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고 서정적이에요 이런 분위기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장발 좋아해서 끝까지 봤네여
뭔가 얼렁뚱땅 흘러가는것같긴한데 그럭저럭 잘봤어요전작도 읽어봤는데 여기 커플은 전작에서 더 매력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