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티처 - 제2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서수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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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선생님‘

대학교 어학당의 계약직 강사들의 이야기인데요. 살아 남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 벼랑 끝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고군분투하는 사람. 끝내 살아 남으려 버텨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가슴 먹먹한 이야기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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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 CEO - 직관의 오류를 깨뜨리는 심리의 모든 것
유정식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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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경영은 심리다‘

인간의 편향들에 대해서 잘 정리된 책인데 처음 읽었을 때의 그 찌릿찌릿함이 기억나는군요. 다시 읽어봐도 명저입니다. 선물하려고 했는데 절판이라니.... 저만 그런가요? ㅠㅠ
할 수 없이 다른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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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사회의 기술 혁명
윤혜식 지음 / 미디어샘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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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는 단순한 IT기술이 아니다.‘

˝4차 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비즈니스에 활용하는데 가장 최적화되어 있는 플랫폼이다.˝

단순히 저장공간으로만 생각했던 클라우드의 세계를 맛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알면 알수록 신세계를 보게 되는데요. 미래가 어느새 내 옆에 와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이제는 미래에 떠밀려가지 않고 이끌어가는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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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흑역사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톰 필립스 지음, 홍한결 옮김 / 윌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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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흑역사

이 책은 역사에 대한 책이자 인간의 착각과 실패에 대한 책입니다. 인간은 우주로 사람을 보냈다가 귀환시킬 수 있을 정도로 진화했지만 여전히 옛날 애인에게는 한심한 문자를 보내고 있는데요. 진화의 과정이 영리함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또한 진화의 목표가 먼 후손의 평안과 안녕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에 이익이 되는 특성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인간의 역사는 멀리서 봤을 때는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했지만 가까이서 봤을 때는 바보짓 투성이의 연속입니다. 이 책은 인간들의 멍청하고도 어이없는 행동들을 위트있게 서사하는군요. 새로운 지식들이 마구마구 충전되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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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 그들은 왜 칼 대신 책을 들었나 서가명강 시리즈 14
박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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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세계가 두려워하는(?) 일본을 유독 한국은 무시한다고 합니다. 35년간 우리를 식민지배했던 경험이 그런 불편함을 가져다 주었지요. 하지만 어느 나라보다도 일본을 잘 알아야 합니다. 다시는 식민지배의 비극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요.

일본을 잘 알기 위해서는 메이지 유신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메이지유신은 서구문명이 아닌 곳에서 유일하게 근대화를 이룬, 나아가 세계대전까지 일으킨 일본을 만든 뼈대이기 때문이죠.

이 책은 그 메이지유신이 일어날 시기의 시대상황과 메이지유신의 주역들을 이야기합니다. 요시다 쇼인, 사카모토 료마, 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치가 그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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