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cmin84님의 서재 (cmin8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8 Oct 2026 18:19:27 +0900</lastBuildDate><image><title>cmin8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min84</description></image><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싹하고 서늘했다 - [미미소기 - 듣지 말았어야 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58508</link><pubDate>Wed, 07 Oct 2026 08: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585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1294&TPaperId=175585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3/18/coveroff/k3921312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1294&TPaperId=175585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미소기 - 듣지 말았어야 했다</a><br/>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10월<br/></td></tr></table><br/>#미미소기 #미쓰다신조 #북로드<br/><br/>작가님 팬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br/>가늘의 서늘함에 #오싹함 을 더하여 즐기고 싶은 <br/>분들에게도 추천한다.<br/><br/>지금까지와의 작가님 스타일과는 다르게 <br/>결국 결론 지어지지 않고 남기는 미스터리와<br/>#비방 없음 주의. 그나마 팁이라면 #귀마개 랄까?<br/><br/>작가와 편집자 '슈조 '의 만남<br/>슈조의 할아버지또한 기이한것, 괴이에 빠져있었다.<br/>할아버지 '만조'의 창고는 그야말로 #오컬트 수집가들에게는<br/> 성지와 같은 박물관.<br/> &lt;아_나도 정말 가보고 싶다 ू •̀ω•́ ू # &gt;<br/><br/>그리고 그 곳에서 자물쇠로 잠긴 서랍장을 열게되며 <br/>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br/>서랍장에는 낡은 노트 한 권이 남겨져있었다.<br/><br/>항상 괴이를 쫒고 모으며, <br/>#괴담회 에도 자주 참석했던 그는_<br/>한 괴담회에서 있었던 기이한 일을 잊지않기 위해 기록했다.<br/>초로의 신사가 시작한 이야기_ <br/>그 남성 뒤에 있던 (소년) 언제부터 있었을까?<br/>그가 이야기를 시작하자 소년은 괴로운 표정으로 <br/>양쪽 귀를 막는다. 이야기는 시작됐다.<br/><br/>이번에는 보는 괴담이 아닌 듣는 #괴담 이다.<br/>여러편의 기이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br/>단편 같지만 이 모든 이야기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br/>진행 된다는 점이 독특하다.<br/>마치 새끼줄을 하나씩 꼬아 엮듯 줄줄이_<br/>혹은 커다란 실타래에서 한줄씩 기어 나오듯이_<br/><br/>독자들뿐만이 아닌 써내려간 사람조차 #청자 가 된다.<br/>그리고 이 노트를 읽은 사람에겐 기이한 일이 일어난다.<br/> &lt;괴담이 괴담을 부르고 있다!!&gt;<br/>#뫼비우스의띠 #무한루프 의 괴담 릴레이.<br/><br/>'만조'의 노트는그날에 있었던 일을 #일기 형식으로<br/>적는것으로 시작했지만, <br/>필체가 모두 다르다는 '미스터리'가 남는다.<br/>읽으면 접하게 되는 기이한 현상들.<br/>괴이가 스스로 몰려온다. <br/>주변 사람에게까지 뜻하지 않게 괴이가 붙는다.<br/>이 이야기_ 정말 책으로 출간해도 괜찮은걸까?<br/>결국_ 그런 고민의 정답은 <br/>우리 손에 들려있는 이 책으로 답이 나왔다.<br/>소금물에 귀를 씻어야 할까?<br/>뭐 이런생각도 들었다_랄까 ?? ´Д‵ ??<br/><br/>개인적으로 제일 #오싹 했던 에피소드는<br/>우체부 이야기와, 네 여성의 이야기였다.<br/><br/>#노조키메 에서의 #섬뜩한 시선들.<br/>미미소기 에서의 섬뜩하게 모여 '듣는' 괴이들의 귀.<br/>정말 오감 시리즈가 나온다면 좋을것같다.<br/>왠지 기대감에 벌써부터 전율이 흐른다.<br/>✧*｡٩(ˊωˋ*)و✧*｡<br/><br/>.<br/>.<br/><br/>🕸<br/>당부하자면, 이번에는 앞선 작품들처럼 '종장에서 '수수께끼 풀이'도 '해석'도 전혀 없다. 다 읽은 뒤에 #공포 를 떨쳐내고 싶다고 독자가 바란다 해도 나는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 이것만큼은 명심해주기 바란다. (25)<br/><br/>🕸<br/>나 혼자만 묵고 있을 텐데, 2층에 누군가가 있다. 그런 기척이 느껴진다. 조금 전부터 돌아다니고 있다. 부탁이니 제발 내려오지 말았으면. (68)<br/><br/>🕸<br/>사랑이 제 발로 #재앙 에 발을 들이게 되는 큰 원인인, 미지의 존재에 느끼는 탐구심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돌이킬 수 없는 후회에 시달리게 된다. (87)<br/><br/>🕸<br/>요컨대 백물어로 말하자면, 마지막인 100번째  이야기로 삼기에 어울리는 이야기. 그 아주 기분 나쁘고, 그래서 잊고 싶은데도 결코 불가능하며, 언제까지고 기억에 남는 기분 나쁜 이야기. (253)<br/><br/>.<br/>.<br/><br/>서평단 @happiness_jury @bookroad_story<br/>#일본문학#みみそぎ#三津田信三#괴담#기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3/18/cover150/k3921312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31824</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박한 지옥을 경험할 수 있었다. - [지옥에서의 짧은 체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38948</link><pubDate>Sun, 27 Sep 2026 1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389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05&TPaperId=175389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58/coveroff/8954476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05&TPaperId=175389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옥에서의 짧은 체류</a><br/>스티븐 L. 펙 지음, 김항나 옮김 / 자음과모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지옥에서의짧은체류 #스티븐L펙 #자음과모음<br/><br/>얇지만 강렬한 책이다.<br/>#역주행 이라는 단어에서 이미 믿음이 간다.<br/>일단_ 종교적 관점은 치우고 읽어보길 권한다.<br/><br/>무서운 장면 하나 없이 무서운 책.<br/>잔인한 장면 없이 끔찍함을 느끼는 책 이랄까.<br/>#무한 이라는 단어가 오싹함을 주는 공포가 될 수도 있다.<br/><br/>우리가 생각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지옥<br/>유황불에서 몸부림 치며 괴로워하는 이들?<br/>#악마 는 그들이 연기자라 말하며 퇴근 시간이 다됐으니 너희들도 어서 어울리는 지옥을 배정해 주마.라고 말하는 곳.<br/><br/>주인공 '소런 조핸슨'의 지옥에서의 일기 랄까.<br/>처음 느낌은#스크루테이프의편지 가 생각났다.<br/>무심한듯 신랄하다.<br/><br/>무한 의 #도서관 지옥이라니_<br/>우리 독서핑들은 처음엔 의아해할 것이다.<br/>말하는대로 원하는 음식이 제공되는 키오스크<br/>편안한 잠자리와 깨끗한 욕실<br/>죽었을 당시의 나이나 피폐해짐과는 상관없이<br/>건강하고 탄탄한 젊은 시절의 모습<br/>죽거나 다쳐도 아침이면 건강하게 재생되는 몸<br/><br/>지켜야 할 아홉 가지의 규칙_ <br/>그 외에는 모든것이 자유롭다!!<br/>이 곳에서 나가려면 내 이야기를 담은 책을 찾아야한다.<br/>하지만 이 무한의 책장들속 책들은 모든게 어지러운 <br/>기호들의 뒤섞임이다. 진정한 문자가 단 한줄 들어있는 <br/>책을 찾는대에도 백 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br/><br/>새로운 연인과 함께한 천년. <br/>하지만 이 무한의 공간에서도 인간과 대인관계에는 끝이 있었다.<br/>처음엔 #희망 과 #기대 를 붙잡았다.<br/>그것이 무너졌을 때의 상실감은 감히 말로 설명 할수없다.<br/><br/>특히 그가 추락하는 장면은 끔찍하고도 생생했다. <br/>상상 할 수록_'아 이건 정말이지 끔찍한 지옥이야'를 <br/>느끼게 만드는 장면이었다.<br/><br/>몇 억 광년을 헤매어도,<br/>이 곳에서 만나는 모든이들은 모두 같은 언어를 쓴다.<br/>모두 같은 백인이다. 다른 인종은 없으며 모든것은 <br/>그저 반복될 뿐이다.<br/><br/>이 세계는 현실일까? 이 곳은 진짜 지옥인가?<br/>나는 진짜인가? 그들은 진짜 였을까? <br/>내가 겪는 이 모든것이 진짜인가?존재 하는 것일까?<br/>무한과 반복 #영겁의시간 이라는 것은_<br/>감정과정신, 인간으로서의 모든 것을 소모시킨다.<br/><br/>몇억 광년이 흐르고 또 흐른뒤의 현재도,<br/>앞으로도, 그는 그 공허한 곳을 헤매이고 있겠지...<br/><br/>정말 '창의성'이 대단한 #고통 을 주는 지옥이다<br/><br/>-<br/>그리고-:<br/>책에서는 #조로아스터교 가 나온다.<br/>이란에서 기원전 600년 전 시작된 #종교 로<br/>#아후라마즈다 라는 신을 중심으로 <br/>선과 악을 구분한다고 한다. _그렇다고 하더라.<br/><br/>.<br/>.<br/><br/>🕸<br/>지옥을 다스린다고? 말도 안 되지. 신이 우주 전체를 다스리고 있다면, 어찌 지옥 같은 곳이 존재하도록 허락할 수 있겠어? 지옥을 운영한다는 건 이런 상상력과 치밀함이 필요한 일인데, 지혜로운 심판의 신 말고 누가 맡을 수 있겠냐고? (20)<br/><br/>🕸<br/>어쩌면 신은 악마였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지상의 고통 중 많우 부분이 설명될 테니까. 기도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나는 알 수 없었다.(27)<br/><br/>🕸<br/>의미 없는 책으로 가득한 이 도서관에 우리가 살아온 이야기를 묘사하는 책이 있다. 우리는 바로 그 책을 찾아내야 했다. (51)<br/><br/>🕸<br/>도대체 어떤 신이 악마들을 시켜 이런 기괴한 지옥을고르게 한단 말인가? 왜 의식을 가진 존재를 이런 고통 속에 몰아 넣겠는가? 그게 그분에게나 우리에게나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88)<br/><br/>.<br/>.<br/><br/>서평단 @happiness_jury @jamobook<br/>#AShortStayinHell#StevenLPeck#호러#공포#SF#미스터리#영상화확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58/cover150/8954476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95875</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나 멈출 수 없는 재미와 스릴!!ㅋㅋ - [큐레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36430</link><pubDate>Fri, 25 Sep 2026 1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364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77&TPaperId=175364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5/coveroff/k6021315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77&TPaperId=175364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큐레이터</a><br/>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큐레이터 #MW크레이븐 #위즈덤하우스<br/><br/>첫 장면부터 아주 강렬하다.<br/>그래 오래 기다린 스릴러라면 이정도는 해줘야지!<br/>첫 장부터 도파민이 아주 불타오른다_<br/>게다가 이 #반전 반전 반전쟁이들!!<br/>이런 책들은 페이지 수가 두꺼울수록 만족 스럽다!<br/>ヾ(o✪‿✪o)ｼ<br/><br/>돌아온 우리의 '포'와 '틸리' 서비스 '도일'<br/>그리고 포 뿐만이 아니라 나 역시도 <br/>아직까지 적응이 안돼는 임신한 보스 '플린'<br/> &lt;이대로 은퇴 하면 절대 안돼 플린!!&gt;<br/><br/>이번에 바뀐 캐릭터는 갬블 경장 후임으로,<br/>새로 온 '나이팅게일'. 다행히 그녀도 '포'를 지지하는 <br/>쪽이라 진행도 잘되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됐다.ㅋ<br/><br/>#해커 이자 #프로파일러 인 '틸리'는 마치 사랑스러운 <br/>애완견 같은 충직스러움과 포의 곁을 떨어지지 않으려는<br/> 귀여운 천재!!(◍•ᴗ•◍)<br/>틸리와 포의 관계는 서로의 보호자 랄까.<br/>친구이상 동료이상 사랑이상 흐믓하고 믿음직스러운<br/>뭔가가있다. 그리고 원래도 #테토녀 였던 '플린'은 <br/>임신 호르몬으로 인해 더욱 거칠어졌다.ㅋㅋ<br/><br/>잘린 손가락 두개! <br/>마치 전시되듯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발견 된,  <br/>세 사람의 각기 다른_ 두쌍의 손가락이 총 세개.<br/>피해자들은 중구난방 그들의 공통점을 찾을 수 가없다.<br/>파면 팔수록 더욱 미로를 헤매이는 이 사건!<br/><br/>범인은 살인에 능숙하다.<br/>게다가 계획은 철저하며, 잔인하다.<br/>손가락을 절단 당할때에 그녀들은 살아 있었다.<br/><br/>범인은 왜 이들을 골랐는가.<br/>어째서 마취까지 하면서 살아있을때 살해 했는가. <br/>사람이 많은곳에 전시하면서도 절대 걸리지 않을거라는 <br/>이 자신감과 대담함은 무엇인가.<br/><br/>그런 그가 실수를 했다?<br/>정보를 모으고 흡수하며 분류하는 능력이 탁월한 우리의 '포'<br/>이번에도 '틸리'와 함께 퍼즐 부스러기를 따라가 <br/>범인을 잡았다!!<br/>하지만 아직 중반부 라는것!! <br/>그럼 이 넘들보다 더 쓰레기 같은 배후가 있다는 거잖아?? ´Д‵<br/> 이_ 찝찝함은 뭐지??!!<br/>더욱 깊이 파볼수록 이거 점점 더 위험한 늪에 <br/>빠져들어가는 기분이다. <br/>#FBI #CSI 까지 판이 더욱 커졌다.!<br/>포와 틸리는 긴장감을 가지고, 피폐해져 가는 몸과 마음으로<br/>범인 추적을 끝까지 멈추지 않는다!!<br/><br/>그리고 역시나 진실이 드러났을때의 미친 반전과_ <br/>포의 마지막 결정은 언제나 옳다!<br/><br/>이유따위 필요없이 포를 강력히 믿고 지지하며 <br/>위험속에서도 손을 놓지 않는 (무필터 말하기+순수+순진)<br/> '틸리' 캐릭터가 너무좋다.<br/>말해 무엇하리_사실 <br/>#워싱턴포시리즈 의 모든 캐릭터들이 다 좋다.<br/><br/>시리즈가 벌써 8화 까지 나왔다는데_<br/>너무 궁금하다구요!!<br/>&lt;위즈덤 하우스&gt; 는 독자들의 흔들어놓은 마음을 <br/>책임져야 합니다!ㅋㅋ!ू •̀ω•́ ू <br/>꾸벅 꾸벅! 제발요~제발~ㅋㅋㅋ<br/><br/>.<br/>.<br/><br/>🕸<br/>포누 자기가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걸 알았지만 무슨 까닭인지 도일에게 말할 때면 늘 그렇게 똥 같은 소리만 줄줄 늘어놓고 말았다. (53)<br/><br/>🕸<br/>포는 그다지 희망을 걸지 않았다. 목격자들은 신뢰하기 어렵기로 악명 높았다. 주의력은 순간적으로 흩어지고, 기억력은 오래가지 않고, 기억은 암시에 취약하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를 기억한다더라도, 인간의 뇌는 마음의 눈으로 본 그림을 정확하게 언어로 묘사할 능력이 없다. (74)<br/><br/>🕸<br/>#연쇄살인범들은 멈추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붙잡히거나 아니면 죽죠. 그러나 이 남자는 자기만 들을 수 있는 선율에 따라 춤추고 있습니다. 놈은 이제 막 시작하는 걸 수도 있어요. 우린 지금 미지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움직이연서 알아가야 할 겁니다. (185)<br/><br/>🕸<br/>신호가 올 때는 제일 그럴 법하지 않은 곳에서 올 때가 많았다. 방심해서 내뱉은 발언, 서로 연결되지 않은 생각, 어떤 기억을 일깨우는 냄새, 머릿속 깊은 구석에 있는 뭔가를 촉발하는 것. (446)<br/><br/>🕸<br/>당신이 큐레이터 맞습니까? <br/>똥으로 가득 찬 수영장에 뛰어들어도 그보다 더 심한 똥통에 빠질 수 없는 남자.<br/>내가 #악귀 같다는 말을 잘 쓰지는 않는데, 당신 사건에서는 다른 말을 생각해낼 수가 없군요. (507)<br/><br/>.<br/>.<br/><br/>서평단 @wisdomhouse_official<br/>#TheCurator#MWCraven#추리#미스터리#스릴러#mystery#thriller#action#추천책#시리즈#액션#연쇄살인#챌린지#세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5/cover150/k6021315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4513</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몰입도 가독력 모두 좋았다. - [가족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29381</link><pubDate>Mon, 21 Sep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293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663&TPaperId=175293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97/coveroff/k432131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663&TPaperId=175293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족극</a><br/>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로드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가족극 #미야베미유키 #북로드<br/><br/>'가상 가족 놀이'로 나왔던 책이 #리커버 된 작품.<br/><br/>이번에는 나도 범인을 맞췄다!<br/>게다가 그 이유까지_범인이 느낀 감정을 나도 똑같이 느꼈으니까...<br/>내용과 문장들이 감정선이 짙어서 일까_ <br/>몰입도가 좋았다. (❁´ω`❁)<br/><br/>가정에서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br/>그 상실감을 가짜 가족으로 채우려 했던 사람들.<br/>읽는 동안 화도 많이 났다. <br/>죽은이를 두고 죽어 마땅한 사람 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_참 염치없는 사람이었다.<br/><br/>"인터넷 속에서 가족놀이를 하는 게 그렇게 이기적이고 잔혹한 짓인가요?" (216p)<br/>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한 기분이랄까?<br/>배우자 혹은 연인에게 배신 당한 기분 이랄까?<br/>나의 '대체품'이 존재 한다니_ <br/>한 사람으로서 상실감이 너무 크지 않을까?<br/><br/>온라인에서 만난 인연들.<br/>아버지, 어머니, 딸과 아들 그들은 단란하고 행복한 '가족놀이'를 하는 중이다.<br/>하지만 그들은 현실에서 채우지 못하는 공허함을 가짜로 라도 채우고싶은 외로운 사람들이다. <br/><br/>그러던중 아버지였던 '도코로다 료스케' 가 잔인하게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br/>게다가 그의 어린 연인까지 살해 당했다.<br/>#치정 일까? 료스케는 바람기가 짙어 항상 어린여자들과 연애를 즐겼고 집에서는 무뚝뚝한 가장이지만,<br/>가상의 아버지로서는 가족을 세심히 챙기고 보살피는 위선과 가식적인 모습을 보였다.<br/><br/>두 살해사건의 공통점 <br/>사건현장에서 발견된 '섬유조각, 페인트 자국'<br/>두 사람을 살해한 범인은 같은 사람이다!!<br/><br/>#모방범 의 '다케가미 에쓰로' 형사와<br/>#크로스파이어 의 '이시즈 치카코'가 나오니<br/>미미여사님의 오랜 팬들은 반가워 할것 같다.<br/><br/>남편의 바람을 묵인하고 받아들인 부인<br/>버릇없고 성질머리 더럽고 기가 쎈 진짜 딸<br/>부모에게 방임당한 마음 여린 소녀<br/>꺼드럭 거리며 허세덩어리인 소년<br/>혼자라는 이유로 주위의 눈치를 봐야하는 여성<br/>연상의 유부남을 만나는 철면피 젊은 여자<br/><br/>완벽한 가족은 진짜 세상에 있을까?<br/>완벽한 가족은 진짜 세상에 없는걸까?<br/>완벽한 가족이란 뭐지?<br/>.<br/>.<br/><br/>🕸<br/>사건을 해결하지 못할 때 말하는'미궁에 빠졌다'라는 표현은 겉멋이 아니다. 미해결 사건은 정말로 미궁 같았다. 혹여 누군가가 미궁을 둘로 가ㄹ 수 있는 모세의 지팡이를 건네준다 하더라도 그것을 지친 다리를 쉬게 할 용도로 사용할 뿐 발로 뛰는 수사를 그만 두지는 않을 것이다. (27)<br/><br/>🕸<br/>우리는 다들 외로워. 현실 생활 속에서는 그 누구도 도저히 진정한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스스로도 진정한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고독한 거야. 마음을 이어줄 끈이 필요해. (135)<br/><br/>🕸<br/>부모자식 간에도 궁합이 있어, 인간적으로 서로 맞지 않는다면 혈연도 저주스러운 속박이 될 뿐이라는 사실이다. (147)<br/><br/>.<br/>.<br/><br/> @bookroad_story @happiness_jury<br/>#みやべみゆき#추리#미스터리#스릴러#연극#배우 #화차#미미여사#가상가족놀이#RPG]]></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97/cover150/k432131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9738</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나가 역시나 하는 작가님의 신작! - [침묵의 인형 놀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11949</link><pubDate>Sat, 12 Sep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11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46&TPaperId=175119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10/coveroff/k502130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46&TPaperId=17511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침묵의 인형 놀이</a><br/>마이크 오머 지음, 공보경 옮김 / 북로드 / 2026년 08월<br/></td></tr></table><br/>#침묵의인형놀이 #마이크오머 #북로드<br/><br/>표지의 곰 인형을 만만하게 보지 말자.<br/>이 귀여운 녀석들이 아주 중요한 키워드가 되니까!!<br/><br/>『 개인적으로 #따르는사람들 도 좋지만 살인자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왜 이건 시리즈가 더이상 안나오는 것일까 ʘ̥_ʘ̥  』<br/><br/>이야기의 중심은 부모와 자녀 그 사이의 <br/>감정과 소통을 말해주는것 같다.<br/><br/>#아동심리치료사 인 '로빈' <br/>그녀 주위의 인간들은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재수없을까<br/>( •᷄ - •᷅ )<br/>그중 최강자가 바로 친엄마라는 끔찍함!<br/>#나르시즘 에 빠져 이기적으로 굴며 딸을 정신적 학대하고,<br/>현재도 진행중인 엄마 '다이애나'<br/>지 잘난맛에 살면서 주둥아리가 가벼운 전 남편 '에번'<br/>납치 후 구조된 어린딸의 상처보다 범인잡기를 우선시하며<br/>(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답답한 인간 '피트'<br/> &lt; 이 인간 진짜 노답ㅡㅅㅡ왜 저래??!! &gt;<br/><br/>여린 소녀, 작가, 비밀, 소문 모든것이 스트레스인 <br/>이 지겨운 동네!!<br/><br/>15개월 동안 납치 당했던 9살 소녀 '캐시' 가 귀환 하며<br/>이야기가 시작된다.<br/>말을 잃은 소녀는 '로빈'이 놀이치료를 통해 <br/>#트라우마 극복 치료에 들어갔다.<br/>'캐시'는 인형 놀이를 통해 '로빈'에게 메시지를 전하는것 같다.<br/>그리고 캐시가 한 인형들의 모습과 똑같이 발견되는 시신들.<br/>이제는 #연쇄살인 으로 사건 변경이다!<br/><br/>그런데_ 캐시가 돌아온 뒤에도 살인사건은 계속되고,<br/>캐시는 놀이를 통해 살인 현장을 &lt;미리&gt; 재현 해냈다.<br/>소녀가 미래의 살인 예고 까지 재현하며 <br/>사건은 다시 한번 전환점을 맞는다.<br/><br/>그리고, 아주 계획적이며 치밀한 범인.<br/>그는 오랜 시간을 공들여 자신의 계획을 완성시킨다.<br/><br/>자_ 인형의집아_ 모두를 죽이고 있는 조커 인형의 <br/>진짜 정체를 알려주렴!!<br/><br/>속도감 좋고 #반전 좋고 #로맨스 좋고 스릴 좋고 <br/>잔혹성은 진했다. 아무튼_좋아 합격이다!!ू •̀ω•́ ू <br/><br/>.<br/>.<br/><br/>🕸<br/>'아이를 키울 자격도 없는 부모한테서 다시 데려오자' 왜냐하면 그들은 딸 없이는 1년도 함께하지 못하는 고장 난 부부였다. 자식을 부모 사이를 이어주는 접착제 정도로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 (141)<br/><br/>🕸<br/>결국 조커 인형을 옆에 내려놓고 직접 발레리나 인형의 머리에 올가미를 감았다. 그리고 손을 놓았다.<br/>발레리나 인형이 나뭇가지에 매달려 앞뒤로 흔들거렸다. 칼에 찔리고 목매달린 것이다. (173)<br/><br/>🕸<br/>로빈은 첫 상담 때 고른 장난감 인형 가족들에 관해 생각해봤다. 살인마 조커 인형이 그들을 한 명씩 죽이고 있는 듯했다. 처음에 인형 가족은 여섯 명이었는데 이제 네 명이 됐다. (177)<br/><br/>🕸<br/>캐시가 살인 사건을 목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종이에 묻어 있는 빨간 물감이 불길하고 무시무시하게 보였다. 빨간 칠이 된 부분에서 피 특유의 구리 냄새가 나는 것도 같았다....그것은 피가 아니라 빨간색 핑거 페인트일 뿐이었다. (244)<br/><br/>🕸<br/>그는 그들에게 약을 주입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어쩐지 사기를 치는 느낌이 들어서였다. 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그들은 다들 순하게 보였다. 그런 사람들을 고른 거였다. 작고 마른, 완벽한 희생자들. 하징산 그들도 겁을 먹으면 몸 안에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면서 싸우려들었다. 그를 해치려 들었다. 그런 이유로 그는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고 있었다. (290)<br/><br/><br/>.<br/>.<br/><br/>서평단 @bookroad_story @happiness_jury<br/>#PleaseTellMe#MikeOmer#미스터리#스릴러#서스펜스#액션#범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10/cover150/k502130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1087</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나 믿고보는 작가님은 실망이 없다. - [처마 밑 도피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02876</link><pubDate>Tue, 08 Sep 2026 15: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028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351&TPaperId=175028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3/coveroff/k042130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351&TPaperId=175028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마 밑 도피자들</a><br/>리러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9월<br/></td></tr></table><br/>#처마밑도피자들 #리러하 #팩토리나인<br/><br/>역시나 재밌었다. 짝짝짝!<br/>앞에 #악마의계약서는만기되지않는다 를<br/>너무 재미나게 봤던지라_신간 소식에 행복했다.<br/><br/>언제나 유쾌하다. 읽는 내내  미소 짓고있는 내 모습 <br/>«٩(*´∀`*)۶»<br/>악마의 계약서에서 지옥에 세를 내어준 쿨한 할머니와 손녀. <br/>이번 가족들도 참 캐미가 좋다ㅋ<br/><br/>집안의 막내딸 '현수리'는 영혼과 소통이 가능하다. <br/>성격? 폭풍 같은 직진녀!!<br/>그래서 가족에겐 공공의 적이 되었지만,<br/>드디어 정식 취업을 하게 되었다!<br/>화려한 백화점 위 7.8층을 사무동으로 쓰고 있는 <br/>&lt;지족 스페이스&gt; 그녀는 분명 사무직으로 7층에서 <br/>근무 중이지만, 신경 쓰이는 8층의 비밀과 소음, <br/>그리고 자꾸 보이는 #귀신 들!<br/><br/>게다가 밤마다 창문으로 오토바이 전조등을 쏘아대는 <br/>신입 저승사자 까지!<br/>뭔가 꼬인것 같지??<br/>하지만 우리의  '수리'는 신경 쓰지도 않고, <br/>저승차사는 말발로 이겨 버리는 테토녀!<br/><br/>그런데_자신이 일하는 곳이 슬픈 유가족들의 마음을 이용해<br/>돈벌이 하는 곳이라는걸 알게되자 화가 난다!<br/>대쪽같으면서도 또 마음은 여리다.<br/>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갈 수 있어도, <br/>불쌍한 귀신은 괜시리 돌아보게되는 우리의 '수리'<br/><br/>그리고 신입 저승차사인 '신산' 이랑<br/>썸 아닌 썸 같은 이 미묘함은 뭐지?(ˊᗜˋ*)<br/><br/>이젠 귀신까지 돈벌이 사업으로 써먹는 망할넘의 자본주의. 이거야말로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아닌가.<br/><br/>'수리'의 말장난과 말발이 유쾌해서 웃으면서 읽다가 금방 순삭하는 이야기였다.(♡˙︶˙♡)<br/><br/>.<br/>.<br/><br/>🕸<br/>내 처참한 눈치에 소름이 옅게 돋았다. 저건 90퍼센트 확률로 사람이 아니다. 옷이나 표정을 보면 확신할 수도 있겠지만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 (27)<br/><br/>🕸<br/>#호상 을 맞이하지 못한 자들의 이성은 대개 사고의 순간 한 번 파괴되고, 지상에서 귀신으로 지내는 동안 서서히 마모된다. 그리고 자신이 기억하는 좋은 것, 또는 나쁜 것의 편린을 쫓아 뱅글뱅글 돌게 된다. (74)<br/><br/>🕸<br/>지족 스페이스의 '지족'이 안분지족의 지족이라는 걸 깨달았다. <br/>네 분수를 알아라. 주어진 것에 만족해라. <br/>듣자마자 '너 뭐 돼?'라는 세 글자가 툭 튀어나오는 사자성어. (127)<br/><br/>🕸<br/>보자마자 알 수 있었다. 저건 말이 통하지 않는 #원귀 다. 내 힘으로는 도피처로 이끌 수도 없다. 저들이 좋아하는 건 자기가 만드는 난장판일 테니까. 그런 인간이 있든, 그런 #귀신 도 있다. (188)<br/><br/>🕸<br/>#저승사자 의 업무는 인간들의 업무는 인간들의 소망과 믿음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지만 거기 나처럼 하찮게 저항하는 인간들이 없었을까? 그들의 목소리가 모여 균열 하나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228)<br/><br/><br/>.<br/>.<br/>서평단 @samnparkers<br/>#쌤앤파커스#호러#공포#무당#오컬트#악마#저승#미스터리#추리#스릴러#서스펜스#반전#솟대#유령]]></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3/cover150/k042130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3317</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빠르게 오싹함을 느끼기 좋은책 - [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455428</link><pubDate>Mon, 17 Aug 2026 1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4554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23&TPaperId=174554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coveroff/k66213082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23&TPaperId=174554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a><br/>사와무라 이치 지음, 강영혜 옮김 / 리드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괴담소설이라는이름의소설괴담 #리드비 #사와무라이치<br/><br/>#보기왕이온다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님.<br/>요즘 왜 장편이 안나오고 #단편 모음집 만 나올까(｡•́︿•̀｡)<br/><br/>작가님의 괴담 일곱 가지를 볼 수 있는 괴담집<br/>가볍게 읽을 수 있는것도 있고,<br/>반전으로 무장하며 오싹오싹 한 아이들도 있다.<br/>아_이건 장편으로 나와도 좋겠다. 하는 이야기도 있었다.<br/><br/>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았던건<br/>&lt;피리 부는 집&gt; &lt;우라미 선생님&gt; 이었다.<br/><br/>『 고속 괴담 』<br/>드라이브 괴담회_ 아니 이것은! 하고 모두 패닉에 빠졌을때, 자 웃자고 우리_ 하면서 첫번째 괴담은 일부러 가볍게 간것같다.<br/><br/>『 피리 부는 집 』<br/>아이가 사라지는 집. #흉가 그렇게 읽어 나갔다가 뒤에 반전이 오싹했다.<br/>여기서 부터 진짜 괴담의 시작인가!!<br/><br/>『 쿠쿠다의 가면 』<br/>왕따와 학교폭력. 사람을 재미로 괴롭히며 웃음 짓는 인간들. 무엇이 진실일까?<br/>이것은_ 쿠쿠다의 저주일까?<br/><br/>『 코우와 게이 』<br/>신혼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남매.<br/>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마을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마을의 풍습과 #신앙 은 외지인에겐 섬뜩함을 준다. 신의 제물로 선택 되는것은 영광이라고? 그들이 준 선물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br/><br/>『 우라미 선생님』<br/>눈을 떠보니 가기 다른 곳에서 학교로 이동한 학생들. 그리고 이 학교안에 #살인귀 가 존재한다. 살인귀를 피해 도망쳐야 하는 #클로즈드서클<br/><br/>『 마른 우물의 목소리 』<br/>&lt;마른 우물의 목소리&gt; 독자인 나 조차 궁금해진다. 호러 작가들의 꿈인 세상 무서운 공포이야기! 그것을 쓰고 싶다. 읽고싶다.<br/><br/>『 괴담 괴담 』<br/>좀 어려웠다. 이게 무슨 말이지? <br/>뭐가 어떻게 흘러가는 거지?이 사람 누구더라?<br/>그러다 맞이한 반전_ 아 이렇게 되는구나.<br/><br/>.<br/>.<br/><br/>🕸<br/>어릴 때 할머니께 '쿠쿠다 지옥'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제일 나쁜 짓을 한 사람이 떨어지는 지옥인데, 이 지옥에 떨어지면 같은 이름을 가진 #도깨비 에게 영원히 몸이 난도질당한다고 자주 겁을 주셨죠. (쿠쿠다의 가면 89p)<br/><br/>🕸<br/>저도 안 믿었어요. 어릴 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는데요. 그냥 미신이라고 여겼어요. 거짓말하면 염라대왕이 혀를 뽑는다, 같은 말처럼요.(코우와 게이 173p)<br/><br/>🕸<br/>하얀 교복 블라우스가 가슴에서 배까지 새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그게 피라고 알아채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렸다. 목을 움켜진 양손도, 소매도 피투성이다. 오른쪽 눈은 새빨갛고, 피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다. (우라미 선생님 199p)<br/><br/>🕸<br/>도와야 한다는 마음에 가슴이터질 것 같은다. 돕고 싶은데 그 이상으로 내가 살고 싶었다. 그녀의 괴로워하누 표정과 피로 물든 입과 목을 떠올리자 더욱 고통스러워졌다. (우라미 선생님 219p)<br/><br/>.<br/>.<br/>서평단 @readbie<br/>#怪談小說という名の小說怪談<br/>#澤村伊智 #미스터리#추리#스릴러#호러#공포#오컬트#서스펜스#반전#저주#전설#도시괴담#괴담#기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cover150/k66213082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0790</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절절한 시대극 로맨스 - [여우비 나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413390</link><pubDate>Sun, 26 Jul 2026 2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413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5014&TPaperId=17413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2/3/coveroff/893232501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5014&TPaperId=17413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우비 나린다</a><br/>김단비 지음 / 달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여우비나린다 #김단비 #달다<br/><br/>소재는 #무속 이 배경이 되나,<br/>퇴마나 귀신 신을 주제로 한 내용은 아니다.<br/>조선시대 양반과 평민 천민_ <br/>그 천민 중에서도 하대를 받는 #무속인<br/>이러한 시대적 배경과 심한 신분차이의 억울함.<br/>모든 것들이 배경이 되어_ <br/>굳이 분류를 나누자면 #로맨스 분류로 간다.<br/><br/>의붓 남매간의 정과 인연 <br/>서로를 위하고 헌신하는 마음.<br/>신분이 천하다고 하여, 그 마음도 가벼운 것은 아니다.<br/><br/>애틋함에 심장이 간질간질 하고,<br/>눈도 한번씩 시큰시큰<br/>숨기려 노력하지만 숨겨지지않는 가느다란 연모의 정.<br/>서로를 지키려는 마음.<br/><br/>나라 최고의 #만신 인 '희란'의 외동아들 '환령'<br/>그녀의 신딸이자, 양녀로 환령의 누이동생이 된 '여우'<br/><br/>희란이 죽은 뒤 한양을 떠나 돌아오지 않던 '여우'가 <br/>조선땅과 왕조에 드리운 어둠을 쫒고자 송가로 돌아오며<br/> 이야기는 시작된다.<br/><br/>신력은 없지만 동생 '여우'가 송가에 묶이지않고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스스로 #박수무당 임을 자청하며<br/>어머니의 뒤를 이어, 송가를 이으려 하는 '환령'<br/>어미의 성이 아닌, 중인인 아비 박씨를 이어<br/>조카 '환령'이 권력과 출세하길 원하는 고모 '박막년'<br/>신력이 누구보다 뛰어나며, 오라버니가 무속과는 연을 끊고 평범한 사람이 되길 원하는 어린 만신 '여우'<br/><br/>장난꾸러기 같은  몸주신인 동자 '나비'는 <br/>감정을 숨기는데 익숙해 무뚝뚝한 '여우'와 <br/>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ღ•͈ᴗ•͈ღ)<br/>츤데레한 송가네의 '측신'도 귀여움에 한몫한다ㅋ<br/><br/>서로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고 하는 <br/>두 사람의 모습은 애달프고 절절하다.<br/><br/>그들이 서로에게 바라는 것은 단 하나!<br/>물건처럼 버려지는 &lt;천것&gt;의 삶이 아닌<br/>평범하게 &lt;사람&gt;답게 사는 것!!<br/>그것이 왜 이리도 어려운 것일까 (｡•́︿•̀｡)<br/><br/>여우의 힘을 쓰고버리려는 이조판서 김조익.<br/>(이 나쁜xxx 쉑!!! 개쓰레귀!!)<br/>조카덕 보고 자기 이익만 계산하며 여우를 계속하여 핍박하는 고모 막년.<br/>이 빌런들!!!<br/><br/>하지만 척박한 마른땅에서도 뿌리내린 씨앗은 <br/>결국 꿋꿋하게 꽃을 피우는 법이다.<br/><br/><br/><br/>.<br/>.<br/><br/>🕸<br/>'여우'로 하는 게 어떨까 싶어. 고울 려(麗)에 뛰어날 우(優). (51)<br/><br/>🕸<br/>유학으로 단단히 다져진 양반들은 시시때때로 #만신 을 불러 액을 풀고 일을 상의하면서도 겉으로는 미신을 멀리하는 척, 무속을 배척하는 척했다. (201)<br/> <br/>🕸<br/>신을 모시는 자가 신의 도움을 그리 쉽게 받을 수 있다면, 지금 이 조선 땅에 사는 만신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대접을 받았을 것이다. (250)<br/><br/>🕸<br/>그저 사람처럼 살다 보니 진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망이 조그맣게나마 피어오르는 것뿐이었다. (305)<br/><br/>🕸<br/>나라를, 왕실을, 양반을 유지하기 위해 물건처럼 사라져간 하찮은 것들의 목숨이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기운이었다. 이대로 둔다면 언젠가 조선가 땅 전체를 해하려고 들 것이다. (330)<br/><br/>🕸<br/>이 땅의 기운은 저 그림자가 없어지갈 원치 않았는지도 몰랐다. 나라, 왕실, 양반을 유지하기 위해 물건처럼 사라져간 하찮은 것들의 목숨, 그들 역시도 이 땅의 주인이지 않겠는가. (345)<br/><br/><br/>.<br/>.<br/>서평단 @hyeonamsa]]></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2/3/cover150/893232501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20366</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흥미롭고 아이와 함께 읽기좋은 책! - [조선 괴이 탐정단 -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403681</link><pubDate>Tue, 21 Jul 2026 1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4036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33&TPaperId=174036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82/coveroff/89631969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33&TPaperId=174036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 괴이 탐정단 - 두억시니 동굴의 비밀</a><br/>정명섭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조선괴이탐정단 #정명섭 #북멘토<br/><br/>#서평단 _출판사 도서협찬<br/><br/>각자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여럿 모였다.<br/><br/>중국 도술을 쓰는 황도인 캐릭터는<br/><br/>#영환도사 가 생각났다ㅋㅋ<br/><br/><br/><br/>무서운 이야기가 아닌, 그 시대의 불합리함과 백성들의 고단함이 배어있는 이야기였다.<br/><br/>초딩 딸아이와 읽기에 괜찮았다.<br/><br/><br/><br/>일단_괴이와 역사를 잘 알고 글을 쓰시는<br/><br/>정명섭 작가님의 믿고보는 어린이문학!<br/><br/><br/><br/>배경이 세종이 왕으로 백성들의 민심에 귀를 기울 이던 시기.<br/><br/>#괴력난신 의 출몰과 알 수 없는 일들이 <br/><br/>지역 곳곳에 일어나며 백성들을 괴롭게하니,<br/><br/>임금은 '괴이 탐정단'을 꾸려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 하고자 그들을 파견한다.<br/><br/><br/><br/>어린시절 여동생을 #그슨대 에게 잃어, 동생을 찾을 의지로 탐정단에 들어온 지혜로운 장영실.<br/><br/>무인들, 여진족, 무녀, 도박꾼 등등...<br/><br/>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모여 하나의 팀이되고,<br/><br/>첫 번째 괴이를 처리하러 길을 나선다.<br/><br/>어둠과 두려움을 먹고 자라는 #두억시니<br/><br/>그 괴물들을 만든것도, <br/><br/>그들을 살 찌우는것도 결국은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 낸 것이다. <br/><br/>우리가 두려워해야 할것은 괴이한 #귀신 과 #괴물 이 아닌_ <br/><br/>내 옆에서 미소 지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지 모르는 인간이 아닐까.<br/><br/><br/><br/>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br/><br/>괴이 탐정단은 전국의 괴이함을 계속 쫒을 것이다.<br/><br/><br/><br/>.<br/><br/>.<br/><br/><br/><br/>🕸<br/><br/>두려워하지 말거라. 사라진 모든 것들은 돌아오게 마련이니까.<br/><br/>땅의 기운이 약해지고, 별자리 역시 뒤틀렸어. 앞으로 이 땅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ㅇ로구나. (30)<br/><br/><br/><br/>🕸<br/><br/>너희들이 모인 이유는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괴이한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조정에서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특별한 능력을 지닌 너희들을 불러 모은 것이다. (60)<br/><br/> <br/><br/>🕸<br/><br/>화살이 어둠 속으로 날아갔고, 이번엔 더 큰 어둠에 꽂혔다. 부적이 크게 타오르면서 광산의 갱도를 가득 채웠다. 괴물 같은 형체의 두억시니의 윤곽이 보였다. (184)]]></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82/cover150/89631969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28222</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현직PD작가님의 복수 스릴러 - [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390625</link><pubDate>Tue, 14 Jul 2026 0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3906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3906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off/k722130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3906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a><br/>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7월<br/></td></tr></table><br/>#파우사 #최윤석 #팩토리나인<br/><br/>아 이런_ 이번에도 인성 개차반의 쓰레기를 만났다.<br/>돈 많고 유명하면 뭐하나, 개차반인걸_<br/>그래도 남한테 피해는 주고 살지 말았어야지!<br/>결국 남에게 끼친 해악 만큼_그대로 돌려받을 뿐이다.<br/><br/>내가 믿었던 사람의 배신은 <br/>그 상처가 두배, 세배는 더 커진다.<br/>그리고 이제는 되갚아줄 시간이다.<br/><br/>어린 아들 준우와 단둘이 살고있는 '명관'<br/>둘은 언제나 #축구 로 똘똘 뭉쳐 '최강민' 선수를 응원한다.<br/><br/>그러다 연이 닿아 '강민'의 매니저로 일하게 된 '명관'<br/>보여졌던건 꾸며진 겉모습일 뿐,<br/>진실은 아주 추악하고 더러운 놈이었다.<br/><br/>하지만_ 그의 모든 치부를 감싸주고 꾹 참으며 인내하면,<br/> 아픈 아들 '준우'의 병원 수술비를 벌수있다.<br/><br/>하지만 결국, 씹던 껌 보다도 못하게 버려진 명관. <br/>이제 그는 강민의 팬이 아닌 스토커 라는 오명만 남는다.<br/><br/>감옥에서 만나게된 유튜버 이삭<br/>남편에게 배신당한 소미 <br/>그 모두의 화살 끝은 강민을 향한다.<br/>&lt;이삭은 혼자 무리하게 영상 찍다가 고소 당해놓고 복수를 말하는건 좀 개연성이 약했지만...;; &gt;<br/><br/>최강민_ 하_진짜 저급하고 더러운 인간!<br/>٩(๑`^´๑)۶ <br/>돈과 명예를 모두 갖춘 그를 아무 힘도없는 '명관'이 <br/>과연 이길 수 있을까?<br/><br/>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작은 다윗도 얼마든지 <br/>이길 수 있다는것을 보여줄것이다.<br/><br/>복수는 참아야 하는것이다. <br/>기다리고 기다리다 때가 오면 스스로 알아서 덫에 걸릴때까지.<br/><br/>게임의 배경처럼 한 자리에 가만히 서있는NPC<br/>누군가 말을 걸어주기 전까지는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가만히 서있는다.<br/>우리는 더이상 누군가의 NPC로 살지 않을 것이다.<br/><br/>.<br/>.<br/><br/>🕸<br/>우정? 그딴 건 현실 앞에서 비눗방울이라는 것을. 반짝이는 순간은 잠깐이고, 이내 툭, 터져버리니까. 천천히 입술에 묻은 피를 닦았다. 그리고 눈에 새기듯, 마지막까지 바라봤다. 길고 긴 잔상처럼, 가슴에 눌러앉은 짙은 그림자처럼. (151)<br/><br/>🕸<br/>폐 속 분노가 뜨거운 액체가 되어 몸속을 채워나갔다. 서서히, 아주 천천히. 그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하지만 동시에 입꼬리는 올라갔다. 감정이 녹아내리고 굳어지며, 서늘한 결심이 그 어떤 결정체보다 더 단단하게 그의 안에서 자라나고 있었다. (183)<br/> <br/>🕸<br/>배신을 당했잖아요. 마음 다해 좋아했던 사람한테, 철저하게 찢겨 버렸잖아요.<br/>우리 복수라는 거창한 말, 하지 말아요. 그냥 받은 만큼 돌려주자그요. 누군가를 끌어올리는 건 어려워도, 끌어내리기는 쉬우니까요. (206)<br/><br/>.<br/>.<br/>서평단 @factory.nine<br/>#소설#소설추천#스릴러소설#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150/k722130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0436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