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하세오
치하야 아카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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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오, 멋있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듯. 그렇지만...역시 하세오가 옆에 있어도 여전히 외로울 것 같다. ˝ 한 번이라도 믿을 수 있었다면 그건 내게 있어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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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내가 쓴 글, 내가 다듬는 법
김정선 지음 / 유유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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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끄적이며 살아가는 평범한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책, 그리고 나처럼 가방 끈 길이와 상관없이 유식(?)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감히 필독서라고 생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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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숲. 문발리 헌책방 골목, 알라딘ㅡ
신나는 중고서점 털기.

아, - 이 중 두 권은 새책. 예약주문까지 했거늘 예상치 못한 책더미에 묻혀버렸다.

읽기가 밀리고 있다......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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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2017-03-21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중 4 권을가지고 있네요~ 우타노 쇼고는 읽은후 쇼킹했어요 추리쪽에서는 여전히 레전드인듯해요 제 개인적으론^^

mysuvin 2017-03-22 12:20   좋아요 0 | URL
표지랑 제목에 넘어가지 말라던 친구의 말이 생각나네요. 쏟아지는 추리물이 정말 많아서 망설임병이 생길 지경인데 말씀 들으니 표지랑 제목에 넘어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감사♥
 

이번 주 독서목록. 비록 계획한 권수는 못채웠지만.
집을 벗어나야 독서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슬프다. ㅎ

대부분 벼르고 벼르던 책들이라 실망한 책이 반이지만 【본격소설】은 정말 그날 밤 꿈도 뒤숭숭하게 만들 정도로 강렬했음. 후에 심신이 많이 탄탄해진 날이 오면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

읽은 만큼 채워넣겠다는 일념으로 중고서점 뒤적거리는 주말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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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연꽃 세트 - 전2권 블랙 라벨 클럽 11
전은정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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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신을 읽고, 죽음을 파헤치고, 생명의 기운을 움직이고, 주인공의 능력이 참 대단하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힘의 이면에는 그림자가 있기 마련. 그 어둡고 아픈 그늘을 깊은 신뢰와 사랑으로 지키는 남자. 그들이 해결해 나가는 살인사건들은 꽤나 흥미롭다.

그러나 긴박하고 흥미롭고 매력있었던 이야기가 후반으로 갈수록 살짝 힘이 빠지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굉장히 거대하고 무서운 존재로 묘사되었던 괴물의 존재가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고 그와 얽혀 주인공들의 발목을 잡던 갈등들이 좀 쉽게 해결되는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실망스럽거나 아쉽지는 않다. 물 흐르듯 유려한 문체나 인물들의 묘사. 시대에 어울리는 대사들이 충분히 매력있는 작품. 로맨스도 절절하고 아름답다. ^^

뒤늦게라도 찾아 읽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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