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와 다를바 없는 밤하늘..항상 그렇듯 아기별 디디는 별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합니다.그러다 그만! 별똥별과 부딪혀서 크게 다치는 디디.치료를 받지만 디디는 자기 자신의 모습이 바뀐걸 크게 상심합니다.세모 모양이 된 디디자기자신의 모습이 창피해하며 예전모습을 되찾길 기도하지만..소용없었습니다.그러다..별은 반짝 빛나야된다는 걸 깨닫고 빛을 내기 위해 주변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하지만..결국..빛은 주변 도움없이 스스로 알아내야한다는 사실에 여러 노력을 합니다.그러자..디디는 드디어 빛을 내게 됩니다.별 친구들은 그런 디디에게 힘이 되는 말들을 해줍니다.모양이 뭐가 중요하냐고 별은 빛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세모별 디디는 결혼 전 젊은 모습으로 되돌릴수 없다는 상실감으로 오랫동안 관리 안되어 몸도 마음도 병든 내 자신의 모습과 같았어요.그저..변해버린 내 모습을..주변 탓으로만 여겼습니다.내 모습이 싫어 점점 거울보는 횟수가 줄고 사진찍는 것조차 거부하다..결국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마음까지 갖게 되었죠.디디를 보며..스스로 노력도 하지 않는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고나 조차..무의식적으로 외모가 "다른"사람에게 혹여 불편한 시선을 건네지 않았었나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외모가 바뀌어도.. 나는..나인데..변했다 하더라도 항상 나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가족들 친구들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세모별 디디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