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영작 200 - 색깔힌트와 영어명언으로 성인 영어회화! 무료 강의 제공!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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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힌트와 영어 명언으로 성인 영어회화를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도서 [신호등 영작 200]을
만나보았습니다.

영어 잘하고 싶은 마음은 늘 큰데 실력은
쉽게 안 늘고 있어요. 요즘엔 아이가 더
잘하는 것 같기도 해요.

도서는 영어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단계별로 색깔에 맞춰 빈칸을 채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한글 문장도 색깔로 구성되었고 빈칸을 채울
밑줄도 같은 색으로 그어져 있어
빈칸에 어떤 단어를 써야 할지 쉽게 알 수 있어요.

니체, 공자, 예수님, 부처님, 아인슈타인 등
위인들의 명언 4000개와 수백 권의 책에서
삶에 큰 도움이 되는 240개의 문장을 담았어요.

문법 개념도 담겨있고 QR코드를 찍으면
무료 강의도 바로 볼 수 있어요.
잊어버린 단어도 많은데 도서에 단어가
나와 있어서 참고하기 좋아요.

문법에서 핵심 부분만 영어 문장에 적용해 보고
QR코드로 원어민 음성으로 문장을 들으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영작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도서에 힌트가 많아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요. 쓰기를 해보는 것이 영어 학습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답이 아랫부분에 바로 확인할 수 있게
적혀있어서 어려울 땐 슬쩍슬쩍 보고 해도
문장을 써보니 영어가 재미있네요.

영어 공부에 관심 있는 누구나 보기 좋은
도서 추천합니다. 영작도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다니 도서 꼭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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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기발 요리 여행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모타 그림, 고향옥 옮김 / 대원키즈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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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히로시마 레이코'의
신작 판타지 동화[엉뚱 기발 요리 여행]을
만나보았습니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흥미진진함이 가득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줍니다.
먹는 걸 정말 정말 좋아하는 여자아이 '구민'은
천재 요리 소년 '장'과 함께 요리여행을 시작해요.

아이가 [전천당]펜이라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책이 나오면 거의 읽어 보는 편이에요.
이번 도서는 작가님이 좋아하는 것들을 원 없이
담았다는데 그만큼 재미있게 읽네요.

재미있는 요소가 정말 듬뿍 담긴 동화에요.
모험, 용, 그리고 신기한 요리들과 식재료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듯합니다.

아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음식은 '미라전갈
볶음밥'이라고 해요. 미라 전갈 식재료를
구하는 상황부터 요리하는 과정들까지 정말
눈을 뗄 수 없게 재미있다고 해요.

초등 중학년부터 충분히 재미있게 읽어낼
도서에요. 그림이 많지는 않지만
아이는 그림도 예쁘고 이야기와 아주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책을 읽을 때마다
도대체 어디서 이런 상상력이 나올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가졌는지도 궁금하곤 합니다.

작가의 상상 속 음식들이 아주 많이 남은 것
같아 왠지 다음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우리만의 상상의 음식을 생각해
보는 재미도 가득한 도서를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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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날아라 점핑 보드 탈것박물관 38
안명철 지음, 탈것공작소 기획 / 주니어골든벨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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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점핑 보드를 한 권에 담은 도서
[세상 모든 날아라 점핑 보드]를
만나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처음 스스로 타기 시작한
탈것이 바로 '킥보드'였어요.
집안 거실에서 많은 연습을 해본 뒤
놀이터에 가서 타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도서를 만나서 아이들과 가장 놀랐던
부분이 '보드'의 종류가 무척 많고 다양한
점이었어요. 물에서, 땅에서, 바다에서 즐기는
다양한 보드를 배울 수 있었어요.

보드를 누가 언제 처음 타게 되었는지,
보드가 어떻게 변화되었지는 사진과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 더 재미있어요.

각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보드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사진으로도 이해가 되지만
QR코드를 찍으면 '동영상'으로 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어하네요.

다양한 보드도 알려주지만 각 장소에서
신나게 탈 수 있는 탈것들을 알려주니
아이들의 상식이 더 증가합니다.

특히 '궁금해요'부분에서 알려주는 정보는
아이의 배경지식과 호기심을
정보로 가득 채워줍니다.

아이는 작년에 생일 선물로 '스케이트보드'를
갖고 싶다고 해서 사주었어요.
요즘 바쁘다고 못 타고 있었는데 도서를 읽고
자극이 되었는지 다시 타야겠다고 하네요.

다양한 보드들을 보고 아이는 타보고 싶은 게
아주 많다고 합니다. 스릴 넘치는 다양한
보드들 안전하고 즐겁게 즐겨보고 싶네요.

보드 타는 모습 동영상이 31가지나
들어있는 [세상 모든 날아라 점핑 보드]를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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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노래가 좋아 그림책♬
박학기 노래, 김유진 그림 / 스푼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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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음악 교과서 수록곡,
[아름다운 세상]이 그림책으로
탄생해 만나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제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건 싫어하며
비슷하게 닮아 갑니다. 아마 가장 가까이에서
늘 보고 자라는 이유겠지요.

그중 제가 흥얼거리거나 불러주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그중 하나가 또 이 노래입니다.
싱어송라이터 박학기 님의 [아름다운 세상]

초등 음악 교과서에도 수록된 예쁜 노래를
예쁜 그림과 함께 만나니 더 좋습니다.
열쇠 꾸러미를 들고 아이들 앞에 나타난
부엉이와 아이들의 여정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노래 가사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감성이
그림에 너무 잘 녹아 나서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는 동안 그림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

아이들이 가진 열쇠는 마법처럼
누군가에게 빛이 되고 자유를 줍니다.
동물들의 모습에서 함께 살아가는 행복이
어떤 것인지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듯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은 혼자서는 만들 수 없어요.
안개꽃에 비유된 혼자보단 함께 있기에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해요.

노래 그림책인 만큼 도서의 말미에 QR코드를
찍으면 노래의 전곡을 들어볼 수 있어요.
아이와 그림책을 보면서도 듣고 아이 스스로
몇 번이나 듣네요.

함께 하는 삶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예쁜 노랫말 그림책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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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소통 - 나를 위한 지혜로운 말하기 수업
박보영 지음 / 성안당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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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고 어렵지만 소통을 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감성지능 (EQ)을 활용한 행복한
소통법을 알려주는 [이기적 소통]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리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요.
도서는 제목부터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어요.

'이기적 소통'이라는 도서를 읽으며 '이기적'
소통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가며
소통에 대해 새롭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가족, 직장, 친구들 등 매일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저도 항상 힘든 부분이
관계였던 것 같아요.

도서는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차례대로 읽지 않고 제가 궁금한 부분들부터
읽어 보았어요.'이기적 소통 팁'은
적어두고 보면 좋은 것이 아주 많네요.

'감성적'이나 '감정적'이지 않아야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문장이 정말 와닿았어요.
'감정적'인 것이 많은 걸 망친 때가 많았던걸
책을 읽으며 인정하게 되었어요.

'뱀의 뇌'에 대해 읽으며 저를 돌아보고
이제 사춘기가 오려 하는 아이를 이해하게
됩니다.'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소통 기술은

나 자신과 상대의 감정 상태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글에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것이 내가 행복해야
내 주변도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에요.
내가 참고 내가 조금 희생하면 좋은 관계가
되겠지 생각했지만 그런 관계는 오래가지 못해요.

책이 너무 어려우면 어쩌나 생각했는데
예시들이 정말 공감이 되고 내 맘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 썼을까 싶은 부분이 많아요.

도서는 단순히 말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하는 사람과 어렵지 않게 잘 지내는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하나씩 상황에 맞게 적용해 본다면
분명 자신의 삶에 많은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자신을 사랑하는'이기적 소통'
함께 시작해 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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