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cmin84님의 서재 (cmin8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9 Apr 2026 10:01:58 +0900</lastBuildDate><image><title>cmin84</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min84</description></image><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러와 스릴러의 오싹함을 즐길 수 있다. - [괴담의 숲]</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211169</link><pubDate>Sun, 12 Apr 2026 0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211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11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off/k85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11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의 숲</a><br/>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괴담의숲 #미쓰다신조 #북로드<br/><br/><br/><br/>역시 작가님의 검증된 필력! 가독력 부스터!!<br/><br/>٩ʕ๑&gt;᎑&lt;๑ʔ۶<br/><br/>가家 시리즈중 마지막으로, #화가 와 #흉가 가 <br/><br/>영적 세계의 공포를 주었다면, <br/><br/>이번 '괴담의 숲'은 인간의 공포감을 알려준다.<br/><br/><br/><br/>결국 #괴이 보다 인간이 더 지독하고 무섭다.<br/><br/>원한에 갇힌 #유령 도 결국은 인간이 만들어낸<br/><br/> 부산물이잖아!!(｡•́︿•̀｡)<br/><br/><br/><br/>역시나 마구 달리다가 뒷통수 때리는 반전!<br/><br/>마지막 한줄에 모든 오싹함을 응집하는 이런 반전 <br/><br/>너무 좋다.(❁´ω`❁)<br/><br/><br/><br/>엄마와 둘이 살던 '유마'에게 부유한 새아빠와 새삼촌이 생긴다.<br/><br/>무뚝뚝한 새아빠는 싫지만, 밝은 성격의 삼촌은 마음에든다.<br/><br/>그러다 새아빠와 함께 임신한 엄마가 자리를 비우게되며,<br/><br/>'유마'는 여름방학을 삼촌과 보내게된다.<br/><br/>날탱이 삼촌이지만, 유마는 그런 삼촌이 좋다.<br/><br/><br/><br/>어린시절부터 두 번의 이세계 경험을 하며 이질적인 <br/><br/>분위기를 잘 감지하는 유마.<br/><br/>삼촌의 별장은 크고 멋지지만, 무언가 오싹 하다.<br/><br/>이 곳에 우리말고 다를 누군가가 있는것 같다.<br/><br/><br/><br/> - 삐걱 삐걱. 텅텅. 스멀스멀<br/><br/><br/><br/>그리고 별장 뒤에 있는 아이들을 삼킨다는 '사사숲'<br/><br/>호박 머리 아저씨의 #괴담 <br/><br/>알 수 없는 검은형체. <br/><br/>다시는 이세계의 무서운 경험을 하고싶지 않은 '유마'<br/><br/><br/><br/>달린다. 쫓긴다. 도망쳐야 한다. <br/><br/>무엇으로 부터??<br/><br/>마지막 에필로그의 #반전 은 소름 돋기에 충분하다.<br/><br/><br/><br/>.<br/><br/>.<br/><br/><br/><br/>🕸<br/><br/>그곳에는 마을이 있는데, 옛날에 아이들이#가카쿠시 요컨대 행방불명되는 일이 꽤나 잦았대. 그래서 가가구시 마을이 아니라 가미카쿠시 마을이라고 불렸다지. (61)<br/><br/><br/><br/>🕸<br/><br/>인간은 영문을 알 수 없는 것과 마주치면 어떻게든 이유를 붙이려고해. 하지만 어찌할 방법이 없을 경우에는 인간의 지혜를 초월한 힘이 작용했다고 생각하지. 사람은 안심하고 살고 싶거든. 수수께끼인 상태로 방치된다? 세상에 이보다 무서운 일은 없으니까. (141)<br/><br/><br/><br/>🕸<br/><br/>부정하기 어려운 뭔가가 있었다. 일부라고는 해도 어린아이의 기억을 없애거나, 다른 사람으로 바꾸거나, 완전히 사라지게 만들어버리는 숲. 마물이나 괴물이 있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었다. (160)<br/><br/><br/><br/>🕸<br/><br/>이상했다. 길이 없는 덤불 속을 지나고 있는데 어째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걸까. 왜 별 힘을 들이지 않고도 전진할 수 있을까. 숲이 부르고 있으니까, 이 숲에는 안 들어왔어야 했는데... (223)<br/><br/><br/><br/>.<br/><br/>.<br/><br/><br/><br/>서평단 @happiness_jury @bookroad_story<br/><br/>#三津田信三#魔邸#마가#일본문학#장르소설#미스터리#추리#스릴러#범죄#호러#공포#오컬트#개정판#추천책#양장#mystery#thriller#occult#horror#ghos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150/k85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908</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끝까지 싸우는 그녀의 걸크러쉬 - [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202874</link><pubDate>Tue, 07 Apr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2028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2028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off/k81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2028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a><br/>헬렌 듀런트 지음, 황성연 옮김 / 서사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나는나의장례식에초대받았다 #헬렌듀런트 #서사원<br/><br/>초반에는 싸가지없는 상류층 가정과,<br/>거기서 일하게 된_ 연약한 고구마 주인공이 <br/>캐릭터 설정인줄 알았지만,<br/>1부 중반부터 그것은 나의 큰 착각임을 알았다.<br/>그때부터 불붙기 시작하는 모든 궁금증과,<br/>#가독력 부스터!!ू •̀ω•́ ू <br/><br/>첫 설정부터 흥미롭다.<br/>사채업자를 피해 이름을 바꾸고 그림자처럼 숨어 <br/>지내던 그녀 '도나'에게 장례식 부고장이 날아온다.<br/>지금의 도나를 아는 사람은 없어야만 한다.<br/>근데 부고장이 어떻게 온 거지? 의심스럽지만,<br/>남겨진 '유산'이라는 말에 결국 그녀는 #함정 같은 <br/>그 곳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죽은사람의 이름이<br/> '앨리스 앤더슨' 이라는 사실에 경악한다.<br/>그 이름은 '도나'로 숨어 사는 그녀 자신의 진짜 이름이다.<br/><br/>미친 가족들과 그에 못지않은 더 미친 가족이랄까 🤔<br/><br/>그녀의 이름을 쓰고 그녀 행세를 하며 살다 죽은 <br/>가짜 '앨리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br/>그녀의 일자리를 이어받게 된 '도나'<br/><br/>미친놈 같고 다혈질에 #다중인격 적인 '맥스'&'타라' 부부. 그리고 그녀의 외동딸 '한나'<br/>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서 '도나'는 진실을 알아 내려 하지만 <br/>이 미친 가족들은 사건이 있을 때마다, <br/>서로를 이간질 하고 고자질하며.<br/>두꺼운 가면을 쓴 연기를 하고,  비밀과 거짓말로 일관한다.<br/><br/>앨리스의 이름을 (빌.려.쓴) 여자가 <br/>진짜 그녀를 위해 남겨놓은 USB. <br/>진실에 가까워 질수록 마주해야 하는 그녀의 과거.<br/> 그리고 위험은 더욱 조여온다.<br/><br/>그러다 #살인 사건까지 일어나고,<br/>'도나' 자신 또한 죽을뻔한 위험에 처한다.<br/>가족 모두가 미쳤고 #악의 가 가득하다.<br/>하지만 그녀를 죽이고 싶어 할 정도로 싫어하며 <br/>괴롭히는 사람은 누구일까. (ಠ_ಠ)<br/><br/>일단, '도나'가 대놓고 너야! 라고 하는 인간은 제외하기로 하자.ㅋㅋㅋ 분명 반전이 있을 것이기에<br/>너무 작정하고 범인으로 지목하면_ &lt;넌 왠지 진짜가 아닐것 같아ㅋㅋ&gt;<br/><br/>부당함을 당했을 때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 <br/>어려움이 닥쳐도 헤쳐나갈 수 있는 그녀의 #걸크러시<br/>너희들!! 사람 잘못 건드린 것 같은데?!<br/>(｀△´＋）<br/><br/>추가로_ 징그러웠던 돼지의 진실 ʘ̥_ʘ̥<br/><br/>.<br/>.<br/><br/>🕸<br/>오늘 내가 이곳에 초대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 장례식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새하얀 관 위, 황금색 명패에 큰 글씨고 새겨져 있다.<br/> '앨리스 앤더슨' 바로 나다. (17)<br/><br/>🕸<br/>결론은 하나다. 누군가가 나를 알고 있다. 내 추측이 맞다면, 그동안 '다른 이름'으로 지켜온 내 보호막은 이제 완전히 사라졌다. (72)<br/><br/>🕸<br/>나는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은, 평화주의자였다. 하지만 또 다른 도나 역시 내 안에 있다. 양심도 없는, 기회를 기다리는 나쁜 도나. 지금, 바로 그 도나가 고개를 들었다. (144)<br/><br/>🕸<br/>등골이 오싹해졌다. 한 번에 감당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이건 받아들일 수 없는 악몽이다. 놀랐다는 말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272)<br/><br/>🕸<br/>또다시 협박이다. 겁을 주려는 수자. 하지만 그는 모른다. 사람을 이 정도까지 몰아붙이면, 나 같은 인간은 도망치지 않는다. 내가 살아온 삶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고, 필요할 땐 꽤나 골치 아픈 적이 되게 했다. (296)<br/><br/>.<br/>.<br/><br/>서평단 @happiness_jury @seosawon #ThankYou]]></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150/k81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4435</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액션과 스릴이 만족스러웠다. - [경계에 선 남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081853</link><pubDate>Mon, 09 Feb 2026 1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0818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891&TPaperId=170818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7/23/coveroff/k9121358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891&TPaperId=170818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계에 선 남자</a><br/>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01월<br/></td></tr></table><br/>#경계에선남자 #데이비드발다치 #북로드<br/><br/>두꺼운 책이면 어떠하리 #페이지터너 인것을<br/>ू •̀ω•́ ू # <br/>작가님 좀 꼬인 성격인가? ㅋㅋ하면서 계속 넘기게된다.<br/><br/>이번에는 '디바인'의 혼잣말이 #블랙유머 처럼 마음에들었다.<br/>전직 군인으로 다져온 온 몸과 감각이 <br/>위험으로 막혔을 때 뚫어주고, 추리해 나가며 나쁜 놈을 응징한다.<br/><br/>증거는 없다. 하지만 사건 현장의 모든 것들이 그에게 가설을 세워주며 범인에게로 이끈다.<br/>작은 마을. 서로서로 아껴주고 도와주며 끈끈한 유대로 뭉쳐있는 마을 사람들.<br/>외지인(디바인)을 적으로 생각하며 방어적인 태도만 보인다.<br/>이 악조건 속에서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br/><br/>아니_이 사람에게 수사를 맡겨도 괜찮은건가ㅋㅋㅋ<br/>모든 마을 사람들이 '디바인'의 실시간 위치 추적기인 상황에서<br/>벌집을 건드리고 들쑤셔서, 자꾸 시체들이 늘어난다.´Д‵ <br/><br/>할리퀸의 방정식도 빼놓을 수 없지.<br/>강인한 남주와 가녀리고 연약한 여주의#로맨스<br/>'디바인'과 '알렉스'의 첫 만남부터 우리 이제 썸탈꺼야_ 하는 강렬한 이 느낌!!!(❁´ω`❁)<br/><br/>시작은 CIA요원인 '제니'가 고향 마을에서 당한 살인사건.<br/>그리고 사건 조사를 위해 '디바인'이 투입된다.<br/>마을 사람들 모두가 의심스럽다. 이상하다.<br/>무언가 숨기고, 거짓을 말한다. <br/>'디바인'은 그 와중에 총격을 여러 번 당하며 목숨을 건 싸움까지 해야 한다.<br/>실타래의 끝을 찾아 갈수록 의심스러운사건과 사고들은 15년 전의 사건까지 거슬러 올라간다.<br/><br/>상처를 안고 사는 '제니'의 막냇동생 '알렉스' <br/>누나의 죽음에도 협조하지 않는 동생 '대크'<br/><br/>돈, 치정, 명예, 권력_ 모든 것이 이 작은 마을에 숨어있다.<br/><br/><br/>.<br/>.<br/><br/>🕸<br/>한때 디바인의 세상은 흑과 백으로 엄연히 구분되었다. 착한 놈들 대 나쁜 놈들. 나누기도 쉬웠다. 한데 지금은?<br/>지금 그는 오직 자기 자신에게만 의지했다. 살아남아야 하니까. 어떤 타이밍에 고개를 숙이라고 알려주는 예리하게 버려진 군인으로서의 직감만 믿었다. (105)<br/><br/>🕸<br/>우리 사회가 워낙에 암울하고 세상일이 겉보기와 다른 걸 어쩝니까, 사람도 포함해서요. 누군가를 좀 안다 싶다가도 아 나는 저 사람을 손톱만큼도 모르고 있었구나, 깨닫는다니까요. (182)<br/><br/>🕸<br/>'모든 동물 중 인간만이 유일하게 잔인하다. 인간은 남에게 고통을 주며서 쾌락을 얻는 유일한 종이다.' 저들이 이런 일을 하면서 쾌락을 얻는지는 모르겠지만 디바인의 목숨을 끊은 대가로 받을 보수에서 쾌락을 얻으리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203)<br/><br/>🕸<br/>여긴 작고 외진 마을이에요. 그런데 작건 크건 비밀이 없는 마을은 없잖아요. 어떤 사람들은 목숨 걸고 묻어두려는 비밀요. (315)<br/><br/>🕸<br/>인생이 그렇더라고요. 매일 우리를 시험하죠. 네가 어디까지 감당하나 보자, 얼마나 해야 무너지나 보자 하는 식이죠. (370)<br/><br/>🕸<br/>그래야만 하는 상황이 닥치기 전세는 자신이 뭘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모르는 법입니다. 목숨은 하나예요, 싸워보지도 않고 순순히 내주지 말아요. (472)<br/><br/><br/>_서평단_출판사 협찬 도서_]]></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7/23/cover150/k9121358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7231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