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의 공식, 프렙! - 에세이부터 보고서까지 논리적인 구조로 완성하는 글쓰기 비법
임재춘 지음 / 반니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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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개인의 성공에 필수적인 능력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글쓰기를 잘 하고 싶어 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쓰기의 공식‘에 의하면 ‘구조는 프렙으로, 문장은 짧게‘ 라는 주문을 따라 해보세요.

프렙(PREP)이란 다음을 뜻합니다.

Point ---> 핵심 내용에
Reason1 Reason2 ---> 근거를 대고
Example1 Example2 Example3 ---> 예시를 대고
Point ---> 다시 강조하라!

평소에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우선 ‘프렙‘의 구조로 ‘단문‘으로 글쓰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프렙 #PREP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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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

슬픈 일이지요. 그것은 애착관계에 장애가 있기 때문입니다. ‘애착‘은 제2의 유전자라 불리는, 어쩌면 유전자보다 더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데요. ‘애착‘은 생후부터 유년시절 사이에 특정한 사람과 맺는 정서적 유대를 말합니다.

그렇게 유년시절에 형성된 애착은 사람의 심리와 행동을 지배하여 우리의 생활방식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연예, 육아에까지 미치는데요. 말그대로 사람의 인생 전반을 좌지우지하게 됩니다. 내가 어떤 상처를 가지고 있는지는 애착관계에 달려있는거지요.

자신의 애착관계를 돌아보는 것으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어째서 그렇게 했는지? 어떻게 해야 개선되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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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가 있어야 성공한다 - 4.0시대 성공하는 직장인 필수교과서
정학범.김수희 지음 / 책속에지혜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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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가 있어야 성공한다‘

사이다를 원샷으로 마신 청량감을 주는 제목입니다. ‘그럼! 그럼!‘ 고개를 주억거리며 책을 집어드는데요.

40대 중반까지 사회생활을 하며 수많은 직원들을 보며 느끼는게 있습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인사‘를 잘한다는 거죠. 물론 인사를 잘한다고 해서 모두 일을 잘하진 않습니다. 마치 책을 많이 산다고 해서 책을 많이 읽는게 아니듯이 말이죠. 하지만 우리는 사놓은 책에서 읽지 않겠습니까? ^^

인사를 잘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인사를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상대에게 고개를 숙이는 행위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그 사람의 ‘태도‘를 보여주는 행위인데요. 태도는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한 3요소인 지식, 기술, 태도 중 한 가지입니다. 이 중 ‘지식‘과 ‘기술‘에 대한 교육은 학교와 직장에서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데요. 정작 ‘태도‘에 대한 교육은 현실적으로 녹록치 않은 것 같습니다. 막상 태도에 대한 교육을 생각하자니 어유 ‘꼰대담론‘이 머리 속을 부유하는군요. 여러모로 세대가 변할수록 함께 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이런 나이브한 생각에 일침을 가해줍니다. 밀레니얼세대나 꼰대담론이건 간에 기업에 있어서는 직원들의 능력 중 ‘인성‘이 가장 중요한 것이 사실이거던요.

왜 인성이 중요할까요? 점점 더 시스템이 네트워킹되고 고도화되는 업무환경입니다. 앞으로의 기업성과는 천재 한 개인의 능력보다는 협업과 집단지성에 좌우될 수 밖에 없지요. 협업과 집단지성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인성‘이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인성교육은 꼰대담론에 밀려 소극적으로 대처해서는 안되는 사안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싸가지‘(4가지)는 싹수의 방언인 ‘싸가지‘와 ‘인의예지‘의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군요. 이 책에 담겨 있는 여러가지 사례들을 보며 조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을 습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취준생, 신입사원은 물론 기존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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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공부 - 삶의 고비마다 나를 지켜내는
이철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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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실히 아는 것‘

인생에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100년 인생 중 이제 막 절반의 시기를 지나는 시기인데요. 이런 인생역정을 느끼면서 나의 내리막은 어떤 때였는지를 돌아봅니다. 인생의 목표가 없다거나 있더라도 꾸준하지 못할 때, 내 앞의 전망이 불투명해 보일 때, 사람과 조직에 대한 회의가 들 때이더군요.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지 못하면 다시금 위기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같은 위기를 반복하지 않는 힘과 지혜를 기르는 것이 바로 인생공부의 목적일텐데요. 저자는 바로 ‘논어와 한비자‘에서 인생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삶의 원리를 담고 있는 고전이기에 독자는 힘과 지혜를 찾을 수 있을것 같군요.

이 책은 논어와 한비자의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논어에서는 인간관계, 처세, 자기계발, 마음공부,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2부 한비자에서는 인간본성, 권력, 법, 리더십의 항목을 다루는데요. ‘논어‘와 ‘한비자‘는 모두 지금으로부터 2000년 이전의 책입니다. 수천년의 시공을 넘어 매 시대마다 검증에 검증의 거쳐 현대에까지 적용될 정도로 꾸준한 해석이 되어온다는 것, 그것이 바로 고전의 정의 아닐까요.

공자의 어록인 논어를 보겠습니다.
‘모두에게 인정받고 칭찬받으려 하지 마라‘ , 요즘의 심리학을 다룬 책, 특히 자존감을 다룬 책에서 나오는 내용인데요. 이미 공자가 2500여년 전에 한 말입니다.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하라‘ , 요즘 핫한 말이죠.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후생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후배들에게도 배울 것이 있습니다. 스펙자체도 제 떄와는 달라져서 사회의 발전에 따라 상향평준화되었고요. 내때는 이랬는데~ 하는 꼰대짓은 삼가야겠습니다.

공자도 후대의 칭송에 비하면 사회적 성공을 하지 못했지만 한비는 공자보다도 훨씬 비운의 인물입니다. 그의 법가사상은 중국의 전국시대를 통일하게 된 기초사상이 되는데요. 동양의 마키아벨리즘이지요. 개인적으로도 한비의 리더십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다만 결과가 만족스럽지는 않는데요. 그걸 알아내는 것이 스스로에게 부여한 숙제이기도 합니다.

공자와 한비의 어록을 읽고 나의 상황에 비춰 사유해보니 지금의 내리막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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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공부 - 내 삶의 기초를 다지는 인문학 공부법
윌리엄 암스트롱 지음, 윤지산.윤태준 옮김 / 유유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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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것에서 더 얻기 위한 방법‘

‘단단한 공부‘ 책을 집어듭니다. 단단한 공부란 무엇일까요? 쉽게 허물어지지 않는 단단한 토대를 쌓는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는 지침서인데요.

이 책에는 공부하면서 챙겨야 할 기본 사항, 공부에 필요한 도구의 설명과 그 중요성 강조, 공부하는 요령을 점검하고 요령있게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연습하는 법이 담겨 있습니다.
후덜덜하죠?

독서가 공부는 아니지만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독서가 빠지지 않는군요. 역시 독서!!의 위대함을 또 다시 경험합니다. 실천은 둘째치고라도 ‘독서‘ 그 자체의 활동만큼은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다고 자부하는데요.

저는 이책에서 독서의 새로운 단계를 보았습니다. 제가 여태 읽어왔던 독서방식을 돌아보게 되고 여기서 더 진일보할 수 있는 힌트를 얻었거던요. 또 다시 성장하게 됩니다. ㅠ_ㅠ 감격이에요.

더 나은 독서를 위해서 제가 얻은 깨달음을 공유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읽은 것은 기억하겠다는 각오로 읽어라 --> 이건 좀..어렵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결국 이 어렵다는 생각이 나의 한계가 아닐까요? 도전해보겠습니다.

둘째. 읽는 목표나 목적을 명확히 하라. --> 독서 중에 항시 염두에 둬야겠습니다.

셋째. 단어가 아닌 주제나 주장을 읽어라 --> 단어는 그저 상징일뿐 가치를 지니는 것은 사상이나 사유입니다. 그러니 단어보다는 단락에 집중해야겠습니다.

넷째. 한 눈에 많이 보는 연습을 하라 --> 별 생각이 없었는데요. 영어문장을 읽을 떄와 같은 맥락이란 걸 깨닫고 소름이 돋습니다.

다섯. 단락, 장 등을 요약하는 연습을 하라. --> 요약할 때는 자기만의 언어로 바꾸라고 합니다. 독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겠지만 더 나은 독서를 위해서라면....

‘읽은 것에서 더 얻기 위해서는 결국 기술이 필요합니다.‘

#단단한공부 #유유 #라이브러리딥 #회사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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