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Record (낮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0652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얼레벌레 굴러가는 블로그</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9 Apr 2026 06:12:49 +0900</lastBuildDate><image><title>낮달</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2065288330939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20652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낮달</description></image><item><author>낮달</author><category>협찬 서평</category><title>『지휘자의 소통법』 소리를 화음으로 바꾸는 리더십 - [지휘자의 소통법 - 소음을 화음으로 바꾸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065288/17148262</link><pubDate>Fri, 13 Mar 2026 16: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065288/171482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6414&TPaperId=171482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61/coveroff/k45213641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6414&TPaperId=171482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휘자의 소통법 - 소음을 화음으로 바꾸는</a><br/>김진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지난번에 지휘자가 신나게 지휘하시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재밌게 봤었기에 제목을 보고 궁금해져 읽기 시작했습니다. (영상: https://youtube.com/shorts/A8kNP-aXKLg?si=j07a-CVsIn-r-Nf1) 평소 음악 관련 에세이는 자주 마주했는데, 생각해보니 연주자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었고 지휘자의 이야기는 처음이라 더 신기한 마음을 갖고 읽기 시작했어요~이 책은 음악 용어를 사용하고, 저자의 합창 지도 경력을 살려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요. 사실 저는 막연히 오케스트라 지휘자겠거니 했는데 알고 보니 합창 지휘자셔서 조금 놀랐습니다. 제게 합창은 거리감이 느껴지는 활동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합창에도 관심이 생겨 유튜브에서 합창을 찾아보기도 했네요 ㅋㅋㅋ이 책을 읽으며 역시 진정한 리더는 여유로움, 포용력과 같이 상대를 존중하는 게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흔한 얘기고 당연한 말이지만 이 메시지를 '합창 수업'을 통해 풀어냈다는 점이 이 책의 차별점이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세상이 아무리 급하게 변해도 모두가 같은 속도로 움직일 필요는 없다. 사과나무와 떡갈나무가 각기 다른 속도로 자라듯, 우리도 각자에게 맞는 삶의 템포가 있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누군가는 빠르고 누군가는 느리다.&nbsp;중요한 것은 타인의 속도를 기준으로 삼는 게 아닌 서로의 속도와 템포를 존중하며 함께 맞춰가는 것이다.p. 26​그러기 위해 지휘자는 단순히 손을 흔드는 존재가 아니라, 음악의 맥락을 해석해 단원들과 공유하는 해설자이자 안내자가 돼야 한다.p. 130<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제가 생각하는 지휘자의 덕목이라 더 공감된 구절입니다. 지휘자를 종종 메트로놈과 비슷한 역할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이 구절처럼 단순히 손으로 언제 들어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역할이 아니라 지휘자 본인의 곡 해석을 단원들과 공유하며 음악을 들려주는 역할이 지휘자의 역할이라 생각해요. 클래식 곡을 듣다 보면 지휘자에 따라 곡 해석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도 있어 더 공감했던 부분입니다 ㅎㅎ-리더십을 키우고 싶은 사람, 음악에 관심이 많은 사람, 지휘자가 소통하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에게 추천합니당!<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61/cover150/k45213641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6186</link></image></item><item><author>낮달</author><category>협찬 서평</category><title>『질문인간: AI 사용법을 넘어 AI 사고법으로』 AI와 나를 탐구하는 책 - [질문인간 - AI 사용법을 넘어 AI 사고법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2065288/17052840</link><pubDate>Wed, 28 Jan 2026 1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2065288/170528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265&TPaperId=170528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5/80/coveroff/k4121352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265&TPaperId=170528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인간 - AI 사용법을 넘어 AI 사고법으로</a><br/>안병민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시대, 인간은 이제 무얼 해야 할까요?이 책은 AI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간이 생존하려면 어떤 식으로 사고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AI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기보다는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앞으로의 사회에서 길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지 질문을 던져주는 철학서에 가깝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젠 말하기도 입 아픈 AI 시대, AI 활용. 이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지만 다루는 결이 조금 달라서 흥미로웠어요. 이 책은 AI를 어떻게 쓰세요! 가 아니라 AI 시대에서 '인간다움'을 유지하려면,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질문을 던지고 독자에게 답을 찾도록 유도하는 책에 가까워요.아무래도 AI를 다루는 책이라 그런지 앞부분(1장)은 대부분 아는 얘기고 뻔한 이야기라 별로 재미없었는데, 이 부분만 넘기니 정말 흥미롭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아래 두 챕터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서 조금 정리해보았어요.AI 미래 비전, 거대한 환상과 냉혹한 현실 사이'AI 청구서'로 표현한 부분이 있는데, AI가 만능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러한 한계가 있다-하는 내용입니다. 평소 관심 있게 생각하던 문제들이라 흥미로웠어요. 전기/냉각수(물)문제, 물리적 제어(ex. 문 열기 등 행동하기 어려움) 문제, 수익 모델(자본 투자는 특정 분야에만 몰림) 문제, 권력에 따른 '디지털 봉건주의' 문제 크게 4가지를 얘기하고 있었어요. 용어는 조금 쉽게 풀어 써봤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프롬프트 엔지니어는 왜 사라졌을까?한때 새로운 직업으로 각광받던 '프롬프트 엔지니어'. 지금은 저런 직업이 생길 것이라 예측하는 사람이 없는데요. 그 이유는 인공지능이 이젠 정말 잘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이 챕터는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필요 없어진 이유를 다루는데 동시에 어떻게 인공지능에게 요구해야 내가 원하는 내용이 나오는지 이야기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를 잘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의 차이는 결국 단 하나. 누가 더 많이 써봤느냐, 그거다. 결국, AI를 잘 쓰는 사람이 이긴다.p. 74이 책에서 하고 싶은 얘기는 결국 이거라고 생각해서 가져와봤습니다. 어차피 AI 시대는 찾아왔습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바뀌는 세상에서 잘 살아가려면 AI를, 그리고 나를 잘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이를 위한 질문과 저자가 생각한 해답을 제공합니다.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 생각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5/80/cover150/k4121352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5808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