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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마케팅 - 100만 고객을 확보하는 특급 마케팅 노하우
이은지.황고운 지음 / 생각비행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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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은 날이 갈수록 PC환경보다 모바일환경에서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해가고 있는 시대이다. 조만간 덩치 큰 PC는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 대부분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컨텐츠 형태가 바로 '카드뉴스'이다.

이 책은 카드뉴스 마케팅이 왜 필요한지를 일깨워주고 카드뉴스 마케팅 입문자가 실제로 카드뉴스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해주며 고급기획자가 될수 있는 노하우는 물론 제작한 카드뉴스의 홍보방안까지 알려준다.한마디로 카드뉴스 마케팅의 모든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 그렇다면 카드뉴스란 무엇인가? '카드뉴스'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간결한 텍스트와 여러장의 이미지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압축해서 전달하는 컨텐츠형태를 말한다. 블로그나 웹툰,영상으로 효과적인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제작자의 재능을 필수로 원한다고 한다면 카드뉴스는 다소 무난한 '편집능력'을 필요로 한다.

카드뉴스의 종류는 크게 4가지가 있는데 나열형,스토리텔링형,나열형과 스토리텔링형의 복합형,웹툰형이 그것이다. 카드뉴스 마케팅에 막 입문한 사람들에게는 제작의 용이함이 우선시 되므로 나열형,복합형,스토리텔링형,웹툰형 순으로 도전하면 될것이다. 결국에 카드뉴스 제작에 좀더 실력이 쌓이면 스토리텔링형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기간에 많은 도달수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카드뉴스 마케팅의 특징인데, 그것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토리의 힘! 아니겠는가.

카드뉴스 마케팅은 비용이 적게 들어간다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에게는 필수불가결한 마케팅도구라고 생각한다. 최초 유포만 잘 해두면 스토리의 힘으로 공유에 공유를 거치면서 퍼져나가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마케팅포맷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카드뉴스지만 무엇보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컨텐츠, 그 자체의 '힘'이라고 할수 있겠다.

카드뉴스라는 형식은 예쁘게 잘 포장된 선물꾸러미에 불과하다. 선물을 받은 사람의 감동의 여부는 예쁜 포장지가 아니라 포장지 안에 든 선물의 내용이 무엇인가에 따라 달려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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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16-11-29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드뉴스 마케팅은 처음 듣네요. 소개 감사합니다~ㅎ

자강 2016-11-29 12:03   좋아요 0 | URL
요새 유행하는 효과적인 마케팅방법이라고 하더군요~
 
로마인 이야기 2 - 한니발 전쟁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2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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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2는 카르타고와 로마간의 130여년간의 전쟁인 포에니 전쟁을 다룬다. 이떄의 로마는 북쪽으로는 루비콘강을 남쪽으로는 메시나해협까지로 해서 이제 겨우 이탈리아 본토를 통일한 상태에 불과하다. 평화를 사랑하는 로마인답게 항복한 상대를 절멸시키지 않고 같은 로마인으로 대우를 해줌으로 로마연합을 이룬 상황이다.

이에 반해 카르타고의 위세는 어떨까? 이베리아 반도와 아프리카 북부해안 전부와 갈리아의 일부지역은 물론 지중해에 위치한 대부분의 섬들이 카르타고의 세력하에 놓여있다. 육상전에 그럭저럭 강한 로마였다면 해상전에는 단연코 압도적인 카르타고의 세상이었다. 당시의 지중해를 지배하는 카르타고와 로마의 국력차이는 '카르타고의 허락없이는 바닷물로 손도 씻지 못할 정도'로 표현이 될 정도였다.

이런 크나큰 국력차이에도 불구하고 포에니 전쟁이 발발하게 되는데 그 시작은 우연에 불과했다. 장화처럼 생긴 이탈리아 반도의 장화부리에 차일듯한 형세로 위치한 섬이 바로 시칠리아 섬인데, 바로 이 시칠리아 섬에서 세력을 떨치고 있는 '메시나'가 시칠리아의 최강국인 시라쿠사(지금의 시러큐스)의 공격에 로마가 원군으로 참전하게 되면서 지중해는 130여년간의 포에니 전쟁의 포화속으로 빠져든 것이다.

로마인 이야기는 시오노 나나미가 말하기로 역사를 바라보는 2가지 관점 중 '과정'으로서의 '역사'가 잘 드러나 있다. 고등학교 교과에서 나와있듯이 이미 알고 있는 몇줄짜리 결과보다  로마인 이야기2와 함께 지중해의 패권국가인 카르타고를 열세인 로마가 어떻게 이겨나가는가의 실감나는 과정을 함께 해보지 않겠는가? 결과야 어쨌든간에 이런 사소한 우연의 시작이 지중해의 지배자인 카르타고를 멸망시키고 로마가 향후 1000여년간 세계패권을 장악할 기틀을 만들었다는 '과정'이 주목할 점이다.

또한 이 포에니 전쟁에서는 인류가 배출한 수많은 전략가, 장군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영웅이 무려 두명이나 등장한다. 그것도 카르타고,로마 각각에서 말이다. 그들은 바로 이름만 들어도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한니발'(카르타고)과 '스키피오'(로마)가 아니겠는가.

특히 이탈리아 본국으로 쳐들어가 전 로마인을 벌벌 떨게한 '한니발'은 코끼리부대를 이끌고 알프스를 횡단했는데 이것은 2000년 후에 프랑스의 초대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에 의해서 그대로 재현된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다. 반복되는 역사속에 숨겨진 과정을 잘 이해하는 자만의 승리의 여신에게 축복을 받는 건 필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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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
유시민 지음, 정훈이 그림 / 생각의길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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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

표현의 사전적 의미는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언어나 몸짓따위의 형상으로 드러내어 나타냄을 뜻하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이 표현에도 기술이 있단다.  올커니~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지 않는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멋진 표현으로 독자나 좌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상상을 다들 한번쯤은 해보았을 터 그렇다면 과연 사람들이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기 <동물농장>,<1984>의 조지 오웰이 말한 글을 쓰는 이유 4가지를 알아보자 
첫째는 자랑하기 위해 둘째는 예술적 열정때문에 셋째는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어서이며 넷째는 정치적 목적이라고 한다.

이 중 작가 유시민은 "정치적 목적" 이 가장 큰 글쓰기 이유라고 한다. 그가 한때 정치인이라서가 아니다. 정치적 목적은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함을 뜻한다. 

그렇다면 이제 이 정치적 목적이라는 대승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유시민 작가가 말하는 표현의 기술을 배우러 가보자.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3가지가 갖추어 져야 한다.
적확한 표현을 쓸 수 있는 '문장기술'이 있어야하고 글을 쓸 가치가 있는 정보,생각,논리와 같은 '내용'이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독자의 감정에 이입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때 '문장기술'은 사람에 비유하면  큰 키,날씬함,S라인,V라인, 이쁨 같은 외모에 해당된다. 잘 아는 바와 같이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사귀기는 수월하지만 그 관계의 지속성을 외모하나만으로는 보장할 수 없듯이 뛰어난 문장기술이 책을 펴든 독자로 하여금 책을 선택할 수는 있게 해주지만 몰입을 하게 해주진 못한다. 또한 글의 내용이 독자에게 가치가 있으려면 많은 독서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축적하고 사고를 키워야 하겠다. 

문장기술을 향상시키고 독자가 깜짝 놀랄 만한 내용으로  준비하더라도 독자가 '감정이입'이 되질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어쩌라고?"하는 저자와 독자와의 괴리감이 생긴다면 글을 잘 쓰지 못한 것이 된다. 즉, '역지사지' 할 수 있는 능력이 관건이다.

부단히 노력해서 앞으로 나의 글을 읽는 독자들도 나의 글을 읽으면 함께 기쁘하고 슬퍼하고 분노하고 즐거워 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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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으로 리드하라 -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개정증보판)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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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의 다른 저서 '생각하는 인문학'에서 받았던 정신적 쇼크가 되살아면서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가 성난 파도처럼 휘몰아쳐 온다. 독서에 대한 권태기를 떨쳐내기 위해 선택한 나의 판단이 틀리지 않은 셈이다. 이 열정이 3개월 정도는 유지되지 않을까?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존 스튜어트 밀의 사례를 들면서 인문고전 독서의 중요성과 당위성으로 책은 시작한다. 인류가 낳은 위대한 물리학자라 불리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어떤 사람인지는 다들 비슷한 수준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에 상대성이론을 발표했었고, 상대성이론은 일반 상대성이론과 특수 상대성이론으로 나뉘고 그 중 특수 상대성이론은 블랙홀을 설명하는 이론이며 , 또한 그 이론은 원자폭탄을 만든 맨하탄 프로젝트의 시초가 되기도 했다." 

음... 하면서 과거 학생때를 돌이켜 보면 선생님이 대략 이정도 수준으로 말씀하셨고, "아인슈타인도 어린시절에는 공부를 하도 못해서 퇴학당하기도 했었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이런 훌륭한 과학자가 되었으니 너희도 열심히 해라" 정도가 기억이 나더라.

실제로 아인슈타인은 중학교 때 무쓸모스러운 기억력과 산만함, 그리고 불성실한 태도로 유명했다고 한다. 오죽하면 교사들이 이런 저주를 퍼붓기도 했다는거다. "너는 너무도 형편없는 사람이라 장차 커서는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 할 것이다" 차마 교사로서 할 말이 아니지만 어쨌거나 아인슈타인의 문제적과거를 방증하는 일례이다. 결국 고등학교때 퇴학을 당하고, 대입시험에 낙방하고, 다시 고등학교로 들어갔다고 한다. 고생끝에 겨우 대학에 입학해서 졸업한 뒤에는 그저 그런 학점과 졸업논문으로 취업도 제대로 못했었다고 한다.

그랬던 아인슈타인이 그저 "우리 아이가 변했어요" 프로그램 수준의 변화가 아니라 환골탈태와 같은 경지에 도달하고 인류가 사라질 때까지 길이길이 남을 업적을 만든 원인을 이지성 작가는 '인문고전독서'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한다.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적 미술가, 과학자, 사상가, 기술자로 불리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30세까지는 그저그런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랬던 그가 36세때 '라틴어'를 독학하면서까지 인문고전을 원서로 탐독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의 명성과 업적은 아인슈타인과 마찬가지로 인류가 멸할 때까지 함께 할 것은 누구나도 예측가능한 사실이다. 

<자유론>의 저자 , 존 스튜어트 밀. 이분 또한 앞서의 두 분에 못지 않는 위대한 업적을 남겼으나 지극히 평범한 재능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버지인 제임스의 특수한 교육으로 인해 철학,정치학,경제학,논리학,윤리학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저술활동을 한 천재 중 천재였다. 


이지성 작가는 책의 서두에서부터 앞서의 3명의 사례로 '인문고전독서'의 중요성과 당위성의 설파로 시작하는데 나는 서두부터 이지성 작가의 주장에 흠뻑 매료되고 말았다. 

그런데 이런 실증적 사례가 단지 이들 3명뿐이었을까? 책 전반에 걸쳐 수십명의 우리가 잘 아는 사람들이 위인들과 가문,단체들이 등장한다. 

단체의 사례를 들어보자.
지금까지도 세계부호 1위를 차지하는 록펠러가 설립한 시카고 대학은 소문난 삼류학교였다.
그랬던 시카고 대학이 인문고전 독서교육의 광신도라 할 수 있는 로버트 허친스가 5대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노벨상 수상자들의 왕국이 된다. 허친스 총장은 어떤 교육을 시켰을까? 세계의 위대한 고전 100권을 달달 외울 정도가 되어야 졸업이 가능하다는 이른바 '시카고플랜'이라는 교육정책을 펼쳤기 때문이다. 

"지식은 인간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삶의 근본적인 변화는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지혜가 있을 때 생겨난다. 그 지혜를 갖기 위해서는 인문고전 독서를 통한 사색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지성 작가의 결론은 이같이 정리할 수 있겠다.

무수히 많은 사례를 보면 연신 고개가 끄덕여지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데 미국, 선진국 좋아하는 우리나라가 왜 이런건 따라하지 않는지 어리둥절 했지만 그 이유도 적시되어 있어서 이내 우울해지기도 했다.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개개인들이 인문고전 독서를 시작하는 것으로 변화의 단초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지성 작가같은 수준에서 이렇게 저서활동이나 강의, 봉사활동을 하다보면 사회기류가 서서히 모여서 트렌드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이 책의 첨부되어 있는 부록이 또한 알짜배기의 내용이다. 왜냐하면 이같이 인문고전을 읽고 싶은 동기가 간절한데 도대체 무엇부터 읽어야 할지 헤매기 마련일텐데 부록에는 년차별로 , 성인과 청소년별로 인문고전 리스트를 준비해놓은게 아닌가. 책을 읽는 내내 머리와 무릎을 치다가 마지막으로 또 한번 세게 머리를 탁 치면서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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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 - 30년 원칙 영업으로 신입사원에서 IBM 부사장에 오르기까지
이장석 지음 / 다산3.0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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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취직 자체가 목표였던 나로선 가장 많은 수요가 있던 '영업직'을 본의아니게 선택하게 되었다. 나는 이른바 '공대출신'으로 영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하루하루가 엄청난 스트레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어찌하랴. 이것을 하지 않으면 실패자가 되어 고향에 내려가야 하는데 말이다.
무조건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시작해야 했던 '영업'

지난 15년간 나는 영업을 하면서 결혼도 하고 가정을 이루었다 아마 당분간 영업을 계속 할 것이며 지금의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영업을 해나갈 것이다.

영업과 관련된 책을 보면 마치 자기계발서를 보는 듯 하다. 내가 봐왔던 수십권의 자기계발서와 같은 맥락이다. 가장 좋아하는 영업책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판매의 원리>1,2권인데, 초보는 약간 어려울 수 있다.

이 책 <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는 쉽게 읽을만해서 초보영업자에게 권할만 하다.
영업30년으로 IBM부사장직에 오른 저자의 이야기니 만치 동기부여 및 신뢰도는 충분히 담보해줄듯 하다.

모든 영업은 '고객'과 '시장'으로 귀결된다
'알래스카에서 냉장고를 팔 수 있어야 진짜 영업자다" 라는 말은 굳이 영업에 몸담고 있지 않아도 들어봄직한 영업의 본질을 설명해주는 사례다. 이 말은 고객의 니즈를 고려하지 않은 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품을 팔아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자매품으로 "아프리카에서 신발을 팔수 있어야 진짜 영업자다" 도 들어봤을것이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영업의 본질은 고객의 니즈시장의 규모라고 한다.

위의 사레가 너무나 극단적인 경우이다 보니 다소 공격을 받을 소지가 많지만 중요한 것은 영업의 성공요인은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느냐와 못하느냐에 따라 달려 잇다고 본다.

영업을 잘하려면 '소통'을 잘해야 한다.
영업의 시작은 '상대방(고객)의 니즈'를 읽는 것에서 시작한다.
상대방의 표정, 메시지, 동작, 단어에서 읽을 수 있다. 이런 것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그러려면 '잘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들어야' 한다
영업초보들이 간과하는 것은 '말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인데 잘못된 선입관이라 할 수 있다.
'술'과 '신뢰'를 혼동하지 마라
'영업=술'이라는 생각은 사회의, 자신의 잘못된 선입관이다.
술은 인간관계를 단기간에 가깝게 만드는 매개체의 역할은 충분히 한다. 하지만 그에 따른 댓가가 크기 마련이더라. 비용이던 뭐던간에, 시간이 다소 걸릴지라도 정석이 중요한것 같다.
나같이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대안이지만 이것이 정석인것 같다. '고객의 니즈'파악과 해결책의 제시말이다.

영업자 한사람이 회사를 망하게 할 수도 있다.
영업15년차인 내가 이것 하나만큼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영업자가 회사를 먹여 살릴 만큼 슈퍼매출을 만드는 일은 어려울 수 있어도 회사를 망하게 하는 일은 너무나 손쉬운 일이다. 그래서 나는 영업자에 필요한 자질 2가지를 말하라고 하면 integrity(진실성)을 가장 우선시 해야 다음으로는 insight(통찰력)이라고 생각한다.

integrity가 결여되어 있다면 회사의 자산을 아무생각없이 축내거나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고 할 것이다. insight가 결여되어 있다면 고객의 니즈파악에 실패해서 결국 경쟁에서 밀려날 것이다. 이런 영업자가 있다면 그 회사는 급격하게 쇠락할 것은 자명해 보인다. 영업자의 소통능력은 integrity와 insight 다음에 필요한 자질이다.

고객의 진짜 속내를 놓치지 마라.
경험상 고객은 처한 상황상 거절의 이유를 직접적으로 설명해주지 않는다. 또는 제안의 검토과정에 대해서도 직접적으로 설명해줄 수가 없다. 애둘러서 이야기해 주는것이 최대한의 배려이기조차 하다. 그 포인트를 , 그 미묘한 차이를 영업자는 캐치할수 있어야 한다. 집중해서 들어야 하고 좀더 많이 이야기 하게 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insight다.


하지 말아야 할 영업은 과감히 버려라
이미 기울어진 비지니스, 그리고 결과가 뻔히 보이는 비지니스를 영업자 개인이 '자기희망'에 따라 이길 것으로 잘못 예측하고, 리더는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경우는 재무적 손실 뿐만 아니라 신뢰의 손실을 부르기도 한다.

이말이 이해가 되는가? 쉽지 않을것이다. 기억해야 할 것은 영업이란 영업자개인의 희망사항이어서는 안된다. 이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고객은 어떤 경우라도 지켜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큰 비지니스 기회일지라도 아닌 것은 아니다. 버릴 줄 아는 것이 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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