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arosnah님의 서재 (arosnah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40713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4 Oct 2026 08:50: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arosnah</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240713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arosnah</description></image><item><author>arosnah</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려움을 확신으로 바꾼 시간, 『경매 유치권 이렇게 쉬웠어?』를 읽고 - [부동산 전문 변호사의 경매 유치권 이렇게 쉬웠어? - 부동산 경매 상위 1%만 아는 유치권의 비밀을 공개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407134/17455740</link><pubDate>Mon, 17 Aug 2026 15: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407134/174557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390&TPaperId=174557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7/coveroff/k9621303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390&TPaperId=174557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 전문 변호사의 경매 유치권 이렇게 쉬웠어? - 부동산 경매 상위 1%만 아는 유치권의 비밀을 공개한다!</a><br/>이시훈(Law빈훗) 지음, 송희창(송사무장) 감수 / 지혜로 / 2026년 07월<br/></td></tr></table><br/>경매 정보지 비고란에 붉은 글씨로 적힌 ‘유치권 신고 있음’이라는 문구는 늘 거대한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복잡한 권리관계와 낙찰 후 명도 과정에서 겪을 끝없는 법적 분쟁에 대한 공포감 때문에, 유치권 물건은 아예 검토조차 하지 않고 넘기곤 했습니다.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가져왔던 막연한 두려움이 얼마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인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수백 건의 분쟁을 해결해 온 변호사인 저자는 대중이 느끼는 회피 심리야말로 상위 1% 투자자에게는 거대한 수익의 기회가 된다는 명쾌한 역발상을 보여줍니다. 남들이 무서워서 입찰조차 못 하고 유찰을 거듭하는 동안 낙찰가는 하염없이 떨어지고, 그 속에 숨겨진 ‘가짜 유치권’의 실체를 가려내는 사람만이 남다른 차익을 거머쥔다는 사실은 경매를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특히 유치권을 난해한 법률 문제가 아니라 성립요건의 허점을 찾아내는 명확한 공식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수막만 걸려 있을 뿐 실제 점유가 중단된 허점, 공사대금 채권의 3년 단기소멸시효, 토지와 건물 간 견련성 부족 등 법적 요건을 하나씩 대입해보며 ‘유치권도 결국 허점이 많은 권리이구나’ 하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대출 시 작성된 포기각서 한 장으로 고액의 유치권이 소멸하거나 12억 원의 유치권을 0원으로 만든 실제 사례들을 접하며 권리분석에 대한 안목이 곧 돈이라는 점을 체감했습니다.인도명령과 형사고소 등 법적·심리적 압박 수단을 활용해 명도 주도권을 잡는 실전 기술을 보며, 유치권 투자는 무작정 싸우는 게 아니라 치밀한 전략과 법적 정당성을 바탕으로 협상을 이끌어내는 정교한 게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책을 덮으며 마음에 깊이 남은 문장은 "실행하는 1%가 가장 큰 수익을 얻는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위험해 보이는 물건 뒤에는 대중의 공포가 만든 거대한 프리미엄이 숨어 있습니다.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눈만 갖춘다면 유치권은 기피 대상이 아니라 가장 확실한 수익의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체감했습니다. 남들과 똑같은 안전지대를 벗어나 틈새 시장을 공략하고 싶은 모든 투자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7/cover150/k9621303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7071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