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aomm33님의 서재 (aomm33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30821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4 Jun 2026 17:11:58 +0900</lastBuildDate><image><title>aomm33</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330821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aomm33</description></image><item><author>aomm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 × 에곤 실레] -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349438</link><pubDate>Mon, 22 Jun 2026 2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3494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494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k69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494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a><br/>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프란츠 카프카는 '변신'이라는 소설이 워낙 유명해 어린시절 가볍게 접해본적이 있었던 반면 에곤 실레는 잘 알지 못했던 화가였다. 책 소개를 읽어보니 이 둘이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거장 예술가라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같은 시대에 활동했고, 심지어 도시도 겹쳤는데 한명은 글을 쓰고, 한명은 그림을 통해 자신을 표현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이런 두 예술가를 엮었다고 하니 이 둘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nbsp;작품을 좀 더 잘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두 사람은 실제로 만나거나 실제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지는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부제에 '쌍둥이'라는 표현을 넣어 이 둘을 엮었는데 둘다 고립과 불안의 정서를 표현을 했다는 점에서 저자의 의도를 알 수 있었다. 산업화와 근대화가 진행되던 시대에 살았던 이 둘은 그 당시 사람들이 많이 겪었던 고립과 불안함 이라는 정서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 것 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실 갑자기 인간이 '벌레'로 변한다는 생각 자체가 처음 접했을 때 무척 인상깊었었는데 그걸 통해 고립을 표현하는게 정말 표현력이 천재같다고 느껴졌다. 에곤 실레의 그림은 인간을 왜곡되고 날카롭게 표현하고 있는데 직관적으로 불안함이 느껴졌던것 같다. 카프카의 소설을 읽고 에곤 실레의 그림을 같이 감상하다보면 그 둘이 결국 같은걸 표현하려고 했다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졌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카프카의 소설 하면 '변신'만을 떠올리고 이 소설만 읽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카프카의 여러 작품을 담고 있어서 좋았다. 또 카프카가 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통해 카프카의 어린시절을 알 수 있었는데 어린시절 그의 정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둘은 객관적으로 밝거나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작품을 그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오히려 이들의 작품속에서 인간 내면의 솔직한 부분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림이나 문학같은 분야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노력하지 않으면 접하기 어려운 이 심오한 두 예술가에 대해 입문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150/k69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693</link></image></item><item><author>aomm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320711</link><pubDate>Sat, 06 Jun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3207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07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07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평생 약간 통통한 몸을 가졌고 지금도 더 통통해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나에게 다이어트는 항상 숙제였다. 살이 빠져도 방심하면 요요가 와서 다이어트 관련 콘텐츠들은 항상 관심을 갖고 보곤 했다.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다이어트에 있어서 결국 호르몬을 잘 조절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 책으로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고파 읽어보게 되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특별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소개하기보다는 우리 몸이 작동하는 원리에 대해 알려준다.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식단을 클린하게 하겠다고 마음먹지만 왜 계속 실패하는지, 실컷 뺐는데 왜 다시 찌는지 원리부터 설명해주니 평생 가져야 하는 습관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체중계의 숫자가 줄지 않을 때마다 굶어야겠다는 충동이 들곤 했는데 이런 다이어트가 오히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더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니 느리더라도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식단을 클린하게 유지하며 칼로리를 줄이면 살이 잘 빠지곤 했었는데 다시 밀가루가 들어간 식단을 먹기 시작하면 요요가 왔었던 경험이 있었기에 더 공감이 갔다. 괜히 스스로를 몰아붙였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조바심 갖지 말고 천천히 빼야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이어터라면 무조건 해봤을 단식, 배부른데도 먹는 거, 운동강박에 빠지는 것 등 내가 겪었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았던 것도 좋았다. 결국 이 과정이 모두 내 몸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라는 것이기에 하나씩 실천해 봐야겠다. 체중감량의 원리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aomm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300663</link><pubDate>Wed, 27 May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3006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006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off/k90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006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는 불가피하다. 그러다보면 다양한 형태의 갈등이 생기기 마련인데 사소한 의견 차이부터 정치, 가치관적인 부분까지 갈등의 주제도 참 다양하다. 그러면서 관계가 틀어지기도 하는데 좀 더 현명하게 내 의견을 피력하는 방법을 안다면 이런 안타까운 경우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싸움과 전략에 대해 말한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이론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네가지 단계로 나아가며 책이 전개된다. 손자병법, &nbsp;군주론같이 유명하지만 따로 원서를 읽기엔 부담스러운 내용들을 비교적 쉽고 가볍게 읽어볼 수 있었고, 전략에 대해 말한 학자들의 이야기를 한번에 읽어볼 수 있어 좋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보통 우리는 싸움을 부정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로 합리화 하며 그저 참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좋은 해결책이라고 할 수 없다. 책에서 갈등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여러 사례를 보여주는데 생각보다 논리보다 감정을 우선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 또한 그랬던 것 같아 반성하는 마음이 들면서도 내 자신을 객관화 하는데도 도움이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렵게 쓰인 책은 아니라 이해가 어렵진 않았지만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철학적인 이야기들이 나와 읽는데 시간이 걸렸던 책이다. 사람들이 왜 분노하고 갈등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사회생활을 좀 더 현명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었던 것 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150/k90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5654</link></image></item><item><author>aomm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 [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266771</link><pubDate>Sat, 09 May 2026 2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266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66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off/k34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66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a><br/>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헤르만 헤세와 반 고흐는 둘 다 너무 유명하고 불후의 명작을 남긴 예술인인데 이 둘의 이야기를 한 책으로 읽을 수 있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헤르만 헤세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이 되는데 이야기 속에서 생각보다 평범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예술가적인 면모도 볼 수 있었다. 초반엔 단순히 이들의 생애를 다룬 에세이라고 느꼈었는데 갈수록 삶의 불안과 고독, 내면의 불안함을 깊게 경험해본 두 예술가의 공통점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과정에서 헤세는 글로, 고흐는 그림으로 해소를 하는데 이들의 감정과 예술세계를 느껴볼 수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헤르만 헤세의 문장은 특유의 고요함이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혼자 있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였다. 외로움이 부정적인 감정인 것 처럼 느껴지곤 하지만 헤세는 오히려 고독 속에서 사람이 자기 자신을 만난다고 이야기한다. 고독을 위로의 하나로 여겨야 한다는게 공감이 갔다.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들이 그 말을 더 깊게 와닿게 했다. 고흐의 그림들은 워낙 유명해서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책 속에서 헤세의 문장과 함께 보니 다르게 느껴졌다. 밤하늘이나 들판을 그린 그림들이 단순히 아름답다는 느낌을 넘어, 살아남기 위해 끝까지 감정을 붙들고 있었던 사람의 흔적처럼 다가왔다. 강렬한 색감 안에 있는 외로움과 불안, 그리고 동시에 삶을 사랑하려는 마음을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흐는 생전에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고,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끝까지 그림을 그렸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 내면을 표현하려 했고, 결국 그 진심이 시간이 지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됐다. 그 사실 자체가 묘한 울림을 주었다. 요즘은 결과와 성과가 중요한 시대라 당장 인정받지 못하면 조급한 마음이 들면서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 그런데 고흐의 삶을 보고 있으면, 결국 사람을 오래 남게 만드는 건 진심과 밀도라는 생각이 든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건 치유를 너무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아픔을 빨리 극복하라고 하지 않고, 상처를 없애려 하기보다 그 감정을 느끼게 된 그 자체를 이해하게 만든다. 그래서 읽는 속도도 자연스럽게 느려졌는데 한 구절을 읽고 멈춰서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다. 어떤 문장은 내 상황과 닮아 있어서 오래 바라보게 됐고, 어떤 그림은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을 느끼게 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개인적으로 이 책은 마음이 지친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는데 문득 공허함이 밀려오는 사람들. 잘하고 싶은데 자꾸 흔들리는 사람들. 큰 사건을 다루고 있는 책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잔잔하게 남는다. 누군가의 삶을 보면서 조용히 위로를 얻는 것 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 제목인 '안부를 전하며'라는 말도 참 좋았다. 단순한 인사 같지만 사실은 “당신은 잘 지내고 있나요?”라는 가장 다정한 질문처럼 느껴진다. 평소에 생각보다 서로의 안부를 깊게 묻지 못하고 살아간다. 바쁘다는 이유로, 괜찮은 척하느라, 혹은 상대도 힘들까 봐. 그런데 이 책은 헤세와 고흐의 작품을 통해 안부를 건네고 있는 것 같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읽는 내내 예술은 결국 인간을 이해하려는 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헤세는 글로, 고흐는 그림으로 자기 삶을 견뎌냈고, 그 기록들은 시간이 흘러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닿고 있다. 그래서 좋은 예술은 시대를 초월한다는 말을 다시 실감하게 되는 것 같다. 예상보다 훨씬 깊은 여운을 남긴 책이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150/k34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748</link></image></item><item><author>aomm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 척학 전집: 사랑은 오해다] -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235183</link><pubDate>Thu, 23 Apr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235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35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off/k092137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35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랑은 누구에게나 가장 익숙하면서도 가장 오해하기 쉬운 감정이다. 누구나 '사랑'이라고 생각되는 감정을 느껴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이 뭔지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개념을 왜곡하고 자기 방식대로 해석해왔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알 수 있었다.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 여러 철학자들의 주장을 토대로 설명을 해주는데 사랑 이라는 감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사랑을 감정적 측면보다는 철학적이고 구조적인 관점에서 설명해준다. 사랑이란 무엇인지 정의하려 하기보다, 우리가 사랑을 어떻게 오해해왔는지 하나씩 짚어주고 있어서 읽다보면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우리가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감정이 사실은 '리머런스'라고 정의된 다른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사랑'의 본질부터 하나씩 짚어가는 듯해 '사랑'이라는 감정을 차근차근 정립할 수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또 하나 흥미로웠던 내용은 사랑을 단순히 내가 느끼는 감정이 아닌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는 시각이었다. 보통 사랑을 내 안에서 생겨나는 감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 사랑이란 결국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구성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사랑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하고 재구성된다. 이 관점에서 보면 &nbsp;사랑이 변했다고 해서 반드시 나쁜 것도 아니고, 사라졌다고 해서 실패라고 단정할 수도 없다. 단지 관계의 형태가 바뀌었을 뿐이라는 해석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생각하니 관계를 좀 더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된 것 같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어떤 모습으로든 '사랑'을 하며 살아가는데 이 책에서 읽은 내용을 토대로 좀 더 나은 사랑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150/k092137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4772</link></image></item><item><author>aomm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026 시대에듀 이슈&amp;시사상식 213호] - [2026 시대에듀 이슈&amp;시사상식 213호+무료동영상 - 공기업ㆍ대기업ㆍ언론사ㆍ대입 시사상식 | 논술 + 면접 대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221505</link><pubDate>Thu, 16 Apr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2215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401&TPaperId=172215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off/k842137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401&TPaperId=172215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213호+무료동영상 - 공기업ㆍ대기업ㆍ언론사ㆍ대입 시사상식 | 논술 + 면접 대비</a><br/>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시대에듀 출판사의 이슈&amp;시사상식 잡지는 두 달에 한번꼴로 발행되곤 하는데 항상 구성이 알차 배우는게 많은 책이다. 이번 213호에서도 요즘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데 전쟁과 같은 정치, 정세파트부터 경제 파트까지 취준생들이 알아야할 시사상식들이 많이 담겨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취준생들을 타깃으로 하는 잡지인만큼 4,5월에 있는 여러 공모전, 대외활동, 자격증 일정도 소개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아보였다. 제일 먼저 요즘 가장 이슈인 전쟁과 치솟는 코스피에 대해 차례대로 다루고 있는데 기사에서 보지 못했던 내용들을 알 수 있었다. 중요한 부분엔 노란색으로 강조도 되어있어 중요한 내용을 파악하기에도 좋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또 평소 잘 클릭해보지 않았던 세계정치에 대한 내용도 많이 알 수 있었는데 기사에서 다루는 용어들도 따로 네모칸에 설명되어 있어 내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주요 이슈 30개를 다룬 후 생각해볼만한 주제들을 몇가지 다루고 있는데 올림픽 독점 중계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다. 이밖에도 찬반이 나뉘어 생각해볼만한 안건들도 있어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데도 좋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슈의 중요 쟁점을 잘 알고 있는지 점검해보기 위한 퀴즈도 있었는데 간단히 풀어봄으로써 중요한 내용을 더 잘 외울 수 있었다. 면접 준비를 위한 기출문제도 수록되어 있었는데 이 잡지에서 다루고 있는 문제들과 면접 기출만 제대로 공부해도 면접에 자신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취준을 하는 청년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고 시사교양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150/k842137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0498</link></image></item><item><author>aomm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 주토피아 2 - [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 주토피아 2 Zootopia 2 - 국내 유일 전체 대본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221359</link><pubDate>Thu, 16 Apr 2026 2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2213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108&TPaperId=172213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5/coveroff/k472137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7108&TPaperId=172213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 주토피아 2 Zootopia 2 - 국내 유일 전체 대본 수록!</a><br/>라이언 박 해설 / 길벗이지톡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주토피아2 영화 자체를 너무 재밌게 보기도 했고, OST도 많이 들었으며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가서 주토피아 컨셉의 놀이기구도 타고 온 만큼 주토피아 시리즈는 나의 애니메이션 순위 상위권에 속해 있었다. 영화에서 느꼈던 감동을 대본집을 통해 다시한번 느끼며 영어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렘을 안고 이 책을 펼쳤던 것 같다. 책의 커버는 포스터를 담고 있었는데 요즘은 포스터를 구하기 힘든데 이렇게 간직할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이 북커버는 초판 한정 제공이라고 하니 초판의 소장가치가 더 올라가는 것 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국내 유일하게 주토피아2 영화의 전체 대본을 수록하고 있는데 영화 속 스틸컷도 조금씩 삽입되어 있어 영화에서 봤던 장면들을 떠올리며 읽을 수 있었다. 대본에서 캐릭터의 행동도 설명하고 있어 현장감도 느낄 수 있었으며 영화를 볼 때는 그냥 스쳐지나갔던 조연 캐릭터들과 장면들도 감독의 시선에서 디테일적인 부분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영화를 보면서도 느껴졌던 편견과 차별에 대한 메시지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영상으로만 봤을 때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소소한 유머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다. 또 마지막에는 워크북이 있는데 영화 속에 나온 표현들 중 알아두면 좋은 표현들 100개가 정리되어 있어서 공부하기에 좋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은 영상으로 접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활자로 다시 만났을 때 다른 측면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오히려 상상력이 더해지면서 장면들을 새롭게 상상하며 구성할 수 있었고, 캐릭터의 감정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영화를 이미 본 사람이라면 그 감동을 다시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아직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영화를 보기 전 예습서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주토피아2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5/cover150/k472137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0537</link></image></item><item><author>aomm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 -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218946</link><pubDate>Wed, 15 Apr 2026 2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2189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00&TPaperId=172189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off/k86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00&TPaperId=172189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a><br/>우주플리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내 삶을 힘들게 하는 것이 얼마나 크게 느껴지든, 내가 이 세상에서 얼마나 잘난 존재라고 생각을 하든, 우주를 생각해보면 한낱 미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지하면 세상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되는 것 같다. 여전히 미지의 부분이 많이 남아있고 거리감이 있는 우주에 대해 좀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실제로 이 책은 대체로 우리의 일상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에 빗대어 행성의 크기를 설명을 해주는데 그러면서도 여러 우주 지식도 자연스럽게 알려줘 술술 읽히는 편이었다. 인류의 미래는 우주에 있다는 말도 있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우주의 크기와 존재가 서늘하게 느껴질 정도로 크고 비어있다는게 느껴져서 다가올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각 행성마다 특징들이 있는데 그것을 살펴보다보면 지구에서의 삶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또&nbsp;이전에는 우주라는 개념이 너무 멀게만 느껴졌는데 오히려 나의 삶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숨 쉬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결국 우주의 일부라는 점을 확실히 인식하게 되었다. 내가 살고 있는 우주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을 알고 있는 것도 참 좋은 것같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여러 가혹한 우주 환경 속 로또 당첨보다 더 어려운 확률로 여러 조건을 성립한 지구라는 행성에 대한 애정도 더 커졌다. 지구같이 특별한 행성을 찾는 인간의 여정이 성공했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150/k86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4883</link></image></item><item><author>aomm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정확한 진단과 혁신적 치료로 완성하는 어깨통증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182575</link><pubDate>Sun, 29 Mar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182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89&TPaperId=17182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2/coveroff/k6621373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89&TPaperId=17182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부터 어깨통증과 이별합니다 - 정확한 진단과 혁신적 치료로 완성하는 어깨통증 솔루션</a><br/>이영석 지음 / 피톤치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배드민턴과 테니스를 취미로 하고 있는데 거의 쉬는 날 없이 번갈아 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어깨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통증이 더 심해지기 전 어깨를 치료하고 제대로 쓰는 법을 배워보고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가장 먼저 통증의 원인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목이 문제인지 어깨가 문제인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간단한 자가질문을 통해 통증의 원인을 조금이나마 짐작해볼 수 있었다. 또 보통 어깨통증하면 오십견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은데 많이들 오해하는 부분을 짚어줘 확실한 판단을 위해선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게 좋다는 것을 알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바른자세가 어깨 통증을 줄이는데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한 이유는 몰랐었다. 그런데 우리의 머리가 볼링공하나를 얹고 생활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사실과 고개를 숙일수록 목에 가해지는 하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이를 버터기 위해 뒷목과 어깨근육이 무리하게되서 통증이 생기는 것이라는 원리를 알게되어 왜 바른자세를 해야하는지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또 어깨에 통증이 있지만 팔이 잘 올라간다는 이유 등으로 가볍게 여기고 버티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괜찮은 경우도 있고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 때 2주 이상 통증이 지속되는지, 열이나는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등 몇가지 법칙을 제시해주어 해당되면 즉시 병원에 갈것을 권고 하고 있어 확실한 기준선을 세울 수 있었다. 다양한 어깨 통증에 대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떤 검사를 하면 되는지 등 전반적인 정보들을 많이 알 수 있었던 책이다. 스스로 해볼 수 있는 스트레칭같은 것도 소개되어 있고 수술을 꼭 해야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내용도 나와있어 어깨 통증이 만성적인 사람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2/cover150/k6621373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48237</link></image></item><item><author>aomm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당신의 목소리는 안녕하신가요?] - [당신의 목소리는 안녕하신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180198</link><pubDate>Sat, 28 Mar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1801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87&TPaperId=171801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4/coveroff/k342137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87&TPaperId=171801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목소리는 안녕하신가요?</a><br/>김상균 지음 / 디멘시아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렸을 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기위해 카페가고 코노가는게 취미였을 정도로 말하는 것과 노래부르는 걸 좋아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말을 많이 할수록 목에 통증이 생기고 예전같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되면서 점차 말수가 줄게되었던 것같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목소리고민에 대해 다룬 이 책을 보게되었는데 도움되는 내용이 많을 것같아 읽어보게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음성관련하여 공부도많이하고 관련 센터에서 일한 이력도 있어 이 책의 내용에 더 신뢰가 갔다. 목소리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생각해보면 소리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생물이 별로 없고 인간 고유의 능력이라는 점이 다시한번 성대가 중요한 기관이라는 것을 깨닫게 했다. 또 아직은 한번도 성대때문에 병원을 간적은 없어 잘 몰랐는데 어떤 경우에 음성 치료를 받는지, 어떤식으로 받는지 알 수 있었던 것도 흥미로웠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목소리와 음성 치료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역사를 간단히 설명해주고 발성연습, 호흡연습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 뒤 소리가 나는 원리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 평소 인식하지 않고 있었던 것들이 어떻게 자기 기능을 수행하는지 알 수 있어 신기하면서도 물을 많이 마시고, 라면을 자기 전에 먹지 않는 등의 방식을 통해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가 그동안 봐온 환자들의 사례도 나오는데 &nbsp;그에 대한 해결책도 같이 나와 참고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목소리의 중요성과 성대를 관리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더불어 좋은 습관들도 배울 수 있었던 것같다. 평소 크게 인식하고 살지는 않지만 큰 역할을 하는 성대를 잘 관리해봐야겠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4/cover150/k342137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6494</link></image></item><item><author>aomm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시, 초격차] - [다시, 초격차 - AI 시대에 차이를 만드는 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178290</link><pubDate>Fri, 27 Mar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1782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415&TPaperId=171782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8/coveroff/k5021364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415&TPaperId=171782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시, 초격차 - AI 시대에 차이를 만드는 격</a><br/>권오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삼성전자에 근무하며 회장까지 했었던 권오현 작가의 초격차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배울만한 내용이 많은 책이었다. 그런 그가 다시한번 책을 썼다기에 흥미가 생겨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전작에 비해 더 깊은 통찰이 담겨 있는데&nbsp;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기업과 개인이 어떻게 ‘격차를 유지하고 다시 벌릴 것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초격차는 한 번 만들어졌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는 메시지였다. 많은 기업들이 한 시점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격차는 빠르게 좁혀진다. 저자는 이를 막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과거의 성공 방식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의심하고 기존의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 무척 인상깊었다. 이 부분은 개인의 성장에도 적용될 수 있기에 스스로를 되돌아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또한 조직에서 ‘사람’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는데 조직의 성과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점을 강조하며,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고 성장시키며, 적절히 배치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어 기업의 리더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단순히 능력 있는 인재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방향성과 맞는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또 저자는 리더가 모든 답을 알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변화가 빠른 시대에서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전체적으로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나 경영서이면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사고방식을 정리해주는 책이었다. 이미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일수록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 지금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읽고 나면 단순히 ‘열심히 해야겠다’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어떻게 다르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게 되었던 것 같다. 초격차는 단순히 결과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계속되는 과정이며, 끊임없이 만들어가야 하는 상태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인생을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되었던 것 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8/cover150/k5021364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9844</link></image></item><item><author>aomm33</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심리학의 역사] - [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176071</link><pubDate>Thu, 26 Mar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308215/171760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760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off/k88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6041&TPaperId=171760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의 역사 - 마음과 행동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다</a><br/>니키 헤이즈 지음, 최호영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기원전부터 시작되는데 이 책은 이 오랜 여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하고 있다. 당시의 시대적 배경, 우세하는 철학의 흐름 속에서 심리학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다. 또 이 책을 읽다보면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몇몇 심리학적 지식들이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진게 생각보다 꽤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정말 의외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흥미로웠다. ​심리학은 처음부터 독립적으로 발달한 학문이 아니었기에 철학, 생물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다루고 있어 약간은 이게 심리학의 역사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읽다보면 자연스레 심리학과 이어져 왜 학자들이 이런 주장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행동주의가 왜 등장했는지, 그리고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지심리학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자연스럽게 납득할 수 있었다.​또 특히 흥미로웠던 파트는 행동주의를 설명하는 부분이었는데 이들은 관찰 가능한 행동들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다. 이 과정에서 심리학이 점차 과학적으로 변해가는데 초기 철학과 사색에 가까웠던 주장들이 통계 등 데이터를 통해 과학성을 확보해나가는게 인상깊었다. 행동주의가 객관성과 과학성을 확보했지만 인간의 내면을 무시했다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짚어줘 장점과 한계를 같이 말해주는 것도 좋았다. ​많은 학파와 개념들이 계속 등장하다보니 이론을 처음 접하는 나같은 경우 꽤 많은 집중력을 요했던 것같다. 어떤 학자가 제시한 개념을 시간이 지나 다른 학자가 재평가를 시도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대세가 되는 이론이 바뀌어 가는데 인간의 지성이 발전해가는 과정을 보는 것 같았다.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심리학이라는 학문의 전체 흐름을 잡는데 좋은 책이었던 것같다. 또 일본과 중국, 인도 등 다른 나라에서의 심리학 발전도 가볍게 다루고 있긴하지만 대부분 서양에서의 연구가 어떻게 발전되었는지를 다루고 있어 동양쪽 내용도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게 현재도 이어져 오고 있다는 것이 멋진 것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11/cover150/k88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112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