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남긴 빚에 허덕이던 차현서.지옥같은 삶속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돈이 필요한 현서 앞에 어느 날, 원하는 모든 걸 줄 테니 영혼을 팔라 끊임없이 유혹하는 악랄한 남자 서정혁이 나타나는데..악연으로 얽힌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빠져서 읽었어요.다만, 3권의 긴 분량이라 그런지 불필요한 씬들이 너무 길고, 자주 나와서 글의 흐름이 오히려 깨지고 늘어진 것 같아 아쉽네요.그래도 남주의 매력이 돋보이는 글이였어요.재미있게 읽었어요.
단편이라 큰 기대감은 없었지만 역시 큰 스토리는 없긴 하네요.짧은 분량이라 부담없이 가볍게 읽었습니다!
별다른 스토리는 없지만 길지않은 분량이라 킬링타임용으로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