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초이의 리뷰서재 (독자초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89419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세계를 넓히고자 애쓰는 사람</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7 Apr 2026 18:40:5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독자초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3894190450695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389419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독자초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독자초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서재경) -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894190/17202239</link><pubDate>Tue, 07 Apr 2026 15: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894190/172022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383&TPaperId=172022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1/coveroff/k022137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383&TPaperId=172022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a><br/>서재경 지음 / 김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 도서 제공, 주관적 리뷰<br><br><br>한 번뿐인 인생,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br>오늘 소개할 책은 띠지에 이끌려 서평을 신청하게 된 도서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라는 에세이.<br><br><br>책에 관한 책은 언제나 흥미롭죠.우리는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언제나 그렇듯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책, 영상을 찾아보며돌파구를 찾아헤맵니다.​​저자는 그럼에도 다시 ‘책’을 통해변치 않는 기준을 찾도록 도움을 주려고세상에 이 책을 내놓았다고 해요. ​<br>최근 ‘소전천권’을 책장에 들이면서 읽어왔던 고전을 체크 해보았는데, 과연 이 책에서는 몇 권을 읽었는지, 그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저자와 다른지 비교하며 넘기는 재미가 있었어요.<br><br><br>006 질문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강신주_ 철학이 필요한 시간<br>강신주 작가님은 ‘장자수업’ ‘강신주의 감정수업’으로 유명한 한국의 철학자죠. ​최근에 인스타 피드에서 장자수업에 관한 문구 한개를 펴낸 카드뉴스를 보고 읽고싶어 장바구니에 넣어놨는데요,​마찬가지로 저자의 들어보지 못한 책이 소개 되었습니다. 삶을 솔직하게 직면하는 사유를 제시하면서 ‘나 왜 이렇게 살지’에 대한 질문을 해본 독자들이라면 얻어갈 지혜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삶이 ‘나’ 다워 지려면 꼭 필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해요.과연 나는 누구이며 어떤 신념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 것 인가.​이웃님들에게도 던져보고 싶은 질문입니다.​<br>025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다상드릭 딕손- 드클레브 외 _ 모두를 위한 지구<br>지구를 위한 이야기 입니다. 100년 인생을 살고 그 후세대에게 더 나은 지구를 물려주려면, 어떤 선택이 더 나은 결과를 불러올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죠. ​그저 먼 얘기가 아닌 내 자식, 손녀 손자가 겪을 그때의 세상입니다. 해당 책은 과학자와 경제학자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5가지 정책을 소개한 책입니다.​전 세계가 격동기를 지나고 있다고 생각되는 지금, 저자가 말하는 선택이 어떤 선택이 되어야하는지 가이드를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br>049 행복은 품성과 태도에 달려 있다아리스토텔레스_니코마코스 윤리학<br>056 가장 잘 적응한 종이 살아남는다찰스 다윈_ 종의 기원<br><br>위 두책은 4번째 챕터, 바람의 방향을 읽는 사람에 소개된 목록인데요, ​한 개인으로서 어떤 생각을 가지며 살아야가야 하는지,결코 우리 인간은 어떤 것보다 뛰어난 존재가 아니며 지구를 살아가는 평등한 종일 뿐이라는 아주 근본적인 생각을 전달하는 이야기라고 생각 했습니다.​두 권 모두 ‘밀리의 서재’ 에 있으니 관심있는 독자님들은 도전 해보셔도 좋겠습니다.​여태 꾸준하게 읽고 관심있는 분야가 과학 분야인데, 읽다보면 신기하게 모두 언급하는 이론이 ‘종의 기원’이더라구요. 이번 책을 통해서도 꼭 26년엔 완독 해야지 라는 목표를 세웠어요 ㅋㅋㅋ ​<br>-------------<br>저자 서재경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핵심은 6가지로 귀결된다며 책을 쓰게 되었다는데,아래 사진과 같은 질문을 생각해보라고 합니다.<br><br>목록들을 훑으며 나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사색에 잠겨 보기도 했던 올해 26년 독서 가이드가 되어줄 책이었습니다. 도서관, 서점에서 책이 보인다면 한번 펼쳐봐도 좋을 듯해요!​이상 끝.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31/cover150/k022137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3114</link></image></item><item><author>독자초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알 PD가 전하는 불행한 이야기,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다. -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894190/17170347</link><pubDate>Tue, 24 Mar 2026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894190/17170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205&TPaperId=17170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39/coveroff/k32213720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205&TPaperId=17170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a><br/>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여러 단편 중, 가해자 H의 피해일지을 읽어보았다. 정말이지 소설 소재라기엔 너무나 사실적이며 상상만으로 써내려간 것이 아닌 느낌. 평소 우리는 얼마나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가? 얼마나 깨끗하게 사는가?<br/>해당 이야기는 인플루인서인척 악플러들을 고소하며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여자의 남자친구 이야기이다. 알고보니, 여자가 유부녀에 전과 16범. 그러나 남자의 모든 선택과 생각은 절때 강제가 없었고, 자의적이었다. <br/>단순히 결과만 보고 이 남자는 피해자일 수 있는가? 빨간 작은 아파트에 펜트 하우스까지의 여정에 단 한순간도 본인의 의견이 포함 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나? 또, 그저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신실한 교인으로서 모든 죄가 감쳐지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준다. <br/>여기서 더 슬픈건, 이 작품이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삼아 쓴 실화 기반 소설이라는 것.. <br/><br/>이런 실화 기반 이야기는 우리 독자로 하여금 나의 삶에서 벌어질 리 없는 이상한 사건의 당사자가 되어 이기심,본능,죄책감과 같은 지층을 파헤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br/>단편집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것이 알고싶다의 한 꼭지를 보는 것 과같은 몰입도를 선사하는 소설이다. 재밌다. 그리고 눈살을 찌뿌리게 만든다. 그래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39/cover150/k32213720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398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