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환영받는 전문 직업, 간호사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68
이지영 지음 / 토크쇼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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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전 세계에서 환영받는 전문 직업 간호사를 만나보게 된다.
현재 저자는  New York - Presbyterian Weill Cornell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청소년은 미래의 꿈과 목표를 가지고 성장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 여러분은 무슨 꿈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과연 청소년들은 지금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생각할 시간을 가져볼 좋은 기회를 가져보자
지금 당장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데 집중했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해서 공부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첫인사를 토크쇼 편집자와 간호사 이지영과의 대화를 듣게 된다.
간호의 세계, 의료서비스는 어떻게 구성되는지,의료기관은 어떻게 구분을 하는지,간호란 무엇인지 간호학개론 책내용을 토대로 설명을 하고자 한다. 
간호는 모든 개인,가정,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하며 건강의 회복,질병의 예방, 건강의 유지와 증진에 필요한 지식,기력,의지와 자원을 갖추도록 직접 도와주는 활동을 한다. 
간호의 어원은 '양육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Nutrix와 영양을 주다, 키우다,자라게 한다라는 뜻의 그리스어 Nutre에서 유래 우리말로는 간호는 보다,지켜보다라는 뜻의 한자어 '간'과 '보호하다,지키다,돕다'라는 뜻의 한자어 '호'로 간호는 어원에서 살펴보듯이 인류역사와 더불어 모성적 본능에서 자연발생으로 시작, 인간의 생명 유지와 생존욕구를 충족시키는 돌봄과 보살핌의 특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2024 대학,전문대  간호학과 모집정원을 확인할 수 있다.
간호학과 모집정원이 엄청 남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좁은 한국땅에서만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넓게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 환영받는 전문 직업임을 보게 되며 간호사로 더 넓게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될 책임을 알 수 있다.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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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비로소 나를 찾았다 - 긍정의 눈으로 세상 보기
황지혜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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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
농대생에서 신약 개발 연구원을 거쳐 작가, 동기부여가, 여행가로 거듭난 그녀의 '진짜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책!

무엇보다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가 내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목표한 것을 이뤄내면 성취감과 동시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그 보상의 맛을 알게 되면, 자신만의 성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성공행동을 강화하게 될 것이다.
'계속 고민만 하면 삶은 나아지지 않는다'는 말이 공감이 간다. 머릿속에는 다양한 내용이 있는데 그 생각을 재빠르게 행동을 하지 못하고 생각만하고 그냥 시간을 흘러보내고 그 생각은 사라지고 만다.

나름 계획하고 생각하여 도서를 구매해 읽으면서 아직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것을 깨닫게 된다. 무조건 읽기만 하고 행동으로 움직이지 않는 모습에 내 삶이 나아지지 않는 것의 원인을 알아간다. 
저자는 다른 저자의 책을 통해 실천함으로 그의 삶이 나아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바로 한발짝이라도 나아가고자 한다.
무조건 시작부터 해보자 한발짝이라도 나아가보자는 생각밖에 안 든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를 추구해야하는 것은 알고는 있지만 참으로 어렵다고나 할까 어떻게 하면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를 추구해나갈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진정으로 원하는 일, 그 일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그에 따른 말과 행동등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명확하다 확신에 찬 인생은 내가 앞으로 무슨 공부를 하고 무슨 일을 할지 자연스럽게 길을 알려주리라, 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이 생각하고 계획하고 하고 싶다는 마음까지 모두 내면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그것이 확신이 되면 그 다음은 자연스럽게 성공으로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결국 행동을 해야하겠다. 당장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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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라이프 밸런스 - 디지털 세상에서 똑똑하게 살아가는 101가지 방법
타이노 벤즈 지음, 이은경 옮김 / 책장속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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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생활이나 인간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방식으로 디지털 기술을 주도적으로 사용하며 살아가는 법을 알아간다.
인터넷이 생겨난 지 39년, 아이폰이 나온 지 15년 그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큰 변화가 있었는가 생활은 믿기 어려운 속도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디지털 혁명은 수많은 가능성을 활짝 열었고 그중에서도 최고봉은 스마트폰
가득 찬 메일 수신함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니 다른 것은 해당없으나 이 부분 순간 환경을 파괴한다고 하니 정말 놀랍다.하나라도 공감 된다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테크 라이프 밸런스 
소크라테스는 문자 언어를 막지 못했고 역사는 그의 경고를 거의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당시 소크라테스의 발언이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장담하며 문자가 아무리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왔다고 한들 잃은 것도 있었기 때문이다.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기에 
'습관을 바꾸려면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유념해야 한다 하루의 끝을 머릿속으로 돌려보면서 생산적으로 보냈을 때와 온종일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할 일을 미뤘거나 그날 내가 달성하려는 목표에 도움이 되지 않는 디지털 기술에 쉽게 주의를 빼앗겼을 때 각각 어떤 기분을 느낄지 상상한다.
생각해 볼 문제를 통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지게 된다.
단계를 거쳐 성공비결까지 다른 부모들과도 의논하고 서로 교류하는 무리에 속한 아이들의 부모가 대략 비슷한 규칙을 따르고 있으면 스크린 타임을 제한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제한으로 여기기보다는 긍정적인 경험으로 만들어 자녀와 다른 활동도 함께 해보도록 하자
디지털 세상에서 벗어나는 101가지 방법으로 똑똑하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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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는 게 어려워 - N잡러를 위한 실속 있는 글쓰기 노하우
    다케무라 슌스케 지음, 이소담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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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열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고 한다.
    나름 책을 좀 읽는 편인데 글쓰기에서는 왜 내 머릿속 생각들은 엄청 난데 그 생각을 글로 표현하려고 하면 딴 세상속에서 글 하나도 나오지 않는지 모르겠다. 사실 사람들은 그렇게 책을 많이 읽는데 이제 책 한 권 낼 때 안 된냐고 비아냥거리지만 아니 괜히 내가 이렇게 받아들인다. 왜? 글쓰기가 그렇게 쉬운줄 아나봐라고 나를 위로 한다. 글 읽기는 너무 쉬운데 글쓰기는 너무 어렵다는 것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순간 이번에는 기필코 글을 써보련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된다.
    그런데 책을 펼치기도 전에 '이 책을 열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이 글에서 위로를 받고 일단 한번 도전해 보고자 한다.
    사실 난 쓸 거리는 많다 그 쓸거리가 글로 표현을 못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책만 읽고 있는 한 사람이다.
    쓰지 못하는 사람은 작가 마인드가 아니라 편집자 마임드로 전환해 보는 것을 추천하는데 작가라면 자기 내면에 호소하고 싶은 무언가가 없으면 힘들겠지만 편집자는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싶다라고 생각만 하면 된다. 
    또 이렇게 편집자마인드와 작가 마인드를 알게 되면서 그동안 혹시 편집자 마인드였는가를 나를 점검하게 된다.
    재미있는것, 도움 될만한 것을 찾아서 모으면 편집장이구나 어쩌면 이렇게 살아왔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글감이 없으면 문장도 쓰지 못한다.
    어떻게 쓸 것인가, 어떻게 하면 예쁜 문장을 쓸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지 않고 무엇을 쓸 것인가, 글감에 집착하는 게 좋다고 한다.
    그렇다면 난 작가 마인드다 무엇을 쓸 것인가를 계속 생각하고 있는 한 사람이다. 
    깨달은 것을 글로 적어 어딘가에 게시하면 글감도 되고 그 글에 공감하는 사람이 더 있으면 정말로 개선될 수도 있다.
    인풋없이 아웃풋은 없다 센다씨처럼 어마어마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독서를 하는 편인데 이렇게 다를 수가 있나 하는 생각과 다양한 방면의 많은 책을 읽고 대량으로 인풋하니까 대량으로 아웃풋할 수 있다고 하니 왠지 설레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을 글로 정리할 수 있는 그날도 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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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수학, 위기의 편의점을 살려라!
    김나영 지음 / 생각학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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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지도 못한 편의점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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