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밀리언셀러 클럽 - 한국편 9
최혁곤 지음 / 황금가지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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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가의 책이 이렇게 재밌을수도 있나 싶을 정도로 손에서 놓지 않고 읽었다.
얼마전 국내 작가 작품에서 실망을 크게 한터라
기대를 안하고 읽었는데 월척을 건진 느낌이다
내가 이런 장르를 재밌게 읽는 편이라( 쫒고 쫒기는)
더 재밌게 봤는지도 모르겠다.
혁곤님의 책 더 찾아봐야 겠다

이런 맛에 책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다
재밌는 스토리와 감동을 느낄수도 있고
때론 코끝이 찡하고 가슴 묵직해지는 그런 기분
마음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울림
살면서 놓치고 있는것들을 가르쳐주기도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놓을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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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목격자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20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임경자 옮김 / 해문출판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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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님 책 읽으면서 이렇게 재미없어 보긴
처음이다. 뭐 그냥 좀 시시한 느낌.
대충 범인이 누구인지도 감도오고
좀 치밀한 맛이 없었다.
다른 작품을 기대하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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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는 좀 지났지만 이제라도 쬐금이라도
여운이 남았을때 적어보자는 생각에 끄적여 본다

배에서 낚시중 뭔지 모를 하얀 안개가 지나간후
남자는 몸이 하루에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한다
줄어드는건 몸뿐만이 아니다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의 사랑도 줄어든다. 비례해서 늘어나는건 짜증과 동정심이다
처음에야 가볍게 원인이 밝혀지거나 치료가 될줄 알았지만 그의 변화를 누구하나 시원하게 설명해주지 못한다. 단지 연구나 실험용으로만
생각해주는 정도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생활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아내와 딸과의 관계에 새로운 갈등이 시작 된다
일단 몸이 작아지다보니 아내와의 입맞 춤에 발뒤꿈치를 들고 딸과의 눈높이가 같아지게되고
나중에는 지하실에서 생활하며 거미에게 쫒기게
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는데
과연 계속 줄어들어드는 남자의 끝이 궁금하다면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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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의 야회 미스터리 박스 3
가노 료이치 지음, 한희선 옮김 / 이미지박스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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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가 울부짖는밤을 재밌게 읽었다
최혁곤의 B컷도 아주 재밌게 읽었다
그래서 난 하드보일드류의 소재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하라료의 내가 죽인 소녀와 이 책도
두 권다 다른 매력이 있다
이책은 두껍기도 하고 글자가 빼곡해서 읽기가 쉽지 않았다 중반부의 지루함도 좀 있었고 여러가지 동기도 부족하고.
킬러의 외로움 고독 정의 이런 부분의 묘사가 아주
훌륭했다. 그래서 아주 재밌게 읽었다고 하는 독자가
많은것 같다.

다음으로는 사와자키 탐정사무소의 와타나베
탐정도 만나고 싶고 서점대상 수상작인 골든슬럼버도 이 두권을 저울질 하고있다

책장에 읽어볼 책이 가득한것처럼 뿌듯한일도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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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7
나가오카 히로키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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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가 높은탓에 실망이컷던 작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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