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HBR 리더십 인사이트 -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서 배우는 최신 리더십 에센스
HBR리더십연구회 지음 / 천그루숲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더쉽에 대한 정수와 엑기스가 담겨진 이 책은 이시대의 리더쉽에 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해 보고 느낄 수있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시대의 리더는 예전보다 더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 밝휘되어야 하는데 이유는 더 많은 책임과 권위를 놓고 위압과 강요도 배제된 순수하고 진심으로 이끌어 내야 하는 어려운 환경으로 변화되는 과정속에서 리더쉽이 밝휘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위기와 척박한 환경속에서 모든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 속에서 진정한 리더쉽을 발휘하고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과 경험에서 느껴지는 교훈을 통해 만들어 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 리더가 되었을 때 정말 잘하고 싶은 마음과 다짐으로 시작을 하지만 점점 어려운 현실속에서 많은 좌절과 절망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진정한 리더쉽을 밝휘하기 위한 방법을 절실히 찾게 되는데 바로 이책을 통해 그러한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정말 설레는 마음과 함께 많은 도움과 교훈을 주었습니다.   

항상 마음속으로는  조직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할 자세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어려운 환경과 팀원과의 갈등속에서 쉽지 않은 리더쉽에 대한 고민을 늘 하게 되었고 그러한 해결의 실마리를 여기서 찾아내는 과정이 정말 좋았던 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리더는 구성원을 발전시키고 상황을 변화시켜 성과를 올리고 싶어 하지만 이 책에서에서 제시하는 교훈과 방법을 살펴보면 변화의 시작은 늘 항상 리더인 자신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항상 고분분투하고 늘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박수받을 만하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끼며 살아왔던 거 같습니다. 

리더는 늘 변화에 민감하게 적응하고 팀원을 이끌어 가고 자신도 변화에 맞춰 성장해 가야 하며 이러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늘 배우고 노력해야 함이 항상 힘든 여정과 과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힘들게 느껴지는 마음의 어려움이었던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변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만큼 구성원에게 크고 강력한 메시지는 없는 거 같습니다. 


리더가 변하면 자연스럽게 팀원과 구성원도  따라 변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하루아침에 이미 굳어진 생각과 습관이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어렵겠지만, 매일 항상 성정하고 발전하겠다는 결심을 통해 발전을 하다 보면  어느새 허물을 벗고 찬란하게 날개를 펼친 리더가 된 나 자신과 놀랍도록 성장한 구성원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크게 사람관리, 조직관리, 성과관리, 마음가짐 등으로 챕터가 나눠져 있고 이러한 각 부분에 대한 엑기스와 꼭 필요한 조언과 경험을 안내해 주어 이 책을 통해 더욱 훌룡하고 위대한 리더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많은 자신감과 노하루를 장착하게 해주어 너무 힘이 되고 놀라운 성장을 할수 있어 기쁨을 가질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항상 리더로서 부족하고 자신감을 잃어가는 모습에서 이제는 이 책을 통해 당당하고 더욱 성장하는 리더의 모습으로 바뀌었다는 자신감에서 많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권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팀장 스쿨 - 상위 1% 팀장은 어떻게 성과를 내고 사람을 이끄는가
박소연 지음 / 더스퀘어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팀장의 역할과 책임, 역량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어려워지는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팀장에 대한 배움의 통로는 경험과 조언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정말 많이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감과 조언에 공감하며 쉽게 술술 읽히기도 하고 유용한 정보를 외우거나 이해하는 것이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워낙 현실속에서는 다양한 상황과 문제해결방식이 즉흥적이고 어려운 문제라 이렇게 쉽게 술술 풀리기만 할까라는 의문도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기본기가 있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더욱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확신과 신념을 가지고 책장을 넘길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엑기스와 같은 유용한 조언과 정보를 통해 한걸을 더 훌룡한 팀장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감탄을 하기도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책의 표지와 제목도 너무 잘 어울리고 적절한 분량과 유용한 정보와 조언이 모아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공부의 한 일환으로 팀장공부를 한다는 뿌듯함과 더욱 나아가고 있다는 작은 희망과 함께 한 이책은 챕터의 분량이 작지도 많지도 않고 유용한 표현들이 쉽게 잊혀지는 기존과는 다른 획기적인 목차와 순서에 또 한번 놀랄수 밖에 없었죠,

역시 책하나로 이렇게 자신감이 붙는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지루하지 않게
편안하게 접근하고 팀장에 대한 주제로 공부할수 있다는 것이 스스로 자신에 대한 만족을 주는 이유일거 같습니다.

팀장에 대한 스트레스과 고민에 빠져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해 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일 툭하면 쓰는 영어스피킹 대박 표현사전 - 아침부터 저녁까지 영어회화가 습관이 된다!
라이언 킴 지음 / 로그인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역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바로 습관과 노력이라는 사실을 다신한번 실감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정말 실생활에 유요한 표현들과 난이도도 적당해서 어려운 단어들을 일일히 찾아가면서
쫒아갈 필요가 없는 정말 유용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장자체가 어렵지 않다보니 쉽게 술술 읽히기도 하고 유용한 표현을 외우거나 이해하는 것이
수월하였죠, 그런데 문장이 간결하기만 한게 아니라 유용한 표현이라 정말 알짜배기 표현들만
모아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한번 감탄했답니다.

다소 두꺼운 분량이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적당하다 못해 조금 부족하기도 하구, 결과적으로는 딱 좋은 분량과 문장이 모아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챕터의 분량이 작지도 많지도 않고 유용한 표현들이 서로 연관지어 볼수도 있을거 같아 앞전에 공부한 패턴이 쉽게 잊혀지는 기존과는 다른 획기적인 목차와 순서에 또 한번 놀랄수 밖에 없었죠,

역시 책하나로 이렇게 자신감이 붙는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지루하지 않게
편안하게 접근하고 공부할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만족을  주는 이유일거 같습니다.

영어공부에 계속 침체기에 빠져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해 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더 메이드 살인 클럽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김선영 옮김 / 북스토리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살인클럽?  아니면 자살클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이 책의 내용은 너무 허구적이고 다소 공감하기
어려운 많은 생각과 사람들의 심리를 담고 있는 거 같다.
결론은 역시 같다이다. 세간의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너무 생각이 많으면 죽는것도 쉽지 않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역시 너무 세밀하다 못해 많은 생각을 하면서 겉으로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곧 다가올 결심의 준비를 하는 거 같이 보이지만, 물론 처음에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주문을 하기도 하였지만
어쨌든 결국은 자살을 위한 살인주문은 반전없는 허무한 결론을 맞이한다.
어찌보면 문화의 차이일수도 있을거 같다.
너무나도 생각하는 내용이나 흐름들이 다른거 같다. 아니면 나만 다른 개인차인지도 모르지만.......
그런데 가끔 이런 죽음이나 살인을 앞두고 너무 장난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그들의 생각이 소설이기에
그런것이진 너무 진지하다보면 장난스러워 보일수도 있는 것인지 헷갈리기까지 하다.
가령, 죽은 뒤에도 상처나 시체의 훼손없는 깨끗한 시신을 가지고 싶다고 말하는 부분이나 죽으면 썩을 몸둥이인데
뭐 그리 신경쓰냐는 상투적인 표현이나 좀 진지함이 부족해서인지 다소 이런부분들이 아쉬운거 같다.
너무 심각하거나 죽음이나 살인이라는 주제가 꼭 무겁고 어두워야만 하는 건 아니라는데 찬성이다.
하지만 현실적이고 다소 진지하고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는 원론적이고 중요하고 무거운 것인만틈 장난스럽게
다루는 것은 좀 피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꽉 만힌 보수주의의 밑바탕이 깔려 이 책이 조금은 거부감이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새로운 느낌과 주인공의 생각을 통한 죽음에 대한 자세와 결심 그리고 그것을 진행해 가는 사람의 모습들이
생소하고 겪어보기 힘든 경험이라는 주제에서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는 도전이자 책이었던거 같다.
어찌보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새로 되새기고 죽음이라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는 기본적이고 당연한 교훈이자 깨달음을 주는
책인거 같아 성인이 아닌 청소년에게도 권장해도 괜찮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0대 경제생활 완전정복
최성우 지음 / 북스토리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전에 대학교에서 경제란 무엇인가? 라는 원초적 질문과 같은 질문으로 시작된 경제학 교수의 첫 강의가 생각납니다.

사실 경제학에 있어 경제가 무엇인가 라는 정의와 경제주체 그리고 경제에 대한 여러가지 현상을 배우고 연구하는 것이

결국 우리의 경제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었는지는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경제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경제에 대해 이해하거나 노력하기 보다는 돈, 돈을 많이 버는 것에

목표와 주안점을 두고 있는게 사실이기도 하죠

 

그래서 어쩌면 경제 = 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그건 경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그러한 경제관념을 가지는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이러한 경제지식뿐만 아니라 재테그 그리고 돈을 운용하고 불리는 방법을 알려주고는 있는만 어느 한 분야나 어떤 내용으로 강력하게 권하거나 확신하지는 않습니다.

선택은 우리 모두의 것이죠, 사실 주식, 펀드, 부동산과 같은 재테크는 이제 우리는 고유 경제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가장 중요한 투자수단이 되었고 이책은 그러한 이야기를 너무나도 잘 설명하고 관련된 지식을 전달해 주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이책에 나오는 모든 내용을 우리가 생활하는데 100%로 쓰이지는 않지만 알고만 있어도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가득하며 또 자신이 겪는 분야와 관련된 경제지식은 정말 효과적으로 도움과 정보를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많은 경제지식과 알지 못했던 궁금증을 풀어주어서 확실히 모호한 경제관념을 버리고 확실하게 선택과 집중을 하여

경제생활을 더욱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해주는 이 책은 조금 과장되지만 국민 필독서, 교과서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또 학술과 학문의 세계는 깊고 다르니깐 그냥 좋은 양서로서의 권장도서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추천을 해봅니다.

 

20대는 경제인의 신입생으로 모든것이 생소하고 경제생활에 대한 감을 잡는데 정신없을 것이고 30대는 이제 몸소 겪으며 몸으로

직접 부딪치고 와닿는 모든생활에서 경제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시기라 너무나도 적합하고 알맞은 도서명과 내용이 아니었나

하는 칭찬과 함께 경제생활을 하는 모든이에게 꼭 한번 쯤 읽어보고 많은 경제 지식과 도움을 얻어갈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 알찬 도서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