/><br/>​살면서 누군가를 강렬하게 질투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없었다고 하신다면... 음, 해탈하신 분이니 출가하십시오! 😉<br/>​가장 예민한 청소년 시기, 뭘 해도 잘 안되고 끊임없이 남과 비교될 때, 나보다 잘하는 친구를 시샘하고 미워하게 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br/>문제는 그 마음에 사로잡힌 채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겠지요.<br/><br/>​📗 "일단 길을 잃어봐야 하는 걸지도. 건반에서든 산에서든."<br/><br/>타인의 빛나는 모습에 눈이 부셔 나를 잃어버리기보다, 온전한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우리는 그 존재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소중하니까요.<br/><br/>​📗 "삼손이 힘을 잃은 건 데릴라한테 머리칼이 잘려서가 아니었어. 자기 힘이 머리칼 같은데 달려 있다고 믿어서였던 거야."<br/><br/>​책을 읽는 내내 '엄마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어서일까요?<br/><br/>📗 "부모한테 자식은 꺼내놓은 심장이야." 라는 문장이 가슴에 깊이 와닿았습니다.<br/><br/>사실… 어제도 아이와 티격태격 싸웠거든요. 😅<br/>책 속 우수 엄마의 행동이 너무하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마음이 이해되기도 했습니다.<br/>아이를 위해서라며 다그치고, 기대하고, 때로는 아이의 삶에 지나치게 깊숙이 들어가는 마음.<br/>우리 아이들은 과연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알까요?<br/>아마 아무리 설명해도 직접 부모가 되어보기 전에는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마음이겠지요.<br/><br/><br/>​▪️ 짧은 줄거리<br/>모든 게 완벽했고 미래가 창창했던 피아니스트 라푼젤. 사랑과 미래를 맞바꾸고 아들을 낳으며 모든 걸 내려놓은 마녀가 되었다. 그녀는 바로 '표우수'의 엄마다.그리고 엄마의 모든 것이었던 우수를 제치고 관심과 사랑을 훔쳐간 아이, 바로 어릴 적부터 절친이었던 '수현'이다. 겉으로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우수의 마음속엔 수현을 향한 열등감과 욕망이 쌓여간다. ​어느 날 밤, 악마의 춤곡 〈메피스토 왈츠〉와 함께 찾아온 블랙 푸들. 푸들은 달콤한 목소리로 우수를 유혹한다.<br/>"탁수현처럼 탁월해지도록 도와줄게. 초록색 알약을 삼키면 그의 뇌도, 미소도, 손가락도 모두 너의 것이 돼." ​우수에게 찾아온 악마의 비밀 계약. 우수는 과연 이 강렬한 유혹을 이겨낼 수 있을까?<br/><br/>​📌 한줄평<br/>남의 빛을 훔치려는 순간, 정작 잃게 되는 건 나 자신일지도 모르겠습니다.<br/><br/>&lt;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0/cover150/k97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6009</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범고래가 아니다 범 과 고래 - [범, 고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70152</link><pubDate>Tue, 25 Aug 2026 0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701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34&TPaperId=174701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80/coveroff/k48213023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34&TPaperId=174701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범, 고래</a><br/>차재이 지음 / 차콜(도서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협찬 📍강인함과 따뜻함을 가진 여성의 삶.<br/>그래서 나는 &lt;범, 고래&gt;사이의 쉼표를 기억하고 싶었다.<br/><br/>▪️범, 고래 - 차재이 소설<br/>▪️출판사 - 차콜<br/><br/>한 여자의 삶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걸 겪은 옥순.<br/>그리고 그녀의 엄마 응천, 딸 미경, 손녀 은수까지.<br/>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온 네 여자의 이야기가 이어진다.<br/><br/>시대를 앞서 나갔던 옥순의 엄마 응천.<br/>온갖 풍파를 온몸으로 견디며 살아낸 옥순.<br/>그래서 자신의 삶만큼은 딸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았던 미경. 그리고 비혼주의를 말하면서도 어디선가 아이를 데려온 은수.<br/><br/>서로 닮고 싶지 않았고,<br/>어쩌면 서로를 이해하기 어려웠을 네 여자.<br/><br/>그런데 읽다 보니 문득 궁금해졌다.<br/>이런 것도 유전이라고 할 수 있을까?<br/><br/>상처도, 사랑도, 살아남는 방식도<br/>어쩌면 피를 타고 흐르는 것처럼 이어지는 건 아닐까.<br/><br/>&lt;범, 고래&gt;를 읽으며 원래 에세이를 쓰던 작가라 그런가..문체가 정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마치 정말 있었던 이야기를 조금씩 각색해 들려주는 것 같기도 했다.<br/><br/>읽으며 엄마가 늘 하던 말이 떠올라 피식 웃음이 났다.<br/>“너는 엄마처럼 살지 마라.”<br/><br/>참 이상하다.<br/>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하고 거칠어야 했는데,<br/>내 자식에게만큼은 나와 다른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br/>그래서일까.<br/>나는 미경의 나이에 조금 더 가까운데도<br/>이상하게 옥순에게 더 마음이 갔다.<br/><br/>옥순에게서 우리 엄마가 보였고,<br/>할머니가 보였고,<br/>어쩌면 지금의 나도 보였기 때문이다.<br/><br/>살기 위해서는 범처럼 강해야 했지만<br/>누군가를 품을 때는 고래처럼 넓고 따뜻했던 여자들.<br/><br/>두 번째 이야기 &lt;물비늘&gt;은 조금 달랐다.<br/>신내림을 소재로 한 이야기라 그런지 처음에는 쉽게 들어오지 않았다. 한 번 읽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 한 번 더 읽어야 했을 만큼 조금 난해했다.<br/><br/>하지만 &lt;범, 고래&gt;를 읽고 나니 &lt;물비늘&gt;까지도 결국 같은 질문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br/><br/>우리는 무엇을 물려받고, 또 무엇을 다음 사람에게 남기는가.<br/>기억일 수도 있고,상처일 수도 있고,사랑일 수도 있다.<br/><br/>그래서 &lt;범, 고래&gt;는 단순히 네 여자의 이야기가 아니었다.<br/><br/>시대가 달라도, 삶의 모습이 달라도<br/>여자들은 그렇게 자신의 몫을 견디며 다음 세대로 무언가를 건네고 있었다.<br/><br/>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쉼표.<br/><br/>범, 고래.<br/><br/>강인함과 따뜻함,상처와 사랑,<br/>그리고 한 시대와 다음 시대 사이의 잠깐의 숨.<br/>나는 그 쉼표가 이 책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80/cover150/k48213023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88045</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완벽한 책이다 - [기억의 무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68465</link><pubDate>Mon, 24 Aug 2026 1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684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922&TPaperId=174684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39/coveroff/k532130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922&TPaperId=174684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의 무늬</a><br/>백희성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협찬 📍도파민 터지는 자극적인 장르소설은 아닙니다.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결말을 품은 완벽한 추리소설인 것은 분명합니다.<br/><br/>​▪️ 기억의 무늬 - 백희성 장편소설<br/>▪️ 출판사 - 북로망스 (@_book_romance)<br/><br/>​2년 전 &lt;빛이 이끄는 곳으로&gt;라는 작품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백희성 작가. 전작이 공간과 건물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가구와 직물, 그리고 그 속에 스며든 사람들의 기억을 들고 돌아왔다.<br/><br/>​카미에게 사람의 얼굴은 선명한 기억으로 남지 않는다.대신 옷의 질감과 냄새, 손에 닿는 감각 같은 것들이 사람을 기억하는 단서가 된다.<br/><br/>​초반에는 생소하고 전문적인 용어들 때문에 몰입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카미가 진실에 점점 다가가는 순간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말았다. <br/>그리고 작가님의 사물과 공간을 묘사하는 감각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섬세하고 정교해서 문장을 읽는 재미가 있었다.<br/><br/>​이 소설에서 기억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br/>실과 실이 얽혀 하나의 무늬를 만들어내듯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랑, 상처가 시간 속에서 켜켜이 쌓여 하나의 ‘기억의 무늬’가 된다.<br/><br/>​처음부터 몰아치는 자극은 없지만, 작은 기억들이 이어져 마침내 하나의 무늬로 완성되는 순간 마주하는 진실과 아름다운 엔딩. 사건의 진실보다 그 속에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이 오래도록 묵직한 여운으로 남는 작품, &lt;기억의 무늬&gt;<br/><br/>다가오는 가을에 어울리는 책이다.<br/><br/>​📌 "기억은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다른 모습으로 남는 것인지도 모르겠다."<br/><br/>&lt;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39/cover150/k532130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3923</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다린 보람 있음 - [내가 죽이지 않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57929</link><pubDate>Tue, 18 Aug 2026 16: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579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667&TPaperId=174579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6/coveroff/k8321306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667&TPaperId=174579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죽이지 않았다</a><br/>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도서제공 ​📍 "아휴, 불안하다 불안해... 불구덩이 속을 둘이 손잡고 쉴 새 없이 다이빙하는구나!"<br/><br/>​▪️ 내가 죽이지 않았다 - 정해연 장편소설<br/>▪️ 출판사 - 오팬하우스 (반타) @ofanhouse.official<br/>▪️이키다 릴레이 서평단 @ekida_library<br/><br/>​&lt;내가 죽였다&gt;의 후속작!<br/>주인공과 상황이 이어지기 때문에 기왕이면 전작을 먼저 읽어보길 권한다. <br/>(물론 안 읽어도 이해는 가능하다!)<br/><br/>​전작에서는 "내가 죽였다"는 자백으로 시작했다면, 이번엔 "내가 죽이지 않았다"는 말과 함께 또 다른 죽음이 시작된다.<br/><br/>​김욱환은 자신이 송형근을 죽였다고 시인하고 3년형을 받았다. 하지만 피해자의 어머니 조현옥은 그가 진범이 아니라고 확신한다.<br/>​사건을 파고들수록 미심쩍은 일투성이다.<br/>처음엔 죽이지 않았다고 했다가 왜 갑자기 자백했을까?<br/>그리고 진실을 밝히려던 순간, 그는 왜 살해당해야 했을까?<br/><br/>​전작보다 훨씬 몰입해서 읽었다. 너어무 재밌다!<br/><br/>분명 끝난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남은 페이지가 많다 싶더니... 끝난 게 아니라니! 끊임없이 물고 물리는데, 이거 도대체 어디까지 파야 하는 거지?<br/><br/>​짐작할 듯 짐작 못 하게 만들어 끝까지 독자와 밀당한다. <br/>정해연 작가는 독자를 가장 답답하게 만드는 방법과 불편함을 너무 잘 이용한다. 그 감질나는 밀당에 당하면서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br/><br/>추리소설 애독자라면 완전 취향 저격!<br/><br/>​속물에서 탈출한 변호사 무일과 시골로 좌천된 열혈 지구대원 여주.<br/>처지는 바뀌었어도 물러섬 없는 두 사람의 짜릿한 공조가 다시 시작된다.<br/><br/>​무겁고 진중한 사건 속에서도 무일과 여주의 티키타카 로맨스가 분위기를 완급 조절해 준다. <br/><br/>​📌 여주, 괜히 열받게 하지 맙시다. 그러다 진짜 큰일 나요~<br/>그리고 무일은... 이번에도 상당히 매력있음<br/><br/>&lt;이키다서평단 활동을 통해 출판사 오팬하우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6/cover150/k8321306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4663</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Good - [내가 죽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57919</link><pubDate>Tue, 18 Aug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57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771&TPaperId=17457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off/k01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771&TPaperId=17457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죽였다</a><br/>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도서제공​ 📍 정해연은 뻔한 걸 뻔하지 않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작가다.<br/><br/>​▪️ 내가 죽였다 - 정해연 장편소설<br/>▪️ 출판사 - 오팬하우스(반타) @ofanhouse.official<br/><br/>​재독이다. 24년 4월에 읽고 두 번째 읽었다.<br/>한때 유명했던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설.<br/><br/>여전히 화나고 답답하다.<br/>​고구마를 계속 먹는 중에 얻은 물을 다 넘기지 못하고,<br/>중간에 탁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인 느낌...<br/><br/>그래서 후속작인 [내가 죽이지 않았다]를 그토록 기다렸었지.<br/><br/>​✔️ 돈이 최고인 속물 변호사 '무일'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형사 '여주'.<br/>그들은 건물주 권순향의 죽음을 조사하던 중 뜻밖의 사건과 얽히게 되는데...<br/><br/>​"자살 아니야, 그 사람 내가 죽였어."<br/><br/>​추리와 로맨스 그 어딘가에서 밀당하며 끝난 <br/>[내가 죽였다] <br/>한번 시작하면 절대 못 끊음 + 욕하면서 계속 읽게 됨!<br/><br/>📌욕하면서도 책을 덮지 못하게 만드는 작가, 정해연<br/>이 소설은 범인을 찾는 이야기보다 진실에 도달하는 과정이 더 숨 막힌다.<br/><br/>​이건 스포 불가, 꼭 두 권을 함께 읽어보시길 권한다. 📖<br/><br/>&lt;이키다서평단 활동을 통해 오팬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150/k01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482</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놓칠수 없음 - [히포크라테스 회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57056</link><pubDate>Tue, 18 Aug 2026 0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570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4570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off/k4421306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4570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포크라테스 회한</a><br/>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민경욱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8월<br/></td></tr></table><br/>📍지금 잠깐 헛수고를 하더라도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좋지, 안하고 후회하기보다 하고 반성한다.<br/><br/>▪️히포크라테스의 회한 - 나카야마시치리 장편소설<br/>▪️출판사 - 블루홀식스 @blueholesix <br/><br/>나 왜 여태 이걸 안 읽은거지? 내가 나카야마 시치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범죄를 통해 인간을 들여다보고, 인간을 통해 정의와 공감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작가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그리고 &lt;히포크라테스의 회환&gt;은 그 의미를 아주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br/>추리소설인데 이상하게 인덱스를 계속 소비하게 만드는 요물같은 책 <br/><br/>✔️유아독존 마이웨이 법의학 교수 미쓰자키도지로<br/>그에게 반한(?)조교수 캐시 펜들턴 그리고 조교 쓰가노 마코토가 일하는 우라와 의대 법의학교실과 <br/>사이타마현경의 고테가와 형사와 와세타 경부<br/><br/>어느날 의학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미쓰자키에게 날아온 범인의 범죄예고<br/>"나는 사람을 딱 하나 죽일거야. 반드시 자연사로 보이게 말이야"<br/><br/>과연 범인이 말한 "자연사"를 가장한 살인은 무엇일까?<br/><br/>📗우리는 유족의 목소리보다 죽은 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놔둬도 알아서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죽은 자는 우리가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한마디도 하지 못합니다.<br/><br/>형사와 부검의라는 직업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br/>어쩌면 둘 다 사람들이 하기 꺼리는 직업. 하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br/>형사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br/>부검의는 죽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다.<br/>그리고 각자의 방식으로 그들의 억울함을 풀어준다.<br/><br/>죽은 사람을 부검하는 일은 단순히 사건해결을 위한 과정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역시 한 사람의 생명을 끝까지 살피는 의사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나카야마 시치리답다. 범죄를 통해 인간을 들여다보고, 죽은 자의 목소리를 통해 살아 있는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이 작가를 좋아한다면 놓치면 안될 작품이다.<br/> &lt;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150/k4421306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2318</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건 족보다 - [한 권으로 끝내는 중등 수행평가 최상위 전략 - 읽고 바로 써먹는 국·영·수·사·과 실전 꿀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44345</link><pubDate>Tue, 11 Aug 2026 1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443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526&TPaperId=174443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62/coveroff/k5521305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526&TPaperId=174443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중등 수행평가 최상위 전략 - 읽고 바로 써먹는 국·영·수·사·과 실전 꿀팁</a><br/>배혜림 외 지음 / 초록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서평단 #협찬<br/>📍 나만 알고 싶은 중학교 수행평가 족보… 과감히 공유합니다!!<br/><br/>▪️ 한 권으로 끝내는 중등 수행평가 최상위 전략<br/>배혜림, 마영실, 김효정, 송숙영, 송민규, 윤지선 지음<br/>▪️ 출판사 : 초록서재<br/><br/>💡 이런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br/>✔️ 열심히 하는데 수행평가 점수가 아쉬운 학생<br/>✔️ 수행평가 때마다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학생<br/>✔️ 챗GPT나 인터넷 검색에만 의존하는 학생<br/>✔️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학생<br/><br/>책에 인덱스를 붙이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br/>겹치지 않게 붙이기도 힘들 만큼 알짜배기 실전 팁이 가득합니다.<br/><br/>현직 교사들이 직접 집필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수행평가 전략을 알려주고,<br/>과목별 만점 예시와 구체적인 실전 가이드까지 담겨 있어요.<br/><br/>게다가 교사 100인의 추천까지!<br/>추천사만 읽어봐도 이 책의 방향과 신뢰도가 느껴지더라고요. 😊<br/><br/>표지에는 *‘초등학생이 중학교 입학 전에 읽어야 할 책’*이라고 되어 있지만,<br/>중1을 직접 겪어본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여름방학에 읽기 딱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사춘기 아이들… 결국 본인이 직접 부딪혀봐야 받아들이잖아요.😅<br/>1학기 동안 시행착오를 충분히 겪었다면, 2학기부터는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제대로 준비해보는 것!<br/><br/>결국 수행평가는 아이가 스스로 해내야 하지만,<br/>엄마가 대신 해줄 수 없는 만큼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엄마의 서포트라고 생각해요.<br/><br/>저희 아이도 개학 전, 이 책과 함께 알차게 방학 마무리해 보려고 합니다. 😊<br/><br/>&lt;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62/cover150/k5521305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6205</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별다섯개가 부족해 - [13과 4분의 3의 슬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35860</link><pubDate>Thu, 06 Aug 2026 17: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358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23&TPaperId=174358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4/coveroff/k38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23&TPaperId=174358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3과 4분의 3의 슬픔</a><br/>폴커 주어만 지음, 김시형 옮김 / 삐삐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서평단 📍와... 이 책 뭐지? 그리고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춘기라니....<br/><br/>▪️ 13과 4분의 3의 슬픔 - 폴커 주어만<br/>▪️출판사 : 삐삐북스 / 분홍고래<br/><br/>오랜만에 여운이 오래 남는 청소년 소설을 만났다.<br/><br/>"말대꾸 없음. 가출 안 함. 반항은 절대 안 함!<br/>대신 좀 많이 울고... 매일 공동묘지를 찾아다님.😅"<br/><br/>이상해 보이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다.<br/><br/>13살 소년이 도덕 수업의 '죽음' 발표 주제로 '애도의 장소'를 선택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br/><br/>죽음과 애도에서 시작해 청소년들이 겪을 법한 다양한 감정과 성장의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엮어 담아낸 소설이다.<br/><br/>📖 [추천사 - 독일 소설가 · 정신과 전문의 야코프 하인]<br/>"자신의 감정을 믿는 용기, 두려움과 폭력보다 아름다움과 사랑을 앞세우자는 아름다운 호소."<br/><br/>이 한 문장이 이 소설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것 같다.<br/><br/>이 꼬맹이들이 40대인 나를 울리네.🥹<br/>아이들의 대화를 읽으며 이렇게 울컥하게 될 줄은 몰랐다.<br/><br/>결코 가벼운 소재가 아니다.<br/>그럼에도 작가는 주인공 '레온'의 시선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다정하게 이야기를 풀어낸다.<br/><br/>웃다가 울고, 다시 미소 짓게 만드는 이야기.<br/>읽고 난 뒤에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특별한 성장소설이었다.<br/><br/>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레온 덕분에 위로받고, 따뜻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br/><br/>⭐⭐⭐⭐⭐도 부족했던 작품.<br/><br/>📌 마지막 페이지까지 꼭 읽어주세요. 그 마지막이 이 소설을 완성합니다.<br/><br/>&lt;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4/cover150/k38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451</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6년판 여고괴담 등장 - [불행소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35836</link><pubDate>Thu, 06 Aug 2026 16: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358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0&TPaperId=174358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99/coveroff/k912130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0&TPaperId=174358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행소원</a><br/>유은정 지음 / 반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단 📍와...c 미쳤나봐... 무섭다.. 아니 소름끼쳐..<br/><br/>▪️불행소원 -유은정 장편소설<br/>▪️출판사 -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br/><br/>누구도 믿지 못한다.<br/>나의 이득을 위해 누군가가 불행해져도 상관없다.<br/>남의 불행을 비는 아이들<br/>그리고 그 아이들에게 돌아오는 대가.<br/>빌 수는 있지만 피할 방법은 없다.<br/><br/>우연히 발견한 수영장이었다.<br/>주아는 송혜송과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 파트너가 되기 위해 몰래 연습할 생각이었다.<br/>하지만 그 곳에서 우연히 "불행소원"을 비는 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소원대로 하나 둘 불행해지기 시작했다.<br/><br/>처음에는 열등감이었다. 누군가는 질투 때문에, 누군가는 호기심 때문에, 또 누군가는 재미삼아 소원을 빈다.<br/>하지만 아무도 그 대가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br/><br/>이 작품에서 가장 소름 끼쳤던 건 주술의 공포가 아니라 아이들의 심리였다.<br/><br/>📗처음엔 우연이었지만 우연과 우연이 만나면서 믿음이 되고 그 다음에는 관계도 없는 사건을 가져와서 연결시키고 그러면서 두려움은 점점 커지고 믿음이 강해지는거죠<br/><br/>작가는 사람이 어떻게 욕망과 열등감에 잠식되어 악마처럼 변해가는지를 섬뜩할 만큼 현실적으로 그려낸다.<br/>밤에 읽다가 결국 책을 덮었다. 작가의 필력이 나를 상상하게했고 그래서  단숨에 읽히는데도 일부러 멈춰야 했다.<br/><br/>읽는 내내 "이건 영화화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알고 보니 작가님이 감독이셨다. 그래서인지 장면 하나하나가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영상미가 느껴졌다.<br/><br/>"죽어... 아무도 모르게 죽어버려."<br/><br/>과연 학교에서 누구를 믿을 수 있을까? <br/>그리고 엄혜송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br/><br/>올여름 오싹한 한국 미스터리 스릴러. <br/>학교 괴담과 심리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br/><br/>📌여고괴담 감성에 인간의 욕망을 더하면, 불행소원이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99/cover150/k912130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49927</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것들을 알아보는 시간 -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 내신 5등급 시대, 어떤 판에 들어가느냐가 결과를 결정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34098</link><pubDate>Wed, 05 Aug 2026 1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340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020&TPaperId=174340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73/coveroff/k97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020&TPaperId=174340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 내신 5등급 시대, 어떤 판에 들어가느냐가 결과를 결정한다</a><br/>김창식 지음 / 반니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단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세상. 우리아이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부모인 나는 그래서 공부한다.<br/><br/>▪️[내신 5등급시대-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 김창식<br/>(엠베스트 입시전략연구소소장)<br/>▪️출판사 : 반니<br/><br/>"고입은 학교가 아니라 아이가 경쟁할 판을 고르는 일이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 필요한건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다"<br/><br/>입시설명회 가보셨나요?<br/>무시무시합니다. 빈손으로 오지 않아요. 아이들의 내신점수표를 비교해보며 메모하고 하나라도 정보를 놓칠 새라 영상을 찍고 음성을 녹음합니다. 의자 끄는것도 자료를 넘기는 소리조차 눈치보이는 곳이더라구요<br/>요즘은 대입 설명회 전에 고등학교 설명회부터 찾습니다.<br/><br/>요즘은 그런시대입니다.<br/>그냥 집 가까운데 인문계/실업계 단순하게 나눠서 가던 부모세대와는 다른 세상입니다.<br/><br/>정보가 없으면 불안하고 아는 정보는 꼭꼭 감춰두고 나만 알고 같은 나이의 아이들은 모두가 경쟁자인 세상<br/>대학도 가기전부터 눈치싸움에 젼력을 다해야하는 ...<br/>좋은 고등학교가 아닌 결국은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한 첫번쨰 선택인거죠<br/><br/>그런 면에서 이 책은 <br/>입결이 좋은 학교보다는 우리아이에게 어디가 더 유리한지 어느학교가 더 도움이 될지를 판단하기 위한 필독서입니다.내 아이에게 맞는 <br/>앞으로 내 아이가 또 다른 세상에 내딛는 곳이 어디가 더 적합한지를 찾는 과정입니다.<br/><br/>아이는 흔들릴 수 있어요 하지만 부모는 흔들리면 안됩니다. 기준을 찾아야 합니다.<br/>고교 선택 = 대입 , 정보가 많아도 너무 많은 시대<br/>이젠 정보보다 나만의 기준이 필요합니다.<br/><br/>✔️제도가 바뀌어도 경쟁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br/>✔️방법은 달라질 수 있지만 목적은 변하지 않는다.<br/>✔️경쟁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 정교해진다.<br/><br/>📗고입은 학교를 고르는 문제가 아닌 우리아이가 경쟁하게 될 판을 선택하는 문제다.<br/><br/>이 책을 읽고 더이상 흔들리지 않고 우리 아이만의 기준을 찾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br/><br/>부모는 계속 공부해야하나봐요 아이는 아이자신의 자리에서 부모는 그 뒤에서 ...요즘은 쉬운게 하나도 없습니다.<br/>바뀐 5등급제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물어보고 싶어도 물어볼 수 없었던 예민한 부분도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br/><br/>계속 바뀌는 입시제도에서 빠르게 이해하고 습득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런면에서 꼭 한번은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73/cover150/k97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7374</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해력은 이제 필수 - [독해력 깨우는 비법 : 문학적인 글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32302</link><pubDate>Tue, 04 Aug 2026 1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32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302&TPaperId=17432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7/coveroff/k29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302&TPaperId=17432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해력 깨우는 비법 : 문학적인 글 읽기</a><br/>김주환.이순영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도서제공 📍문해력? 글자를 읽을 줄 알면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는데, 왜 문해력이 문제일까?<br/><br/>▪️ 독해력 깨우는 비법 - 문학적인 글 읽기<br/>: 김주환 · 이순영 지음<br/>▪️ 출판사 : 우리학교<br/>▪️ 추천 연령 : 예비중 ~ 중2<br/><br/>문해력은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다.<br/><br/>책을 많이 읽었는데도 핵심 내용을 찾지 못하거나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단어는 알지만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전혀 다른 답을 고르기도 한다.<br/><br/>그래서 시중에는 다양한 독해 교재가 나오지만, 대부분은 반복적인 문제풀이에 집중할 뿐이다. '문제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읽기 전략은 의외로 잘 알려주지 않는다.<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시기마다 유행하는 교육법이 있는 것 같다. 독서, 독서토론, 논술, 한자….<br/><br/>물론 모두 도움이 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걸 나는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됐다.<br/><br/>&lt;독해력 깨우는 비법&gt;은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읽기 전략을 정리한 책이다. 단순히 글을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나만의 읽기 전략을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준다.<br/><br/>영어를 가르치는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br/><br/>"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인데, 요즘은 국어를 먼저 가르치고 있어. 이게 맞는 걸까?"<br/><br/>문제와 지문은 모두 해석했는데, 정작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단어의 뜻은 알아도 문장 속 의미와 맥락을 읽어내지 못하니 영어 단어를 100개 알아도 정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br/><br/>결국 독해력은 국어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br/><br/>진심이다. 어른에게도 필요한 읽기의 기술이 담겨 있다.<br/><br/>독해력은 물론이고, 생각을 정리하고 조리 있게 말하는 능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br/><br/>'무엇을 읽느냐'만큼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한 시대.<br/><br/>읽는 방법이 막막하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br/><br/>&lt;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7/cover150/k29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0705</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축구팬이라면 놓칠 수 없지 - [Who? Special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31860</link><pubDate>Tue, 04 Aug 2026 1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318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122&TPaperId=174318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24/coveroff/k942130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122&TPaperId=174318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Who? Special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a><br/>김정욱 지음, 박종호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도서제공<br/><br/>우리 아이가 자라면서 가장 많이 읽은 위인 시리즈가 바로 WHO?입니다.<br/><br/>이 책은 단순히 위인의 삶을 소개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주고,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그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롤모델을 만들어 주는 소중한 시리즈입니다.<br/><br/>인물들의 어린 시절부터 선택과 도전, 실패와 좌절, 그리고 성공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모든 경험이 결국 성장의 과정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br/><br/>이번에 소개할 인물은 한때는 '우리 형', 또 한때는 '날강두'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포르투갈의 축구 영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br/><br/>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호불호와 상관없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름. 손흥민 선수의 우상이었고, 메시의 영원한 라이벌이었으며, 지금도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손꼽히는 호날두를 WHO?를 통해 만나봅니다.<br/><br/>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던 여섯 살 소년은 누구보다 강한 승부욕과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렸습니다. 나시오날 유소년팀을 거쳐 스포르팅 리스본에 스카우트되고, 마침내 꿈꾸던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게 됩니다.<br/><br/>📗 "내가 축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떠올리자. 상대가 리스본 최고의 유소년 팀이라고 해도 겁먹을 필요 없어. 어렵게 얻은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br/><br/>이미 최고의 선수였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훈련했던 호날두. 축구 역사상 최고 수준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해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세계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그의 삶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가장 잘 증명합니다. 원하는 대부분의 꿈을 이루었지만, 마지막 목표였던 월드컵 우승은 끝내 이루지 못했습니다. 40세가 넘는 나이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던 그의 모습은, 결과보다 꿈을 향해 끝까지 달리는 과정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보여줍니다.<br/><br/>책 속 통합지식 플러스에서는 호날두의 나라 포르투갈과 국가대표팀,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까지 함께 소개해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배경지식을 제공합니다.<br/><br/>무엇보다 삽화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호날두의 특징을 잘 살려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표현했고, 특별부록에 담긴 축구 상식 퀴즈와 독후활동도 책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br/>축구를 좋아하는 아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호날두의 화려한 성공보다 그 뒤에 숨겨진 노력과 끈기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24/cover150/k942130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2459</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애 아이돌 있으신가요? - [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29643</link><pubDate>Mon, 03 Aug 2026 1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29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29&TPaperId=17429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5/coveroff/k5121302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29&TPaperId=17429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a><br/>정해연 외 지음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단 📍 내 최애 아이돌이 xxx라니!!!!<br/><br/>▪️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 <br/>-정해연, 김아직, 정명섭, 박지선 <br/>▪️출판사 -현대문학 @hdmhbook<br/><br/>최애 아이돌 있으신가요?<br/>네~♡ 덕질 10년이 넘었어요~!!<br/>ㅋㅋㅋ 자문자답...<br/><br/>그래서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아요<br/>나의 아이돌이 "탐정"이라니!!<br/>나의 아이돌이 "퇴마사"라고?<br/><br/>내가 모르는 나의 아이돌의 이면<br/>숨겨진 "이중생활"을 엿보는 재미<br/><br/>찬란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감춰진 비밀이 하나씩 드러납니다.<br/><br/>무명아이돌의 이름을 알리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선유의 모습에서 말도통하지 않는 나라 미국에서 <br/>전단지 돌려가며 공연을 준비하던 나의 아이돌이 생각났고 - 엔딩요정의 비밀 (김아직)<br/><br/>그룹명 PMC를 보며 방탄이 생각난건 저뿐이었으려나요? - PMC아이돌 (정명섭)<br/><br/>작가님들의 지필 후기를 보며 나 연예인 많이 아는구나 ... 익명임에도 다 맞춰버리는 재미도 있었습니다.<br/><br/>미스터리,sf 액션(이걸..액션이라고 분류해도 되러냐....ㅋㅋㅋ) 판타지까지 다양한 케이팝 아이돌을 만나는 순간을 느껴보아요<br/><br/><br/><br/>-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5/cover150/k5121302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1582</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무 마음아픔 ㅜㅜ -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죽으려 했다 - 탄생과 죽음 사이, ‘삶’을 고찰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04263</link><pubDate>Tue, 21 Jul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042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6&TPaperId=174042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47/coveroff/k0421306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6&TPaperId=174042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태어난 날 나는 죽으려 했다 - 탄생과 죽음 사이, ‘삶’을 고찰하다</a><br/>모먼트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단 📍이 아이에게 대체 무슨 죄를 물을 수 있을까?<br/><br/>▪️내가 태어난 날 나는 죽으려 했다. - 탄생과 죽음 사이, 삶을 고찰하다. : 모먼트 장편소설<br/>▪️출판사 - 바른북스 @barunbooks7<br/>▪️26.7.1 초판발행<br/><br/>📗 저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아이에요<br/><br/>소설이라기 보다 일기를 훔쳐보는 것 같은 소설이다.<br/>아마 작가의 실제 이야기를 그려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br/><br/>"사랑여자고등학교"<br/>학교는 사랑인데 너한테는 그렇지 않았구나...<br/><br/>아이가 무슨 죄일까?<br/>아니.. 이 아이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br/><br/>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들이 이 아이 "유영"의 탓이라고 말한다.<br/>읽는 내내 숨막힌다. 실화다. <br/>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그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br/><br/><br/>유영이 태어난 날 엄마는 돌아가셨다<br/>아빠는 빚에 쫓겨 연락조차 안되고<br/>외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아이를 버렸다<br/><br/>"태어나서 죄송해요"<br/><br/>집에서의 외로움과 엄마를 대신해 산 아이<br/>학교 폭력과 선생님들의 무관심<br/>얼마나 외로웠을까...<br/>학폭을 당한 피해자의 마음이 가감없이 솔직하게  표현되어 유영의 고통과 상처가 마치 내가 당하는 것처럼 아프고 강렬하다.<br/><br/>이제는 괜찮냐고 .. 섣불리 물어보지도 못할정도로<br/>힘든 삶을 살아내고 있는 유연<br/>그리고 그런 유연을 빗대어 많은 말이 하고 싶었을 모먼트 작가님<br/>살아내줘서 고맙습니다. <br/><br/>📗오늘 큰 장마가 지나면 내일 뜨는 해가 더 예쁘겠다.<br/><br/>📌꾹꾹 눌러 담은 손편지 감사합니다 작가님.<br/><br/>&lt;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47/cover150/k0421306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74748</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옹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과도 코박고 읽게 되는 책 - [청소년을 위한 유전자 수업 - 영화가 묻고 과학이 답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04108</link><pubDate>Tue, 21 Jul 2026 1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95120/174041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75&TPaperId=174041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90/coveroff/k30213087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75&TPaperId=174041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소년을 위한 유전자 수업 - 영화가 묻고 과학이 답하다</a><br/>설재웅 지음 / 반니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단 📍"영화가 묻는다, 과학이 답한다" <br/><br/>▪️청소년을 위한 유전자 수업 -설재웅<br/>▪️출판사 - 반니 @bannibook<br/>▪️26.6.25 초판발행<br/><br/>​의·생명 계열을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유전학 입문 필독서, <br/>&lt;청소년을 위한 유전자 수업&gt;을 소개합니다!<br/><br/>​수행평가부터 생기부 주제 탐구 보고서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지침서인데요.<br/> (조다니엘 생명과학 선생님 강력 추천!👍)<br/><br/>​무엇보다 어려운 유전학을 익숙한 영화와 접목시켜 정말 쉽고 흥미롭게 읽힙니다.<br/><br/>​🕷️우리가 .DNA하면 떠 오르는 영화 주인공 있지않나요? <br/>거미에 물렸을 뿐인데 히어로가 된 소년 [스파이더맨]<br/>ㅎㅎㅎ 뿐만아니라 생명, 질병, 노화, 진화까지 다양하게 영화를 통해 다가갈 수 있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개인적으로 "관상"도 과학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유전학을 접목시키니 과학이 맞더라구요 ㅎㅎ또 과학을 통해 앞을 예견하는 것도 꽤 재밌는 설명이었습니다.<br/><br/>​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기술 발전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br/>과학의 발전 뒤에 숨은 윤리적 질문까지 깊이 있게 던져주거든요. 💡<br/><br/>​뼈속까지 문과인 저조차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습니다.<br/> (내가 이렇게 과학 호기심이 많았나 싶을 정도! 🫣)<br/><br/>​✔️이 책의 하이라이트!<br/>목차마다 끝부분에 정리된 [생기부 맞춤노트]!<br/>탐구 동기, 목적, 결과 도출까지 친절하게 가이드되어 있어, 이과/생명계열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꿀팁이 될 것 같아요.<br/><br/>​"영화는 영화일 뿐, 현실은 더 정교하다!"<br/>팩트체크를 통해 궁금증도 해소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이었습니다<br/><br/>&lt;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90/cover150/k30213087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9904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