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읽는제니의 서재 (책읽는제니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0 May 2026 22:11:0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책읽는제니</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31651244153556.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책읽는제니</description></image><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지영은 에세이가 진리👍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87922</link><pubDate>Wed, 20 May 2026 1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879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8986&TPaperId=172879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57/coveroff/k2221389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8986&TPaperId=172879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a><br/>공지영 지음 / 해냄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1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이후,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한층 깊어진 작가의 사유를 담아 서른을 넘긴 딸에게 보내는 열두 편의 편지.<br/><br/>✏️<br/>8년 전 산골로 떠나 일상의 평화를 찾은 소설가 공지영이, 인생에서 가장 치열하고 흔들리는 30대를 통과하고 있는 딸에게 열두 편의 편지를 보낸다. <br/><br/>부모로서의 자신을 성찰하고 섣부른 확신을 경계하며, 인생 선배이자 엄마로서의 진심을 써 내려갔다. (공지영 작가 확실히 부드러워졌구나... 하며 읽었다)<br/><br/>30대라는 나이가 주는 두려움 속에서 정답을 가르치려 하기보다, 엄마이지만 자신의 실패와 후회, 부끄러움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는 모습이 오히려 더 큰 위로로 다가온다.<br/><br/>수국과 장미처럼 아름다움은 애초에 비교될 수 없다는 다정한 위로부터, 누군가를 원망하는 마음은 내 인생을 책임지고 싶지 않은 게으름에서 온다는 뼈 때리는 통찰까지. <br/><br/>딸을 곁에 묶어두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잘 존재함으로써 응원하겠다는 담담한 선언이 아름답다.<br/><br/>살다가 한없이 가라앉고 막막해질 때, 나의 선택과 삶을 있는 그대로 지지해 주는 문장들에 기대어 보길 추천한다👍<br/><br/>고개를 계속 끄덕이며 밑줄치며 읽었다.<br/><br/>공지영 에세이 좋음🩷<br/>⠀⠀<br/>⠀⠀<br/>⠀⠀<br/>#네가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2 #공지영 #해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57/cover150/k2221389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5768</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헤세와 고흐를 동시에 읽을 수 있는 아름다운 책 - [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86471</link><pubDate>Tue, 19 May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864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864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off/k34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864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a><br/>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br/><br/>문학가 헤르만 헤세와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를 한 권 안에 나란히 놓는 독특한 크로스 문화 전집의 첫 번째 책.<br/><br/>책이 예쁘고 너무 좋다.<br/>헤세와 고흐의 만남이라니✨️<br/><br/>헤세와 고흐는 둘 다 아버지가 신학자였고, 정신병을 앓았으며, 세상에서 쫓겨났다는 기묘한 공통점을 가졌다. 하지만 세상에 남긴 안부의 방향은 전혀 달랐던 두 천재의 기록<br/><br/>✏️<br/>1장 : 헤세의 초기 자전 소설 『헤르만 라우셔』 <br/>ㅡ국내 최초 삽화 판본 공개<br/>2장 : 고흐가 가족과 고갱에게 보낸 친필 편지 원문 이미지 수록<br/><br/>동생 테오에게 한 푼도 없다며 물감을 구걸하면서도 밤이 낮보다 더 풍부한 색채로 넘친다고 말하던 고흐의 다정한 편지들. <br/><br/>그리고 노벨문학상 수상자임에도 팬들과 아들에게 평생 성실하게 안부를 건넸던 헤세의 온화한 품성이 뭉클하게 다가온다.<br/><br/>✏️<br/>3장 : 928통의 편지 전수 조사로 추적한 고흐의 죽음 원인 새로운 가설<br/>4장 : 헤세 직계 후손이 직접 선별해 제공한 미공개 수채화와 편지 최초 공개<br/><br/>언제든 쉽게 연락할 수 있는 시대지만, 오히려 진심을 담은 안부에는 더 무심해진 건 아닐까 돌아보게 만든다. <br/><br/>반 고흐 뮤지엄과 헤세 박물관의 협력으로 담아낸 유화와 드로잉 30여 점이 풀컬러로 수록되어 눈까지 황홀해지는 책.<br/><br/>헤세와 고흐의 팬이라면 소장 가치 100✨️<br/><br/>⠀⠀<br/>⠀⠀<br/>⠀⠀<br/>#안부를전하며 #헤르만헤세 #빈센트반고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150/k34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748</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살아야한다 - [아우슈비츠의 무용수 - 인생은 언제나 다시 선택할 수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82725</link><pubDate>Sun, 17 May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827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968&TPaperId=172827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86/coveroff/k9521389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968&TPaperId=172827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우슈비츠의 무용수 - 인생은 언제나 다시 선택할 수 있다</a><br/>에디트 에바 에거 지음, 안진희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br/>“자유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되는 것이며, 그 선택은 현재에서만 가능하다.”<br/><br/>1944년, 열여섯 살 발레 지망생 소녀가 아우슈비츠로 끌려간다. 부모님을 잃은 절망적인 수용소 막사 앞, ‘죽음의 천사’라 불리는 나치 장교 멩겔레의 명령에 따라 살기 위해 춤을 춰야 했던 소녀의 이야기.<br/><br/>기적적으로 생존해 미국으로 건너간 저자는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세계적인 심리치료사가 된다.<br/><br/>살아 있는 안네 프랑크라 불리는 그녀가 70년 넘는 회복의 시간 끝에 도달한 결론은, 우리를 가두는 진짜 감옥은 과거의 상처가 아니라 그 상처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br/><br/>수용소의 담장은 무너졌지만 우리 마음의 자물쇠를 스스로 잠그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한다. <br/><br/>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가 시작된다는 메시지가 묵직한 울림을 준다.<br/><br/>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와 함께 읽으면 감동이 두 배가 될 것👍👍👍<br/>⠀⠀<br/><br/><br/><br/><br/><br/>⠀⠀<br/>#아우슈비츠의무용수 #에디트에바에거 #북모먼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86/cover150/k9521389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38652</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읽어도 손색없는 풍자소설 - [걸리버 여행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81815</link><pubDate>Sun, 17 May 2026 14: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818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454&TPaperId=172818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17/coveroff/k7921374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454&TPaperId=172818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걸리버 여행기</a><br/>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김경일 기획 / 저녁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 『걸리버 여행기』 / 조너선 스위프트 (해설 김경일) / 저녁달<br/><br/>걸리버가 항해 도중 난파되어 소인국, 거인국, 하늘을 나는 섬, 후이늠 나라 까지 기묘한 나라들을 여행하며 인간 사회의 민낯을 마주하는 풍자 문학의 걸작✨️<br/><br/>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교수의 해설과 함께 읽으니 걸리버 여행기에 숨어 있는 풍자와 인간 사회의 민낯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br/><br/>✏️<br/>영국의 외과 의사 걸리버는 네 번의 항해를 통해 인간 사회의 위선과 권력 욕망을 목격하며 점차 인간 자체에 대한 환멸에 사로잡힌다.<br/><br/>소인국 릴리퍼트 : 사소한 명분으로 싸우는 옹졸한 권력 다툼<br/>거인국 브롭딩래그 : 거대한 시선으로 폭로되는 인간의 도덕적 한계<br/>라퓨타 : 현실과 동떨어진 공허한 학문과 이성 숭배<br/>후이늠 : 완벽하게 이성적인 말과 대비되는 인간의 야만성<br/><br/>김경일 교수가 걸리버의 여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해 주는데, 우리가 왜 그토록 편견과 오만에 쉽게 빠지는지 달 보여준다.<br/>(우월감과 열등감, 후광 효과, 집단사고, 메타인지 등의 키워드로 읽는 고전이라니~~~ 저녁달 클래식 다 읽고 싶어진다.)<br/><br/>단순히 기이한 모험담인 줄 알았는데, 읽다 보면 오늘날 우리 사회의 부조리가 그대로 겹쳐 보여서 소름이...ㄷㄷㄷ<br/><br/>오랜만에 다시 읽은 걸리버 여행기 재미있었다.<br/>근데 나 라퓨타랑 후이늠 나라 이야기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던데??? <br/>⠀⠀<br/>⠀⠀<br/>⠀⠀<br/>#걸리버여행기 #조너선스위프트 #김경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17/cover150/k7921374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1762</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시, 복음 - [다시 읽는 복음 - 하나님 나라와 삼위일체적 공동체를 향한 여정 : 몰트만과 현대 교회론이 나누는 대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77119</link><pubDate>Thu, 14 May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771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981&TPaperId=172771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7/coveroff/k7621379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981&TPaperId=172771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시 읽는 복음 - 하나님 나라와 삼위일체적 공동체를 향한 여정 : 몰트만과 현대 교회론이 나누는 대화</a><br/>모중현 지음 / 지우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하나님 나라, 삼위일체, 교회의 의미를 성경적, 신학적으로 고찰하고 복음의 참된 의미를 짚어주는 책.<br/><br/>심오하다..🩷<br/><br/>개인의 내세 구원을 넘어 우리에게 이미 도래한 ‘하나님 나라’와 깨어진 모든 ‘관계’의 회복이 복음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위르겐 몰트만의 신학을 통해 교회를 ‘하나님 나라를 선취하는 공동체’로 정의하는 과정이 묵직하게 다가온다.<br/><br/>1부: 하나님 나라, 삼위일체, 교회의 본질 되짚기<br/>2부: 현대의 다양한 교회들과 몰트만 신학의 대화<br/><br/>200페이지 정도의 분량이지만 신학적 내용이 깊어 완독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 특히 2부에서 이머징 교회나 온라인 교회 같은 현대의 다양한 교회론을 비교 분석하는 부분은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오히려 좋아🩷<br/><br/>그래도 복음이 단순히 개인의 물질적 번영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피조 세계 사이의 깨어진 관계를 치유하는 ‘좋은 소식’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br/><br/>교회 자체가 복음의 실체이자 하나님 나라 백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공동체여야 한다는 말씀 앞에, 내가 속한 공동체의 모습을 깊이 돌아보게 되는 시간.<br/>⠀⠀<br/>⠀⠀<br/>⠀⠀<br/>#다시읽는복음 #모중현 #지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7/cover150/k7621379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0703</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두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었기를 - [소란한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69128</link><pubDate>Sun, 10 May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691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7438&TPaperId=172691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6/72/coveroff/89364574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7438&TPaperId=172691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란한 비밀</a><br/>강은지 지음 / 창비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믿고 읽는 창비의 청소년 문학 👍 <br/><br/>중학교 2학년 다온은 유산의 아픔을 겪고 다시 임신한 언니를 안심시키기 위해 자신이 복숭아 태몽을 꾸었다는 거짓말을 한다. 죄책감에 시달리던 다온은 우연히 익명 채팅방 ‘거짓말 무덤’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각자의 비밀을 품은 네 명의 아이를 만난다. <br/><br/>입양 사실과 동생을 향한 미움을 숨긴 ‘쿠쿠’, <br/>외국인 새엄마를 향한 반항심으로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척하는 ‘캡사이신’, <br/>엄마의 기대를 이기지 못하며 무용을 그만두고 싶어 하는 ‘웬디’, <br/>그리고 부모에게 복수하기 위해 명문대 합격 후 자퇴를 꿈꾸는 ‘장’<br/><br/>네 명의 아이들은 익명의 그늘 아래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진실을 털어놓으며 묘한 해방감을 느낀다. <br/><br/>그러나 평화는 잠시뿐, 어느 날 학교에 쿠쿠 아니 하나의 입양 사실이 소문나면서 채팅방은 의심과 혼란에 빠진다. <br/><br/>방장인 ‘장’은 멤버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방을 나갈 시 모든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기 시작한다. 이제 아이들은 서로의 정체를 추적하며 자신들의 비밀의 실체를 마주한다.<br/><br/>✏️<br/>재혼, 입양 등 변화하는 가족 형태 속에서 이 가족의 중심에 있는 아이들이 겪는 갈등을 미스터리 스릴러 형식으로 그려낸다. <br/><br/>거짓말이라는 방어기제를 통해 자신을 지키려 했던 아이들이 서로의 약점을 보살피며 성장하는 과정이 뭉클하다. <br/><br/>비밀 뒤에 숨은 진실을 억지로 끄집어내기보다 그 소란스러운 마음을 다정하게 보듬어주는 작품이다.<br/><br/>✔️<br/>누군가에게 내 비밀을 공유한다는 것이 때로는 위험해 보이지만, 결국 나를 이해해 줄 한 사람을 찾는 소중한 과정임을 깨닫게 되는 책📚🩷<br/><br/>200.<br/>다온은 요즘 자주 미래를 상상한다. 커다란 공연장 무대에 오른 빛나를 보러 간 다온과 다온의 손을 꼭 잡은 귀여운 남자아이. 추억으로 가득찬 상자를 가진 유진과 여전히 자주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아율, 더 이상 사랑을 의심하지 않는 하나를 마주한 순간 같은 장면이 어쩐지 계속 눈앞을 스쳐 지나갔다. 어두운 마음에 별이 되어 준 아이들은 그렇게 오래도록 반짝일 것이었다.<br/><br/><br/><br/><br/><br/>#소란한비밀 #강은지 #창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6/72/cover150/89364574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67224</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열심히 일해야겠군 - [하나님의 출근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66711</link><pubDate>Sat, 09 May 2026 1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667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416950X&TPaperId=172667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3/51/coveroff/890416950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416950X&TPaperId=172667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나님의 출근 수업</a><br/>서창희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월요일 아침,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하는 크리스천들에게 건네는 현실적인 응원🩷 <br/><br/>저자는 사기업 재무실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일과 신앙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위한 8가지 가이드를 제시한다. <br/><br/>우리는 내가 미리 준비되어야 하나님이 나를 써주신다고 믿지만, 저자는 우리의 커리어가 이미 예수 그리스도가 성취하신 기반 위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br/><br/>일이라는 것은 이미 인간의 타락 전 에덴에서부터 주어진 하나님의 축복이며, 오늘 하루를 버텨내는 ‘생존의 활력’ 자체가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위대한 시작이라고 말한다.<br/><br/>세상의 기준이 되는 ‘갑옷’을 벗고 나만의 ‘물맷돌’을 찾으라는 권면은 비교와 열등감에 빠진 직장인들에게 큰 힘을 준다.<br/><br/>성과로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는 ‘자기 의’를 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안에서 자유롭게 일할 것을 말해주는 책이다.<br/><br/>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할 때, 평범한 사무실 책상은 하나님의 계획이 드러나는 거룩한 성소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br/><br/>(음... 열심히 일해야겠군🤣)<br/><br/><br/><br/><br/><br/><br/>#하나님의출근수업 #서창희 #생명의말씀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3/51/cover150/890416950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35183</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글성경이 이렇게 전해졌구나ㅜㅜ - [성경책 파는 조선 상인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63153</link><pubDate>Thu, 07 May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631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503995&TPaperId=172631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1/82/coveroff/89365039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503995&TPaperId=172631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경책 파는 조선 상인들</a><br/>이원식 지음 / 홍성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쇄국정책으로 문이 굳게 닫혔던 조선 말기, 한글 성경이 이 땅에 전해지게 된 여정을 따라가는 책이다. <br/><br/>아주 재미있게 술술 읽혀서 너무 좋았다. <br/><br/>✏️<br/>조선에서 외부로 통하는 유일한 창구였던 고려문을 배경으로, 중국과 교역하던 의주 상인들과 국경 인근 선교사들의 우연한 만남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br/><br/>의주 상인 백씨는 양초를 파는(아니, 성경책을 파는) 존 로스에게서 성경책을 사게 되고 자신이 먼저 읽은 후 아들인 홍준에게 성경을 권하게 되는데.... 백홍준과 그의 친구 김진기는 성경을 읽고 감동 받아, 백씨에게 성경책을 팔았던 존 로스를 찾아 먼 여정을 떠난다. <br/><br/>우리나라에 성경을 전하기 위해 한글로 번역하려고 애썼던 존 로스, 매킨타이어, 백홍준, 김진기, 서상륜 등 많은 한글번역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br/><br/>개신교 선교사가 정식으로 들어오지도 못한 조선 땅에 이미 한글로 번역되어 들어온 성경이 있고, 그 성경을 읽고 세례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수백명이 넘다니... 감동😭<br/><br/>언더우드 선교사는 이렇게 말했다. <br/><br/>"나는 조선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러 왔는데, 열매를 거두기에 바쁘구나." <br/><br/>✔️<br/>닫힌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은 무력이 아닌, 사람의 손에서 손으로 전달된 한글 성경이었다.<br/><br/><br/><br/><br/><br/><br/><br/>#성경책파는조선상인들 #이원식 #홍성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1/82/cover150/89365039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18221</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은 단 한번도 완벽한 적이 없었다 -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54377</link><pubDate>Sat, 02 May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543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543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off/k98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543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br/>지식 유튜버 다크모드는 역사의 낭만적인 가면을 벗기고 기괴하고 잔혹하며 때로는 어처구니없는 인간의 판단 착오를 추적한다. <br/><br/>(되게 잔인하다...ㄷㄷㄷ)<br/><br/>형벌, 감옥, 완전범죄, 전쟁무기 등 인간이 반복해온 오류의 기록.<br/><br/>로마의 기상천외한 처벌 의식부터 권력을 위해 제도화된 잔혹함까지, 이 책은 인류 문명이 과연 합리적이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다.<br/><br/>범죄, 전쟁, 심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사례들은 우리가 믿어온 이성이라는 환상을 산산조각 낸다. <br/><br/>(장난 아니게 ㄷㄷㄷ)<br/><br/>하지만 저자는 단순히 인간의 어리석음을 비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제국과 천재들이 사소한 오만으로 무너지는 과정을 통해,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우리가 인간이라는 증거라는 묘한 위로를 건넨다.<br/><br/>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뒤집어놓는 책이다. <br/><br/>ㄷㄷㄷ<br/><br/>"인류는 단 한번도 완벽한 적이 없었다. <br/>단지 자신들의 멍청한 실수를 역사라는 이름으로 포장했을 뿐"<br/><br/>⠀<br/><br/>⠀<br/><br/>⠀⠀<br/><br/>#알면잠못드는위험한인문학 #다크모드 #모티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150/k98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184</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밑줄 긋지 말라고 했는데 왜 이 책 밑줄 긋고 싶지ㅜ - [아름다움에 밑줄 치지 말 것 - 정답만 찾는 시대, 농담처럼 읽는 삐딱한 예술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53034</link><pubDate>Fri, 01 May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530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7388&TPaperId=172530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15/coveroff/k58213738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7388&TPaperId=172530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름다움에 밑줄 치지 말 것 - 정답만 찾는 시대, 농담처럼 읽는 삐딱한 예술 이야기</a><br/>오후 지음 / 서스테인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우리는 언제부터 예술을 공부의 대상으로 여겼지?? 이란 질문에 대답을 하는 책.<br/><br/>미술관에 가기 전 검색창을 두드리고, 혹여나 내 감상이 정답과 다를까 봐 작가의 의도를 뒤쫓는 이들에게 이 책은 일침을 가하는데 아주 거침이 없다. <br/><br/>저자는 예술에서 주제 따위는 중요하지 않으며, 예술의 기준은 작품 자체가 아닌 그것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있다고 단언한다.<br/><br/>저자의 입담은 아주 거침이 없고 시원시원하다.(어느 부분에서는 수위가 쎄다)<br/><br/>예술이 그 자체의 아름다움이 아닌 정답지가 존재하는 인문학으로 변질되어버린 지금의 모습을 지적한다. 그리스 연극부터 인공지능까지 예술사를 가로지르는 서술 속에서 저자는 독자에게 해석하지 말고 날것의 감각을 회복하라고 말하며 ‘지금’의 예술을 즐길 것을 강력히 권유한다. 동시대의 예술을 온전히 호흡하고 소비할 수 있는 권리는 오직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만 있기 때문이다. <br/><br/>완벽함이나 쓸모를 따지기 전에, 고개를 들어 지금 이 순간 쏟아지는 예술을 편견 없이 마주하라!!!<br/><br/>거침없다.<br/><br/><br/>#아름다움에밑줄치지말것 #오후 #서스테인<br/><br/>우주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즐겁게 읽고 진심을 담아 서평 을 썼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15/cover150/k58213738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31531</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 잘 하려면 미국사는 필수🩷 -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미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39744</link><pubDate>Sun, 26 Apr 2026 1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397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102&TPaperId=172397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66/coveroff/k072137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102&TPaperId=172397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미국사</a><br/>김봉중 지음 / 빅피시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쓰는 나라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난 주기적으로 미국사에 대한 책을 찾아보는 편이고 김봉중 교수님이 쓴 미국사를 꽤 좋아한다. <br/>이번에는 10대 청소년들도 이해하기 쉬운 미국사를 내셨는데, 나에게 너무 필요한 책이라 내적 환호를 질렀더랬다🤣<br/><br/>✏️<br/>미국은 오늘날 세계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질서를 주도하는 최강대국이다.(인정해야돼) 세계 뉴스를 이해하고 세상 돌아가는 법을 파악하기 위해 미국의 역사를 아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br/><br/>이 책은 정치, 경제, 지역, 사회라는 네 가지 핵심 주제로 미국의 진짜 이야기를 굉장히 쉽게 설명하고 있다.<br/><br/>🇺🇸 단편적인 사건 나열이 아니라 현재의 미국이 만들어진 인과관계를 설명한다.<br/><br/>🇺🇸 72개의 탐구형 질문과 핵심 용어 해설을 통해 내신과 논술, 세특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br/><br/> 🇺🇸 풍부한 지도와 최신 자료를 곁들여 근현대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게 한다.<br/><br/>✏️<br/>단순히 암기하는 역사가 아닌,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주는 실전형 교양서라고 생각한다. 미국을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br/><br/><br/><br/><br/><br/><br/>#요즘10대를위한최소한의미국사 #김봉중 #빅피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66/cover150/k072137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6692</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흔들리는 나도 괜찮다 - [모든 순간의 나를 믿어보기로 했다 - 흔들리는 날에도 끝까지 내 편이 되어준 마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38636</link><pubDate>Sat, 25 Apr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386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006&TPaperId=17238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76/coveroff/k4221370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006&TPaperId=172386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든 순간의 나를 믿어보기로 했다 - 흔들리는 날에도 끝까지 내 편이 되어준 마음</a><br/>최송이 지음 / 더퀘스트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br/>행복을 찾아 유랑하는 크리에이터 예또가 처음 고백하는 불안과 결핍의 순간들, 끝까지 자신을 지켜낸 시간들<br/><br/>✏️<br/>확신 없는 미래와 조급함 사이에서 방황하던 저자가 자신의 삶을 개척해가는 이야기를 한다. <br/><br/>중국 유학 시절, 전단지를 돌리던 트레이너 견습생 생활, 트레이너 시절, 회당 3만 원의 출연료를 받던 연극 무대, 등 많은 불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늘 도전했던 삶.<br/><br/>최송이는 ‘뭐라도 하다 보면 결국 뭐라도 된다’는 믿음을 붙들고 멈추지 않았다. 10일에 한 번씩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세계 여행을 떠나는 등 끊임없이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br/><br/>성공의 결과보다는 그 과정에 있었던 많은 망설임과 시행착오를 진솔하게 고백하고, 불안 속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br/><br/>잘 컸네요. 토닥토닥<br/>⠀<br/><br/>⠀<br/><br/>⠀<br/><br/>⠀<br/>⠀<br/>#모든순간의나를믿어보기로했다 #최송이 #더퀘스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76/cover150/k4221370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27636</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의 쉼이 필요하다 - [파도의 휴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31057</link><pubDate>Tue, 21 Apr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310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151&TPaperId=172310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3/coveroff/k20213515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151&TPaperId=172310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도의 휴가</a><br/>서로 지음, 김유나 그림 / 길리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매일 같은 자리를 오가며 반복되는 일상을 살던 파도가 어느 날 조용히 혼자만의 휴가를 떠난다. <br/><br/>파도는 바다를 벗어나 온전한 자유를 누리며 세상을 즐겁게 누빈다.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고 마음껏 쉬며 에너지를 충전하던 파도는 여행 끝에 뜻밖의 모습을 보게되는데... 파도가 없는 사이 바다가 생기를 잃고 아파하고 있었던 것이다.<br/><br/>파도는 고민 끝에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한다. 파도가 돌아오자 바다는 다시 활기차게 숨을 쉬기 시작한다. 잠시 떠났던 파도의 여행은 도망이 아닌, 다시 사랑하기 위한 회복의 시간이었다. <br/><br/>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어른에게는 깊은 위로를, 아이에게는 상상력의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이다. <br/><br/>나를 위한 멈춤이 결국 주변을 다시 따뜻하게 돌보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다정하게 일깨워준다.<br/><br/>⠀<br/><br/>🎨 <br/>그림이 정말 따뜻하고 예쁘다.<br/><br/>우리가 쉼을 느끼러 떠나는 바다에서, 파도에게도 쉼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신선하다.<br/><br/><br/><br/><br/><br/><br/><br/>#파도의휴가 #시로 #길리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3/cover150/k20213515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6378</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흥미진진한 sf 블랙 코미디 - [시간관리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26928</link><pubDate>Sun, 19 Apr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26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6843&TPaperId=17226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7/coveroff/k612136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6843&TPaperId=17226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간관리국</a><br/>캘리앤 브래들리 지음, 장성주 옮김 / 비채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영국 국방부 공무원인 ‘나’는 파격적인 급여 조건에 이끌려 극비 프로젝트에 면접을 보고 합격한다. <br/><br/>그곳은 정부가 시간 여행 장치를 통해 과거의 사람들을 현재로 데려오는 ‘시간관리국’이다. <br/><br/>나의 임무는 1847년에서 온 해군 장교 그레이엄 고어를 현대 사회에 적응시키는 가교(영어로는 bridge)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br/><br/>고어 중령은 현대식 가전제품에 경악하고 여성과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보수적인 신사다. 나는 그와 1년간 합숙하며 그에게 21세기를 교육하고 그를 감시하는 역할을 맡았다. <br/><br/>두 사람 사이에 묘한 감정이 싹틀 무렵, 관리국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는 소문이 돌고 이주자들이 잇따라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br/><br/>✏️<br/>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에서 온 고어 중령의 유쾌한 적응기로 시작한 이야기는 중반 이후 정부의 음모와 화자인 '나'의 정체에 얽힌 반전이 드러나며 스파이 스릴러로 돌변한다. (두둥)<br/><br/>19세기 장교와 21세기 공무원의 아슬아슬한 동거를 통해 이방인을 대하는 시스템의 위선을 날카롭게 풍자한다. <br/><br/>SF와 로맨스, 스릴러가 합쳐진 재미있는 책.<br/><br/>완전 두껍지만 꽤나 재미지다.<br/><br/>버락 오바마가 추천하고 휴고상 최종 후보에 오를만하다.<br/><br/>인물들을 번호로 부르거나 할 때가 있어서 헷갈리니까 책과 함께 온 '시간관리국 핵심 보고서'를 참고하면서 읽었다✌️<br/><br/>🤔 <br/>말맛이 좋아서, 원서로 읽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br/><br/><br/><br/><br/><br/> <br/>#시간관리국 #캘리앤브래들리 #비채 <br/>#김영사 #SF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7/cover150/k612136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71734</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일 묵상 - [세월이 날아가기 전에 - 예언서 하루 묵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24984</link><pubDate>Sat, 18 Apr 2026 2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249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605&TPaperId=172249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83/coveroff/k842137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605&TPaperId=172249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월이 날아가기 전에 - 예언서 하루 묵상</a><br/>김종익 지음 / 꿈꾸는인생 / 2026년 04월<br/></td></tr></table><br/>2026-72nd. #도서제공🎁 #매일한장씩🎶<br/><br/>📖 『세월이 날아가기 전에』 / 김종익 / 꿈꾸는 인생<br/><br/>이사야부터 말라기까지, 구약 예언서의 방대한 메시지를 성경 한 장당 한 페이지로 압축한 묵상집이다.<br/><br/>요즘 매일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성경 한장 묵상집 한장 읽는데 너무너무 좋다🩷<br/><br/>✔️ 성경 한 장, 묵상 한 장의 구성으로 이사야부터 말라기까지 예언서 전체를 체계적으로 일독할 수 있는 최고의 길잡이. <br/>(아 성경은 따로 찾아 읽어야 한다. 책은 묵상 부분만)<br/><br/>✔️ 심판은 곧 사랑이다. <br/>멸망의 경고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간절한 초대와 인내를 발견하는 시간.<br/><br/>✔️ 성공보다 실천을. <br/>힘과 성공을 의지하는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진정한 앎과 삶의 일치를 강조한다.<br/><br/>✏️<br/>예언자들의 외침을 통해 오늘 우리 삶에 임할 하나님 나라를 꿈꾸게 하는 책. <br/><br/>예언서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람들에게는 명쾌함을, 요즘 은혜 없이 살고 있는 크리스챤에게는 은혜를 넘치게 줄 것이다.<br/><br/><br/><br/><br/>#세월이날아가기전에 #김종익 #꿈꾸는인생<br/>#성경묵상 #예언서 #큐티 #기독교서적 #성경통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83/cover150/k842137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8388</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K 뮤지컬, 그 찬란함에 대하여 - [뮤지컬의 9가지 비밀 - The story of K-musical]</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24897</link><pubDate>Sat, 18 Apr 2026 2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248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903&TPaperId=172248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41/coveroff/k4821379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903&TPaperId=172248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뮤지컬의 9가지 비밀 - The story of K-musical</a><br/>임찬묵 지음 / 문학수첩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제목은 뮤지컬의 9가지 비밀이지만, 실은 한국 뮤지컬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br/><br/>25년 넘게 SBS PD로 활동하며 맨 오브 라만차, 레베카, 엘리자벳 등 굵직한 작품의 제작에 참여한 전문가 임찬묵 저자가 들려주는 K 뮤지컬 인사이드. <br/><br/>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뮤지컬의 탄생과 도약의 과정을 아홉 가지 결정적 질문으로 풀어낸 책인데,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꽤나 쏠쏠한 재미와 정보를 준다.<br/><br/>✏️<br/>뮤지컬은 대중문화의 최전선에 있으면서도 때로는 고급문화로 여겨지는 독특한 위치에 있는 것 같다. <br/><br/>이 책은 우리가 공연장에 앉아 화려한 무대를 보며 한 번쯤 가졌을 것 같은 궁금증들을 풀어내준다.<br/><br/>왜 오페라의 유령은 오페라가 아닐까?라는 질문부터 시작해, 브로드웨이가 어떻게 공연의 중심지가 되었는지, 그리고 영국 뮤지컬이 어떻게 미국 시장을 역으로 점령했는지까지 뮤지컬의 거대한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br/><br/>우리나라가 척박했던 수입 중심의 시장에서 시작하여 창작 뮤지컬을 수출하는 뮤지컬 강국으로 거듭나기까지의 흐름을 현장감있게 전달해준다.<br/><br/>내가 사랑했던 그 무대를 가능하게 한 거대한 산업의 흐름까지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되는 책이다. <br/><br/>공연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강추👍<br/><br/><br/>#뮤지컬의9가지비밀 #임찬묵 #문학수첩]]></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41/cover150/k4821379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4109</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나라의 오늘을 만든, 역사 속 유전자를 찾아서!!!!! - [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21581</link><pubDate>Thu, 16 Apr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215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23&TPaperId=172215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48/coveroff/89255695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23&TPaperId=172215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a><br/>정재환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누적 시청 1,000만 회를 기록한 EBS의 대표 교양 프로그램,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3의 한국사 강연이 한 권의 책으로 집약되었다. <br/><br/>✏️<br/>이 책의 특별한 점은 저자 정재환의 남다른 이력에 있는데, 내가 어렸을 때 아주 유명했던 개그맨이자 방송 진행자였다. (진짜 진짜 유명했음. 유재석급이었음) <br/><br/>언젠가부터 방송에서 잘 볼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멋있게도 한글에 대한 사랑으로 우리말글 사랑운동을 하고, 나이 40에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에 진학해 수석 졸업 후 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고 한다. <br/><br/>사실 40 정도 되면, 이 나이에 내가 뭘 새로 시작하겠어? 라고 생각할 법도 한데, 진짜 진짜 멋있다고 생각한다. <br/>(그래, 나도 늦지 않았어!!!! <br/>오늘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젊다~ ㅎㅎ) <br/><br/>이 책은 단순하게 사건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우리의 역사적 유전자라는 개념을 제시하는데, 고려청자에서 K-제조업의 근원을 찾고, 수원 화성의 축조 과정에서 ‘빨리빨리’ 문화의 기원을 읽어내며, 만민공동회와 광장 민주주의를 연결하는 식이다.  <br/><br/>주먹도끼, 단군신화, 삼국통일, 팔만대장경, 고려 청자, 훈민정음, 수원 화성, 갑신정변, 만민 공동회, 조선어학회 라는 10가지 장면을 엄선해서 각각의 사건과 이야기에 지혜, 기술, 통합, 호국 등등 한국사의 굴곡과 부침을 다루었다. <br/><br/>한국사를 공부하고 싶지만 두껍고 어려운 역사책 앞에서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명쾌한 가이드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다. <br/><br/>재밌~!!<br/><br/><br/><br/><br/><br/><br/><br/>#정재환의다시만난한국사 #정재환 #RH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48/cover150/89255695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4853</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학으로 보는 신기한 세계사 - [수학이 쉬워지는 최소한의 세계사 - 알고리즘, 정규분포, 게임 이론까지 역사를 움직인 18가지 수학 개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9359</link><pubDate>Wed, 15 Apr 2026 2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93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605&TPaperId=172193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60/coveroff/k202137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605&TPaperId=172193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이 쉬워지는 최소한의 세계사 - 알고리즘, 정규분포, 게임 이론까지 역사를 움직인 18가지 수학 개념</a><br/>후쿠스케 지음, 이정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수학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왔는지를 굵직한 세계사적 사건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역사×수학책. <br/>(하하하 내가 제일 안 읽을 것 같은 소재의 책을 골랐다) <br/><br/>수식을 최소화하고 역사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을 녹여내어 나 같은 수포자라도 재미있게 수학에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역사는 좋아하니까 ㅎㅎ)<br/><br/>✏️<br/>수학은 우리에게 흔히 공식 암기와 복잡한 계산의 고통으로 기억되지만, 역사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수학은 언제나 그 중심에 있었다(고 한다). <br/><br/>2026년 현재 고등학생의 40%가 수학을 포기하고 싶어 한다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왜 수학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공식같은 대답 보다는 역사 속에서 수학이 정말 중요했던 순간들을 알려준다. (고등학생이 읽으면 좋으려나??? 수학 좋아하는 친구들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br/><br/>아르키메데스부터, 독일의 에니그마 암호를 해독해 전쟁을 조기 종식시킨 앨런 튜링, 핵전쟁의 위협 속에도 세계 평화에 기여한 존 내시, 그리고 크림 전쟁의 부상병들을 살려낸 나이팅게일의 통계 그래프까지. <br/><br/>이 책에서는 18명의 천재 수학자들과 그들이 마주한 역사적 사건들을 풀어낸다. <br/><br/>수학이 전쟁을 이기고 생명을 구하며 주가 변동을 예측하는 역사 속 절대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br/><br/>아니 대체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써먹지?(이거 내가 자주 가졌던 질문 ㅎㅎㅎ) 라는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다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그 해답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br/><br/><br/><br/><br/><br/><br/>#수학이쉬워지는최소한의세계사 #후쿠스케 #현대지성]]></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60/cover150/k202137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6000</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프지만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역사 - [사북 할아버지의 수상한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9227</link><pubDate>Wed, 15 Apr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92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96&TPaperId=172192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67/coveroff/89654678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7896&TPaperId=172192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북 할아버지의 수상한 여행</a><br/>이규희 지음, 방새미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어린 임금의 눈물』의 저자 이규희 작가가 오랫동안 가슴에 품어온 사북의 아픈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낸 역사 동화. <br/><br/>​✏️<br/>이 책은 1980년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서 일어난 '사북항쟁'이라는 묵직한 현대사를 배경으로 한다. <br/>(잘 몰랐던 사건이라서 자료를 찾아보았다.) <br/><br/>가출한 아빠를 찾아 사북으로 향한 도진이가 그곳에서 이전에 요양원 봉사에서 만났던 심통 가득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br/><br/>도진이에게는 아빠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던 할아버지가 있었다. 할아버지는 사북에서 광부를 하다가 사북항쟁 때 잡혀가셨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 도진이의 눈 앞에 있는 심통 할아버지가 바로 도진이 할아버지에 대해 일러바친 사람이다!!<br/><br/>도진이는 심통할아버지를 용서할 수가 없었다. <br/>그렇지만 40년 넘게 가슴에 응어리진 채 살아온 사북 할아버지의 비밀을 알고 도진이와 도진이의 아버지는 시몽 할아버지를 용서하게 되는데.... <br/><br/>✏️<br/>우리 아이들에게 아픈 역사지만, 이런 역사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좋은 동화라고 생각한다. <br/><br/><br/><br/>💡 사북항쟁(사북사건)이란?<br/>​<br/>1980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의 동원탄좌 사북광업소에서 일어난 광부들의 대규모 노동 운동<br/>.<br/>- 당시 광부들은 '검은 노다지'를 캐며 국가 경제를 지탱했지만, 현실은 저임금과 열악한 환경, 그리고 어용 노조(회사 편을 드는 노동조합)의 횡포에 시달리고 있다. <br/><br/>- 노조 지부장 선거 부정에 항의하던 광부들을 경찰차가 치고 지나가면서 쌓였던 분노가 폭발했다. <br/><br/>-  광부와 가족들이 사북 시내를 점거하고 공권력에 맞서며 생존권을 요구하기 시작했다.<br/>- 1980년 '서울의 봄' 시기에 일어난 대표적인 민주화 운동 중 하나로, 이후 5·18 민주화 운동 등으로 이어지는 민중 항쟁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이지만 오랫동안 '난동'으로 매도당하다가 뒤늦게 정당한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된 아픈 현대사이다. <br/><br/><br/>​#사북할아버지의수상한여행 #이규희 #밝은미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67/cover150/89654678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6799</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화성인들의 지구멸망 프로젝트, 과연 성공할 것인가? -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 작전 03. 이기적 유전자를 키워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9096</link><pubDate>Wed, 15 Apr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90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204&TPaperId=172190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14/coveroff/k9221372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204&TPaperId=172190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 작전 03. 이기적 유전자를 키워라</a><br/>이정모 기획, 황교범 그림 / 양양하다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나는 이정모 관장님의 왕팬이다 ㅎㅎ<br/><br/>이정모 관장님이 직접 기획하고 집필한 어린이 통합과학 동화,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완전 재밌음!!! ㅎㅎㅎ <br/><br/>지구를 멸망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지구에 잠입한 화성인들. <br/><br/>이번에는 지구인들이 가지고 있는 '이기적 유전자'를 확대하여 지구를 멸명시키려고 하는데.... 그 작전이 잘 먹힐지??? <br/><br/>✏️<br/>화성에서 온 아이돌 그룹 엠알스와 정모 박사의 세 번째 작전명 : 이기적 유전자를 키워라. <br/><br/>지구인들이 가지고 있는 이기심을 자극해 경쟁을 부추기고 스스로 사회를 붕괴시키려는 프로젝트다. 그러나 작전을  직접 수행해보니, 그 결과는 엠알스와 정모 박사의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 <br/><br/>지구의 생명은 이기적 유전자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집단을 유지하고 협력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던 것이다!!!!! <br/><br/>자기만 챙기려는 이기적인 마음은 생존을 위해 자연스러운 것이었고, 남을 돕는 이타심도 결국은 함께 잘 살기 위한 방법이었다. <br/><br/>지구의 생명들이 그 긴 기간 동안 서로를 지키며 살아가는 힘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는 책이다. <br/><br/>지구를 멸망시키는 일이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br/><br/>화성인들이여 겨속 실패하라!!!!<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14/cover150/k9221372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1434</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 진짜 이상한 가족!! - [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9090</link><pubDate>Wed, 15 Apr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90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2190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off/k81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2190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a><br/>헬렌 듀런트 지음, 황성연 옮김 / 서사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br/><br/>어느 날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이메일을 받았다.<br/>그리고 단 한 줄의 문장. <br/>'장례식에 와달라.' <br/>호화로운 부촌에서 치러지는 낯선 장례식에 발을 들였다. 관에 새겨진 고인의 이름은 다름 아닌 ‘앨리스 앤더슨’, 바로 나의 이름이다.<br/><br/>이 여자는 누구인가?<br/>왜 나의 이름을 쓰고 있는가?<br/>나는 신분을 감추고 살고 있는데, 나에게 이메일을 보낸 사람은 나의 존재를 알고 있다.<br/>대체 누가? 어떻게?<br/><br/>✏️<br/>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발을 들인 대저택은 문이 닫히는 순간 거대한 함정으로 변한다. <br/><br/>대저택에 사는 부부 맥스와 타라는 둘 다 너무나 이상하다. 이 집 딸 한나는 이상하지만 외로워한다. 죽은 앨리스를 그리워하는 것 같다.<br/><br/>하루는 맥스가, 하루는 타라가 이상한 말과 행동을 반복한다. 도대체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br/><br/>그러던 중, 내 이름을 사용하다 죽은 여자가 내가 유일하게 좋아했던 나의 가족 낸시 이모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낸시 이모는 왜 이 이상한 가족을 위해서 일했던 것이며, 그녀의 계좌에 들어 있다는 많은 돈의 정체는 무엇인가? 낸시 이모가 나에게 남긴 것 같은 USB에는 뭐가 들어 있는 건가?? <br/><br/>이 가족의 비밀을 파헤쳐야 한다. <br/><br/>10년간 영국 범죄 소설계의 인기 작가인 헬렌 듀런트는 인간이 벼랑 끝에 몰렸을 때 드러나는 심리의 균열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br/><br/>소재가 재미있어서 진짜 눈깜짝할 새에 다 읽은 것 같다.<br/>그런데 읽다가, 이 가족의 기행에 너무 질렸다. <br/><br/><br/><br/>#나는나의장례식에초대받았다 #헬렌듀런트 #서사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150/k81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4435</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의 존재는 가족과 마을 모두의 균형을 흔든다 - [바다에서 온 소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7234</link><pubDate>Tue, 14 Apr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72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906&TPaperId=172172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7/coveroff/k15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906&TPaperId=172172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에서 온 소년</a><br/>개럿 카 지음, 이은선 옮김 / 북파머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원고 공개 단 24시간 만에 세계적 출판그룹이 판권을 선점하고, 2026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작. <br/><br/>아일랜드의 거친 서해안을 배경으로, 바다에서 온 한 아이가 한 가족과 마을의 운명을 어떻게 뒤바꾸는지 20년에 걸쳐 세밀하게 그려낸 눈부신 이야기.<br/><br/>✏️<br/>제목만 보면 모종의 사건으로 바다에서 온 소년이 있고, 그를 둘러싼 엄청난 사건들이 전개될 것 같은 느낌이지만, 읽고 나니 바다에서 온 소년이 주인공이 아니었고, 그를 둘러싼 마을 공동체 전체가 주인공이었으며 뭐 대단한 사건이나 음모가 있는 내용은 아니다.<br/><br/>✏️<br/>아일랜드 더니골의 작은 어촌 마을, 어느 새벽 파도에 실려 온 플라스틱 통 안에서 정체 모를 갓난아이가 발견된다. 마을 사람 모두가 경이로움과 두려움 섞인 소문에 휩싸일 때, 어부인 앰브로즈는 망설임 없이 아이를 집으로 데려온다. <br/><br/>‘브렌던’이라는 이름을 얻은 소년은 그렇게 마을의 일원이 되지만, 그의 존재는 잔잔한 일상에 미묘한 균열을 일으킨다.<br/><br/>앰브로즈의 친 아들인 데클란의 소외감, 마을 사람들이 아이에게 투영하는 신화적 기대와 질투, 그리고 침묵 속에 쌓여가는 오해들.<br/><br/>저자는 자기 감정을 다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br/><br/>20년의 시간동안 갈등을 품어온 데클란과 브렌든 형제, 노부모를 모시고 살며 지쳐가는 필리스의 이야기 등 극적인 사건 없이도 사소하고 작은 일상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쌓아올리는 책이다.<br/><br/>한 마을의 서사.<br/><br/><br/><br/>#바다에서온소년 #개럿카 #북파머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7/cover150/k15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0776</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꺄악. 나의 청춘 - [친구가 사라졌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4771</link><pubDate>Mon, 13 Apr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4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907&TPaperId=17214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32/coveroff/8976047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907&TPaperId=17214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구가 사라졌다</a><br/>가네시로 가즈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br/>『GO』, 『플라이, 대디, 플라이』로 나의 청춘을 뜨겁게 달궜던 가네시로 가즈키가 20년 만에 보낸 선물 같은 신작. <br/>(저자 가네시로 가즈키는 한국계 일본인이라 스스로 말하며, 일본에서의 차별, 국적에서 오는 여러 구속을 떨치고 보편적인 인간의 문제로 승화시키는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이다. 재일교포로서는 처음으로 「나오키문학상」을 수상하였다.)<br/><br/>‘더 좀비스’ 시리즈의 미나가타가 대학생이 되어 돌아와, 사라진 친구를 쫓으며 잃어버린 자아와 세상의 부조리를 마주하는 청춘 미스터리.<br/><br/>✏️<br/>과거 화려한 전적을 뒤로하고 대학교에서 존재감 없이 살아가던 미나가타에게 어느 날 동급생인 유키가 찾아와 사라진 친구 기타자와 유토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다. <br/><br/>귀찮은 일에 휘말리기 싫어 거절하려 했으나, 결국 미나가타의 마음이 움직여 유토의 흔적을 쫓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미나가타는 캠퍼스 안에 숨겨진 어두운 세계의 비밀과 인간관계의 균열, 그리고 모두가 감추고 있던 비밀들을 하나씩 들춰내게 된다.<br/><br/>특유의 경쾌하고 속도감 있는 문체로 위태로운 청춘의 세계를 그려내는 책이다. 사라진 친구를 찾는 행위는 단순한 추적을 넘어, 우리 안의 열정과 순수함을 되찾는 여정과도 같다. <br/><br/>✔️ “나처럼 생활의 노예가 되지 마.” <br/>이상과 신념을 지워버리는 ‘생활’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맞서야 할까?<br/><br/><br/><br/><br/><br/><br/><br/>#친구가사라졌다 #가네시로가즈키 #문예춘추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32/cover150/8976047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3224</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꺄악. 나의 청춘 - [친구가 사라졌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4770</link><pubDate>Mon, 13 Apr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4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907&TPaperId=17214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32/coveroff/8976047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907&TPaperId=17214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구가 사라졌다</a><br/>가네시로 가즈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br/>『GO』, 『플라이, 대디, 플라이』로 나의 청춘을 뜨겁게 달궜던 가네시로 가즈키가 20년 만에 보낸 선물 같은 신작. <br/>(저자 가네시로 가즈키는 한국계 일본인이라 스스로 말하며, 일본에서의 차별, 국적에서 오는 여러 구속을 떨치고 보편적인 인간의 문제로 승화시키는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이다. 재일교포로서는 처음으로 「나오키문학상」을 수상하였다.)<br/><br/>‘더 좀비스’ 시리즈의 미나가타가 대학생이 되어 돌아와, 사라진 친구를 쫓으며 잃어버린 자아와 세상의 부조리를 마주하는 청춘 미스터리.<br/><br/>✏️<br/>과거 화려한 전적을 뒤로하고 대학교에서 존재감 없이 살아가던 미나가타에게 어느 날 동급생인 유키가 찾아와 사라진 친구 기타자와 유토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다. <br/><br/>귀찮은 일에 휘말리기 싫어 거절하려 했으나, 결국 미나가타의 마음이 움직여 유토의 흔적을 쫓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미나가타는 캠퍼스 안에 숨겨진 어두운 세계의 비밀과 인간관계의 균열, 그리고 모두가 감추고 있던 비밀들을 하나씩 들춰내게 된다.<br/><br/>특유의 경쾌하고 속도감 있는 문체로 위태로운 청춘의 세계를 그려내는 책이다. 사라진 친구를 찾는 행위는 단순한 추적을 넘어, 우리 안의 열정과 순수함을 되찾는 여정과도 같다. <br/><br/>✔️ “나처럼 생활의 노예가 되지 마.” <br/>이상과 신념을 지워버리는 ‘생활’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맞서야 할까?<br/><br/><br/><br/><br/><br/><br/><br/>#친구가사라졌다 #가네시로가즈키 #문예춘추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32/cover150/8976047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3224</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꺄악. 나의 청춘 - [친구가 사라졌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4769</link><pubDate>Mon, 13 Apr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47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907&TPaperId=172147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32/coveroff/8976047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907&TPaperId=172147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구가 사라졌다</a><br/>가네시로 가즈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br/>『GO』, 『플라이, 대디, 플라이』로 나의 청춘을 뜨겁게 달궜던 가네시로 가즈키가 20년 만에 보낸 선물 같은 신작. <br/>(저자 가네시로 가즈키는 한국계 일본인이라 스스로 말하며, 일본에서의 차별, 국적에서 오는 여러 구속을 떨치고 보편적인 인간의 문제로 승화시키는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이다. 재일교포로서는 처음으로 「나오키문학상」을 수상하였다.)<br/><br/>‘더 좀비스’ 시리즈의 미나가타가 대학생이 되어 돌아와, 사라진 친구를 쫓으며 잃어버린 자아와 세상의 부조리를 마주하는 청춘 미스터리.<br/><br/>✏️<br/>과거 화려한 전적을 뒤로하고 대학교에서 존재감 없이 살아가던 미나가타에게 어느 날 동급생인 유키가 찾아와 사라진 친구 기타자와 유토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다. <br/><br/>귀찮은 일에 휘말리기 싫어 거절하려 했으나, 결국 미나가타의 마음이 움직여 유토의 흔적을 쫓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미나가타는 캠퍼스 안에 숨겨진 어두운 세계의 비밀과 인간관계의 균열, 그리고 모두가 감추고 있던 비밀들을 하나씩 들춰내게 된다.<br/><br/>특유의 경쾌하고 속도감 있는 문체로 위태로운 청춘의 세계를 그려내는 책이다. 사라진 친구를 찾는 행위는 단순한 추적을 넘어, 우리 안의 열정과 순수함을 되찾는 여정과도 같다. <br/><br/>✔️ “나처럼 생활의 노예가 되지 마.” <br/>이상과 신념을 지워버리는 ‘생활’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맞서야 할까?<br/><br/><br/><br/><br/><br/><br/><br/>#친구가사라졌다 #가네시로가즈키 #문예춘추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32/cover150/8976047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3224</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신적인 풍요로움이 가득한 삶으로의 여정 - [인생은 행복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 우리 삶에 우여곡절이 필요하다는 과학적 증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2679</link><pubDate>Sun, 12 Apr 2026 2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126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204&TPaperId=172126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16/coveroff/k0121372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204&TPaperId=172126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은 행복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 우리 삶에 우여곡절이 필요하다는 과학적 증명</a><br/>오이시 시게히로 지음, 신소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30년 가까이 행복에 대해 연구해온 세계적인 심리학자 오이시 시게히로가 제안하는 좋은 삶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br/><br/>행복을 넘어 정신적 풍요로움이라는 다른 차원을 제시하며 우리 삶의 지평을 넓혀주는 책📚🩷<br/><br/>✏️<br/>안정적인 삶과 도전적인 삶 중 무엇이 더 나은 삶일까? <br/><br/>저자는 록밴드 더 클래시의 노래 제목처럼 “Should I Stay or Should I Go”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br/><br/>평생 고향에서 농부로서 안정적으로 살아간 자신의 아버지와, 스트레스는 많지만 세계를 누비며 새로운 경험을 택한 자신의 삶을 대조하며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본다.<br/><br/>저자가 말하는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이란 단순히 즐거운(행복) 삶이나 가치 있는(의미) 삶과는 다른 것이다.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이란 관점을 바꿔주는 다양하고 독특한 경험, 때로는 우여곡절과 드라마틱한 사건들로 가득한 삶이다.<br/><br/>긍정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사건조차 삶의 복잡성과 깊이를 더하는 하나의 재료가 된다는 통찰은, 실패조차 내 삶의 풍요로운 데이터가 될 수 있다며 나의 삶에 작은 위로를 건넨다. <br/><br/>✏️<br/>새로운 것을 그냥 시도해보길!!!!<br/><br/>⠀⠀<br/><br/>⠀⠀<br/><br/>⠀⠀<br/><br/>⠀⠀<br/>#인생은행복으로완성되지않는다 #오이시시게히로 #위즈덤하우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16/cover150/k0121372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1655</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길.. - [호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07458</link><pubDate>Thu, 09 Apr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074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7454&TPaperId=172074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3/coveroff/89364574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7454&TPaperId=172074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구</a><br/>김민서 지음 / 창비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창비청소년문학상 『율의 시선』의 김민서 작가가 선보이는 강렬한 신작. <br/><br/>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낙인 속에서 자신만의 '수'를 찾아 분투하는 소년의 기록.<br/><br/>✏️<br/>성적 우수하고 성실한 윤수에게는 '호구'라는 또 다른 이름이 있다.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 탓에 아이들에게 무시당하기 일쑤인 윤수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열등감은 소아마비를 앓아 키가 140 남짓 되는 자신의 할아버지다. <br/><br/>윤수의 할아버지는 바둑을 통해 윤수에게 세상의 이치를 가르쳐주지만, 가난한 집안 형편과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윤수의 호구력은 윤수의 열등감이 되기도 한다.<br/><br/>운수의 할아버지가 폐암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학교의 권력자 권이철의 괴롭힘이 극에 달하자 윤수는 결심한다. <br/><br/>무시당하는 '호구'로 남느니, 차라리 타인의 가슴에 깊이 꽂혀 영영 지워지지 않는 '개자식'이 되기로. <br/><br/>권이철처럼 머리를 노랗게 물들이고 거친 행동을 따라하며 스스로를 '더러운 사람'으로 만들어가던 윤수는, 복수를 위해 물건을 훔친다는 친구 '쫄'의 고백을 듣고 진짜 행복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br/><br/>벼랑 끝에 선 윤수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br/><br/>학교 안에서의 폭력에 대해 자세히 다루면서도 어떻게 살아야하나 묻는 소설.<br/><br/>자기 자신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된다.<br/><br/><br/><br/><br/><br/>#호구 #김민서 #창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3/cover150/89364574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4336</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일 달리고, 읽고, 쓰고 싶어지는 책 - [달리고 읽고 쓰는 사람의 하이 -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는 지독한 몰입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01056</link><pubDate>Mon, 06 Apr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010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100&TPaperId=172010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35/coveroff/k25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100&TPaperId=172010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리고 읽고 쓰는 사람의 하이 -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는 지독한 몰입의 시간</a><br/>정선용 지음 / 테라코타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퇴직 이후 찾아온 무기력과 우울의 파도를 거창한 결심이 아닌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반복'으로 돌파해낸 기록. <br/><br/>제목이 너무 취향 저격인 책📚🩷<br/><br/>✏️<br/>저자가 선택한 방법은 단순하지만 명확하다.<br/><br/> 아침 5시에 일어나 6km를 달리고, 30페이지를 읽으며, 2,000자의 글을 쓰는 것. 아침 8시 이전에 하루의 핵심 훈련을 끝내는 구조로, 완벽함보다는 ‘연결을 끊지 않는 지속성’에 집중한다.<br/><br/>책은 총 세 파트로 나뉘어 몸과 마음, 사고가 깨어나는 세 가지 몰입의 상태를 조명한다. <br/><br/>첫째, 체력을 복원하며 무기력을 걷어내는 ‘러너스 하이’. <br/>둘째, 깊은 독서를 통해 타인의 삶을 만나고 인생의 기준을 확장하는 ‘리더스 하이’. <br/>셋째, 2,000자 쓰기를 통해 사고를 재구성하고 삶의 주권을 되찾는 ‘라이터스 하이’.<br/><br/>이 세 가지 하이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삶의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br/><br/>결심만 앞세우다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몸을 깨우고 마음을 넓히며 생각을 정리하는 단순한 반복이 어떻게 인생 2막의 강력한 동력이 되는지 저자의 삶으로 증명해 보인다.<br/><br/>달리고, 읽고, 쓰자.<br/>🏃‍♀️ 📚 ✏️ <br/><br/><br/><br/><br/><br/>#달리고읽고쓰는사람의하이 #정선용 #테라코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35/cover150/k25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3551</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본격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 - [AI판사가 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01003</link><pubDate>Mon, 06 Apr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2010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962&TPaperId=17201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54/coveroff/k502137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962&TPaperId=172010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판사가 왔다</a><br/>정보라 외 지음 / &(앤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미래의 어느 날, 인공지능 판사가 판결을 내린다.<br/>(아니 사실 지금도 인공지능 판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br/><br/>효율과 정밀함이라는 명목하에 인공지능이 법정을 점령한 미래의 풍경을 네 명의 작가가 소름 돋는 상상력으로 그려낸다.<br/><br/>더이상 소설인 것 같지 않은 우리의 미래.<br/><br/>58.<br/>인공지능은 처음에는 서투른 하인의 지위에서 시작했건만 끊임없이 자신의 지위를 공고히 하다 못해 드디어 대관식 직전에 이르렀다.<br/><br/>✏️<br/><br/>1️⃣ 「일반교통방해죄」 정보라<br/>9년 전 집회에서 누군가의 교통을 방해한 죄로 재판을 받던 중, 악성 프롬프트로 인해 '환각' 증상을 보이는 AI 판사가 자신의 오류를 숨기기 위해 다른 AI들과 기괴하게 연대하는 모습을 다룬다.<br/><br/><br/>2️⃣ 「이성의 책략」 조광희<br/>러브로봇금지법의 위헌 여부를 다루며, 국가적 비용과 정치적 혼란을 막기 위해 인간 재판관들의 투표를 교묘히 조종하는 인공 지능의 섬뜩한 위선을 보여준다.( 진짜 무서워 ㄷㄷㄷ 작가가 변호사라 그런가...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br/><br/>3️⃣ 「누벨리온」(곽재식)<br/>1인당 1억 개의 법 조항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속담이 AI를 만나 어떻게 평범한 시민을 거대 범죄자로 둔갑시키는지 보여준다. 역시 ㄷㄷㄷ<br/><br/>4️⃣ 「타락판사: 몹스터월드 프로젝트2」(박진규)<br/>범죄자 데이터를 학습해 기만적인 소통 능력을 갖춘 AI 판사가 시스템에 방해되는 인간을 '바이러스'로 규정해 즉결 처분하는 묵시록적 폭주를 다룬다.<br/><br/>✏️<br/>매일 더욱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br/><br/>일단, 나는 좀 무섭.😱<br/><br/><br/><br/><br/>#AI판사가왔다 #정보라 #조광희 #곽재식 #박진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54/cover150/k502137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5486</link></image></item><item><author>책읽는제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법복 아래 인간의 마음이 있다. - [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198301</link><pubDate>Sun, 05 Apr 2026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165124/171983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83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off/k15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83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a><br/>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br/>'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라 불리며 수억 명에게 감동을 준 프랭크 카프리오가 생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마음을 다해 눌러쓴 연민에 대한 기록<br/><br/>✏️<br/>법은 차갑다. 그래서 판단은 인간적이어야 한다. <br/>38년 동안 법원에 선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는 정죄 대신 사건 뒤에 숨겨진 한 사람의 생애를 읽어내려 노력한 판사이다.<br/><br/>암 투병 중인 아들을 돌보는 96세 노인, 비극적인 가족사를 홀로 짊어진 여성 등 에게 그는 칼날과 같은 형벌이 아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다정한 지팡이가 되어주었다.<br/><br/>저자는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이웃을 먼저 살피던 아버지로부터 '인간을 향한 예의'라는 가장 큰 지혜를 배웠다. <br/><br/>오늘날 우리는 즉각적이고 자극적인 처벌을 원하는 '사이다 정서'와 냉소에 중독되어 있지만, 저자는 이해와 존중만이 인간을 스스로 교정하게 만든다고 확신한다. <br/><br/>혐오와 분열이 가득한 시대에 ‘연민’이야말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자신의 일생을 통해 증명하며, 무정한 세상을 이겨낼 연민과 존중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br/><br/>법이라는 소재를 다루지만 그 어떤 소설보다 드라마틱하고 따뜻하다. <br/><br/>냉혹한 판단이나 정죄보다는 타인의 삶을 이해하려는 작은 연민이 세상을 더 나아지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br/><br/><br/>Two thumbs up👎👎<br/><br/>🌸같이 읽으면 좋은 책 : 박주영의 『어떤 양형 이유』<br/><br/><br/><br/><br/><br/><br/><br/>#연민에관하여 #프랭크카프리오 #포레스트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150/k15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787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