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in 한국 - 영어와 한국어로 읽는 외국인 육아 웹툰 에세이
매튜 브로드허스트 지음, 박진희 옮김 / 북극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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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드릴 책은

「영어와 한국어로 읽는 외국인 육아웹툰_외국 in 한국」

이에요.


꿀얀이는 이제 7살이 되었어요.

육아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아요.

한 고비 넘기면 다른 이벤트가 생기고^^;;


외국인의 육아는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고,

웹툰이어서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한 번 살펴 볼까요?「영어와 한국어로 읽는 외국인 육아웹툰_외국 in 한국」

작가는 영국에서 태어난 매튜 브로드허스트 작가로,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며 겪을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낸 웹툰입니다.


2017년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과 출산으로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담겨 있다고 해요!


특히, 네이버에서 큰 인기를 끈 웹툰이에요!

정말 기대됩니다!!

간단한 차례예요!

영어와 한국어 차례로 적혀있어요.

요즘 저희집과 너무너무 비슷한 상황이랍니다.

물론 꿀얀이는 아들이라 자동차를 가지고 놀지만,

모든 상황과 이야기는 이미 아이들에 머릿속에 들어있죠.

"엄마는 이 자동차예요!"

"근데 이 자동차는 고장났대요."

"이 자동차는 도둑이었대요." 등등...

이미 짜여진 스토리에 놀아줘야 하지만,

이런 것 또한 하나의 추억이 되기도 하겠죠!

이 책의 마지막 웹툰인데,,

이제 7살이 된 꿀얀이의 내년 2월 모습이겠어요.

아직 미래이긴 하지만,

저도 눈물 날 뻔 했답니다...


재미있게 육아웹툰도 읽으면서

영어공부도 할 수 있는

「영어와 한국어로 읽는 외국인 육아웹툰_외국 in 한국」

적극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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