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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근마켓으로 월 1,500만 원 번다 - 가게 없이, 브랜드 없이 소자본으로 수익 구조 만들기
일평사장(유연승) 지음 / 경향BP / 2025년 9월
평점 :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당근에서,,,?누구라도 도전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중고거래를 하지만 싶게 중고거래가 잘 되지 않는데 월 1,500만원이라니?
마케팅 몰라도 돈 버는 당근마켓 실전 매출의 모든것
초보 셀러도 가능한 당근마켓 실전 매출전략,
가게 없이, 브랜드 없이 소자본으로 수익 구조 만들기를 배워보고 싶다.

온라인장사로 눈을 돌리게 된다.
온라인 장사에는 2가지 매력을 알게 된다.
제일 큰 관심이 자본이 없거나 적은 것, 요즘 워낙 임대료가 비싸기에 관심 오프라인 사업을 하기엔 큰 자본이 문제가 되기에 그냥 주저 앉아 있기만 했는데 이런 매력이 있다니
영어 과외로 번 돈을 모두 온라인 장사를 배우고 도전하는데 썼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온라인 장사에서 영어 과외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수익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도움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다.
이런 것도 배울려고 하면 배우는데 회비가 얼마나 많이 드는지 기본 3,4백으로 등록을 해야하니 도대체 지금도 없는데 3,4백이 어디에 있겠는가? 또 그들은 그런다. 돈을 벌려고 하면 돈을 들여 배워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은 막막한데 그들의 말은 마냥 사기로 밖에 안 들린다. 왜? 그렇게 당했기에 그런데도 안되니 그들의 말은 또 그런다.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안했다고 결국 내 탓이 되고 만다.
그동안 당근마켓에 대해서도 마냥 중고거래만 생각했었는데 정확한 목표를 먼저 배우게 된다.

당근마켓에서는 스토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비즈프로필'이라는 이름을 사용, PC로 개설해야 하는데 인터넷에 '당근마켓'이라고 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당근 비즈니스'라고 검색해야 한다고 한다.
'당근 비즈니스'락 검색하면 당근마켓과는 전혀 다른 사이트가 나온다. 당근마켓이 당근마켓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것이라면 당근 비즈니스는 당근마켓에서 장사는 하는 사업자들을 위한 사이트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당근비즈니스 사이트에 접속해서 '무료로 시작하기'를 누르면 당근마켓은 아직 초기 시장이라 처음 입점하는 사장님들을 위해 광고비 이벤트를 많이 한다고 하니 이 책으로 교과서 삼아 차근차근 집어가면서 도전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