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ibuni0ju님의 서재 (루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8 Jul 2026 09:09: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루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루나</description></image><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영문법 외우지 말고 읽으면서 익히는 - [바빠 초등 영문법 써먹는 리딩 1 Reading with grammar - 초등 영문법과 리딩의 연결 고리를 단단하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416104</link><pubDate>Tue, 28 Jul 2026 0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4161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038863&TPaperId=174161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94/2/coveroff/k872038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038863&TPaperId=174161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빠 초등 영문법 써먹는 리딩 1 Reading with grammar - 초등 영문법과 리딩의 연결 고리를 단단하게!</a><br/>3E 영어 연구소.김현숙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br>저도 그랬지만 아이도 갈수록 리딩을 어려워 하는 것 같아요.초등 문법을 하긴 했지만 문제를 풀 때는 맞았던 문법도 영어 지문을 읽을 때는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아 보였어요.<br>《바빠 초등 영문법 써먹는 리딩 1 Reading with Grammar》책을 보면 영문법과 리딩을? 이책이다 싶더라구요. 이 교재는 1편~ 3편 까지 나와있는데요.&nbsp;<br>살펴보니 1편은 대명사를 시작으로 기본문법 이네요. 좀 쉽진 않을까?했지만 차근차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1편 부터 시작 했어요. 하루 두장이면 25일 완성 이거든요. 급하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br>교재를 살펴보면 먼저 대명사, 명사, 동사처럼 중요한 문법을 한 가지씩 배우는데요.<br>&nbsp;문법 설명이 길지 않고 표로 정리되어 있어 문법을 처음 접하는 친구들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br>&nbsp;그리고 바로 그 문법이 들어간 영어 지문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익히는데요. 지문은 파블로 피카소, 빨간 머리 앤, 사이버폭력, 태극기, 노트르담 대성당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영어뿐 아니라 배경지식도 넓힐 수 있어요.지문은 QR코드로 원어민발음을 들을 수 있어요.&nbsp;&nbsp;<br>지문읽기후 문제 풀이, 영어문장쓰기, 각 파트 마다 복습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문법을 실제 문장 속에서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쉽게 이해 되는데요. 문법과 독해를 한 번에 일석이조네요.<br>사실 문법이 암기라는 생각이 더 많았는데요. 지문 속에 같은 문법이 반복되어 자연스럽게 익히고, 또 문장을 바르게 고치는 문제와 문법 표를 완성하는 활동은 헷갈리는 부분을 점검 할수 있어요.&nbsp;<br>초등 영문법을 한 번 공부했지만 아직 자신이 없거나, 문법을 외우는 것이 힘든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교재에요. 영어를 시작한 지 3~4년 정도 된 초등학생이라면 부담 없이 시작 할수 있는 난이도에요. 《바빠 초등 영문법 써먹는 리딩 1》은 기존 문법 교재와는 다른 느낌인데요. 암기법이 아니라 글을 읽는 재미속에 문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094/2/cover150/k872038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0940270</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학수학 추천 개념완성 -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1-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415578</link><pubDate>Mon, 27 Jul 2026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4155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0516X&TPaperId=174155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80/41/coveroff/89599051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0516X&TPaperId=174155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1-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a><br/>강순모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24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br><br>중등수학은 초등 수학과 달리 개념도 많아지고 문제를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개념을 더 탄탄 하게 하기 위해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1-1》로 했습니다.&nbsp;<br>직접 살펴보니 개념부터 문제 해설까지 연결되어 있어 혼공하는 학생에게도 좋은 것 같아요. 예비 중학생은 물론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잘 맞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이 교재의 장점은 개념을 알려줄때 왜 그런 원리가 성립하는지 차근차근 스토리로 설명해 주는데요. Q&amp;A식으로 나와서 알고 있으면 빠른 답으로 넘어가고 잘 모르면 친절한 답으로 확인 할수 있어 스스로 선택적으로 공부 할수 있어요. 그리고 바로 예제를 통해 이해하도록 나오는데요. 개념과 예제로 익힌 뒤에는 개념CHECK로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 할수 있어요. 그리고 한단계 올린 유형문제를 풀어 볼수 있구요. 그리고 중단원 내신대비 문제를 풀고 대단원 마무리 평가와 심화 맛보기가 있어요.유형에서 발전 문제, 심화 문제까지 자연스럽게 난이도가 조금씩 높아지는 구조라 부담 없이 실력을 키울 수 있구요.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데 알맞은 교재 에요.&nbsp; 학습 순서를 고민하지 않아도 교재의 흐름을 따라가면 심화까지 맛볼수 있어요.<br>또 좋았던 부분은 3권 구성입니다. 개념북으로 학습한 뒤 테스트북에서 실력을 점검하고, 해설북에서는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br>테스트북은 유형기본-중단원 심화-대단원 종합- 사고력 도전으로 구성 되어 있어요.<br>우리는 개념북과 테스트북을 왔다갔다 하면 풀었는데요. 기본을 쌓고&nbsp; 유형을 쌓고 심화, 사고력까지 생각 보다 잘 해주어서 안심 이였어요. 문제집의 순서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겠구나 생각 했습니다.<br>또 해설도 단순히 정답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개념을 활용했는지? 왜 그렇게 풀이해야 하는지까지 설명해 주기 때문에 틀린 문제를 다시 공부하기 좋았어요. 혼자 공부하다 보면 막히는 부분도 해설만 잘 읽어도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어요.《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개념기본서 1-1》은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적용하며, 심화까지 연결되는 학습 흐름이 잘 설계되어 있어 처음 중등 수학을 하는 학생도 한 권으로 기본기를 다지기에 충분히 좋았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80/41/cover150/89599051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8804112</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로 수행평가•학생부•진로•진학까지 한번에 - [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 수행 평가 · 학생부 · 진로 · 진학까지 한 번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413070</link><pubDate>Sun, 26 Jul 2026 19: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4130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709&TPaperId=174130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93/coveroff/k52213070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709&TPaperId=174130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 수행 평가 · 학생부 · 진로 · 진학까지 한 번에</a><br/>이보미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요즘은&nbsp; AI로 누구나 궁금한 것을 검색하고, 글을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얻는 일이 너무 자연스워졌죠. 하지만 어떻게 질문하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고 하잖아요.&nbsp; 예비 중학생을 둔 부모 입장에서 아이가 앞으로 학업과 수행평가, 진로에서 AI를 현명하게 사용했으면 좋겠다 싶어《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이 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현직 교사가 실제 사례로 정리했다고 하니 현실성있었어요.<br><br>Part1에서 발표 자료를 만드는 캔바 활용법부터 ChatGPT를 AI비서나 보조 교사 처럼 사용하는 질문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따라해 보기 좋았구요. 조별 과제 요령등은 학교생활에서 바로 써먹을수 있을것 같아요.&nbsp;<br>Part 2에서 소개한 과제를 학생부와 연결되는 디지털 포트폴리오로 만드는 과정은 앞으로 입시에서도 플러스가 될것 같아요. 포트폴리오 만들기는 지금부터 준비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활동과 기록이 쌓여 나만의 성장 과정이 된다는 점은 나를 알리고 진로와 학습방향을 설계하는데도 도움 될것 같아요. 이책은 공부뿐만 아니라 인생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책 같아요.&nbsp;또 예비 중등이라 자율학기제에 관심이 많은데 Part 3의 진로 탐색 이야기에서 유튜브 시청 기록나 커리어넷을 활용해 관심사나 진로를 분석하는 방법, 또 위인전이 아니라 관심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들의 SNS 디깅으로 직업을 탐색하는 방법은 요즘 시대를 반영 한 것 같아요.무엇보다 좋아하는 것(취미) + 잘하는 것(도구) = 나의 직업은 취미가 도구를 만나 직업으로 연결되는 과정은 마법을 부리는 것 같네요. 단순히 아이돌 덕후가 수리논술력이라는 도구로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분석가라니 멋지네요.&nbsp;<br>또 고교학점제나 학생부관리,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발전 시키는 과정은 나만의 로드맵을 완성해 가는 것 같아요.<br>이책은 공부법, 수행평가, 발표, 진로 탐색, 학생부 관리까지 앞으로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한 권에 담아낸 실용 가이드에요.&nbsp;AI가 공부를 대신해 주는 시대가 아니라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더 크게 성장하는 시대인 만큼 AI를 주도하는 사람으로 성장 했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93/cover150/k52213070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9394</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상위 1% 3회독 공부법 - [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인문·예술 편 - 초등부터 대비하는 첫 수능 독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410005</link><pubDate>Fri, 24 Jul 2026 2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4100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901&TPaperId=174100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9/25/coveroff/k0621309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901&TPaperId=174100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인문·예술 편 - 초등부터 대비하는 첫 수능 독해</a><br/>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독서 습관은 나쁘지 않은데요.&nbsp; 그래도 비문학은 좀 약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소 독해력은 꼭 하거든요.<br>이번 여름방학에도&nbsp; 비문학 독해력 교재를 보다가《초등 문해력 최상위 비문학 일3공 인문·예술 편》을 알게 되었는데요.<br>상위 1프로의 3회독 공부법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 왔어요.&nbsp; 문제 풀기전 아이와 앞쪽에 특징부터 꼼꼼하게 읽었는데요. 인문과 예술을 중심으로 철학, 미술, 음악, 영화, 건축, 심리학, 윤리 등 중학교 교과와도 연결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수능 비문학 지문을 미리 준비 할수 있어요. 특히&nbsp; 3회독 학습법의 구성은 비문학 독해를 씹어 먹는 느낌 이네요.&nbsp; 1회독으로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2회독으로 중심 내용과 어휘를 3회독으로 수능형 문제로 확인 하는 방식은 독해력이 처음인 학생에게 연습하기 너무 좋은 교재 인것 같아요.<br>또 나열, 비교·대조, 과정, 문제 해결, 주제 통합이라는 5가지 글의 구조를 익히도록 나눈 학습 형태도 체계적으로 글의 구조를 이해하는데 도움 되는것 같아요.&nbsp;<br>이제 초등독해에서 중등 독해로 넘어 가는 시기라 조금 더 체계적으로 독해문지집을 활용 했으면 좋겠는데 엄마도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설명이 쉽지 않았거든요.<br>이교재는 긴 글을 읽는 순서와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해 주고 스스로 읽는 습관을 만들어 가기에&nbsp; 혼공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구조 읽기를 연습하도록 구성한 점은 다른 비문학 지문을 읽을 때도 활용할 수 있고 독해 방법을 익숙하게끔 도와 줍니다.&nbsp;<br>또 해설은 선지를 꼼꼼하게 하나하나를 근거를 들어 분석해주고 맞고 툴린부분을 정확하게 설명해줘서 좋았어요. 충분히 혼공 가능 해요.<br>독해는 하루아침에 실력이 늘지 않는 만큼 체계적인 방법을 익히는 과정은 초등 부터 중요할것 같아요.<br>&nbsp; 초등 고학년이나 예비 중학생처럼 점점 길어지는 지문을 읽어야 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9/25/cover150/k0621309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92561</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 상위 1%를 만드는 -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역사·사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402745</link><pubDate>Mon, 20 Jul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4027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097&TPaperId=174027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33/coveroff/k8921300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097&TPaperId=174027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역사·사회</a><br/>양화당 지음, 이주미 그림 / 책읽는곰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고전이 필독서라 얘기 하지만 두껍고 어려워서 저 역시 쉽지는 않더라구요. 아이가 고전을 조금 쉽게 보면 좋을것 같아서 《위대한 고전 맛보기》보게 되었어요. 사실 유명한 기파랑 원장님의 추천 도서라 고르게 되었는데요.&nbsp;<br>역사고전과 사회 고전을 소개 하는데요. 역사고전에는 역사, 사기, 플루타르커스 영웅전, 로마제국의 쇠망사가 있고 사회고전은 국가, 정치학, 군주론, 리바이오던 등 주제만 봐도 어마하네요.<br>먼저 작가의 말이 보면 별볼일 없던 시카고 대학은 시카코 플랜이라는 &lt;위대한 고전 100권 읽기&gt; 프로그램으로 노벨상 수상자를 세계 4번째로 많이 배출한 대학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서울대 등 유명 대학의 필독서에도 고전은 늘 빠지지 않고 있죠.<br>이책은 제목 그대로 고전을 맛있게 맛보는 구성으로 각 주제를 하나의 메뉴처럼 표현 했는데요. 먼저 에피타이저에서는 작품의 배경과 일화를 소개하며 관심을 끌게 하구요. 다음 메인 요리에서는 고전의 핵심 내용과 줄거리를 만화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줍니다. 긴 원작이 어떤 이야기인지 파악할 수 있어요. 마지막 디저트는 주제와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나 배경지식을 더해 주는데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게 쉽게 이야기해요.&nbsp;<br>요즘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 아이가 역사편에서 &lt;로마제국 쇠망사&gt; 흥미롭게 읽었는데요.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로마 제국의 번영과 쇠퇴를 간단히 알수 있어요. 디저트의 바티칸 시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교황이 있는 나라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성 베드로의 순교지 위에 성 베드로 대성당이 세워졌고 그 역사적 배경으로 교황이 바티칸에 있는걸 이해했어요.&nbsp; 이책은 읽을수록 배경지식이 쌓이는 느낌을 받았고 더 궁금 하데요.<br>이렇게 핵심 내용을 먼저 알고 접하면 고전에 대한 흥미로 원작에도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고전이지만 어렵지 않은 어휘로 초등 저학년부터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33/cover150/k8921300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3325</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 사회와 글쓰기를 한 번에 - [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글쓰기 : 사회 편 - 개념을 알면 글이 저절로 써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99131</link><pubDate>Sat, 18 Jul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991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771&TPaperId=173991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72/coveroff/k14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771&TPaperId=173991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글쓰기 : 사회 편 - 개념을 알면 글이 저절로 써진다!</a><br/>오현선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입시가 서논술형으로 간다고 하잖아요. 초6인 아이 책은 좀 읽는 편인데 글쓰기도 신경 써 줘야 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글쓰기 지도로 유명하신 라온쌤의 《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글쓰기:사회편》으로 준비해 봤어요.&nbsp;이제는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공부를 넘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해야 하는데요. 이 책은 사회 교과의 배경 지식을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각을 확장하고 글로 표현하는 연습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려운 사회 공부라는 느낌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형 글쓰기 책이에요.&nbsp;<br>초등 사회 교과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30개의 주제로 나누어 단계별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리와 국가, 일반 사회, 법과 인권, 정치, 문화 예술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먼저 책을 살펴보면 &lt;만화로 이해해요&gt;에서는 6컷 만화를 통해 어려운 사회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요. &lt;사회 개념을 배워요&gt;에서는 핵심 개념을 글로 정리하며 이해하도록 합니다. &lt;잘 이해했는지 살펴봐요&gt;에서는 용어쑥쑥과 설명쑥쑥으로 글을 잘 이해 했는지를 직접 써 보고 확인해요. 마지막 &lt;도전! 나의 경험이나 생각을 써요&gt;에서는 단계적인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한 편의 글로 완성하도록 이끌어 줍니다.또 꼭 차례대로가 아니라 하고 싶은 주제를 골라서 할 수 있어요.<br>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고 직접 써 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 지는데요. 특히 아이들이 막막하지 않도록 질문을 하나씩 따라가며 생각을 정리하도록 해요.&nbsp;<br>그래서 글쓰기가 처음인 아이도 부담 없이 할수 있어요. 또한 저출산과 고령화, 다문화 사회등 현실 속 사회 문제를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이야게 해요.&nbsp; 사회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비판적 사고와 표현력을 키울 수 있어요.&nbsp; 이러한 경험은 학교 수행평가나 서술형 평가뿐 아니라 앞으로의 논술과 면접, 자신의 생각을 자연습세 말하는 능력으로도 성장 할것 같아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72/cover150/k14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7237</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읽다보면 사회상식이 저절로 - [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97373</link><pubDate>Fri, 17 Jul 2026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973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975&TPaperId=173973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2/coveroff/k04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975&TPaperId=173973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a><br/>우리누리 지음, 신동민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nbsp;<br>달력을 보면 날짜 옆에 다양한 날들이 적혀있잖아요.&nbsp; 사실 쉬는 날인 빨간색 숫자 위주로만 챙겨 보는 것 같은데요. 아이와 그래서 시리즈는 그전에서 재미있게 본적이 있어서 &lt;그래서 이런 날이 생겼대요&gt; 를 읽으며 달력 속 날짜들의 유래와 의미를 알면 좋겠다 싶어 읽게 되었어요.&nbsp;<br>표지부터 친근한 그림과 알록달록한 구성에 네컷만화와 이야기가 함께 있어 부담없이 읽더라구요.<br>이 책은 1장 한사람이 태어나서 만나는 특별한 날 부터 2장 전통 명절과 절기, 3장 태극기 다는 날, 4장 역사와 의미가 담긴 기념일, 5정 종교 기념일, 6장 전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날, 7장 세계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날까지&nbsp; 실려 있어요. 단순히 날짜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만들어졌는지? 어떤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는지를 이야기로 설명해 주니 상식이 쌓이는것 같아요. 요즘 우리집은 식탁&nbsp; 옆에 두고 틈틈히 보는 책이에요. 읽다 보면 사회, 역사, 문화가 연결되는것 같아요.<br>오늘은 제헌절인데요. 대한민국 기틀을 마련한 제헌절, 올해부터 공휴일로 지정된 제헌절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네요. 1945년 해방후 민족이 둘로 나눠고 공동정부를 꾸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1948년 남한단독으로 선거를 치루고 정부가 들어쓰면서 7월12일 헌법이 완성되고 7월17일 국민에게 헌법을 알렸다고 합니다. 몰랐던 사실인데&nbsp; 조선왕조가 건국된 날도 7월 17일이래요. 대한민국이 조선의 역사와 이어진다는걸 염두고 해두고 발표했다고 하네요.재미있지 않나요? 그냥 단순히 헌법을 만든날로만 알고 있었는데 숨은 이야기들로 제헌절의 의미를 더 깊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br>그외에도 다양한 날이나 기념일들을 훨씬 의미 있게 보게 될 것 같아요.<br>이런 배경지식은 뉴스나 신문, 학교 수업에서도 훨씬 수월 하겠어요.&nbsp; 무엇보다 단순히 몇월 몇일 무슨날이 아니라 왜 생겼는지?를 이해하니 더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2/cover150/k04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3285</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필사로 문학을 읽고 문해력까지 - [문맥을 짚는 필사, 문해력을 깨우는 40일 - 문학으로 읽고 필사로 익히는 자기주도 문해력 훈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88447</link><pubDate>Sun, 12 Jul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884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74&TPaperId=173884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84/coveroff/k0321301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74&TPaperId=173884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맥을 짚는 필사, 문해력을 깨우는 40일 - 문학으로 읽고 필사로 익히는 자기주도 문해력 훈련</a><br/>강용철.신해영 지음 / 책밥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초등 6학년 우리아이 이번 여름방학에 해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현대시를 중심으로 문학 작품을 필사하는 것 이었는데요. 단순히 글씨를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문학작품과 가까워졌음 좋겠다 싶었거든요. 그러던 중 제가 찾던 방향과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문맥을 짚는 필사, 문해력을 깨우는 40일》선택 했습니다. 책을 펼쳐 보니 국어 교과서에서 익숙하게 만났던 작품들과 앞으로 중·고등학교에서 배우게 될 작품들이 많이 보여 딱이다 싶더라구요. 문해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문학 감상 능력과 표현력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nbsp;이책은 문맥을 이해하며 읽고 생각하며 쓰는 과정을 40일 동안 경험하도록 되어 있는데요.&nbsp;<br>1장 첫걸음, 2장 발맞추기, 3장 한걸음더, 4장 걸음 새기기까지 비교적 쉬운 작품으로 부담 없이 시작해서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작품으로 이어집니다.&nbsp;한작품을 마주침-헤아림-옮겨씀-되새김-남겨짐 이라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순한 필사가 아닌 나만의 문학 노트를 완성해 간다는 느낌이였어요.&nbsp;<br>좋았던 건 180도로 완전히 펼쳐지는 제본인데요. 필사를 해 본 사람이라면 책이 자꾸 접히거나 손으로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책은 편안하게 글을 쓸 수 있어 필사에 집중 하게 되네요.&nbsp;<br>저는 국어 교과서에서 접했던 작품들이 많아 익숙한데요. 초등학생인 아이에게는 처음 만나는 작품이 많았지만 앞으로 배우게 될 문학 작품을 미리 만나고 친숙해질 수 있어 오히려 좋아 보여요. 문학 작품을 시험을 위해 외우는게 아니라 여러 번 읽고 쓰고 생각하면서 깊이 이해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문해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은 물론 필사를 취미로 시작하고 싶은 성인들도 좋을 것 같아요.&nbsp;<br>매일 조금씩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문장을 읽는 힘과 글을 이해하는 힘이 생길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84/cover150/k0321301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8425</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삼국지략 -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86502</link><pubDate>Sat, 11 Jul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865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878&TPaperId=173865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5/coveroff/k90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878&TPaperId=173865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a><br/>조조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nbsp;삼국지에서 조조는 권력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지만 능력만으로 인재를 등용해서 정치한 것을 보면 시대를 앞서 갔다고 생각해요.<br>《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어떤 조조의 모습을 이야기 할지 궁금 했는데요. 책 제목부터 운명을 원망하기보다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결국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는 요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에 필요한 말 같아요.&nbsp;&nbsp;<br>이 책은 조조의 삶과 철학을 현대인의 시각으로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의미 있는 이야기를 합니다.<br>총 다섯 개의 장으로 조조의 냉철한 판단과 실리는 무조건 착하게만 살아야 한다는 익숙한 사고에서 벗어나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게 합니다.<br>조조가 다른 군주와 달랐던 점은 어제의 자기가 오늘의 자신을 인질로 잡히지 않고, 어제의 패배했던 전장이라도 오늘&nbsp; 다시가야한다면 어제의 패배를 가방에 넣어 가지 않았다.고 나와요. 이미 지나간 일을 붙잡고 후회하는 대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또 칭찬에 기대어 사는 자는 한 번의 비난에 가장 먼저 무너진다에서는우리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 쉽게 흔들리는데요.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작은 비난 하나에도 자신감을 잃기도 하지만 조조는 자신의 기준이 분명한 사람만이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합니다.&nbsp;<br>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도 남의 시선이나 환경을 탓하기보다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않는 자세는 알려주고 싶어요.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힘을 길러 주기 위해 부모가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았어요. 또&nbsp; 시대를 읽는 사람이 결국 기회를 만들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어 가니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5/cover150/k90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2597</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필사즉생(必死則生), 즉생필사(必生則死)‘ -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85323</link><pubDate>Sat, 11 Jul 2026 0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85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878&TPaperId=17385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69/coveroff/k44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878&TPaperId=17385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a><br/>이순신 지음 / 결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이순신 장군하면 생각나는 '필사즉생(必死則生), 즉생필사(必生則死)'인데요.《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는 표지의&nbsp; 이 문장을 보고 어떻게 풀어 냈는지 궁금 해서 읽어 보았어요.&nbsp;<br>요즘 같은 시기에 결단력이나 리더십은 더욱 중요한데요. 읽으면서 스스로를 관리하는 힘과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라 생각 들었어요. 이순신 장군의 삶을 현대인이 실천할 수 있는 자기관리와 리더십의 원칙을 연결 하여 이야기 합니다.&nbsp;<br>&nbsp;백의종군, 자기 경계, 배수진, 필생즉사, 필사즉생이라는 다섯 개의 큰 주제로&nbsp; 이야기 하는데요.<br>2장에 자기 경계에서 "스스로를 완벽하다고 믿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배우지 않게 된다. 배우지 않은 사람은 자라지 않는다. 자라지 않는 사람은 결국 어제의 자신에 갇혀 오늘의 세상을 살아간다.어제의 무기로 오늘의 적을 상대하는 사람은 반드시 진다."라는 문장이 있는데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저는 어느 순간 이 정도면 충분하지, 이 정도면 됐지라며 현실과 타협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익숙함에 머물렀던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결국 가장 무서운 적은 외부의 경쟁자가 아니라 성장하려는 마음을 잃어버린 나자신이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br>이순신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철저히 준비하며 자신을 단련했던 태도를 본받아야 할것 같아요.<br>그리고 선조의 수군 폐지 명령에도 신에는 아직 열두척의 전선이 있사옵니다는 모든것을 잃을 두려움을 감당 하고도 굽히지 않았는데요. 두려운 감정은 인정하되 그와 별게로 행동은 남은 것으로 무엇을 할수 있는지 계산하고 준비하는 셈은 배워야 겠어요.<br>결국 세상을 이기는 힘은 매일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하려는 태도 인것 같아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69/cover150/k44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6978</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을 바꿀 소년과 드래곤의 우정 - [에라곤 1 - 푸른 돌과 깨어난 운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80646</link><pubDate>Wed, 08 Jul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806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595&TPaperId=173806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5/coveroff/k0521305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595&TPaperId=173806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라곤 1 - 푸른 돌과 깨어난 운명</a><br/>크리스토퍼 파올리니 지음, 오율평 옮김 / 다산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nbsp;<br>영화로도 나온 판타지 소설 《에라곤》은 원서를 꽤나 읽어본 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봤을 것 같어요. 원서는 해리포터 보다는 약간 수준이 높다고 알고 있어요. 원서는 아직 읽을 수준이 안되서 이번에 다산어린이에서 한글판이 나와 먼저 읽어 봅니다.&nbsp;작가 크리스토퍼파올리나는 15세에《에라곤》을 쓰기 시작해 19세에 출판계를 뒤흔든 천재 작가가 하네요. 최연소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하니 재능이 엄청 나네요. 출판 당시에도 어린나이에 집필이라 더 유명 했죠.&nbsp;<br>판타지 소설하면 해리포터를 떠 올리는데요. 우리 아이도 정말 재미 있게 읽었어요. 에라곤 역시 해리포터 좋아하는 아이들 이라면&nbsp; 다 좋아할듯한 판타지소설입니다. 15세의 시골소년 에라곤이 사냥을 나갔다가 우연히 푸른 돌을 얻게 되는데요. 알고보니 용의 알이였어요. 푸른 용 사피라와 에라곤의 성장스토리에요.&nbsp;책두께 때문이 살짝&nbsp;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로 금방 빠져듭니다.&nbsp;<br>에라곤은 삼촌 개로우와 사촌 로런과 카버홀에 사는 데요. 등골계곡으로 사냥을 갔다 운명적으로 푸른돌을 만나요. 그 돌을 찾는 사람들의 의해 개로우가 죽고 늙은 이야기꾼 브롬과 함께&nbsp; 삼촌의 복수를 하기위해 떠도는 이야기 입니다. 여행을 하며 검술과 마법을 배우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점점 진정한 드래곤 라이더로 성장 하는데요.&nbsp;<br>검술, 마법, 엘프등 신비로운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모험, 주인공의 성장 과정이 조화를 이루어 마지막 페이지까지 금새 읽은거&nbsp; 같아요. 다음 후속편도 읽어 보고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5/cover150/k0521305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96522</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십대를 위한 생명과학이야기 - [유전자는 어떻게 발견됐을까? - 십 대를 위한 하리하라의 생명과학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78362</link><pubDate>Tue, 07 Jul 2026 1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783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538&TPaperId=173783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16/coveroff/k3021385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538&TPaperId=173783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전자는 어떻게 발견됐을까? - 십 대를 위한 하리하라의 생명과학 이야기</a><br/>이은희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학창 시절 유전자는 외워야 하는 공식 이였는데요. 멘델의 법칙, DNA, 염색체 등 지식보다 솔직히 시험을 위해 암기했던 기억만 있어요.&nbsp;《유전자는 어떻게 발견됐을까?》는 십대들을 위한 생명과학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 것 같아 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유전학의 역사를 한 권으로 담았어요. 과거의 중요한 사건을 연표와 함께 정리해 나열하며 이야기를 풀었구요. 유전학에 자주 사용하는데 용어가 앞에 정리 되어 있어 읽는데 도움 되더라구요. 또 두껍지 않고 컬러풀해서 시각 자료도 눈에 잘 들어와요.&nbsp;<br>본문은 지금부터 1만년전 열매를 먹고 씨앗을 주변에 뱉으니 더 많은 열매가 열린다는 걸 알고 농사를 시작하고 한곳에 정착 하다를 시작으로 멘델의 완두콩 실험, 세포와 염색체의 발견, DNA 그리고 오늘날의 유전자 편집과 유전자 치료 기술까지 유전학의 큰 흐름으로 이야기합니다.&nbsp;<br>&lt;세포를 발견하다&gt;에서 10배 확대되는 돋보기만 있던 시절 레이우엔훅이 호기심으로 돋보기를 직접 깎아서 사물을 200배나 확대하는 현미경을 개발해서 관찰 했다니 그 지적 호기심은 놀랍고 본받고 싶어요.또 얼마전 EBS 취미는 과학의 &lt;유전, 내 머리는 누굴 닮았을까&gt;편을 재미있게 봤는데요. 그때 유전자 가위라는 말이 나와요. 무지했던 저도 데프콘씨 처럼 정말 자르는 도구인 줄 알았지 뭐에요. 책에서는 절단효소인 유전자 가위도 자세히 설명해 줘서 제대로 알았어요.&nbsp;<br>이책은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와 발견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설명해 줘요. 농사를 시작한 작은 발견부터 세포와 핵, 멘델의 법칙, 복제양 돌리 이야기 그리고 이제는 지구상에 없던 생물까지 만들어 내는 현대 생명공학까지 연결해 줍니다. 유전학이 오늘날 생명을 치료하는 첨단 기술로 발전 하고 있으니 더이상 낯선 영역은 아닌 것 같아요.&nbsp;<br>생명과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 만큼 이야기식이라 좋고 생물이나 유전학에 관심 있는 중학생과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도 충분히 읽을 것 같아요. 또한 생명과학이나 바이오 분야를 진로로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세특 독서 활동으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과거의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 유전학이 오늘날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기술로 이어졌다는 사실은 과학적 시각을 더 흥미롭게 하는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16/cover150/k3021385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1683</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흩어진 지식을 하나로 연계한 비문학 - [어린이를 위한 배경지식 도감 - 재미있는 비문학 읽기로 생각 내공 키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73438</link><pubDate>Sat, 04 Jul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734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618&TPaperId=173734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53/coveroff/k342139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618&TPaperId=173734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를 위한 배경지식 도감 - 재미있는 비문학 읽기로 생각 내공 키우기</a><br/>김문영 지음 / 청림Life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점점 비문학 독해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 하잖아요. 달콤쌤이라 알려진 김문영선생님의 신간《어린이를 위한 배경지식 도감》을 눈여겨 보게&nbsp; 되었어요.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대고 하는데요. 익숙한 주제에서 시작해 생각을 넓혀 주는 구성이라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br>이 책에는 음식, 자연과 생물, 세계의 랜드마크,&nbsp; 역사 속 인물&nbsp; 그리고 명작과 고전까지 5챕터 총 50개의 흥미로운 주제로 이야기 해요. 하나의 주제를 역사, 과학, 문화, 경제, 예술 등 4~5가지의 다양한 배경지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줍니다. 글뿐 아니라 만화와 그림도 함께&nbsp; 있어 독서가 낯선 아이도 접근하기 쉬울것 같아요.&nbsp;&nbsp;<br>프롤로그에서 저자는 흩어져 있던 지식이 서로 연결되는 순간이야말로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는 말을 했는데요.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니 아이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nbsp;<br>실제로 책 뒷편에 교과 단원 연계가 있어 미리 배경지식으로 읽고 학교 가도 좋을 것 같아요.<br>모든 주제가 다 좋았서 하나를 고르긴 힘들지만 하나를 소개하면요. 날씨가 더워지니 요즘 아이스크림 많이 찾잖아요. 아이스크림의 역사가 기원전 400년경 이라하니 생각 보다 오래되었더라구요.&nbsp;<br>그리고 우리나라의 석빙고 이야기도 함께 소개되어 역사와 당시의 조상들의 지혜도 알수 있었어요.&nbsp;<br>또 흥미로운 이야기는 세계 2차 대전 중에도 미군에게 아이스 크림이 제공 되었다 하네요. 전쟁중에도 아이스크림이 이라니 재미있게 읽었어요. 평소 즐겨 먹는 간식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역사와 문화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사소한 것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익숙한 소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키워 준다는 점이 좋더라구요.<br>요즘 교육에서 융합교육, 융합 독서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 책이야말로 융합이 뭔지 알려주는 안내서 같아요. 하나의 주제를 역사, 과학, 인물, 문화, 시사 등 여러 분야와 연결해 주기 때문에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확장하는 연습을 하게끔 하네요. 또 읽으면서 고등학교에서 하는 세특 독서가 이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의 소재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연결하는 경험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미리 경험 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독서를 많이 한 아이는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고 독서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도&nbsp; 폭넓은 배경지식을 쌓을수 있을 것 같아요.&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53/cover150/k342139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5344</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등 국어 어휘 교재 추천 - [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어휘력 1 -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신 만점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68956</link><pubDate>Wed, 01 Jul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689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05208&TPaperId=173689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65/53/coveroff/8959905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05208&TPaperId=173689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어휘력 1 -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신 만점을 위한</a><br/>이룸E&B 편집부 엮음 / 이룸이앤비 / 2024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체험후 작성하였습니다.<br>보통 국어는 독해력 위주로 많이 하는데요. 어휘가 부족하니 독해력도 주춤 하더라구요. 그래서 초등고학년때 부터 어휘를 잡기 위해 고민 하게 되었고 평소 모르는 어휘는&nbsp; 사전을 꼭 찾고 있어요. 국어 실력의 시작은 결국 어휘 인것 같아요.그래서 중학교 가기전에 어휘를 조금 탄탄하게&nbsp; 하고 싶어서 《숨마주니어 중학국어 어휘력1》를 눈여겨 보았어요.<br>이교재는 중학 국어 교과서 (10종)에서 필수 어휘를 선정 했고 한자어, 개념어, 속담, 관용어, 한자성어, 순우리말, 시, 소설, 설명문, 논설문등 자주 나오는 어휘를 단순히 뜻만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문맥 속에서 어휘를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같은 단어라도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데 예문과 함께 학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단어의 쓰임까지 익힐 수 있어요. 이렇게 공부한 어휘는 암기 위주의 공부보다 훨씬 오래 기억에 남고 독해력을 할때도 도움 되더라구요.&nbsp;<br>하루 분량도 부담스럽지 않아 꾸준히 학습하기 좋고 한권으로 중1 국어 필수 어휘 383개를 25일 완성 할수 있어요. 매일 하기 힘들다면 1권이 1년 과정이니 여유롭게 해도 될것 같아요. 교과 과정은 물론 앞으로의 고등 국어 학습까지 연결되는 기초를 다질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워요.&nbsp;<br>직접 교재를 풀려보니 이것도 모르구나 하는 어휘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풀때에 전날한 어휘들을 읽어 보는데요. 학습시간이 좀 더 걸리지만 할때 제대로 해야죠.<br>&nbsp;1단원은 &lt;시&gt;였는데 초등에서는 안 나오는 비유에 대해 나오네요. 직유법, 은유법, 의인법, 활유법 개념을 알게 되었어요. 중학 국어를 미리 공부 한것 같아요.&nbsp;<br>필수 어휘로 확인 문제를 통해 반복 학습하구요. 한자어 학습, 문법 학습, 배경 지식 학습으로 더 탄탄하게 할 수 있어요.&nbsp;<br>또 개념어 적용 문제로 이제껏 배운 내용으로 국어 시험을 연습 할 수 있구요.<br>5분테스트북으로 본 책에서 공부한 내용을 한번 더 확인 할 수 있어요.&nbsp;<br><br>중학생 시기에는 학교 시험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고등학교와 수능에서 만날 다양한 개념어를 익혀 두는 과정도 중요한것 같아요.&nbsp; 기본 어휘가 부족하면 글의 핵심을 이해하는 것 부터 힘들기에 중학교에서 배우는 어휘를 미리&nbsp; 익혀 두면 이후 학습 부담도 훨씬 줄어들 것 같아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65/53/cover150/8959905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2655349</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등수학교재 추천 -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스타트업 1-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68915</link><pubDate>Wed, 01 Jul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689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05178&TPaperId=173689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80/41/coveroff/89599051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05178&TPaperId=173689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스타트업 1-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a><br/>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24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체험후 작성하였습니다.<br>초등 6학년 예비 중등을 앞두고 중등 수학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 스러웠은데요. 숨마쿰라우데 중학수학 스타트업 이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교재라 들어서 직접 풀어 보았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나온 교재구요.&nbsp;<br>숨마쿰라우데 중등수학 스타트업 1-11단원 소인수 분해2단원 정수와 유리수3단원 문자의 사용과 식4단원 일차 방정식5단원 좌표평면과 그래프차례가 굉장히 촘촘하게 나와 있네요. 그날 무엇을 공부할지 정확할게 알수 있어요&nbsp;<br>먼저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50일 완성 학습 프로젝트로 플래너의 표준학습량은 도움이 되었어요. 하루 30분이라 아이도 부담없이 하더라구요.대단원 시작하기 전에 이미배운 내용과 배울내용을 한번 집어줘서 초등학교때 배운 것들이 어떻게 연결 되는지 알려줍니다.<br>이 교재의 강점은 핵심 개념을 짧고 쉽게 설명한 뒤 기초 문제를 풀어보며 이해도를 확인합니다. 중간중간 들어 있는 TIP도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 주어 어렵지 않게 학습할 수 있어요.<br>또 학교시험 맛보기 문제는 배운 개념을 활용하여 한단계 발전되 문제 내신 대비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단순히 문제 수만 많은 교재가 아니라 꼭 알아야 할 핵심 유형을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br>&nbsp;소단원이 끝날 때마다 수록된 Mini Test에서는 기본 유형부터 학교시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문제까지 자연스럽게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것 같아요.&nbsp;<br>뒤에 Talk Talk는 카톡으로 대화하듯 개념을 빠르게 정리해요.<br>또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은 해설지의 깔끔한 해설도 좋더라구요. 길게 설명하기 보다 정확한 식으로 어떻게 처리하는지 간결하게 설명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그리고 EBS 중학 프리미엄 인터넷 무료 강의가 있어 혼공 하는 친구들도 무리없이 시작 할수 있어요.<br>물론 심화 문제나 고난도 변형 문제까지 충분히 다루는 교재는 아닙니다. 그래서 스타트업 시리즈로 기초 다진 뒤에는 숨마쿰라우데 기본서로 학습하면 개념의 원리와 응용까지 이어갈 수 있어요.&nbsp;특히 초등수학을 끝내고 중학 수학을 처음 접하거나&nbsp;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도 좋을것 같아요. 쉬운 개념 설명과 기본 계산과 핵심 개념을 반복하며 실수를 줄여 주는 구성이라 자신감을 쌓으며 공부하기 좋았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80/41/cover150/89599051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8804107</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를 여행하며 경제탐험 - [어린이 세계 경제 대모험 - 우주인도 이 정도 알아야 부자된다! 각 나라의 경제 비밀을 알아보면 여행이 16배는 더 신나잖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66234</link><pubDate>Tue, 30 Jun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662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034761&TPaperId=173662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66/64/coveroff/k7220347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034761&TPaperId=173662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 세계 경제 대모험 - 우주인도 이 정도 알아야 부자된다! 각 나라의 경제 비밀을 알아보면 여행이 16배는 더 신나잖아~</a><br/>박정호 원작, 무선혜드셋 만화, 홍윤표 그림 / 골든래빗(주) / 2025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br>경제는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은 분야이잖아요. 평소 경제에 관심은 있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망설여 지더라구요. 특히 최근 뉴스에서는 엔비디아,&nbsp; 반도체, 환율, 물가같은 이야기가 자주 나오기에&nbsp;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 할수 있는《어린이 세계 경제 대모험》에 관심이 갔어요. 이책은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듯 둘러보며 경제와 역사, 문화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만화 형식이라 좋더라구요.&nbsp; 멍멍박과 기린이의 세계 여행을 따라가며 각 나라의 경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배워 나가는 방식인데요.&nbsp;<br>첫 번째 여행지인 대만에서는 왜 세계적인 반도체 강국이 되었는지, 튤립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세계 농산물 수출 2위인 네덜란드, 영국의 금융 이야기 등 세계 각국의 특징을 경제와 연결해 이야기 합니다.&nbsp;<br>먼저 대만이 왜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이 되었는지 그리고 TSMC가 위탁생산 방식으로 세계 기업들과 협력하며 성장한 과정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는데요. 저도 어렴풋이 알았던 내용들을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또 요즘은 여행이 대세지만 베트남 전쟁으로 많이 알려진 베트남은 약 1000년동안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고 여러번 외세의 침입과 베트남전쟁까지 강대국과 맞서면서 살아남았는데요.&nbsp; 포기하지 않고 성장한 것이 오늘날에도 세계가 주목하는 국가가 된것 같아요.&nbsp;<br>경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까지 함께 알게 되니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lt;똑똑 상식 플러스&gt;는 만화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 주는데요. 만화를 보다보면 내용을 놓치기 쉬잖아요. 문장으로 다시 읽으며 정리하니 좋더라구요.<br>이 책을 만화 형식이라 부담 없이 읽히고뉴스에서만 볼법한 반도체, 에너지, 무역, 복지 같은 주제들을 이해하기 좋았어요.&nbsp; 아이와&nbsp; 우리나라와는 어떤 점이 다를까? 같은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nbsp; 경제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이게 추천하고 싶어요. 꼭 순서 데로 아니라도 여행하듯 읽다 보면 경제를 보는 시야도 넓어질 것 같아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66/64/cover150/k7220347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666449</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완벽함보다 오래가는 힘을 배우다 - [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61007</link><pubDate>Sun, 28 Jun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610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8508&TPaperId=173610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43/coveroff/k4121385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8508&TPaperId=173610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a><br/>윤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br>요즘 SNS를 보다보면 나보다 멋진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비교가 되더라구요.《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도 왠지 지친 마음을 대신 두드려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읽어 보았어요. 표지의 &lt;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나를 위한 마음연습&gt;이라는 문구를 어떤 방식으로 전해줄지 궁금했어요.<br>이 책의 저자 윤리는 미술전공을 했으며 복싱을 통해 삶의 방향을 다시 찾은 크리에이터라 합니다. 미대생과 복싱이라니 하며 흥미로웠는데요. 그녀의 이야기는 꺾이고도 다시 나아가며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간 성장기 같아요. 이전에는 완벽주의자여서 오히려 쉽게 무너지는 모습이 있었지만 복싱을 통해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nbsp;<br>책은 꾸준함, 비교, 인정 욕구, 스트레스, 감정 관리처럼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주제를 복싱과 연결지어 풀어내는데요.&nbsp;<br>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오래가는 사람은 자신을 몰아붙이는 법보다 자신을 다루는 법을 안다고 합니다. 심리학자 로버트 보이스의 실험에서 작가비망생들에게 매일 한 시간 이상 글을 쓰라고 한 그룹보다 매일 단 한 문장만 쓰라고 한 그룹이 훨씬 오래 습관을 유지했다는 결과가 당연 한줄 알면서도 저 역시 못했던 실천 같아요. 제임스클리어의《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 말하는 &lt;매일 1%의 성장&gt;은 하루의 변화는 눈에 띄지 않지만 그 작은 반복이 결국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는 글도 와 닿았어요. 작가가 말한 '목표는 거창해도 계획은 터무니없이 작아야 한다.' 말에 공감 하게 되더라구요. 늘 거창한 목표만 세우다 작심삼일이 되는 제 모습을 돌아 보네요. 작은 실천 하나가 결국 삶을 바꾼다는 사실을 믿고 작은 실천으로 루틴을 만들어 보려구요.<br>또 작가는 어떤 결정를 할때에 &lt;10-10-10 법칙&gt;을 애기 하는데요. 지금의 선택이 10분 후, 10개월 후, 10년 후에는 어떤 의미가 될지를 떠올려 보라고 합니다.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조금 더 넓은 시야로 판단할 수 있게 해 주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으며 결국 우리는 타인의 시선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었다는 사실에&nbsp; 남과 비교하며 완벽해지려 애쓰기보다 조금 느리더라도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게 필요한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 작가의 인스타그램까지 찾아보게 되었는데 책에서 느꼈던 진정성과 꾸준함에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이 책은 늘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 속에서 지쳐 있는 사람, 번아웃이 찾아오기 직전인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nbsp;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거창한 조언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이기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나를 지키며 오래 달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nbsp; 오늘 조금 흔들렸더라도 다시 가드를 올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43/cover150/k4121385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4361</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으로 보는 임금님의 결혼식 - [가례도감의궤 -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51586</link><pubDate>Tue, 23 Jun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515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747&TPaperId=173515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78/coveroff/89012997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747&TPaperId=173515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례도감의궤 -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a><br/>김미혜 지음, 홍선주 그림, 신병주 감수 / 웅진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br>전에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외규장각 의궤를 직접 보았는데요. 화려하고 정교한 그림을 보면서도 예쁘다, 멋지다 정도의 감상에 머물렀던 것 같아요. 의궤가 어떤 의미를 가진 기록인지 그 안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까지는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요. 그래서《가례도감의례》를 읽어 보고 싶었어요. 이책은 조선시대 왕실의 혼례를 담당했던 기관인 가례도감의 그 기록물인 &lt;가례도감의궤&gt;를 소개하는 48쪽의 그림책입니다. 실제 의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생생한 그림으로 박물관에서 본 의궤의 미니본 같아요.<br><br> 조선시대에는 중요한 국가 행사가 있을 때마다 도감을 설치해 준비와 진행을 맡겼다고 합니다. 그 모든 과정을 자세히 기록한 책을 의궤라고 불렀데요. 그중 가례도감의궤는 왕이나 세자의 혼례 과정을 담은 기록물로 이 책도 혼례 행렬을 그린 &lt;반차도&gt;가 나옵니다. 또 행렬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역할과 특징을 함께 설명해 주는데요. 그래서 그림을 보며 설명 속 인물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마치 &lt;윌리를 찾아라&gt;처럼 아이랑 서로 찾게 되요.&nbsp; 그러다 보니 그림을 더 주시하게 되네요.<br><br>책의 뒷부분에 있는 &lt;한걸음 더&gt;코너도 좋았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의궤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조선의 5대 의례에 대해서도 소개 하는데요. 조상을 기리는 길례, 왕실의 혼례를 비롯한 경사로운 의식인 가례, 왕실의 장례 절차와 관련된 흉례, 군사와 전쟁에 관한 군례, 외국 사신을 맞이하는 빈례가 &lt;오례&gt;라고 해요. 또 프랑스로 반출되었던 외규장각 의궤의 행방을 찾아낸 박병선 박사의 이야기도 소개되어 있는데요. 읽다보면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왕비를 간택하는 과정과 왕실 결혼 절차까지 설명되어 있어 당시 왕실 문화도 알수 있어요&nbsp;<br>책을 읽다 보니 박물관에서 보았던 의궤가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담은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으로 더 소중하게 지켜야 되겠더라구요.<br>의궤를 그림을 통해&nbsp; 설명해 주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보면 좋구요. 책을 읽은 후 박물관에 가면 알게된 지식으로 훨씬 재미있게 둘러 볼 것 같아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78/cover150/89012997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7824</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이 어려운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친절한 안내서 - [책 읽고 글쓰기 -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49461</link><pubDate>Mon, 22 Jun 2026 2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494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2&TPaperId=173494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80/coveroff/k622138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2&TPaperId=173494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 읽고 글쓰기 -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a><br/>나민애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br>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조금 덜 부딪히려고 올초부터 본격적으로 책을 읽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독서를 하다보니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고 좋더라구요. 그러다 신간도서에도 관심이 생겼고,&nbsp; 그렇게 읽다보니 서평을 쓰게 되었어요. 하지만 책을 읽는 것과 서평을 쓰는 것은 전혀 다른 것 같아요. 글을 남기고도 늘 아쉬운 마음이 있기도 하구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서평을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책읽고 글쓰기》을 읽게 되었어요. 표지에 서울대 나민애 교수님의 &lt;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gt;라는 문구에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이책은 서평의 종류를 단형, 중형, 장형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자신에게 맞는 서평을 찾는 방법부터 알려주는데요. 1부에서는 서평의 개념과 서평을 위한 독서법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100자 리뷰부터 블로그 서평, 학술 서평까지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를 단계별로 설명합니다.&nbsp;<br>먼저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를 설명하는 내용이 있는데요. 사실 두 글이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무엇이 다른지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해요. 책에서는 이 차이를 명확하게 정리해 줍니다. 서울대 신입생 중에서도 정확히 알고 있는 학생이 30%정도 된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괜히 안심 되었어요. 독후감이 책을 읽고 느낀 감정을 중심으로 쓴 글이라면 서평은 책의 내용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글이라고 해요. 이해하고 나니 지금껏 썼던 서평들을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br>블로그 서평을 자주 쓰기에 중형 서평 부분을 더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요. 제목 선정부터 사진 활용, 내용 구성까지 실제 블로그 글쓰기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도움 되었어요.특히&nbsp; 좋은 사례와 좋지 않은 사례, 실제 예시를 통해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서평 제목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줄거리는 어느 정도까지 요약해야 하는지, 사진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이 자세하게 담겨 있어요.&nbsp;<br>또한 부록에 수록된 &lt;햄버거 독서법&gt;과 &lt;마법 노트&gt;는 서평 초보자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도움 될것 같아요. 실제로 미국학생들의 에세이 수업중 햄버거 독서법이 있다고 들었거든요.<br>이책은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nbsp; 책은 읽지만 서평 쓰기가 어려운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생기부에 필요한 수행적 글쓰기를 하는 수험생에게도 도움 될것 같아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80/cover150/k622138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8037</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대의 고민을 날려줄 철학이야기 -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46177</link><pubDate>Sun, 21 Jun 2026 0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461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975&TPaperId=173461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24/coveroff/k072139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975&TPaperId=173461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a><br/>조성군 지음 / 넥서스Friends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우리 아이는 지금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특히 사춘기가 시작되면 부모에게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않잖아요. 그래서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를 읽게 되었어요. 초등교육 멘토이신 이은경 선생님의 추천 도서라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추천사부터 꼼꼼히 읽었는데요. "코로나 시기의 사회적 고립에 이어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고립까지 더해졌다"는 심경섭 교수님의 이야기에 공감되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친구 보다 스마트폰과 화면 속 세상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더욱 중요한것 같아요. 또 표지에 적힌 &lt;공부는 논리적으로, 마음은 단단하게!&gt;라는 말이 맘에 들더라구요.<br>이 책은 &lt;마음쌤의 철학 상담실&gt;이라는 방송 콘셉트로 진행되는데요. 5주 동안 주 5일씩 상담실이 열립니다. 초등학생윤이의 다양한 고민을 철학자들이 함께 풀어가는데요. 첫째 주에는 자아존중감과 자아정체성, 행복에 대해 둘째 주에는 목표 설정과 자기계발, 회복탄력성, 자기절제력을 다룹니다. 이어 공부의 의미와 방법, 친구 관계, 정의로운 사회까지 매일 두 명의 철학자가 나와서 설명해주는데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 사상을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풀어냈어요.<br>아이가 얼마전에 친구와 의견이 부딪친다는 고민을 나눴는데요. 아이마음를 공감해주긴 했지만 덜 부딪치게 무시하는법 밖엔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lt;친구와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하나요?: 관용의 정신&gt;편에서 볼테르의 &lt;관용론&gt; 읽고는 갈등을 피하는 것보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아이뿐 아니라 부모인 저에게도 좋은 철학 수업이였습니다.<br>또 매일 방송 마지막은 철학자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느낌점을 표현할수 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철학자의 생각을 알려주는 것이아니라 질문하고 답을 찾도록 해요. 제목처럼 철학이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조력자 같아요.<br>또 수능 언어영역에도 나오는 철학 지문은 꽤 어려운데요. 이책은 아이들도 눈높이에 맞게 찰학사상을 이야기합니다.왜 공부해야 하지?, 친구와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지?, 나는 어떤 사람일까?등..사춘기 아이들이 한번쯤 고민 할만한 이야기라 와닿았어요. 사실 어른이 되어도 계속 고민하게 되는 문제들인것 같아요.<br>사춘기 아이들은 물론이고 철학 지문이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또한 사춘기를 앞두고 있거나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들도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24/cover150/k072139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2490</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빅뱅부터 인류의 미래까지 지도로 보는 과학 -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 - 빅뱅부터 행성 지구와 인류의 미래까지, 300가지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38650</link><pubDate>Tue, 16 Jun 2026 1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386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9660&TPaperId=173386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33/coveroff/k1121396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9660&TPaperId=173386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 - 빅뱅부터 행성 지구와 인류의 미래까지, 300가지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과학</a><br/>크리스티앙 그라탈루 지음, 이충호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nbsp;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작년부터 천문 수업을 듣고 있어서 아이가 우주, 행성, 태양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또 역사와 과학을 좋아 하기도 하고 중학교가면 지리도 중요하다고 하니 《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에 관심이 갔습니다.빅뱅부터 행성 지구와 인류의 미래까지 300가지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과학 이라니 책표지만 봐도 흥미로워요.&nbsp;이책은 하드커버 표지에 컬러감있는 실사와 그림, 도표가 있어요.저자와 도움 준 사람들의 소개를 보니 지리역사학, 지리학, 천체물리학, 생물학, 고고학, 환경역사학, 기후학, 행성학, 중세학등.... 많은 분야의 학자들이 함께 집필했다니 더 궁금해 졌습니다. 책을 보기 전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br>이책은 138억 년 전 빅뱅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1부에서는 우주의 탄생과 지구의 형성 과정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지구 내부 구조와 판 구조론, 화산, 기후, 대양 등 지구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어 3부~9부까지 생명의 탄생과 진화, 인류의 등장과 확산, 농업의 시작과 문명의 발전, 산업혁명과 세계화, 그리고 현대의 기후 변화 문제까지 다루는데요.&nbsp; 역사와 과학, 환경 분야까지 종합 백과사전 같아요. 특히 지도와 시각 자료를 통해 복잡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어요.&nbsp;<br>먼저 우주전체의 역사가 24시간이라 가정하고 빅뱅 부터 지구의 종말까지 나타낸 표가 흥미 롭네요. 농경사회부터 현재까지는 1초도 안되는 시간이네요.<br>아이가 6학년 인데요. 요즘 과학 시간에 식물의 구조와 기능을 배우는데 책 속 지구의 생태계 편에서 더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어요.&nbsp;<br>또&nbsp; 사회 시간에 배우는 지구와 대륙, 국가별 기후도 기후편에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단순히 암기해야 할 내용이 아니라 학교 공부와 연결할수 있어 유익한 것 같아요.&nbsp;<br>또한 책에 수록된 지도들은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는데요.&nbsp;<br>L’Histoire 사이트에서 지도 코드를 입력하면 책의 내용과 지도를 내려받아 볼 수 있어 학습 자료로 활용하기 좋아 보이더라구요. 앞으로 중·고등학교 수행평가나 보고서 작성 시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br>이책은 한 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다시 펼쳐 보게 되는 참고서적이자 백과사전 같은 책입니다. 역사, 과학, 지리, 환경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물론이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교과 연계 학습용으로도 적극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33/cover150/k1121396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13394</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 - 세상을 바꾼 80개의 질문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37254</link><pubDate>Tue, 16 Jun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37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973&TPaperId=17337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8/coveroff/k3821399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973&TPaperId=17337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 - 세상을 바꾼 80개의 질문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a><br/>정상영 지음, 신응섭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br>아이들과 책을 읽을 때 왜 그랬을까?,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보라 하잖아요.&nbsp; 그래서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질문 도감》은 제목 부터 흥미로웠어요. 철학, 과학, 예술, 사회, 정치 분야의 위인들의 위대한 질문과 업적을 소개해요. 요즘은 AI 시대 잖아요. 질문만 하는 원하는 답이 쏟아지는데요.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누가 어떻게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nbsp;<br>이 책은 세상을 바꾼 위인들의 작은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누구나 평등해야 하지 않을까?, 세종대왕의 누구나 쉽게 글을 읽고 쓸 수는 없을까?,&nbsp; 스티븐잡스의 모든일을 처리하는 휴대폰을 만들 수는 없을까? 처럼 한 사람의 질문이 세상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왔는지 보여 줍니다. 또한 과거 역사적 인물부터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등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그래서 더 친근하게 읽을수 있어요.&nbsp; 신문 기사 형식의 간결한 글과 만화로 정리된 구성 덕분에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수 있어요.<br><br>1장 철학의 질문에서는 임마누엘 칸트의 왜 착하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지난 수능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철학자 인데요. 책에서는 인간은 쓰이는 수단이 아니라 귀한 존재로 존중받아야 해요. 결국 착하게 산다는 것은 자신과 타인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내용이 와닿네요. 또 맹자의 이상적인 정치는 무엇일까?에서 현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맹자는 무려 2300여 년 전에 "국민이 가장 귀하고, 국가는 그다음이며, 임금은 가장 가볍다"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시대에? 시대를 앞서간 통찰력이 놀랍네요. 2장 과학의 질문, 3장 예술의 질문, 4장 사회 정치의 질문 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br>위대한 업적의 시작은 거창한 재능이 아니라 작은 호기심 인것 같아요. 왜?, 어떻게?라는 질문 하나가 새로운 발명과 발견, 사회 변화를 만듭니다. 특히 AI가 빠르게 스며드는 지금 답을 찾는 것보다 좋은 질문을 만드는 능력이 더욱 중요한듯해요.이 책은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 보면 좋겠어요. 특히 호기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8/cover150/k3821399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9881</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게임처럼 즐기는 원소 이야기 - [원소 원정대 - 118개 캐릭터로 마스터하는 주기율표 공략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29948</link><pubDate>Fri, 12 Jun 2026 0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299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534&TPaperId=173299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62/coveroff/k6021385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534&TPaperId=173299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원소 원정대 - 118개 캐릭터로 마스터하는 주기율표 공략집</a><br/>아게도리도리 지음, 박재현 옮김, 장홍제 감수 / 윌북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br>원소주기율표는 화학을 공부할 때 꼭 알아야 하는 내용 중 하나죠. 다들 학창 시절에 앞글자만 따서 외우기도 하고 요즘은 쇼츠로 랩버젼도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그냥 무작정 외우는것도 아닌것 같아서요. 아이가 원소를 조금 더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원소원정대》가 눈이 들어 왔어요. 처음 책을 봤을때 먼저 일러스트 때문에 마치 판타지 게임 설정집이나 캐릭터 도감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화학이라는 학문은 판타지와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이 책은 118개의 원소를 하나하나 캐릭터화하여 소개합니다. 책의 앞부분은 가장 중요한 원소주기율표와 원소 그룹인 &lt;족&gt;에 대한 설명이 나오네요. 원소 세계를 여행하기 위한 여행 수칙도 소개됩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원소들의 세계로 들어가는데요. 1장에서는 탄소, 질소, 산소, 규소 등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원소들이 쭉 나와요. 질소를 점잖은 기체, 산소를 과격한 기체로 표현한 부분이 재미있었는데요. 각각의 성질을 떠올려 보면 정말 잘 표현 한것 같아요. 과학적 특징을 어렵게 설명하는 대신 친근한 캐릭터로 풀어내어 이해하기 좋았어요.<br>2장은 주기율표를 걷는 방법&nbsp;이 장에서는 아스티온 대륙이라는 신비로운 공간을 배경으로 원소 세계가 펼쳐지는데요. 안정된 원소는 대륙으로 불안정한 원소는 섬으로 표현하는 설정이 진짜 게임 세계로 들어 가는듯 합니다. 단순히 원소를 순서데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구요. 캐릭터화한 원소들로 이야기를 풀어서 특징을 잘 알수있어요. 3장에서는 고대 철학자들의 4원소설을 바탕으로 불, 바람, 물, 땅의 원소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nbsp; 빅뱅과 최초의 원소인 수소의 탄생등 기원, 시초에 대한 이야기부터 합니다. 5장에서는 우라늄과 방사성 원소, 원자력과 핵에 대해 나오구요. 마지막으로 초중원소와 이를 발견한 과학자들의 인터뷰까지 담겨 있어 읽을수록 깊은 지식을 이해 할수 있습니다.<br>이 책의 장점은 과학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하교후 책을 보더니 처음엔 게임 관련 책인 줄 알았나봐요.&nbsp; 제목을 다시 보고 몇 장 읽기 시작하더니 요즘 매일 보는 책입니다. 원소와 화학에 대한 내용이 쉽지 않지만 캐릭터와 스토리 덕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책의 마지막에서 작가는 이 책이 화학 입문서처럼 보이지만 대학 강의에서도 배우기 어려운 고급 지식이 담겨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읽어보면 깊이 있는 내용이 있지만 흥미로워 자연스럽게 다음 장을 넘기게 됩니다.<br>《원소원정대》는 원소주기율표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 원소와 화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학생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단순 암기 위주의 학습이 아니라 원소들의 특징과 관계를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구요.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듯 읽다 보면 어느새 원소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도 커지는것 같아요.&nbsp; 게임처럼 재미있고 과학책 답게 알찬 지식까지 담고 있는 원소 여행 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62/cover150/k6021385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6281</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궁궐이야기 - [덕수궁과 경희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29833</link><pubDate>Thu, 11 Jun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3298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259524&TPaperId=173298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3/62/coveroff/89982595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259524&TPaperId=173298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덕수궁과 경희궁</a><br/>이향우 지음 / 인문산책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작년 가족과 함께 궁궐 투어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등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건축물에 감탄했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남았어요. 각 궁궐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미리 알고 갔다면 훨씬 의미 있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덕수궁과 경희궁》을 보고 읽어 보고 싶었어요.<br>이 책은 서울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 다섯 궁궐 중 덕수궁과 경희궁을 소개합니다. 건물 소개가 아니고 궁궐이 만들어진 배경과 그곳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함께 들려주는데요. 덕수궁은 임진왜란으로 궁궐이 불탄 뒤 행궁으로 사용되면서 시작된 이야기, 대한제국 시기 고종 황제와 관련된 근대사가 담겨 있어요. 또한 경희궁은 광해군 시기에 지어졌지만 이후 여러 왕들과 깊은 인연이 이야기를 해줍니다.&nbsp; 마치 궁궐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둘러보는 듯한 느낌 입니다.책의 첫머리에서 문화유산이 무엇인지, 문화유산헌장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소개하는데요. 읽으면서 자부심도 느껴고 우리 문화유산들을 앞으로도 잘 지키고 계승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모두 찾아가 보고 싶어 졌어요.&nbsp;<br>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저는 덕수궁을 방문했을 때 석조전만 보고 근대 역사의 상징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주변 지명인 정동이 신덕왕후의 무덤인 정릉이 있었던 정릉동에서 이름이 유래되었고, 원래는 월산대군의 사저였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궁궐이 불타면서 행궁이 되었고, 이후 경운궁으로 불리며 나라를 다스리는 공간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을미사변과 아관파천, 대한제국 선포 등 고종 황제를 둘러싼 근대사의 흐름이 덕수궁과 연결되어 있어요.&nbsp;<br>경희궁 역시 원래는 경덕궁이라 불렸고 영조 때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광해군이 지었지만 인조반정 이후 인조가 처음 사용한 궁궐이라는 점.&nbsp; 숙종 이후 여러 왕들의 탄생과 즉위, 승하와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며 경희궁이 조선 후기 역사에서 중요한 공간이였더라구요.<br>뒤에 조선왕조 계보와 궁궐에 쓰이는 말잊기, 십자낱말풀이도 좋았어요.<br>이책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 교양서입니다. 특히 궁궐 답사를 준비하는 학생이나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또 다른 궁궐 이야기들도 읽어 보고 싶어졌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3/62/cover150/89982595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36286</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툰마음을 전하는 밥법 - [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298627</link><pubDate>Tue, 26 May 2026 2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2986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2986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off/k73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2986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a><br/>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말주변이 좀 없다는 생각은 늘 했는데요 . 요즘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때 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건넨 말이 상처가 되진 않았나 생각 들어요. 특히 아이와 대화할 때 유난히 감정적으로 대하기도 하고 가까운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진심은 있는데 표현이 서툴러 마음과 다르게 전달되지 않나 싶더라구요.&nbsp;서툰마음을 다독이는 어른의 말하기에 끌렸어요. 단순한 화술 책처럼 보이지만 읽어보니 어떻게 마음을 담아 말할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책 같아요. 작가는 먼저 경청에 대해 먼저 얘기 하는데요. 화려한 화술보다 상대에 대한 공감과 존중의 중요성을 담고 있네요.&nbsp;말 한마디가 관계를 만들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하는 만큼&nbsp; 결국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책은 크게 다섯 챕터로 똑똑하게 말하기, 매력적으로 말하기, 따뜻한 말하기, 안전하게 말하기,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말하기로 구성되어 있네요.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하는 법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어떻게 말해야 상대의 마음에 더 잘 닿을 수 있는지도 나와요. 특히 단계별 상황별로 잘 정리 되어 있어 이해가 잘 되었어요. 활용할 수 있는 예시나 실천 과제가 있어 도움 되었어요.&nbsp;<br>우리는 흔히 말을 잘하는 사람만 떠올리지만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은 상대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는 사람이더라고요. 또한 질문하는 법, 거절하는 법, 공감하는 법 등 일상 속에서 필요한 대화 기술들은 공감 되더라구요.특히&lt;감사의 마음을 영화처럼 표현하기&gt;를 읽으면서 평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지만&nbsp; 막상 표현하려고 하면 늘 비슷한 말만 반복하게 되는데요.&nbsp; 책에서는 추상적인 형용사나 부사보다 구체적인 명사와 동사를 사용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정말 고마웠어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 어떤 행동이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를 장면처럼 표현하는 것이 상대의 마음에 더 깊게 남는다고 해요. 이 부분을 읽으며 진짜 연습을 해봐야 겠더라구요. 또 평소 가장 어려웠던 &lt;거절하기&gt;부분에서는 샌드위치 화법을 소개하는데요.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내 입장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방법 꼭 연습해 보려구요. 무조건 참거나 아니면 감정적으로 말해 후회했던 경험이 있다면 도움되는 내용이에요.<br><br>책 속 내용들이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어 읽기 편했고,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법 덕분에 단순히 이해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도 적용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말투 하나만 달라져도 관계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관계나 소통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요즘같은 시대일수록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말하기가 더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150/k73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4862</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구의 신비를 과학으로 풀어낸 책 -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직관적인 관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284648</link><pubDate>Mon, 18 May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284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860&TPaperId=17284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47/coveroff/k44213886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860&TPaperId=17284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직관적인 관점</a><br/>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지리라고 하면 나라 이름이나 기후 특징을 암기하던 기억이 먼저 떠오르는데요.《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 되는 책 같아요. 안개를 모아 생존하는 사막 사람들의 이야기나 수백만 년의 시간을 품은 산의 색깔 같은 내용은 신기했구요.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자연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준다는 점이 좋았어요. 지리과학 전문 블로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라 그런지 주제들이 다 흥미로웠어요.&nbsp;<br>책은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자연지리에서는 사막, 폭포, 호수, 태풍, 무지개나무, 얼음 현상 등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현상을 소개하며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해 줍니다.&nbsp; 기후, 지형, 바람, 물의 흐름 같은 요소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려 줍니다. 인문지리 부분에서는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도 알수 있어요.&nbsp;<br>예전에 호주 워킹 홀리 간 친구가 토네이도를 만나 식겁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lt;바다의 솟아 오르는 용&gt;에서 토네이도 현상이 나와 더 자세히 읽었어요. 토네이도는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만나 강한 대륙성 기후가 형성 되면서 바람이 회전하는 소용돌이를 만들기 되면 이 소용돌이가 지표면에 닿게 되면 토네이도가 형성 된다고 하네요. 호수나 바다에 생기는 토네이도는 용이 승천 하는 모양이지만 육지의 토네이도는 나무와 건물을 통째로 집어 삼키는 회오리 바람의 형태이다해요. 토네이도가 굉장히 위험한데 급습했을 대처도 나와있어요. 우리나라에는 발생 하지않지만 해외뉴스로 종종 보게 되는데 알아 두면 좋을 것 같아요.<br>이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지만 내용이 쉽진 않더라구요. 설명과 상세한 그림이 함께 있어 조금 더 이해하기 좋았습니다.&nbsp;그리고 &lt;풀어 볼까요&gt;에서는 읽은 이야기를 간단한 퀴즈를 통해 얼마나 이해했는지 알수 있어요.<br>기후 현상이나 지형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덕분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넓어진 느낌이랄까요. 세상 구석구석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자연현상,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뉴스 속 기후 이야기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nbsp; 읽는 내내 지적 호기심이 채워지는 기분 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47/cover150/k44213886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94781</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태주 시인의 컬러링북 -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장미 에디션) - 시인의 그림에 색을 입히다, 나태주 그림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283178</link><pubDate>Mon, 18 May 2026 0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283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251&TPaperId=17283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1/26/coveroff/k0821372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251&TPaperId=17283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장미 에디션) - 시인의 그림에 색을 입히다, 나태주 그림 컬러링북</a><br/>나태주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나태주 시인의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꽃인거 같아요. 짧지만 오래 마음에 남는 그의 시에는 늘 작고 여린 존재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지요. 그래서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는 나태주 시인이 직접 쓰고 그린 컬러링북이라는 점이 관심이 가더라구요. 바쁘고 복잡한 하루 속에서 꽃 그림에 색을 채우다 보면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표지부터 포근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페이지를 넘길수록 머문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처럼 마음이 쉽게 지치는 시기에 조용한 쉼표 같은 책이에요.<br>시인의 그림에 색을 입히다 나태주 그림 컬러링북은 시인의 짧은 글과 직접 그린 꽃 그림 39편이 담겨 있어요. 시인의 문장과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작은 시집 이에요. 작가가 독자들에게 에서 '시 가운데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라는 문장이 마음에 드네요. 그림을 바라보다 보면&nbsp; 채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를 읽게 되네요. 또 시를 읽다&nbsp; 다시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게 되거든요.&nbsp;<br>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지치고 숨고 싶은 순간이 있잖아요. 잠시 쉬어갈 공간이 필요할때 색연필을 들고 꽃잎 하나하나에 색을 칠하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도 조금씩 잔잔해지고 마음도 차분해져요. 덕분에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저 꽃처럼 가만히 곁에 머물며 괜찮다고 말해주는 느낌이었어요. 마음속에도 작은 꽃 하나가 조용히 피어난 기분이었어요.<br>마음이 지친 사람, 잠시 쉬어가고 싶은 사람, 복잡한 생각 때문에 머리가 가득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시를 좋아하는 분은 물론이고, 평소 컬러링북을 좋아하는 분들,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분에게도 좋을 듯해요. 또혼자 조용히 보내는 밤에 한 장씩 펼쳐보아도 좋고, 누군가에게 따뜻한 선물로 건네기에도 참 좋은 책이에요.&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1/26/cover150/k0821372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12618</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 - [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271018</link><pubDate>Mon, 11 May 2026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2710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63&TPaperId=172710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3/coveroff/k0021381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63&TPaperId=172710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a><br/>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nbsp;<br>요즘 아이들에게&nbsp; 문해력이 강조 되는데요. 단순히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똑똑한 초등신문4』 에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이 책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구성에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도록 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 경제, 사회, 세계, 과학, 환경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배경지식을 넓히기에도 좋아요. 짧은 기사 형식이라 틈날 때마다 부담 없이 읽기 좋았어요.최근에 화제가 되었던 다양한 기사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간추린 기사 형식 인데요. 기사 하나를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경지식, 내용 정리, 어휘풀이, 질문 활동까지 이어져 아이 스스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더라고요. 특히 비판적 문해력 키우기는 단순 정답 찾기가 아니라 왜? 라는 고민하게 만들어요.&nbsp;<br><br>아이가 먼저 책에 관심을 보이길래 읽고 싶은 기사를 읽어 보라 했는데요. 얼마 전 고흥우주항공축제에 다녀온 경험 때문인지 가장 먼저 펼친 기사가 “누리호가 새로운 K-우주 개발 역사를 썼어요!”였어요. 직접 보고 왔던 누리호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 짧은 기사 안에서우리나라 우주산업 기술에 대해 생각하는걸 보며 이 책의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뒤에 신문 어휘수록 정리는 책을 다 읽은 후 어휘 체크용으로도 좋을것 같아요.&nbsp;이 책은 기사 읽기가 낯선 초등학생이나 비문학 독해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고 관심 있는 주제부터 골라 읽을 수 있어서 독서 부담도 적어요.&nbsp;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생각하는 힘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이에요. 그리고 세상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는 책이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3/cover150/k0021381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0385</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류학적오답연구 - [인류학적 오답 연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263026</link><pubDate>Thu, 07 May 2026 17: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263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63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off/k98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63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류학적 오답 연구</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제목부터가 독특한 책 이네요. 평소 역사나 인문학 책을 좋아하지만 대부분은 인류의 위대한 문명이나 인간의 발전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데요.&nbsp; 평소 역사나 인문학 책을 좋아하지만 대부분은 인류의 위대한 문명이나 인간의 발전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데요.&nbsp; 이 책은 인류의 역사를 오답의 기록으로 바라본다는 점이&nbsp; 다르네요.&nbsp; 처음 책을 펼쳤을 때 느낀 분위기는 다크한 다큐멘터리 같아요. 무겁고 잔혹한 이야기를 다루지만 어렵지 않은 문체 덕분에 나도 모르게 몰입하며 읽게 되더라구요. 작가가 유튜브 채널&lt;다크모드&gt;를 운영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라 그런지 유튜브를 보는 듯해요. 한 챕터씩 읽다 보면 어느새 다음 이야기를 넘기게 되는 숏츠 같아요.<br>이 책은 형벌, 감옥, 완전범죄, 전쟁 무기라는 네 가지 주제로 이야기 하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잔인한 사건들을 소개되서 음.. 하고 읽다보면 단순히 사건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비극으로 이어졌는지를 쓰여 있어요. 예를 들어 고대의 기괴한 형벌은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권력을 과시하기 위한 장치였구요. 완벽한 통제를 꿈꾸며 만든 감옥은 오히려 더 큰 비인간성을 드러내구요. 거대한 제국이나 천재라 불린 사람도 결국 오만과 착각에서 무너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그 흐름이 묘하게 지금과도 틀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네요. 책 속 사례들은 오래전 이야기인데도 지금도 사회 곳곳에서 비슷한 판단 착오와 극단적인 선택들이 반복되고 있으니까요.&nbsp; 무섭고 어두운 이야기인데도 끝까지 읽게 되는 이유는 결국 '지금의 우리는?"이라는 질문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역사, 심리, 사회 문제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150/k98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184</link></image></item><item><author>루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각을 적축하다? - [생각은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259801</link><pubDate>Wed, 06 May 2026 0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676165/172598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35&TPaperId=172598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70/coveroff/k6021376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35&TPaperId=172598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은행</a><br/>김태라 지음, 고담 그림 / 현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br>『생각은행』 쓸데없는 생각을 맡기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다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솔깃하면서도 어딘가 불편하네요. 이 책은 가벼운 상상에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과 교육 환경을 비추는 거울처럼 다가왔어요.<br>이야기는 학군지의 평범한 학생 하라가 생각은행을 알게 되면서 시작돼요. 놀고 싶은 마음, 쉬고 싶은 마음 같은 쓸데없는 생각을 맡기면 성적이 오른다는 말에 하라는 자신의 감정을 저축하게 돼요. 그 결과 성적은 눈에 띄게 오르고 어른들의 칭찬도 이어졌어요. 하지만 그 대가로 하라는 점점 웃음을 잃고 자신의 감정과 멀어지기 시작했어요. 결국 생각은행에 빚을 지고 생각 신용불량자가 된 하라는 잃어버린 생각을 되찾기 위한 과정을 겪게 돼요.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요. 공부에 전념해서 성적이 올랐지만 기쁘지 않고 공허하다는표현이 나오는데요. 공부만을 위해 감정을 밀어낸 결과가 성공이 아니라 공허함이라는 점이 짠하더라구요. 특히 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려 할수록 더 커지는 장면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감정 이잖아요. 놀고 싶은 마음 자체가 보석처럼 빛난다는 문장은 우리가 잊고 있던 감정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네요.<br>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지금의 현실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가 효율성과 성과를 위해&nbsp; 잊은건 없는지 이렇게 감정을 정리하는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인지요. 이 책은&nbsp; 우리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다시 돌아 보게 하네요. 아이가 웃고 있는지 스스로의 마음을 잘 느끼고 있는지요.&nbsp; 생각은행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질문을 하는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70/cover150/k6021376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2700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