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02.
이스라엘을 규문한다
<연합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북부 가자지구에 난민들도 머물던 학교 건물을 정밀폭격으로 공격했다. 사망자와 부상자들도 추가로 집계됐다. 수치는 더욱 커진다. <알자지라>라는 소식지에 따르면 피란민들도 250명 모여있던 학교 기도실로 포탄이 명중했기에 인명피해도 더 커졌다. 그러나 이스라엘 당국은 팔레스타인이슬라믹지하드(PIJ) 소속 대원들도 20명 정도 있었던 걸로 파악해서 공습했다. 정작 이스라엘 당국은 “수치는 과장됐고, 정보, 사용된 탄약량, 공격에 대한 정확도들도 맞지 않는다고 했다.” 국제사회도 이스라엘을 규탄한다. 그러나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 외교관,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 프랑스 외무부도 성명으로 이라엘 학살과 공격은 휴전을 근거로만 정당화될 수 없다고 규탄한다. 정작 중동 이집트 외무부에서도 종전을 염두한 “고의적 살해”로만 비난했다. 그러나 가자지구는 학교 두 곳도 폭격 당해 숨지는 일도 빈번하다. 이스라엘 군은 학교 건물을 연달아 표적 삼아 공격한다. 이란에서는 이스마일 하마예는 살해됐다. 이스라엘은 하니예 암살에 대한 언급을 자제한다. 이스라엘 군은 자국 병력으로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주변으로 작전을 이어간다.
- 전쟁에 따른 국가모순들도 하나씩 증명된다. 종전을 대비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사회주의와 전쟁이라는 계급적인 모순들로 국가를 살펴볼 필요가 절실해진다. 냉전은 벌써 깨졌지만, 정작 정치는 지배계급들에 대한 지배로 강화되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지배에 대한 강한 욕구와 군부에 대한 총강화는 결국 병력에 대한 소홀한 관리와 부패로 이어진다. 특히나 체제에로도 자본주의는 관료제에 따른 모순을 그대로 간직하기 때문이다. 각국의 지배계급들도 나름대로 머리를 굴리지만, 전쟁에 따른 경기침체는 가속화된다. 그러므로 힘든 때라면 혁명을 잘 준비하는게 더 옳다고 본다.
<MBC>.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지지구 북부 학교 건물들과 중부 난미캠프를 공습해서 13명이 목숨을 잃었고, 15명이 다쳤다. 알자지라 방송 등에 따르면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에 있는 할리마 알사디야 학교 건물은 밤에 이스라엘 군 공습을 받았고, 피란 중이던 팔레스타인 들은 최소 8명으로 숨졌다. WAFA 통신에 따르면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캠프 주거용 건물에서도 이슬라엘군 공습으로 5명은 사망했다. 이스라엘군들은 “하마스 테러 조직 지휘통제소가 숨겨진 할리마 알사디야 학교 단지를 정밀 타격했었고, 민간인 피해를 줄이고자 여러 조처를 했다.”고 밝혔다. 가자지구 전역에서는 지난 6일만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들은 최소 33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경향신문>. 2024. 09. 09.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 요르단 접경지대에서 이스라엘 민간인 3명은 총격에 사망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총격범은 트럭을 타고 알렌비 다리 교차로에 접근해 이스라엘 보안군을 쐈으며, 민간인은 3명이 사망했으며, 총격범이던 요르단 출신 군인도 사망했다. 네타냐후는 “테러리스트로부터 시민 3명을 살해했다. 팔레스타인은 악의 축이고, 살인적인 이데올로기에 둘러싸였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하마스 등은 친이란 세력도 요르단을 거쳐서 무기를 공급하고, 폭력을 조장한다고 비난했었다. 하마스는 “팔레스타인, 요르단에서 이스라엘 점령, 범죄, 야욕에 대한 아랍인 거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말부터 테러 기반 파괴를 명목으로 서안에서 지상군들을 투입했고, 군사작전을 벌인다. 지난 6일에는 서안 지역에서, 친팔레스타인 단체 소속으로 자원봉사를 하던 미국인 여성도 이스라엘군이 발포해서 사망했다.
- 중동 확전에 대한 우려, 이스라엘 규탄하고, 소수운동과 담론 형성에 대한 전개, 교육 운동, 신식민주주의 비판한다.
<중앙일보>, 2024. 10. 02.
이란이 이스라엘로부터,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으며, 미국은 공격을 효과적으로 격파했으며, 다음 단계를 이스라엘과 협의하고자 한다. 미국은 이미 이란 공격을 막고자, 지중해 동부에 배치한 구축함에서 12발 요격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레바논, 6000여명, 미국인 귀환에도 대비한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란 공격에 대한 엄중한 후과가 있도록 하며, 이스라엘과 협력하고자 한다. 미국은 이스라엘군(IDF)와도 협력해서, 200발 가까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란을 요격하는 데 주력했다. 조 바이든은 이스라엘 방어를 지원하고, 이스라엘에게 겨냥한 미사일을 격추하라고, 지시했으며, 미군은 12발 요격 미사일을 발사했다. 설리번은 이란 공격은 성공하지도, 효과를 거두지도 못했으며, 이스라엘군은 전문성 있고, 미군과도 숙련된 업무 수행, 공격을 예상해서, 합동 계획에 대한 결과였다.
국방부 대변인, 펫 라이더는 4월 이란 탄도미사일, 무인기 공격보다 2배 이상이었으며, 미 해군 구축함 2척에서 12발 요격 미사일도 발사해서, 이스라엘을 지원했다. 미국 오스틴 국방장관은 이스라엘 갈란트 국방장관과도 통화했다. 중동 전역에서 만반 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미군은 중동 인근에 3척 구축함을 운용했다. 방어 작전에는 2척 구축함이 동원됐으나, 지상에서 항공기로부터, 방어 작전은 시행하지는 않았다.
미군은 F-15를 가진 항공부대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대응하고 조치하고자 한다. 국무부는 헤즈볼라, 이란에 대한 국제적인 공감대를 이끌고자 하지만, 중동에서 시급하게 변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분위기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도, 인도와 외교부 장관 회담 전 기자들을 만나, 이란 미사일 공격은 용납할 수 없고, 전 세계가 비난해야한다고 밝혔다.
매튜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레바논에 미국인을 대피하지는 않고 있으며, 레바논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