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밍끼님의 서재 (밍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8916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8 May 2026 20:27: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밍끼</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26891684923037.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0268916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밍끼</description></image><item><author>밍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흥미로운 이야기 속 과학상식은 덤! - [구슬 도사 고미호 2 - 숨겨진 힘을 깨워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89168/17265979</link><pubDate>Sat, 09 May 2026 09: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89168/172659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9389&TPaperId=172659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25/coveroff/89364493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9389&TPaperId=172659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슬 도사 고미호 2 - 숨겨진 힘을 깨워라</a><br/>다영 지음, 모차 그림 / 창비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 창비 북클럽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nbsp;<br>작성하는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r><br><br><br><br>표지에서부터 사실 시선강탈이었다.판타지 세계로 초대받은 느낌이란...!!&nbsp;<br>고미호라는 인물은 구미호에서 유래한 것 같고&nbsp;거기에 귀여운 햄도사님이라니!&nbsp;<br>너무나 찰떡인 조합이었다.&nbsp;<br><br>처음 과학동화라고 했을 때 무겁고 딱딱한 느낌이 들고&nbsp;지식적인 측면만 강조하는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nbsp;<br>이야기 책에 가깝고&nbsp;등장하는 과학상식은 덤이었다.&nbsp;<br><br>열차 여행을 떠나면서 고미호가 성장해 가는 스토리는&nbsp;<br>마치, 은하철도999을 잠깐 떠올리게 했다.<br>수용소역, 버닝 밸리역, 네오 시티역, 챌린저 해연역각각의 역에 도착하면서 사람들을 구해내는&nbsp;멋진 고미호의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다.<br><br><br><br>고미호의 성장!!&nbsp;<br>이 부분이 초등학생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nbsp;내용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nbsp;<br>어느 순간에는 내가 할 수 없는 것만 보여&nbsp;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생각될 때가 있지만<br>조금 시간이 지나고나면&nbsp;<br>마음을 다잡고 다시 할 수 있는 나 자신을&nbsp;발견해낼 때!!&nbsp;<br>그 내용을 단편적으로 보여준 것이 아닐까&nbsp;하는 생각이 든다.&nbsp;<br><br><br><br>2권에서 뽑는 최고의 명장면은&nbsp;바로 여기가 아닐까 싶다.<br>네오 시티역에 도착한 고미호는 등록되지 않은&nbsp;동물이 되어 경찰서로 이송된다.&nbsp;<br>그런데!! 고미호의 도움을 받은&nbsp;여러 시민들이 고미호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nbsp;인정해준다.&nbsp;<br>"인정..!!!"&nbsp;<br>그 얼마나 가치있고 행복한 일인가 싶은..!!&nbsp;<br>그 지점을 작가님이 고미호로 잘 연결해 주신 것 같다.&nbsp;<br><br>더구나 네오 시티역을 아우르는&nbsp;배경묘사가&nbsp;너무 멋있었다.&nbsp;<br>미래 사회는 얼굴로 모든 것을 인식하고 결제하고&nbsp;<br>내부인과 외부인을 구분하고&nbsp;CCTV가 전국 곳곳에 깔린 것처럼&nbsp;로봇이 방방 곡곡에 깔려서&nbsp;&nbsp;치안을 담당한다는 상상력...!!&nbsp;<br>조만간 곧 실제로 일어날 것 같다.&nbsp;<br><br>몇 가지 포인트를 살펴보면&nbsp;구슬이 9개 필요한 건&nbsp;아마 고미호가 구미호를 모티브로 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br>하나의 퀘스트를 해결하면 유리구슬이&nbsp;생겨나고&nbsp;그 유리구슬을 9개 모으면 불개를 해치울 수 있다는 설정도&nbsp;굉장히 흥미로웠다.&nbsp;더 나아가 각각의 구슬들의 역할이 주어졌다면&nbsp;어땠을까하고 상상해보기도 했다.&nbsp;이건 희망의 구슬이야. 이런식으로&nbsp;하지만 이야기가 분산될 수도 있겠지? 했다.<br><br>과학 지식을 설명할 때 일상 속에서 궁금해 할 것 같은내용을&nbsp;문제로 내어 나중에 사람들에게 간단히&nbsp;자랑(?)할 수도 있을 것 같다.&nbsp;<br>답을 생각하다가.. 잘 떠오르지 않을 때&nbsp;먼저 정답페이지 가서 확인했다는.. ㅎㅎ<br>고미호가 시리즈 물이어서&nbsp;1권 이야기를 2권에서 앞부분 이야기를 다루기는 했지만고미호가 어떻게 1권에서 등장했는지 궁금했다.햄도사도 진짜 도사처럼 세상의 모든 지혜를&nbsp;깨달은 자처럼 등장한다.<br>역시 시리즈물은 1-2-3권이 다 있어야만 한다.<br>1시간 내에 후루룩 읽히는 책이라&nbsp;읽기 편할 뿐더러 다음권이 너무 기대된다.&nbsp;<br>아.. 그리고 유머코드가 딱..제 취향이다.&nbsp;왠지 작가님이.. 내 세대와 비슷한 것 같다는&nbsp;느낌이.. 들었다.&nbsp;<br>햄도사가.. "간다, 간다아아 할 때.."음성 BGM이 자동재생..&nbsp;<br>어둠귀가 화장실에서.. 휴지를 갑자기 전해준다느니..ㅋㅋㅋㅋㅋㅋㅋ<br>"힘들고 슬플 땐 하늘을 봐.. "&nbsp;엇..! 이거 아는 노래인데...!!&nbsp;<br>글 읽을 때 느껴지는 유머코드로&nbsp;피식 피식 웃게 된다.&nbsp;<br>아무튼 재밌으니 추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25/cover150/89364493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42586</link></image></item><item><author>밍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 만두에 대해서 아니?  - [달인만두 한 판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89168/17210217</link><pubDate>Sat, 11 Apr 2026 14: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89168/17210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3518&TPaperId=17210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1/coveroff/8936443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3518&TPaperId=17210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인만두 한 판이요!</a><br/>송혜수 지음, 란탄 그림 / 창비 / 2026년 02월<br/></td></tr></table><br/>❤️창비 북클럽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nbsp;작성하는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작은 에피소드를 소개하자면&nbsp;처음 창비 북클럽 된 것이 신기했다.&nbsp;북클럽에 선정된 이후 도서 이름은 먼저 알게되었고&nbsp;배송일이 나중에 정해졌다.&nbsp;<br>기대가 된 나머지,&nbsp;구글 일정표에 '달인 만두' 배송예정이라고 적어놓았었다.그런데 ㅋㅋ그렇게 적어놓은 사실을 잊어버렸다.&nbsp;<br>그리고 나는&nbsp;달인 만두? 시킨 적 없는데? 하며일정에 있는 내용을 지웠다.&nbsp;<br>엥? 근데 집에 돌아오니 와 있었다.&nbsp;'달인 만두'가 ㅋㅋㅋ&nbsp;책이었다.<br>책은 받자마자 바로 읽었다.진짜 유명한 만둣집에서 나온 만두처럼&nbsp;책이 굉장히 맛있어 보였기 때문이다.&nbsp;<br>오, 한 숨에 책을 다 읽었다.&nbsp;<br>이 책의 장점을 고르자면&nbsp;1) 글이 굉장히 쉽다.&nbsp;작가님이 아주 맛있게 잘 썼다.특히, 비법서의 마지막장이 찢어져 없어졌을 때&nbsp;정말 헉.. 어디!! 하면서 놀랬었다.&nbsp;2) 책 내용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nbsp;<br>고학년 문고라고 했으나 가독성이 좋아&nbsp;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br><br>만두의 세계는 넓고도 넓다.&nbsp;그 중에서 기계로 빚어 대량 생산하는 만두와&nbsp;신선한 재료로 정해진 양만큼 만드는 만두 중&nbsp;어떤 만두가 가치있을까?&nbsp;<br>정성들인 신선한 재료의 만두가 언뜻보기에 가치있어 보일 수 있다만, 하지만 대량 생산하는 만두는 끼니를&nbsp;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다.<br>그러니 답은 스스로 내려보라며,&nbsp;책에서는 특별히 답을 주지 않는 물음이다.<br>SNS를 통해서 맛집을 찾아다니는 문화며&nbsp;리뷰가 가게의 흥망성쇠가 결정되는 부분,&nbsp;필승 조합과 같은 것들은 현 시대를 반영하는 것 같아&nbsp;인상적이었다. &nbsp;<br>가족간의 이야기를 다룬 부분도 재미나게 읽었다.&nbsp;아빠와 사이가 좋지 않는 설정에서&nbsp;나중에 화해하는 그 장면,&nbsp;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시점!<br>이름처럼 뜸.. 들여&nbsp;만나는 것처럼 느껴졌다.&nbsp;<br>가족, 오해도 많지만, 이해도 가능한&nbsp;그런 관계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nbsp;<br>이 모든 것을!!!! 바로&nbsp;만두라는 매개체를 이용해서 보여줬다니!!!&nbsp;굉장히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nbsp;<br>아주 맛깔나고 김이 펄펄나는 만두 한 판을&nbsp;사다가 먹은 느낌의 책이다.&nbsp;그리고마음이 따뜻해져서 기분 좋은 느낌의 책이다.&nbsp;<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1/cover150/8936443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812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