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그냥그냥 책꽃이 (그냥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5 Jul 2026 10:37:50 +0900</lastBuildDate><image><title>그냥</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그냥</description></image><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 제 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 - [2026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23869</link><pubDate>Mon, 08 Jun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23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036&TPaperId=17323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94/coveroff/k652138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036&TPaperId=17323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a><br/>이선화 외 지음 / 북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올해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수상집의 분위기가 좀 다른 느낌이다. 초창기에 읽었던 어렴풋한 기억을 더듬어보면 오락적인 장르물 느낌이 강했던 것 같은데올해의 느낌은 서정적이랄까, 문학적이랄까 오락적인 분위기가 좀 빠진 느낌이다. ​이선화님의 고래는 낙하한다는 고래가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설정값에 지극히 현실적인 주인공의 상황이 엮여서 주인공의 감정적인 힘겨움이 물리적으로 다가온다. ​양지숙님의 핑키 프로미스는 작은 쥐를 먹어야 인기인이 되고 성공한다는 설정에 말도 안되는 설정 아니야? 라고 생각하기 보다 뭔가훅 납득해버리는 감정이 든다.  뭔가 일그러진 것 같은 요즘 상황이 겹쳐지면서 묘하게 내가 나를 납득시킨달까.​최주희님의 옮겨심기 서비스는 사람의 뇌를 문어에게 이식한다는 설정이 엄청 신박한 설정이라고 생각했는데그 신박함 대비 엄청 잔잔하게 흘러가버린 이야기가 묘한 발란스를 선사한다. ​원하릴님의 홈집은 아련하게 서글퍼졌다. 복원사 홈과 하석이 주고받은 것은 뭐였을까? 그리고 몇몇 작품들에 등장하는 로봇들은 왜 슬픈걸까? ​김이숨님의 호랑이의 맛이 가장 활기찼는데그럼에도 슬펐다. 차라리 모두 미워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어설프게 착한 사람들 때문에 동물들이 헷갈린다는 문장이 참, 아팠다. 어쩌면 어설픈 착함이 고통받는 동물들에게 독인 걸까? ​각 작품별로 색깔과 목소리가 분명하고 노골적이지 않으면서도 선명한 장치들이 읽는 맛을 돋궈주는 단편집이였다.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94/cover150/k652138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2944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년 젋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980</link><pubDate>Thu, 28 May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9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306&TPaperId=173029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35/coveroff/k682138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306&TPaperId=173029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a><br/>곽민철.정희철.이종화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걱정마엄빠라는 시니어를 위한 정보 채널의 운영자이자 한국시니어디지털교육협회의 연구원인 IT 마케터 출신과 회계법인 출신인 저자와약사출신 치과의사분이 함께 만든 책이다. ​언제부터를 시니어라고 지정하는지는 모르겠는데검색해보면 55세~65세 이상을 지칭하는 듯 하다.​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권하는 음식, 피해야 하는 음식 소개나이먹으며 생기는 몸의 불편함에 대한 안내영양제에 대한 정보치아관리법AI로 하는 건강관리법병원 이용 꿀팁 등등 나이먹어가는 입장에서 어느 것하나 필요하지 않은 정보가 없다.이런 정보에 관심이 가는 것이 왠지 좀 서글프지만하나라도 챙겨서 덜 힘들고 좀 더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대비할 수 있으면 좋겠다. ​특히 치아관리법은 치과의사분이 함께 저자로 참여하셔서인지 꽤나 꼼꼼하게 안내가 되어 있어서하지않으면 안되겠다는 압박이 느껴진다. 그리고 영양제 같은 건 추천해주는 약의 조건들이 있는데그냥 상품 좌표를 찍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는 건 게을러서일까? ㅎ​그리고 병원진료 관련 내용이나 에이아이, 보험 관련 내용은 미리미리 알고있으면득될 내용들이다지금 당장 시니어이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준비하는 분들이 읽어두어도 좋을 것 같다.뭐 어린분들은 굳이, 나중에 때되면 읽읍시다. ㅎ​건강체크리스트와 일주일 식단표도 첨부되어 있는데체크리스트는 건강을 위한 습관만들기를 위한 리스트이다. 숙제같은 마음으로, 하지만 즐겁고 편안하게 하나하나 적용해볼 일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35/cover150/k682138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355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몸을 바꾸는 집밥테라피 - [내 몸을 바꾸는 집밥테라피 - 뱃살과 혈당, 대사 이상을 개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953</link><pubDate>Thu, 28 May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9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233&TPaperId=173029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5/45/coveroff/k1721382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233&TPaperId=173029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몸을 바꾸는 집밥테라피 - 뱃살과 혈당, 대사 이상을 개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a><br/>박용우.김영아 지음 / 루미너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건강과 자기 관리에서 항상 이야기되는 건 집밥이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건 아마도 좋은 재료를 좋은 조리법을 사용해서 요리해먹을 수 있기 때문인 듯 하다. ​하지만! 집밥 해먹는 게 쉽지 않은 성인들을 위해뱃살, 혈당, 대사 이상이 있는 성인들의 집밥을 위해그래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집밥 레시피가 정리되어 나왔다.​저자소개를 읽어보고 유추하자면가정의학과 교수님이 자신의 유튜브에서 김영아님과 집밥 레시피를 알려주는 컨텐츠를 하고 계셨던 바탕으로 이 책이 기획된 건 아닐까 싶다.​초가공식품이 만성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한다고 한다.그래서 몸을 완전히 망가뜨린다고. ​그러니 진짜 음식으로 몸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그 최고의 약이 집밥이라는 말씀.​어떤 집밥을 먹어야하는가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이 꽤나 꼼꼼하게 되어 있다​그리고, 핵심! 70가지의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샐러드나 한그릇 음식등 가벼운 음식이 주가 되어 있어 있고 맛나보이는 것들이 많아서 한번 해먹어볼까 싶다. 특히 건라면을 이용한 라면 레시피에는 눈이 번쩍 띄였다. 딴엔 건강생각한다고 라면을 멀리하고 있는데이렇게 건강하게 먹을 수도 있구나 하는 반가운 마음.​면요리도 꽤 많고 심지어는 전도 있다. 떡볶이도 있다.정말 이렇게 먹어도 되는거야? 싶지만 죄책감 없이 먹으라고 되어있으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5/45/cover150/k1721382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54503</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782</link><pubDate>Thu, 28 May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02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off/k90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02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진심이 승리하진 않는다. 구조를 잘 짜서 잘 보여줘야 이긴다, 한 수 위에 설 수 있다. ​냉정한 현실을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며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갈등 속에서 감정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사고하기를 제안한다. ​손자병법, 마키아벨리, 게임이론 까지 오랜시간 내려온 전략적 사고의 정수들을 현대의 언어로 풀어준다. ​판을 읽어야 한다. 잘 싸울 일이 아니라 애초에 판을 유리하게 만들어야 한다. ​지식 유투버의 싸움을 대하는 자세는 굉장히 실용적이다. ​폰 노이만의 게임이론과 내쉬의 균형을 통해일상 속에서 내가 서 있는 판을 보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그리고 마키아벨리와 한비자를 통해시스템을 파악하고 장악해야 한다고 말한다.논리가 아니라 심리를 파악해서 상대를 대해야 한다.나를 잃지 않고 끝까지 버터야 한다.​승리는 타인을 밟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처받지 않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기만과 모함들이 효과를 발휘하는 세상이다. 힘이 없어도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가 에 따라 승리자가 될 수 있다. ​이 모든 이론? 을 설명하기 위해 분야를 막론한 다양한 사례가 잔뜩 나온다. 그걸 그냥 읽어내는 것 자체만으로도 재미있다. ​사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내용들에 공감은 하지만뭔가 타올라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다. ​일단 재미있게 읽고 부담없이 마음에 남은 조언들을 하나하나 일상에 적용해 볼 일이다.​이기려하지 말고 계속해나가야 하니까.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150/k90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5654</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의약품 살인사건 - [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771</link><pubDate>Thu, 28 May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139&TPaperId=17302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81/coveroff/k4421381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139&TPaperId=17302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a><br/>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안약으로 살인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수면제로도 죽일 수 있다.감기약을 마약 대신 사용할 수도 있다. (이거는 슬기로운 깜빵생활에서 본 거 같다.)​의약품을 이용한 범죄 사건들을 소개하면서약이 독이 되는 순간들을 알려준다.​참, 어떻게 알고들 이렇게 사용들을 하는지똑똑하다고 해야할지 아는 것도 많다고 해야할지어찌되었든 범죄에 사용한 이들은 나름 관련 지식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데...아는 게 독인 사람들이다. 사례들을 읽으면서 의외로 사람들은 쉽게 악해질 수 있구나 생각했다어떤 이유로든 사람을 죽이겠다는 마음을 먹는 일이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아닌 것도 같다. ​가장 놀라운 건 이 책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들이 모두 실화하는 거.그리고 승인받은 의약품들을 사용한 사건들이라는 거.그래서 시중에서 처방 혹은 비처방으로 구입이 가능한 약들이다.문득 무서워지기는 한다.이렇게 쉽다고? 이거 우리 집에도 있는 약 같은데?특히 코막힘을 해소하기 위한 뿌리는 약을 잘못 뿌리면 문제를 몸 안에 쌓아가는 효과가 생긴다는 건 정말...생각도 못해본 일이였다.​책을 읽다보면 이래저래 섞어섞어 먹고 있는 내 약들은 괜찮나? 하는 무서움이 살짝 올라온다.​처방된 약 외에 임의로 먹어대면 안되겠다는 자각이 좀 든달까.​현대 과학은 불과 수백년, 아직도 인체에 대해 다 알지 못한다.이래저래 효능을 파악한 약들을 먹고 있지만여전히 100% 알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 될 일이다.​뭐 걱정스러운 건 걱정스러운거고...이야기꺼리로서 꽤나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81/cover150/k4421381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58175</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맥진습득법 - [맥진습득법 - 누구나 맥진을 할 수 있게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90182</link><pubDate>Thu, 21 May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90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864&TPaperId=17290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97/coveroff/k1721388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864&TPaperId=17290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맥진습득법 - 누구나 맥진을 할 수 있게 된다</a><br/>기도 마사오 외 지음, 유준상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우아, 어렵다. ​스승에게 전수받아야만 할 수 있다는 편견을 이겨내기 위해치료사로서 독학이 가능하게 하기 위한 책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어후, ​완전 생 무식자가 보기에는 쉽지 않다. ​초보자도 그냥 초보자가 아니라 이쪽 분야를 아는 초보자가 보아야 하는 책인 듯 ;;;침구사를 하고자 하는 초보자?​맥진은 짐작해보자면 맥으로 진찰, 맥으로 진단이라고 혼자 이해했는데 대략 맞는 듯.동양의학의 진찰법으로 절진의 한 방법이라고 한다. ​맥진을 익히기 위해서는 손가락의 감각을 예민하고 만들어야 하고 올바른 맥진법을 배우고 머리로만 이해하지 말고 직접 손가락으로 익혀야 하고끊임없이 노력하고임상 현장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야 한다고 한다.​재미있는 부분은 손가락의 감각을 예민하게 만드는 방법이였다.얇은 종이 아래에 머리카락을 놓고 그 위를 손가락으로 쓸어 머리카락을 감지하는 연습법이 있다고 한다.조금씩 종이를 늘려나가며 난이도를 높힐 수 있다고. ​최대한 상세한 설명과 사진, 그림을 통해 열심히 설명하고 있지만 읽어서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거기에 아무래도 건강의 문제이니까 혼자 책으로 익혔다고 해도 스스로를 믿을 수 있을지도 좀 의문스럽고 ​쉽지 않은 학문에 전문적인 내용이니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흠, 일반인 수준의 가벼운 접근은 안되는 걸까? 하는 마음도 있다.​그리고 일상적으로 쓰이는 말이 아니니까 더 어렵다. 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97/cover150/k1721388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9751</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피셜 포스터북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피셜 포스터북 THE OFFICIAL POSTER BOOK]</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90171</link><pubDate>Thu, 21 May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90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8768&TPaperId=17290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8/23/coveroff/k6421387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8768&TPaperId=17290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피셜 포스터북 THE OFFICIAL POSTER BOOK</a><br/>랜덤 하우스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오피셜 포스터북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역시나 원작 드로잉이 아닌 아트워 북이였다. 그래도 포스터용이니까 원작 애니 이미지도 조금은 들어있겠지 했는데쩝, 책 표지뿐, 나머진 다 아트웍. 힝.​다양한 그림체로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 호랑이 더피 서씨까치까지 담겨있어서 보는 맛은 있지만 내가 아는 그 아이들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은 어쩔 수가 없네. ​39장의 이미지 포스터가 담겨있고 안쪽으로 절취선이 있어서 잘라서 작은 포스터로 활용할 수 있다. (이건 뭐지? 싶은 이미지가 한 장 있는데, 아무리 아트웍이라도 이건 좀, 싶은 게 보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궁금)​가장 낯선 느낌이 덜 한건 아무래도 호랑이 더피와 서씨까치 이미지이다. 동물 이미지는 그림체가 바뀌어도 귀여움이 어디 가지 않는 듯.​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 이미지들도 괜찮기는 한데아트웍이다보니 그림체가 다양해서 간혹 선호하지 않는 스타일이 섞여버리니까 낯선 느낌이 강해지나 보다. ​포스터북을 보고 있자니 세상이 온통 케이팝데몬헌터스로 가득찼던 것 같은 시간이 떠오른다이들의 노래도 흐르는 것 같고 시즌2도 준비 중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기대된다. ​사자보이즈는 어떻게 되는거지?돌아올 수 있나? ​아니면 다른 보이즈가 돌아오려나? 그럼 더피는? ​부모님 때의 이야기가 첨가되려나?​떡밥이라도 흘려줬으면 좋겠는데 ㅎㅎㅎ​]]></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8/23/cover150/k6421387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82375</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7919</link><pubDate>Wed, 20 May 2026 1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7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983&TPaperId=17287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coveroff/k392138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983&TPaperId=17287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a><br/>유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전 국민의 주식 투자 시대이지만 촌스럽게도 실물감이 없는 것에 익숙치가 않다. 어쨌든 뭔가 눈에 보이는 것으로는 부동산만한 실제감이 있을까 싶기는 한데 단위가 크다보니 엄두내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경매라는 방식에 접근하는 건 경우에 따라 내 현금상황에 맞추어 진행 할 수 있는 경우들이있다곤 하는 이야기에 기본이 될만한 책을 찾았다. 부동산 경매는  스스로 하는 분석과 발품, 그리고 팩트 체크로 수익에 다가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경매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실행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경매라고 하면  법원의 눈치싸움, 권리분석에 대한 스트레스, 실수 한 번으로 빚더미에 앉는 건 아닐까 하는 겁을 먹곤 하는데  찐 경험을 바탕으로한 30개의 실전 사례를 읽어보고 나면 어떤 알고리즘으로 돌아가는 구나 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제일 포인트는 권리분석! 중요한 건 [말소기준권리] 근저당, 가압류 등 낙찰 후 깔끔하게 사라지는 권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보증금을 물어줘야 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는지만 판별하는 법이 알아먹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모니터 앞에서 서류와 데이터만으로 물건을 골라낼 수도 있겠다 싶어.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임장(현장조사) 실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급매가'를 파악 눈에 보이지 않는 체납 관리비 여부, 동네 주변 환경과 호재 등 직접 방문으로 파악해야 한다. ​제일 재미있고, 눈길이 가는 포인트. 소액 투자. 300만 원, 500만 원 같은 소액으로도 훌륭하게 입찰하고 수익을 내는 사례를 보면 혹시, 하는 기대감이 스물스물 생긴다. 정해둔 수익률 가이드라인을 지키면서 '잃지 않는 투자'를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 ​대법원 경매 사이트에 들어가서 물건을 하나라도 검색해 보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cover150/k392138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0814</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토리 엔지니어링 - [스토리 엔지니어링 -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7907</link><pubDate>Wed, 20 May 2026 1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79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068&TPaperId=172879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22/coveroff/k1221380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068&TPaperId=172879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토리 엔지니어링 -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a><br/>김우정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세상이 온통 에이아이로 점령당하는 느낌이다. 워낙 트랜드에 민감하고 신기술 적용에 빠른 한국땅이라서일까?멀미가 나다못해 어지럼증이 기본값같은 매일이다.​일상적으로 에이아이를 활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체감적으로는 대부분 이미지 놀이?에 많이 소비하는 느낌이다. 특히 동영상. ​하지만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꽤나 전문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듯도 싶다. ​그중에서도 스토리텔링. 분야에서도 활용되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황석영 작가님도 이번 작품하시면서 에이아이의 도움을 받으셨다는 인터뷰를 - 원만한 보조작가 열명 이상의 역활을 해준다고 하셨던가? - 본 적이 있다. ​그때 작가님도 에이아이의 활용에 관한 도움을 받는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책에서도 ​결국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건 인간이고 에이아이는 보조일 뿐 이라는 것을 명확히 한다.​보조자로서의 에이아이를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기본이 되는 개념은 ​에이아이에게 복잡한 문제를 풀게 할 때, 한 번에 답을 내놓게 하는 것보다 단계적으로 추론하게 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에이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나의 의도를 전달해야 한다라면서 일반적으로 접근하는 자연어보다는 정리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제시한다. ​그런 기본값 위에 장르별로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앞으로 발전해나갈 에이아이 기술을 활용하는 방향성까지도 이야기한다. ​꼭, 서사물을 생성하는 것 뿐 아니라 에이아이를 활용하는 기본이 되는 입장과 방법을 정리하는 느낌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22/cover150/k1221380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2233</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 -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0360</link><pubDate>Sat, 16 May 2026 1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03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803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off/k20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803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a><br/>큐라이스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으로 첫인사를 나눴던 봉바르봉이이번엔 심부름을 나섰네요. ​엄마가 만들어준 용암 케잌을 북극의 할아버지에게 전해주러 떠나요. ​처음엔 땅속을 두더지처럼 굴을 파고 갑니다. ​다갔나 싶어서 땅 위로 올라가보면 아직 북극이 아니네요. ​쑥 올라왔다가 조심조심 내려가는 모습이 귀여워요. ​그러다가 바다를 가로지르기 위해 헤엄쳐갑니다. ​작은 섬처럼 보이는 봉바르봉에게 ​바다에서 길을 잃었던 사람이 올라탑니다. ​잠들어버린 사람을 살며시 땅위에 내려주곤 서둘러 북극을 향해 갑니다. ​괴물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게 봉바르봉은 엄청 귀여워요.​다른 사람, 집, 배 등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하게 큰데도 말이죠. ​그리고 엄마와 할아버지와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재미있어요. ​남들이 보면 괴물이 무언갈 위협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는 걸까? 라고 생각할만큼의 비쥬얼인데 ​사실은 "잘 다녀와"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라니까요.​제목에서 드러나듯이 괴물, 커다란 몸집 등으로 상대를 알기도 전에 판단하지 말라는​알고 보면 예의바른 괴물일수도 있다는 노골적인 메세지가 즐겁게 다가와요.​봉바르봉의 작가님 큐라이스라는 낯선 이름에 서양분인가 했는데​일본분이셨네요. 귀여운 그림체 때문에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져요. ​인간은 다루지 않아요. 인간은 귀엽지 않아서겠죠?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150/k20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537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린왕자 - [부린 왕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0299</link><pubDate>Sat, 16 May 2026 1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02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8672&TPaperId=17280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17/coveroff/k19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8672&TPaperId=172802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린 왕자</a><br/>조훈희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아, 이 책 너무 웃기다.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지갑도 휴대폰도 없이 잠들어있던 주인공은 "아저씨 나 좋은 부동산 하나만 찍어줘"라고 말하는 부린 왕자를 만난다.​부린 왕자가 원하는 좋은 부동산은 초품아역세권대단지 아파트로 거기서 좋은 가정을 꾸릴거라고 말한다.(그런데 웃기는 건 역세권을 아는 녀석이 도시 철도를 몰라?)​대놓고 어린왕자의 캐릭터와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부린왕자는 행복하게 살 내 집을 찾는 꿈많은 부린왕자의 이야기다. ​놀라울정도로 술술 읽힌다. ​원작 어린왕자가 만나는 뭔가 삐뚜러진 많은 어른들처럼부린왕자도 뭔가 일그러진 부동산 시장을 구성하는 사람들을 만난다.​그런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부동산 안에 삶이 있다는 걸, 이야기하는 부린왕자가 어색하지가 않다.  뚝심있는 완성형 캐릭터다. ​세상이 집을 취급하는 방법이 '사는(Live) 곳'이 아니라 '사는(Buy) 것'으로, 즉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취급하고 있지만  그 안에 누군가의 따뜻한 밥상머리 대화가 있는 가족들의 안식처가 있다는 이야기를 어린왕자라는 이야기의 틀을 빌려서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치솟는 집값과 내 집 마련의 꿈 사이에서 지쳐있는 이들에게 무엇을 위해 애쓰고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다만 씁쓸한 건 부린왕자가 말하는 행복한 집이라는 조건도 만만하지는 않다는 거다. 주인공을 만났을 때 부린왕자가 괜히 초품아역세권을 외쳤겠는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17/cover150/k19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1761</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본 부동산 투자 실무 - [일본 부동산 투자 실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75339</link><pubDate>Thu, 14 May 2026 0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75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647&TPaperId=17275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1/25/coveroff/k6121376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647&TPaperId=17275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 부동산 투자 실무</a><br/>김형윤 외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한국 부동산도 모르는데 무슨 일본 부동산? 이라는 마음이기는 하지만 최근 일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글이나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눈과 귀에 들어오다보니뭔 내용인지 알아나보자 라는 마음이 되었다. ​저자들은 시노두스 파트너스라는 일본 부동산 투자 전문 법인 소속인들로 세무사, 변호사, 투자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 이라고 한다. ​일본 부동산이 흥미로운 이유는 첫번째가 엔저 현상. 그에 따른 이득을 취할 수 있다고 한다. 그와 함께 대출이 괜찮다고 한다.(우리나라에서 중국인들이 그런 이익을 얻는다던데외국인 투자를 위해 의도적인 편리성을 제공하는 걸까?) 두번째는 월세구조. 우리나라처럼 전세 제도따윈 없고 완벽한 월세구조라 현금을 순환시키기 좋다고 한다. ​물론 이런저런 관련법을 체크해야 하는 건 물론이다. ​일본 부동산 투자가 좀 일반 투자가들에게도 이야기되는 건 에어비엔비 운영하는 사람들이종종 눈에 띄면서 이런 진입 방식이 있구나 싶어진 영향이 있을까? 최소한 나는 그런 편이다.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한걸까? 어떤 절차가 있을까 궁금했는데​철저하게 실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 책 덕에 과정이 조금 그려지기는 한다. ​외국인으로서 일본 부동산을 취득할 때 거쳐야 하는 행정 절차, 필요한 서류, 대출 가능 여부와 조건, 그리고 송금 및 외환 신고 문제까지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파악하기 어려운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특히 취득세, 보유세인 고정자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 단계별로 발생하는 세금을 한국의 세법과 비교하며 설명해 줘서 좀 더 이해하기 좋았다. ​그리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문제 속에서도 도쿄를 비롯한 핵심 대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방어되거나 상승하는 이유도 설명해준다.  도쿄 내에서도 상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보초,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주거 환경을 자랑하는 지유가오카, 그리고 스미다 호쿠사이 미술관 인근처럼 새롭게 주목받는 지역 등 각 동네가 가진 특성과 임대 수요의 차이도 설명해준다.  관심있는 지역을 선정할 가이드가 되어준다. ​일본하면 지진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데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내진 설계 기준의 중요성, 목조 건물의 감가상각과 수선 유지비용, 그리고 공실 발생 시의 대처 방안 등 일본 부동산 투자 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들 또한 성실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나와있는 책이기는 하지만 부동산 정책이라거나 환율등 시시때때로 변화해서 달라지는 내용도 있을 수 있지만 대략적인 방향성? 분위기 파악에는 꽤 실리적으로 도움이 될 거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1/25/cover150/k6121376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12514</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들리지 않지만 사는 데 괜찮습니다 - [들리지 않지만 사는 데 괜찮습니다 - 소리 없는 세상에서 청각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75333</link><pubDate>Thu, 14 May 2026 0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753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750&TPaperId=172753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2/97/coveroff/k0721377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750&TPaperId=172753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들리지 않지만 사는 데 괜찮습니다 - 소리 없는 세상에서 청각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a><br/>이금자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한국을 대표하는 퀼트 작가라는 소개에 소리가 안들려도 퀼트 작가는 다른 직업보다 조금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이런 말을 엄청 많이 들으셨던 건 아닐까 싶게 초반부터 어려웠다고 말한다.퀼트를 한다는 일이 단지 바느질만 잘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고.사람과의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받는 존재가 되려면 누군가에게 나를 드러내야 하니까. 안일하게도 그런 일은 주변에서 도와주지 않을까? 라고 쉽게 생각해버린 것 같다. ​마흔한살. 위암으로 투병하던 남편을 보내고 아무것도 없이 서울로 와서 수화를 배우며 새롭게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가고 이전에 조금 배워두었던 퀄트도 전문과정으로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하지만 취미 수준에서 전문 과정으로 가자 듣지 못하는 것이 어렵게 만들었다고 한다.어린 시절도 소리를 못들으니 말을 어눌하게 하는 아이를 쉽게 괴롭혔고 그 모습을 보았던 부모님은 서울로 이사오면서 부모님은 그냥 학교를 안보내버렸다고 한다.   ​되집어 말하는 저자의 지난 시간들은 구비구비 쉬운 길이 없다. 하지만 놀랍게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충분히 '괜찮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 덕에 삶의 고통의 절대적 무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거기에 소리가 배제된 세상 속에서 저자가 주변을 감각하고 타인과 교감하는 방식은 신선하기도 하다. 눈빛, 표정, 몸짓, 필담을 통한 소통의 깊이도 알려준다. ​저자의 담담한 목소리에, 각자의 무게를 추스려 힘있게 다음 걸음을 걸어야 한다는 의지를 다시 세워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2/97/cover150/k0721377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29793</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타샤의 기쁨  - [타샤의 기쁨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74692</link><pubDate>Wed, 13 May 2026 2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746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2746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off/k31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2746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샤의 기쁨 - 개정판</a><br/>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책이 너무 이쁘다. 자연인 타샤님이 좋아하는 문장을 고르고 타샤님이 그리신 그림으로 편집한 책인데분위기가 너무 좋다.​영문 문장이랑 번역문이랑 같이 배치해놔서 원문이 궁금할 일이 없게 해놨다.​자연주의 할머니로 유명하신 것만 알고그림을 몰아본 건 이번이 처음인 듯​이런 책은 소장용이지.​온통 좋은 것 투성인데 특히 마음에 든 건 코벤트리 팻모어의 미지의 에로스 중 겨울 편에 곁들여진 겨울 이미지 이다. 아련의 형상화랄까. 궁금하면 책 찾아보시길. 사진은 안 올리지롱.​타샤님은 기쁨의 순간을 그림으로 남긴다고 한다. 그래서 일까, 그림들에서 모두 다정함이 흐른다. ​그리고, 자연 이미지와 아이들 이미지가 많다. ​사람이 기쁨을 느끼는 순간들은 국경과 나이, 환경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 느껴진다.​타샤님이 직접 쓴 글은 아니지만 좋다고 느껴지는, 옮겨 전하고 싶은 글귀들은 서로 서로 닮아 있다.​원제는 봄의 기쁨인데 번역본의 제목 타샤의 기쁨이 더 좋다. 뭔가 타샤님의 행복 콜렉션을 전달받는 느낌이랄까​순수함, 계산없음, 편안함만 남은 책이지만 이 책에 다르기 위해 스스로를 가꿔왔을 시간들은 짐작되지가 않는다.어떻게 그 시간들의 그을음을 이렇게 싹 걷어낼 수가 있을까?​이런 좋은 것을 만들어내려면 자기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책도 존재한다. ​​테크닉 후일지, 전일지는 모르겠지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150/k31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2369</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킷사텐이라는 시간 - [킷사텐이라는 시간 - 천천히 짙어지는 도쿄의 오래된 커피 공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63654</link><pubDate>Thu, 07 May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636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646&TPaperId=17263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89/coveroff/k70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646&TPaperId=172636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킷사텐이라는 시간 - 천천히 짙어지는 도쿄의 오래된 커피 공간</a><br/>가와구치 요코 지음, 송유선 옮김 / 리틀프레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내가 킷사텐에 관심이 있어서인지 요즘 킷사텐 관련책이 자주 보인다. ​그 중에서도 일본 현지의 커피 전문가 분의 10년도 전에 선택받은 킷사텐을 소개한 책이 새롭게 단장해서 나왔다. ​가와구치 요코라는 분은 정말 커피, 카페를 사랑하는 분인듯. 20년 넘게 커피문화를 취재해온 작가이자 킷사 사진가이자 커피 중독자라고 한다.저서도 다 카페에 관한 저서.  좋아하는 걸 이렇게 열심히 탐구해서 쌓아가는 기쁨이 부럽다.​이 책은 2011년 출간한 도쿄 킷사텐-호박빛 물방울 77 이라는 책의 거듭된 증쇄 끝에 문닫은 곳, 그리고 기존에 소개했던 장소의 최근의 모습, 새로운 킷사텐을 추가하여 새롭게 나온 버전이라고 한다.​8개 파트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독서와 휴식의 공간 1,2와 간다.진보초의 킷사텐은 같은 맥락같은데 ...간다와 진보초의 지역적 특성이 너무 두드러져서일까?그리고 주오선, 교외의 킷사텐, 명곡, 재즈 킷사텐, 음식에 포인트를 둔 킷사텐 정도의구분을 해서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의 소개에서 필자의 애정이 담뿍 묻어나는 건 좋은데지도가 없다. 도쿄에 사는 사람도 아니고 일본어 주소를 읽을 줄도 모르고곤란하단 말이죠.요즘 구글맵은 약간 기본 분위기 아닌가?구글맵 작업이 어려우면 대략적인 지도라도 첨부해서 각 매장이 어디쯤 위치하는구나아름할 수 있도록 정도는 해줘야하지 않나? 물론 구글에서 매장 이름을 검색해볼 수는 있지만 책에 실려있는 이름대로 안나올 때도 종종 있단 말이죠.​한국에서 번역해서 내는 편집팀이 제안해볼 수는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89/cover150/k70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8997</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네버엔딩 맨 : 미야자키 하야오  - [네버엔딩 맨 : 미야자키 하야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9981</link><pubDate>Thu, 30 Apr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99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917&TPaperId=172499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48/coveroff/k962137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917&TPaperId=172499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버엔딩 맨 : 미야자키 하야오</a><br/>스티브 앨퍼트 지음, 최영호.김동환 옮김 / 북스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제목은 네버엔딩 맨 미야자키 하야오 라고 되어 감독 미야자키 중심의 이야기인가 했지만 그보다는 지브리의 해외 사업 부문을 담당했던 유일한 외국인 임원의 시선으로 기록된 관찰기이자 비즈니스 회고록이다.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느꼈던 지브리라는 세계에 대해 이방인의 눈으로 묘사한다. ​초반에 일본의 문화와 다른 자신의 적응을 위해 지브리의 다른 부서와는 단절시켜 주었던 이야기는 와,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였다. 여성 직원을 대하는 문화 차이나 야근, 주말 근무 등에 대한 태도 차이 등을 설명하는데 단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겠구나 싶을 정도였다.  ​저자의 업무 중심으로 이야기하다보니 스즈키와의 접점이 더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스즈키 토시오의 헌신이 저자의 시선에서 느껴진다. 교외에 위치한 사무실을 오고가는 차 안을 또다른 업무 공간으로 만들어낼 정도로 쉴새없이 업무에 매진하고 다방면을 배려하는 모습은 놀랍다. 거기에 냉철한 전략가이자 능수능란한 협상가로서의 면모가 스즈키 토시오의 완벽한 비즈니스 방어벽과 통제력에 지브리의 성공을 만드는 든든한 바탕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미국의 대형 제작사와 지브리를 비교하는 시선도 재미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작은 규모로 가능한가에 대한 감탄.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지옥같은 집중력으로 만들어내는 결과물들. 특히 녹음실에 대한 묘사는 다른 작업 환경을 아는 사람에게는 지옥 그 자체였다는 묘사가 재미있기도 하고 작업자들에게 대한 존경심이 생겨나는 에피소드이기도 했다. ​아티스트 그룹으로서의 지브리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한다면 부족할 수 있겠지만 이방인, 시스템과 효율 중심의 서구 방식에 익숙한 시선으로 보여지는 지브리에 대한 이야기는 읽는 맛이 남다르다. 뭔가 다른 시선의 지브리가 궁금한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48/cover150/k962137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74854</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 역사편 - [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 역사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6648</link><pubDate>Wed, 29 Apr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6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123&TPaperId=17246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33/coveroff/k7621371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123&TPaperId=17246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 역사편</a><br/>큰그림 편집부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역사! 하면 흥미로운 이야기로 느껴질 때도 있지만<br/><br/>학습의 관점에서는 온통 외울 것. 이라는 압박이 느껴지기는 한다.<br/><br/>그래서 어린이나 학습과정의 친구들에게는 가볍게 접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br/><br/>계속 개발되어 나오는 걸 볼 수가 있다.<br/><br/>이 책도 그런 건가? 싶었는데 학습을 위한 컨텐츠라는 강박은 느껴지지 않는다.<br/><br/>정보의 배치가 좀 느슨하달까?<br/><br/>​<br/><br/>요즘은 종이 신문을 잘 안보기는 하는데<br/><br/>예전 종이 신문에는 낱말퍼즐이 꼭 있었던 것 같다.<br/><br/>그걸 푸는 게 취미인 어르신들도 많이 봤던 거 같고<br/><br/>드라마, 영화 등에서 그걸 캐릭터의 특성으로 부여하는 경우도 많았다.<br/><br/>대부분은 머리를 쓰는 캐릭터들이 좋아했던 거 같은데,<br/><br/>아무래도 바탕 없이 놀기에는 바로 한계가 느껴지는 놀이꺼리라서 그런가<br/><br/>​<br/><br/>낱말퍼즐이라는 게 학습으로서는 놀이같고 놀이로서는 학습같은 면을 가진다.<br/><br/>특히나 역사라니,<br/><br/>단어 설명자체가 힌트이고 가끔 초성을 힌트로 주기는 하는데<br/><br/>쉽게 느껴지지는 않는다.<br/><br/>거기에 한국사에서 세계사까지. 이쯤되는 거의 모든 것 아닌가?<br/><br/>예를 들어 해가 질 때 비치는 석양빛이라는 문제의 답은 낙조로 나오는데<br/><br/>이거 국어 문제 아닌가? 싶지만, 국어도 역사의 일부라고 하면,<br/><br/>사진 힌트도 종종 넣어주기는 하는데,<br/><br/>​<br/><br/>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면 머리 속을 환기시키는데는 좋을 것 같다.<br/><br/>그리고, 뭐든 모바일 타이핑으로 해결하는 요즘을 생각하면 펜을 들고 끙끙거리며<br/><br/>사각거리는 재미도 꽤 괜찮을 듯 하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33/cover150/k7621371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23376</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 [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스프링) - 기적의 쓰기 학습법으로 공부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54</link><pubDate>Tue, 28 Apr 2026 1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690&TPaperId=17243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off/k812137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690&TPaperId=17243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스프링) - 기적의 쓰기 학습법으로 공부하는</a><br/>박다진 지음, 타나카 아오이 감수 / 세나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우선 JLPT N1에 대해 알아야겠다. 일본어 능력 시험, Japanese Language Proficiency Test 의 가장 최상위 레벨 되시겠다. 문자, 어휘, 문법, 독해, 청휘에서 가장 높은 능력을 요구하는 단계. ​어쩐지 책을 펼쳐보는데 뭔가 숨이 턱 막혀오더라니...​일본 관련 콘텐츠를 주로 출간하는 세나북스에서 발간한 책으로 N1 레벨 뿐 아니라 N5 레벨 책까지도 나와있다. ​하루 20단어를 35일간 익혀서 900단어를 익히는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만이 아니라 해당 단어를 활용한 문장까지 익힐 수 있게 되어 있다. ​어려워보이는 단어들이 잔뜩이다. 지금으로 봐서는 그냥 난감하지만 N1레벨쯤 가면 비슷한 모양의 한자나 미묘하게 다른 탁음, 반탁음 차이 때문에 오답을 고르기도 한단다. ​그래서, 직접 손으로 쓰면서 암기하는 이 책의 구성이 직관적이고 고전적이며 익숙한 느낌이다. ​품사별, 혹은 테마별로 묶은 하루에 학습할 단어들이 제시되고 단어 하나당 한자, 읽는 법, 뜻을 적어두고그 아래에 직접 따라 쓸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해당 단어가 어떤 뉘앙스로 사용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예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예문 속 빈칸 채우기나 파생어 쓰기 등 부가적인 코너 있어서 단어를 입체적으로 외울 수 있게 도와준다. ​손을 움직여 한자의 획순을 따라가다 보면, 방법은 단어를 암기하는 오래된 그래서 검증된 방법이다. N1 시험의 '문자·어휘' 파트에서는 한자의 생김새를 교묘하게 바꾼 오답이 출제되곤 한다는데, 손으로 써본 학습자라면 함정을 눈치챌 확률이 좀 더 높지 않을까?  ​스프링방식의 제본이라 펼침도 편안하고 좋다. 빠르게 학습해야할 사람보다는 꾸준히 학습해나갈 사람에게 어울리는 방식의 책이기는 하다. 언젠간 도전하리라는 마음으로 일본어의 제단에 고이 모셔놔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150/k812137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4619</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필사 -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41</link><pubDate>Tue, 28 Apr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25&TPaperId=172439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0/coveroff/k862137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25&TPaperId=172439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최근 시니어를 위한 컨텐츠에 눈이 자주 가는데 베이직북스의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시리즈가 꽤 괜찮다. 디자인이나 모양새가 차분하고 고급진 느낌이 있다. 종이도 좋고 필사노트로서 괜찮은 종이를 사용하고 제본방법 노출 제본 방식으로 펼치기 좋은 형태이다. 글씨도 큼직하니 보기가 좋다. 특히 수록된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연결하면 필사하며 듣기 좋은 음악이 나오는 게 진짜 좋다.여러모로 가볍게 필사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난다. ​명언, 명시, 성경 필사 책이 있고 이번에 살펴볼 책은 불경 필사이다. ​법구경, 금강경, 유마경, 화엄경 등 불교의 대표적인 경전들에서 찾은 문장들을 수록하고 해당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문장이 함께 실려있다. ​ 1장 '고통에서 지혜로'에서는 끓어오르는 성냄과 욕심을 자제하는 법을 배우고, 2장 '마음을 닦는 길'에서는 헛된 형상을 버리고 본질을 꿰뚫어 보는 지혜를 마음에 새기게 된다. 3장 '자비와 연민의 선행' 타인을 보살피는 마음과 타인보다 나를 중심으로 하는 일에 대해 4장 '인생 무상과 평안'은 세속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일에 대해 5장 '참된 행복과 자유'에서는 마음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지 않고 인간 삶의 본질과 내면의 통찰에 대한 이야기들이라 불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깊이 공감하고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들이다.​마음의 중심을 잡아줄 지혜의 문장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한숨 돌릴 수 있는 순간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0/cover150/k862137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4055</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이프 타운 - [세이프 타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35</link><pubDate>Tue, 28 Apr 2026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213&TPaperId=17243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3/82/coveroff/k3921372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213&TPaperId=17243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이프 타운</a><br/>장세아 지음 / 북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심리 상담사 지수는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집안으로 무차별적으로 밀고 들어왔던 폭행으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알코올 중독에 빠져 있다. 친구가 운영하는 요가학원에서 지내다가 수강자에게 여성 전용 타운하우스 '세이프 타운'을 소개받는다. 외부인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는 세이프 타운에서 지수는 안정감을 되찾는다. 입주 환영을 빌미로 나갔던 동네 술집에서 지수는 계속 멀리해왔던 술을 입에 대고 만다. 세이프 타운의 자신의 집에서 정신을 되찾은 지수는 술집에서 자신에게 말을 걸었던 남자가 숨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세이프 타운 입주민들이 서로의 상처에 공동으로 보복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지수를 고통스럽게 했던 남여에 대한 보복도 진행되는데...​여기까지는 꽤 신나게 읽었다. 그리고 꽤 괜찮다고 생각했다. 멋진데라고 생각하기도 한 거 같다. 사적 보복이라는 거,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편드는 것 같은 사건을 볼 때마다 어쩔 수 없지 않나? 라고 생각하곤 했으니까​그런데 사람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도 있지만 가해자가 되는 순간도 온다.내가 의도하지 않았던 순간이라도 어느 순간 누군가를 상처입힐 수도 있으니까​그러면 어떻하지? 사과할 수도 없고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다면?​꽤나 예민한 이야기라서 실질적인 결말을 읽고 싶기도 했는데굉장히 장르물적인 결말이 나오고 말았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이 장르물적인 결말이 사실상 현실적인 결말이라면?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3/82/cover150/k3921372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3822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