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감춰라 - 인공지능 시대의 신神의 알고리즘
윌리엄 에이머먼 지음, 최경남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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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마케팅, AI 두루 알수 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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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테크가 온다 - 고령화와 기술혁신이 바꿔놓을 부의 미래
김경록 지음 / 흐름출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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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최고책임자,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관리부문 대표,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소장을 거쳐 현재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인구와 기술을 중심으로 이뤄질 부의 대이동을 살펴보고, 국가와 기업, 개인이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어떻게 투자하고 자산을 배분해야 할지를 다룬다고 한다.

1부에서는 제조업 국가인 우리나라의 미래를 전망하고 철저하게 제조업 중심 국가인 우리나라는 또 다른 도전을 맞을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제조업의 함정과 고령화라는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독일과 미국을 참조할 필요가 있는데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해법을 찾아본다고 한다.

2부에서는 글로벌한 관점에서 인구와 기술의 변화를 살펴보는데

전 세계 인구 구조의 특징을 고령화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지역별, 국가별로 다양한 고령화 양태를 알아본다고 한다.이어 고령화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그 흐름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고령화와 혁신 기술이 만들어갈 메가 트렌드, 데모테크를 소개한다고 한다.

3부에서는 데모테크에 대한 기업 단위의 구체적인 설명과 향후 자산을 어디에 어떻게 배분해야 할지에 관한 실천적 내용을 다루는데 특히 데모테크의 핵심 테마가 될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뷰티 산업, 메타버스, 로보틱스, 클라우드 컴퓨팅 등 6가지 영역을 투자 관점에서 분석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 언급하지 않은 강력한 확장 부문이 있는데 배터리, 친환경 산업 등이라고 한다. 이들은 고령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확장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이전 세대의 투자를 자산으로 물려받았듯이 우리 역시 다음 세대를 위해 투자라는 씨앗을 심어야 하며

수축하는 현재를 냉철히 바라보며 확장할 미래를 찾아 나서야 하고

고령화와 기술이 교차되는 메가 트렌드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니 데모테크의 메가 트렌드에 올라타자고 말한다.

호시우보 라는 말이 있는데 소의 걸음으로 걷되 호랑이의 눈으로 미래를 날카롭게 보아야 한다는 의미고 이 책이 호랑이의 눈을 갖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말에

이 책이 처음 읽을때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미래예측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예측 #데모테크가온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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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테크가 온다 - 고령화와 기술혁신이 바꿔놓을 부의 미래
김경록 지음 / 흐름출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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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테크가 가 무엇인지 세상의 흐름을 어떻게 볼수 있는지 공부할수 있었던 책이였다 나에게는 조금 어려웠던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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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 101 - 고객만족·미래예측·현금흐름 왜 기업은 구독 모델에 열광하는가
심두보 지음 / 회사밖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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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에 대해 쉽게 알수 있었던 책. 창업 준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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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 101 - 고객만족·미래예측·현금흐름 왜 기업은 구독 모델에 열광하는가
심두보 지음 / 회사밖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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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공유경제라는 키워드가 전 세계를 휩쓸었고

우버 와 위워크, 그리고 에어비앤비의 등장은 구독경제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는데

이들은 차량과 사무공간, 그리고 거주공간이란 굵직한 사업 아이템을 기반으로 거대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구독경제가 등장했다고 한다.

공유경제가 비싼 제품을 나눠 쓰면서 발생하는 이익에 그 기반을 뒀다면,

구독경제는 필요한 만큼만 쓰고 싶은 효율성에 그 근거를 뒀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 기업은 구독자에게 "쓴 만큼만 내세요"라는 당연한 경제 원칙을 제안했고 구독자는 기꺼이 받아들였다고 한다.

구독경제는 현재진행형이고 수많은 기업이 구독경제를 공부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어떤 기회를 마주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총 6장으로

1장. 구독경제 시대

2장. 리필 구독

3장. 큐레이션 구독

4장. 서비스 구독

5장. 컨텐츠 구독

6장. IoT구독

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실물 자산을 기반으로 한 구독 비즈니스 모델은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한다.

오래된 비즈니스 모델인 구독은 왜 다시금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을까?

v IT 발전의 기술

v 배송 시스템의 고도화

v 결제의 신화

v 서비스에 대한 애착

v 라이프 스타일의 근본적인 변화

구독 경제는 앞으로 10년 동안 경제와 사업의 영역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새로운 산업은 신조어를 만든다고 한다. 폭음과 폭식을 의미하는 빈지(Binge) 와 본다는 뜻의 워치(Watch)가 결합된 '빈지 워치'는 단기간에 TV 프로그램 등 콘텐츠를 몰아서 보는 행위를 일컫는다고 한다.

OTT(Over The Top)는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서비스 인데 넷플릭스가 대표적이라고 한다. 모두 매월 얼마의 구독료를 지불받는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쉽게 볼수 있다. 특히 OTT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작동했기 때문에 공간적 제약도 무너뜨렸다고 한다.

구독 모델이 시사하는 바는 큰데,

구독모델은 일회성 구매 패턴의 고객보다 충성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강점이 있지만

고객은 언제든 쉽게 떠날 수 있으므로 기업은 압도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독점적 혹은 독과점적인 지위를 획득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해결해야만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요즘 구독경제에 대해 기업에서 많이 하는것 같아서 궁금했는데 책으로 나와서 서평신청을 했다. 책을 읽고 다양한 기업들의 구독경제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생각보다 많은 기업들이 구독경제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평생 공부해야할 세대라는걸 다시 한번 상기시켜줬던 거 같다.

#경제 #구독경제101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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