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공부력 초등 국어 독해 수학 계산 1A 세트 - 전2권 공부력 세트
곽준현 외 지음 / 비상교육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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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초등 자기개발서

책으로 하루 4쪽, 40일 완성으로 모바일 앱으로 복습,공부 현황확인을 할 수 있다

왜 공부력을 키워햐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공부력을 키워주자

쓰기,,,정확한 의사소통의 기본기이며 논리의 바탕

어휘력,,,교과 내용 이해와 독해력의 기본 바탕

독해력,,,모든 교과 실력 향상의 기본 바탕

계산력,,,초등 수학의 핵심이자 기본 바탕을 계산 개념을 익히고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통해 계산력을 키워야 한다\

제일 기본으로 계산 1A 세트를 통해 쓰기력의 공부력을 키워주자

글쓰기의 기본 규칙을 정확히 알고 써야 공부능력이 향상된다 


 

완자 공부력 추천 커리큘럼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에 도전해보자 

매일 4쪽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자 


초등수학계산력의 총 12권으로 1A부터 6B까지 구성이 되어 있어 완자,공부력 시리즈로 학습해 나갈 수 있다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읽기,쓰기,셈하기와 관련된 공부력을 키워야 여러 교과를 터득하기 쉬워지며 또한 어휘력과 독해력,쓰기력을 바탕으로 계산력까지 공부력을 이어져 나갈 수 있을 것이기에 새로워진 완자공부력 초등수학계산 1A~6B까지 총 12권으로 우리 아이들 초등수학계산 마무리를 해보자 

초등시기에 계산력을 잘 공부해 중고등까지 이어지는 수학을 생각해보며 매일 4쪽으로 40일간 학습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엿보자 

 

 

"비상교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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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공부력 초등 맞춤법 바로 쓰기 1A - 1~2학년 공부력 맞춤법 바로 쓰기
비상 초등 맞춤법 집필진 지음 / 비상교육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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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기초 맞춤법 원리와 헷갈리는 낱말을 배우고, 문장 쓰기와 받아쓰기를 하며 쓰기 실력을 키워보려한다.

초등국어 맞춤법 바로쓰기 단계별 구성을 보며 1A와 1B에서는 소리와 글자가 다른 낱말을 익힌다 

책으로 하루 4쪽 공부하며, 초등 쓰기력을 키운다


쓰기 UP 

완자 공부력 추천 커리큘럼 맞춤법 바로쓰기 1A 완자.공부력 시리즈를 통해 체계적으로 공부력으로 맞춤법 바로쓰기로 매일 성장하는 초등 자기계발서로 공부력을 다진다 


받침이 뒤로 넘어가서 소리나는 말, 받침이 있는 낱말을 알아가는 모습

받침 뒤에 모음자가 오면 받침이 뒤로 넘어가서 소리나는데 쓸 때 "ㄱ,ㄴ"받침을 그대로 써야 함을 알고 쓰기와 읽기를 반복해 나간다


따라쓰면서 익히고 문장을 완성하면서 바른 낱말을 골라 문장을 완성도 해 본다

그림과 낱말을 보며 맞춤법 원리를 배우고 확인문제를 풀면서 배운 맞춤법의 원리대로 문장을 직접 써 보면서 쓰기실력을 키워나가고자 한다 

매일 4쪽공부를 통해 초등 쓰기력을 키워나간다

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마 모두가 알 것이다. 하지만 현재 현재가 너무 약하고 잘 행해지지 않고 있기에 쓰기의 중요를 아는 한 사람인지라 더욱 더 아이의 초등입학전에 쓰기력에 중점을 두고 매일매일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려고 한다.

초등기초맞춤법 원리와 헷갈리는 낱말을 배우고 문장 쓰기와 받아쓰기를 하며 쓰기 실력을 키워나간다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학습하면서 올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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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탄탄 문해력 쑥쑥 초등 바른 글씨 - 4주 동안 매일 따라 쓰는 단계별 구성
임예진 지음 / 북스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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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글씨가 아이의 공부 자신감을 키운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바른글씨 쓰기를 일찍부터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 그럼 안된다고 말하고 싶은 한사람이다

바른 자세가 글씨를 쓰는 것이 공부의 첫걸음이고 

교과서 내용을 따라 쓰다 보면 문해력이 올라간다

4주동안 완성하는 바른 글씨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 나가 아이의 공부 자신감을 만들어 주자 

먼저 자음쓰기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운동



정말 중요한 부분임을 알기에 그냥 넘어 가면 안된다
연필 잡는 방법부터 시작해 아직 힘이 없지만 이렇게 도구를 이용하여
먼서 선그리기부터 연습해 나가는데도 선에서 벗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아직 힘이 약하다보니 선그리기 연습과 그림 그리기 연습부터 차근차근해 나간다

연필로 가볍게 그림을 그리면서 재미있게 선그리기 연습을 하고 그림까지 마음을 다해 이렇게 매일 연습을 하고 자음쓰기에 들어가게 된다


자음쓰기에 들어간 모습 

한글 자음은 기본 자음 14개와 똑같은 자음이 2개씩 붙어 있는 쌍자음 5개로 총 19개구성

선과선이 만나는 부분에 신경을 쓰면서 바르게 글씨 쓰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글 자음은 기본 자음 14개와 똑같은 자음이 2개씩 붙어있는 쌍자음 5개로 총 19개 있다

선과 선이 만나는 부분에 신경을 쓰면서 바르게 글씨를 써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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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훔쳐 온 까마귀 이야기 속 지혜 쏙
김해원 지음, 김현수 그림 / 하루놀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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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드시 이 세상을 환하게 밝힐 거야!"

까마귀는 어둠을 밝힐 무언가를 찾아 나서기로 했다 

 

까마귀는 화가 났다

"온통 까맣기만 한 게 말이 되냐고! 어둠을 밝힐 무언가가 있을거야"

하늘도, 바다도,산도,들판도 모두 까맣기만 한 세상에 모두는 당연한 줄 알고 어둠 속을 더듬더듬 다니면서 아무도 투덜대지 않았지만 까만 하늘을 아주 오래 날아다닌 까마귀만 투덜되고 있다.

"까마귀"글자를 자신이 안다고 글자만 안아보는 모습으로 신이 난 아이 

까마귀는 까악까악 하면서 자신의 말을 하는데 사람들은 까악까악으로 알아듣는다고 답답할 것 같다고 하면서,,,

왜 자꾸 아저씨를 괴롭히냐고?,,,그냥 굴뚝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왜 자꾸 까마귀는 아저씨를 괴롭히냐고 "여기 굴뚝으로 들어가" 아이는 신이 나 까마귀에게 굴뚝으로 들어가라고 가르쳐주고 있다


노인은 아이를 위해 나무 상자를 열어주는데 나무 상자안에 나무상자가 자꾸 나오니 

마트로시카가 생각이 나는지 자꾸자꾸 나오면서 나중에 아주 작은 상자 나올 것이라고 하면서 신기해하고 흥미로워 열심히 읽고 있는 모습

 

아기가 굴뚝으로 풀쩍 위로 뛰어오르는가 싶더니 새까만 까마귀로 변하면서 아이는 유리구슬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유리구슬인 빛을 발톱으로 움켜진 채 굴뚝으로 빠져 나간뒤였다

까마귀는 빛의 구슬을 움켜잡고 날아가다 먹잇감을 보고 재빠르게 쫓아온 독수리에게 잡힐 순간 몸은 빨리 피했지만 그만 구슬이 독수리 발톱에 찍히고 말았다

아이는 독수리가 배가 고파 까마귀를 잡아 먹으려고 했는데 다행이라고 하지만 구슬은 어떻게 하냐고, 혼자 안타까워하면서 읽는 모습 까마귀는 다행히 남아 있는 조각으로 빛을 환하게 비춰준다는 것을 알고 다행이라고 안심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이가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그림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 맞게 크기와 색감이 잘 나와 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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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준 알메이다 그림책으로 읽는 위대한 여성 과학자
수전 슬레이드 지음, 엘리사 파가넬리 그림, 김소정 옮김 / 두레아이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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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하고 이름을 지은 과학자 세상을 구한 "바이러스 탐정", 준 알메이다!를 통해 오늘날 여러 바이러스성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위대한 업적을 남긴 바이러스 학자 준 알메이다를 소개하는 첫 책이라고 한다 


준은 호기심이 많고 공부를 좋아했고 특히 과학을 좋아했다. 새로 알게 된 내용은 언제나 부모님에게 이야기했고 그럴때면 어린 해리도 함께 들어주었다. 해리는 누나가 해 주는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는 일이 생기기전 까지는 잘들어주었다. 그러나 끝내 해리는 세상을 떠나고 만다. 남은 세가족은 너무나 슬퍼서 마음 속 깊이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생기고 말았다


 

세월이 흘러 준은 해리를 잊지 못해 해리와 함께했던 추억을 귀중한 보성처럼 가슴에 소중하게 간직했고 커 갈수록 과학에 더 열정을 쏟아 생물핫을 공부하면서 준은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작은 세포를 알게 되고 많은 세포가 각자의 일을 하는 방식도 배워 누구보다 열심히 과학을 공부했기에 과학상은 늘 준의 몫이었다 

준은 음성염색법이라는 기술을 알고 몇 년을 노력한 끝에 그 기술을 이미 완전히 익힌 상태였고 바이러스를 분리해내고 바이러스를 담은 액체에 검은색으로 물들이는 산성용액을 넣으면 액체가 검은색이 되어 바이러스를 더 잘 볼 수 있고 검은 칠판위에 흰색분필로 글씨를 쓰는것처럼 선명한 전자현미경 사진을 찍으려고 표본에 전자광선을 쏘이는 이 과정을 통해


드디어 기다리던 순간이 다가왔다 예리하게 훈련된 눈으로 준은 사진을 조심스럽게 살펴보았고 준이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는데 왕관처럼 바이러스를 촘촘하게 두른 작은 돌기들이 눈에 띄었는데 마침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준이 다른 두 바이러스와 비슷하게 생긴 또 다른 바이러스를 찾아낸 것, 신종 바이러스라는 사실이 입증되는 순간 놀라운 발견을 한 준은 의사들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고 의사들도 모두 바이러스를 둘러싼 돌기가 왕관처럼 보인다고 라틴어로 왕관은 코로나,이 바이러스의 이름을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준 알메이다는 태어나면서 일흔일곱 삶의 나이로 살다 세상을 떠났는데 그의 영향력은 엄청남을 볼 수 있다 

 

책자람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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