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cmin84님의 서재 (cmin8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4 Jun 2026 14:35:30 +0900</lastBuildDate><image><title>cmin8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min84</description></image><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생하고 와닿는 도시괴담 - [태양 공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346590</link><pubDate>Sun, 21 Jun 2026 1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3465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9399&TPaperId=173465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97/coveroff/k672139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9399&TPaperId=173465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태양 공포</a><br/>이종산.정보라.허진희 지음 / 스프링 / 2026년 06월<br/></td></tr></table><br/>#태양공포 #스프링<br/><br/>세 분의 작가님이 만들어내신 각기 다양한 매력의 <br/>세 가지 이야기.<br/>실제하지 않는 것_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통한 #판타지 한 이야기들이 있다.<br/>그리고 사회의 이면에 조용히 숨어있는 <br/>부조리함을 꾸짖고 #응징 한다.<br/><br/>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았던 이야기는<br/>세 번째 에피였던 '피터와 모' 였다.<br/>작가님의 이력을 보니 청소년 소설을 위주로 쓰셨던대 나중에 또 다른 장편으로 만나보고 싶은 작가님이었다. <br/><br/>『 태양 공포 #이종산』<br/>짧은 글이기에 조금 아쉬웠지만, <br/>작가님이 전하고자 하는바는 내용안에 다 집약되어있는것 같다. <br/>#뱀파이어 아빠와 인간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소녀.<br/>그리고 이제는 자신이 기댈 수 있는 유일한 기둥인 부모님이 사라진 상황.<br/>그녀는 스스로_홀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br/>모르는것 투성이에 두려움 또한 그녀를 감싼다.<br/>사회라는 새로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청춘들의 두려움이 그녀를 통해 투영된다.<br/><br/>『 탈출기 #정보라』<br/>법과 사회가 지켜주지 않는 이들.<br/>단지 여성 이라는 이유로, <br/>과거에 생채기가 남겨져 있다는 이유로<br/>아무도 그녀를 도와주지 않는다.<br/>믿지 않는다. 그녀의 #억울함 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오히려 그녀에게 2차 가해자들이 된 사냥꾼들만이 존재한다.<br/><br/>『 피터와 모 #허진희 』<br/>그녀는 이야기꾼이며 작가이다. <br/>스스로의 삶을 만들어내는 작가.<br/>모든 상황에서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br/>어둠에 잡아 먹히지 않도록 그녀를 안타까워 했던, 그녀의 어둠까지 짊어지려 한 유일한 사람인 할아버지 '모치강'<br/>하지만 그녀의 #외로움 과 #고독 은 쌓이고 쌓여, 결국 어둠과 함께 하기를 선택한다.<br/>그녀에게 고독과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알려준 가족 이라는 사람들이 밉다.<br/>어둠 속에서 즐겁게 칼춤을 추는 '피터와 모'에게 더욱 덩실덩실 즐거운 춤을 선물해 주고 싶다.<br/><br/>.<br/>.<br/><br/>🕸<br/>그냥 숨만 쉬어도 그들의 냄새가 났다. 할 수만 있다면 걸레로 집 안을 박박 닦인 그들의 냄새를 지우고 싶었다. 그들의 냄새는 너무나 고약했다. #살인자 의 냄새, #범죄 의 냄새.<br/>(12) <br/><br/>일하다 죽는 사람들. 그들에는 대학이나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거나 아직 고등학생인 사회 초년생도 많았다. 아직 미숙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충분히 익히지 못한 젊은이들. 일터는 그들을 보호해야 했지만 오히려 알아서 하라는 듯 내팽개쳤다. (44)<br/>&lt;태양공포 중&gt;<br/><br/>🕸<br/>층계참에 엎드린 사람이 고개를 들고 그녀를 보았다. 얼굴이 거꾸로 붙어 있었다. 이마가 있어야 할 자리에 턱이 있었다. 입이 있어야 할 자리에 거꾸로 뒤짚힌 핏발 선 두 눈이 그녀를 빤히 바라보았다. (75)<br/> &lt;탈출기&gt;<br/> <br/>🕸<br/>할아버지, 가여운  할아버지. 나는 무엇이 할아버지의 숨을 거두어 갔는지 똑똑히 보았다. 그리고 그 #비밀 은 할아버지의 방 작은 서랍장 맨 아래 칸에 숨어 있었다. (127)<br/><br/>상대의 어둠을 얕게 보고 해맑게 다가서도 사랑들. 본능적으로 그런 눈빛을 가진 사람들을 피해왔다. 기대고 싶은 적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무엇이 문제인지는 알 수 없었다. 그저 그들이 아닌 내게 문제가 있다는 것만 확신할 뿐이었다. (158)<br/> &lt;피터와 모&gt;<br/><br/>.<br/>.<br/>서평단 @springbook_pub<br/>#국내문학#장르문학#호러#공포#앤솔러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97/cover150/k672139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9731</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전에 또 반전을 주는 스릴러 - [다정한 위선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341262</link><pubDate>Thu, 18 Jun 2026 0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3412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412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off/k602139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412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정한 위선자</a><br/>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6월<br/></td></tr></table><br/>#다정한위선자 #메리쿠비카 #해피북스투유<br/><br/>이젠 익숙해질 때도 되었건만_<br/>이번에도 시간차 공격 #반전 에 속절없이 당한 나.<br/>√(´-｀)し<br/><br/>주인공 '메건 마이클스'는 중환자실의 간호사로 근무한다.<br/>죽음, 사건 사고와 가까이하다 보니 더욱<br/>#안전과민증 이 심각해 보인다.<br/>&lt;십 대 딸을 둔 엄마 입장에서는 충분히 공감이 된다.&gt;<br/><br/>그리고, 철길 난간에서 추락해 중환자실에 오게 된<br/>'케이틀린' 이라는 젊은 환자.<br/>그녀로부터 모든 이야기들이 시작되고,<br/>뒤틀리고 얽혀버린다.<br/>무언가 꺼림칙한 그녀의 부모인 '베킷부부'<br/><br/>스스로 생을 스스로 마감하는 자살자들.<br/>길에서 혹은 집 앞, 집 안에서 모르는 남성에게 <br/>폭행 피해를 입는 여성들.<br/>가정폭력에 노출되어 배우자에게 맞고 사는 여성들.<br/><br/>집 주변에서 일어나는 위험한 사건들 때문에 '메건'은 야간일을 하는 본인과 혼자 있는 열여섯 '시에나'의 안전이 걱정스럽다.<br/><br/>그리고 우연히 만난 동창생 '냇'<br/>그녀 역시 남편의 폭력과 가스라이팅에 지배당한것 같다.<br/>그녀를 구하고 싶은 '메건'은 '냇'에게 모든 친절을 퍼주며<br/> 자신의 비밀까지 공유한다.<br/><br/>항상 그녀와 시에나의 안부와 안전을 걱정해주는 <br/>친절한 동료 간호사 '루크'<br/>그녀와 이혼 후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전남편 '벤'<br/><br/>모든 악재와 불운이 메건에게 한꺼번에 들이닥치는 것 같다.<br/>누군가 자신을 표적으로 삼은것 같다.<br/>#보이스피싱 으로 모아둔 돈도 잃었다.<br/>모든 것을 잃어도 시에나와 자신의 비밀만은 지켜야한다.<br/>그걸 지키기 위해서 그녀는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br/><br/>반전_ 또 반전_  이렇게나 안전에 민감한 그녀가_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고, <br/>위험은 계속해서 생겨난다.<br/><br/>주변사람 모두가 의심스럽다. 이상하다. <br/>그녀는 간과했다. 모두가 자신만의 비밀이 있고, <br/>그 비밀을 지키고 싶어한다.<br/><br/>마지막까지 풀리지 않은 것!!<br/>'벤' 너 도대체 정체가 뭐냐?? ´Д‵ ?<br/>어디까지, 또 무엇을 알고 있는거지?<br/>왜 그 '여자' 라고 말한 거야?<br/>계속 마음속에 남는 한 톨의 찝찝함.<br/><br/>『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br/><br/>.<br/>.<br/><br/>🕸<br/>언젠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스물다섯 번의 시도를 한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다. 두려운 이야기였다. (52)<br/><br/>🕸<br/>밤에 여자가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수칙은 끝도없다. 주변을 경계할 것, 핸드폰을 보지 말 것, 매번 같은 길로 다니지 말것, 달리기 편한 신발을 신을 것, 무기나 군용칼을 소지할 것. 아니, 애초에 밤에는 혼자 다니지 않는게 상책이다. (184)<br/> <br/>🕸<br/>화가 나기보다는 슬픈 감정이 먼저 밀려왔다. 마음 한구석이 아팠닺 학대를 가하는 배우자에게서 완전히 떠나기까지 피해자는 평균 일곱 번을 돌아간다는 통계를 읽은 적이 있었다. 일곱 번이나 말이다. (240)<br/><br/>🕸<br/>날이 갈수록 분노가 커졌다. 나를 속였다. 내 돈을 훔쳐갔고, 내 비밀을 가로채 갔으며, 친구의 이름을 더럽혔다. (321)<br/><br/>.<br/>.<br/>서평단 @happybooks2u<br/><br/>#MaryKubica#영미문학#장르문학#미스터리#스릴러#심리스릴러#범죄#디아더미세스#사라진여자들#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150/k602139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3151</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간이 마구 사라지는 페이지터너! - [거짓에 갇힌 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325326</link><pubDate>Tue, 09 Jun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3253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208&TPaperId=173253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90/coveroff/k012138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208&TPaperId=173253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짓에 갇힌 여자</a><br/>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거짓에갇힌여자 #데이비드발다치 #북로드<br/><br/>저녁에 펼치면 안돼는 책이다.<br/>밤샐 각오가 없다면!! _ #페이지터너 갑이다!<br/>캐릭터들 각자의 설정과, <br/>두 여자의 심리전이 대단하다.<br/><br/>평소 #여성액션 을 좋아하는편인데_<br/>여성서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br/>✧*｡٩(ˊωˋ*)و✧*｡<br/><br/>입으로 거짓말을 독극물처럼 내뱉으며 남을 조종하는 여자 (클라리스)<br/>그리고 그 여자의 뱀같은 혀에 끌려다녀야 하는 여자 (미키)<br/>두 여자의 밀고 당기는 심리전!<br/><br/>이야기의 시작은 과거 #마피아 였던 #악마 같은 인간의 죽음으로 시작된다.<br/>죽으면서 남긴 그의 메세지!<br/>그로인해 이제 모두가 '해리 랭혼'의 #원피스 찾기가 시작됐다!!<br/>그 악마같은 자식이 살해당한것은 중요하지 않다.<br/>그가 그동안 마피아와 나쁜놈들을 등쳐먹으며 숨겨둔 #보물 을 찾아내고싶어할 뿐이다.<br/>(๑•̀ㅂ•́)و✧<br/><br/>과거 화려했던 커리어(과학수사팀,형사)를 뒤로하고, 현재는 어린 '토미' '다비' 두 남매를 키우는 싱글맘 '미키 깁슨'<br/><br/>그녀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br/>그로인해 평범하던 그녀는 전쟁통 한가운대 놓이게된다.<br/>계속 전화로 그녀를 협박하듯 조종하는 '클라리스'<br/>그녀의 정체는 무엇인가?<br/>왜 하필 보물찾기에 미키를 끼워넣었을까?<br/>왜 그녀에게 집착하는가?<br/>두 여자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 •̀ω•́ ू <br/><br/>일단, 모든 이름들이 가명에 또 가명을 덧입혀 쓰고있어서 메모지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br/> &lt; 포멧기능 좋은 나는 열심히 적었다죠ㅋ&gt;<br/><br/>무심한듯 딸의편에서서 응원하고 도움을 주는, 전직 형사였던 미키의 아버지도 매력캐.<br/>지금은 요양원에 있지만 전직FBI로 많은 도움을 주는 샘 할배도 매력캐.<br/><br/>도움을 주는 이들 말고, 악역이지만 아주 중요한 캐릭터인_죽은 '랭혼'의 자녀인 &lt;더그와 프래신&gt;남매.<br/><br/>마피아, FBI, 형사, 사기꾼_ 생전의 '랭혼'을 알고 있던 모두가 보물찾기에 뛰어들었다.<br/>서로 속고 속이는 심리전.누구도 믿을 수 없다.<br/><br/>최첨단 기기들과 디지털 술래잡기.<br/>나쁜놈들이 숨겨놓은 은닉자산 추적 스릴러!<br/><br/>마지막 #반전 과 함께 반격이 시작된다.<br/>아_ 이 엔딩 너무 좋았다구~<br/>&lt;막 감동의 눈물이 그렁그렁_ 내 감정아 아직 고장나지 않았구나!!&gt;<br/><br/><br/>.<br/>.<br/><br/>🕸<br/>살짝 열어놓은 벽, 시체, 일부러 켜놓은 선풍기. 현장을 연출한 다음 저한테 연락한 겁니다. (43)<br/>  <br/>🕸<br/>경찰 경력을 과학수사관으로 시작한 게 신의 한 수였다. 과학수사 증거가 없으면 십중팔구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하나같이 정의의 저울에 가운뎃손가락을 날리며 자유의 몸으로 법정에서 걸어 나갔다. (57)<br/><br/>🕸<br/>썩은 놈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네가 상대방 인생을 살아보기 전에는 그 사람을 안다고 할 수 없는 법이다 매일같이 억울한 일 당하다 보면 좋은 사람도 나쁜짓에 손대게 되는거야, 그런 사람들도 네가 잘 모를 뿐 똑같은 인간이라는 거다. (261)<br/><br/>🕸<br/>평생의 커리어가 될 일을 시작했다. 거짓말, 사기 치기, 도둑질, 남 조종하기. 거의 일평생 강제로 삼켜야 했던 것들을 고대로 남의 입에 쑤셔 넣어주기. 세상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다. 강자와 약자가 있다. 통제권을 쥔 자와 통제당하는 자가 있다. 그 후자에게 어떤 지옥이 펼쳐지는지는 누구보다 잘 알지 않나? (417)<br/><br/>_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90/cover150/k012138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9096</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녀의 광기에 매력이 느껴진다! - [빅토리안 사이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319894</link><pubDate>Sat, 06 Jun 2026 1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3198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974&TPaperId=173198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10/coveroff/k3321399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974&TPaperId=173198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빅토리안 사이코</a><br/>버지니아 페이토 지음, 배지은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6월<br/></td></tr></table><br/>#빅토리안사이코 #버지니아페이토 #현대문학<br/><br/>와우_이 미친 #광기 라니!!<br/>이 미친 부자들의 어리석음 이라니!!<br/><br/>특히 마지막 후반부의 광란의 파티는<br/>정말 숨 쉴틈 없이 내달린다.<br/>#고어 라고 할 만한 수준의 잔혹성을 보여주며, 그녀의 &lt;감정이 결여되고&gt; 잔혹한 성정이 가장 제대로 풀려나온다. <br/><br/>#중세시대 의 게으름과 무지함, 신분격차.<br/>귀족들의 횡포와 어리석은 과시욕.<br/>그 배경에서 만들어진 괴물들!!<br/><br/>가정교사로 '파운즈' 가문에 고용된 '위니프레드'<br/>그녀가 돌봐야하는 싸가지없는 귀족 남매 '드루실라' 와 '앤드루'<br/><br/>그녀의 잔인한 상상과 독백들은 무표정함과 더해져 섬뜩함을 더해준다. <br/>시간이 지날수록 과감해지는 악독한 행동들.<br/>그녀는 시대가 만들어낸 괴물인가,<br/>태생적인 괴물인 것인가.<br/><br/>중세시대의 더러움과 무지함 과시욕이<br/>품격있는 고어물을 만들어냈달까?<br/>그녀는 다른이들보다 &lt;조금 더&gt; 미치광이일 뿐이다.<br/>다른이들도 딱히 정상인 인간이 없다.<br/>아내와 하인을 학대하고 무시하고_<br/>아내를 불태워 죽이는건 뭐 유행인거야??<br/>(｀⌒´メ)<br/>죽음이란 단어가 평범한 시대.<br/>그녀는 단지 죽음에 매혹적임을 느낄뿐이다.<br/><br/>그녀의 광기가 징그럽거나 혐오스럽지 않은 캐릭터라는게 신기 할뿐이다.<br/>&lt;물론 실존인물이 아니라는점에 한해서 ´Д‵ &gt;<br/><br/>괴팍하다. 잔인하다. 악랄하다. 미소짓는다.<br/>『 다락방에 시체들이 쌓여간다. 』<br/><br/>.<br/>.<br/><br/>🕸<br/>초가을이다. 냉기가 내리는 계절. 그리고 세 달 안에 이 집 안 사람들은 모두 죽을것이다. (18)<br/>  <br/>🕸<br/>"프레드는 내 안에 사는 악마 이름이야."<br/>"선생님 안에 악마가 살아요? 얼마나 큰데요?"<br/>"우리는 모두 그걸 길들이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45)<br/><br/>🕸<br/>걷잡을 수 없는 분노가 파도처럼 나를 집어삼켰다.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내 안의 야수가 매 풀려날 것 같다. 모공에서 솟아난 땀이 살갗 위를 덮었다. (154)<br/><br/>🕸<br/>구름에서 불편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천사들을 묘사하고 있다. <br/>그들은 모두 영양실조에 시달려본 적도 없고, 성경책으로 얼굴을 얻어맞아본 적도 없고, 치아도 튼튼했다. (162)<br/><br/>🕸<br/>특권층에겐 불순의 조짐이나 징조 같은 것이 잘 전달되지 않고, 행여 전달된다고 해도 그들은 그 경고가 자신에게 해당되지 않는다고 여긴다. (183)]]></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10/cover150/k3321399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1046</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호러와 스릴러의 오싹함을 즐길 수 있다. - [괴담의 숲]</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211169</link><pubDate>Sun, 12 Apr 2026 0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211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11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off/k85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06&TPaperId=17211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의 숲</a><br/>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괴담의숲 #미쓰다신조 #북로드<br/><br/><br/><br/>역시 작가님의 검증된 필력! 가독력 부스터!!<br/><br/>٩ʕ๑&gt;᎑&lt;๑ʔ۶<br/><br/>가家 시리즈중 마지막으로, #화가 와 #흉가 가 <br/><br/>영적 세계의 공포를 주었다면, <br/><br/>이번 '괴담의 숲'은 인간의 공포감을 알려준다.<br/><br/><br/><br/>결국 #괴이 보다 인간이 더 지독하고 무섭다.<br/><br/>원한에 갇힌 #유령 도 결국은 인간이 만들어낸<br/><br/> 부산물이잖아!!(｡•́︿•̀｡)<br/><br/><br/><br/>역시나 마구 달리다가 뒷통수 때리는 반전!<br/><br/>마지막 한줄에 모든 오싹함을 응집하는 이런 반전 <br/><br/>너무 좋다.(❁´ω`❁)<br/><br/><br/><br/>엄마와 둘이 살던 '유마'에게 부유한 새아빠와 새삼촌이 생긴다.<br/><br/>무뚝뚝한 새아빠는 싫지만, 밝은 성격의 삼촌은 마음에든다.<br/><br/>그러다 새아빠와 함께 임신한 엄마가 자리를 비우게되며,<br/><br/>'유마'는 여름방학을 삼촌과 보내게된다.<br/><br/>날탱이 삼촌이지만, 유마는 그런 삼촌이 좋다.<br/><br/><br/><br/>어린시절부터 두 번의 이세계 경험을 하며 이질적인 <br/><br/>분위기를 잘 감지하는 유마.<br/><br/>삼촌의 별장은 크고 멋지지만, 무언가 오싹 하다.<br/><br/>이 곳에 우리말고 다를 누군가가 있는것 같다.<br/><br/><br/><br/> - 삐걱 삐걱. 텅텅. 스멀스멀<br/><br/><br/><br/>그리고 별장 뒤에 있는 아이들을 삼킨다는 '사사숲'<br/><br/>호박 머리 아저씨의 #괴담 <br/><br/>알 수 없는 검은형체. <br/><br/>다시는 이세계의 무서운 경험을 하고싶지 않은 '유마'<br/><br/><br/><br/>달린다. 쫓긴다. 도망쳐야 한다. <br/><br/>무엇으로 부터??<br/><br/>마지막 에필로그의 #반전 은 소름 돋기에 충분하다.<br/><br/><br/><br/>.<br/><br/>.<br/><br/><br/><br/>🕸<br/><br/>그곳에는 마을이 있는데, 옛날에 아이들이#가카쿠시 요컨대 행방불명되는 일이 꽤나 잦았대. 그래서 가가구시 마을이 아니라 가미카쿠시 마을이라고 불렸다지. (61)<br/><br/><br/><br/>🕸<br/><br/>인간은 영문을 알 수 없는 것과 마주치면 어떻게든 이유를 붙이려고해. 하지만 어찌할 방법이 없을 경우에는 인간의 지혜를 초월한 힘이 작용했다고 생각하지. 사람은 안심하고 살고 싶거든. 수수께끼인 상태로 방치된다? 세상에 이보다 무서운 일은 없으니까. (141)<br/><br/><br/><br/>🕸<br/><br/>부정하기 어려운 뭔가가 있었다. 일부라고는 해도 어린아이의 기억을 없애거나, 다른 사람으로 바꾸거나, 완전히 사라지게 만들어버리는 숲. 마물이나 괴물이 있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었다. (160)<br/><br/><br/><br/>🕸<br/><br/>이상했다. 길이 없는 덤불 속을 지나고 있는데 어째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걸까. 왜 별 힘을 들이지 않고도 전진할 수 있을까. 숲이 부르고 있으니까, 이 숲에는 안 들어왔어야 했는데... (223)<br/><br/><br/><br/>.<br/><br/>.<br/><br/><br/><br/>서평단 @happiness_jury @bookroad_story<br/><br/>#三津田信三#魔邸#마가#일본문학#장르소설#미스터리#추리#스릴러#범죄#호러#공포#오컬트#개정판#추천책#양장#mystery#thriller#occult#horror#ghos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150/k85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908</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끝까지 싸우는 그녀의 걸크러쉬 - [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202874</link><pubDate>Tue, 07 Apr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2028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2028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off/k81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2028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a><br/>헬렌 듀런트 지음, 황성연 옮김 / 서사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나는나의장례식에초대받았다 #헬렌듀런트 #서사원<br/><br/>초반에는 싸가지없는 상류층 가정과,<br/>거기서 일하게 된_ 연약한 고구마 주인공이 <br/>캐릭터 설정인줄 알았지만,<br/>1부 중반부터 그것은 나의 큰 착각임을 알았다.<br/>그때부터 불붙기 시작하는 모든 궁금증과,<br/>#가독력 부스터!!ू •̀ω•́ ू <br/><br/>첫 설정부터 흥미롭다.<br/>사채업자를 피해 이름을 바꾸고 그림자처럼 숨어 <br/>지내던 그녀 '도나'에게 장례식 부고장이 날아온다.<br/>지금의 도나를 아는 사람은 없어야만 한다.<br/>근데 부고장이 어떻게 온 거지? 의심스럽지만,<br/>남겨진 '유산'이라는 말에 결국 그녀는 #함정 같은 <br/>그 곳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죽은사람의 이름이<br/> '앨리스 앤더슨' 이라는 사실에 경악한다.<br/>그 이름은 '도나'로 숨어 사는 그녀 자신의 진짜 이름이다.<br/><br/>미친 가족들과 그에 못지않은 더 미친 가족이랄까 🤔<br/><br/>그녀의 이름을 쓰고 그녀 행세를 하며 살다 죽은 <br/>가짜 '앨리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br/>그녀의 일자리를 이어받게 된 '도나'<br/><br/>미친놈 같고 다혈질에 #다중인격 적인 '맥스'&'타라' 부부. 그리고 그녀의 외동딸 '한나'<br/>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서 '도나'는 진실을 알아 내려 하지만 <br/>이 미친 가족들은 사건이 있을 때마다, <br/>서로를 이간질 하고 고자질하며.<br/>두꺼운 가면을 쓴 연기를 하고,  비밀과 거짓말로 일관한다.<br/><br/>앨리스의 이름을 (빌.려.쓴) 여자가 <br/>진짜 그녀를 위해 남겨놓은 USB. <br/>진실에 가까워 질수록 마주해야 하는 그녀의 과거.<br/> 그리고 위험은 더욱 조여온다.<br/><br/>그러다 #살인 사건까지 일어나고,<br/>'도나' 자신 또한 죽을뻔한 위험에 처한다.<br/>가족 모두가 미쳤고 #악의 가 가득하다.<br/>하지만 그녀를 죽이고 싶어 할 정도로 싫어하며 <br/>괴롭히는 사람은 누구일까. (ಠ_ಠ)<br/><br/>일단, '도나'가 대놓고 너야! 라고 하는 인간은 제외하기로 하자.ㅋㅋㅋ 분명 반전이 있을 것이기에<br/>너무 작정하고 범인으로 지목하면_ &lt;넌 왠지 진짜가 아닐것 같아ㅋㅋ&gt;<br/><br/>부당함을 당했을 때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 <br/>어려움이 닥쳐도 헤쳐나갈 수 있는 그녀의 #걸크러시<br/>너희들!! 사람 잘못 건드린 것 같은데?!<br/>(｀△´＋）<br/><br/>추가로_ 징그러웠던 돼지의 진실 ʘ̥_ʘ̥<br/><br/>.<br/>.<br/><br/>🕸<br/>오늘 내가 이곳에 초대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 장례식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새하얀 관 위, 황금색 명패에 큰 글씨고 새겨져 있다.<br/> '앨리스 앤더슨' 바로 나다. (17)<br/><br/>🕸<br/>결론은 하나다. 누군가가 나를 알고 있다. 내 추측이 맞다면, 그동안 '다른 이름'으로 지켜온 내 보호막은 이제 완전히 사라졌다. (72)<br/><br/>🕸<br/>나는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은, 평화주의자였다. 하지만 또 다른 도나 역시 내 안에 있다. 양심도 없는, 기회를 기다리는 나쁜 도나. 지금, 바로 그 도나가 고개를 들었다. (144)<br/><br/>🕸<br/>등골이 오싹해졌다. 한 번에 감당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이건 받아들일 수 없는 악몽이다. 놀랐다는 말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272)<br/><br/>🕸<br/>또다시 협박이다. 겁을 주려는 수자. 하지만 그는 모른다. 사람을 이 정도까지 몰아붙이면, 나 같은 인간은 도망치지 않는다. 내가 살아온 삶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고, 필요할 땐 꽤나 골치 아픈 적이 되게 했다. (296)<br/><br/>.<br/>.<br/><br/>서평단 @happiness_jury @seosawon #ThankYou]]></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150/k81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443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