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쓰기 연습이 필요해 - 30일에 완성하는 바른 글씨 쓰기
전국 초등 국어 교과 가평 모임(글보라) 지음, 이소라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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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바른 글씨 왜 중요할까?

특히 요즘 같이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문자나 메시지를 보내는 시대에 글씰르 잘 쓰는게 필요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글씨 쓰기 중요하고 특히 아이들은 더더욱 글씨 쓰기 중요하고 필수로 해줘야할 부분이 바른 글씨 쓰기를 추천하고 싶다 


 

초등입학전에 이렇게 글쓰기를 중요시 하여 글씨 연습시작전에 이렇게 여럭가지 선 긋기를 해본다. 연필을 바르게 쥐고 집중하기도 힘들고 선이 끊어지거나 밖으로 삐져 나오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렇다고 이 훈련을 안 시킬 수 없는지라 천천히 해보게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글자 바르게 쓰기 준비가 끝나면 가장 먼저 배우는것이 낱자의 필순 

필순은 바른 글씨 쓰기를 위해 항상 고려해야 하는 요소


자음은 소리가 날 때 발음 기관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 자음을 쓸 때는 쓰는 순서를 지켜서 선과 선이 잘 맞닿도록 쓰는 것이 중요한다 참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지라 끝까지 바른 글씨를 위해 노력해보게 하자 

 

자음과 모음을 순서대로 쓸 줄 안다면 이제 글자를 써볼까하는데 글자를 쓴다는 것은 자음과 모음을 결합해서 글자 형태(자형)대로 쓴다는 것 낱자쓰기의 기본이 필순이라면 글자쓰기의 기본은 글자 형태(자형)에 맞게 쓰는 것이다 

점선안에 예쁜 글자를 써 볼려고 하니 아이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고 힘이 들어하는데 이렇게 바르게 쓰기를 연습하다보면 차츰차츰 이쁜 글씨가 나오지 않을까 끝까지 글씨쓰기 연습으로  바르게 글자를 쓰기 위해 노력을 하게 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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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 쿵쿵콩콩 놀라운 길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유프라테스 지음, 신은주 옮김, 사토 마사히코 감수 / 오늘책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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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따라가며 읽는 창의 그림택 

내가 가는 길은 내가 결정해!

이 그림책은 손가락으로 길을 따라가며 보는 책인데 길을 따라가다 보면 제자리로 돌아오기도 하고 다음 길로 뛰어 넘어가기도 하는데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길을 걸어가 볼까?

책장을 넘기면 돌더지가 안사를 한다 

안녕? 나는 돌더지 인데 돌고래반,두더지만 반반 연결해서 생겨난 동물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를 돌더지가 먼저 하니 아이도 안녕? 하고 손을 흔든다 

돌더지야, 도토리를 줍고 앞으로 가자 

이 도토리 내가 주웠어

바람이 쌩쌩 불어오는 초겨울 아침 돌더지는 산책하다가 이상한 도토리를 주워 배고파하는 다람쥐를 보면서 빨리 가져다 주어야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갈림길에서 어디로 갈지 고민 

다람쥐를 위해서 배고파해 빨리 갖다주어야겠다고 갈림길 선택한 모습 

아이들이 책으로 놀이를 할 수 있어 집중도 되고 흥미로워 한다 

 

배고파 하는 다람쥐에게 도토리를 주니 다람쥐가 대신 돌더지에게 선물을 줘 받아 들고 이쁘다고 열심히 걷고 있는데 또 갈림길이 나타나 걸어가려는 순간 피융~~~

양이 행운의 나뭇잎 꿀꺽, 미안하다며 털실을 줘 돌더지는 털실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다가 벌거숭이 도롱이 벌레가 추워하니 따뜻한 옷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남은 털실로 만들어 준 양말 한 짝을 들고 그동안 돌더지가 주운 도토리부터 시작하여 어느늣 여러가지 물건으로 바뀌었는데 이 물건으로 무엇을 할까? 


모은 물건들로 크리스마스 타피가 열려 돌더지와 친구들은 신나게 파티를 즐기게 되고  아이도 메리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된다 

다음날 아침,,,또 기대가 된다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읽는 창의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킬러줄 기회 

터널이 보이는데 터널은 어떤 기분이고 느낌일지 또한 느껴본다 

아이와 함께 바로 다 한 권을 읽는게 아니라 이렇게 조금씩 읽고 궁금증을 유발하고 책을 덮어 버리고 그 다음날 기대를 하게 만들어 읽게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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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 살금살금 모험의 길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유프라테스 지음, 신은주 옮김, 사토 마사히코 감수 / 오늘책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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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따라가며 읽는 창의 그림택 

내가 가는 길은 내가 결정해!

이 그림책은 손가락으로 길을 따라가며 보는 책인데 길을 따라가다 보면 제자리로 돌아오기도 하고 다음 길로 뛰어 넘어가기도 하는데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길을 걸어가 볼까?

책장을 넘기면 돌더지가 안사를 한다 

안녕? 나는 돌더지 인데 돌고래반,두더지만 반반 연결해서 생겨난 동물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를 돌더지가 먼저 하니 아이도 안녕? 하고 손을 흔든다 

돌더지야, 특수 요원으로 변신해서 앞으로 가자 

갑자기 돌더지에게 이상한 쪽지가 도착 특수요원이 된 돌더지를 보면서 아이는 자신이 특수요원이라고 신이 나 악당을 잡으러 어디로 갈것인가 

돌더지는 변신술을 써서 특수 요원 돌더지로 변신

이제 살금살금 악당의 저택으로 숨어들어가려 한다 

 

아이가 마음에 드는 길을 손가락으로 따라가보게 한다 

아이도 긴장을 한다 이 길로 가면 무엇이 나타날까? 궁금도하고 기대도 하고 나름 스릴을 느끼기 시작


돌더지는 악당이 두루마리  비밀문서를 훔쳤다고 들어 악당 저택에 숨어들어가려고 나무를 타고 올라가 펄쩍 뛰니 자신도 펄쩍 뛰어보니 신체 활동도 한번 해 보고 넘어간다 

창문을 무사 통과해 드디어 악당두목이 잠든 방에 도착 비밀문서 찾기 성공

하지만,,,너무 기쁜 마음에 소리를 질러 부하들이 깨는 통에 아이와 입을 막고 긴장을 하면서 

살금살금 손으로 숨죽이고 걸어가는 모습을 손가락으로  표현하고 있다

돌더지는 이곳을 탈출하기 위해 변신을 해야하기에 변신기술을 쓰기로 하는데 어떤 도구를 골라 변신을 할까 고민하다가 연을 선택해 


두목은 빨리 잡으라고 소리치고 부하들은 모두 돌더지를 찾는다고 분주하고 그때 돌더지는 어떤 변신을 했을까,,,찾아보시라 ㅋㅋㅋ

돌더지는 겨우 빠져 나와 비밀무서를 무사히 찾고 특수요원답게 사라진다

집에 도착한 돌더지는 비밀문서를 펼쳐보는데 어라,,,비밀문서가 아니고 김밥임을 알고 아이는 통쾌하게 웃고 한편 악당 저택에서는 악당 두목이 배고프다고 하니 악당두목의 그 모습에 아이는 좋다고 웃고 이렇게 돌더지는 특수요원의 역할을 무사히 마쳤다 

그리고 다음 이야기를 넘어가려고 할때 잠깐,,,다음에 ,,,이렇게 하니 아이가 책을 더 긴장감있게 재미있게 흥미롭게 읽어나가고 기대를 하면서 책을 읽고 싶어 하기에 함께 아이와 재미나게 활동도 하면서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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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 이쪽저쪽 호기심 길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유프라테스 지음, 사토 마사히코 그림, 신은주 옮김 / 오늘책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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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따라가며 읽는 창의 그림택 

내가 가는 길은 내가 결정해!

이 그림책은 손가락으로 길을 따라가며 보는 책인데 길을 따라가다 보면 제자리로 돌아오기도 하고 다음 길로 뛰어 넘어가기도 하는데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길을 걸어가 볼까?

책장을 넘기면 돌더지가 안사를 한다 

안녕? 나는 돌더지 인데 돌고래반,두더지만 반반 연결해서 생겨난 동물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를 돌더지가 먼저 하니 아이도 안녕? 하고 손을 흔든다 

돌더지야, 반반산에 놀러가자 

돌더지는 두더문어랑 반반산으로 소풍을 가는데 반반산으로 가는 길은 두가지

마음에 드는 길을 골라서 알으로 가는데 

신선한 공기 두더문어야 날씨 좋다라고 하는 돌더지는 말하면서 반반산에 도착할 건만 생각했을것이다 


갈림길에서 아이가 마음에 드는 길을 손가락으로 따라가더니 바로 바꾸는 모습 

어떤 갈림길에서 선택을 해야할 것임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그 다음에 펼쳐질 내용을 기대해 보게 된다 

 

꺄악~~~뱀이 툭 튀어 나와 인사를 하니 돌더지와 두더문어는 짬짝 놀란 모습에

아이는 재밌다고 웃고 다시 길을 떠나는데 


또 갈림길에서 이번에는 두더문어와 함께 길을 나선다 


우아 맛난 과일이 한가득 달려 있고 돌더지와 두더문어는 각자 점심 반찬을 준비하기로 했고 

토기린과 햝기거루네도 산에 소풍와 있고 돌더지는 물고기를 잡아오고 두더문어는 과일을 한가득 따오고 이제 곧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돌더지와 두더문어는 정상에 올라가서 밥을 먹기로 해 산 정상까지 힘들게 올라간다 


드디어 정산에 도착해 맛난 점심식사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 

식사의 예절 잘 먹겠습니다를 배우게 된다 

이다음에 동물원에 가고 보드게임도 하고 얼마전에 한 보드게임까지 생각이 나게 만든다 

신나게 모험을 잘 하고 꿈나라에서 푹 자게 된다 

 손가락으로 따라가면서 읽는 창의 그림책 아이가 갈림길에서 어떤 길을 선택해야할지 선택한 길에서 누굴 만날지등 다양한 기대감을 가지게 되며 손가락으로 따라가는 재미를 느끼면서 창의그림책으로 자신의 창의력도 발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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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 오늘은 신나는 길 돌더지야 어디로 갈까?
유프라테스 지음, 사토 마사히코 그림, 신은주 옮김 / 오늘책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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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은 내가 결정해!

이 그림책은 손가락으로 길을 따라가며 보는 책인데 길을 따라가다 보면 제자리로 돌아오기도 하고 다음 길로 뛰어 넘어가기도 하는데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길을 걸어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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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더지야, 문어까마 집에 놀러 가자 

돌더지가 단짝친구 문어까마 집에 놀러가기로 해 돌더지 집에서 "다녀오겠습니다"인사를 하고 집을 나와  문어까마 집으로 가는 길에서 갈림길이 나타나 잠시 멈추더니 자기가 가고 싶은 길로 갈거라고 멈춘 후 출발

아이가 갈림길에서 자신이 선택한 길로 걸어가면서 다음 장에서 무엇이 나타날까 기대를 하면서 긴장을 하면서 흥미로워한다 

 


갈림길에서 선택한 도넛가게 

돌더지는 문어까마에게 줄 선물로 도넛을 사 가지고 들고 걸어가는데 또 갈림길에서 멈칫

아이가 선택의 길


세상에나 도넛을 돌렸을까요? 왜 갑자기 벌떼들이 날아오니 아이가 책상 밑으로 숨고 

도넛을 왜 돌려? ,,,도넛 조심히 들고 가 ,,,이렇게 말해주고  보니 또 갈림길 

마지막 갈림길 어디로 갈까요?

 

문어까마집 가기 어렵다고 왜 다리를 두고 강을 건너야하는지 한 숨을 쉬면서 

강을 건넜으니 이제 문어까마 집이 보일것 같은데 

문어까마가 돌더지를 맞이 한다 

엄청난 갈림길 속에서 문어까마 집에 잘 도착한 돌더지에게 칭찬도 해주고 

이 책 한 권을 아이에게도 바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주고 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갈림길을 선택후 그만 읽게 하고 다음날 읽게 하면서 책을 간절히 찾게 하고 또 아이가 그 다음이 알고 싶어 집중을 하게 된다

다음이야기는 밥 먹는 이야기 아이들이 밥 먹을때,산책하다 길을 잃은 이야기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할 내용들이 다 들어 있어 집중하고 읽을 수 있다

그래서 더 읽겠다는 것 멈추게 하고 책을 읽고 싶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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