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소한 여행가 (소소키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0 Apr 2026 19:09:5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소소키미</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4418152168550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소소키미</description></image><item><author>소소키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 하이빅쌤(빅토리아 신) - [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 처음이라서 막막한 발음 강세부터 연음·축약까지, 발음의 핵심을 한 권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220588</link><pubDate>Thu, 16 Apr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220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7314&TPaperId=17220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9/83/coveroff/k29213731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7314&TPaperId=17220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 처음이라서 막막한 발음 강세부터 연음·축약까지, 발음의 핵심을 한 권에</a><br/>하이빅쌤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다들 어린 시절에 영어를 배울 때만 해도, 우리 윗세대는 발음이 이상하고 우리가 발음이 좋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영어를 배운지 오래된 사람이 되어버린 지금은 우리 윗세대 발음이 바로 지금의 우리 발음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저자는 발음의 문제는 연령 때문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 책은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가만 넘겨보다 보면 우리가 그동안 제대로 알고 있다고 생각한 발음도 다 틀렸다. r과 l의 구분은 한국 사람 대부분이 어려워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것만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발음은 트레이닝이 전부라고 하는데, 이 책 한권으로 내내 트레이닝 하다보면 그동안 이상하게 발음했던 단어들이 고쳐질 것 같기도 하다. 저자는 발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써놓기도 했지만, 방법적인 부분도 빼놓지 않았다. 예를 들어, 맨해튼을 맨해은으로 읽는 방법은 그냥 읽는 게 아니다.&nbsp; 누간가가 갑자기 내 배를 치는 것처럼 순간적으로 배에 힘을 줘야 한다. 나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t 소리를 내서는 안 된다. 그 이후에 숨을 짧게 끊어주면서 배에서 밀려 나오는 소리로 발음을 하면, 맨해튼이 아닌 맨해은으로 된다. 따라해보면 복근운동도 되는 느낌이 든다.<br>i:와 i, 저자가 비교 대상으로 삼은 건 bitch와 beach이다. 우리는 대부분 비취, 비치라고 읽는다. 하지만 여기 i에 포인트가 있다. i:는 '이'를 한 상태에서 혀를 좀 더 위로 끌어 올리고 힘을 더 주어 길게 소리를 내라고 한다. 한번 해보면 알겠지만 결코 쉽지 않다. 이래서 발음이 이상했던 거다를 계속 깨닫게 된다. 그 와중에 길게 소리를 내면서 두번째 i가 될 때는 힘을 풀어주면서 곡선의 소리를 내야 한다고 한다. 이쯤해서 어렵다고 포기하지말라고 저자 강의 QR도 함께 제시해 두고 있다. 글로 봐서 알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이다. 단어만 연습하다가 문장 연습으로 하는 파트로 가면 고새 까먹고 발음을 다르게 한다. 그래도 그동안 내가 잘못된 발음을 했었다는 걸 깨닫게 된 것만으로도 충분한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 뒤로가면 연음에 대한 부분도 배운데, 대부분의 단어가 명확하게 들리는게 아니고 이어져서 다르게 들릴 때가 많다. too early는 한국어로 치자면 투얼리 정도 된다. 이런 발음이라면 누가 too early라고 생각하겠는가. 최소한 자신이 제대로 발음해야 무슨 단어를 말해도 이해가 가능해진다.<br>읽다보니 꽤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단순한 영어 발음 책이었으면 재미없었을까 싶은데, 혼자서 우물우물 따라하다보니 몰랐던 게 참 많았단 생각이 들었다. 영국식 발음은 또 다르겠지만, 미국식 영어 발음이라도 똑바로 배워두고 싶다면 (학원도 인강도 귀찮다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연습해 보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9/83/cover150/k29213731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9830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키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 - 이민영, 김지영 -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 - 버티는 사람에서 해내는 사람으로 이끄는 워크그릿]</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210655</link><pubDate>Sat, 11 Apr 2026 1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2106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905&TPaperId=172106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83/coveroff/k9621379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905&TPaperId=172106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끝까지 해내는 사람들 - 버티는 사람에서 해내는 사람으로 이끄는 워크그릿</a><br/>이민영.김지영 지음 / CRETA(크레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기대했던 책 중에 하나이다. 출간이 되고 나서부터 SNS를 통해 이 책을 접할 수 있었는데, 첫 번째 "그릿"에 대해 관심이 있었고 그중에서도 "워크 그릿"에 관심이 생겼다. 그릿과 워크 그릿이라는 생소한 용어에 이게 뭔가 싶은 사람도 분명 있을테지만, 이 용어는 갑자기 생겨난 것은 아니다. HRD에&nbsp;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용어를 한 번쯤은 접해봤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릿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목표에 대해 일관된 괌심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역량을 말한다. 그 중에서도 워크 그릿이라고 말하게 되는 이유는, 그릿은 6가지의 종류가 있기 때문이다. 학업, 업무, 인간관계, 건강, 사회활동, 감정 총 6가지의 그릿이 존재한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워크 그릿에 주목한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인생의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살아간다. 자신이 어딘가의 부품이 된 것처럼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주도적으로 나서서 일을 진행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차이가 바로 워크 그릿에서부터 온다. 그릿이 지속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역량이라고 한다면, 워크 그릿은 업무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역량을 말한다.&nbsp;<br>워크그릿은 비단 직장인에게만 해당되는 용어는 아니다. 프리랜서도 워크 그릿이 적용될 수 있다. 이러한 워크 그릿은 3가지 요소를 갖고 있다고 한다. 지속적 노력, 적극적 학습, 긍정적 사고이다. 지속적 노력은 끝까지 해내려는 성향이고, 적극적 학습은 문제 발생 시 학습을 통해 해결하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긍정적 사고는 업무 상황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다. 이 책은 워크 그릿과 함께 원온원이라는 개념을 함께 다루고 있다. 원온원은 조직 구성원이 진솔한 대화를 하는 일대일 미팅이라는 개념이다. 이 개념이 왜 워크 그릿과 함께 등장했는지는 바로 필요성 때문이다. 워크 그릿을 완성하기 위한 하나의 조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첫번째 파트는 그릿, 워크그릿, 원온원에 대한 개념을 다루었다면 두번째 파트에서는 이와 관련된 스토리가 이어진다. 저자는 첫 부분에 개념보다 이야기를 더 먼저 읽고 싶은 사람이라면 뒤부터 읽어도 좋다고 명시해 두었다. 아마 그릿이라는 개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저자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된다.<br>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딪히는 상황들, 어려운 문제 등에 대해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지혜를 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직장인, 프리랜서 상관없이 자신의 일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83/cover150/k9621379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830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키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어른의 인생 습관 - 와다 히데키 - [어른의 인생 습관 -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내려놓기 기술’ 10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205878</link><pubDate>Thu, 09 Apr 2026 0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2058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008&TPaperId=172058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coveroff/k2721370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008&TPaperId=172058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인생 습관 -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내려놓기 기술’ 100가지</a><br/>와다 히데키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어른의 인생 습관은은 시니어 정신의학 전문가가 집필한 책으로, 60대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직 60대가 아닌 사람들은 읽을 필요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시니어 대상이긴 하지만 살면서 어른의 인생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걸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위주로 짜여져 있다.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지금보다 살기 쉽게 정리하기, 노후대비를 위해 돈과 경력에 대해 정리하기, 인생 후반을 홀가분하게 살기 위해 인간관계 정리하기 등으로 말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어른의 인생이라고 하면 더이상 할 게 없을지도 모르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나의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역시 빠짐없이 챙겨야 할 것 중에 하나이다. 더이상 할게 없는게 아니라 또 다른 챕터가 열린다고 봐야 한다.<br>한동안 미니멀리즘이 유행하면서, 내가 갖고 있는 물건 중에 사용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정리'가 강조되어 왔다. 물론 사람에 따라 적게 놓고 사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저자는 시니어들을 향해 원하는대로 하라고 말을 해 준다. 이 말 한 마디가 확실히 편안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갖고 있고 싶은 물건, 나름의 애착이 있는 물건, 비록 사용 빈도는 덜하지만 버리고 싶지 않은 물건이 있기 마련이다. 더욱 나이가 들면서 나름의 애착이 생긴 물건을 정리하라고 하는 건, 나름 부담이었을지도 모른다. 저자의 이런 편안함을 주는 문장들이 시니어들만이 아니라 그 누군가에게도 편안함을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통장정리나 카드 사용에 대한 부분도 정리가 필요하다 말한다. 나이가 들면서 자주 까먹게 되고 (이건 젊은 사람들도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싶다) 카드 대금을 내야 하는 날짜를 잊을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단순하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br>지금까지보다는 좀 더 자유롭게, 반 자유의 생각과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고, 무리한 운동이 아닌 내 몸에 맞춘 건강을 위한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 부부 사이는 서로 상의할 수 있는 사이 정도로 관계를 유지하며, 종이수첩을 쓰는 대신 디지털 어플 등을 이용해 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핸드폰을 하루 종일 손에 붙잡고 있으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핸드폰은 가끔 꺼놓을 때도 필요하고, 인터넷 이용 없이 살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정말 수 많은 인생 습관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씩 차분하게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리에 앞서 어떻게 은퇴 후 인생을 꾸려 나갈지도 중요해 보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시니어만이 아니라 그 누구든 자신의 인생 습관을 한 번 돌아보고, 방향을 조정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cover150/k2721370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8099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키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AI 최전선 - 애덤 브로트먼, 앤디 색 - [AI 최전선 - AGI 미래를 읽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196691</link><pubDate>Sat, 04 Apr 2026 2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1966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288&TPaperId=171966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1/coveroff/k77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288&TPaperId=171966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최전선 - AGI 미래를 읽는 사람들</a><br/>애덤 브로트먼.앤디 색 지음, 윤종은 옮김 / 윌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AI를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간혹, 일부러 AI 활용에 뛰어들지 않고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준다는 사람들을 종종 보고는 하지만, 일부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AI가 처음 등장했을 때, 우리 일자리를 싹 다 빼앗가고 우리 대신 AI가 이 지구를 정복해서 살아갈 것처럼 생각했었다. 누군가의 직장은 사라지게 될 것이고, 누군가의 직업은 영원히 역사에 기록될 것처럼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의 AI는 더 발전하고 있다. 우리는 이 AI라는 도구에 편리함에 빠져서 전보다 덜 이 위험성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 같지만, 적어도 AI의 발전이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는 것을 이 책에서 알 수 있었다. AI는 시작점이었을 뿐, 이보다 더 똑똑한 인간의 모습을 한 AGI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90% 정도 인간과 동일한 작업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요즘 AI 에이전트와 같은 존재 그 이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AI 등장으로 인해 모든 기업들은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다. 다른 기업들은 다 사용하는데, 어떤 기업만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모두가 쓴다고 해서 모두가 다 같이 할 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기업들은 여전히 시장 점유율을 위해서 마케팅을 해야 한다. 그리고 AI는 도구처럼 활용되지만 AI 퍼스트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한다. AI로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일들은 업무 시간을 단축할 것이고, 남은 시간을 이용해 AI를 활용해 업무를 더 어떻게 발전시킬지, 더 쉽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학습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AI 퍼스트적 사고가 인간을 바보로 만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인간이 도구를 활용함에 있어서 편리함에 매몰되어, 도구가 인간이 되고 인간이 도구가 되는 일은 없기 떄문이다.

책에서 표로 정리한 내용이 있는데, 인간이 AI를 이용해 정보처리, 탐색을 하는 과정은 그저 이해 단계에 불과하다. 그 이상의 내재화 단계까지 가려면 직접 AI를 변형하고 활용하면서 자신의 것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점점 발전하는 AI 기술에 밀리지 않으려면 적어도 우리 역시 계속 발전해야 하는 것이다. AI가 발전했다고 우리의 발전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발전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조만간 AI가 아닌 그 이상의 AGI가 등장해 세상를 또 한 번 뒤집어 놓는다면, 그때는 또 직업이 사라질까봐 두려워하지말고 준비된 자세를 보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어보면서 AI와 상생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1/cover150/k77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0013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키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커뮤니티 빌더들 - 백영선 - [커뮤니티 빌더들 -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 마케팅 첫걸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196659</link><pubDate>Sat, 04 Apr 2026 2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1966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6823&TPaperId=171966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9/52/coveroff/k9021368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6823&TPaperId=171966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커뮤니티 빌더들 -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 마케팅 첫걸음</a><br/>백영선(록담)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커뮤니티 빌더는 기존 커뮤니티부터 지금의 커뮤니티까지 다루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은 많이 개인화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 여전히 커뮤니티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꼈고, 국내에는 아직 보편적이진 않지만 DAO 같은 비즈니스 커뮤니티 모델에 대해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저자가 말하는 커뮤니티는 1.0부터 4.0까지 진화하고 있다. 1.0이 완전하게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4.0이라고 해서 완벽한 모델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리더십의 역할이 점점 축소되거나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만들게 되면서 버전이 달라진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커뮤니티의 모델은 직접, 간접 두 가지 모델이 있는데 이중에 우리게 좀 더 친숙한 쪽은 직접 커뮤니티 모델이다. 트레바리나 습관 형성 같은 커뮤니티가 바로 직접 모델이기 때문이다. 커뮤니티는 누구든 만들 수 있지만 어떻게 운영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일단 커뮤니티 최소 단위는 2명 이상이다. 공통 지향점이 있어야 하며 나름의 연대가 필요하다.&nbsp;<br>개인주의가 완연한 사회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어딘가에 속하길 원한다. 그 속하는 곳이 바로 커뮤니티와 같은 형태를 띄는데, 이 커뮤니티는 나름의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유명한 커뮤니티 모델은 회원 가입시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독후감을 몇 편이나 쓰는 지에 따라 회원의 형태가 달라진다. 이는 DAO가 갖추고 있는 형태의 모습이기도 한데, 그로 인해 그들만의 결속력이 더 굳혀지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커뮤니티는 무한정일 수 없고, 느슨한 연결을 핵심으로 해야 한다. 어렵지 않은 조건들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커뮤니티 운영을 해보려면 이게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술의 사이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를 꼽으라면 커뮤니티가 아닐까 한다. 인간만이 할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결속력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말이다.<br>커뮤니티라는 공간은 점점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주제 역시 다양해 지고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로 인해 커뮤니티가 안정화되고, 비즈니스로 활용되기도 한다. 지금까지 커뮤니티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나도 한 번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볼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커뮤니티에 속하고 싶다면 우선 자신의 관심사를 한 번 되새겨 보고,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어떤 커뮤니티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9/52/cover150/k9021368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9520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키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심리학의 역사 - 니키 헤이즈 - [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163785</link><pubDate>Sat, 21 Mar 2026 1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1637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637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off/k88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637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a><br/>니키 헤이즈 지음, 최호영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심리학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부터 지금의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한 권으로 '심리학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방대한 내용은 연대표로 볼 수 있게 가장 먼저 제시되어 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심리학은 태동하기 시작했는데, 그 때가 우리가 잘 아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시대였다. 그 이후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현대 심리학이 자리잡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지금은 뇌와 관련된 심리학에 대한 연구가 꽤 많은데, 이는 현대에 와서 발견된 분야는 아니었다. 아주 오래 전에도 뇌에서 전기가 나온다는 가설부터 뇌와 연결된 심리학 연구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목차는 총 40개로 구성되어 있다. 너무 놀라지는 않아도 된다. 한 개마다 길지 않은 내용들을 담고 있고, 다양한 심리학자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행동주의, 즉 파블로프와 손다이크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한다. 이 시기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기였고, 학습이 심리학의 모든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왓슨의 사례를 보면 그의 자식 교육에 대한 결과가 훌륭했다고 볼 수는 없어 보인다.<br>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는 꽤 많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예전에는 각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다고 하는데, 뭔가를 꼭 해야 할 때, 하지 못하게 된 상황을 경험하면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스트레스는 각성 - 스트레스 - 저항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이때 저항 단계가 건강에 매우 해롭다고 한다. 이 단계가 오래 지속된다면 결국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하니, 스트레스는 꽤 무서운 상황 중에 하나임이 틀림없다. 심리학과 연결 고리에서 빠질 수 없는 뇌, 신경망에 대한 파트에서는 뇌의 해마가 사람마다 다양하게 발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는 신경가소성과 연결되는데, 성인이 되었다고 뇌가 발달하지 않는게 아니라 새로운 연결을 발달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대로 오면서 뇌촬영이 가능해졌고 그로인해 정확한 뇌 부위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br>이 책은 심리학의 개념과 관련 인물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의 흐름 속에서 심리학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다양하게 보여준다. 철학에서 출발한 심리학이 실험과 관찰을 거쳐 과학으로 자리잡고, 이제는 뇌과학과 결합하여 더욱 정교해지는 과정이 한 권 안에 담겨 있다. 40개의 목차가 다소 많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각 챕터가 짧고 핵심을 잘 짚어주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전체적인 흐름을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이미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이론들이 어떤 맥락에서 등장했는지를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스트레스, 조건반사, 무의식과 같은 개념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150/k88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112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키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감각의 뇌과학 - 문제일 - [감각의 뇌과학 -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160380</link><pubDate>Thu, 19 Mar 2026 2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160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169&TPaperId=17160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coveroff/k6521371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169&TPaperId=17160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각의 뇌과학 -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a><br/>문제일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감각의 뇌과학'은 다양한 뇌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총 3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감각하는 뇌, 인식하는 뇌, 성숙하는 뇌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뇌가 하는 일에 대해서 지극히 상식적인 수준만을 알고 있다. 그런 뇌에 대해 세세하게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감각하는 뇌 파트에서는, 향기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치매 증상을 앓게 되면 가장 먼저 땅콩 버터의 향을 맡지 못한다고 한다. 의학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방법 중의 하나라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다. 특정 몇 개의 향을 맡지 못한다는 것은 뇌와 연결된 어떤 질병과 관련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그래서 피넛버터, 커피향, 김치 냄새, 과일향 맡는 것을 부모님과 함께 해보았다. 치매 검사를 받으셔도 되겠지만, 치매 검사를 받거나 할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의 건망증으로 인한 우려 때문이었다. 다행스럽게도 다 냄새가 잘 나신다고 하는데, 이런 냄새가 갑작스럽게 잘 맡아지지 않는다면 저자는 병원에 갈 것을 권하고 있다. 인식하는 뇌에서는 요즘 나름 화두인 '그릿'에 대해 나온다. 그릿에 빗대어 우리의 뇌가 나이를 들면 들수록 편안함을 추구하게 된다고 한다. 교육이라는 것이 나이가 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뇌를 깨우려 노력하고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그릿'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인식하는 뇌에서는 마치 뇌가 사람의 한 모습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정말 기쁘지 않아도 억지로 짓는 웃음에 우리의 뇌도 따라 반응한다니 말이다. 행복하지 않지만 그 상황에서 웃음을 짓는다면 우리의 거울 뉴런이 발동한다고 한다. 그리고 행복하다고 생각한다고 하니, 한번쯤 해볼만 하겠다.<br>뇌과학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니, 치매에 대한 부분이 꽤 많이 나왔다. 치매는 향기로도 알 수 있지만 체중의 변화로부터도 알 수 있다고 한다. 갑자기 살이 빠지거나 하는 것을 통해서 치매와 관련된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감정에 따라 우리를 달리 평가한다고 한다. 내면에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고 하니, 뇌는 아무래도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신기한 기관임에 틀림없다. 성인이 되어서 무엇을 배운다는 것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완벽함에 함정이 있다고 하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수하거나 틀리는 것에 대해서 관대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 뇌는 그때부터, 비록 성인이라 할지라도, 학습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마지막 장 '성숙하는 뇌'에 이르면, 이 책이 단순한 뇌과학 교양서를 넘어선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뇌는 단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성숙해간다. 실수에 관대해지는 것, 배움을 멈추지 않는 것, 그 사소해 보이는 자세들이 사실은 뇌가 계속 성장하도록 돕는 핵심 조건이라는 이야기는, 뇌과학적 설명이면서도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조언처럼 읽힌다. 책을 덮고 나면, 우리가 매일 별생각 없이 하는 것들, 향을 맡고, 억지로라도 웃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일들이 사실 뇌와 끊임없이 대화하는 과정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뇌과학이라는 다소 낯선 분야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누구에게나 충분히 친근하게 다가온다. 나를 매일같이 움직이게 하는 뇌를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cover150/k6521371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054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키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얼굴 만들기 - 린지 피츠해리스 - [얼굴 만들기 - 성형외과의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099130</link><pubDate>Wed, 18 Feb 2026 18: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099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542&TPaperId=17099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41/coveroff/89329255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542&TPaperId=17099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얼굴 만들기 - 성형외과의의 탄생</a><br/>린지 피츠해리스 지음, 이한음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논픽션이지만 논픽션 같지 않은 '얼굴 만들기'는 외과 의사 길리스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얼굴 만들기라는 제목과 함께 부제로 성형외과의의 탄생이라고 되어 있어서, 현대의 미를 상징하는 성형외과를 상상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1차 세계대전이라는 참혹한 전쟁 상황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전쟁으로 인해 얼굴에 부상을 당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의 이목구비나 얼굴의 한쪽 등은 전쟁의 결과로 인해 사라졌고, 그들의 삶 역시 무너지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혐오와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린 그들을 인간답게 살게 해주려고 노력한 사람이 바로 길리스이다. 당시에만 해도 지금과 같은 의술은 아니었겠지만 다른 나라에서 재건술을 배워가며 그는 안면 재건술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된다.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성형에 대한 이미지, 그리고 의미를 갖고 보니 성형외과의 탄생의 목적은 정말 달랐구나란 생각이 들었다.<br>그 당시의 의술로는 재건이 완벽할 수 없었고 대부분의 의사들이 포기하기에 이르렀지만, 길리스는 자신만의 의술을 통해 재건술을 구축하게 된다. 그 과정은 고통스러웠고 결코 쉽지 않았다. 하지만 많은 노력의 끝에 누군가를 다시 세상으로 내보내기도 했고, 희망적인 결과를 얻기도 했다. 길리스의 성형외과, 재건술을 통해 각각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는지 살펴보면서, 성형이 지금과 같은 미용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금 새길 수 있었다. 이 책에서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저자가 길리스의 업적만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건된 얼굴 너머에 있는 사람의 삶을 끝까지 조명하려는 점이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얼굴이 단순한 신체 부위 중 하나가 아니라 나를 규정하는 요소라는 생각도 들었다.&nbsp;<br>이 책은 현재의 성형 문화에 대해 질문을 던져준다고 느꼈다. 오늘날 성형외과는 꾸미기와 자기관리의 연장선이지만, 책에서 말하는 성형은 상실과 트라우마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이 책은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이 어떻게 다시 세상 속으로 걸어 나오는지 보여주는 서사로 읽혔다.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도 어떤 사람은 끝까지 얼굴을 포기하지 않았고, 또 어떤 사람은 그 얼굴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삶을 바쳤다. 지금과는 많이 다른 그때의 성형외과, 그리고 원래의 본질을 되새기는 데 있어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41/cover150/89329255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1416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키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세계척학전집: 훔친 심리학 편 - 이클립스 - [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090646</link><pubDate>Fri, 13 Feb 2026 2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0906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2&TPaperId=170906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1/coveroff/k052135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2&TPaperId=170906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심리학 책이라고 해서 다른 심리학 책들과 크게 다를 게 있을까란 생각이 들긴 했었다. 하지만 완벽한 반전이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하는 실생활 접목(특히 직장인이라면 대공감) 심리학이라니, 누구든 계속 읽지 않고는 참을 수 없다. ‘세계척학전집’은 심리학만이 아니라 다른 편도 있는데, 지식 유튜버 ’이클립스’가 두 권 다 출간한 책이라고 한다. 일단 구성 자체가 너무 귀엽고 재미있다. 서문에서 저자는 처음부터 다 읽는 것을 권하지도 않는다. 심리학 책이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까지 주다니 갖출 것은 다 갖춘 듯 하다. 이 책은 총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나를 다루는 법, 타인을 다루는 법, 그리고 선택을 설계하는 법이다. 나를 다루는 법에서는 직장, 연애 등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사례들이 결합되어 심리학 이론들이 소개되고 있다. 심리학 이론에 이런 게 있어 정도만 알고 있던 지식들이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우리에게 어쩌면 조금은 낯선 심리학자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들의 이론들이 저자가 만들어 놓은 사례들과 결합하여 쉽게 읽을 수 있다. 우리는 무기력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학습된 무기력에 대한 이론이 나오는데, 이를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다룬다. 직장에서도 무기력할 수 있고, 그 어느 장소에서나 우리가 무기력하고자 한다면 끝까지 무기력할 수 있다. 충분히 넘을 수 있는 장애물도 넘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넘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직장에서 힘든 상황을 공연의 한 장면이라고 생각해보라는 파트도 흥미로웠다. 직장에서의 상황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다. 그리고 항상 예측 가능하지도 않다. 이런 상황들은 공연 무대 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상황을 마주쳤을 때,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그리고 생각해야 한다. 여전히 우리는 직장이라는 무대 위에 있다고 말이다.​저자는 우리가 우리 삶에 있어서 좋은 선택자이자 설계자가 되라고 말하고 있다. 심리학 이론들을 다루면서 실생활에 필요한 이야기들만 잘 뽑았다는 것 자체가 매우 흥미로웠다. 심리학 이론이 머리가 아파서 읽기 싫었던 사람들도, 이론과 학자보다 그 이론을 이해하는 사례와 이야기들이 더 와닿을 수 있는 책이다. 재미있고, 계속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1/cover150/k052135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7214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키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탐욕의 심리학 - 현도 - [탐욕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086394</link><pubDate>Wed, 11 Feb 2026 2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086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5793&TPaperId=17086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53/coveroff/k1321357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5793&TPaperId=17086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탐욕의 심리학</a><br/>현도 지음 / 민족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탐욕의 심리학은 불교와 현대 심리학의 만남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이해하기 수월할 것이다. 저자는 출가한 스님이시며, 응용불교학을 전공하셨다고 한다. 불교와 심리학의 만남 중에서도 저자는 '탐욕'에 대한 부분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불교에서 바라보는 탐욕과 현대 심리학의 탐욕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고,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불교 용어가 실려있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저자가 명쾌하게 해설을 해주고, 중간중간 요약한 표도 실려 있어서 읽는 데에는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현대 심리학과 초기 불교에서 말하는 탐욕의 차이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심리학은 탐욕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고, 불교에서는 절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극복방법으로 제시되는 것은 통제, 개선과 같은 키워드는 현대심리학 쪽에서, 관찰과 실천과 같은 키워드는 불교 쪽에서 언급한다는 점도 새로웠다.<br>탐욕에 대한 기본 개념과 정의를 각각 살펴봤다면, 그 다음은 재물 탐욕에 대해서 살펴본다. 탐욕 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획득'을 근원으로 하는 재물 탐욕을 핵심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심리학에서의 재물 탐욕은 이상행동이나 기능 장애로 해석할 수 있지만, 불교에서는 탐욕 자체를 해로운 마음으로 간주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탐욕이 전부 안 되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허용 가능한 탐욕이라는 것이 각각 존재하고 있다. 생존과 사회 욕망에 대한 일부는 심리학에서 허용하는 것이고, 출가자를 제외한 일반 사람들은 생존에 한정에서 탐욕할 수 있다고 한다. 재물을 탐욕하지 않고 제대로 획득하기 위해서 저자는 7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목표 설정, 자기 효능감 강화, 긍정적 사고 확립, 윤리적 행동과 책임 의식 등 총 7가지를 설명한다. 출가자의 입장에서는 모든 탐욕의 욕구를 끊어내는 것이 수행의 한 부분이라고 하는데, 우리 삶에 있어서 탐욕(다시 말해 획득)이 빠진다면 어떤 느낌일지 감 조차 오지 않는다.<br>한 권의 잘 짜여진 탐욕 개론서와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불교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현대 심리학과 결합된 부분이 있어 읽는 데 있어서 종교적인 부분을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 여러 다른 관점을 살펴본다는 정도로 이해한다면, 충분히 심리학 책의 한 분류로 받아들여질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53/cover150/k1321357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4535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키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최소불행사회 - 홍선기 - [최소불행사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061267</link><pubDate>Sat, 31 Jan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0612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5366&TPaperId=170612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67/coveroff/k71213536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5366&TPaperId=170612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불행사회</a><br/>홍선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나라와 일본은 많은 점이 닮아있다고 말한다. 경제적인 부분부터 그 외 다른 영역도 말이다. 저자는 10년 여간 일본에 수차례 방문하면서 일본 사회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일본과 우리가 비슷하게 변화해간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일본은 우리보다 좀 더 빨리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었다. 그 외에 다른 것들은 뭐가 비슷한 게 있으려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우리의 모습과 겹쳐지는 모습이 꽤 된다. 어느 순간 정규직보다는 아르바이트나 가벼운 노동으로 돈을 벌고, 딱히 정착하지 않으려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생긴다. 프리터쪽이라고도 한다고 하는데, 이들은 어딘가에 머물기보다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삶을 즐긴다. ​돈이 많다고 해서 풍요롭게 생의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고 한다. 서두에서도 나오지만 돈이 많거나 적거나 끝은 유사하다. 이는 국가 시스템의 붕괴로 돈이 있어도 돈을 쓸 수 없는 상황에 처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의료 붕괴에 대한 부분도 언급했는데, 왜 의사들이 힘들어하는지, 응급실 뺑뺑이가 생겨나게 되는지 알 수 있었다. 최대 행복을 추구할 수 없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작은 소확행을 누리기를 원한다. 그리고 오픈런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본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건담 등과 같은 한정 판매하는 상품에 오픈런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시스템 붕괴의 시작을 찾아볼 수 있었다고 한다.​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일본과 한국의 유사한 점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가이드를 한다. 책을 읽는 내내 어떤 결론이 나올지 기대하면서도, 결국 답을 찾을 수 있겠지란 확신도 들었다. 저자는 후반부에 자신의 의견을 담은 해결책을 제시한다. 실현 가능한 것들도 있지만 국가에서 나서서 진행해야하는 것들은 정책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부분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통해 누군가가 현 사회의 모습을 분석하고, 앞으로 같은 길을 걷지 않기 위해서, 조금 더 안정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는 것은 분명 의미있는 시도이다. 책에서 다루는 일본과 한국의 유사한 점들이 지속적으로 현실이 되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는 사실이 가장 마음에 남는다. 그리고 출생보다 노인들의 죽음이 더 많아지는 통계 자료를 보면서, 일본 역시 출생율이 붕괴되는 시점이 있었다는 것 또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한국 사회 시스템의 붕괴가 어떤 것인지, 그 시스템을 제대로 돌아가게 해야 한다는 근거를 제시하는 내용의 책이었다. 일본과 한국 사회의 비교분석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67/cover150/k71213536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3674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키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시그널 코리아 2026 - 윤영상 외 - [시그널 코리아 202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055833</link><pubDate>Thu, 29 Jan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0558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034044&TPaperId=170558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75/90/coveroff/k682034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034044&TPaperId=170558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그널 코리아 2026</a><br/>(사)미래학회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12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AI가 화두이다. 어떤 책을 읽더라도 AI는 앞서가고 있다. 완벽하게 인간과 협업을 이뤄낸다거나, 인간의 일을 대체하고 있지는 않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는) 앞으로의 모습은 달라질 것이다. &lt;시그널 코리아 2026&gt;은 2026년에 들어서서 바뀌어 가는 사회에 대해 조망하고 있다. 분야가 꽤 다양하다 싶었는데, 정치외교, 경제사회, 정보기술 등 이 안에도 여러 가지 주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정치는 당연 트럼프의 이야기가 우세이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확인해 볼 수 있다. 경제사회부터는 AI를 다루는 이야기들이 꽤 포진되어 있다. 가장 먼저 나오는 '지능의 미래'는 AI로 인해 우리가 점점 지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예전에는 기술과 도구가 없었기 떄문에 모든 것을 직접 기억해야 했다면,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원래 써야 할 뇌용량을 다른 역량으로 바꿔서 쓰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한다. 우리는 그 과정 속에서 어떻게 AI를 활용하고, AI와 나 자신에 대한 역할을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다.<br>지능의 미래에 이어 중요한 것이 '숙련 기술'이다. AI가 모든 것을 대체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다. 많은 사람들이 AI로 대체되는 직업을 갖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특히 단순 노동과 같은 부분에 대한 우려가 많을 텐데, 실은 그렇지 않다. 손으로 하는 기술만큼 데이터로 만들어 두어야 하는 것이 없고, 가장 필요한 기술 중의 하나이다. 2026년의 화두는 여전히 AI이고 이 책 역시 많은 부분을 AI에 대해 다루고 있다. 프롬프트 작성한느 방법으로 우위를 다툴 수 있는 시대이고, 질문을 어떻게 얼마나 잘 하느냐가 관건이다. AI도 진하하지만 이를 활용하는 사람 또한 진화하는 것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아직까지 윤리적인 문제가 명백하게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전히 AI가 안고 있는 문제점이나 오류 등에 대해서, 그리고 그에 대한 진실 파악에 대한 부분은 누구의 몫으로 남아있는 것일까.<br>AI시대에 AI와 공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나름대로의 기술이나 지혜를 키워나가야 한다. 어떤 부분은 대체될 수 있지만 어떤 부분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모든 것이 대체된다고 생각하더라도 우리가 해야 할 부분은 결국 남거나 나타나게 마련이다. 이 책을 통해서 AI와 연관된 주제들을 한 번에 정리한 느낌이 들었다. 이 시그널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잠시 머물고 다른 시그널로 바뀌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의 시그널을 분석하고 파악하여 미래를 읽어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75/90/cover150/k682034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75904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키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질문인간 - 안병민 - [질문인간 - AI 사용법을 넘어 AI 사고법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052094</link><pubDate>Wed, 28 Jan 2026 1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052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265&TPaperId=17052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5/80/coveroff/k4121352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265&TPaperId=17052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인간 - AI 사용법을 넘어 AI 사고법으로</a><br/>안병민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AI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눠진다라는 저자의 말이 기억에 맴돌았다. AI를 아예 써보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굉장히 활용을 잘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 간의 격차는 어떻게 벌어질 것이며, 어쩔 수 없이 AI와 공생해야 한다고 했을 때 우리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에 대해 저자는 고찰한다. AI를 활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격차가 벌어지게 마련이다. 어떤 질문을 하냐에 따라 달라질텐데, 그 질문의 중요성은 이 책에서 잘 다루고 있다.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기 전에, 우리는 AI가 어떻게 생긴 것인지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 AI라는 자체가 갑자기 나타난 것처럼 느껴지지만, 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거쳐 완성된 모델이다. 그러다보니 완벽하다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완벽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인간이 마무리를 하거나 가이드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br>얼마전만 해도 프롬프트를 하는 것에 대한 전문가가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개인이 충분히 질문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전문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스스로 AI 활용을 잘 하면서 한 사람의 파트너처럼 키워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 아닐까 생각된다. 단순히 궁금한 것에 대한 단편적인 답변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들을 해낼 수 있는 구조로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한다. AI를 잘 활용하기 위한 질문만이 아닌, 그 이상의 미래 설계를 생각하면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저자는 총 6가지 단계를 거쳐 질문을 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 시작, 언어, 확장, 진화, 깊이, 설계의 과정을 거치면서 인간이 AI 시대의 게임 체인저로서 어떤 역할을 할지, 인간만이 가진 고유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된다.<br>A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인간은 제대로 된 질문, 꼬집고 비틀고, "왜?"라고 묻는 질문에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AI는 아직 완벽하지 않고, 앞으로도 인간의 역량이 필요한 부분이 존재할 것이다. 지금과 그때 모두를 대비하기 위해서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지성'을 유지하고, AI가 할 수 있는 일은 AI가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AI에 대한 단순한 질문하는 방법을 넘어서 업무 환경에서 AI를 어떤 존재로 역할 부여를 할&nbsp; 것인지까지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관심있는 누구든 읽어봐도 좋을 듯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5/80/cover150/k4121352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5808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키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튠인 - 누알라 월시 - [튠 인 - 판단을 흔드는 열 가지 함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036021</link><pubDate>Wed, 21 Jan 2026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4418152/170360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4626&TPaperId=170360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2/57/coveroff/k7420346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4626&TPaperId=170360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튠 인 - 판단을 흔드는 열 가지 함정</a><br/>누알라 월시 지음, 이주영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면서, 우리는 매순간 판단을 해야 한다. 꼭 인공지능만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순간순간 판단해야 하는 일들이 많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사기를 당하는 것은, 그 사람이 뭘 잘못해서가 아니다. 제대로 된 듣기를 하지 않아서라는 것인데, 우리가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이 책은 말해준다. 총 3개의 파트, 1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끄러운 세상, 판단함정, 시의 적절한 판단으로 각각 크게 구분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일까?<br><br>저자는 지금의 사회를 이야기한다. 빠르게 변화하고 데이터 중심에서 사람들이 판단하기에는 복잡한 상황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듣는 것보다 보는 것에 더 익숙하고, 보는 것에 더 신뢰감을 갖는다. 이런 것들로 인해서 우리가 어떻게 사고하는지에 따라, 잘못된 판단으로 갈 수도 있다. 잘못된 판단은 우리가 이 빠른 속도에서 빠르게 판단하면서 벌어진다. 잠시도 멈추지 않는 우리가 오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저자는 좋은 판단에 대한 의미를 선택적으로 듣고, 보고 듣는 것에서 균형을 맞춰가는 것이라고 말한다.<br><br>또 다른 판단 오류는 나에게서 비롯된다. 자아가 과잉되면 남의 말을 듣지 않게 되고 독단적으로 변하게 된다. 이게 바로 잘못된 판단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주어지는 데이터를 잘 해석하는 데서 우리는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 모든 판단에는 위험과 비용이 따르게 된다. 이걸 피한다고 해서 비용과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 판단에 앞서서 우리는 늘 심사숙고 해야 한다. 시간에 쫓기게 되면 누구든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의사결정, 즉 판단을 하는 데까지 우리는 많은 장애물을 경험하게 된다.<br><br>이 책은 그런 장애물이 어떻게 찾아오는지, 어떤 방식으로 우리가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의사결정, 판단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2/57/cover150/k7420346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2579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