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나와 데미안 그리고 부인, 그들의 관계를 아직 명확히 이해하지 못했다. 더 공부하고 파악해야 할 거 같다.
기대되는 책
너무 어렵지않게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미술활동이 많아 보인다
1권 다 읽고 2권 시작, 저승의 다양한 모습에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그런 생각 많이 들게하는 책, 다음 2권도 기대 됨
25% 읽다. 아직 재미는 못느끼는중. 익히 들었던 명성을 어서 느끼고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