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로 시작하기, 시간적기, 장소 적기, 성별 구별하기 등등등...
많은 요령들을 습득하더라도 800에서 방황하던 이에게 900으로의 점프를 가능하게 한
책입니다. 책을 더럽게 쓰는 터라;; 두권째인데요;;
요령만으로 점수를 얻음에서 벽에 부딪히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책입니다.
처음 600을 뚫을땐 스타트!
그리고 파랭이와 빨갱이로 800을!
그리고 실전으로 900을 향해서 달려 나가야죠~ 이게 토익의 정석!
교육사회로 김신일 교수를 접했던 터라,
그의 명쾌한 구술법이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이 책도 그러하네요. 황정규 교수의 구술법도 좋구요.
입문자로서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하시기에는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