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무지개사탕님의 서재 (무지개사탕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06718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6 Apr 2026 14:35:0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무지개사탕</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3067186113258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306718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무지개사탕</description></image><item><author>무지개사탕</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벌써 5권?! &amp;lt;팥빙수 눈사람 펑펑 5&amp;gt; 창비 - [팥빙수 눈사람 펑펑 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067186/17207047</link><pubDate>Thu, 09 Apr 2026 2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067186/172070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9397&TPaperId=172070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5/coveroff/8936449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9397&TPaperId=172070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팥빙수 눈사람 펑펑 5</a><br/>나은 지음, 보람 그림 / 창비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동글동글 귀여운 눈사람 펑펑과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북극곰 스피노! 이 둘의 이야기가 벌써 다섯 번째 책이 되어 돌아왔다. 작년 봄에 펑펑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벌써 1년의 시간이 흘렀고, 매번 만나는 펑펑과 스피노는 우리 아이들처럼 조금씩 조금씩 자라있는 것 같다. ​다섯 번째 책은 눈과 얼음이 녹지 않는 팥빙수산을 떠나 온 4권의 마지막에서부터 이어진다. 그동안처럼 펑펑과 스피노의 이야기는 늘 그렇듯이 포근하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이번엔 좀 더 용기와 단단함이 느껴진달까? 4권에서 인연을 맺게 된 여울이와 여울이의 친구 소리, 그리고 똑똑하고 세상을 바꾸고자하는 용기를 가진 상식이까지, 모두 작지만 크고 용기 있는 아이들이다. 어른인 나도 당연하게만 여기고 미처 돌아보지 못한 세상의 불합리함을 고민해 보고 바꾸고자 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나도 기특하고, 또 소중하게 느껴졌다. ​작년에 처음 펑펑과 스피노를 만났던 우리 첫째도 벌써 10살이 되었다. 이번에 만난 이야기는 어떻게 다가올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서 우리 아이는 어떤 마음을 가질까? 펑펑 같이 한번 더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저녁이다. ​#서평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9/65/cover150/8936449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96562</link></image></item><item><author>무지개사탕</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양배추를 응원해 주세요&amp;gt; 온선 - [양배추를 응원해 주세요 - 제3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수상작(저학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3067186/17181648</link><pubDate>Sun, 29 Mar 2026 19: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3067186/17181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1685&TPaperId=17181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7/95/coveroff/89364516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1685&TPaperId=17181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양배추를 응원해 주세요 - 제3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수상작(저학년)</a><br/>온선영 지음, 홍주연 그림 / 창비 / 2026년 03월<br/></td></tr></table><br/>어릴 때 한 번씩 아빠가 우리에게 질문을 하시곤 했다. "커서 뭐가 되고 싶니?" 그리고 이어서 질문하셨다. "아빠는 커서 뭐가 될 것 같니?" 아빠는 평소에 우리와 잘 놀아주시는 편은 아니셨는데 잘 놀고 있는 우리를 불러다가 꼭 한 번씩 그렇게 질문을 하시곤 했다. 어릴 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만, 커갈수록 그 질문도 좀 부담스러웠다. 그리고 잘 놀고 있는데 중간에 불러서 그런 질문을 던지시는 게 이해가 잘 안 가기도 했고. 그리고 아빠가 커서 뭐가 될 것 같냐는 질문도 이상하게 여겨졌다. 아빠는 이미 어른이고 아빠는 과학자이신데? 그래서 아빠의 질문에 우리는 늘 이렇게 대답했다. "할아버지 과학자요."​&lt;양배추를 응원해 주세요&gt;의 주인공 양현찬은 '장래 희망'이 직업으로 귀결되어야 한다는 것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였다. 그렇다고 미래에 되고 싶은 것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 누구보다 확고했다. 현찬이는 축구 선수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현찬이의 부모님은 그런 현찬이를 믿을 수 없는 모양이었다. 부모님이 생각하는 현찬이는 축구를 특별히 잘 하는 것도 아니었고, 오히려 몸이 약하다고 여겨지는 쪽이었다. 그래서 현찬이의 장래 희망을 가볍게 생각하고, 농담처럼 생각했다. 하지만 현찬이는 진지했고, 그런 상황이 싫었던 것 같다. 그래서일까, 어느 날 아침 눈을 떠 보니, 현찬이는 양배추가 되었다. ​양배추가 된 현찬이는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었지만, 축구 대회 선발전을 놓칠 수 없었다. 양배추의 모습으로는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것도,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양배추가 된 하루는 결코 녹록치 않았지만, 오히려 현찬이의 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현찬이에게도, 현찬이 부모님에게도. ​부모는 자녀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다. 그리고 자녀가 고생하거나 어렵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서 고생할 것 같거나 어려울 것 같은 장래 희망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한다. 또는 농담처럼 가볍게 여긴다. 하지만 자녀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없고, 쉬운 것만 겪게 할 수는 없다. 우리 아이들이 어느 날 갑자기 양배추가 되거나, 콜라비가 된다면 어른들도 그것을 좀 더 일찍, 그리고 깊게 깨달을 수 있을까. &lt;양배추를 응원해 주세요&gt;는 그런 의미에서 어른인 나에게 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것 같다. 우리 초3 아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한번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7/95/cover150/89364516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7952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