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세계 고양이날에, 코엑스 고양이 문화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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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담을 보면 이야기하는 사람, 곡 자아ego가 등장하는데, 그 이야기하는 사람은 무의식 속에서 일어나는 원형들의 활동에 대해 말한다. 20

 

배는 무의식의 바다를 항해한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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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비 내리는 나무날, 선운사 바람을 만나다...

 

 

 

 

 

 

 

 

 

 

 

 

 

 

 

 

 

 

 

 

 

 

 

 

 

 

 

 

 

 

 

 

 

 

 

장호 어촌마을...해풍으로 마음이 촉촉해지다

 

 

 

 

 

 

 

 

소박하고 아름다운 그 곳, 책마을 해리... 시간이 사라진 그 곳에서 마음이 숨쉬다

 

 

 

 

 

 

 

 

 

 

 

 

 

  

 

오랫만에 거닐어본 고창, 그 곳의 시간들은 팍팍함에 물들지 않고, 고즈넉하게 살아 있었다.

나이 들어 이 곳에서 저물어가는 시간들을 마주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을 것 같은 이 곳은...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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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1. 홍대 빨간 책방...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中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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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예술의 세계다. 한 시인은 이렇게 노래했다. "내가 타죽은 나무가 내 속에서 자란다 / 나는 죽어서 / 나무 위에 / 조각달로 뜬다........저 먼 우주의 어느 곳엔가 / 나의 병을 앓고 있는 별이 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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