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수리수리님의 서재 (수리수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3 Nov 2026 02:33: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수리수리</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수리수리</description></image><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상한 과학책 : 세상의 원리 편 - [이상한 과학책 : 세상의 원리 편 - 몸속부터 우주까지 탐험하는 엉뚱한 과학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602181</link><pubDate>Fri, 30 Oct 2026 1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6021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916&TPaperId=176021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3/coveroff/k8721319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916&TPaperId=176021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과학책 : 세상의 원리 편 - 몸속부터 우주까지 탐험하는 엉뚱한 과학 여행</a><br/>김진우(은잡지) 지음, 최재천 감수 / 빅피시 / 2026년 10월<br/></td></tr></table><br/>과학은 호기심인데 우리가 현실속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느끼고 궁금해하고 찾아보려는 것이 과학을 좋아하는 첫 출발인 것 같다. 이책은 이상한과학책을 접하고 나서 그 뒤를 이은 후속편으로 과학적 원리에 대해서 더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전편인 이상한 과학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인지 이책도 너무 반가웠다. 작가님은 은잡지라는 유튜브채널을 운영하고 계신데 은잡지는 은근한 잡다한 지식을 줄임말로 다소 엉뚱하지만 한 번 쯤은 궁금해 했을 것 같은 과학적 지식을 재미있는 만화와 영상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채널이다. ​이 책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나 특정 물건의 작동 원리 같은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설명해주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계속해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호기심이 궁금증으로 이어지도록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게 도와주고 그런 과정속에서 과학적 배경지식도 풍부해진다.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한가지 주제로 4~5장 분량으로 되어있고 그 해당하는 궁금증들이 정말 사소하다면 사소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우리생활 속에서 한 번 쯤 은 궁금해봤거나 너무 일상적이라 호기심을 가져본 적도 없었던 주제들로 묶어져 있다.​과학은 계속해서 끊임없이 발전한다. 그 발전하는것은 인간의 지속적인 호기심과 궁금증,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 시리즈는 엉뚱한 과학책, 이상한 과학책, 이상한 과학책 원리 편으로 이제 3권째이다.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서 일상속에 무심코 지나쳐던 현상들에 대해서 혹은 아이가 궁금해서 부모님께 질문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못해주었던 과학적 지식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p.s 우리집 아이들은 역시 인체에 대한 궁금증에 가장 재미있어했다. 아이들의 불변의 진리인 주제인 똥과 방귀 이야기로 10분이상 이야기꽃을 피웠고, 엄마인 나는 모두가 잠든 밤에 갑자기 집안에서 이상한 딱 하는 소리가 나서 걱정스러웠는데 그것이 냉장고나 가전제품에서 나는 소리였고 그 원리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어 너무 좋았다. 역시 과학적인 호기심도 자기가 좋아하거나 겪은 현상들에 대해서 더 관심있게 느끼는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이 책속에 나오는 과학적인 내용들을 현실속에서 찾아보면서 지속적으로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 그러면 자연히 과학공부는 잘 하지 않을까라는 엄마의 생각은 어쩔 수 없나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3/cover150/k8721319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35312</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술로 읽는 스페인 - [예술로 읽는 스페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93778</link><pubDate>Mon, 26 Oct 2026 1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937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362&TPaperId=17593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4/coveroff/k322131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362&TPaperId=175937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술로 읽는 스페인</a><br/>백인필 지음 / 디이니셔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너무 너무 반가운 책! 여행, 유럽, 건축, 미술. 내가 다 좋아하는 주제들이다. 이 책은 나의 흥미있는 주제들의 종합선물세트같은 책이라 너무 반가웠다. 처음 제목과 표지를 보고는 스페인 건축과 미술에 관한 책인 줄 알았는데 그 주제에 대한 이야기 방식은 여행기처럼 보인다. 실제 작가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린 시절 책 속에서 마주한 벨라스케스의 &lt;시녀들&gt; 그림에 대한 동경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스페인으로 떠났다고 한다. 엄청난 용기인데 부럽기도 하다.그리고 스페인에서 8년을 보내고 귀국하여 지금은 미술사 강연자로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이 책은 도시별로 여행을 하듯이 씌여져있고 해당도시에서 볼 수 있는 미술, 역사를 서술하고 있어서 마치 건축과 미술을 중점으로 두고 여행을 하는 여행기같은 느낌이다. 여행기형식을 빌어서 스페인의 예술과 역사를 쉽게 풀어내어 쓰다보니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나처럼 스페인에 대한 큰 지식이 없는 이들도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나에게 스페인을 생각하면 에스파냐, 바로셀로나, 가우디 정도인데 그래서인지 그부분의 내용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특히 작가가 언급한 발레스케스의 시녀들이라는 작품은 다른 미술관련 서적에서도 본 적이 있고 벌거벗은 세계사 등과 같은 세계사관련 교양프로그램에서 매번 언급되는 작품이라 작품자체는 눈에 익은 편이었다.​이 책을 읽으면 스페인에 대해서 몰랐던 점들을 여행하듯이 알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고 정말 가독성있게 읽을 수 있어서 책읽는 기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특히 인상깊었던 부분은 격자의 위에 세운 평등, 에이샴플레 인데 바르셀로나에는 이미 백육십 년 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는 부분이다.바로셀로나의 신시가지 상징하는 에이샴플레.책 속의 사진을 보며 깜짝 놀랐다. 이 거대한 도시를 위에 내려다보면 이렇게 바둑판처럼 계획되어져 있다는 사실에 놀랍다. 그것도 최근에 만들어진 도시가 아니니 말이다. 네모난 레고블럭을 가지런히 줄을 맞춰 놓은 것 같은 모양의 한 가운데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정말 어떻게 보면 기괴하지만 너무 신비한 모습이다.실제로 정말 가고 싶은 유럽중 한 곳이  스페인인데 이책을 보며 대리만족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그리고 건축에 무뇌한 이라고 해도 아우디는 다 알지 않는가. 달리는 자동차 회사 이름이 아니라 건축가 아우디 말이다.정말 위대한 건축가 아우디...앞으로도 이름은 후세에 영원토록 남을 정도의 건축가 이자 예술가임을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파사드의 성가정조각은 예술적인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사람이 정말 설계하고 조각한 것인지...​그리고 이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lt;시녀들&gt; . 이 그림에 대해서는 미술사관련 한 책들과 방송에서 읽거나 들어본 적이 있다. 이렇게 그림 하나도 그냥 볼 때와 여러가지 분석적인 내용을 접하고 볼 때와는 다른 느낌인 것 같다. 게다가 그 시대적 배경과 등장인물간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나면 그림을 더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다.​이책은 어렵지 않다. 스페인을 여행하듯 즐겁다. 그런데 그속에 단순 여행기가 아닌 스페인의 건축, 미술에 관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스페인, 미술, 건축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는 책이었다. p.s  스페인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다녀오신 분들에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4/cover150/k322131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2483</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 수학 신문 : 대칭, 분류, 확률 - [초등 수학 신문 : 대칭, 분류, 확률 - 사고력과 추리력을 꼭꼭 다지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82547</link><pubDate>Tue, 20 Oct 2026 14: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82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897&TPaperId=17582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24/coveroff/k7721318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897&TPaperId=17582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수학 신문 : 대칭, 분류, 확률 - 사고력과 추리력을 꼭꼭 다지는</a><br/>마법수학연구소 지음, 박재찬(달리쌤) 감수 / 사파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도서는 제목부터가 의외의 도서이다. 수학 관련 책인데 신문이라니! 몇 년동안 문해력이 계속 이슈화되고 있지만 수학과 신문 어울리는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벌써 두번째 시리즈로 이번 도서의 주요 주제는 대칭, 분류, 확률이다. 초등수학의 기본은 연산이고 초고학년 쯤 되면 이제 약수와 배수 외 대수부분이 어려워지면서 아이들도 힘들어지게 된다. 물론 연산이 중요하지만 기념학습과 연산이 충분히 되는 아이들도 왜 초고학년이 되면 수학을 어려워할까.자세히 보면 문장제 문제와 사고력을 요구하는 응용문제에서 벽에 부딪히고는 한다. 문제는 한글로 적혀있지만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것이 수학문해력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엄마표로 초등수학을 지도해 본 경험으로 보면 그냥 문제를 읽으면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니 답답한 적도 많았다. 이런 자녀를 보면 조급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이책은 단순히 수학문제를 잘 푸는데 초점을 맞춘 책이 아니다. 아이들은  수학을 도대체 배워서 어디에 쓰이냐고 생각하겠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우리의 일상 속 평범한 사물들과 자연에서 볼 수 있는 규칙들, 지나온 역사속에서 수학이 존재하고 있다는 걸 알려준다. 이 책은 생각보다 수학이 가까이에 있음을 아이들 깨닫고 직접 지문을 읽으며 생각하고 써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지루한 연산만이 수학이 아니라 신문기사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의 지문을 읽고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생각을 하고, 스스로 논리적인 단계를 밟아 답을 찾아보려는 시도를 하게 해준다.​특히 이번 도서의 주제인 대칭과 분류와 확률은 정말 실제 생활속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수학적인 부분이라 이 도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실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어서 너무 흥미로웠다.지문을 읽고 꼼꼼 수학퀴즈도 풀어보고 실제로 지문과 관련된 문제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다. 수학사고력문제집 같은 느낌도 느낄 수 있다.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 하지만 전혀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이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하루에 한 지문씩만 읽고 엄마와 아빠와 형제, 자매들과 밥상머리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테니 매일 저녁식사를 하며 수학적사고력을 기르는데 동참해보자.. 정말 초등수학신문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실생활속 숨은 수학을 찾아볼  수 있을 것 이다. p.s 콜럼버스 지문을 통해서 직접 길찾기를 해본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며 아이가 즐거워하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24/cover150/k7721318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2451</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 -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77201</link><pubDate>Sat, 17 Oct 2026 16: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772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888&TPaperId=175772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3/coveroff/k202131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888&TPaperId=175772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a><br/>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6학년 2학기 중반을 지나고 있다. 초3학년 부터 독서에 대해서 신경을 좀 쓰면서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문고집위주로 글밥늘리기에 도전을 했었다.문고집 시리즈와 뒤집기 시리즈로 여름, 겨울 방학때 독파하면서 칭찬스티커와 용돈으로 꼬시며 겨우 그림책과 동화책수준에서 이제 줄글 독서로 넘어왔는데, 이제 막상 초등을 졸업하고 중등에 입학을 앞두니 이제 청소년도서로 넘어가야하는 난제에 봉착했다.이제 아이들은 중등 학습준비로 점점 독서의 시간은 줄어들고 있어서 더 도서선정에 고민이 많다.없는 시간 쪼개어 책을 읽도록 하고 그 시간동안 그래도 꼭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들은 빠뜨리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권해주는 게 엄마의 임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리스트를 작성해보는데 엄마라고 다 아는 건 아니니 고민이 크다.이런 부모님들에게 반가운 책인 중학생이 꼭 읽어아야 할 추천도서를 100권을 추천해주는 책을 만났다.100권이면 중학교 3년동안 1년에 33권정도...1년이면 12개월 이니 월에 2.75권이다. 한달에 3권은 읽어야하는데 그럼 열흘에 한권...어쩌면 실현 가능한 목표이지 않을까 고민해본다.​이 도서는 중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추천되어오던 책들을 분야별로 엄선하여 소개하고 있다. 문학뿐 만 아니라 비문학적 도서, 인문, 사회, 과학, 사회 분야를 비롯하여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AI까지 중학생이 읽어야 할 필수도서들을 추천하고 해당도서를 읽어야하는 이유와 어떻게 접근하면서 읽어야 하는 지를 2~3페이지 분량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매우 실용적이다. 단순히 권장도서 100권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읽고 난 뒤에 독서토론 및 수행평가에 활용할 책을 고르는데도 최적의 길잡이가 된다. 같은 책을 읽고 친구끼리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다른 생각을 나누는 것이 토론에 기본이 되고 그런 내용들로 글을 써보기는 것이 가장 크게 논술실력의 향상을 이루는 것 같다.​목차를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기존에 읽었던 책과 아직 읽지 못한 책을 구별하여 표시하고 초6학년이 지금 현재아이들이 좀더 접하기 수월한 책으로 우선순위를 정해보았다. 아이들의 선호도도 반영하여 곧 다가올 겨울방학때 독서프로젝트를 진행해 볼까 한다.​그리고 문학책 중에는 영화나 드라마로 나온적이 있는 완득이나 몽실언니같은 작품들은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배경지식이 필요하기에 먼저 짧은 요약영상을 먼저 보고 배경지식을 설명해준 다음 읽도록 해야할 것 같다. 지금 현재의 어른들은 어린 시절 어렴풋이라도 겪은 시기였지만 너무 멀게 느끼고 있는 근현대사적 배경인 소설들은 이해하거나 감정을 느끼기 어려울 것 같기 때문이다.​이 도서는 책의 추천과 함께 교과연계에 대해서도 첫줄에 짚어주어서 도움이 된다.가령 한국문학의 아몬드의 경우​교과연계 : 국어(청소년소설, 인물의 심리와 성장, 인물의 관계와 변화, 현대소설), 도덕 (공감과 이해, 자아 정체성, 인간관계, 타인의 존중)​이런 식으로 연급을 해주니 독서지도를 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에게도 중점적으로 토론하거나 대화를 나눌 때 중점을 둘 수 있다. 그리고 부록부분에 100권 중에 중학교 학년별로 구분하여 추천도서를 분류해 두어서 독서순서를 정하는데도 참고되었다. ​긴긴 겨울 방학을 앞두고 있고 어느덧 초등6년을 마무리하는 중입을 앞둔 아이들이나 한참 중등생활에 하고 있는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님들에게 독서 길잡이가 되어주는 고마운 안내서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3/cover150/k202131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67307</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왕 문무 - [대왕 문무 - 법민은 어떻게 삼국 통일의 리더가 되었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73400</link><pubDate>Thu, 15 Oct 2026 14: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734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385&TPaperId=175734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coveroff/k8121313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385&TPaperId=175734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왕 문무 - 법민은 어떻게 삼국 통일의 리더가 되었나?</a><br/>민병덕 지음, 윤종태 그림 / 낮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초등4학년 쯤 되면 본격적으로 한국사에 관한 책도 읽고 학습적으로 차츰 접근하기 위해서 부모님이 고민을 하는 경우가 있다. 주로 만화로된 한국사 도서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역사덕후인 아이들은 흥미를 갖고 점점 빠져들어 다양한 책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게 되는데,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많고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많기에 부모님의 고민도 깊어진다.만화로 충분히 접한 다음 이제 줄글형태인 한국사관련 도서를 찾게 되는데 이때 인물중심으로 접근하는 책들도 많다. 이럴 때 꼭 빠지지 않는 인물이 삼국을 통일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통일국가를 만든 태종 무열왕 김춘추이다. 삼국시대는 고조선을 이후로 발전한 고구려, 백제, 신라인데 오래된 고대국가임에도 비교적 많은 인물들에 관한 설화적인 이야기들이 전해진다. 그중 삼국의 각 상징적인 인물로 고구려의 연개소문, 백제의 계백장군, 신라하면 태종 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이다. 이 도서는 태종 무열왕 김춘추의 일대기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태종 무열왕 김춘추는 무신이 아니라 문신의 가깝고 그는 통일을 하기까지 무력 뿐 만 아니라 외교적으로도 힘쓴 인물이며 통일이후의 안정된 나라를 기반을 다지기까지 다양한 노력을 한 인물이다. 이런 태종 무열왕의 맏아들로서 통일신라의 중흥기를 이끈 인물이 이 책의 제목으로도 등장하는 문무대왕 김법민이다. 태종 무열왕에서 문무왕까지 역사를 배우고 기억해야하는 이유는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정신을 되세길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삼국을 통일한 이후에도 삼국의 백성을 차별하지 않고 융합하려는 마음으로 오로지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계획하였다. 우리가 어릴 때 가장 많이 읽고 먼저 접하는 도서는 바로 위인전이다. 이런 위인전에 빠지지 않는 인물 또한 무열왕, 문무왕이다. 그만큼 오랜 역사가 지나왔으나 미래를 사는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을 주는 인물이라서이지 않을까.이책은 초등저학년부터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 동화형식으로 삼국통일의 과정을 김춘추와 김유신, 그리고 문무대왕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곧 KBS대하 사극으로 방영될 문무를 보기전에 아이들과 함께 읽고 드라마까지 시청한다면 제대로된 역사교육이 될 것 같다. 동화처럼 씌여있어 가독성이 좋으므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하여 배경지식을 확장하여 접해볼 수 있다.어렵다고만 손사레치는 아이들에게 정말 쉽고 재미있다고 강력하게 추천해도 좋을 도서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cover150/k8121313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0172</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 - [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71268</link><pubDate>Wed, 14 Oct 2026 1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712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469&TPaperId=175712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35/coveroff/k9521314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469&TPaperId=175712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a><br/>호메로스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한참 영화와 책으로 오디세이가 이슈과 되었지만 어른들이 읽고 보기에도 쉽지 않는 내용이라 아이들에게 좋은 내용이지만 권할 수 없어서 안타까워하던 차에 이렇게 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 도서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반가웠다.오디세이는 약3천 년 전 고대 그리스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트로이전쟁을 마치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오디세이의 10년간의 귀향이야기이다. 등장하는 인물이며 서사가 엄청 방대하여 어른들도 도서를 읽을 때 다시 되돌려서 읽기도 하고 영화로 접하면 3시간이 넘는 양이라서 집중해서 보기가 어려운데 아이들과 함께 영화로 먼저 접하고 도서를 읽게 해볼까하다가 런닝타임이 3시간 정도이기에 아직 초등6학년 아이들에게도 무리일 듯하여 포기하였다. 그런데 이 책은 두께감이 두껍지 않고, 친절하게 주요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이 책의 초반부에 나와있어서 읽다가 기억이 안나면 다시 돌아와서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을 읽고 다시 내용으로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오디세이의 모험이야기에 읽기 전에 트로이전쟁이나 그 시대의 주변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그것도 앞부분에 3장정도로 초등고학년부터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사전지식을 쌓을 수 있게 설명해두어서 이 부분도 매우 도움이 되었다.실제로 초등 6학년 아이가 읽고 난 다음에 책의 내용에 대해서 엄마와 대화를 나눌 때에도 이야기의 흐름이나 주요 사건과 인물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읽었는지 알 수 있어서 초등 고학년부터 읽어도 무방한 도서의 난이도였다.​오디세이가 그토록 힘든 여정속에서도 귀향을 하고 싶어 했던 이유는 단순히 고향이 타카라섬이 아니라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기다리는 집이 그곳이기 때문이다. 그곳으로 향하면서 오디세이는 힘거운 일을 많이 겪게 되는데, 그때마다 용기를 내고 지혜를 발휘하며 자신의 잘못으로 위험에 빠지기도 하지만 결국 포기 하지 않고 나아가게 된다. 이런 여정을 통해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도 많은 교훈과 생각할 점을 전해주기에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이런 부분에서 가치관이 형성되는 청소년시기에 꼭 읽었으면 좋은 추천도서지만 쉽지 않을 듯하여 권하지 못하였는데 이책의 성인용으로 나온 오디세이를 읽기에 앞서 초등고학년, 중고생, 그리고 성인들도 먼저 읽어보길 권한다.성인용 오디세이를 짧게 요약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사건들과 만나야할 주요인물들과의 장면들은 생생하게 읽고 이야기의 큰 흐름에 굳이 필요하지 않거나 청소년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은 덜어내어 중간에 흥미를 잃지 않고 완독하게 하는 힘이 있다.​성인인 나도 서양고전시리즈는 이해하기 힘들어서 중도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전은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먼저 등장인물이나 주요사건들에 흥미를 가지고 큰흐름만 이해하고 읽어보다가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면 다시 원본으로 돌아가 집중해서 그 책이 주는 재미를 느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오디세이를 도전하고 싶은 청소년 및 성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35/cover150/k9521314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3568</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승제의 수학 대모험 4 - [정승제의 수학 대모험 4 - 분수와 소수 : 승제네 피자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58807</link><pubDate>Wed, 07 Oct 2026 1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58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467&TPaperId=17558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63/coveroff/k1621314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467&TPaperId=17558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승제의 수학 대모험 4 - 분수와 소수 : 승제네 피자 가게</a><br/>설민석.조영선 지음, 재담웹툰랩 그림, 정승제 감수 / 단꿈아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수학의 일타강사 정승제선생님의 초등친구들을 위한 수학대모험시리즈가 나왔다. 벌써 4편째이네...이번 4권은 분수와 소수에 관한 내용이다. 초3학년부터 분수가 등장하는데 이때 분수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초등학교때부터 수포자가 양산되기 마련인데 자연수의 개념만 익숙한 아이들에게 분수와 소수의 개념을 인지시키기란 쉽지 않다.나도 엄마표로 초등수학 6년을 진행하고 중등부터는 사교육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흔히 말하는 수학머리가 있는 아이의 경우는 다르지겠지만 우리 둘째처럼 수학머리를 타고나지 않는 아이는 힘들기 마련이다. 정말 입에 거품을 물고 온갖 보조 도구들을 다 사용해서 설명했는데 과연 얼마나 이해했을런지는 모를 일이다.이 시리즈는 초2, 3학년 이제 초등수학에서 사칙연산과 자연수를 벗어난 개념을 배워야하는 시기의 아이들이 먼저 읽고 분수와 소수의 개념을 익숙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학은 단순이 문제를 외워서는 한계점이 있다. 학년이 올라 갈수록 정말 개념은 더욱더 강조된다. 이건 엄마표로 초등 고학년 수학만 지도해본 분이라면 모두가 느끼는 문제인데 중고등은 오죽하랴.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지기 때문이다. ​이번 수학의 대모험에서는 수학이 발달한 행성  루트리아를 배경으로 승제선생님과 노아와 지수 등 다른 친구들과 함께 분수와 소수의 개념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학습만화적인 특성상 스토리와 재미있는 등장인물들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저 아이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그속에서 분수의 개념을 피자를 통해 알려준다. 역시 분수는 피자로 설명하는게 가장 고전적이지만 확실한 것 같다. 분수의 개념, 진분수와 대분수, 소수의 개념까지 이어지는 설명을 스토리와 그림을 통하여 초등저학년 친구들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리하는 개념으로 문제풀이도 살짝 곁들여 두어서 확인학습까지 이어지게 한다.학습만화로 깊이있는 수학학습은 어렵지만 본격적인 교재를 통한 학습을 하기 이전에 맛보기 수준으로 개념을 잡아주는데는 안성맞춤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63/cover150/k1621314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6345</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변호사어벤저스13 - [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50588</link><pubDate>Fri, 02 Oct 2026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50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573&TPaperId=17550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33/coveroff/k3221315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573&TPaperId=17550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a><br/>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가나출판사의 또하나의 인기시리즈 변호사어벤저스가 새로운 시간을 내었다. 소비자 기본법에 대한 내용이다. 소비자 기본법은 우리 일상에서 매우 유용한 법률로서 부모님도 함께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생활법률이다. 나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기본적인 법률용어와 상식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등장인물은 전 권처럼 동일하게 등장한다.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경험담을 통하여 법률용어를 설명하고 기본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물건을 소비하는 사람을 소비자라고 하는데 우리는 모두 소비자가 될 수 있다. 물건 뿐만 아니라 각종 무형의 서비스를 소비하는 경우도 소비자에 속한다. 이런 소비자의 개념을 그림을 통하여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도 초등 3학년 정도 되면 본인의 용돈으로 재화나 서비스를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리다고 하여 소비자의 권리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 아님으로 아이들에게도 꼭 인지가 되어야 하는 권리와 책임이다. 특히 물건을 잘못 구입하였는데도 환불이라는 개념을 알지 못하면 용돈을 낭비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상의 법률을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적용했는지도 가볍게 알려준다. 한국사의 내용을 끌어와서 그림을 통하여 먼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이야기 스토리를 통하여 완전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물은 국어, 사회과목에 폭넓은 배경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되고 비문학적 내용을 이해하고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게다가 요즘 이슈와 되고 있는 환경호르몬과 스마트컨슈머와 같이 사회적 주제들에 대한 접근도 이루어진다.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촉감놀이기구에서 인체에 해로운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어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아이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나누면서 변별하여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도 좋았다.또한, 덤으로 변호사어벤저스 시리즈를 통하여 변호사에 대한 직업적 지식도 아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어서 진로선택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고민해볼 수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33/cover150/k3221315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13301</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 읽다 보면 정신없이 빠져드는 일상 밀착 물리학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45652</link><pubDate>Wed, 30 Sep 2026 1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456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367&TPaperId=175456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coveroff/k7421313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367&TPaperId=175456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 읽다 보면 정신없이 빠져드는 일상 밀착 물리학 이야기</a><br/>다나카 미유키.유키 치요코 지음, 오쓰카 아야카 그림, 이효진 옮김 / 오아시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우리 생활속에 과학은 곳곳에 다가와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 환경에 과학적 원리가 포함되지 않은 곳은 없으니. 그러나 그 과학의 원리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져서 관심을 갖기 쉽지 않다. 설명을 듣다보면 머리가 아프고 의식이 아늑해지니 말이다. 이책에서는 이런 생활속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 특히 물리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책이다. ​처음에는 초등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가 쉬운 책인 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초고학년부터 시작해서 중학생이 읽기에 더 적합한 도서이다.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우리의 일상과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흔히 사용하는 물건인 안경, 이어폰, 스마트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앍기 쉽게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일상속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인 안경이나 냉장고, 전자레인지의 원리를 알려주고 이렇게 익힌 과학의 원리를 활용하면 일상 속 도구드를 더 똑똑하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가볍게 재미로만 읽는 책이 아니라, 과학적 지식을 원리부터 시작해서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다소 초등저학년의 경우에는 이해하기 힘든 수준이라 부모님의 눈높이맞는 이야기 지도가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초등중학년이상부터 중학생에 이르면 그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물리의 지식과 결합되어 좀더 이해하기 쉽고 흥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을 것 같다.​저자분들이 과학물리쪽에서 깊게 공부하고 고등학교교사와 대학강단에 서고 있는 분들이라서 그런지 폭넓은 과학적 원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려고 얘쓴 부분이 보이고 책의 두께 또한 얇지는 않으니 시간을 들여 읽어야하는 책이다. 그러나 한 번 읽는 것으로 다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있고 두세 번 반복하여 읽는다면 물리적 배경지식을 넓히고 비문학적이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세계최초의 엑스레이 사진에는 커다란 결혼반지가 찍혀있다는지 이런 발명이나 과학적 원리의 뒷배경에 대해서 알려주기도 해서 흥미 있었다.​중간에 '더 알아보기'코너를 통해서 확장된 배경지식을 알려주고 다소 엉뚱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도 알려주어서 이 점도 이책의 장점이다. 일본저자의 책이라 번역하는 차원에서 약간 딱딱하게 느껴지는 면도 없지 않았지만 일본서적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꼼꼼한 설명이 돋보이는 책이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cover150/k7421313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0123</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래 머무는 마음 - [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41460</link><pubDate>Mon, 28 Sep 2026 15: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414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168&TPaperId=175414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7/coveroff/k97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168&TPaperId=175414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a><br/>나태주 지음, 나난 그림 / OTD / 2026년 09월<br/></td></tr></table><br/>나태주시인의 시에는 따뜻함이 있다. 그 따뜻함을 나는 좋아한다. 그래서 나태주시인의 책들을 빠지지 않고 읽으려고 하는 편이다.이번에는 시집이다. 이번에도 그 특유의 따뜻함이 느껴질까. 제목은 오래 머무는 마음이다. 책 표지부터 분홍색으로 너무 예쁘다. 정말 ^^ 대한민국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글을 쓰는 선생님이자 작가시다.​첫 번째 시를 마주한 순간부터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도 찔끔흘렸다. 이미 십대 여고생이 지난지 한참되어 이제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시 한 편을 읽고 마음이 뭉클해지고 눈물을 글썽일 수 있다면 그 글에 그 시에 그만한 힘이 있다는 거 아닐까.​마음을 보여줄 수 없어 꽃을 보여주고 마음을 줄 수 없어 꽃다발을 드리니 부디 거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 한 줄로도 표현될 수 있는 글인데 시로 표현되어 운과 행으로 나눠서 표현하니 또다른 느낌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전하는 마음일 수도 있고, 자식이 부모님에게 전하는 말일 수도 있다.사랑하는 마음... 나 이외 다른 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절절하게 표현 것 같아서 마음이 아렸다.내나이가 나이이니 만큼 자식이 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느낀 시인데, 읽는 이에 따라 다르게 느껴졌으리라.시라는 건 다 그런 건 아닌가.​오늘을 불평하는 이에게.아침인사로 잘잤어?라고 다정스레 물어봐주고, 아침햇빛이 눈부시고 숨쉬기에 맑은 공기인지 물어봐주고,오늘도 잘 살기를 응원해주는 이가 있다면 그 하루는 힘을 내어 시작해볼 수 있으리라.연휴 끝에 월요일 아침 학교가기 싫어서 일어나기 귀찮아 하는 아이들에게나는 오늘 아침 어떤 아침인사를 건넸을까.내일은 잘 잤어?라고 다정하게 말을 해봐야지.​나태주시인의 시에는 따뜻함도 있고 넘어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힘도 있다.한더위가 가고 이제 가을이 오려고 한다. 이 가을에 시집 한 권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그것도 나태주시인의 시집이라면 다가오는 가을을 느끼고, 추운 겨울에도 마음이 시리지 않고 따뜻하지 않을까 기대봐도 좋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7/cover150/k97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776</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30538</link><pubDate>Tue, 22 Sep 2026 1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30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57&TPaperId=17530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0/coveroff/k27213065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57&TPaperId=17530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a><br/>송석리 지음, 서희진 그림, 이다희 기획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요즘은 AI인공지능의 시대이다. 앞으로 다음 세대를 살아갈 아이들은 벌써부터 AI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지만 지금의 아이들을 양육하고 교육하고 있는 시대는 AI세대가 아니다보니 가끔 이견의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나 또한 그런 적이 있어서 이책을 아이와 함께 하며 AI에 대해서 알고 기준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고자 했다.궁금증이 생기면 인터넷 초록색 검색창에 질문을 입력한다. 예전에는 관련된 문서나 기사들이 검색되어 나왔지만 요즘 첫부분에 AI가 해당하는 궁금증에 대한 내용을 요약해준다. 그러나 내가 질문을 정확히 입력하지 않으면 AI는 엉뚱한 답변을 내놓기도 하니 중요한 것은 무엇이 궁금한지 무엇을 알고 싶은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일목요연하게 적어내는 것이 중요하다.이런 점 때문에 독서와 글쓰기가 강조되고 있는 것 같다.또한 AI가 내놓은 답을 맹신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AI도 틀리기도 하고 변경되기 이전 내용을 알려주기도 하기에 AI 답변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하기 보다는 한 번 쯤은 의문을 품고 확인해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정말 맞는 걸까?" 아는 만큼 AI 답변이 진실인지 아닌지 알 수 있으니 이 또한 독서로서 극복할 문제이다.마지막으로 요즘 유튜브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흔히 AI가 만든 가짜영상이라고 댓글이 달리기도 하는데, 나는 전혀 눈치채지 못 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런 경우들로 인하여 다른 사람에게 해를 지치게 되거나 본인도 잘못된 판단을 할 수가 있음으로 AI를 활용시에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이런 점을 토대로 이 교재에서는 AI 로봇, 큐봇이 AI시대에 필요한 읽기능력과 쓰기능력을 키워주는 활동부터 과학적 사고과 호기심을 길러주는 특별활동까지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AI 관련 신문기사내용을 읽고 어휘나 단어, 예문의 뜻을 파악하는 것이 첫번째인데 큐알코드를 통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일일이 설명해줘야하는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니 감사하다.두번째 단계로 기사를 이해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의견을 간단하게나마 써보는 활동을 해볼 수 있다. 처음부터 길게 장문으로 쓰기엔 힘든 아이들에게 2~3줄정도 적으면 되도록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세번째 활동으로 숨은 단어 찾기, 사다리타기 등의 재미를 더한 활동을 통하여 문해력을 완성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이 교재는 두 페이지 분량으로 1회분이 구성되어 있어서 매일매일 하기에 적합하고 아이가 부담을 가지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지문의 길이도 길지 않아서 초등저학년도 도전해볼 수 있어서 활용의 폭이 넓은 점도 장점이다. AI 관련하여 부모와 아이의 생각이 차이를 좁혀볼 수 있으니 부담없이 하루 1회분씩 도전해보길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0/cover150/k27213065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4097</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 - [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29060</link><pubDate>Mon, 21 Sep 2026 14: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29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455&TPaperId=17529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51/coveroff/k4721304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455&TPaperId=17529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a><br/>김도겸(근성마톡)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책의 저자이신 김도겸님의 특수청소부에 관련된 다큐를 본 적이 있다. 그런 이유로 이런 업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도 이 분은 아니지만 친정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친정집 정리를 위해서 이런 업체를 이용한 적이 있다. 물론 친정어머니는 건강이 안 좋아지신 후로는 우리집에서 내가 5~6년 모시다가 돌아가셨지만 그동안 고향 친정집은 비워둔 상태였다.가끔 임대아파트인 관계로 관리기관에서 방문하시기 때문에 몇 번 내려가시긴 했지만 혼자 계시려고 하질 않아서 겨의 우리집에 머물러계셨다. 나도 결혼을 하고 고향을 떠나 온지 오래되었고 회사일에 아이까지 셋이라 고향집을 정리 하기 힘들어서 친정어머니 소천후에 이용하게 되었다.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가구들과 폐품들은 수거해가셨고, 그나마 장만한지 몇년 안되어서 깨끗한 냉장고 하나만 중고로 처분가능하다고 하시며 아주 소액으로 정리해주셨다. 그리고 정리하다가 나온 사진이나 개인물건들은 따로 상자에 담아 전해주셨다. 자식인 내가 알아서 처리해야하는 것들이었다. ​내가 20년 가까이 엄마와 함께 살았던 집인데 깨끗하게 텅빈 집을 보자니 마음이 이상했다. 그래도 열쇠를 받고 관리소직원에게 집상태를 확인 받고 인계하는 행정적인 절차를 진행했다.​이 책의 저자이신 김도겸님은 특수청소를 하시는 분이다. 특수청소라하면 그냥 물건만 버려주거나 정리해주는 게 아니라 벽지나 장판 등 집안 곳곳에 냄새와 얼룩제거 등 이제 다른 사람이 거주해도 될 정도로 그 전주인의 흔적을 완전히 정리해주거나 새로운 삶을 위해 기존의 거저를 새롭게 만들고 싶은 의뢰인들을 위해서 청소해주는 것을 말한다.​흔히 티비에서 보면 고독사 현장을 정리해주는 것만 이르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저장강박과 우울증으로 인하여 스스로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집안상태인데 이제 정말 이겨내고 살아보고자 하는 본인이 의뢰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울증은 한가해서 먹고 살만하니 생긴다는 흔한 잘못된  인식이 있다. 당장 굶어죽을 상황이면 우울하다고 가만있겠냐는 말이다. 허나 정신과 의사들도 우울증경험자들도 말한다. 스스로 견딜 수 없는 지경이라고...저장강박이 있는 경우는 주로 노인분들이 많고 우울증으로 인한 쓰레기집의 형상은 젊은 층들이 많다는 것이다. 저장강박은 정신과적인 치료도 동반해야하는 노인분들은 개선이 쉽지 않아 특수청소로 집안이 깨끗해진 이후에도 다시 물건과 쓰레기가 쌓이는 경우를 반복한다고 한다. 그에 반해 젊은 층들은 집안이 깨끗해진 이후에는 다시 그 전처럼 일자리를 찾고 사회활동을 하며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다.그리고 이런 특수청소를 의뢰하는 경우가 비단 본인 뿐 아니라 이런 쓰레기집에서 자란 자녀들이 성인이 되어 이제는 벗어나고자 의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여 안타까웠다.​이 책은 김도겸저자분께서 특수청소라는 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 일을 하면서 만났던 수많은 사연들, 그리고 그 상황들을 큐알코드로 실제 사진으로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정말 인상깊었던 것은 의뢰인들과 함께 살았던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고독사 현장에서 같이 삶을 마감한 반려동물들부터 김도겸님을 통하여 구조된 동물들까지...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다.현재 김도겸님은 동물보호소까지 함께 운영하고 계신다. 이런 동물들을 함께 돌보고 계신 것이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을 통해 삶에 대해 혹은 내가 생활하는 공간인 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이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51/cover150/k4721304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65131</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 초등 4~5학년 - [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 초등 4~5학년 - 글의 핵심을 단박에 잡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20081</link><pubDate>Wed, 16 Sep 2026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200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235&TPaperId=175200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89/coveroff/k2721302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235&TPaperId=175200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 초등 4~5학년 - 글의 핵심을 단박에 잡는</a><br/>엄인정.신영서 지음 / 가로책길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지금의 아이들은 영상세대라고 하지만 여전히 학습과 평가는 테스트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상을 보고 배운 아이들에게 텍스트형태의 시험이 어렵기만 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부모들은 노력한다. 영상을 배제하고 텍스트을 읽어내는 훈련시키려고 애쓰고 있지만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라는 생각이다.학습의 기본은 읽기이다. 그래서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어쨌든 읽어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텍스트를 읽어낸 아이들이 단순한 독해를 넘어 주어진 텍스트의 내용을 파악하고 비판, 추론할 수 있는 문해력과 요약해볼 수 있는 연습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먼저 글의 핵심을 찾고 한문장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연습하도록 기초개념다지기와  실전개념익히기 두 단계로 구성하였다. 기초개념다지기에서는 중심낱말, 중심내용, 중심문장, 요점, 요약하기로 점차 확장되어가면서 단계별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있다. 단계별로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요약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낯선 개념도 익힐 수 있다.​실전개념익히기에서는 교과연계지문을 바탕으로 중심내용을 찾아 확인하고 한 문장으로 요약하여 구조화해보는 총 5단계의 학습을 반복한다.  여러 차례 반복하는 와중에 글의 핵심을 파악하여 스스로 정리해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처음부터 긴글을 읽고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여 요약해보거나 비판 추론해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긴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일 수록 요약하기에 큰 어려움을 겪고 독서를 멀리하는 경우가 많다.모든 학습의 기본은 국어이며 국어는 읽고 이해하고 요약해보는 것이 학습의 가장 기본이며 근본이다. 이 교재는 정말 세분화하여 단계를 나누고 아이들이 계단을 오르듯이 차근차근 학습하여 글을 읽고 중심내용을 파악요약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지문도 교과연계된 지문으로 교과학습의 배경지식을 넓히는데도 도움이 된다.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해나간다면 지문을 분석, 요약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89/cover150/k2721302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88994</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의사 어벤저스 28 - [의사 어벤저스 28 - 중독, 고통에서 벗어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04998</link><pubDate>Wed, 09 Sep 2026 14: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04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345&TPaperId=17504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71/coveroff/k70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345&TPaperId=17504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사 어벤저스 28 - 중독, 고통에서 벗어나라!</a><br/>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가나출판사의 공식 간판 시리즈인 의사 어벤저스가 어느덧 28권으로 다가왔다. 이번 신간의 주제는 '중독'이다.일상에서 사고로 인하여 여러 중독사고들을 경험할 수 있는데 그런 사고들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중독 유형과 치료법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먼저 화재사고로 인하여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혜진이의 이야기가 나온다. 봄가을의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거나 여름철에 냉방기 사용으로 인한 전기과대사용으로 인하여 화재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혜진이는 이웃의 화재사고로 인하여 몸을 피할 곳이 없다가 베란다에서 추락까지 한 사고였다. 부모님이 없이 혼자 집에 있는 경우에 미성년자가 적절한 판단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일어나서인지 당사자도 부모님도 매우 안타까운 경우이다.화재사고로 인하여 일어날 수 있는 신체 증상에 대해서 출혈, 화상 뿐만 아니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하여 구토와 동공이 커지는 등 심각한 상태였으나 다행히 119 응급구조대원의 적잘한 처지와 신속한 병원이송으로 인하여 빠른 시일시간안에 치료가 이루어졌다. 혜진이의 구체적인 상태와 일산화탄소 중독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다행이 혜진이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회복되었다. 이를 보고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로서 어린 아동이 혼자 집에 있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화재사고로 인한 부상에는 화상 뿐만 아니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해 생명의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 경각심이 생겼다.​두번째 사고는 어린아기를 키우는 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중독사고인데 세살배기 이준이가 엄마의 철분약을 사탕으로 오인하여 복욕함으로서 철분중독이라는 약물중독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철분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성분인데 철분을 과다복용해도 심각한 신체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 치료의 협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이준이의 경우도 쉽지 않았다.철분중독과 같은 약물중독의 경우에 신체 미치는 영향과 치료법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삽화를 통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우리 몸의 질병을 체계적으로 알려줌과 동시에 인체, 의학상식, 건강, 긜고 의학자들의 이야기까지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의학동화이다. 게다가 의학과 관련된 과학정보와 생활속 과학지식도 함께 알려주어 배경지식을 넓히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 그런데 재미가 없다면 아이들의 인기시리즈로 등극하지 못할 지인데 너무너무 쉽고 재미있어 초등1학년 부터 초6학년까지 두루두루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니 이것이 인기시리즈로 정착하에 이렇게 28권에 이르는 긴 시리즈가 출간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의사를 미래의 장래희망으로 꿈구는 어린이를 위한 가이드이며 우리몸과 생명에 대해서 관심있는 어린이에게 더 없이 좋은 책이라고 추천한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71/cover150/k70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7153</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의사 어벤저스 1 - [수의사 어벤저스 1 - 반려견, 심장을 지켜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02411</link><pubDate>Tue, 08 Sep 2026 1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5024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45&TPaperId=175024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off/k50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45&TPaperId=175024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의사 어벤저스 1 - 반려견, 심장을 지켜라!</a><br/>고희정 지음, 이창우 그림, 신윤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가나출판사가 또 새로운 어벤저스시리즈를 출간했다. 생각지도 못한 수의사 어벤져스. 의사어벤저스도 우리집 아이들의 최애 시리즈이고, 이어 출간되고 있는 변호사 어벤져스도 꾸준히 읽고 있었는데 수의사 어벤저스라니~참신하다.요즘같이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는 시대에 수의사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또 동물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 첫번째 도서의 주제는 [반려견, 심장을 지켜라]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가 엄청나게 늘어났는데 그중에 반려견이 제일 대표적으로 많이 자치한다. 물론 고양이도 있고, 다른 기타 동물들도 있는데, 우리나라의 정서에는 강아지, 개가 대표적인 반려동물로 자리잡았다. 그런 강아지들의 가장 심각한 질환인 심장질환에 대해서 설명하는 도서이다.노령견인 코코가 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쓰려져서 병원에 오게 되고 심박수가 불규칙하여 심장질환이 의심이 되어 내원한 고양이 네로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동물들이 자주 걸리는 질환과 그것에 대한 예방적 방법으로 행해지는 중성화수술에 대한 설명도 해주어서 배경지식을 넓힐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집은 반려동물을 키우진 않지만 주변에서 자주 산책을 하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과 마주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우리 아이들도 반려동물을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막내는 강아지를 매우 무서워한다. 둘째는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편인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는 하지만 한 생명을 키우는데 많은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있다.이 책을 가장 재미있게 읽은 아이도 둘째이다. 역시 관심이 있는 주제라서 그런것 같다.​이 수의사어벤저스 시리즈를 통해서 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동물에 대한 배경지식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유익할 것 같다. 다른 어벤저스 시리즈처럼 개성이 강한 등장인물과의 스토리를 통하여 초등생 대상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시리즈물의 재미에 흠뻑 빠지게 해줄 새로운 시리즈의 등장이라 앞으로의 이어질 다음 도서도 기대되는 바이다. ​p.s 중성화수술은 단순히 더 이상 개체수를 키우기 힘들어서 하는 수술인줄 알았는데 반려동물의 건강상 중성화수술이 필요함을 알게 되어 새로웠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150/k50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564</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 -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94227</link><pubDate>Fri, 04 Sep 2026 17: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942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44&TPaperId=174942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30/coveroff/k362130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44&TPaperId=174942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a><br/>장미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이 책을 읽으며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도 찔끔나고 마음이 든든해지기도 했다. 일흔...70이다. 예전에는 70세까지 사는 일이 드물었지만 요즘은 평균수명이 길어져 70세 분들도 건강하시고 활동도 왕성하게 하시며 여생을 즐기시는 나이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이신 장미킴님의 57년생 닭띠시면서 이 책을 통해 37년간의 치열했던 결혼생활에서 얻은 인생철학과 망설이고 망설였던 이혼을 하며 홀로 서기를 했던 시기에 느꼈던 일들을 생활속 언어로 풀어놓고 있다.책을 읽기전에는 그냥 잔잔한 에세이집이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이 책을 단숨에 끝까지 다 읽을 정도로 마음속 깊이 빠져드는 그 무언가가 있었다.지긋지긋하기까지 했던 37년의 결혼생활 이야기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했던 행동과 말들, 하지 못해서 후회했던 점들을 딸에게 수다 떨듯이 이야기하는데 꼭 우리 엄마같기도 했다. 우리엄마랑 참 비슷한 분이란 생각에 우리엄마도 나에게 이런 얘기 좀 해주시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일흔 되신 분의 37년간의 결혼생활과 인생이야기속에 어느덧 나도 비슷하게 살아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아직 일흔에 비하면 어린 40대중반이지만 결혼생활도 이제 15년차이지만 ~벌써 15년이나 내가  결혼한 여자로 아내로 어머니로 며느리로 살아왔다는 생각에 놀라기도 하고 작가님의 말처럼 독해지고 참고 인내하고 책임을 다하는 삶을 15년동안 살아오면서 이제는 좀 지친다는 생각을 할 무렵 이책을 읽다보니 앞으로는 좀 나를 아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24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본 적이 있어. 옷이나 엑세서리는 명품이라곤 하나 없어서 초라해 보일지언정, 활짝 웃고 있는 엄마의 미소만큼은 오만 불짜리 미소라고 생각했단다. 늘 이렇게 밝게 살아왔으니까, 좋은 물건 하나 없어도 나느 이미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잖아? 그런 생각이 드니까 저절로 당당해지더라고. 그러면서 엄마는 남이 아니라 과거의 나와 비교하며 살자고 마음을 고쳐먹었어.정말 요즘은 SNS속에 갇혀서 나보다 더 좋은 집, 좋은 차, 예쁜 옷~난 작은 회사 작은 책상에 갇혀 앉아 있을 동안 날씬한 몸매가 들어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고 런닝하고~브런치하고 예쁜 그릇에 저녁을 준비하고~우와~~저 집은 주방이 저정도니 몇 평쯤 되겠다~. 뷰가 아주 좋은 거보니 새아파트에 고층이겠지~. 남편이 잘버나보다..애들 학원도 보낼 거 다 보내고 여행도 가고. 근데 외벌이하고...(이래서 원래도 디지털세상과는 멀고 sns는 안하는 여자지만 점점 더 안해진다. ) 쿨하지 못한 여자이므로 ^^ 이 분의 글속에서 나는 과거의 나와 비교하자. 옛날의 나의 비하면 지금은 한가의 기적과 같은 발전이지 ^^ 화장실도 없어서 공동재래식화장실을 쓰던 단칸방에 살던 소녀가 그래도 아파트라고 이름붙은 거주지에 살고 있잖아. ^^장해~~장하다구~~예쁜 아이를 셋이나 키우며 당당하게 근로소득세도 내 이름으로 내고 있고~~구구절절..(이런 생각을 함.)이책을 읽다보면 결혼생활에서 슬기롭게 또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삶의 지혜도 얻게 되고~나 스스로를 칭찬하고 아끼게 되는 방법에 대해서 친정엄마가 시집간 딸에게 아니며 딸의 친구에게 조언 하듯이 이야기 해준다.마치 힘들어서 친정집에 갔다가 엄마와 나란히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며 군것질을 하며 대화하는 느낌이다. 일흔의 나이를 살아낸 인생선배의 조언을 한참 듣고 나니 축처졌던 어깨도 으쓱해지고, 마음도 넓어지는 기분이 들었다.책 곳곳에 우리나라 기혼여성이라고 하면 한 두번은 겪을 수 밖에 없었던 일들과 슬기롭게 넘기는 지혜도 들어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길 권한다. 오랜만에 책을 펴고 끝까지 다 읽은 가슴 따뜻해지는 에세이였다.p.s 책을 읽으며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도 나고 나의 결혼생활에 대한 생각도 나고 내 딸들도 생각나는 여자들의 이야기같아서 뭉클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30/cover150/k362130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43097</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 -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86603</link><pubDate>Tue, 01 Sep 2026 1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866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227&TPaperId=174866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94/coveroff/k5021302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227&TPaperId=174866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a><br/>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초등과학시리즈의 한 권으로 이번 도서의 주제는 기계에 관한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여러 기계들이 있고 그 기계들로 인하여 많은 일들이 편리하게 행해지고 있다. 기계라고 하면 공사현장에서 사용되는 중장비를 떠올릴 수가 있는데, 콘크리트 부수고 거대한 크레인으로 건물을 짓는데 사용되는데 이런 거대한 기계들의 작동원리나 쓰임에 대해서 알기 쉬운 그림들과 함께 설명해준다. 신기한 예로 콘크리트를 공기로 부순다는 주제로 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로 태풍이 와도 쓰러지지 않는 단단한 코크리트를 부술 있는지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해준다. 어른들이 봐도 상식을 넓히는 수준에서 매우 도움이 된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엄마도 몰랐던  사실이라고 하니 흠칫하며 놀라는 눈치이다.  알기쉬운 만화형식의 그림과 실사사진이 함께 제공되고 설명 또한 말주머니형식으로 그림에 부합하여 길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서 인내심이 조금 부족한 학생들도 짧은 호흡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가정마다 365일 하루종일 한시간도 빠짐없이 사용하는 생활가전인 냉장고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페이지가 있다.냉장고 안에 와 항상 시원하거나 냉동실은 얼음이 얼정도로 차가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과일과 아채를 제일 아래칸에 둬야하는지 설명할 때에는 엄마인 나도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인데 적절히 아이들이 이해가 쉬운 눈높이에서 설명해주어서 좋았다.​이책은 어린이과학책으로 생활전반에 과학적 원리가 사용된 부분을 여러 주제를 이용하여 슬기롭게 알려주고 있다. 초등 3~4학년 과학교과서 내용을 연계하고 있어서 지금 우리 막내처럼 초3~4학년이 읽기에 아주 적합하다. 과학 뿐 만 아니라 사회, 정보통신분야의 배경지식을 넓히는데도 매우 유용한 도서이다. ​다소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해당하는 기계와 작동원리를 초등필수 과학개념과 교과 연계를 연결하여 설명해주니 매우 유익한 도서 시리즈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94/cover150/k5021302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9495</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 - [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75031</link><pubDate>Thu, 27 Aug 2026 14: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750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227&TPaperId=174750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91/coveroff/k5721302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227&TPaperId=174750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a><br/>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책은 과학을 처음만나는 초등생을 위해서 주제별로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보도록 초등과학시리즈 책이다. 시리즈 제목도 처음 만나는 초등과학인데 표지부터 이제 막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을 입학한 1~2학년 아이들을 독자층으로 정하여 구성된 책이다.그런데 막상 읽다보면 생각보다는 내용의 깊이도 있어서 초등생 전학년에 걸쳐서 읽어도 무방하다.이 도서는 로봇을 주제로 로봇이 세계를 정복할까요? 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는데 최초의 로봇은 무슨 일을 했는지, 로봇의 역사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예전에 로봇은 우리에게 일상에서는 자주 보기 어려웠으나 요즘은 음식점에서 서빙로봇이나 병원에 로봇수술 등 생각보다 현실속에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소제목에서 보듯이 로봇이 무엇인지 로봇이 활용되는 예는 무엇이 있는지, 또한 로봇의 인지 수준이나 움직이는 메카니즘에 대한 내용들이 주로 소개된다. 실사 그림과 만화처럼 되어있는 재미있는 그림들이 페이지마다 많아서 읽는 아이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여준다. 글도 적지 않게 페이지마다 나오는데 간결한 문장으로 해당 주제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서 대화를 나누기에 좋다.​우리집 아이들은 로봇이 지루한 일만 한다는 내용을 좋아했는데 반복된 동작이 필요한 작업에 로봇에 활용되어 인간의 수고를 덜어주고 일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럼 사람은 이제 필요없어지나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그러나 결국 로봇을 만들고 움직이기 하는 것은 인간이니 로봇에 점령 당하지 않을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해주었다.  도서의 뒷부분에는 도서에 나오는 용어들의 뜻풀이를 해두어서 읽다가 잘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다시 짚어보며 어휘를 익히기에 좋았다. 그리고 연계도서에 대한 리스트도 나와있어서 확장하여 비슷한 주제들의 다른 도서들도 알게되어서 유익했다.​이 책을 시리즈로 꾸준히 읽으면 초등입문과학시리즈로는 배경지식 쌓기와 과학의 흥미 갖기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든다. (정말 지루하지 않게 읽었어요. 다소 그림과 글이 뒤섞여서 어른이 보기엔 정신없어 보이는 편집구성이기도 했는데 아이들은 재미있어하더라고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91/cover150/k5721302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9118</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처의 감정 수업 - [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71217</link><pubDate>Tue, 25 Aug 2026 17: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71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71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off/k1321308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25&TPaperId=17471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의 감정 수업 - 세상이란 파도를 거침없이 타기 위한 자현 스님의 가르침</a><br/>자현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이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띠지에 한 문구 때문이다. "세상이 '억까'해도 절대 기주질 마시길."이 한 줄의 문장을 보고 속이 뻥하고 뚫는 것처럼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나는 늘 기가 죽는데 어떻게 하면 기가 죽지 않는 걸까. 기가 죽지 않는 방법이 있는 걸까 싶어서 읽어 보게 되었다.​자현스님은 박사학위가 무려 8개나 가지고 계실정도로 불교계의 학승이라고 하시는데, 이 분의 대긍정 유니버스 한 번 느껴보리라. 나는 참고로 천주교신자였지만 크게 선입견없이 읽어볼 수 있어서 개인 종교에 상관없이 읽는데는 거부감이 없었다.책은 전반적으로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상황속에서 개인이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어른이 되어갈 수록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지 못하고, 또한 그 솔직하면 안된다고 학습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감정을 상황에 맞게 조절을 잘 하는 사람들을 처세에 능하며 사회생활을 잘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함으로서 우리는 많은 스트레스와 괴로움을 얻는다.​이책에서는 굳이 왜 내 감정을 숨겨야하나. 그럴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표현하고 그 통채로 긍정하라고. 내 감정을 긍정하면 그 뒤에는 말도 안되는 에너지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p. 77'이미 잃은 건 지나간 일이다.'라고 선을 딱 긋는 겁니다. 손실이라는 첫 번째 화살은 이미 맞았어요. 그런데 그걸 복구하겠다고 본전 생각하며 괴로워하고 무리한 판단을 내리는 순간, 두번 째 화살이 내 심장에 꽂히는 겁니다. 이건 감정도 똑같아요. 누가 나를 욕해서 기분이 나빠졌다면 그게 첫 번째 화살을 맞은 겁니다. 그런데 자려고 누워서 '아까 왜 그 말을 못했을까', '내일 어떻게 복수해주지.' 하며 밤새 끙끙 앓는 거, 그게 바로 지독하게 두 번째 화살을 맞고 있는 거에요.​이 글귀를 보고 내가 종종하는 행동인데 싶어서 아차하였다.  분하고 억울해서 이불킥을 하게 되는 순간들이 살면서 얼마나 많았을까. 어차피 화살을 하나 상대방에게 맞고 나서 피가 철철 흐르는데도 또 스스로 다른 화살로 나를 찌리는 짓을 했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다. 생각해보면 상대방이 밉고 싫다기 보다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서 다 지나고 후회하고 분해하는 나 자신에게 더 많이 화가 나서 더 괴로운 거였는데.... 앞으로는 나 자신에게 화살을 쏘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데 왜 가치없는 사람 때문에 나를 괴롭혔는지, 냉정하게 손절하고 내 갈 길 가야겠다. ^^​p.216"잘되면 내탓, 못되면 조상탓(네 탓)" 이라는 말처럼 고정관념에 갇혀 스스로를 무장해제하지 마십시오. 자기를 보호하는 방식을 "네 탓"을 당당하게 하세요. "내 탓이다."라고 외치다가 우울감으로 내가 무너지고 나서 후회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 멘탈이 살아야 세상도 있는 법이니까요.​이 부분은 정말 생각의 전환이다. 서로 상대방의 탓을 하면 책임의 소재가 반반이 되는데, 내탓이오라고 하는 순간 내 탓이 100%가 된다니. 이것은 너무 자존감을 떨어뜨리면서까지 나 자신의 탓을 하면 위축될 필요는 없다는 의미로 생각된다. 정말 띠지의 말처럼 세상이 억까해도 나는 기죽지 않도록 내 자신의 감정을 보호해야 한다는 말로 들린다. ​이 책은 어렵지 않는 문장으로 술술 읽혀서 가독성도 좋았고,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에 대해 부정하기도 억제하기도 하면서 괴로워하는 마음을 알아주는 내용이다. 그러면서도 좀 덜 힘들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드리고 표현하고 그래서 그 에너지로 기운차게 살길 바라는 응원같은 내용이다.  적어도 내가 느끼기엔 그랬다.내가 좋아하는 말 중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라는 말이 있는데 간혹 나의 기분이 애먼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주로 나보다 아랫사람)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스스로 경계하려고 애쓰면서 다잡는 말이다. 이책을 통해 내 기분을 긍정하면 나쁜 기분도 금방 손절하여 그것이 태도가 되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다른 독자분들도 요즘 감정조절의 힘들다고 여기는 분들이 있다면 마음 편히 읽어보길 권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5/cover150/k1321308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7570</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산의 기록법 - [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68710</link><pubDate>Mon, 24 Aug 2026 1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68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68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off/k84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68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a><br/>조윤제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이 책은 다산 정약용선생님의 기록법을 토대로 기록이라는 왜 하는 것이며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이신 조윤제작가님은 다산의 말과 글을 사랑해서 쓴  &lt;다산의 문장들&gt;에 이어서 다산의 마지막 시리즈로 &lt;다산의 기록법&gt; 집필하셨다. &lt;다산의 기록법&gt;은 평생 기록자로 살아온 다산선생의 지식의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기록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우리시댕 기록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다산 정약용선생은 정조시대의 인물로 우리도 익히 알고 있는 위인이다. 다방면에서 천재적인 기질을 보인 인물로서 지금 이시대까지 존경받고 있다. 그러나 이런 위대한 인물도 천주교박해 등으로 인하여 18년간의 긴 유배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 유배기간동안 약 230여권의 저서를 남기며 현대 우리에게도 많은 지침을 주고 있다.​이책에서는 다산의 기록법에 대해서 생각과 뼈대를 세우고 지식의 주출돌을 놓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하나로 모아 세상에 내보낸다. 그리고 기록한 대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다음세대로 이어진다는 순서대로 설명한다.​기록이라고 해서 뭔가 거창해야한다고 생각하였다가도 이 책을 읽다보면 지식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오는 부분에서는 요즘 아이들이 잘 안하고 못하고 있다는 노트필기가 생각이 났다. 내가 어릴 때에는 자연스럽게 초등고학년이나 중학생쯤되면 과목별로 노트를 준비해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받아적고, 시험공부를 할 때 교과서를 보고 요점정리를 노트에 해보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아이들은 노트를 가지고 다니지도 않는다. 우리집 아이들에게도 노트 안필요하냐고 하니 필요없다는게 대부분이다. 선생님들이 아예 노트정리처럼 해서 프린트물로 나눠주시기도 하고 문제집에 요점정리부분으로 공부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산선생의 말처럼 지식을 스스로 기록해보지 않으면 그 지식은 나의 지식이 아닌것이다.  요즘 노트필기하는 법을 배우는 강좌까지 있다고 하니 어디까지 가르쳐줘야하는지 의문이 든다.​또 기록이 이라는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또 한가지 예는 바로 일기쓰기이다. 나의 학창시절의 방학숙제는 일기쓰기였고, 학기중에도 일기써서 선생님께 주1회정도는 검사를 받기도 했으며,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기도 하였다. 나는 기록할 정도로 대단한 것이 없는데 싶지만 대단한 것만 기록하는게 아니라 나의 일과를 기록하고 정리함으로서 앞으로의 나의 행동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산선생도 이야기하고 있다.​다산의 기록법 가이드를 통하여 기록을 쉽게 시작하고 책으로 만들고, 삶의 기록으로 남기는  방법과  다음세대로 전승하는 단계에 대해서도 정리해서 알려주는데 기록에 대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실천해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기록은 지식습득과 사실을 알리고자 하는데 쓰이기도 하고 자기 성찰을 하는데도 쓰임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현대에는 손으로 직접 기록하기 보다는 여러 전자기기에 기록을 남기는 경우도 많은데 방법은 바뀌었지만 기록의 중요성, 필요성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다.​P.101누군가  사용했던 어려운 용어와 긴 문장을 그대로 가져오거나 옮겨 쓰는 것만으로도 지식을 남기는 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착각한다. 하지만 스스로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을 가져와 봤자 저기 것이 되지는 않는다. 다산은 먼저 알게 된 것을 차근차근 곱씹으며 개념을 정리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더해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정리했다.​P.142그는 왜 이런 식으로 자기 삶의 궤적을 기록해 두었을까? 다산은 후대에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스스로 남긴 기록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똑바로 알기를 원했다. 그리고 이토록 세밀한 기록을 통해 자기 삶을 들여다보면, 지난날의 선택과 변화, 실패와 성장의 과정을 훨씬 객관적으로 마주할 수 있다. 그는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이렇게 인생을 기록했다. 그의 삶은 이후에 사람들에게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되어 그가 바라던대로 알려졌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150/k84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5209</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 -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57205</link><pubDate>Tue, 18 Aug 2026 0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572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928&TPaperId=174572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7/55/coveroff/k602130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928&TPaperId=174572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변화와 열대화</a><br/>이여니 지음, 어수현 옮김 / 뭉치 / 2026년 07월<br/></td></tr></table><br/>뭉치출판사는 초등생들 대상으로 유익한 시리즈를 많이 출판하고 있는 출판사이다. 뭉치출판사의 수학동화시리즈를 먼저 접해보았는데 이번에는 초등융합사회과학시리즈로 토론왕이라는 시리즈가 새롭게 나왔다. 처음부터 전 시리즈가 나온 게 아니라 계속 해서 신간이 추가해서 출판되고 있다. 이번 신간은 그 93번째 이야기로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변화와 열대화]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 시리즈는 큰 타이틀이 토론왕인 만큼 아이들이 직접 도서를 읽고 서로간의 의견을 토론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준다. 토론에 참여할 때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표현할 때에는 풍부한 배경지식 기본이 되어야 한다. 또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도 풍부한 지식과 논거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기후변화와 열대화에 대한 배경지식을 초등생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하고 있다. 방학을 맞이하여 제주도 할머니댁에 방문하게 된 시오와 어머니는 정체를 믿을 수 없는 미래에서 온 소녀 린을 만나게 되면서 환경문제에 대해서 알게 되고 환경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기까지 환경지킴이로 변화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처음에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시오와 어머니도 린과 함께 하면서 온실효과, 미세먼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환경변화, 이상기후에 대해서 알게 되고 이를 예방하고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의 일상에서 어떤 일을 해야할 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책의 구성에서는 시오의 기후변화노트를 통해서 기부변화와 열대화 관련된 배경지식을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고, 우리나라 환경운동의 역사나 토론시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토론주제를 정하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위해 토론주제를 제시해주고 어떤 식으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어 처음 토론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어서 매우 좋았다. 토론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배경지식을 가지고 의견을 정하고 서로 의견을 이야기나누는 과정임을 알게하고 쉽고 편하게 시도해볼 수 있도록 해주어서 유익했다. 내 아이가 토론에 자신이 없어 한다면 가정에서도 이 책을 읽고 가정내에서 토론을 먼저 해보면서 읷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 우리집 아이들도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거나 발표하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이 책을 통하여 가정내에서 연습해볼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  이 책을 통해 사회나 과학관련 배경지식도 쌓고 토론의 방법에 대해서 인지할 수 있는 좋은 도서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7/55/cover150/k6021309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75547</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취미는 수학 - [취미는 수학 - 어려워 보이지만 기분 좋게 풀리는 도형 퍼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48414</link><pubDate>Thu, 13 Aug 2026 1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484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221&TPaperId=174484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84/coveroff/k1121302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221&TPaperId=174484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취미는 수학 - 어려워 보이지만 기분 좋게 풀리는 도형 퍼즐</a><br/>마사시 지음, 한빛라이프 편집부 옮김, 임혁진 감수 / 한빛라이프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수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될까? 요즘은 초등학생부터 자기를 수포자로 칭하면서  수학을 멀리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걱정이다. 학부모로서 세명의 아이를 양육하고 있지만 정말 수학머리가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가 있는 걸까 싶을 정도로 아이들 성장하고 수학을 배움이 깊어질 수록 힘들어하는 아이와 재미있어 하는 아이가 구별되는 현실이다. 우리나라 입시에서 어떤 과목보다 중요한 과목이 수학이다보니 엄마들의 사이에선 수학학원 필수처럼 되어 버렸고 엄마는 경제적으로 아이는 학습의 부담을 가장 많이 지우게 되는 과목도 수학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대학전공에 따라 수학을 전혀 할 필요 없다면서 살아가는데 필요하지도 않는 수학을 왜 초중고에서 힘들게 해야하냐고 둘째가 물었을때 수학을 하면서 사고력이 길려진다고 말을 해도 사고력은 다른과목으로도 기를 수 있다고 반막하여 할 말이 없었다. 이렇게 수학을 힘들어하는 둘째가 수학중에서도 특히 힘들어하는 것이 기하부분이다. 어릴때부터  어려워해서 쌓기나무도 많이 같이 하고 전개도도 직접 색종이로 오리고 펼쳐보면서 도와주는 등 실물을 가지고 충분히 설명해주고 직접 해보도록 하였지만 자랄 수록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다. 아이도 본인이 수학도 자신이 없지만 수학중에서도 기하부분은 더 어려워해서 솔직히 시작도 하기전에 기운이 빠져한다.그런 아이를 위해서 이 책을 접하게 하고 도전하게 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풀리면 머리가 말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도형문제들만 모았다고 한다. 읽다보면 도형은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흥미를 붙일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독특한 발상을 이용한 풀이방법을 생각해봄으로서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입시나 학교시험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지만 단순하게 도형에 관한 수학에 있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첫부분에는 이 책에 나오는 문제를 이해하기위해서 필요한 기본적인 도형에 관한 사전지식을 간단하게 설명해준다.사각형, 원, 부채꼴, 삼각형의 넓이 외 각에 관련된 내용 등 초등수학에서 대부분 배우는 개념들이었고, 초등수학부터 중1정도의 수학 기본 개념을 알고 있는 학생이라면 무난히 이해하고 풀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한 문제를 가지고 발상의 전환으로 생각해서 풀이하는 과정을 3페이지에 걸쳐서 꼼꼼히 기술해놓았다. 수학적 지식이 이제는 부족한 성인들도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보면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고 풀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도 생각보다는 간단하게 풀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신기했다. 문제의 마지막 페이지에 마사시의 메모라는 코너에서 또다른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팁도 설명해주어서 다방면으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수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스스로 찾아서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말 수 있지만 우리 둘째처럼 수학에 관심이 저녀와는 하루에 한 문제정도씩 엄마, 아빠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에도 좋은 책이다. 한꺼번에 읽으려고 하지말고 하루한문제씩 도형문제를 풀다보면 사고력 증진에도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반대로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욕심이 있는 친구라면 앉은 자리에서 푹빠져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이렇게 수학을 잘하는 아이든, 힘들어하는 아이든, 성인이든 누구나 읽고 수학을 취미로 한 번 삼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p.s 수학적 지식이 전혀없는 성인인 제가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이 깔끔하고 재미있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84/cover150/k1121302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8464</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 -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46529</link><pubDate>Wed, 12 Aug 2026 14: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46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226&TPaperId=17446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16/coveroff/k342130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226&TPaperId=17446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a><br/>이광희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6년 07월<br/></td></tr></table><br/>학년이 올라가면서 한국사에 대해서 먼저 학습하다보면 한 나라의 역사가 비단 그 나라만 국한되었다고 보긴 힘들다. 국제관계속에서 여러 나라들과 영향을 주고 받는데 이렇게 관심을 확장하다보면 세계사에 관심을 갖게 된다. 아이들이 처음 세계사의 관심을 가질 때 너무 방대한 분량을 다루는 서적을 접하기 보다는 이렇게 어떠한 큰 사건을 중심으로 먼저 접하다보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것 같다.이책에서는 세계사의 영향을 미치는 큰 전쟁을 중심으로 해당 전쟁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 초등생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전쟁이라고 하면 현대에는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현재 21세기에도 전쟁을 일어나고 있다. 2022년에 시작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전세계가 아직도 전쟁의 공포가 현실임을 알려준다.​이책은 세계사의 흐름을 뒤바꾼 굵직굵진한 전쟁의 배경과 진행과정을 통하여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중 하나의 전쟁사만 선택해서 말한다면 세계1차세계대전이다. 다른 전쟁사들은 많이 언론에서 언급이 되어서 알려진 전쟁들인데 세계1차대전의 시발점과 배경은 정확히 알지 못하여 궁금해하던 중이었다.서구 제국주의의 식민지쟁탈전으로 1914년부터 1918년까지 4년간의 전쟁이 세계1차대전이다. 이 전쟁의 시발점은 보니 1914년 6월28일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를 방문중이던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황태자 부부가 세르비아 청년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인 "사라예보 충성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그러나 이 사건은 도화선일 뿐 이전부터 서구셰력들의 식민지를 점령을 향한 야욕이 빚어낸 전쟁임을 이 책을 통해서 상세하게 알게되어서 새로운 지식을 쌓은 기분이었다. 세계1차대전이 서구세력의 식민지를 향한 서로의 이권 싸움이었음을 알게되어서 흥미로웠고 이 1차세계대전의 영향으로 2차세계대전도 발발하는 계기된 점도 알 수 있어서 흐름을 읽는데 도움이 되었다.​이렇게 한 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권에서는 100여년전 조선을 차지하기 위해서 벌였던 러일, 청일전쟁을 비롯하여 세계1, 2차 대전과 세계최강국인 미국을 물리치고 독립을 이루한 베트남전쟁, 그리고 지금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다루고 있어서 100여년간의 세계사를 전쟁중심으로 어우르며 학습하고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그리고 한 단원을 마칠때마다 그와 관련된 인물과 역사를 탐구하는 코너를 통해서 좀더 확장하여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해둔 점 좋았다. 초등고학년부터 읽기에 적합하도록 재미있는 그림과 지도를 통하여 이해를 돕고 있고 어휘의 난이도도 높지 않아서 가독성도 좋은 편이다.​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초등생도, 이제 세계사를 배워보려는 초등생도 이 책으로 먼저 접한다면 흥미를 갖고 더 깊은 세계사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16/cover150/k342130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1693</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0 : 물리 이데아의 탄생 -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0 : 물리 이데아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43708</link><pubDate>Mon, 10 Aug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437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415&TPaperId=174437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95/coveroff/k0021304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415&TPaperId=174437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0 : 물리 이데아의 탄생</a><br/>김상욱 지음, 정순규 그림, 김하연 글, 강신철 자문 / 아울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물리학이라는 학문은 매우 어려운 학문으로 초등아이들도 좋아하는 아이들이 드문 편인데 김상욱박사님은 물리학박사님이지만 인문학 분야로의 지식도 넓으신 분이여서인지 아이들이 눈높이에서 물리학 이론을 쉽게 설명해주시는 분이다. 초등학교에서는 과학시간이 과학실에서 실험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목이지만 정작 실험 후 이론에 대한 부분을 배우거나 실험결과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런 과학관련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도서들을 미리 접하고 과학이론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는 것은 과학이라는 분야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기에 매우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 우리 가정에서는 이 책 시리즈를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권유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쌍둥이들은 잘 읽고 있는 편이다. 과학은 세부적으로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으로 나눠어지는 데 이 책은 김상욱박사님이 물리학 박사님인 만큼 물리의 이론에 대해서 알려준다. 이번 0권에서는 대표적인 물리학자인 뉴턴, 마이클 패러데이, 당대에 유명한 물리학자들의 이론을 설명하면서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알려준다. ​한단원 정도만 소개해보자면 다소 어린이들에게 생소한 마이클 패러데이라는 과학자의 발전기와 전동기의 원리를 발혀내고 전기와 자기연구의 토대를 만든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좋았다. 한참 지금 초6학년인 쌍둥이가 과학시간에 배우고 있는 부분인데 다소 어려워하는 부분이라 기본지식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실제 그 시대로 김상욱박사님이 들어가서 데이비가 강연하는 모습을 보고 실험을 직접 참관하는 이야기를 함으로서 그 이야기속에서 자연스럽게 발전기와 전동기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그러면서 데이비라는 과학자의 일생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언급해주어  이해하기가 편하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이론에 대한 정리를 명확하게 한 번 더 짚어준다. 오늘의 연구대상, 오늘의 연구일지, 오늘의 연구결과라는 코너를 통하여 이번 단원에서 배운 내용에 대한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주어서 아이들이 과학지식 습득에 매우 도움이 된다. ​전반적으로 이번 신간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해서 중등 3학년까지의 물리분야의 이론들을 아우르고 있어서 초등 중학년부터 중학교입학을 앞둔 초6학년, 중1학년들도 읽기에 매우 적합하다.  지금의 현대에 발전된 과학들은 뉴턴의 물리학에서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박사님의 말씀처럼 현대의 과학은 물리의 언어와 개념을 사용하여 물리적 방법으로 수행하는 활동이다.​현대는 과학기술의 시대이고 앞으로는 펼쳐질 우리아이들의 미래에는 더 발전된 과학기술이 발전되어 실용화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꼭 다뤄야할 물리개념을 정리하고 어린이 좋아할 이야기를 만들어서 풀어낸다. 김상욱박사님이 등장하고, 아이들과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물리의 개념들을 배우게 된다.  어려운 물리이론들을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풀어낼 지에 대해서 집필진들의 무던한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정성껏 제대로 만들어진 어린용 물리 서적이 이번 시리즈 인것이다. 이 시리즈를 꾸준히 반복하여 읽다보면 어느세인가 아이들이 물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이라 생각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95/cover150/k0021304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9512</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복 쫌 아는 10대 - [행복 쫌 아는 10대 - 플라톤 vs 칸트 :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42651</link><pubDate>Mon, 10 Aug 2026 1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426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613&TPaperId=174426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82/coveroff/k662130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613&TPaperId=174426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 쫌 아는 10대 - 플라톤 vs 칸트 :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a><br/>서정욱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6년 07월<br/></td></tr></table><br/>요즘 인문학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어린이를 대상으로하는 철학서적도 심심치 않게 출판되고 있다. 철학이라는 학문이 현시로가는 다소 동떨어져서 어려운 것처럼 느끼지지만 풀빛에서 나온 철약을 좀 아는 10대 시리즈물을 읽다보면 그렇게 멀게도 어렵게도 느끼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다.이번 신간은 대표적인 철학자인 플라톤과 칸트의 이론으로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다소 충독적이고 즉흥적인 10대들은 당장의 즐거움과 행복을 추구하기가 쉬운데 과연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이다.​플라톤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 유명한  소크라테스의 제자이다. 그에 반해 칸트는 18세기의 근대철학자로 선함과 선한 행동의 관계를 다룬 도덕철학의 깊이 고민한 철학자이다. 두 철학자는 비슷하지만 다른 철학적 견해를 가지고 있고 살았던 시대도 굉장히 많은 차이가 난다. 이런 두 철학자들의 이론에서 행복이라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일상속에서 어떻게 느껴지는지에 대해서 도서에서 말하고 있다.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만화와 친한 친구인 시현와 제이의 대화를 통해서 두 철학자이 이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선생님께서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착한 행동을 하면 행복해질까? 사라진 내 행복을 물려줘!  등 일곱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이야갛고 마지막에 다시 행복이란 뭘까? 사람은 어떤 존재일까? 라는 원초적인 질문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어린이나 10대대상의 철학도서라고는 해도 성인인이 읽어보기에도 적합한 책이라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눠보기에 좋았다. ​첫장에서는 배고픈 길고양이에게 먹을 주어야하나 주지 말아야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플라톤의 이데아이론과 영혼삼분설에 빗대어서 설명하고 있다. 그냥 플라톤의 이론에 대해서 설명했다면 다소 지루해졌을 지도 모르는데 대화체를 통하여 쉬운 길고양의 먹이주기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설명하다보니 어른인 나도 이해하기에 재미있고 쉽게 다가왔다.철학이라는게 철학자의 이론을 이해한다는게 마냥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과 일상에 부딪힐 수 있는 상황들도 철학적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이처럼 어떻게 보면 눈에 보이지 않고 정의 내릴 수 없는 행복이란 주제로 철학적인 관점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기회를 이 책은 제공하고 있다. 행복은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다. 어떤 이는 돈, 명예, 권력에서 행복을 느끼고 어떤 이는 자신이 가진 신념을 지키는 것에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고, 어떤 이들은 하고 싶은 분야에서 성공에 대해서 행복감을 느낀다. 누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각자 개인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행복의 정의도 각자마다 다를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행복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우리 가족 개개인의 행복은 무엇인지 우리가족 공동의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며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82/cover150/k662130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8263</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변호사 어벤저스 12 - [변호사 어벤저스 12 -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32118</link><pubDate>Tue, 04 Aug 2026 16: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32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14&TPaperId=17432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2/coveroff/k77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14&TPaperId=17432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호사 어벤저스 12 -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a><br/>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가나출판사의 인기시리즈는 의사어벤저스와 변호서어벤저스 두 시리즈가 양대산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의사어벤저스보다 다소 늦게 출발한 변호사 어벤저스지만 벌써 12편째 시간이 출시되었다. 이번 신간에는 환경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12번째 시리즈는 우리 일상을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불편함과 지켜야할 내용들 중 환경에 대한 마찰로 인한 의견 대립이 있는 사례를 다루며서 환경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첫번째 이야기는 층간소음에 관한 내용이다.  집단거주시설에서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층간소음인 사회문제로 되고 있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간의 갈등으로 인하여 마찰이 크게 되면서 다툼과 소송 등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간혹 범죄로도 이어지고 있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번 편에서도 아이가 있는 집이지만 나름대로 매트 시공도 하고 슬리퍼도 신으며 일찍 아이들을 재우는 등 최대한 층간소음을 일으키지 않으려고 하는 윗집과 예민한 개인적인 성향으로 소음을 느끼며 힘들어하는 이웃간의 갈등이다.집단거주시설인 아파트경우 반드시 윗집이 소음발생처라고 단저할 순 없고 어느집이던지 소음이 벽이나 기둥을 타고 아랫층으로 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소음측정을 해보고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와 합의로 적절한 선에서 합의되었지만 이미 많은 상처로 인하여 결국 윗집은 이사결정까지 한 상태로 결론내어졌다. 집단거주시설에 거주하는 경우는 어느정도 이웃간의 소음은 이해하는 선에서 살아가야함을 알려주고 층간소음이 났을 경우의 법률적인 지식과 철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그리고 두번째의 경우는 학교주변에 하천이 흐르고 있는데 이런 하천에 무단으로 폐수를 흘려보내는 얌체업체를 고발하는 과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 경우를 읽으면서 알게 된 것은 물환경보전법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하천이 오염된 것을 발견하면, 환경신문고나 정부민원 안내로 신고접수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되었는데 행정적인 신문고 뿐만 아니라 환경신문고도 있다니 다소 놀라웠다.  이렇듯 이번 신간에서도 일상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상식위주를 사건별로 예를 들어서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번 신간도 아이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도착과 동시에 세아이가 번갈아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리는, 엄마가 읽으라고 권유하기도 전에 읽는 몇 안되는 시리즈물이라 꾸준히 접해보고자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2/cover150/k77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7244</link></image></item><item><author>수리수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2 -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2 - 순환 기관 : 쿵쾅쿵쾅, 멈추지 않는 심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30249</link><pubDate>Mon, 03 Aug 2026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370183/17430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415&TPaperId=17430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96/coveroff/k1621304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415&TPaperId=17430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2 - 순환 기관 : 쿵쾅쿵쾅, 멈추지 않는 심장!</a><br/>류미정 지음, 김래현 그림, 유성호 기획 / 아울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법의학자 유성호교수님의 인체탐구프로젝트 2편이 신간으로 나왔다. 1편에서도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는데 2편까지 이어지니 기대가 크다. 2편에서는 순환기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순환기관의 중심인 특히 심장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심장관련 중요질환에 대해서 다루며 아이들의 배경지식을 넓히는데 도움을 준다.​흔히 우리가 살아있음을 실감하는 것이 심장이 뛴다는 것으로 증명된다. 쿵쾅쿵쾅.. 우리의 신체기관중에  정상적인 작동을 하는지 실제로 청진기라는 도구를 통해서 확인해볼 수 있는 어쩌면 유일한 기관이지 않을까. 심장에서부터 혈관까지 생명을 지키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은 것이 이번 신간이다.​이 도서시리즈는 단순히 신체기관에 대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직접 느끼는 신체의 작용에 대한 의문을 풀어주기 위한 책에 가깝다. 이번 신간에서도 심장은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그런 심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어떤 신체증상이 나타나는지, 응급상황이 나타났을 때의 대체요령까지 알기 쉽게 등장인물들의 사건과 그림을 곁들인 만화로 설명하고 있다.​이런 자신의  신체부위에서 각 장기들이 쉼없이 움직이는 것을 아는 것이 바로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유성호교수님이 집필에 참여하신 것 같다. 특히 의학이나 생명에 관심이 많은 첫째는 가나출판사의 의사어벤저스 시리즈에 이어서 아욱불의 인체탐구프로젝트 시리즈도 매우 흥미있게 읽고 있어서 기쁘기만 한다. 아이가 독서의 재미를 느끼는데는 본인의 성향이나 관심에 맞는  시리즈물을 하나, 둘 정도 가지는 것에 좋은데 바로 아울북의 인체탐구시리즈가 그중 하나가 된 듯하여 꾸준한 독서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 같으니 권유한 보람이 있다.​1편에 이어 천채의사에서 하루아침에 초등학생이 된 류한결-&gt;류하늘이 겪는 이야기로 부터 시작된다. 한마을운동회에 참여한 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치킨을 먹으러 들어간 식당에서 식당사장님이 갑자기 쓰려지시고 한결은 신속하게 CPR을 실행하여 사장님의 생명을 구하게 된다. 이 과정을 설명하면서 책에서는 심장의 구조와 심장에서는 쿵쾅쿵쾅 소리가 들리는 이유 등 전반적인 심장에 대한 배경지식을 그림과 알기 쉬운 설명을 통해서 알려준다. 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기에 적합하고 저학년은 엄마와 함께 읽는다면 무난하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이다. 동맥과 정맥의 차이 등과 같이 교과와 연계된 부분의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고 어른으로서도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지식의 범위까지 다루고 있다.​책 읽으며 기억에 남는 부분은 손톱의 색으로 보는 건강상태에 대한 부분인데 이것은 어른인 나도 궁금했던 부분이다. 생각보다 손톱의 상태나 색깔만으로도 간단한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니 신기할 뿐이었다. 이러하듯 이번 2편 순환기관: 심장편에서는 초등과학 6학년2학기 4단원 우리몸의 구조와 기능, 중등과학 2학년 6단원 동물과 에너지 내용과 연관되어 있어서 교과연계까지 되어 있다. 단순히 해당관련 배경지식을 넓히는 수준이 아니라 교과와도 직접 연계가 되니 초등중학년부터 중등까지도 읽어보길 권한다. 내용도 스토리 중심으로 매우 재미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으니 자녀함께 읽기를 권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96/cover150/k1621304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968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