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김훈 지음 / 학고재 / 200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친구가 재밌게 읽었노라며 선물로 보냈습니다.

자랑~ 기쁨두배^^

처음에는 잘 안 읽히더군요... 그러다가 점점 빠져드는데 ...

지금

다시 읽고 있습니다.

스토리를 따라 가느라 말속의 뜻과 긴장감을 제대로 못 읽어서입니다.

(........임금은 남한산성에 있었다.

.......

임금은 남한산성에 있었다.....)

사실임에도 그 글이 독백처럼, 복선처럼, ... 긴 여운을 줍니다.

.....말뜻을 곱씹느라면 한이 없겠습니다. 역시 작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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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훈이 "남한산성"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것은?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2007-11-05 02:38 
    남한산성 - 김훈 지음/학고재 2007년 10월 31일 읽은 책이다. 올해 내가 읽을 책목록으로 11월에 읽으려고 했던 책이었다. 재미가 있어서 빨리 읽게 되어 11월이 아닌 10월에 다 보게 되었다. 총평 김훈이라는 작가의 기존 저서에서 흐르는 공통적인 면을 생각한다면 다분히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는 매우 냉정한 어조로 상황을 그려나가고 있다. 소설이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개입이 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읽었음에도 주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