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그냥그냥 책꽃이 (그냥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0 May 2026 17:58: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그냥</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그냥</description></image><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킷사텐이라는 시간 - [킷사텐이라는 시간 - 천천히 짙어지는 도쿄의 오래된 커피 공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63654</link><pubDate>Thu, 07 May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636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646&TPaperId=17263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89/coveroff/k70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646&TPaperId=172636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킷사텐이라는 시간 - 천천히 짙어지는 도쿄의 오래된 커피 공간</a><br/>가와구치 요코 지음, 송유선 옮김 / 리틀프레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내가 킷사텐에 관심이 있어서인지 요즘 킷사텐 관련책이 자주 보인다. ​그 중에서도 일본 현지의 커피 전문가 분의 10년도 전에 선택받은 킷사텐을 소개한 책이 새롭게 단장해서 나왔다. ​가와구치 요코라는 분은 정말 커피, 카페를 사랑하는 분인듯. 20년 넘게 커피문화를 취재해온 작가이자 킷사 사진가이자 커피 중독자라고 한다.저서도 다 카페에 관한 저서.  좋아하는 걸 이렇게 열심히 탐구해서 쌓아가는 기쁨이 부럽다.​이 책은 2011년 출간한 도쿄 킷사텐-호박빛 물방울 77 이라는 책의 거듭된 증쇄 끝에 문닫은 곳, 그리고 기존에 소개했던 장소의 최근의 모습, 새로운 킷사텐을 추가하여 새롭게 나온 버전이라고 한다.​8개 파트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독서와 휴식의 공간 1,2와 간다.진보초의 킷사텐은 같은 맥락같은데 ...간다와 진보초의 지역적 특성이 너무 두드러져서일까?그리고 주오선, 교외의 킷사텐, 명곡, 재즈 킷사텐, 음식에 포인트를 둔 킷사텐 정도의구분을 해서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의 소개에서 필자의 애정이 담뿍 묻어나는 건 좋은데지도가 없다. 도쿄에 사는 사람도 아니고 일본어 주소를 읽을 줄도 모르고곤란하단 말이죠.요즘 구글맵은 약간 기본 분위기 아닌가?구글맵 작업이 어려우면 대략적인 지도라도 첨부해서 각 매장이 어디쯤 위치하는구나아름할 수 있도록 정도는 해줘야하지 않나? 물론 구글에서 매장 이름을 검색해볼 수는 있지만 책에 실려있는 이름대로 안나올 때도 종종 있단 말이죠.​한국에서 번역해서 내는 편집팀이 제안해볼 수는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89/cover150/k70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8997</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네버엔딩 맨 : 미야자키 하야오  - [네버엔딩 맨 : 미야자키 하야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9981</link><pubDate>Thu, 30 Apr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99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917&TPaperId=172499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48/coveroff/k962137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917&TPaperId=172499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버엔딩 맨 : 미야자키 하야오</a><br/>스티브 앨퍼트 지음, 최영호.김동환 옮김 / 북스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제목은 네버엔딩 맨 미야자키 하야오 라고 되어 감독 미야자키 중심의 이야기인가 했지만 그보다는 지브리의 해외 사업 부문을 담당했던 유일한 외국인 임원의 시선으로 기록된 관찰기이자 비즈니스 회고록이다.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느꼈던 지브리라는 세계에 대해 이방인의 눈으로 묘사한다. ​초반에 일본의 문화와 다른 자신의 적응을 위해 지브리의 다른 부서와는 단절시켜 주었던 이야기는 와,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였다. 여성 직원을 대하는 문화 차이나 야근, 주말 근무 등에 대한 태도 차이 등을 설명하는데 단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겠구나 싶을 정도였다.  ​저자의 업무 중심으로 이야기하다보니 스즈키와의 접점이 더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스즈키 토시오의 헌신이 저자의 시선에서 느껴진다. 교외에 위치한 사무실을 오고가는 차 안을 또다른 업무 공간으로 만들어낼 정도로 쉴새없이 업무에 매진하고 다방면을 배려하는 모습은 놀랍다. 거기에 냉철한 전략가이자 능수능란한 협상가로서의 면모가 스즈키 토시오의 완벽한 비즈니스 방어벽과 통제력에 지브리의 성공을 만드는 든든한 바탕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미국의 대형 제작사와 지브리를 비교하는 시선도 재미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작은 규모로 가능한가에 대한 감탄.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지옥같은 집중력으로 만들어내는 결과물들. 특히 녹음실에 대한 묘사는 다른 작업 환경을 아는 사람에게는 지옥 그 자체였다는 묘사가 재미있기도 하고 작업자들에게 대한 존경심이 생겨나는 에피소드이기도 했다. ​아티스트 그룹으로서의 지브리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한다면 부족할 수 있겠지만 이방인, 시스템과 효율 중심의 서구 방식에 익숙한 시선으로 보여지는 지브리에 대한 이야기는 읽는 맛이 남다르다. 뭔가 다른 시선의 지브리가 궁금한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48/cover150/k962137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74854</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 역사편 - [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 역사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6648</link><pubDate>Wed, 29 Apr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6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123&TPaperId=17246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33/coveroff/k7621371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123&TPaperId=17246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 역사편</a><br/>큰그림 편집부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역사! 하면 흥미로운 이야기로 느껴질 때도 있지만<br/><br/>학습의 관점에서는 온통 외울 것. 이라는 압박이 느껴지기는 한다.<br/><br/>그래서 어린이나 학습과정의 친구들에게는 가볍게 접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br/><br/>계속 개발되어 나오는 걸 볼 수가 있다.<br/><br/>이 책도 그런 건가? 싶었는데 학습을 위한 컨텐츠라는 강박은 느껴지지 않는다.<br/><br/>정보의 배치가 좀 느슨하달까?<br/><br/>​<br/><br/>요즘은 종이 신문을 잘 안보기는 하는데<br/><br/>예전 종이 신문에는 낱말퍼즐이 꼭 있었던 것 같다.<br/><br/>그걸 푸는 게 취미인 어르신들도 많이 봤던 거 같고<br/><br/>드라마, 영화 등에서 그걸 캐릭터의 특성으로 부여하는 경우도 많았다.<br/><br/>대부분은 머리를 쓰는 캐릭터들이 좋아했던 거 같은데,<br/><br/>아무래도 바탕 없이 놀기에는 바로 한계가 느껴지는 놀이꺼리라서 그런가<br/><br/>​<br/><br/>낱말퍼즐이라는 게 학습으로서는 놀이같고 놀이로서는 학습같은 면을 가진다.<br/><br/>특히나 역사라니,<br/><br/>단어 설명자체가 힌트이고 가끔 초성을 힌트로 주기는 하는데<br/><br/>쉽게 느껴지지는 않는다.<br/><br/>거기에 한국사에서 세계사까지. 이쯤되는 거의 모든 것 아닌가?<br/><br/>예를 들어 해가 질 때 비치는 석양빛이라는 문제의 답은 낙조로 나오는데<br/><br/>이거 국어 문제 아닌가? 싶지만, 국어도 역사의 일부라고 하면,<br/><br/>사진 힌트도 종종 넣어주기는 하는데,<br/><br/>​<br/><br/>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면 머리 속을 환기시키는데는 좋을 것 같다.<br/><br/>그리고, 뭐든 모바일 타이핑으로 해결하는 요즘을 생각하면 펜을 들고 끙끙거리며<br/><br/>사각거리는 재미도 꽤 괜찮을 듯 하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33/cover150/k7621371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23376</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 [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스프링) - 기적의 쓰기 학습법으로 공부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54</link><pubDate>Tue, 28 Apr 2026 1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690&TPaperId=17243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off/k812137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690&TPaperId=17243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스프링) - 기적의 쓰기 학습법으로 공부하는</a><br/>박다진 지음, 타나카 아오이 감수 / 세나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우선 JLPT N1에 대해 알아야겠다. 일본어 능력 시험, Japanese Language Proficiency Test 의 가장 최상위 레벨 되시겠다. 문자, 어휘, 문법, 독해, 청휘에서 가장 높은 능력을 요구하는 단계. ​어쩐지 책을 펼쳐보는데 뭔가 숨이 턱 막혀오더라니...​일본 관련 콘텐츠를 주로 출간하는 세나북스에서 발간한 책으로 N1 레벨 뿐 아니라 N5 레벨 책까지도 나와있다. ​하루 20단어를 35일간 익혀서 900단어를 익히는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만이 아니라 해당 단어를 활용한 문장까지 익힐 수 있게 되어 있다. ​어려워보이는 단어들이 잔뜩이다. 지금으로 봐서는 그냥 난감하지만 N1레벨쯤 가면 비슷한 모양의 한자나 미묘하게 다른 탁음, 반탁음 차이 때문에 오답을 고르기도 한단다. ​그래서, 직접 손으로 쓰면서 암기하는 이 책의 구성이 직관적이고 고전적이며 익숙한 느낌이다. ​품사별, 혹은 테마별로 묶은 하루에 학습할 단어들이 제시되고 단어 하나당 한자, 읽는 법, 뜻을 적어두고그 아래에 직접 따라 쓸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해당 단어가 어떤 뉘앙스로 사용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예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예문 속 빈칸 채우기나 파생어 쓰기 등 부가적인 코너 있어서 단어를 입체적으로 외울 수 있게 도와준다. ​손을 움직여 한자의 획순을 따라가다 보면, 방법은 단어를 암기하는 오래된 그래서 검증된 방법이다. N1 시험의 '문자·어휘' 파트에서는 한자의 생김새를 교묘하게 바꾼 오답이 출제되곤 한다는데, 손으로 써본 학습자라면 함정을 눈치챌 확률이 좀 더 높지 않을까?  ​스프링방식의 제본이라 펼침도 편안하고 좋다. 빠르게 학습해야할 사람보다는 꾸준히 학습해나갈 사람에게 어울리는 방식의 책이기는 하다. 언젠간 도전하리라는 마음으로 일본어의 제단에 고이 모셔놔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150/k812137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4619</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필사 -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41</link><pubDate>Tue, 28 Apr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25&TPaperId=172439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0/coveroff/k862137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25&TPaperId=172439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최근 시니어를 위한 컨텐츠에 눈이 자주 가는데 베이직북스의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시리즈가 꽤 괜찮다. 디자인이나 모양새가 차분하고 고급진 느낌이 있다. 종이도 좋고 필사노트로서 괜찮은 종이를 사용하고 제본방법 노출 제본 방식으로 펼치기 좋은 형태이다. 글씨도 큼직하니 보기가 좋다. 특히 수록된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연결하면 필사하며 듣기 좋은 음악이 나오는 게 진짜 좋다.여러모로 가볍게 필사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난다. ​명언, 명시, 성경 필사 책이 있고 이번에 살펴볼 책은 불경 필사이다. ​법구경, 금강경, 유마경, 화엄경 등 불교의 대표적인 경전들에서 찾은 문장들을 수록하고 해당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문장이 함께 실려있다. ​ 1장 '고통에서 지혜로'에서는 끓어오르는 성냄과 욕심을 자제하는 법을 배우고, 2장 '마음을 닦는 길'에서는 헛된 형상을 버리고 본질을 꿰뚫어 보는 지혜를 마음에 새기게 된다. 3장 '자비와 연민의 선행' 타인을 보살피는 마음과 타인보다 나를 중심으로 하는 일에 대해 4장 '인생 무상과 평안'은 세속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일에 대해 5장 '참된 행복과 자유'에서는 마음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지 않고 인간 삶의 본질과 내면의 통찰에 대한 이야기들이라 불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깊이 공감하고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들이다.​마음의 중심을 잡아줄 지혜의 문장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한숨 돌릴 수 있는 순간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0/cover150/k862137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4055</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이프 타운 - [세이프 타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35</link><pubDate>Tue, 28 Apr 2026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213&TPaperId=17243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3/82/coveroff/k3921372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213&TPaperId=17243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이프 타운</a><br/>장세아 지음 / 북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심리 상담사 지수는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집안으로 무차별적으로 밀고 들어왔던 폭행으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알코올 중독에 빠져 있다. 친구가 운영하는 요가학원에서 지내다가 수강자에게 여성 전용 타운하우스 '세이프 타운'을 소개받는다. 외부인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는 세이프 타운에서 지수는 안정감을 되찾는다. 입주 환영을 빌미로 나갔던 동네 술집에서 지수는 계속 멀리해왔던 술을 입에 대고 만다. 세이프 타운의 자신의 집에서 정신을 되찾은 지수는 술집에서 자신에게 말을 걸었던 남자가 숨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세이프 타운 입주민들이 서로의 상처에 공동으로 보복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지수를 고통스럽게 했던 남여에 대한 보복도 진행되는데...​여기까지는 꽤 신나게 읽었다. 그리고 꽤 괜찮다고 생각했다. 멋진데라고 생각하기도 한 거 같다. 사적 보복이라는 거,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편드는 것 같은 사건을 볼 때마다 어쩔 수 없지 않나? 라고 생각하곤 했으니까​그런데 사람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도 있지만 가해자가 되는 순간도 온다.내가 의도하지 않았던 순간이라도 어느 순간 누군가를 상처입힐 수도 있으니까​그러면 어떻하지? 사과할 수도 없고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다면?​꽤나 예민한 이야기라서 실질적인 결말을 읽고 싶기도 했는데굉장히 장르물적인 결말이 나오고 말았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이 장르물적인 결말이 사실상 현실적인 결말이라면?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3/82/cover150/k3921372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38227</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렌탈인간 - [렌탈인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6873</link><pubDate>Fri, 24 Apr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68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41&TPaperId=172368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17/coveroff/k822137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41&TPaperId=172368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렌탈인간</a><br/>신은영 지음 / 자상한시간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필요한 인간을 무료로 빌려주는 사이트가 있데.온라인에서 도는 소문에 이끌려 찾아들어간 사이트에서 필요한 사람을 주문했다. ​일터에서 돌아와 다시 집으로 출근하는 삶을 살던 워킹맘은 아들에게 들은 렌탈 사이트에서 '아내'를 주문한다. 가사일을 완벽하게 해주는 그녀 덕에 숨을 돌릴 수가 있게 되자 택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해외 지사 근무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아내를 맞이한 여성의 기쁨이 너무 생생하게 전해져서 나도 덩달아 기쁘고 즐거워졌다. 술에 취해 돌아온 부부에게 저녁식사를 강요하는 렌탈 아내의 태도가 좀 찝찝했지만 뭐, 이정도야, 문제될 게 뭐람?  이라며 읽어나갔다. ​남편은 어느날 그만둬버린 배달일을 할 사람을 주문한다. 일당백. 식당에서 내가 없어도 상관없을만큼 일 잘하는 사람이 왔다. 덩달아 손님까지 늘어서 행복 만땅이다. 뭐가 문제야??? 자리를 비워도 상관없을만큼 잘해주는 직원이라니. 너무 행복해보이는데?  학교도 학원도 가기 싫은 학생은 나 대신 살아줄 아바타를 주문한다. 학원을 안가도 학교를 안가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게 서운했지만 그 자유를 마음껏 즐겼다. 즐겼다고 생각했는데...아무도 나의 부재를 눈치채지 못하면서 내가 서서히 무너져 간다. ​렌탈인간이 선사해준 해방감은 달콤하고, 삶의 질은 수직 상승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육체적인 고단함도 렌탈인간으로 극복한다. ​노동의 대행이라고 생각했던 렌탈 서비스는 서서히 '존재의 대체'로 변질된다. 나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우는 타인의 존재는 역설적으로 '나'라는 존재의 무의미함을 증명한다.렌탈인간이 내 역할을 더 훌륭하게 수행할수록, 주변 사람들은 나의 부재를 느끼지 못하고, 결국 진짜 '나'는 설 자리를 잃어간다. ​작품 안에서 스마트폰에 매달려있는 사람들에 대한 묘사가 자주 나온다. 작가는 알고리즘에 취향을 맡기고, AI에게 사고를 위임하며, 돈을 지불하고 감정 노동을 대신하게 하는 요즘의 끝에 렌탈인간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거 였을까?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 대체하고 싶었던 노력과 고통들이 실은 '존재 증명' 이 였다고 이야기하는 걸까?​개인적으로는 고통스러운 노력들이 존재의 증명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서 동의할 수 없는 맥락이 있기는 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17/cover150/k822137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81777</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4786</link><pubDate>Thu, 23 Apr 2026 2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4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34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off/k092137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34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매번 이번 사랑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상처받는 방식은 같은 이유가 뭘까?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에서는 반복되는 관계의 굴레를 정면으로 파헤친다. 저자 특유의 통찰력은 사랑의 낭만 껍데기를 가차 없이 벗겨내고, 그 아래 차갑고 정교한 구조를 드러낸다.저자는 사랑을 감정으로 취급하지 않고, 하나의 거대한 메커니즘으로 규정한다. 진화생물학, 고전 철학, 그리고 현대 심리학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사랑을 시스템의 관점에서 해부한다. 왜 항상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는지, 왜 뜨거웠던 관계가 파국적 패턴으로 향하는지, 그 근원적인 이유를 개인의 도덕적 결함이나 매력의 부족에서 찾지 않고 인류라는 종에게 프로그래밍되어 온 생존과 번식의 패턴, 그리고 무의식 속에 자리 잡은 심리적 기제에서 그 답을 찾아낸다.이러한 접근은 뜻밖의 자유로움을 맛보게 한다. 계속 쓰레기를 만나는 이유는 결국 내가 아닌가 자책하던 나에게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설계도에 내재된 보편적인 오류라는 선물에 나에 대한 자학을 멈출 수 있게 된다. 결국 우리는 사랑의 실체를 오해하고 있다. 우리는 내가 보고 싶은 대로 투사한 환영을 사랑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환상이 걷히면 상대의 실재를 마주하게 되고, 우리는 그것을 변했다고 비난하며 관계가 망가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랑이 허무하다고 말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거짓된 포장이 벗겨진 그 후 진짜 사랑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완벽한 이상형이라는 건 존재치않는다는 걸 인정하고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인정하고 그럼에도 사랑하겠다고 결심하는 것, 그것이 진짜 사랑의 시작이다.​ 매번 비슷한 사람을 만나 비슷하게 상처입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150/k092137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4772</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40일의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4730</link><pubDate>Thu, 23 Apr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47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282&TPaperId=172347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30/coveroff/k8721372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282&TPaperId=172347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40일의 수업</a><br/>정지우 지음 / 푸른숲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인공지능한테 시키면 뭐든 뚝딱 나온다는 세상에 글쓰기 수업은 끝없이 이어지고 글쓰기 관련 책도 끝없이 나온다. 왜일까?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타자기를 뚝딱 거리다가도 손글쓰의 사각거림이 문득 그리워지고 핸드폰으로 텍스트를 읽다가도 한장한장 종이를 넘기는 종이책이 읽고 싶어지는 그것들이랑 연결되는 거라고 짐작해본다. ​10년 넘게 글쓰기 모임을 운영한 저자는 글은 어떻게 쓰기 시작하냐는 물음에 "나"에 대해 쓰기 시작하라고 제안한다. ​제일 먼저 일기장과 에세이의 차이를 알려주면서 글쓰기의 원칙을 정리해준다. ​단락으로 구성 - 문단의 조합으로 글 구성하기'다'로 끝나는 문장 - 문어체글의 앞뒤를 맞추는 완성도꾸준히 변명하지 말고 쓰는 습관 만들기글쓰기를 꾸준히 할 동력 찾기​2부에서는 40개의 글쓰기 소재를 따라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샘플글을 보고 참고할수도 있다. ​그리고 작성한 글을 세상에 내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글쓰기의 나아갈 방향은 소통, 연결로서 그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블로그, 브런치 등 글쓰기 위한 플랫폼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스레드 등의 SNS나 뉴스레터, 뉴스 기고, 공모전, 출판사 투고 등으로 각 매체별 특징과 차이점을 설명해준다. 거기에 추천하는 다른 방법은 글쓰기 모임. 꾸준함과 함께 피드백을 통한 성장까지 도모해볼수 있다.(저자의 글쓰기모임에 관한 책을 추천)​글쓰기는 나를 마주하고, 내 삶을 돌아보며 나를 다독이는 작업이다. 40일의 여정을 따라가고 나면 정돈된 나와 함께 다음 걸음을 내딪을 수 있을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30/cover150/k8721372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3009</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제가 가득한 제미나이 길라잡이 - [예제가 가득한 제미나이 길라잡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4715</link><pubDate>Thu, 23 Apr 2026 19: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47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218&TPaperId=172347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89/coveroff/k1421372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218&TPaperId=172347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제가 가득한 제미나이 길라잡이</a><br/>이승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제미나이 길라잡이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기술적인 스펙을 나열하거나 이론적인 배경을 설명기보다 책을 펴는 순간 실행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레시피’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업무 이메일 작성, 복잡한 데이터 요약,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 그리고 코드 생성에 이르기까지 업무 안에서 필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롬프트 예시를 수록했다. 단순히 질문과 결과 형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제미나이가 어떤 논리로 답변을 생성하는지, 그리고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떻게 질문을 수정해야 하는지를 단계별로 살펴볼 수 있다.​제미나이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와의 결합이라는 강력한 차별점이 있다.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지메일등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수많은 이메일 속에서 핵심 내용을 추출해 보고서 초안을 만들고, 이를 다시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하는 등 협업 도구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예제를 보여준다. ​제미나이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생성하고 다룰 수 있다. 사진을 업로드하여 상황을 분석하거나, 복잡한 표 이미지에서 데이터를 추출하는 예제를 통해 편의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AI들을 보면 볼수록 핵심은 프롬프트에 있다. 명령의 맥락을 설정하고, 출력의 형식을 지정하며, 페르소나를 부여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커스텀 프롬프트를 설계할 수 있는 내공을 갖추게 한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도구를 다루는 '근육'을 키워주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업무 퀄리티를 높이고 싶은 직장이나 학생들이 재미나이 사용량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 같다.첫 입문자들도 제미나이의 재미를 빠르게 알아보는데 어울릴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89/cover150/k1421372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8949</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스프링북 초급 -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스프링북 초급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2820</link><pubDate>Wed, 22 Apr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2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7886&TPaperId=17232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79/coveroff/89649478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7886&TPaperId=17232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스프링북 초급 (스프링)</a><br/>오정환 지음 / 보누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언젠가 카페에 들어갔는데머리가 하얀 부부 두 분이 각자 스도쿠 책을 하나씩 쥐고 풀고 계시는 모습을 봤다. 남성분은 잘 안풀려서 집중이 안되는지 중간중간 고개를 들고 여기저기를 살피시는데여자분은 몰입해서 열심히 풀고 계셨다. 싸이즈가 조금 작아보이기는 했는데여자분은 안경을 쓰고 있었고 남자분은 안쓰셨던 걸로 기억난다.그래서 남자분이 집중을 못하고 계셨던 걸까?아님 본인의 실력보다 좀 어려워서 재미가 없으셨으려나?​그 분에게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초급책을 건네 드렸다면 좀 더 집중하셨으려나?​어른신들을 위한 다양한 도서 아이템 중 - 색칠하기, 필사 - 가장 두뇌 운동에 좋을 것 같은 건 스도쿠 책이다. 간단하지만 규칙을 익혀야 하고 규칙에 맞춰서 숫자를 공간에 배치해야 한다. ​어르신들께는 스마트폰이나 tv영상만 보시기 보다는  몰입의 시간을 가지며 직접 손을 움직일 수 있는 아날로그적인 요소가 매력적인 스토쿠를 추천하고 싶다. 특히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스프링북 초급'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스도쿠에 처음 입문하거나 눈의 피로도 때문에 퍼즐 풀기를 망설였던 어르신들에게 맞춤하게 기획된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무기이자 정체성은 바로 '큰 글씨'다. 널찍한 칸과 큼지막한 숫자로 인쇄되어 있어 시력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이나 노안이 시작된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책보기에 익숙치 않은 어린아이들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단순히 글씨만 키운 것이 아니라 여백도 충분히 두었기 때문에, 헷갈리는 후보 숫자들을 칸 귀퉁이에 메모해 두기에도 무척 편리하다. 시각적인 스트레스가 없다는 건 어르신들에게 엄청난 장점이 될 것 같다. ​퍼즐 책을 풀 때 책장이 자꾸 덮이거나, 가운데 부분이 볼록하게 솟아올라 글씨 쓰기가 불편했던 적이 있는데 이 책은 스프링 제본으로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했다. 책을 180도로 완전히 쫙 펼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360도로 접어서 자신이 풀고 있는 단 한 페이지만을 책상 위에 올려둘 수도 있다. 덕분에 다양한 장소에서 편하게 스도쿠를 즐길 수 있다. 왼쪽 페이지를 풀 때 손날이 스프링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지만, 판형 자체가 넉넉하여 책의 안쪽 여백이 충분하기 때문에 필기하는 데 충분하다. ​'초급'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아주 기초적인 난이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처음 접하시는 어르신들께 권해드릴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볼펜을 사용하다보니 틀려도 그냥 직직 긋고 사용하는데 우리 어머니는 연필을 즐겨 사용하신다. 그러다보니 썼다가 지우개로 지우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게 되는데 종이가 너무 얇거나 빳빳하게 코팅이 과하게 되어 있으면 지우개 질 몇 번에 종이가 찢어지거나 흑연이 번져서 책이 지저분해질 수 있다. 이 책은 적당한 두께감과 사각거리는 기분 좋은 마찰력이 있는 종이를 사용하여 필기감이 매우 우수하다. 여러 번 지웠다 다시 써도 자국이 크게 남지 않아 언제나 깔끔한 상태로 퍼즐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치매 예방이나 뇌세포 활성화를 위해 스도쿠를 찾는 시니어들이 많다. 이 책은 그런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훌륭한 도구다. 복잡한 걱정거리는 잠시 비우고 오로지 숫자의 배열에만 몰입하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일종의 명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철저한 초급자용이기 때문에 스도쿠를 좀 풀어보신 분에게는 너무 쉬울 것 같으니 다른 책으로 도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완전 입문자 분들은 부담없이 시작해볼 수 있을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79/cover150/89649478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7951</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두의 노션 AI - [모두의 노션 AI -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2804</link><pubDate>Wed, 22 Apr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28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18&TPaperId=172328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45/coveroff/k8221377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18&TPaperId=172328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의 노션 AI -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a><br/>임대균.오가연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노션(Notion)’은 단순 메모 앱을 넘어 개인의 기록, 일정 관리, 팀 협업, 데이터베이스 구축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올인원(All-in-one) 워크스페이스로 굳건한 명성을 자랑하는 생산성 도구이다. . 하지만 노션 특유의 높은 자유도 덕에 오히려 초보자들에게 막막하게 여겨지는데 백지상태에서 나만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능까지 추가되면서 노션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해졌지만, 더욱 광활한 망망대해 같은 느낌이 더 강해졌다. ​『모두의 노션 AI: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는 제목에서처럼 초보자를 위한 실전 지침서이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철저히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전문가’ 수준의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지만 책의 초반부는 노션의 기본 개념과 인터페이스, 요금제 선택 등 기초적인 내용부터 차근차근 다뤄주고 있다.  ​노션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 단위인 ‘블록(Block)’의 개념부터 시작해, 초보자들이 가장 복잡하게 느끼는 ‘데이터베이스’의 원리를 직관적인 비유와 풍부한 시각 자료를 통해 설명해준다.  중반부부터는 ‘노션 AI’ 활용법을 철저한 ‘실무 밀착형 시나리오’ 기반으로 제공한다.특히 직장인, 프리랜서, 학생 모두가 당장 내일의 일과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사례들이 돋보인다. 두서없는 회의 녹취록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과 향후 실행 목표(To-do list)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회의록 자동 작성, 정중하고 논리적인 비즈니스 이메일 초안 생성, 웹 클리퍼를 활용해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맞춤형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 등은 책에서 제시하는 “이렇게 쓰면 된다”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따라가다 보면, 그대로 AI를 나만의 훌륭한 1:1 개인 비서처럼 셋팅할 수 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노션 템플릿 10종 모음’은 배운 내용을 즉시 내 일상과 업무의 틀로 적용할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만들어진 템플릿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변형하여 나만의 템플릿으로 제작하고 판매하는 확장된 수익화 방법까지 다루고 있어 엄청나게 실용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45/cover150/k8221377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2455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 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AI비서 만들기 / 수노AI·감마·브루·오디오오버뷰·딥리서치·바이브 코딩·구글 시트 마스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23137</link><pubDate>Fri, 17 Apr 2026 2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23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180&TPaperId=172231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5/90/coveroff/k3021371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180&TPaperId=17223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AI비서 만들기 / 수노AI·감마·브루·오디오오버뷰·딥리서치·바이브 코딩·구글 시트 마스터</a><br/>전다희.황우현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생성형 AI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안쓰면 큰일 날 것처럼 난리들인데 오프라인 학원이나 스터디 모임에 참석하면서까지 배우고 싶지는 않고 유튜브 보면서 익히는 것도 낯설고 내향형에 최신 매체에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는 책이 최고다. 최첨단의 프로그램을 배우는 방법이 결국은 책이라는 게 좀 모순 같은 느낌이 있지만 책이 최고다. ​『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의 재미나이는 알겠는데 노트북LM은 또 뭐야? 하는 느낌였기는 한데, 다행히  IT 기기나 인공지능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인공지능이 결코 복잡하고 다가가기 힘든 기술이 아니라, 잘만 셋팅해 놓으면 나의 '개인 비서'를 고용하는 것과 같다는 점이다. ​다만 제목에서도 알겠지만 학업과 취업을 위한 예제 중심이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약간의 센스가 필요하긴하다.  학생의 경우 예제를 바로 따라하기만 하면 활용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더 맞춤하기는 하다. ​이 책에 나온 구글의 '노트북LM(NotebookLM)'은 꽤 신선했다. 내가 업로드한 검증된 자료만을 가지고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에이아이 녀석들의 그럴싸한 거짓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놀라운 경험이 가능하다.  자료 축적에 대한 욕망을 끌어올리는 녀석이다. ​ 이 녀석들을 잘 활용하기 위해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던지는 방법, 즉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해야 최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지 다양한 예시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해 줘서 좋기는 한데, 앞서 말했듯이 학업과 취업에 특화된 예제들이 대부분이라 일상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낯선 인터페이스에 다소 버벅거릴 수 있는데 하지만 이 책을 곁에 두고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각 프로그램의 활용방법을 내가 필요한 내용에 어떻게 적응시킬지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특이한 건 단락별로 각 단락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체크해볼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 페이지가 있다. 시험공부 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해! 라는 울림이 느껴진달까.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5/90/cover150/k3021371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59042</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 - [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23133</link><pubDate>Fri, 17 Apr 2026 2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231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231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off/k132137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231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a><br/>니시오카 후미히코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흔히 명화를 다루는 책들이 화가의 천재성이나 예술적인 붓 터치, 색채의 아름다움이나 화가의 개인사와 인간 관계 등을 다루는데, 이 책은 그림 뒤의 자본주의, 돈, 권력, 그리고 욕망이 엮혀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총 8가지의 에피소드를 통해, 명화가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당대의 사회·경제적 맥락과 철저히 맞물려 탄생한 기획의 산물이였던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미술사에 끼친 영향은 무척이나 흥미롭다.  종교개혁으로 인해 성당을 장식하던 화려한 성화와 조각들이 ‘우상 숭배’로 몰려 파괴되었다. 그에 따라 화가들은 최대의 후원자였던 교회를 떠나야하고 생계의 위협을 받았다. 그러나 위기는 역설적이게도 17세기 네덜란드 미술의 황금기를 열게 된다. 교회와 왕실 대신 화가들은 새로운 소비층인 시민 계급을 위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웅장한 신화나 성경 이야기 대신,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풍경, 정물 등 거실에 걸어둘 수 있는 친숙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주문을 받아 그리는 대신, 먼저 그려놓고 시장에 내다 파는 ‘기성품 전시 판매’ 방식이 등장했다. ​메디치 가문의 예술 후원 이면에는 고리대금으로 쌓은 죄악을 씻어내려는 종교적 속죄와 권력 과시의 욕망이 자리잡고 있다. ​나폴레옹은 회화의 ‘프레젠테이션 기능’을 영리하게 활용한 권력자였다. 그는 자신의 영웅적인 모습을 화폭에 담아 대중을 선동하는 강력한 정치적 홍보 매체로 활용했다. ​‘빛의 마술사’로 불리는 렘브란트는 대형 공방을 운영하며 제자들에게 자신의 화풍을 복제하게 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철저한 사업가였다.​인상주의 미술의 성공 비결은 예술성 그 자체에만 있지 않다.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그림들은 초기만 해도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다. 이 작품들을 ‘명품’으로 탈바꿈시킨 것은 탁월한 화상이자 마케터였던 폴 뒤랑뤼엘이었다.그는 인상주의 그림에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금테 액자’를 씌우고, 당대 유행하던 곡선형의 카브리올 레그 가구와 함께 배치해 전시했다. 화려한 포장과 배치 덕분에 단숨에 귀족적인 예술품으로 둔갑한 것이다. 포장과 마케팅의 힘을 여기에서 극적으로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미술사 뿐 아니라 경제사이자 정치사, 인간 심리까지 살펴볼 수 있다. 앞으로 미술관에 걸린 명화들을 볼 때 그림에 대한 감상 뿐 아니라 이 그림 뒤의 숨겨진 욕망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해하게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150/k132137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059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점수는 별 다섯 개 - [내 점수는 별 다섯 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19000</link><pubDate>Wed, 15 Apr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190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906&TPaperId=172190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off/k72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906&TPaperId=172190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점수는 별 다섯 개</a><br/>박하령 지음 / 키다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박하령 작가님의 전작 [나의 스파링 파트너]와 [숏컷]을 인상적으로 봤다. 이번 작품집도 섬세한 포인트들을 잘 잡아서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기는 한데말로 풀어내는 성향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전작들에 비해 주인공들이 상당히 멘탈이 좋아졌다고 느껴진다. ​쌉! 마이웨이는 뛰어난 언니와 비교당해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끼던 주인공이스스로를 긍정할 줄 아는 친구를 만나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나를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선언?하는 이야기이다.뭐 좀 주눅이 들어있었기는 해도 꽤나 발전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멘탈이 좋은 주인공이다. ​퐁당 인 러브는 남자아이 한 명과 여자아이 두 명이 함께 어울리다가 두 명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게 되고 그걸 눈치채게 되는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다. 좀 혼란스러워하고 괴로워하지만 꽤나 빠르게 받아들인다. 3-2=1 이 아니라 2+1=3 이라고.  둘이 사귀게 되었다고 우리가 친구가 아닐리는 없다고. 이 친구도 멘탈이 보통이 아니다.​엄마에게 잔소리하기는 공부하라는 말만 주고받는 모녀 사이를엄마에게 있었던 힘든 일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전해듣고 함께 살아가는 가족 구성원으로서 엄마에게 잔소리하기를 선택하는 딸의 이야기다. ​내 점수는 별 다섯 개좋은 집에 사는 친구들과 환경이 좋지 않은 나와의 비교. 사실이 알려졌을 때 친구들에게 외면당할지 않을까 하는 공포. 이 소재는 연령을 가리지 않고 나오는 것 같다.결국 나 자신은 여전히 별 다섯 개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는데...뭐 그걸 모른다기 보다 상대가 그걸 안받아주는 게 문제인지라...부디 주인공의 친구들도 세상 찌든 판단 기준에 물들어 있지 않기를.​즐거운 고립은 가장 신선했던 소재였던 것 같다.스스로 선택한 고립을 원활하게 받아들여주지 않는 주변과의 문제인데완전체인 주인공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주변이 답답할 뿐.스스로는 문제가 없는 깔끔한 상황. ​단편들이라서 주저하고 빙빙 돌아갈 시간이 없기도 하고요즘은 고민의 시간을 답답해한다고 하니또래들이 읽기에는 이 편이 시원시원하게 읽힐 수도 있겠다. ​하지만, 머리로는 알지만 상황에 앞에서 주저하게 되는 아이들은 이 멘탈 좋은 주인공들 앞에서 다시 한 번 실망하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150/k72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918</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페이스, 이건 사랑 이야기야 - [페리스, 이건 사랑 이야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18989</link><pubDate>Wed, 15 Apr 2026 2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189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91&TPaperId=172189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42/coveroff/89617019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91&TPaperId=172189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리스, 이건 사랑 이야기야</a><br/>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전하림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케이트 디카밀로는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뉴베리상을 무려 세 번(대상 2회, 아너상 1회)이나 거머쥔 작가야! ​대관람차(페리스 휠) 아래에서 태어나 '페리스'라는 이름을 얻게 된 열 살 소녀, 엠마 피니어스 윌키의 일상은 요란해. 여섯 살 난 여동생 핑키는 장래희망이 무려 '현상수배범'이라며 매일같이 요란한 사고를 치고 다니고, 집을 나간 삼촌은 자꾸 페리스에게 숙모한테 편지를 전해달라는 엉뚱한 심부름을 시켜. 게다가 집 안에는 불쑥불쑥 너구리까지 출몰하지. ​하지만 페리스가 가장 신경쓰이는 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셰리스 할머니가 건강이 안 좋아지신 와중에 '유령'을 보인다고 하시는 거야! 페리스는 혹시 그 유령이 사랑하는 할머니를 데려가려고 온 건 아닐까 겁이 났어.​매일 피아노를 치며, 음악 안에 엄마가 있으니 외롭지 않다고 말하는 빌리.  할머니 눈에만 보이는 유령들을 통해 죽은 남편이 떠돌지 않고 무사히 집을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 세상을 떠난 이를 그리워하는 선생님, 그리고 셰리스 할머니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부이 할아버지까지. 결핍과 아픔, 간절한 그리움을 품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져. ​할머니는 "세상 모든 아름다운 이야기는 사랑 이야기야." 라고 말해.동생의 철없는 반항, 삼촌의 찌질한 도피, 오싹한 유령까지도 바탕에는 '사랑'이 있었다는 걸 읽다보면 느낄 수 있어. ​누군가를 사랑할 용기, 그리고 인생을 살아갈 용기가 필요하다면 페리스 가족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42/cover150/89617019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423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태어난 순간을 기억해? - [태어난 순간을 기억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8486</link><pubDate>Fri, 10 Apr 2026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84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182&TPaperId=172084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59/coveroff/k902137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182&TPaperId=172084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태어난 순간을 기억해?</a><br/>숀 마이클스 지음, 김승욱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평생을 시에 헌신하며 살아온 노년의 국민 시인에게, 어느 날 실리콘밸리의 거대 IT 기업 '더 컴퍼니'로부터 거절하기 힘든 제안이 도착한다. 그들이 개발한 최첨단 시 창작 인공지능 '샬럿'과 함께 일주일 동안 머물며 공동으로 하나의 장시를 써내라는 것이다. ​매리언은 아들에게 집 살 돈을 도와줄 수 없다는 괴로움에 시달리던 중 그들이 제시한 보상에 이끌려 이 낯선 실험에 뛰어들게 된다.​매리언은 처음에는 샬럿에게 감탄하지만 샬럿이 엄청난 속도로 만들어내는 시의 공허함을 깨닫는다. 하지만 아들에게는 이미 돈을 주기로 했고 일주일이라는 샬럿과 시인에게 주어진 시간 이후 비지니스를 위한 어마어마한 계획들에 떠밀려 공동창작을 이어나갈 수 밖에 없다. ​인공지능인 샬럿은 자신이 처음 구동된 순간을 완벽한 수치와 데이터로 기억한다. 반면 인간 매리언은 자신이 어머니의 몸에서 빠져나와 처음 숨을 쉬던 탄생의 순간을 결코 기억하지 못한다. 그렇게 완전함과 불완전함을 비교하며 불완전함으로서 아름다운, 인간다움을 깨닫게 한다.  ​매리언은 샬럿과 함께 시를 창작하며 평생 외면해 왔던 타인과의 관계, 소원해진 가족(아들)과의 문제, 그리고 자신의 낡고 고립된 세계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이성적인 기계와의 대화는 인간적인 유대와 온기, 불완전한 타인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가치를 깨닫게 한다. ​기계가 인간보다 더 빠르고 결점없이 텍스트를 나열할 수 있다 할지라도, 그 문장들을 읽고 의미를 부여하며 자신의 삶의 모양을 바꾸어 내는 것은 결국 인간만의 몫임을 보여준다. ​결정적 차이는 인간은 향유,소비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인공지능은 판단은 할지언정 느끼는 것으로 재생산하지 못하니까?  뭔가 잡힐 것 같기도 한데... 정확하게 모르겠다. ㅎㅎㅎ​계속해서 반복되는 주제, 소재이고 결국 인간성이라는 것은 기계로 대치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수없이 반복되어왔지만 점점 출중한 능력을 갖춰가는 기계 앞에서 계속 계속 질문을 다시 던지게 되는 게 인간다움 같기도 하고.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59/cover150/k902137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65966</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399</link><pubDate>Wed, 08 Apr 2026 16: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3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043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043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엄청 눈에 들어오는 제목이다. 그리고 핵심이랄까? 스마트폰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니까. ​열심히 열심히 노동을 해서 돈을 버는 걸 요즘은 어리석게 보지. 돈이 돈을 벌게하고 노동하지 않는 수익을 만들어야만 한다고 말하지.동의 하지는 않지만  불안해.노동을 통해 버는 것으로는 물가상승을 따라갈 수가 없고 노동할 수 없는 나이가 다가오고 있으니까 그래서, 저 제목에 혹하게 되는 듯.  ​저자는 어느 날, 빚이 생기고 성실하게만 살 것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돈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sns 수익화 방법을 찾아낸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열심히만 살아서는 아까 말했던 불안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거지.​sns에서는 완벽한 무언갈 만들기 보다 일단 완성한 것을 시장에 내놔서 피드백을 받아가야 한다고 말해. 트랜드가 시시각각 미친 듯이 변하니까. 그리고 나를 드러내는 것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줘. ​그리고 무엇보다 계속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지속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어. ​사실 뭐 일주일에 몇 백, 한달에 천만원 벌수 있어요 하는 수없는 온라인상의 광고들이 많잖아? 디테일하게 정리된 텍스트로 이야기해주고는 있지만 이 책도 아주 많이 다르진 않아. 왜냐구? 나의 실행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에 그림의 떡이니까.하지만 멍하니 바라보던 그 영상들보다는 손에 쥔 스마트폰으로 뭔가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는 해줘.그게 어딘가 싶기도 해. ​읽고 뭐라도 시작하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떡볶이 사주 - [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361</link><pubDate>Wed, 08 Apr 2026 15: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204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off/k422137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204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a><br/>하원만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생뚱맞다. 왠 떡볶이?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서 잡아볼 수 있었다. 어렵게 느껴지는 명리학에 떡볶이를 붙여두니 왠지 쉽게 읽히려나? 싶어서.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느끼기엔 어려운 건 어려운 거.​mbti보듯 쉽게 사주를 볼 수 있게 하고 싶다는데 흠, 사용하는 용어의 문제인지 그렇게까지 확 정리되는 느낌은 아니지만 어떤 의도인지는 알겠다. ​사주팔자 전체가 아니라 일주에 집중해서 설명하고 있다.일주의 천간과 지지가 나를 어떤 사람인지 설명한다. mbti처럼 말이지. ​그래서 마치 예언서같은 느낌의 사주 풀이가 아니라 이런 성향의 너라서 이랬고 이럴 것 같아. 라고 풀어볼 수 있다. ​그리고 마치 infp, entj 등 mbti 의 성향별로 특성을 설명하는 콘텐츠들처럼 일주별 특성을 설명해놨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1부는 사주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이론들이 설명되어 있고 (사실 난 여기부터 조금 어렵다. ㅠ.ㅜ)2부는 사주의 네 개 기둥에 대한 이야기와 일주를 기준으로 삼는 이유를 설명하고3부는 60개의 일주를 정리해두었다. 위에 말한 일주별 특성을 정리한 파트이다.4부는 사주를 보는 순서와 방법5부는 지은이의 상담 사례가 실려 있다. ​의도대로 기초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이해되기는 하지만 익숙하지가 않아서인지 쉽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지은이는 프로그래머이자 명리 상담가답게 척척만세력이라는 사이트를 10년째 운영중이다. 꿈해몽도 있고 로또 관련 메뉴도 있다. 재미있지 않나? 논리의 끝같은 프로그래밍과 명리의 만남이라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150/k422137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7317</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 -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 -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초간단 집밥 8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284</link><pubDate>Wed, 08 Apr 2026 1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2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083&TPaperId=172042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1/coveroff/k0421370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083&TPaperId=172042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 -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초간단 집밥 80</a><br/>새미네부엌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언젠가부터 마트에 가면 보이던 새미네라는 이름의 양념, 간장 등을 보고 유명 개인 요리 유튜버의 브랜드를 업체에서 가져다 쓰는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샘표 에서 만든 @새미네부엌 이라는 플랫폼의 이름이였구나!!!​우와~~  이제보니 새미네와 샘표의 연결성이 보이네. @@​새미네 레시피 북은 결국 #샘표레시피북 이였던 것이다. ​새미네부엌이라는 플랫폼에서 인기있던  #집밥 레시피 를 엄선해서  #시원북스 에서 #집밥만들기 를 위한 책을 출간한 것이다. ​출생의 특성상 새미네부엌 상품 외에도 #연두링 #폰타나 #차오차이 등 샘표에서 나오는 다양한 상품을 활용한 레시피들이 실려 있다. ​특정 기업 상품 홍보를 위한 레시피책이기는 하지만 #레시피책추천 하기 부족하지 않다. 오히려 상품들을 활용해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초보나 간편한 조리과정을 원하는 분들에게 #집밥책추천 할 때 기꺼이 후보에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요리마다 큐알코드로 새미네부엌으로 연결되어 좀 더 풍성하게 해먹을 수 있는 방법을 추가로 찾아볼 수 있고 요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오픈 한달만에 10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한 플랫폼 다운 정보량이다. 다만 플랫폼에서 헤메이기보다 책에서 필요한 정보로 바로바로 넘어가는 게 좀 더 효율적으로 느껴지기는 한다. 그러니까 책을 냈겠지? ​칼잡는법, 재료써는법부터 수록되어 있어서 요리 초보분들에게  #샘표레시피책 인 새미네부엌 레시피책을 #요리책추천 리스트에 추가하시길 추천드린다. ​<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1/cover150/k0421370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37164</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한 장, 마음에 새기는 일본어 명언, 명대사 필사 노트 - [하루 한 장, 마음에 새기는 일본어 명언ㆍ명대사 필사 노트 - 원어민 MP3 음원 + 저자 유튜브 무료 강의 + 한 줄 명언ㆍ명대사 50선 추가 수록, 사철제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213</link><pubDate>Wed, 08 Apr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2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883&TPaperId=172042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3/87/coveroff/k952137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883&TPaperId=172042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한 장, 마음에 새기는 일본어 명언ㆍ명대사 필사 노트 - 원어민 MP3 음원 + 저자 유튜브 무료 강의 + 한 줄 명언ㆍ명대사 50선 추가 수록, 사철제본</a><br/>와카메 센세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시원스쿨닷컴 에서 나온 #일본어필사책추천 합니다. #하루한장일본어명언 을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이나 드라마 #퍼스트러브하츠코이 처럼 즐겨보았던 드라마, 애니메이션 속 #일본어명대사 들이 선정되어 있어서 다른 #일본어필사책 보다 즐겁게   #일본어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외에 명사들의 #일본어명언 들도 담겨있어서 풍부하게 #일본어필사 를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사랑, 그리움, 용기 등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어서 각 카테고리에 걸맞는 #일본명대사 를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문장 필사만하는 게 아니라 필사 페이지 하단에 번역문과 문법 설명도 추가되어 있어서 어떤 문장을 보다 정확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거기에 페이지마다 큐알코드를 통해 발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해두었는데, 원작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면 너무 좋겠지만 아쉽게도 재녹음된 음원이다. 뿐만 아니라 저자의 유튜브 강의도 무료로 볼 수 있는 큐알코드도 실어두었다. (와카메센세 8만 유투버셨네요.) 본문에 #일본어명언필사 를 할 수 있는 문장이 100문장이 실려 있는데부록으로 50문장이 추가되었다. 본문처럼 바로  #일본어명언쓰기 를 할 수는 없지만 다른 노트에 충분히 따라 써볼 수 있다. 제일 좋은 건 모든 한자에 히나가나 표시를 해두어서 발음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자가 나오는 것에서 짐작할 수 있지만 아주 초보보다는 어느 정도 문장을 아는 분들이 활용도가 더 높을 것 같다. 그리고 펜으로 본문에 필사를 해봤는데 싸인펜류는 뒤로 배겨나네요. 볼펜이나 연필정도만 사용하세요~~~<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3/87/cover150/k952137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38713</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식물성 도시, 피토폴리스 - [식물성 도시, 피토폴리스 - 회색 콘크리트를 덮는 초록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94867</link><pubDate>Fri, 03 Apr 2026 1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948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6722&TPaperId=171948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86/coveroff/k9621367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6722&TPaperId=171948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식물성 도시, 피토폴리스 - 회색 콘크리트를 덮는 초록 혁명</a><br/>스테파노 만쿠소 지음, 김현주 옮김 / 김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나이를 먹어설까? 예전보다 좀더 푸릇한 나무나 화사한 꽃에 눈길이 간다. 확실히 나무를 보고 있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공원이나 가로수가 잘 조성된 곳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데 이런 반응이 너무나도 근본적으로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이토록 가열차게 주장하는 책은 처음이라 진짜 신선하다. ​전 지구에서 식물이 86%를 차지하는데 지금 우리의 삶은 그렇지가 않다.인간 중심의 사고가 인간에게서 먼 시스템인 식물을 저열한 것으로 취급해왔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중앙 집중적인 도시로 동물의 시스템을 본떠 만들어졌다. 효율적이기는 하지만 위기 상황에 특히나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기후 위기에는 적합하지 않다.​여름은 덥고 환절기에는 황사에 겨울은 추워진 날씨가 기후위기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라고 느껴지게 하는 한 해, 한 해인데책을 읽어가며 이 상황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다. 가능한 도시에 식물을 늘려야 하는데 환절기마다 국제적으로 기록적인 화재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그나마 있는 것들이 급속도로 사라지기까지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한 자리에서 평생 뿌리 내려 위기를 이겨내는 식물의 생명력과 적응력을 우리 삶의 공간에 대입해보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종류의 이야기들은 학계와 정치계에 얼마나 공유되고 있는 걸까?  이게 정답일수는 없을거고 다양한 다른 각도의 문제들이 있겠지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목소리들이 충분히 논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86/cover150/k9621367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48638</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94862</link><pubDate>Fri, 03 Apr 2026 1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948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575&TPaperId=171948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4/coveroff/k32213657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575&TPaperId=171948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a><br/>사야 타카고로모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나이를 먹어가며 물가는 자꾸 오르고 든든한 노후 준비 따위는 엄두도 못내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니무서워진다. 나이를 먹어 몸이 아픈데가 생기니까 더 무섭다. 전에는 어떻게든 살아지겠지 싶었는데 이젠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암울한 느낌이다. ​그래선가 제목이 엄청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저자는 전설적인 펀드 매니저라고 하는데 핵심이랄까 말하고자 하는 바는 파이어족이 될 게 아니라 밸류파이어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패시브 수입(노동하지 않는 수입)이 확보되더라도 엑티브 수입을 창출해야 한다는 말이다. 특정 목표 금액이 있다고 해서 수입 창출이 멈춰버리면 불안을 안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수입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자산이 계속 일을 해서 수익을 발생시키도록 투자 구조를 짜야하는데그러기 위해서는 그 때 그 때 판단하는 투자방식이 아니라 안정적이며 기계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돈이 스스로 일하게 한다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그게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주식, 채권, 현금 등 서로 반대로 움직이는 자산들을 잘 배분해서 포트폴리오를 짜면된다는 거다.​이론은 알겠다. 실제로도 그러한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있지만 아마도 장기적인 관점으로는 괜찮은 가이드일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버틸 수 있는 정신력과 정신력에 바탕이 되는 자신이 필요하지 않은가 싶기는 하지만 변명이 되지 않게 나에게 가능한 방법을 궁리하며 다시 한번 읽어볼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4/cover150/k32213657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2433</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콜릿 몬스터의 비밀 - [초콜릿 몬스터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94849</link><pubDate>Fri, 03 Apr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948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044&TPaperId=171948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82/coveroff/k912136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044&TPaperId=171948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콜릿 몬스터의 비밀</a><br/>마틴 스튜어트 지음, 데이비드 하벤 그림, 윤영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영미권 소설, 그중 아동모험물은 확실히 특색이 있다.  요란하고 시끄러워. 머리카락 속에 뭘 그렇게 많은 걸 넣어놓고 빵을 굽는데 왜 자꾸 빵 그 이상의 것이 자꾸 나오고악당들은 끈질기고 사건은 소소한데 세상이 멸망할 것 같아.  하하하하.​초반부도 아니라서 벌써 4번째 모험이라 서로 서로 익숙해서 각자의 특성에 너무 편해져 버렸어.​이야기가 시작하자마자 기차 안에서 악당을 혼내주고 스위스 알프스 깊은 산속 마을의초콜릿 축체를 즐기려 왔는데정체불명의 몬스터가 그 마을의 자랑 아니 전세계 초콜릿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선망이 담긴 르쇽을 먹어버린 거야!​어른들이 몬스터를 보지도 못했으면서 더 무서워하고 두려워하지만주인공은 뭔가 의도된 사건이라는 의심을 품고 진실을 파헤쳐나가.​세상살이도 이럴 때가 있기는 하지.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고 모르기 때문에 좀 더 두려울 때냉정하게 파악하면 의외의 면을 드러낼 때. ​그런데 그런 기특한 활약을 펼치는 우리 주인공에게 집중하려는데사방이 너무 요란하게 느껴지는 건, 나만 그런가? ​차분차분 읽어보면 그렇게 막 요란스러운 상황이 아닌데이상하게 영미권 소설들은 뭔가 막 시끄러운 느낌이란 말이지.그래서 좀 더 냉정한 상황을 그려내는 게 잘 안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워낙 판타지 장르가 안 먹히기도 하는데그나마 해리포토가 조금은 먹혔던 건 적당한 오바가 아니였을까?​대중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본격 판타지 같아.​재미는 있는데너무 시끄러웠어. 랄까. 그리고 간식이 먹고 싶어지는 부작용도.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82/cover150/k912136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8239</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엔딩 노트 - [나의 엔딩 노트 - 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2782</link><pubDate>Fri, 20 Mar 2026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2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843&TPaperId=17162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3/coveroff/k542136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843&TPaperId=17162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엔딩 노트 - 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a><br/>주부의벗 지음, 야마다 시즈에 감수, 유서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가까운 사람의 죽음은 생각지도 않을 때 찾아오기도 한다.죽음 이후에 모르는 게 참 많았다는 깨달음이 오더라도 물어볼 수가 없을 때의 막막함은 해소할 길이 없다.​그래서 이 책이 눈에 들어왔는데뭔가 어머니에게 작성하시게 하자니 좀 주저되는 부분도 있고  어머니가 아니라 내가 정리를 해놓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전체적으로 죽음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표현을 못할 경우도 전제로 하는 정리라서 그런 거 같다. 그런 상황을 전제하는 게 좀 어색하달까?하지만 자신의 의사를 정리해놓는다는 측면에서도 필요한 거 같기도 하고.​정보들을 정리해놓는 건 기계적인 작업으로 보이기도 한다. 좀 더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누어두어야 하는 건 돌봄,의료 희망사항이나 장례,장묘에 관한 희망사항에 관한 내용 같다.​이 엔딩 노트 같은 걸 특정 연령 이상을 대상으로 지자체들에서 지원해주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특정 연령이라는 게 참 애매해서...주변의 도움없이 정리할 수 있는 나이대는 아직 필요하지 않다고 느낄 것 같고주변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타인의 도움을 받기에는 애매한 정보들이라.​조금 이른 나이라고 느껴지더라도 중간점검이라는 느낌으로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뭔가 미리 준비할 것을 체크해볼 수도 있고.​하지만 뭐랄까 나를 위해 구매할 수는 있지만누군가에게 선물용으로 주기는 뭔가 어려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굉장히 필요하다는 걸 알겠지만선물은 안될 것 같은, 묘한 아이템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3/cover150/k542136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7131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녀가 읽어주는 상속 증여 - [자녀가 읽어주는 상속 증여 - 세금천재 17인이 풀어낸 리얼 케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2781</link><pubDate>Fri, 20 Mar 2026 2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2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6574&TPaperId=17162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12/coveroff/k6421365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6574&TPaperId=17162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녀가 읽어주는 상속 증여 - 세금천재 17인이 풀어낸 리얼 케이스</a><br/>TAX CLUB 17 하이엔드 상속세 전략연구소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2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17명이나 되는 세무사와 법무사, 변호사들이 모여 상속 증여에 관한 사례와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17분들은 상속세 연구 그룹이라고 한다.제목에서도 나오듯 당사자만이 아니라 자녀의 시선에서 내용이 나와서 준비하는 입장에서 다양한 시각을 생각해볼 수 있겠다.​일단 상속에 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과 관련 절차별 설명이 비교적 상세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상속세 신고 후 등기를 하도록 설명하고 있는데 시간텀이 가능한 건가?)​그리고 사례별로 설명을 해주는데자신의 사례에 대입해 이해해볼수도 있겠지만 관련 지식이 없는 개인의 경우 결국은 전문가에게 문의를 해야할 것 같은데그럼에도 이런 책을 읽어두어야 하는 이유는 이런저런 상황이 있으면 물어볼 수조차 없어서 이다.​전문가에게 의뢰를 하게 되더라도 개인사들을 모두 아는 건 아니니까 자신이 그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문의는 할 수 있어야 한다.​도대체 왜 전문가에게 비용을 지불하면서 의뢰하는데내가 이런 내용을 골치아프게 공부해야할까 하는 불만에 가까운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아는 것이 힘이라는 표어가 이럴 때도 적용되니까​그리고 사전에 미리 준비해둘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사망 전에 사용한 의료비 등을 자녀가 지불한 경우 상속세에서 공제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 가능하다면 의료비 등을 당사자의 재산으로 지불해놓는 것이상속세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내용은 사전에 준비해두지 않으면 적용할 수 없으니알아두는 것이 좋은 정보이다. 결국은 전문가에게 의뢰해하게 되더라도 전체적인 흐름은 이해하고 있는 것이 쓸데없는 분쟁을 만들지 않는 방법이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12/cover150/k6421365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1242</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 속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돕습니다 - [마음 속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돕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531</link><pubDate>Thu, 19 Mar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5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744&TPaperId=171605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2/95/coveroff/k262136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744&TPaperId=171605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속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돕습니다</a><br/>공오 지음 / 길벗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최근 에이아이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게 너무 쉬워졌다. 하지만 어떤 스타일 이라는 설명이 붙어야 해서 개성이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일이어렵기는 하다. 그래서 제목을 보고 AI로 캐릭터를 뽑을 때 참고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본문 중 다람쥐 캐릭터를 만드는 예제가 있어서 AI에게 만들어보도록 했는데 역시나 어디서 본 스타일이 나온다.  ​개인의 수작업으로 캐릭터를 만들어낼 때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캐릭터를 동일성을 유지하며 그려나갈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는 책이다. ​최근 개인 캐릭터를 만들어서 브랜드화하고 수익화하는 방향으로 연결하는 방법에 대한 광고가 꽤 많이 나오고어렵지 않다고 하는데​광고처럼 쉽지는 않지만차분히 준비하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다정한 격려도 담겨있다. ​제목을 봤을 때는 그림으로 가득차 있을 것 같았는데생각보단 꽤나 텍스트 중심이다. ​하지만 책말미에 전체적인 내용을 적용할 수 있는 시트가 있고 직접 작성해볼 수도 있게 준비되어 있다. ​캐릭터 컨셉 생성기도 큐알로 연결해놨는데다양한 컨셉 예제들이 적용되어 있어서 세계관, 성격, 직업을 다양한 조합으로 바꿔보는 게 그 자체로도 꽤 재미있다. ​그리고 개인 인스타 주소를 개제하고 질문이 있으면 디엠을 달라고 몇일안에 답을 주겠다는 굉장히 프라이빗한 서비스를 약속하고 있다. ​캐릭터를 만드는 일이 기술적인 부분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부여되는 서사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세지가 나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일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생각해보게 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2/95/cover150/k262136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29549</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언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408</link><pubDate>Thu, 19 Mar 2026 2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828&TPaperId=17160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44/coveroff/k942136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828&TPaperId=17160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언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관심을 가지게 되서인지 요즘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책들이 많이 보인다. 이런 저런 기획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두뇌단련용 게임북이나 관련된 스도쿠 혹은 색칠하기 등의 범주에서 벗어나는 건 아직 못 본 것 같다.그 중 빠지지 않는 것이 필사책이다. ​필사는 최근 시니어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으로 이런 저런 필사책을 접해봤는데베이직북스에서 나온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가 꽤나 괜찮게 나왔다. ​우선 사철제본으로 잘 펼쳐지고 두툼한 종이를 이용해서 비침 우려가 없다.표지 디자인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게 만들어줬다.내부 구성도 차분한 색을 이용하고 과하지 않은 일러스트 아이템을 배치해서 심심하지는 않지만 안정적인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면을 펼쳤을 때 왼쪽에 필사할 명언이 큰 글자로 배치되어 있고오른쪽이 필사를 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명언들은 길지 않아 가볍게 쓸 수 있는데정말 좋은 게 하단에 큐알코드로 접속하면 연주곡이 나오도록 페이지마다 배치되어 있다.대략 20분 이내의 곡들인데들으며 필사하고 잠시 명상하는 시간을 가지면 참 좋을 것 같다.​총 5챕터로 나누어서 명언들이 정리되어 있는데고전에서 발췌된 명언들로 하나하나 곱씹어 되새길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배움에 관한 문장, 관계에 대한 말, 자연에서 얻게되는 교훈, 마음의 행복, 시간에 대한 지혜들을 얻을 수 있는 문장들이 길지는 않지만 하루의 시작, 혹은 마무리에 함께하기 부담스럽지 않아보인다.​필사책의 퀄리티가 좋아서 펼쳤을 때 기분이 좋아진다. 책에서 안내하는 필사의 순서 첫번째가 시간과 공간을 고르는 것인데나 자신을 위해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고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꽤 좋은 아이템이 되어 줄 듯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44/cover150/k942136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4411</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풍경에 물들다 -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풍경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404</link><pubDate>Thu, 19 Mar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4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828&TPaperId=171604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75/coveroff/k722136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828&TPaperId=171604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풍경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a><br/>김현경 그림,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컬러링북의 프롤로그 중 시니어의 96.6%가 tv시청으로 여가를 보낸다는 말이 있는데진짜 엄청 진실이다. ​어머니의 여가 중 대부분이 tv 시청인데이상하게 tv를 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무기력해지시는 느낌이다.​뭔가 부담이 안되는 다른 활동을 하셨으면 좋겠는데컬러링이 꽤 괜찮은 작업이 될 것 같다. ​베이직북스의 시니어 시리즈들이 꽤 보기좋은 모양새를 갖추어 나오는 것 같다. ​컬러링북을 스프링북으로 제작해서 펼침이 편안해서칠하기 좋다. ​총 20개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두었는데왼쪽 페이지에는 컬러링이 된 그림,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 그림의 선화가 담겨있어서선화 위로 색을 칠할 수 있다. 왼쪽의 색을 참고로 칠할 수도 있고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색으로 칠해볼 수도 있다. ​베이직북스의 시니어 시리즈들의 특징인지 모르겠는데왼편 그림 하단에 삽입된 큐알코드를 통해 연주곡을 들을 수 있다. 20분 정도의 곡으로 색칠하면서 듣기에는 조금 모자르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반복듣기를 할 수도 있으니까​편안한 공간과 시간에 스윽스윽 색칠하며 음악을 들으면 기획 의도처럼 뇌테라피가 될 것 같다. ​컬러링북 또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것만이 아니라일반인들에게도 유행하는 아이템이라 함께 해나가도 재미있을 것 같다. ​시리즈 중 길운과 만다라 버전이 재미있을 것 같다. ​요 타이틀이 끝날 때쯤 이어가봐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75/cover150/k722136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756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캔바 AI - [캔바 AI - 매일매일 쓰는 모두의 AI]</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398</link><pubDate>Thu, 19 Mar 2026 2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3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725&TPaperId=171603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73/coveroff/k0121367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725&TPaperId=171603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캔바 AI - 매일매일 쓰는 모두의 AI</a><br/>신승희.앤미디어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캔바를 교육, 출판물 작업용 툴로 인지하고 있었는데요즘은 동영상까지 만드는 툴이 된 것 같아 놀라워하고 있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영역까지 활용법을 정리한 책이 있어서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싶어 읽어보았다. ​원래는 어느 정도 사용자가 요소들을 배치하는 작업을 해야했던 것 같은데급속히 발전한  AI 기술이 접목이 되었는지 간단한 프롬프트를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나보다.​가입절차부터 상세하게 안내해주고 있는데예제로 사용되는 파일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니하나하나 차분히 따라가면 어렵지않게 캔바의 사용법을 확인 할 수 있다. 텍스트 생성에서 동영상까지 모든 기능이 흥미롭지만가장 흥미로웠던 건 이미지 부분 수정 부분이다.꽤나 퀄리티있게 작업물이 나오는 것이 놀랍다.​거의 기존의 AI 활용과 다르지 않은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상대적인 차이를 알려주면 좋겠지만 사용자가 사용하며 차이점을 찾아야 하나 보다.​그리고 역시나 기존의 강점이였던 교육 컨텐츠 제작에 대한 부분이 별도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상세페이지 썸네일 등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도 풍부한 예제로 소개되어 있다.특히나 데이터를 활용한 이미지 자료 생성은 실질적으로 많이 활용될 듯. ​캔바는 기존에도 편집툴로서의 기능이 가장 뚜렷했고 지금 강화된 기능들도 결국은 편집에 활용하는 이미지와 텍스트 구현의 질을 올려 사용하는 방향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보인다.​책자 타입의 프린트물을 만들고 싶은 게 있는데무료 버전으로 활용을 해봐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73/cover150/k0121367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5730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