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제국사 1469-1716
존 H. 엘리엇 지음, 김원중 옮김 / 까치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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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스페인에 국한됐지만, 근세 유럽의 왕국 행정이 어떻게 구성됐고, 운영됐는지 설명한 책이라 너무 좋았다. 이렇게 디테일하게 들어간 책들이 많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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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와 무정부주의 맑스레닌주의 총서 2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지음 / 어깨걸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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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신간 목록 훑어보다가 프루동 얼굴이 보여서 책소개를 살펴봤는데 이거 왠걸, 아직도 이런 분들이 계시네. 이즘을 빌려 자기 주장의 정당화 하기 이전에 학문적 토대부터 깔아놓으시길. 프루동 저작이 국내 얼마나 번역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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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namok@naver.com 2021-05-20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맑스가 생전에 가장 치열하게 수행했던 사상투쟁에서 가장 큰 축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프루동주의 비판인데, ‘아직도 이런 분이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건 맑스의 글을 원문으로 안 읽고 남들이 써놓은 맑스의 (왜곡된) 주장을 읽고 아무 말이나 떠드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본론이나 맑스엥겔스 저작선집에서 나온 프루동 비판에 대해 먼저 읽어보시고 그에 대해서 반박해보시길. ‘내가 그걸 왜 읽냐?‘ 또는 ‘난 그런 거 읽을 시간 없다‘ 라고 답하시고 싶다면 그냥 조용히 계시면 됩니다.

파파 2021-05-20 21:58   좋아요 1 | URL
두 사람이 치열하게 싸운 건 저도 압니다.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고 외친 맑스 눈에 ‘소규모 공동체 연합‘을 주장한 프루동은 분명 눈엣가시였겠죠. 그런데 전 프루동의 구상에 더 흥미를 느낍니다. 국내에 프루동의 이념이 거의 소개 되지 않은 상황에서 (프루동에 대한) 맑스의 비판만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행태에 불만을 제기한 겁니다. 근데 뭐 전 그런 의견도 제시하면 안 되나요? 당신이 뭔데요? 뭔데 그냥 조용히 계시라는 댓글이나 달고 계세요? 시끄럽게.
 
앞으로의 책방
기타다 히로미쓰 지음, 문희언 옮김 / 여름의숲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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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솔직히 우리나라의 독립책방 기획은 이 책에서 다 나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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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박스판 - 전7권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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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책값이 4만2천원이었는데, 1년 만에 만육천원이 올랐네... 와따 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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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가 버린 사람들 - 그들이 진보에 투표하지 않는 이유
데이비드 굿하트 지음, 김경락 옮김 / 원더박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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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브렉시트와 트럼프의 부상 모두 세계화에 대한 반발로 촉발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세계화는 어마어마한 부를 가져다주었지만, 모든 계급이 혜택을 받은 건 아니다. 따라서 심각한 부의 편중이 나타났다. 문제는 사람들이 잘못된 자본주의체제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공격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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