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cmin84님의 서재 (cmin8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8 Oct 2026 20:11:20 +0900</lastBuildDate><image><title>cmin8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min84</description></image><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자매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 [피를 나눈 사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88238</link><pubDate>Fri, 23 Oct 2026 1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882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506&TPaperId=175882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9/15/coveroff/k082131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506&TPaperId=175882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피를 나눈 사이</a><br/>방지언.방유정 지음 / 선비와맑음 / 2026년 10월<br/></td></tr></table><br/>#피를나눈사이 #방지언#방유정 #선비와맑음<br/><br/><br/>귀하게 금이야 옥이야 떠받들며 자란것들은<br/>작은것 하나에서도 티가나기 마련이다.<br/>그런데 영진은 #양심 과 #감정 이란것을 엄마 뱃속에<br/>두고 나온건지. 죽다 살아나는 과정속에<br/>황천길 바닥에 흘리고 온건지.<br/>결국 사랑받는 #사이코패스 로 성장한다.<br/><br/>병아리에서 끝냈어야 했다.<br/>사람을 죽이고도 아무 동요없는 영진과<br/>그 뒤처리를 함께 해주는 화진<br/>이상한듯 하지만 이것이 #자매애 인걸까?!<br/>언니를 거스를 수 없다.<br/>하지만 언제까지 사람을 파묻을 수도 없다.<br/>#연쇄살인범 이 되어버린 언니를 이제는<br/>끝내게 해야 한다. 할 것이다.<br/><br/>이게 옳은 걸까? 다음 희생자들을 살릴수 있다.<br/>이게 옳은 걸까? 더이상 손에 피와 흙을 묻히지않아도 된다.<br/>이게 옳은 걸까? <br/>그녀가 황천길 바닥에 두고온 양심을 찾아다 줄 수 있다.<br/>이게 옳은걸까? 연쇄살인을 끝낼 수 있다.<br/>이게 옳은걸까? 그녀와 함께 내 삶도 끝나겠지?<br/><br/>알 것 같기도 하고 전혀 모르겠는 영진의 두 가지 심리.<br/>모르겠으면서도 알 것 같은 화진의 두 가지 심리.<br/><br/>그리고 화진이 영진의 만행을 끝내려는 큰 결심을 했을때,<br/>도움을 자청하며 나타난 악기상 아저씨.<br/>마음이 약해질 때마다_ 실행을 독려하는 미지의 문자 메시지.<br/><br/>어쩌다 부부가 된 여자와 남자.<br/>그 사이에서 태어난 천사 같은 딸 영진.<br/>그런데 그런 딸이 백혈병 이라니!!<br/>점점 야위어가는 작은 천사를 위해 부부는 <br/>모세혈관을 이식해 줄 동생 화진을 낳는다. (ಠ_ಠ)<br/><br/>영진을 위해 태어난 아이.영진의 건강을 위해, <br/>영진의 그림자, 부속물, 무료옵션 같은 존재로 살아온 화진.<br/> (｀⌒´メ) 아오_ 이 나쁜 인간들!!!<br/><br/>피는 진하다_ 진했다. <br/>#사랑 #집착 #질투 #공허함 <br/>마지막에 생각못한 #반전 의 난투극<br/>그리고 남겨진 이_<br/><br/>#애정 과 #애증 무엇인지 모르겠으나<br/>사랑의 갈래는 여러가지로 뻗어 나간다는 것을 보았다.<br/><br/>에피소드 맨 마지막줄의 말에 나 또한 공감되는걸 보면,<br/>읽는 동안 나도 화진의 그 마음에 동화되었나 보다. <br/><br/>.<br/>.<br/>🕸<br/>애정 이라는 것은 본디 피부를 뚫고 겉으로 새어 나가기 마련이어서 숨기려 들수록 숨겨지지가 않았다. (29)<br/><br/>🕸<br/>이미 몇 번이나 들어봤으므로 정확히 안다. 숨이 빠져나간 몸은 세상에 남으러는 고집만 남아서, 드는 사람의 손목에 전 생애의 무게로 매달린다. (43)<br/><br/>🕸<br/>병아리에서 멈췄어야지.<br/>더 늦기 전에 네 손으로 끝내.<br/>너는 이영진과 피를 나눈 사이니까. (59)<br/><br/>🕸<br/>'저는 언니가 무서워요. 오래됐어요.'<br/>한때 화진은 이 말을 세상을 무너뜨릴 반역이라 여겼다. 그러나 정작 입 밖에 내고 보니 무너진 것은 세상이 아니라 평생 미련하게 떠받들어온 악덕의 계율이었다. (100)<br/><br/>🕸<br/>결국 피가, 더러운 이 피가 문제였다. 이 피를 반드시 끊어내야겠다는 결심이 새삼 확고해졌다. (111)<br/><br/>.<br/>.<br/>서평단 @clear_seonbi<br/>#장르문학#신간도서#미스터리#스릴러#가족#자매작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9/15/cover150/k082131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91573</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학교폭력 복수와 무속의 통쾌함 - [오드 아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78555</link><pubDate>Sun, 18 Oct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785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685&TPaperId=17578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6/coveroff/k6021316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685&TPaperId=175785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드 아이</a><br/>우신영 지음 / 네오픽션 / 2026년 10월<br/></td></tr></table><br/>#오드아이 #우신영 #네오픽션<br/><br/>역시나 #복수 는 언제나 짜릿하고 통쾌하다.<br/>법이나 자연이 스스로 #인과응보 를 내려주지 않는것을<br/>너무 잘 알기에_<br/>이렇게 사람이 하는 인과응보가 필요하다!<br/>오히려 이정도는 약하다는 생각이 들 지경으로 <br/>쓰레기같은 인간들의 악행들을 보았다.<br/><br/>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는 에피소드.<br/>현재에서 과거로_  소심한 이도평 에서<br/>'방울애기씨'의 시점으로 이야기는 진행된다.<br/><br/>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br/>작가님도 보통 내공이 아니신듯 하다.<br/>왠지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br/><br/>무당이 악한 마음을 품으면 제 무덤도 함께 파야 한다는 <br/>말을 익히 들었다. 그래서 마지막이 끔찍할거라 생각했지만,<br/>다행히 마음에드는 동화같은 엔딩 이었다.<br/><br/>중학교 보건교사이자 #무속 에 심취해 맹신하는 '오태임'<br/>같은 학교 국어교사인 '이도평'<br/>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 극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란 '이태오'<br/>3학년9반의 변태같은 미친 담임 '배영탁'<br/>이 자식은 뭐 #지팔지꼰 이라고 할 수 있지.<br/><br/>신빨 좋다는 방울애기씨의 신당에 발이 닳도록 출근 도장을 찍어대며, 결국 자신이 원하는대로 평교사였던 남편은 대학 교수로, 수준미달로 삼수를 한 아들은 서울대 의대로 보낸 오태임여사.<br/>영험한 부적으로 열심히 내조하여 이룬 가족의 앞길과 <br/>강남의 래미안 고층 아파트 까지!<br/>이게 모두 영험한 '방울애기씨'의 부적과 기도 덕분이 아니겠는가?!<br/><br/>할머니가 #무당 이라는 이유로 마을에서는 천대를 받고<br/>무시당하는 삶은 이제 익숙해졌다.<br/>무병을 앓는 '김영아'가 다니게된 중학교가 하필 기독교 학교여서 예배가 있는 날이면 신병이 더욱 심해지는건 무슨 운명일까.<br/>어릴때부터 마음을 닫고 모든게 무심해진 그녀는, 귀신을 본다는 이유로 미친년, 개눈깔 이라 불려도 신경쓰지 않았다.<br/>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말이다.<br/><br/>유일하게 사랑과 기댈 어깨를 내어주던 할머니는 돌아가시고,<br/>#무속인 으로 #탱화 를 그리며 살아가던 이모에게 맡겨졌다. <br/>하지만 남겨진 아픔은 쓰라리고 고통스럽다.<br/><br/>이놈도 쓰레기. 이놈 부모도 쓰레기. <br/>주변 어른들도 다 개쓰레기! ٩(๑`^´๑)۶<br/>쓰레기로 키문 부모란 작자와 그 주위에서 짝짝꿍하며 <br/>맞춰준 어른들이 만들어낸 괴물.<br/>저 배영탁 새키는 세상 모든욕을 줄줄이 가져다대도 모자랄판이다. 🤬<br/>자 이제 분리수거도 안돼는 쓰레기를 하나씩 청소 해보자.<br/><br/>복수는 언제나 맛있다. (*´ ˘ `*)<br/><br/>.<br/>.<br/>🕸<br/>전교5등을 유지했는데도 1등이 아니란 이유로 집안 분위기가 겨울왕국이었다. 나를 교수로, 태오를 의사로 만들어 #모란도 처럼 화려한 가정을 꾸미는 게 아내의 소원이었으니까. (63)<br/><br/>🕸<br/>"뾰족한 것을 쥐면 안 되는 팔잔데 칼 쥐는 직업을 골랐소. 사람 살리라고 쥐어준 활인도를, 까딱하면 #살인 도로 삼는다고. 내가 그렇게 경고해줬는데." (72)<br/><br/>🕸<br/>그런데 말이오. 엄한 이들한테 칼을 휘두르는 그따위 손 한쪽은 뺏겨도 무방하지 않겠소? 남이 못 보는 걸 본다누 죄로 멀쩡한 눈 한쪽을 빼앗긴 나도 있구먼. (92)<br/><br/>🕸<br/>원래 맞은 놈만 기억하고 때린 놈은 기억을 못 하니까. 다들 미친년이라고만 불렀지 제대로 눈 맞춘 사람은 없었으니까. 찝찝하고 무서워서. #귀신 이라도 옮겨붙을까 봐. (98)<br/><br/>🕸<br/>한번 말을 걸면 도깨비풀처럼 엉겨 붙어오는 것이 귀신이란 종자다. 어지간해선 제풀에 떨어지는 법도 없다. 그들도 나처럼 외로워서일까. (131)<br/><br/>🕸<br/>시골엔 꼭 아무도 돌보지 않는 개가 있듯이 아무도 돌보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할머니와 내가 그런 사람이었다. 할머니를 장례식에는 불러도 결혼식에는 초대하지 않았다. 식장엔 못 들어가고 밖에서 봉투만 들고 맴돌던 할머니. (145)<br/><br/>🕸<br/>"봉안하던 무당 죽으면 같이 태워버리는 그림. 그딴 그림 백날 천날 그려봤자지. 그런다고 그 속에서 장군님이 튀어나와 #악귀 잡아주신대? 악귀를 잡고 싶으면 직접 칼을 잡아야지. 그래서 내 두 손에 벌건 피를 뜨끈하게 묻혀야지." (170)<br/><br/>🕸<br/>복수도 벌레와 같아. 언제 탈피하고 어떻게 변태할지 아무도 몰라. 어디로 들어와서 어디로 기어 나갈지도. 그러니 나도 알 수 없어. 어디까지 가는지는. (216)<br/>.<br/>.<br/><br/>서평단 @jamobook<br/>#자음과모음#장르문학#추리#미스터리#스릴러#반전#추천#오컬트#무속#부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6/cover150/k6021316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8664</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잔인하면서도 끌어당기는 이야기들 - [러브콜릿 BITTER]</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62861</link><pubDate>Fri, 09 Oct 2026 17: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628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1685&TPaperId=175628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8/coveroff/k8621316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1685&TPaperId=175628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러브콜릿 BITTER</a><br/>지언.장은영.오동궁 지음 / 황금가지 / 2026년 09월<br/></td></tr></table><br/>#러브콜릿 #BITTER #황금가지<br/><br/>세 명의 작가분들이 써내려가신 <br/>독특하고 범접할 수 없는 #사랑 이이야기. <br/><br/>#희생 #아름다움 만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br/>누가 정의 하였던가.<br/>사람마다 감정과 표현은 모두 다르고 <br/>그것이 사랑이라는 감정이라고 해서 다르지는 않다.<br/>이들의 특별함 또한 사랑이었다.<br/><br/>『 인형가 』#지언<br/>일본을 배경으로_ 어릴 때부터 스승님의 손에 길러진<br/> '사쿠라'와 '렌'은 스승을 이어 멋진 인형가로 성장한다.<br/>그러면서 싹튼 사랑. #연인 <br/>렌은 아이들의 복을 빌어주며 #히나인형 을 만들지만<br/> '사쿠라'는 죽은이와 똑같은 모습의 인형을 만든다. <br/>남은 유족들_ 죽은이를 보내지 못하는 산자들을 위한 인형.<br/>그리고 스승님의 죽음과, 기근이 세상을 #지옥도 로 만든다.<br/>무엇이든 인내하고 희생하며 '사쿠라'를 챙겨주는 '렌'<br/>이기적이고 나약하며 고집 센 '사쿠라'<br/>엄청난 기근속에서 사쿠라의 삶에 대한#집착 은 <br/>어느세 #광기 로 변해간다. 그리고 그 뒤에 엄청난 #반전 !!!<br/><br/>『 토성의 바다 』장은영<br/>1인칭 시점에서 오는 몽환적인 느낌이<br/>시적인 감상도 들게했다.<br/>#잔인 한 장면속에 슬픔과 희생이 공존하는 예술이랄까.<br/><br/>바다는 #학교폭력 에 시달리며, <br/>자신만의 바다로 돌아가려 했던 소녀이다.<br/>그런데 돌아가려던 바다에서 '토성'을 만났다.<br/>토성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외로움에 바다를 훔치러 왔다는 '토성'<br/>바다는 토성을 의지한다. 토성은 바다를 의지한다.<br/>둘은 서로를 생각하고 아낀다.<br/>그러던중 바다를 #왕따 시키며 괴롭히던 동급생의 죽음.<br/>그 아비에 그 딸이란 생각이든다. <br/>딸의 죽음을 바다탓으로 돌리며 괴롭히는 그 아버지.<br/>미친 부녀다 진짜 ٩(๑`^´๑)۶ !!!<br/>토성은 진짜 별에서 온 소년일까?<br/>미친 인간들이 없었다면 둘은 행복했을까?<br/>#쓴맛 #씁쓸한맛 #매운맛<br/><br/>『 너의 차가운 손길에 나는 눈을 감고 』#오동궁<br/>약간 #SF 적인 요소가 있다는 느낌도 받았다.<br/>아마 과학적인 탐구 때문인듯_<br/>어린시절 동창과의 다시 시작된 만남 <br/>개차반이었던 그가 지금은 완젼히 변했다. <br/>대기업 아들로 돈 걱정없이 사는 그의 무한한 사랑을 받았다.<br/>이미 유경은 모든것을 뒤로한채 그에게 푹 빠져있다.<br/>그런데, 이 모든 변화에 다른 이유가 있다면?<br/>그게 무엇이든 그녀는 이 사랑을 끝까지 지켜낼 것이다.<br/><br/>-<br/>-<br/>_잔인하고 치명적인 마음. 사랑? 집착?_<br/>기괴한 여러가지 모습의 사랑을 엿보았다.<br/><br/>가장 마음에 들었던 에피소드는 첫 번째<br/>&lt;인형가&gt;였다.<br/>세상을 등지고 희생하고 숭고한 진심어린 사랑<br/>뭔가 동화같은 느낌을 주었다.<br/><br/>.<br/>.<br/><br/>🕸<br/>다그치는 렌의 음성과 등골을 훑는 고양이 울음소리, 이제는 순서, 발음마저 뭉개지며 횡설수설 쏟아지누 사쿠라의 구자호신법. 그것들이 한데 뒤섞여 아우성처럼 공방 전체로 뻗어 나가는 가운데. 그 수라장이 정점에 다다라, 쾅 하는 굉음으로 멎었다. (107)<br/><br/>🕸<br/>...사람 목숨이라는 게 참 촛불 같아. 태풍 속에서 꺼질 것 같으면서도 다시 보면 제대로 타오르고 있고, 계속 잘 타오를 것 같다가도 한숨 한 번에 꺼지기도 하고...(123)<br/><br/>🕸<br/>우리는 평행선이었다. 나와 타인은 각자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이었다. 우리는 이어지지도 않았고 마주 서지도 못했다.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이 그랬다. (203)<br/><br/>.<br/>.<br/><br/>서평단 @goldenbough_books<br/>#로맨스#스릴러#로맨스판타지#로맨스스릴러#장르문학#미스터리#복수#판타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8/cover150/k8621316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8893</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싹하고 서늘했다 - [미미소기 - 듣지 말았어야 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58508</link><pubDate>Wed, 07 Oct 2026 08: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585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1294&TPaperId=175585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3/18/coveroff/k3921312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1294&TPaperId=175585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미소기 - 듣지 말았어야 했다</a><br/>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10월<br/></td></tr></table><br/>#미미소기 #미쓰다신조 #북로드<br/><br/>작가님 팬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br/>가늘의 서늘함에 #오싹함 을 더하여 즐기고 싶은 <br/>분들에게도 추천한다.<br/><br/>지금까지와의 작가님 스타일과는 다르게 <br/>결국 결론 지어지지 않고 남기는 미스터리와<br/>#비방 없음 주의. 그나마 팁이라면 #귀마개 랄까?<br/><br/>작가와 편집자 '슈조 '의 만남<br/>슈조의 할아버지또한 기이한것, 괴이에 빠져있었다.<br/>할아버지 '만조'의 창고는 그야말로 #오컬트 수집가들에게는<br/> 성지와 같은 박물관.<br/> &lt;아_나도 정말 가보고 싶다 ू •̀ω•́ ू # &gt;<br/><br/>그리고 그 곳에서 자물쇠로 잠긴 서랍장을 열게되며 <br/>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br/>서랍장에는 낡은 노트 한 권이 남겨져있었다.<br/><br/>항상 괴이를 쫒고 모으며, <br/>#괴담회 에도 자주 참석했던 그는_<br/>한 괴담회에서 있었던 기이한 일을 잊지않기 위해 기록했다.<br/>초로의 신사가 시작한 이야기_ <br/>그 남성 뒤에 있던 (소년) 언제부터 있었을까?<br/>그가 이야기를 시작하자 소년은 괴로운 표정으로 <br/>양쪽 귀를 막는다. 이야기는 시작됐다.<br/><br/>이번에는 보는 괴담이 아닌 듣는 #괴담 이다.<br/>여러편의 기이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br/>단편 같지만 이 모든 이야기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br/>진행 된다는 점이 독특하다.<br/>마치 새끼줄을 하나씩 꼬아 엮듯 줄줄이_<br/>혹은 커다란 실타래에서 한줄씩 기어 나오듯이_<br/><br/>독자들뿐만이 아닌 써내려간 사람조차 #청자 가 된다.<br/>그리고 이 노트를 읽은 사람에겐 기이한 일이 일어난다.<br/> &lt;괴담이 괴담을 부르고 있다!!&gt;<br/>#뫼비우스의띠 #무한루프 의 괴담 릴레이.<br/><br/>'만조'의 노트는그날에 있었던 일을 #일기 형식으로<br/>적는것으로 시작했지만, <br/>필체가 모두 다르다는 '미스터리'가 남는다.<br/>읽으면 접하게 되는 기이한 현상들.<br/>괴이가 스스로 몰려온다. <br/>주변 사람에게까지 뜻하지 않게 괴이가 붙는다.<br/>이 이야기_ 정말 책으로 출간해도 괜찮은걸까?<br/>결국_ 그런 고민의 정답은 <br/>우리 손에 들려있는 이 책으로 답이 나왔다.<br/>소금물에 귀를 씻어야 할까?<br/>뭐 이런생각도 들었다_랄까 ?? ´Д‵ ??<br/><br/>개인적으로 제일 #오싹 했던 에피소드는<br/>우체부 이야기와, 네 여성의 이야기였다.<br/><br/>#노조키메 에서의 #섬뜩한 시선들.<br/>미미소기 에서의 섬뜩하게 모여 '듣는' 괴이들의 귀.<br/>정말 오감 시리즈가 나온다면 좋을것같다.<br/>왠지 기대감에 벌써부터 전율이 흐른다.<br/>✧*｡٩(ˊωˋ*)و✧*｡<br/><br/>.<br/>.<br/><br/>🕸<br/>당부하자면, 이번에는 앞선 작품들처럼 '종장에서 '수수께끼 풀이'도 '해석'도 전혀 없다. 다 읽은 뒤에 #공포 를 떨쳐내고 싶다고 독자가 바란다 해도 나는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 이것만큼은 명심해주기 바란다. (25)<br/><br/>🕸<br/>나 혼자만 묵고 있을 텐데, 2층에 누군가가 있다. 그런 기척이 느껴진다. 조금 전부터 돌아다니고 있다. 부탁이니 제발 내려오지 말았으면. (68)<br/><br/>🕸<br/>사랑이 제 발로 #재앙 에 발을 들이게 되는 큰 원인인, 미지의 존재에 느끼는 탐구심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돌이킬 수 없는 후회에 시달리게 된다. (87)<br/><br/>🕸<br/>요컨대 백물어로 말하자면, 마지막인 100번째  이야기로 삼기에 어울리는 이야기. 그 아주 기분 나쁘고, 그래서 잊고 싶은데도 결코 불가능하며, 언제까지고 기억에 남는 기분 나쁜 이야기. (253)<br/><br/>.<br/>.<br/><br/>서평단 @happiness_jury @bookroad_story<br/>#일본문학#みみそぎ#三津田信三#괴담#기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3/18/cover150/k3921312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31824</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박한 지옥을 경험할 수 있었다. - [지옥에서의 짧은 체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38948</link><pubDate>Sun, 27 Sep 2026 1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389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05&TPaperId=175389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58/coveroff/8954476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05&TPaperId=175389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옥에서의 짧은 체류</a><br/>스티븐 L. 펙 지음, 김항나 옮김 / 자음과모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지옥에서의짧은체류 #스티븐L펙 #자음과모음<br/><br/>얇지만 강렬한 책이다.<br/>#역주행 이라는 단어에서 이미 믿음이 간다.<br/>일단_ 종교적 관점은 치우고 읽어보길 권한다.<br/><br/>무서운 장면 하나 없이 무서운 책.<br/>잔인한 장면 없이 끔찍함을 느끼는 책 이랄까.<br/>#무한 이라는 단어가 오싹함을 주는 공포가 될 수도 있다.<br/><br/>우리가 생각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지옥<br/>유황불에서 몸부림 치며 괴로워하는 이들?<br/>#악마 는 그들이 연기자라 말하며 퇴근 시간이 다됐으니 너희들도 어서 어울리는 지옥을 배정해 주마.라고 말하는 곳.<br/><br/>주인공 '소런 조핸슨'의 지옥에서의 일기 랄까.<br/>처음 느낌은#스크루테이프의편지 가 생각났다.<br/>무심한듯 신랄하다.<br/><br/>무한 의 #도서관 지옥이라니_<br/>우리 독서핑들은 처음엔 의아해할 것이다.<br/>말하는대로 원하는 음식이 제공되는 키오스크<br/>편안한 잠자리와 깨끗한 욕실<br/>죽었을 당시의 나이나 피폐해짐과는 상관없이<br/>건강하고 탄탄한 젊은 시절의 모습<br/>죽거나 다쳐도 아침이면 건강하게 재생되는 몸<br/><br/>지켜야 할 아홉 가지의 규칙_ <br/>그 외에는 모든것이 자유롭다!!<br/>이 곳에서 나가려면 내 이야기를 담은 책을 찾아야한다.<br/>하지만 이 무한의 책장들속 책들은 모든게 어지러운 <br/>기호들의 뒤섞임이다. 진정한 문자가 단 한줄 들어있는 <br/>책을 찾는대에도 백 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br/><br/>새로운 연인과 함께한 천년. <br/>하지만 이 무한의 공간에서도 인간과 대인관계에는 끝이 있었다.<br/>처음엔 #희망 과 #기대 를 붙잡았다.<br/>그것이 무너졌을 때의 상실감은 감히 말로 설명 할수없다.<br/><br/>특히 그가 추락하는 장면은 끔찍하고도 생생했다. <br/>상상 할 수록_'아 이건 정말이지 끔찍한 지옥이야'를 <br/>느끼게 만드는 장면이었다.<br/><br/>몇 억 광년을 헤매어도,<br/>이 곳에서 만나는 모든이들은 모두 같은 언어를 쓴다.<br/>모두 같은 백인이다. 다른 인종은 없으며 모든것은 <br/>그저 반복될 뿐이다.<br/><br/>이 세계는 현실일까? 이 곳은 진짜 지옥인가?<br/>나는 진짜인가? 그들은 진짜 였을까? <br/>내가 겪는 이 모든것이 진짜인가?존재 하는 것일까?<br/>무한과 반복 #영겁의시간 이라는 것은_<br/>감정과정신, 인간으로서의 모든 것을 소모시킨다.<br/><br/>몇억 광년이 흐르고 또 흐른뒤의 현재도,<br/>앞으로도, 그는 그 공허한 곳을 헤매이고 있겠지...<br/><br/>정말 '창의성'이 대단한 #고통 을 주는 지옥이다<br/><br/>-<br/>그리고-:<br/>책에서는 #조로아스터교 가 나온다.<br/>이란에서 기원전 600년 전 시작된 #종교 로<br/>#아후라마즈다 라는 신을 중심으로 <br/>선과 악을 구분한다고 한다. _그렇다고 하더라.<br/><br/>.<br/>.<br/><br/>🕸<br/>지옥을 다스린다고? 말도 안 되지. 신이 우주 전체를 다스리고 있다면, 어찌 지옥 같은 곳이 존재하도록 허락할 수 있겠어? 지옥을 운영한다는 건 이런 상상력과 치밀함이 필요한 일인데, 지혜로운 심판의 신 말고 누가 맡을 수 있겠냐고? (20)<br/><br/>🕸<br/>어쩌면 신은 악마였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지상의 고통 중 많우 부분이 설명될 테니까. 기도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나는 알 수 없었다.(27)<br/><br/>🕸<br/>의미 없는 책으로 가득한 이 도서관에 우리가 살아온 이야기를 묘사하는 책이 있다. 우리는 바로 그 책을 찾아내야 했다. (51)<br/><br/>🕸<br/>도대체 어떤 신이 악마들을 시켜 이런 기괴한 지옥을고르게 한단 말인가? 왜 의식을 가진 존재를 이런 고통 속에 몰아 넣겠는가? 그게 그분에게나 우리에게나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88)<br/><br/>.<br/>.<br/><br/>서평단 @happiness_jury @jamobook<br/>#AShortStayinHell#StevenLPeck#호러#공포#SF#미스터리#영상화확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58/cover150/8954476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95875</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나 멈출 수 없는 재미와 스릴!!ㅋㅋ - [큐레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36430</link><pubDate>Fri, 25 Sep 2026 1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364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77&TPaperId=175364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5/coveroff/k6021315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77&TPaperId=175364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큐레이터</a><br/>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큐레이터 #MW크레이븐 #위즈덤하우스<br/><br/>첫 장면부터 아주 강렬하다.<br/>그래 오래 기다린 스릴러라면 이정도는 해줘야지!<br/>첫 장부터 도파민이 아주 불타오른다_<br/>게다가 이 #반전 반전 반전쟁이들!!<br/>이런 책들은 페이지 수가 두꺼울수록 만족 스럽다!<br/>ヾ(o✪‿✪o)ｼ<br/><br/>돌아온 우리의 '포'와 '틸리' 서비스 '도일'<br/>그리고 포 뿐만이 아니라 나 역시도 <br/>아직까지 적응이 안돼는 임신한 보스 '플린'<br/> &lt;이대로 은퇴 하면 절대 안돼 플린!!&gt;<br/><br/>이번에 바뀐 캐릭터는 갬블 경장 후임으로,<br/>새로 온 '나이팅게일'. 다행히 그녀도 '포'를 지지하는 <br/>쪽이라 진행도 잘되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됐다.ㅋ<br/><br/>#해커 이자 #프로파일러 인 '틸리'는 마치 사랑스러운 <br/>애완견 같은 충직스러움과 포의 곁을 떨어지지 않으려는<br/> 귀여운 천재!!(◍•ᴗ•◍)<br/>틸리와 포의 관계는 서로의 보호자 랄까.<br/>친구이상 동료이상 사랑이상 흐믓하고 믿음직스러운<br/>뭔가가있다. 그리고 원래도 #테토녀 였던 '플린'은 <br/>임신 호르몬으로 인해 더욱 거칠어졌다.ㅋㅋ<br/><br/>잘린 손가락 두개! <br/>마치 전시되듯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발견 된,  <br/>세 사람의 각기 다른_ 두쌍의 손가락이 총 세개.<br/>피해자들은 중구난방 그들의 공통점을 찾을 수 가없다.<br/>파면 팔수록 더욱 미로를 헤매이는 이 사건!<br/><br/>범인은 살인에 능숙하다.<br/>게다가 계획은 철저하며, 잔인하다.<br/>손가락을 절단 당할때에 그녀들은 살아 있었다.<br/><br/>범인은 왜 이들을 골랐는가.<br/>어째서 마취까지 하면서 살아있을때 살해 했는가. <br/>사람이 많은곳에 전시하면서도 절대 걸리지 않을거라는 <br/>이 자신감과 대담함은 무엇인가.<br/><br/>그런 그가 실수를 했다?<br/>정보를 모으고 흡수하며 분류하는 능력이 탁월한 우리의 '포'<br/>이번에도 '틸리'와 함께 퍼즐 부스러기를 따라가 <br/>범인을 잡았다!!<br/>하지만 아직 중반부 라는것!! <br/>그럼 이 넘들보다 더 쓰레기 같은 배후가 있다는 거잖아?? ´Д‵<br/> 이_ 찝찝함은 뭐지??!!<br/>더욱 깊이 파볼수록 이거 점점 더 위험한 늪에 <br/>빠져들어가는 기분이다. <br/>#FBI #CSI 까지 판이 더욱 커졌다.!<br/>포와 틸리는 긴장감을 가지고, 피폐해져 가는 몸과 마음으로<br/>범인 추적을 끝까지 멈추지 않는다!!<br/><br/>그리고 역시나 진실이 드러났을때의 미친 반전과_ <br/>포의 마지막 결정은 언제나 옳다!<br/><br/>이유따위 필요없이 포를 강력히 믿고 지지하며 <br/>위험속에서도 손을 놓지 않는 (무필터 말하기+순수+순진)<br/> '틸리' 캐릭터가 너무좋다.<br/>말해 무엇하리_사실 <br/>#워싱턴포시리즈 의 모든 캐릭터들이 다 좋다.<br/><br/>시리즈가 벌써 8화 까지 나왔다는데_<br/>너무 궁금하다구요!!<br/>&lt;위즈덤 하우스&gt; 는 독자들의 흔들어놓은 마음을 <br/>책임져야 합니다!ㅋㅋ!ू •̀ω•́ ू <br/>꾸벅 꾸벅! 제발요~제발~ㅋㅋㅋ<br/><br/>.<br/>.<br/><br/>🕸<br/>포누 자기가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걸 알았지만 무슨 까닭인지 도일에게 말할 때면 늘 그렇게 똥 같은 소리만 줄줄 늘어놓고 말았다. (53)<br/><br/>🕸<br/>포는 그다지 희망을 걸지 않았다. 목격자들은 신뢰하기 어렵기로 악명 높았다. 주의력은 순간적으로 흩어지고, 기억력은 오래가지 않고, 기억은 암시에 취약하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를 기억한다더라도, 인간의 뇌는 마음의 눈으로 본 그림을 정확하게 언어로 묘사할 능력이 없다. (74)<br/><br/>🕸<br/>#연쇄살인범들은 멈추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붙잡히거나 아니면 죽죠. 그러나 이 남자는 자기만 들을 수 있는 선율에 따라 춤추고 있습니다. 놈은 이제 막 시작하는 걸 수도 있어요. 우린 지금 미지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움직이연서 알아가야 할 겁니다. (185)<br/><br/>🕸<br/>신호가 올 때는 제일 그럴 법하지 않은 곳에서 올 때가 많았다. 방심해서 내뱉은 발언, 서로 연결되지 않은 생각, 어떤 기억을 일깨우는 냄새, 머릿속 깊은 구석에 있는 뭔가를 촉발하는 것. (446)<br/><br/>🕸<br/>당신이 큐레이터 맞습니까? <br/>똥으로 가득 찬 수영장에 뛰어들어도 그보다 더 심한 똥통에 빠질 수 없는 남자.<br/>내가 #악귀 같다는 말을 잘 쓰지는 않는데, 당신 사건에서는 다른 말을 생각해낼 수가 없군요. (507)<br/><br/>.<br/>.<br/><br/>서평단 @wisdomhouse_official<br/>#TheCurator#MWCraven#추리#미스터리#스릴러#mystery#thriller#action#추천책#시리즈#액션#연쇄살인#챌린지#세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5/cover150/k6021315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4513</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몰입도 가독력 모두 좋았다. - [가족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29381</link><pubDate>Mon, 21 Sep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293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663&TPaperId=175293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97/coveroff/k432131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663&TPaperId=175293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족극</a><br/>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로드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가족극 #미야베미유키 #북로드<br/><br/>'가상 가족 놀이'로 나왔던 책이 #리커버 된 작품.<br/><br/>이번에는 나도 범인을 맞췄다!<br/>게다가 그 이유까지_범인이 느낀 감정을 나도 똑같이 느꼈으니까...<br/>내용과 문장들이 감정선이 짙어서 일까_ <br/>몰입도가 좋았다. (❁´ω`❁)<br/><br/>가정에서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br/>그 상실감을 가짜 가족으로 채우려 했던 사람들.<br/>읽는 동안 화도 많이 났다. <br/>죽은이를 두고 죽어 마땅한 사람 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_참 염치없는 사람이었다.<br/><br/>"인터넷 속에서 가족놀이를 하는 게 그렇게 이기적이고 잔혹한 짓인가요?" (216p)<br/>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한 기분이랄까?<br/>배우자 혹은 연인에게 배신 당한 기분 이랄까?<br/>나의 '대체품'이 존재 한다니_ <br/>한 사람으로서 상실감이 너무 크지 않을까?<br/><br/>온라인에서 만난 인연들.<br/>아버지, 어머니, 딸과 아들 그들은 단란하고 행복한 '가족놀이'를 하는 중이다.<br/>하지만 그들은 현실에서 채우지 못하는 공허함을 가짜로 라도 채우고싶은 외로운 사람들이다. <br/><br/>그러던중 아버지였던 '도코로다 료스케' 가 잔인하게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br/>게다가 그의 어린 연인까지 살해 당했다.<br/>#치정 일까? 료스케는 바람기가 짙어 항상 어린여자들과 연애를 즐겼고 집에서는 무뚝뚝한 가장이지만,<br/>가상의 아버지로서는 가족을 세심히 챙기고 보살피는 위선과 가식적인 모습을 보였다.<br/><br/>두 살해사건의 공통점 <br/>사건현장에서 발견된 '섬유조각, 페인트 자국'<br/>두 사람을 살해한 범인은 같은 사람이다!!<br/><br/>#모방범 의 '다케가미 에쓰로' 형사와<br/>#크로스파이어 의 '이시즈 치카코'가 나오니<br/>미미여사님의 오랜 팬들은 반가워 할것 같다.<br/><br/>남편의 바람을 묵인하고 받아들인 부인<br/>버릇없고 성질머리 더럽고 기가 쎈 진짜 딸<br/>부모에게 방임당한 마음 여린 소녀<br/>꺼드럭 거리며 허세덩어리인 소년<br/>혼자라는 이유로 주위의 눈치를 봐야하는 여성<br/>연상의 유부남을 만나는 철면피 젊은 여자<br/><br/>완벽한 가족은 진짜 세상에 있을까?<br/>완벽한 가족은 진짜 세상에 없는걸까?<br/>완벽한 가족이란 뭐지?<br/>.<br/>.<br/><br/>🕸<br/>사건을 해결하지 못할 때 말하는'미궁에 빠졌다'라는 표현은 겉멋이 아니다. 미해결 사건은 정말로 미궁 같았다. 혹여 누군가가 미궁을 둘로 가ㄹ 수 있는 모세의 지팡이를 건네준다 하더라도 그것을 지친 다리를 쉬게 할 용도로 사용할 뿐 발로 뛰는 수사를 그만 두지는 않을 것이다. (27)<br/><br/>🕸<br/>우리는 다들 외로워. 현실 생활 속에서는 그 누구도 도저히 진정한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스스로도 진정한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고독한 거야. 마음을 이어줄 끈이 필요해. (135)<br/><br/>🕸<br/>부모자식 간에도 궁합이 있어, 인간적으로 서로 맞지 않는다면 혈연도 저주스러운 속박이 될 뿐이라는 사실이다. (147)<br/><br/>.<br/>.<br/><br/> @bookroad_story @happiness_jury<br/>#みやべみゆき#추리#미스터리#스릴러#연극#배우 #화차#미미여사#가상가족놀이#RPG]]></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97/cover150/k432131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9738</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나가 역시나 하는 작가님의 신작! - [침묵의 인형 놀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11949</link><pubDate>Sat, 12 Sep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11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46&TPaperId=175119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10/coveroff/k502130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46&TPaperId=17511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침묵의 인형 놀이</a><br/>마이크 오머 지음, 공보경 옮김 / 북로드 / 2026년 08월<br/></td></tr></table><br/>#침묵의인형놀이 #마이크오머 #북로드<br/><br/>표지의 곰 인형을 만만하게 보지 말자.<br/>이 귀여운 녀석들이 아주 중요한 키워드가 되니까!!<br/><br/>『 개인적으로 #따르는사람들 도 좋지만 살인자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왜 이건 시리즈가 더이상 안나오는 것일까 ʘ̥_ʘ̥  』<br/><br/>이야기의 중심은 부모와 자녀 그 사이의 <br/>감정과 소통을 말해주는것 같다.<br/><br/>#아동심리치료사 인 '로빈' <br/>그녀 주위의 인간들은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재수없을까<br/>( •᷄ - •᷅ )<br/>그중 최강자가 바로 친엄마라는 끔찍함!<br/>#나르시즘 에 빠져 이기적으로 굴며 딸을 정신적 학대하고,<br/>현재도 진행중인 엄마 '다이애나'<br/>지 잘난맛에 살면서 주둥아리가 가벼운 전 남편 '에번'<br/>납치 후 구조된 어린딸의 상처보다 범인잡기를 우선시하며<br/>(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답답한 인간 '피트'<br/> &lt; 이 인간 진짜 노답ㅡㅅㅡ왜 저래??!! &gt;<br/><br/>여린 소녀, 작가, 비밀, 소문 모든것이 스트레스인 <br/>이 지겨운 동네!!<br/><br/>15개월 동안 납치 당했던 9살 소녀 '캐시' 가 귀환 하며<br/>이야기가 시작된다.<br/>말을 잃은 소녀는 '로빈'이 놀이치료를 통해 <br/>#트라우마 극복 치료에 들어갔다.<br/>'캐시'는 인형 놀이를 통해 '로빈'에게 메시지를 전하는것 같다.<br/>그리고 캐시가 한 인형들의 모습과 똑같이 발견되는 시신들.<br/>이제는 #연쇄살인 으로 사건 변경이다!<br/><br/>그런데_ 캐시가 돌아온 뒤에도 살인사건은 계속되고,<br/>캐시는 놀이를 통해 살인 현장을 &lt;미리&gt; 재현 해냈다.<br/>소녀가 미래의 살인 예고 까지 재현하며 <br/>사건은 다시 한번 전환점을 맞는다.<br/><br/>그리고, 아주 계획적이며 치밀한 범인.<br/>그는 오랜 시간을 공들여 자신의 계획을 완성시킨다.<br/><br/>자_ 인형의집아_ 모두를 죽이고 있는 조커 인형의 <br/>진짜 정체를 알려주렴!!<br/><br/>속도감 좋고 #반전 좋고 #로맨스 좋고 스릴 좋고 <br/>잔혹성은 진했다. 아무튼_좋아 합격이다!!ू •̀ω•́ ू <br/><br/>.<br/>.<br/><br/>🕸<br/>'아이를 키울 자격도 없는 부모한테서 다시 데려오자' 왜냐하면 그들은 딸 없이는 1년도 함께하지 못하는 고장 난 부부였다. 자식을 부모 사이를 이어주는 접착제 정도로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 (141)<br/><br/>🕸<br/>결국 조커 인형을 옆에 내려놓고 직접 발레리나 인형의 머리에 올가미를 감았다. 그리고 손을 놓았다.<br/>발레리나 인형이 나뭇가지에 매달려 앞뒤로 흔들거렸다. 칼에 찔리고 목매달린 것이다. (173)<br/><br/>🕸<br/>로빈은 첫 상담 때 고른 장난감 인형 가족들에 관해 생각해봤다. 살인마 조커 인형이 그들을 한 명씩 죽이고 있는 듯했다. 처음에 인형 가족은 여섯 명이었는데 이제 네 명이 됐다. (177)<br/><br/>🕸<br/>캐시가 살인 사건을 목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종이에 묻어 있는 빨간 물감이 불길하고 무시무시하게 보였다. 빨간 칠이 된 부분에서 피 특유의 구리 냄새가 나는 것도 같았다....그것은 피가 아니라 빨간색 핑거 페인트일 뿐이었다. (244)<br/><br/>🕸<br/>그는 그들에게 약을 주입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어쩐지 사기를 치는 느낌이 들어서였다. 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그들은 다들 순하게 보였다. 그런 사람들을 고른 거였다. 작고 마른, 완벽한 희생자들. 하징산 그들도 겁을 먹으면 몸 안에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면서 싸우려들었다. 그를 해치려 들었다. 그런 이유로 그는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고 있었다. (290)<br/><br/><br/>.<br/>.<br/><br/>서평단 @bookroad_story @happiness_jury<br/>#PleaseTellMe#MikeOmer#미스터리#스릴러#서스펜스#액션#범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10/cover150/k502130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1087</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나 믿고보는 작가님은 실망이 없다. - [처마 밑 도피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02876</link><pubDate>Tue, 08 Sep 2026 15: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5028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351&TPaperId=175028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3/coveroff/k042130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351&TPaperId=175028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마 밑 도피자들</a><br/>리러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9월<br/></td></tr></table><br/>#처마밑도피자들 #리러하 #팩토리나인<br/><br/>역시나 재밌었다. 짝짝짝!<br/>앞에 #악마의계약서는만기되지않는다 를<br/>너무 재미나게 봤던지라_신간 소식에 행복했다.<br/><br/>언제나 유쾌하다. 읽는 내내  미소 짓고있는 내 모습 <br/>«٩(*´∀`*)۶»<br/>악마의 계약서에서 지옥에 세를 내어준 쿨한 할머니와 손녀. <br/>이번 가족들도 참 캐미가 좋다ㅋ<br/><br/>집안의 막내딸 '현수리'는 영혼과 소통이 가능하다. <br/>성격? 폭풍 같은 직진녀!!<br/>그래서 가족에겐 공공의 적이 되었지만,<br/>드디어 정식 취업을 하게 되었다!<br/>화려한 백화점 위 7.8층을 사무동으로 쓰고 있는 <br/>&lt;지족 스페이스&gt; 그녀는 분명 사무직으로 7층에서 <br/>근무 중이지만, 신경 쓰이는 8층의 비밀과 소음, <br/>그리고 자꾸 보이는 #귀신 들!<br/><br/>게다가 밤마다 창문으로 오토바이 전조등을 쏘아대는 <br/>신입 저승사자 까지!<br/>뭔가 꼬인것 같지??<br/>하지만 우리의  '수리'는 신경 쓰지도 않고, <br/>저승차사는 말발로 이겨 버리는 테토녀!<br/><br/>그런데_자신이 일하는 곳이 슬픈 유가족들의 마음을 이용해<br/>돈벌이 하는 곳이라는걸 알게되자 화가 난다!<br/>대쪽같으면서도 또 마음은 여리다.<br/>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갈 수 있어도, <br/>불쌍한 귀신은 괜시리 돌아보게되는 우리의 '수리'<br/><br/>그리고 신입 저승차사인 '신산' 이랑<br/>썸 아닌 썸 같은 이 미묘함은 뭐지?(ˊᗜˋ*)<br/><br/>이젠 귀신까지 돈벌이 사업으로 써먹는 망할넘의 자본주의. 이거야말로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아닌가.<br/><br/>'수리'의 말장난과 말발이 유쾌해서 웃으면서 읽다가 금방 순삭하는 이야기였다.(♡˙︶˙♡)<br/><br/>.<br/>.<br/><br/>🕸<br/>내 처참한 눈치에 소름이 옅게 돋았다. 저건 90퍼센트 확률로 사람이 아니다. 옷이나 표정을 보면 확신할 수도 있겠지만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 (27)<br/><br/>🕸<br/>#호상 을 맞이하지 못한 자들의 이성은 대개 사고의 순간 한 번 파괴되고, 지상에서 귀신으로 지내는 동안 서서히 마모된다. 그리고 자신이 기억하는 좋은 것, 또는 나쁜 것의 편린을 쫓아 뱅글뱅글 돌게 된다. (74)<br/><br/>🕸<br/>지족 스페이스의 '지족'이 안분지족의 지족이라는 걸 깨달았다. <br/>네 분수를 알아라. 주어진 것에 만족해라. <br/>듣자마자 '너 뭐 돼?'라는 세 글자가 툭 튀어나오는 사자성어. (127)<br/><br/>🕸<br/>보자마자 알 수 있었다. 저건 말이 통하지 않는 #원귀 다. 내 힘으로는 도피처로 이끌 수도 없다. 저들이 좋아하는 건 자기가 만드는 난장판일 테니까. 그런 인간이 있든, 그런 #귀신 도 있다. (188)<br/><br/>🕸<br/>#저승사자 의 업무는 인간들의 업무는 인간들의 소망과 믿음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지만 거기 나처럼 하찮게 저항하는 인간들이 없었을까? 그들의 목소리가 모여 균열 하나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228)<br/><br/><br/>.<br/>.<br/>서평단 @samnparkers<br/>#쌤앤파커스#호러#공포#무당#오컬트#악마#저승#미스터리#추리#스릴러#서스펜스#반전#솟대#유령]]></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3/cover150/k042130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3317</link></image></item><item><author>cmin8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빠르게 오싹함을 느끼기 좋은책 - [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455428</link><pubDate>Mon, 17 Aug 2026 1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650190/174554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23&TPaperId=174554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coveroff/k66213082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23&TPaperId=174554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a><br/>사와무라 이치 지음, 강영혜 옮김 / 리드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괴담소설이라는이름의소설괴담 #리드비 #사와무라이치<br/><br/>#보기왕이온다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님.<br/>요즘 왜 장편이 안나오고 #단편 모음집 만 나올까(｡•́︿•̀｡)<br/><br/>작가님의 괴담 일곱 가지를 볼 수 있는 괴담집<br/>가볍게 읽을 수 있는것도 있고,<br/>반전으로 무장하며 오싹오싹 한 아이들도 있다.<br/>아_이건 장편으로 나와도 좋겠다. 하는 이야기도 있었다.<br/><br/>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았던건<br/>&lt;피리 부는 집&gt; &lt;우라미 선생님&gt; 이었다.<br/><br/>『 고속 괴담 』<br/>드라이브 괴담회_ 아니 이것은! 하고 모두 패닉에 빠졌을때, 자 웃자고 우리_ 하면서 첫번째 괴담은 일부러 가볍게 간것같다.<br/><br/>『 피리 부는 집 』<br/>아이가 사라지는 집. #흉가 그렇게 읽어 나갔다가 뒤에 반전이 오싹했다.<br/>여기서 부터 진짜 괴담의 시작인가!!<br/><br/>『 쿠쿠다의 가면 』<br/>왕따와 학교폭력. 사람을 재미로 괴롭히며 웃음 짓는 인간들. 무엇이 진실일까?<br/>이것은_ 쿠쿠다의 저주일까?<br/><br/>『 코우와 게이 』<br/>신혼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남매.<br/>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마을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마을의 풍습과 #신앙 은 외지인에겐 섬뜩함을 준다. 신의 제물로 선택 되는것은 영광이라고? 그들이 준 선물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br/><br/>『 우라미 선생님』<br/>눈을 떠보니 가기 다른 곳에서 학교로 이동한 학생들. 그리고 이 학교안에 #살인귀 가 존재한다. 살인귀를 피해 도망쳐야 하는 #클로즈드서클<br/><br/>『 마른 우물의 목소리 』<br/>&lt;마른 우물의 목소리&gt; 독자인 나 조차 궁금해진다. 호러 작가들의 꿈인 세상 무서운 공포이야기! 그것을 쓰고 싶다. 읽고싶다.<br/><br/>『 괴담 괴담 』<br/>좀 어려웠다. 이게 무슨 말이지? <br/>뭐가 어떻게 흘러가는 거지?이 사람 누구더라?<br/>그러다 맞이한 반전_ 아 이렇게 되는구나.<br/><br/>.<br/>.<br/><br/>🕸<br/>어릴 때 할머니께 '쿠쿠다 지옥'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제일 나쁜 짓을 한 사람이 떨어지는 지옥인데, 이 지옥에 떨어지면 같은 이름을 가진 #도깨비 에게 영원히 몸이 난도질당한다고 자주 겁을 주셨죠. (쿠쿠다의 가면 89p)<br/><br/>🕸<br/>저도 안 믿었어요. 어릴 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는데요. 그냥 미신이라고 여겼어요. 거짓말하면 염라대왕이 혀를 뽑는다, 같은 말처럼요.(코우와 게이 173p)<br/><br/>🕸<br/>하얀 교복 블라우스가 가슴에서 배까지 새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그게 피라고 알아채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렸다. 목을 움켜진 양손도, 소매도 피투성이다. 오른쪽 눈은 새빨갛고, 피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다. (우라미 선생님 199p)<br/><br/>🕸<br/>도와야 한다는 마음에 가슴이터질 것 같은다. 돕고 싶은데 그 이상으로 내가 살고 싶었다. 그녀의 괴로워하누 표정과 피로 물든 입과 목을 떠올리자 더욱 고통스러워졌다. (우라미 선생님 219p)<br/><br/>.<br/>.<br/>서평단 @readbie<br/>#怪談小說という名の小說怪談<br/>#澤村伊智 #미스터리#추리#스릴러#호러#공포#오컬트#서스펜스#반전#저주#전설#도시괴담#괴담#기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cover150/k66213082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079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