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기 전부터 계속 제가 요즘 이런 문구가 너무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다이어리에 한일을 적어보기도 하고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아직 두 아이 육아중이라 먼가 크게 바꼈다는 느낌을 못받고 있어서 더 이런 자기계발서에는 눈이 가드라구요.
이 책을 들고 첫장을 넘기는 저자의 소개글에 이런 문구가 있지 머예요^^
더 꼼꼼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네요.
이 책은 자신을 이기는 방법을 제안하고 자신이 집중해야 할 목표나 바람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또한 이야기할 초돌파력 인생설계도는 저자가 몸소 느끼고 경험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과장되지 않게 작성했으며 독자들이 책을 통해 변화를 거듭하면서 완성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전,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의 일자리가 언젠가는 사라질것이며 이에 대비해야한다고는 말이 많았었는데 언제 인지 가늠할수는 없었죠... 2~30년 미래의 일이 아닐까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데 생각도 못했던 바이러스로 인해 이렇게 앞당겨진 우리의 미래를 제대로 알고 준비해나가려면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p.25 우리는 지금도 "시간이 진짜 없어"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아가지만 앞으로는 시간이 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10시간을 투자해 얻은 결과물을 우리는 2시간, 아니 20분 만에 얻을 수도 있다.
이 책에 쓴 내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돌아보고 변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저는 제가 그동안 생각했었던 고민?에 대해 저자가 콕 찝어 이야기를 풀어줘서 더 공감이 가고 이해가 가는듯 했어요. 항상 시간이 없어서 할일을 못했던, 미뤄서 못했던 것인지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것인지 ... 모든것이 핑계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도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 이 시국에 내가 해야할 일이 멀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거기에 대해 이야기도 해주었어요.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평소 느꼈던 문제점들에서 이야기를 해서 더 이해가 잘 갔고 저자의 경험을 이야기 해주니 공감도 가고 이정도는 할수 있겠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제점 제기만 하는게 아니라 해결책도 같이 제시해주니 더없이 도움이 되는책이였구요 ,
지금 당장 변화하고 싶은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라는 말에 100% 공감을 합니다.
이책은 내 삶이 헤이해졌다고 생각들때 꺼내읽거나 다시 화이팅 할 기분을 찾고 싶을때 읽으면 좋을 책같아요.
좋은책 읽을 기회였어서 책 읽는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 자기계발 # 인생이달라지는신생존법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