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그냥그냥 책꽃이 (그냥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8 Apr 2026 01:34:38 +0900</lastBuildDate><image><title>그냥</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그냥</description></image><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 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AI비서 만들기 / 수노AI·감마·브루·오디오오버뷰·딥리서치·바이브 코딩·구글 시트 마스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23137</link><pubDate>Fri, 17 Apr 2026 2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23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180&TPaperId=172231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5/90/coveroff/k3021371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180&TPaperId=17223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AI비서 만들기 / 수노AI·감마·브루·오디오오버뷰·딥리서치·바이브 코딩·구글 시트 마스터</a><br/>전다희.황우현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생성형 AI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안쓰면 큰일 날 것처럼 난리들인데 오프라인 학원이나 스터디 모임에 참석하면서까지 배우고 싶지는 않고 유튜브 보면서 익히는 것도 낯설고 내향형에 최신 매체에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는 책이 최고다. 최첨단의 프로그램을 배우는 방법이 결국은 책이라는 게 좀 모순 같은 느낌이 있지만 책이 최고다. ​『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의 재미나이는 알겠는데 노트북LM은 또 뭐야? 하는 느낌였기는 한데, 다행히  IT 기기나 인공지능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인공지능이 결코 복잡하고 다가가기 힘든 기술이 아니라, 잘만 셋팅해 놓으면 나의 '개인 비서'를 고용하는 것과 같다는 점이다. ​다만 제목에서도 알겠지만 학업과 취업을 위한 예제 중심이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약간의 센스가 필요하긴하다.  학생의 경우 예제를 바로 따라하기만 하면 활용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더 맞춤하기는 하다. ​이 책에 나온 구글의 '노트북LM(NotebookLM)'은 꽤 신선했다. 내가 업로드한 검증된 자료만을 가지고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에이아이 녀석들의 그럴싸한 거짓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놀라운 경험이 가능하다.  자료 축적에 대한 욕망을 끌어올리는 녀석이다. ​ 이 녀석들을 잘 활용하기 위해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던지는 방법, 즉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해야 최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지 다양한 예시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해 줘서 좋기는 한데, 앞서 말했듯이 학업과 취업에 특화된 예제들이 대부분이라 일상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낯선 인터페이스에 다소 버벅거릴 수 있는데 하지만 이 책을 곁에 두고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각 프로그램의 활용방법을 내가 필요한 내용에 어떻게 적응시킬지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특이한 건 단락별로 각 단락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체크해볼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 페이지가 있다. 시험공부 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해! 라는 울림이 느껴진달까.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5/90/cover150/k3021371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59042</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 - [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23133</link><pubDate>Fri, 17 Apr 2026 2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231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231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off/k132137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231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a><br/>니시오카 후미히코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흔히 명화를 다루는 책들이 화가의 천재성이나 예술적인 붓 터치, 색채의 아름다움이나 화가의 개인사와 인간 관계 등을 다루는데, 이 책은 그림 뒤의 자본주의, 돈, 권력, 그리고 욕망이 엮혀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총 8가지의 에피소드를 통해, 명화가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당대의 사회·경제적 맥락과 철저히 맞물려 탄생한 기획의 산물이였던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미술사에 끼친 영향은 무척이나 흥미롭다.  종교개혁으로 인해 성당을 장식하던 화려한 성화와 조각들이 ‘우상 숭배’로 몰려 파괴되었다. 그에 따라 화가들은 최대의 후원자였던 교회를 떠나야하고 생계의 위협을 받았다. 그러나 위기는 역설적이게도 17세기 네덜란드 미술의 황금기를 열게 된다. 교회와 왕실 대신 화가들은 새로운 소비층인 시민 계급을 위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웅장한 신화나 성경 이야기 대신,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풍경, 정물 등 거실에 걸어둘 수 있는 친숙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주문을 받아 그리는 대신, 먼저 그려놓고 시장에 내다 파는 ‘기성품 전시 판매’ 방식이 등장했다. ​메디치 가문의 예술 후원 이면에는 고리대금으로 쌓은 죄악을 씻어내려는 종교적 속죄와 권력 과시의 욕망이 자리잡고 있다. ​나폴레옹은 회화의 ‘프레젠테이션 기능’을 영리하게 활용한 권력자였다. 그는 자신의 영웅적인 모습을 화폭에 담아 대중을 선동하는 강력한 정치적 홍보 매체로 활용했다. ​‘빛의 마술사’로 불리는 렘브란트는 대형 공방을 운영하며 제자들에게 자신의 화풍을 복제하게 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철저한 사업가였다.​인상주의 미술의 성공 비결은 예술성 그 자체에만 있지 않다.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그림들은 초기만 해도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다. 이 작품들을 ‘명품’으로 탈바꿈시킨 것은 탁월한 화상이자 마케터였던 폴 뒤랑뤼엘이었다.그는 인상주의 그림에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금테 액자’를 씌우고, 당대 유행하던 곡선형의 카브리올 레그 가구와 함께 배치해 전시했다. 화려한 포장과 배치 덕분에 단숨에 귀족적인 예술품으로 둔갑한 것이다. 포장과 마케팅의 힘을 여기에서 극적으로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미술사 뿐 아니라 경제사이자 정치사, 인간 심리까지 살펴볼 수 있다. 앞으로 미술관에 걸린 명화들을 볼 때 그림에 대한 감상 뿐 아니라 이 그림 뒤의 숨겨진 욕망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해하게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150/k132137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059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점수는 별 다섯 개 - [내 점수는 별 다섯 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19000</link><pubDate>Wed, 15 Apr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190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906&TPaperId=172190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off/k72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906&TPaperId=172190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점수는 별 다섯 개</a><br/>박하령 지음 / 키다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박하령 작가님의 전작 [나의 스파링 파트너]와 [숏컷]을 인상적으로 봤다. 이번 작품집도 섬세한 포인트들을 잘 잡아서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기는 한데말로 풀어내는 성향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전작들에 비해 주인공들이 상당히 멘탈이 좋아졌다고 느껴진다. ​쌉! 마이웨이는 뛰어난 언니와 비교당해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끼던 주인공이스스로를 긍정할 줄 아는 친구를 만나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나를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선언?하는 이야기이다.뭐 좀 주눅이 들어있었기는 해도 꽤나 발전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멘탈이 좋은 주인공이다. ​퐁당 인 러브는 남자아이 한 명과 여자아이 두 명이 함께 어울리다가 두 명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게 되고 그걸 눈치채게 되는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다. 좀 혼란스러워하고 괴로워하지만 꽤나 빠르게 받아들인다. 3-2=1 이 아니라 2+1=3 이라고.  둘이 사귀게 되었다고 우리가 친구가 아닐리는 없다고. 이 친구도 멘탈이 보통이 아니다.​엄마에게 잔소리하기는 공부하라는 말만 주고받는 모녀 사이를엄마에게 있었던 힘든 일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전해듣고 함께 살아가는 가족 구성원으로서 엄마에게 잔소리하기를 선택하는 딸의 이야기다. ​내 점수는 별 다섯 개좋은 집에 사는 친구들과 환경이 좋지 않은 나와의 비교. 사실이 알려졌을 때 친구들에게 외면당할지 않을까 하는 공포. 이 소재는 연령을 가리지 않고 나오는 것 같다.결국 나 자신은 여전히 별 다섯 개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는데...뭐 그걸 모른다기 보다 상대가 그걸 안받아주는 게 문제인지라...부디 주인공의 친구들도 세상 찌든 판단 기준에 물들어 있지 않기를.​즐거운 고립은 가장 신선했던 소재였던 것 같다.스스로 선택한 고립을 원활하게 받아들여주지 않는 주변과의 문제인데완전체인 주인공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주변이 답답할 뿐.스스로는 문제가 없는 깔끔한 상황. ​단편들이라서 주저하고 빙빙 돌아갈 시간이 없기도 하고요즘은 고민의 시간을 답답해한다고 하니또래들이 읽기에는 이 편이 시원시원하게 읽힐 수도 있겠다. ​하지만, 머리로는 알지만 상황에 앞에서 주저하게 되는 아이들은 이 멘탈 좋은 주인공들 앞에서 다시 한 번 실망하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150/k72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918</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페이스, 이건 사랑 이야기야 - [페리스, 이건 사랑 이야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18989</link><pubDate>Wed, 15 Apr 2026 2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189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91&TPaperId=172189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42/coveroff/89617019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91&TPaperId=172189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리스, 이건 사랑 이야기야</a><br/>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전하림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케이트 디카밀로는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뉴베리상을 무려 세 번(대상 2회, 아너상 1회)이나 거머쥔 작가야! ​대관람차(페리스 휠) 아래에서 태어나 '페리스'라는 이름을 얻게 된 열 살 소녀, 엠마 피니어스 윌키의 일상은 요란해. 여섯 살 난 여동생 핑키는 장래희망이 무려 '현상수배범'이라며 매일같이 요란한 사고를 치고 다니고, 집을 나간 삼촌은 자꾸 페리스에게 숙모한테 편지를 전해달라는 엉뚱한 심부름을 시켜. 게다가 집 안에는 불쑥불쑥 너구리까지 출몰하지. ​하지만 페리스가 가장 신경쓰이는 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셰리스 할머니가 건강이 안 좋아지신 와중에 '유령'을 보인다고 하시는 거야! 페리스는 혹시 그 유령이 사랑하는 할머니를 데려가려고 온 건 아닐까 겁이 났어.​매일 피아노를 치며, 음악 안에 엄마가 있으니 외롭지 않다고 말하는 빌리.  할머니 눈에만 보이는 유령들을 통해 죽은 남편이 떠돌지 않고 무사히 집을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 세상을 떠난 이를 그리워하는 선생님, 그리고 셰리스 할머니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부이 할아버지까지. 결핍과 아픔, 간절한 그리움을 품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져. ​할머니는 "세상 모든 아름다운 이야기는 사랑 이야기야." 라고 말해.동생의 철없는 반항, 삼촌의 찌질한 도피, 오싹한 유령까지도 바탕에는 '사랑'이 있었다는 걸 읽다보면 느낄 수 있어. ​누군가를 사랑할 용기, 그리고 인생을 살아갈 용기가 필요하다면 페리스 가족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42/cover150/89617019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423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태어난 순간을 기억해? - [태어난 순간을 기억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8486</link><pubDate>Fri, 10 Apr 2026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84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182&TPaperId=172084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59/coveroff/k902137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182&TPaperId=172084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태어난 순간을 기억해?</a><br/>숀 마이클스 지음, 김승욱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평생을 시에 헌신하며 살아온 노년의 국민 시인에게, 어느 날 실리콘밸리의 거대 IT 기업 '더 컴퍼니'로부터 거절하기 힘든 제안이 도착한다. 그들이 개발한 최첨단 시 창작 인공지능 '샬럿'과 함께 일주일 동안 머물며 공동으로 하나의 장시를 써내라는 것이다. ​매리언은 아들에게 집 살 돈을 도와줄 수 없다는 괴로움에 시달리던 중 그들이 제시한 보상에 이끌려 이 낯선 실험에 뛰어들게 된다.​매리언은 처음에는 샬럿에게 감탄하지만 샬럿이 엄청난 속도로 만들어내는 시의 공허함을 깨닫는다. 하지만 아들에게는 이미 돈을 주기로 했고 일주일이라는 샬럿과 시인에게 주어진 시간 이후 비지니스를 위한 어마어마한 계획들에 떠밀려 공동창작을 이어나갈 수 밖에 없다. ​인공지능인 샬럿은 자신이 처음 구동된 순간을 완벽한 수치와 데이터로 기억한다. 반면 인간 매리언은 자신이 어머니의 몸에서 빠져나와 처음 숨을 쉬던 탄생의 순간을 결코 기억하지 못한다. 그렇게 완전함과 불완전함을 비교하며 불완전함으로서 아름다운, 인간다움을 깨닫게 한다.  ​매리언은 샬럿과 함께 시를 창작하며 평생 외면해 왔던 타인과의 관계, 소원해진 가족(아들)과의 문제, 그리고 자신의 낡고 고립된 세계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이성적인 기계와의 대화는 인간적인 유대와 온기, 불완전한 타인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가치를 깨닫게 한다. ​기계가 인간보다 더 빠르고 결점없이 텍스트를 나열할 수 있다 할지라도, 그 문장들을 읽고 의미를 부여하며 자신의 삶의 모양을 바꾸어 내는 것은 결국 인간만의 몫임을 보여준다. ​결정적 차이는 인간은 향유,소비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인공지능은 판단은 할지언정 느끼는 것으로 재생산하지 못하니까?  뭔가 잡힐 것 같기도 한데... 정확하게 모르겠다. ㅎㅎㅎ​계속해서 반복되는 주제, 소재이고 결국 인간성이라는 것은 기계로 대치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수없이 반복되어왔지만 점점 출중한 능력을 갖춰가는 기계 앞에서 계속 계속 질문을 다시 던지게 되는 게 인간다움 같기도 하고.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59/cover150/k902137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65966</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399</link><pubDate>Wed, 08 Apr 2026 16: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3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043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043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엄청 눈에 들어오는 제목이다. 그리고 핵심이랄까? 스마트폰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니까. ​열심히 열심히 노동을 해서 돈을 버는 걸 요즘은 어리석게 보지. 돈이 돈을 벌게하고 노동하지 않는 수익을 만들어야만 한다고 말하지.동의 하지는 않지만  불안해.노동을 통해 버는 것으로는 물가상승을 따라갈 수가 없고 노동할 수 없는 나이가 다가오고 있으니까 그래서, 저 제목에 혹하게 되는 듯.  ​저자는 어느 날, 빚이 생기고 성실하게만 살 것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돈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sns 수익화 방법을 찾아낸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열심히만 살아서는 아까 말했던 불안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거지.​sns에서는 완벽한 무언갈 만들기 보다 일단 완성한 것을 시장에 내놔서 피드백을 받아가야 한다고 말해. 트랜드가 시시각각 미친 듯이 변하니까. 그리고 나를 드러내는 것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줘. ​그리고 무엇보다 계속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지속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어. ​사실 뭐 일주일에 몇 백, 한달에 천만원 벌수 있어요 하는 수없는 온라인상의 광고들이 많잖아? 디테일하게 정리된 텍스트로 이야기해주고는 있지만 이 책도 아주 많이 다르진 않아. 왜냐구? 나의 실행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에 그림의 떡이니까.하지만 멍하니 바라보던 그 영상들보다는 손에 쥔 스마트폰으로 뭔가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는 해줘.그게 어딘가 싶기도 해. ​읽고 뭐라도 시작하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떡볶이 사주 - [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361</link><pubDate>Wed, 08 Apr 2026 15: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204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off/k422137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204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a><br/>하원만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생뚱맞다. 왠 떡볶이?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서 잡아볼 수 있었다. 어렵게 느껴지는 명리학에 떡볶이를 붙여두니 왠지 쉽게 읽히려나? 싶어서.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느끼기엔 어려운 건 어려운 거.​mbti보듯 쉽게 사주를 볼 수 있게 하고 싶다는데 흠, 사용하는 용어의 문제인지 그렇게까지 확 정리되는 느낌은 아니지만 어떤 의도인지는 알겠다. ​사주팔자 전체가 아니라 일주에 집중해서 설명하고 있다.일주의 천간과 지지가 나를 어떤 사람인지 설명한다. mbti처럼 말이지. ​그래서 마치 예언서같은 느낌의 사주 풀이가 아니라 이런 성향의 너라서 이랬고 이럴 것 같아. 라고 풀어볼 수 있다. ​그리고 마치 infp, entj 등 mbti 의 성향별로 특성을 설명하는 콘텐츠들처럼 일주별 특성을 설명해놨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1부는 사주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이론들이 설명되어 있고 (사실 난 여기부터 조금 어렵다. ㅠ.ㅜ)2부는 사주의 네 개 기둥에 대한 이야기와 일주를 기준으로 삼는 이유를 설명하고3부는 60개의 일주를 정리해두었다. 위에 말한 일주별 특성을 정리한 파트이다.4부는 사주를 보는 순서와 방법5부는 지은이의 상담 사례가 실려 있다. ​의도대로 기초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이해되기는 하지만 익숙하지가 않아서인지 쉽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지은이는 프로그래머이자 명리 상담가답게 척척만세력이라는 사이트를 10년째 운영중이다. 꿈해몽도 있고 로또 관련 메뉴도 있다. 재미있지 않나? 논리의 끝같은 프로그래밍과 명리의 만남이라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150/k422137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7317</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 -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 -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초간단 집밥 8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284</link><pubDate>Wed, 08 Apr 2026 1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2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083&TPaperId=172042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1/coveroff/k0421370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083&TPaperId=172042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 -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초간단 집밥 80</a><br/>새미네부엌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언젠가부터 마트에 가면 보이던 새미네라는 이름의 양념, 간장 등을 보고 유명 개인 요리 유튜버의 브랜드를 업체에서 가져다 쓰는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샘표 에서 만든 @새미네부엌 이라는 플랫폼의 이름이였구나!!!​우와~~  이제보니 새미네와 샘표의 연결성이 보이네. @@​새미네 레시피 북은 결국 #샘표레시피북 이였던 것이다. ​새미네부엌이라는 플랫폼에서 인기있던  #집밥 레시피 를 엄선해서  #시원북스 에서 #집밥만들기 를 위한 책을 출간한 것이다. ​출생의 특성상 새미네부엌 상품 외에도 #연두링 #폰타나 #차오차이 등 샘표에서 나오는 다양한 상품을 활용한 레시피들이 실려 있다. ​특정 기업 상품 홍보를 위한 레시피책이기는 하지만 #레시피책추천 하기 부족하지 않다. 오히려 상품들을 활용해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초보나 간편한 조리과정을 원하는 분들에게 #집밥책추천 할 때 기꺼이 후보에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요리마다 큐알코드로 새미네부엌으로 연결되어 좀 더 풍성하게 해먹을 수 있는 방법을 추가로 찾아볼 수 있고 요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오픈 한달만에 10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한 플랫폼 다운 정보량이다. 다만 플랫폼에서 헤메이기보다 책에서 필요한 정보로 바로바로 넘어가는 게 좀 더 효율적으로 느껴지기는 한다. 그러니까 책을 냈겠지? ​칼잡는법, 재료써는법부터 수록되어 있어서 요리 초보분들에게  #샘표레시피책 인 새미네부엌 레시피책을 #요리책추천 리스트에 추가하시길 추천드린다. ​<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1/cover150/k0421370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37164</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한 장, 마음에 새기는 일본어 명언, 명대사 필사 노트 - [하루 한 장, 마음에 새기는 일본어 명언ㆍ명대사 필사 노트 - 원어민 MP3 음원 + 저자 유튜브 무료 강의 + 한 줄 명언ㆍ명대사 50선 추가 수록, 사철제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213</link><pubDate>Wed, 08 Apr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42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883&TPaperId=172042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3/87/coveroff/k952137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883&TPaperId=172042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한 장, 마음에 새기는 일본어 명언ㆍ명대사 필사 노트 - 원어민 MP3 음원 + 저자 유튜브 무료 강의 + 한 줄 명언ㆍ명대사 50선 추가 수록, 사철제본</a><br/>와카메 센세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시원스쿨닷컴 에서 나온 #일본어필사책추천 합니다. #하루한장일본어명언 을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이나 드라마 #퍼스트러브하츠코이 처럼 즐겨보았던 드라마, 애니메이션 속 #일본어명대사 들이 선정되어 있어서 다른 #일본어필사책 보다 즐겁게   #일본어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외에 명사들의 #일본어명언 들도 담겨있어서 풍부하게 #일본어필사 를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사랑, 그리움, 용기 등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어서 각 카테고리에 걸맞는 #일본명대사 를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문장 필사만하는 게 아니라 필사 페이지 하단에 번역문과 문법 설명도 추가되어 있어서 어떤 문장을 보다 정확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거기에 페이지마다 큐알코드를 통해 발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해두었는데, 원작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면 너무 좋겠지만 아쉽게도 재녹음된 음원이다. 뿐만 아니라 저자의 유튜브 강의도 무료로 볼 수 있는 큐알코드도 실어두었다. (와카메센세 8만 유투버셨네요.) 본문에 #일본어명언필사 를 할 수 있는 문장이 100문장이 실려 있는데부록으로 50문장이 추가되었다. 본문처럼 바로  #일본어명언쓰기 를 할 수는 없지만 다른 노트에 충분히 따라 써볼 수 있다. 제일 좋은 건 모든 한자에 히나가나 표시를 해두어서 발음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자가 나오는 것에서 짐작할 수 있지만 아주 초보보다는 어느 정도 문장을 아는 분들이 활용도가 더 높을 것 같다. 그리고 펜으로 본문에 필사를 해봤는데 싸인펜류는 뒤로 배겨나네요. 볼펜이나 연필정도만 사용하세요~~~<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3/87/cover150/k952137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38713</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식물성 도시, 피토폴리스 - [식물성 도시, 피토폴리스 - 회색 콘크리트를 덮는 초록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94867</link><pubDate>Fri, 03 Apr 2026 1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948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6722&TPaperId=171948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86/coveroff/k9621367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6722&TPaperId=171948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식물성 도시, 피토폴리스 - 회색 콘크리트를 덮는 초록 혁명</a><br/>스테파노 만쿠소 지음, 김현주 옮김 / 김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나이를 먹어설까? 예전보다 좀더 푸릇한 나무나 화사한 꽃에 눈길이 간다. 확실히 나무를 보고 있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공원이나 가로수가 잘 조성된 곳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데 이런 반응이 너무나도 근본적으로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이토록 가열차게 주장하는 책은 처음이라 진짜 신선하다. ​전 지구에서 식물이 86%를 차지하는데 지금 우리의 삶은 그렇지가 않다.인간 중심의 사고가 인간에게서 먼 시스템인 식물을 저열한 것으로 취급해왔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중앙 집중적인 도시로 동물의 시스템을 본떠 만들어졌다. 효율적이기는 하지만 위기 상황에 특히나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기후 위기에는 적합하지 않다.​여름은 덥고 환절기에는 황사에 겨울은 추워진 날씨가 기후위기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라고 느껴지게 하는 한 해, 한 해인데책을 읽어가며 이 상황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다. 가능한 도시에 식물을 늘려야 하는데 환절기마다 국제적으로 기록적인 화재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그나마 있는 것들이 급속도로 사라지기까지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한 자리에서 평생 뿌리 내려 위기를 이겨내는 식물의 생명력과 적응력을 우리 삶의 공간에 대입해보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종류의 이야기들은 학계와 정치계에 얼마나 공유되고 있는 걸까?  이게 정답일수는 없을거고 다양한 다른 각도의 문제들이 있겠지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목소리들이 충분히 논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86/cover150/k9621367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48638</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94862</link><pubDate>Fri, 03 Apr 2026 1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948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575&TPaperId=171948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4/coveroff/k32213657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575&TPaperId=171948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a><br/>사야 타카고로모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나이를 먹어가며 물가는 자꾸 오르고 든든한 노후 준비 따위는 엄두도 못내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니무서워진다. 나이를 먹어 몸이 아픈데가 생기니까 더 무섭다. 전에는 어떻게든 살아지겠지 싶었는데 이젠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암울한 느낌이다. ​그래선가 제목이 엄청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저자는 전설적인 펀드 매니저라고 하는데 핵심이랄까 말하고자 하는 바는 파이어족이 될 게 아니라 밸류파이어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패시브 수입(노동하지 않는 수입)이 확보되더라도 엑티브 수입을 창출해야 한다는 말이다. 특정 목표 금액이 있다고 해서 수입 창출이 멈춰버리면 불안을 안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수입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자산이 계속 일을 해서 수익을 발생시키도록 투자 구조를 짜야하는데그러기 위해서는 그 때 그 때 판단하는 투자방식이 아니라 안정적이며 기계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돈이 스스로 일하게 한다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그게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주식, 채권, 현금 등 서로 반대로 움직이는 자산들을 잘 배분해서 포트폴리오를 짜면된다는 거다.​이론은 알겠다. 실제로도 그러한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있지만 아마도 장기적인 관점으로는 괜찮은 가이드일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버틸 수 있는 정신력과 정신력에 바탕이 되는 자신이 필요하지 않은가 싶기는 하지만 변명이 되지 않게 나에게 가능한 방법을 궁리하며 다시 한번 읽어볼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24/cover150/k32213657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2433</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콜릿 몬스터의 비밀 - [초콜릿 몬스터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94849</link><pubDate>Fri, 03 Apr 2026 1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948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044&TPaperId=171948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82/coveroff/k912136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6044&TPaperId=171948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콜릿 몬스터의 비밀</a><br/>마틴 스튜어트 지음, 데이비드 하벤 그림, 윤영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영미권 소설, 그중 아동모험물은 확실히 특색이 있다.  요란하고 시끄러워. 머리카락 속에 뭘 그렇게 많은 걸 넣어놓고 빵을 굽는데 왜 자꾸 빵 그 이상의 것이 자꾸 나오고악당들은 끈질기고 사건은 소소한데 세상이 멸망할 것 같아.  하하하하.​초반부도 아니라서 벌써 4번째 모험이라 서로 서로 익숙해서 각자의 특성에 너무 편해져 버렸어.​이야기가 시작하자마자 기차 안에서 악당을 혼내주고 스위스 알프스 깊은 산속 마을의초콜릿 축체를 즐기려 왔는데정체불명의 몬스터가 그 마을의 자랑 아니 전세계 초콜릿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선망이 담긴 르쇽을 먹어버린 거야!​어른들이 몬스터를 보지도 못했으면서 더 무서워하고 두려워하지만주인공은 뭔가 의도된 사건이라는 의심을 품고 진실을 파헤쳐나가.​세상살이도 이럴 때가 있기는 하지.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고 모르기 때문에 좀 더 두려울 때냉정하게 파악하면 의외의 면을 드러낼 때. ​그런데 그런 기특한 활약을 펼치는 우리 주인공에게 집중하려는데사방이 너무 요란하게 느껴지는 건, 나만 그런가? ​차분차분 읽어보면 그렇게 막 요란스러운 상황이 아닌데이상하게 영미권 소설들은 뭔가 막 시끄러운 느낌이란 말이지.그래서 좀 더 냉정한 상황을 그려내는 게 잘 안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워낙 판타지 장르가 안 먹히기도 하는데그나마 해리포토가 조금은 먹혔던 건 적당한 오바가 아니였을까?​대중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본격 판타지 같아.​재미는 있는데너무 시끄러웠어. 랄까. 그리고 간식이 먹고 싶어지는 부작용도.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82/cover150/k912136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8239</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엔딩 노트 - [나의 엔딩 노트 - 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2782</link><pubDate>Fri, 20 Mar 2026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2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843&TPaperId=17162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3/coveroff/k542136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843&TPaperId=17162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엔딩 노트 - 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a><br/>주부의벗 지음, 야마다 시즈에 감수, 유서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가까운 사람의 죽음은 생각지도 않을 때 찾아오기도 한다.죽음 이후에 모르는 게 참 많았다는 깨달음이 오더라도 물어볼 수가 없을 때의 막막함은 해소할 길이 없다.​그래서 이 책이 눈에 들어왔는데뭔가 어머니에게 작성하시게 하자니 좀 주저되는 부분도 있고  어머니가 아니라 내가 정리를 해놓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전체적으로 죽음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표현을 못할 경우도 전제로 하는 정리라서 그런 거 같다. 그런 상황을 전제하는 게 좀 어색하달까?하지만 자신의 의사를 정리해놓는다는 측면에서도 필요한 거 같기도 하고.​정보들을 정리해놓는 건 기계적인 작업으로 보이기도 한다. 좀 더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누어두어야 하는 건 돌봄,의료 희망사항이나 장례,장묘에 관한 희망사항에 관한 내용 같다.​이 엔딩 노트 같은 걸 특정 연령 이상을 대상으로 지자체들에서 지원해주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특정 연령이라는 게 참 애매해서...주변의 도움없이 정리할 수 있는 나이대는 아직 필요하지 않다고 느낄 것 같고주변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타인의 도움을 받기에는 애매한 정보들이라.​조금 이른 나이라고 느껴지더라도 중간점검이라는 느낌으로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뭔가 미리 준비할 것을 체크해볼 수도 있고.​하지만 뭐랄까 나를 위해 구매할 수는 있지만누군가에게 선물용으로 주기는 뭔가 어려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굉장히 필요하다는 걸 알겠지만선물은 안될 것 같은, 묘한 아이템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3/cover150/k542136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7131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녀가 읽어주는 상속 증여 - [자녀가 읽어주는 상속 증여 - 세금천재 17인이 풀어낸 리얼 케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2781</link><pubDate>Fri, 20 Mar 2026 2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2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6574&TPaperId=17162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12/coveroff/k6421365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6574&TPaperId=17162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녀가 읽어주는 상속 증여 - 세금천재 17인이 풀어낸 리얼 케이스</a><br/>TAX CLUB 17 하이엔드 상속세 전략연구소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2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17명이나 되는 세무사와 법무사, 변호사들이 모여 상속 증여에 관한 사례와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17분들은 상속세 연구 그룹이라고 한다.제목에서도 나오듯 당사자만이 아니라 자녀의 시선에서 내용이 나와서 준비하는 입장에서 다양한 시각을 생각해볼 수 있겠다.​일단 상속에 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과 관련 절차별 설명이 비교적 상세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상속세 신고 후 등기를 하도록 설명하고 있는데 시간텀이 가능한 건가?)​그리고 사례별로 설명을 해주는데자신의 사례에 대입해 이해해볼수도 있겠지만 관련 지식이 없는 개인의 경우 결국은 전문가에게 문의를 해야할 것 같은데그럼에도 이런 책을 읽어두어야 하는 이유는 이런저런 상황이 있으면 물어볼 수조차 없어서 이다.​전문가에게 의뢰를 하게 되더라도 개인사들을 모두 아는 건 아니니까 자신이 그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문의는 할 수 있어야 한다.​도대체 왜 전문가에게 비용을 지불하면서 의뢰하는데내가 이런 내용을 골치아프게 공부해야할까 하는 불만에 가까운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아는 것이 힘이라는 표어가 이럴 때도 적용되니까​그리고 사전에 미리 준비해둘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사망 전에 사용한 의료비 등을 자녀가 지불한 경우 상속세에서 공제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 가능하다면 의료비 등을 당사자의 재산으로 지불해놓는 것이상속세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내용은 사전에 준비해두지 않으면 적용할 수 없으니알아두는 것이 좋은 정보이다. 결국은 전문가에게 의뢰해하게 되더라도 전체적인 흐름은 이해하고 있는 것이 쓸데없는 분쟁을 만들지 않는 방법이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12/cover150/k6421365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1242</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 속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돕습니다 - [마음 속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돕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531</link><pubDate>Thu, 19 Mar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5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744&TPaperId=171605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2/95/coveroff/k262136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6744&TPaperId=171605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속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돕습니다</a><br/>공오 지음 / 길벗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최근 에이아이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게 너무 쉬워졌다. 하지만 어떤 스타일 이라는 설명이 붙어야 해서 개성이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일이어렵기는 하다. 그래서 제목을 보고 AI로 캐릭터를 뽑을 때 참고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본문 중 다람쥐 캐릭터를 만드는 예제가 있어서 AI에게 만들어보도록 했는데 역시나 어디서 본 스타일이 나온다.  ​개인의 수작업으로 캐릭터를 만들어낼 때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캐릭터를 동일성을 유지하며 그려나갈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는 책이다. ​최근 개인 캐릭터를 만들어서 브랜드화하고 수익화하는 방향으로 연결하는 방법에 대한 광고가 꽤 많이 나오고어렵지 않다고 하는데​광고처럼 쉽지는 않지만차분히 준비하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다정한 격려도 담겨있다. ​제목을 봤을 때는 그림으로 가득차 있을 것 같았는데생각보단 꽤나 텍스트 중심이다. ​하지만 책말미에 전체적인 내용을 적용할 수 있는 시트가 있고 직접 작성해볼 수도 있게 준비되어 있다. ​캐릭터 컨셉 생성기도 큐알로 연결해놨는데다양한 컨셉 예제들이 적용되어 있어서 세계관, 성격, 직업을 다양한 조합으로 바꿔보는 게 그 자체로도 꽤 재미있다. ​그리고 개인 인스타 주소를 개제하고 질문이 있으면 디엠을 달라고 몇일안에 답을 주겠다는 굉장히 프라이빗한 서비스를 약속하고 있다. ​캐릭터를 만드는 일이 기술적인 부분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부여되는 서사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세지가 나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일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생각해보게 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2/95/cover150/k262136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29549</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언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408</link><pubDate>Thu, 19 Mar 2026 2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828&TPaperId=17160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44/coveroff/k942136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6828&TPaperId=17160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언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관심을 가지게 되서인지 요즘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책들이 많이 보인다. 이런 저런 기획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두뇌단련용 게임북이나 관련된 스도쿠 혹은 색칠하기 등의 범주에서 벗어나는 건 아직 못 본 것 같다.그 중 빠지지 않는 것이 필사책이다. ​필사는 최근 시니어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으로 이런 저런 필사책을 접해봤는데베이직북스에서 나온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가 꽤나 괜찮게 나왔다. ​우선 사철제본으로 잘 펼쳐지고 두툼한 종이를 이용해서 비침 우려가 없다.표지 디자인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게 만들어줬다.내부 구성도 차분한 색을 이용하고 과하지 않은 일러스트 아이템을 배치해서 심심하지는 않지만 안정적인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면을 펼쳤을 때 왼쪽에 필사할 명언이 큰 글자로 배치되어 있고오른쪽이 필사를 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명언들은 길지 않아 가볍게 쓸 수 있는데정말 좋은 게 하단에 큐알코드로 접속하면 연주곡이 나오도록 페이지마다 배치되어 있다.대략 20분 이내의 곡들인데들으며 필사하고 잠시 명상하는 시간을 가지면 참 좋을 것 같다.​총 5챕터로 나누어서 명언들이 정리되어 있는데고전에서 발췌된 명언들로 하나하나 곱씹어 되새길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배움에 관한 문장, 관계에 대한 말, 자연에서 얻게되는 교훈, 마음의 행복, 시간에 대한 지혜들을 얻을 수 있는 문장들이 길지는 않지만 하루의 시작, 혹은 마무리에 함께하기 부담스럽지 않아보인다.​필사책의 퀄리티가 좋아서 펼쳤을 때 기분이 좋아진다. 책에서 안내하는 필사의 순서 첫번째가 시간과 공간을 고르는 것인데나 자신을 위해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고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꽤 좋은 아이템이 되어 줄 듯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44/cover150/k942136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4411</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풍경에 물들다 -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풍경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404</link><pubDate>Thu, 19 Mar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4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828&TPaperId=171604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75/coveroff/k722136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828&TPaperId=171604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풍경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a><br/>김현경 그림,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컬러링북의 프롤로그 중 시니어의 96.6%가 tv시청으로 여가를 보낸다는 말이 있는데진짜 엄청 진실이다. ​어머니의 여가 중 대부분이 tv 시청인데이상하게 tv를 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무기력해지시는 느낌이다.​뭔가 부담이 안되는 다른 활동을 하셨으면 좋겠는데컬러링이 꽤 괜찮은 작업이 될 것 같다. ​베이직북스의 시니어 시리즈들이 꽤 보기좋은 모양새를 갖추어 나오는 것 같다. ​컬러링북을 스프링북으로 제작해서 펼침이 편안해서칠하기 좋다. ​총 20개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두었는데왼쪽 페이지에는 컬러링이 된 그림,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 그림의 선화가 담겨있어서선화 위로 색을 칠할 수 있다. 왼쪽의 색을 참고로 칠할 수도 있고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색으로 칠해볼 수도 있다. ​베이직북스의 시니어 시리즈들의 특징인지 모르겠는데왼편 그림 하단에 삽입된 큐알코드를 통해 연주곡을 들을 수 있다. 20분 정도의 곡으로 색칠하면서 듣기에는 조금 모자르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반복듣기를 할 수도 있으니까​편안한 공간과 시간에 스윽스윽 색칠하며 음악을 들으면 기획 의도처럼 뇌테라피가 될 것 같다. ​컬러링북 또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것만이 아니라일반인들에게도 유행하는 아이템이라 함께 해나가도 재미있을 것 같다. ​시리즈 중 길운과 만다라 버전이 재미있을 것 같다. ​요 타이틀이 끝날 때쯤 이어가봐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75/cover150/k722136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756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캔바 AI - [캔바 AI - 매일매일 쓰는 모두의 AI]</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398</link><pubDate>Thu, 19 Mar 2026 2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3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725&TPaperId=171603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73/coveroff/k0121367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725&TPaperId=171603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캔바 AI - 매일매일 쓰는 모두의 AI</a><br/>신승희.앤미디어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캔바를 교육, 출판물 작업용 툴로 인지하고 있었는데요즘은 동영상까지 만드는 툴이 된 것 같아 놀라워하고 있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영역까지 활용법을 정리한 책이 있어서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싶어 읽어보았다. ​원래는 어느 정도 사용자가 요소들을 배치하는 작업을 해야했던 것 같은데급속히 발전한  AI 기술이 접목이 되었는지 간단한 프롬프트를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나보다.​가입절차부터 상세하게 안내해주고 있는데예제로 사용되는 파일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니하나하나 차분히 따라가면 어렵지않게 캔바의 사용법을 확인 할 수 있다. 텍스트 생성에서 동영상까지 모든 기능이 흥미롭지만가장 흥미로웠던 건 이미지 부분 수정 부분이다.꽤나 퀄리티있게 작업물이 나오는 것이 놀랍다.​거의 기존의 AI 활용과 다르지 않은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상대적인 차이를 알려주면 좋겠지만 사용자가 사용하며 차이점을 찾아야 하나 보다.​그리고 역시나 기존의 강점이였던 교육 컨텐츠 제작에 대한 부분이 별도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상세페이지 썸네일 등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도 풍부한 예제로 소개되어 있다.특히나 데이터를 활용한 이미지 자료 생성은 실질적으로 많이 활용될 듯. ​캔바는 기존에도 편집툴로서의 기능이 가장 뚜렷했고 지금 강화된 기능들도 결국은 편집에 활용하는 이미지와 텍스트 구현의 질을 올려 사용하는 방향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보인다.​책자 타입의 프린트물을 만들고 싶은 게 있는데무료 버전으로 활용을 해봐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73/cover150/k0121367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57308</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경 쓰이는 사람 - [신경 쓰이는 사람 - 달달북다 앤솔러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389</link><pubDate>Thu, 19 Mar 2026 2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603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6634&TPaperId=171603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96/coveroff/k252136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6634&TPaperId=171603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경 쓰이는 사람 - 달달북다 앤솔러지</a><br/>김화진 외 지음 / 북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달달북다 앤솔로지로 한 작품과 작업일기로 한권씩 나오던 것을 12편을 엮어 한권으로 나왔다.​초반에 몇 편 읽었던 것을 다시 읽으니반갑기도 하도 다시 보이기도 하더라. ​그런데 표제 신경 쓰이는 사람이란 타이틀은 없다. ​12편의 이야기, 서로 다른 갈래의 사랑 이야기의 타이틀을 신경 쓰이는 사람이라고 붙였다. ​그래 사랑은, 사랑하게 되는 대상은 신경이 쓰이지. ​꽤 좋은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표지 일러스트도 마음에 든다. ​신경쓰이는 느낌이랄까. ㅎㅎ​12편의 사랑 이야기들은 칙릭, 퀴어, 하이틴, 비일상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만들어졌는데​칙릭은 젊은 여성의 일과 사랑이라고 풀 수 있는데우리가 흔히 아는 칙릭 소설 처럼 젊은 여성의 일이라는 측면을 화려하게 보여주지는 않는다.모두가 원하는 일에 대한 열망의 부자연스러움과 어려움을 보여준다. ​퀴어는 말 그대로 퀴어, 그리고 여전히 존재하는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조금 다른 이야기는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하이틴과 비일상이라는 키워드에서 만나게 되는 사랑 또한 키워드 만큼의 사랑의 느낌이였다. ​12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사랑은 최소 30대 이하의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을 했다.어떤 이야기이든 사랑은 젊은 자의 것인가?​다음 키워드는 중년이나 노년으로 잡아줄 수 있을까?​중년 혹은 노년은 로맨스와 어울리지 않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96/cover150/k252136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49602</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 [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48551</link><pubDate>Fri, 13 Mar 2026 1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485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276&TPaperId=171485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1/coveroff/k522136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276&TPaperId=171485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a><br/>세이야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6년 02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사실 처음엔 시큰둥했다. 디테일은 모르겠지만 좀 뻔하게 흐르는 역경 극복 스토리 아닐까? 라는 짐작 때문에? ​그런데 어느 순간 울컥! 하며 주인공을 응원하고 있는 거다. ㅎ​고등학교 생활의 시작, 왜인지 학교에 오면 책상이 뒤집혀 있는 나날이 시작됐다. 주인공 이시카와는 굴하지 않고 괜찮은 척 지내보지만 괜찮을리가 없다. 스트레스는 심한 탈모까지 불러온다. 하지만 그런 모습까지 괴롭힘의 이유가 되어버린다. 놀랍게도 이시카와는  "절대 어두워지고 싶지 않아. 이런 놈들이 내 인생을 바꾸게 둘 수 없어. "​라며 버터나간다. ​사실 주인공의 놀라운 점은 이 부분이 아닐까? 절망하며 스스로를 더욱 어둠에 빠뜨리지 않고입만, 코만 나와 있더라도 숨쉬기를 포기 하지 않는 것. 나라는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 것. ​모든 힘겨운 순간에 이럴 수 있다면 좋을텐데.​그렇게 버터나가던 나날 중 상황을 바꿀 절호의 기회가 온다. ​학교의 최대 이벤트인 문극제 때 올릴 무대를 구상하는 일!​이시카와를 방해하는 무리의 폭력은 여전했지만 주변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창작 무대를 올리게 된다!​"남을 괴롭히는 사람은 아주 불쌍하다. 그 사람은 불행할 뿐 아니라 스스로에게 전혀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거니까. 그런 놈들 때문에 내 인생이 바뀌어선 안 된다."​라는 굳건한 자세 덕에 무대를 올리기 전, 무대를 올리고 난 후까지도 방해 공작은 이어졌지만 이시카와 버전의 복숭아 소년이야기는 엄청난 호응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폭력에서 벗어나는 것보다 재미있는 무대를 만드는 일에 좀 더 집중하게 되는 이시카와와 친구들의 모습은 열혈 소년만화. 를 떠올리는 감격을 전달한다. ​이 만화같은 이야기는 놀랍게도 현재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경험담이다. ​뭐가 어찌되었든 무대를 완성하고 완성도를 높히고 싶어하는 열정이 어린 시절부터 느껴져서 무언갈 열혈히 바라는 사람의 에너지의 놀라움에 다시 감탄했다. ​저자의 말에서 눈길이 가는 구절이 있다. "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살아가는 의미 같은 건 없다. 태어나면서 모두를 기쁘게 했을 때 사명은 이미 끝났다. 거기서부터 보너스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모두를 행복하게 해준 보상으로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너무 깊이 생각하지말고, 각자 자기만의 보너스 인생을 살아가자."​태어난 것으로 할 일은 다 했으니 내가 좋은 것,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살아가도 된다고 이야기 해주는 걸까?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1/cover150/k522136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2155</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15170</link><pubDate>Thu, 26 Feb 2026 1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151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16&TPaperId=171151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7/57/coveroff/k882135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316&TPaperId=171151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a><br/>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제목이 확 들어와서 읽어보려했는데원제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이 새로운 제목으로 출간된 것였다. 일본과 우리나라를 비롯해 동남아시아권에서 번역 출판되었다고 하는데남의 시선을 신경쓰며 사는 나라에서 반응이 좋았던 것이 참, 안타깝다. 엄청 유행했던 책이였던 건 알지만 읽어보지 못했는데이번 기회에 읽다보니 좋더라는.다른 사람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름의 스트레스가 있는 거였는지눈에 들어오는 구절이 많아서 당황.한번에 확 읽기보다는 한 챕터씩 조금씩 조금씩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서문에서부터 저자가 '상식'을 정체를 알 수 없는 사회의 틀이라고 정의하는 것에 쾌감이 느껴졌다. 생각해보면 정말 정체를 알 수 없는 종류의 상식이 어찌나 많은지. ​그리고 저자는 불교에 대한 정의를 무슨 일이 있더라도 언제나 마음이 평온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이들을 위한 설법 콘텐츠라고 하는데무어라 정의 내리지 못하던 불교에 대한 호감이 확. 올라갔달까. 내가 알던 민간신앙 혼종의 불교가 아닌 제대로 된 불교를 알고 싶어졌다. 신년에 절에서 하는 합동 차례? 같은 것을 참여했는데서울대입시를 준비하던 학생을 위해 기도 올린 이야기를 하시는 주지스님을 떠올려보자니, 저자 나토리 호겐님의 불교가 과연 통상적인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올라오기는 하지만.​무위의 상태로 살아가고 싶다. ​마음에 부담이 없는 이상적인 상태인 무위가 되려면 하고싶으니까 한다는 마음으로 해나가면 된다고 한다.​일상의 일 하나하나를 하고싶은 마음으로 해나가며 무위로 하는 일을 늘려나가는 것이 앞으로 내 삶의 방향으로 삼고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7/57/cover150/k882135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75716</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소한의 문학 - [최소한의 문학 - 새로운 서사의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15148</link><pubDate>Thu, 26 Feb 2026 1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151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5236&TPaperId=171151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85/coveroff/k9721352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5236&TPaperId=171151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문학 - 새로운 서사의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a><br/>강영준 지음 / 두리반 / 2026년 02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작품들은 시대의 얼굴을 되어주는 질문을 품고 있다고 소개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책들을 따라가다보면 한국사회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작품을 소개하는 기준도 시대별인 건 필연적이게도 보인다.   식민지 조선, 전쟁, 산업화의 60~70년대, 민주화와 경제성장 시기의 80년대, 21세기 - 정상 경계 밖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한국문학.시기별로 6,7작품씩 소개하고 있다. ​작품별 해설? 설명과 함께 짧게 읽기로 작품의 줄거리 요약이 함께 기재되어 있다. ​언젠가 줄거리 요약도 서평의 일부, 글 쓰는 사람의 시선이 보이는 작업이라는 글을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에서 줄거리 요약을 읽으며 저 말이 새삼 떠올랐다. 보통의 요약보다 세밀하게 전달되는 감정이 느껴져서 읽지 않은 작품의 경우 마치 읽는 느낌처럼 읽었던 작품의 경우 아, 이런 작품이였나? 하는 새삼스러운 감각의 환기를 느낄 수 있었다.​거기에 작품별 설명을 통해 어렴풋히 느끼고 있던 것들이 선명하게 정리되는 것이 꽤나 쾌감이 느껴졌다.작품을 보는데 있어서도 깊이를 느낄 수 있고거기에 따라가는 생각 또한 한 번 더 해볼 수 있었다. ​기본은 소설을 읽는 것이 우선하겠지만 가끔은 그 소설을 보는 방법에 대한 나침판을 만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다.작품을 새롭게 혹은 더 깊게 접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저자가 서문에 인용해 놓은 마르셀 프루스트의 문장처럼 여행은 새로운 풍경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이니 말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85/cover150/k9721352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48541</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성 - [모성 (오리지널 커버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01646</link><pubDate>Thu, 19 Feb 2026 2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1016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890&TPaperId=171016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6/80/coveroff/k0821358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890&TPaperId=171016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성 (오리지널 커버 에디션)</a><br/>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진환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신이 세상의 모두를 보살필 수 없어서 내려보내는 게 어머니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세상의 생명체가 누군가의 몸을 빌려 태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나온 말이지 싶기는 하다. ​모성이라는 개념은 언제부터 였을까? ​사랑이라는 개념과 어린이라는 구분이 꽤나 최근의 일이라고 하던데모성에 대해서는 들어본 이야기가 딱히 기억나지 않는다.사회문화적으로는 18,9세기 성역활이 정착하며 모성신화가 시작됐다고는 하는데..​읽으며 내내 불편했다.​엄마가 되지 못하고 내내 딸로 살아가는 화자와 그런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화자의 이야기가 철심방석마냥 내내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은 둘러보면 꽤 많다.어쩌면 대부분일지도. 하지만 적당히 아닌 척, 살아가는데​어쩌면 이 소설의 등장인물도 속내를 읽고 있기 때문에 아는 거지그냥 주변의 누군가로 만났다면 평범한 어른으로 보이지 않았을까? ​피곤하다. 타인에게 무언가를 원한다는 건.그런데, 마음 다스리기 따위로 벗어날 수 없는 게부모자식간 같기도 하다.특히나 어릴 때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들에게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게어린 시절의 자신을 보듬어주는 과정인데그 과정이 필요없는 사람들은 정말, 신이 내린 부모를 만난 건지도.​가끔 특히 연애프로에서 많이 보게되는데나는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자존감이 놓아.라고 말하는 사람들.​특별히 사랑을 못 받은 것 같지는 않은데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딴 세계 사람들 같다.​아마도 주변 사람이라면 잘 몰랐을 미숙한 아이로서의 상처를 들여다보게 하는 이야기는 ​상처의 깊이와 고통을 짐작케 하는 것만으로 불편함을 전달한다.​진짜 어른이란 건, 없는 걸지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6/80/cover150/k0821358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68001</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뇌 건강을 위한 두뇌 운동 - [뇌 건강을 위한 두뇌 운동 - 스도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086735</link><pubDate>Thu, 12 Feb 2026 0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0867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586&TPaperId=170867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0/20/coveroff/k372135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586&TPaperId=170867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 건강을 위한 두뇌 운동 - 스도쿠</a><br/>안은진 지음 / 아티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리스타트 시리즈는 시니어를 위한 시리즈로 다섯번째 시리즈인 스도쿠 북은 어르신들의 뇌건강을 위한 기획에 가장 어울리는 책이다. ​스도쿠는 단지 어른들만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게임인데​처음 접해보는 사람은특히 이런 게임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은근히 룰을 익히는데 오래 걸린다. ​이 책은 처음에 4*4 부터 시작해서 6*6, 9*9로 난이도를 높여가며 풀어볼 수 있다. ​아마 이쯤되면 드는 생각은 그럼 초급자용 스도쿠부터 하면 되지? 일텐데 ​스도쿠 책은 크게 나오는 일이 잘 없다. @@;;이게 은근히 걸림돌인데사이즈가 작은 책은 실려있는 내용 자체는 같은 크기의 폰트이더라도 좀 불편해하신다.​4*4 문제나 6*6 문제는 한페이지에 두 문제씩 들어가 있고9*9는 한페이지당 한 문제씩 들어가있다. ​걸린 시간을 적도록 페이지마다 배치되어 있는데9*9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두 문제를 푸는 시간을 적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요령있게 따로 적어두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만 해답 페이지의 글자가 너무 작은 게 좀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스도쿠라는 게임이 정답을 적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 게임이라 해답지가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은 게 다행이다.​쉬운 것부터 차곡차곡해서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을 때의 만족감과 그에 따라 기억력과 연산력이 올라가는 효과도 볼 수 있을테니두뇌운동을 위한 최고의 놀이감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0/20/cover150/k372135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202008</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명문장과 팝송으로 다시 쓰는 영어 - [명문장과 팝송으로 다시 쓰는 영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086733</link><pubDate>Thu, 12 Feb 2026 0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0867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5586&TPaperId=170867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0/19/coveroff/k242135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5586&TPaperId=170867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문장과 팝송으로 다시 쓰는 영어</a><br/>안은진 지음 / 아티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리스타트 시리즈 중 네번째 시리즈는 영어 필사 책이다.​고전 문학이나 명언의 영문장과 추억의 번안곡과 캐럴 영어 가사를 보고 쓰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 간의 균형감이 확 무너지는 느낌. ​좀 어렵지 않나? @@;;;​왼쪽 페이지에 문장이 있고 한글 번역문이 아래에 있는 문장 셋트가3개씩 들어 있다. 그리고 하단에 단어 해설이 있는데....​요즘 영어책이면 필수적으로 들어있는 듣기를 위한 QR코드 같은 것도 없고문장에 대한 해설도 없어서....꽤나 영어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그냥 보고 따라 그리기에 가까울수도.​그리고 노래 파트는 한곡당 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첫번째 페이지는 영문 노래 가사와 하단에 해당 노래에 대한 설명. 두번째 페이지는 필사를 위한 배치. 하단에 단어 해설.세번째 페이지는 우리말 가사를 적어보라고 하는데...인터넷으로 찾아보거나 기억을 되살려 적으라고 하시네. @@;인터넷 이용을 할 줄 아는 것이 전제인 구성이라 좀 당황.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는 영문 노래 가사와 밑에 번역해볼 수 있는 공란이 있어서 영문을 번역해야하는 페이지다. ​우와. 이건 상당한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가진 분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영어 초보이신 분께는 권하기 어려울 것 같다. ​어느 정도 영어에 대한 이해도가 있고인터넷을 다루는데 두려움이 없으신 분이라면 사부작사부작 하루 한페이지씩 해보는 재미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0/19/cover150/k242135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201917</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와 노랫말로 다시 쓰는 한글 - [시와 노랫말로 다시 쓰는 한글 - 한글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086730</link><pubDate>Thu, 12 Feb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0867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5586&TPaperId=170867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0/11/coveroff/k942135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5586&TPaperId=170867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와 노랫말로 다시 쓰는 한글 - 한글 필사</a><br/>안은진 지음 / 아티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리스타트 시리즈 중 세번째 시리즈, 한글 필사 책이다.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교실들이 생각보다 잘 운영되는 곳을 찾기가 어렵다.영어교실은 어느 기관이든 꼭 개설되는데 한글은 수요가 덜해서인지, 개설도 어렵지만 유지도 잘 안된다.​하지만, 여전히 필요로 하는 분들이 계신데.​그런 분들에게 권해드릴만한 교재도 마땅치 않다. 혼자 하는 공부가 재미있지도 않고. ​그래서, 권해드리는 게 필사인데 좋아하시는 책이 있으면 좋지만 아닐 경우 시작하는 타이틀 찾는 것도 일이다. ​그럴 때 스타트 책으로 괜찮을 것 같다.시와 노래 필사!​동요와 민요, 고전 가요로 이루어져있어서 재미는 좀 덜하다. 좋아하시는 트롯 가사 같은 거면 좋겠지만 ​그리고 기왕이면 요즘 QR코드 흔하게 쓰는데넣어서 음악 들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저작권이 자유로운 무료 음원이 없으려나? ​리스타트 시리즈들은 대부분 혼자 하기 보다는조금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이 같이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교재 삼아서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노래도 찾아서 들려주고 시도 서로 낭독 해보고. ​공부는 혼자하는 거지만 아무래도 시니어 분들은 달성해야할 목표치보다는 그 순간, 필요한 내용을 편안하게 익히는 게 더 좋을테니까.​노인 인구도 늘어가는데 좀 더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이 다양해지고 세분화해졌으면 좋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0/11/cover150/k942135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201146</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추억을 색으로 칠하다 - [추억을 색으로 칠하다 -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086725</link><pubDate>Thu, 12 Feb 2026 0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0867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5585&TPaperId=170867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0/4/coveroff/k7121355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5585&TPaperId=170867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추억을 색으로 칠하다 - 컬러링북</a><br/>안은진 지음 / 아티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리스타트 시리즈는 시니어를 위한 시리즈로 어르신들의 뇌건강을 위한 기획 도서들이다.​그 중 두번째 시리즈는 컬러링 북이다.​컬러링 주제는 추억에 색을 칠하다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인생의 시기별을 추억해볼 수 있는 장면들을 선화로 구현해서색칠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성인이 된 이후보다는 어린시절의 추억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예를 들면 딱지치기, 구슬치기, 고무줄놀이 등 어린 시절 골목길에서 하고 놀았을만한 놀이 장면들이다. ​다만 선화들이 예쁘게 색칠해서 간직하고 싶다는 느낌을 줄 정도는 아니라서아쉽다. ​그림이 복잡하지 않아서 색칠하기 쉬울 것 같다는 장점도 있는데아무래도 기존 컬러링북처럼 예쁜 이미지 중심으로 구성하기는 어려웠던 듯 하다. ​단지 컬러링만을 목적으로 했다면 꽤나 아쉬운 포인트였겠지만 이 책의 경우 각 소재별로 개인의 추억을 적을 수 있도록 편집해놓은 부분이 어쩌면 더 중심일 듯. ​예를 들어 위에서 말했던 딱지치기, 구슬치기, 고무줄놀이 등에 대한 그림이 오른쪽 페이지에 배치되어 있고 그 옆 왼쪽 페이지에 관련되어 개인의 기억을 쓸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다.​그리고 이 경우 꽤나 예전 기억들을 담고 있어서 나름 유효기간이 있는 시리즈다. 예를 들어 빨간 공중전화기 같은 아이템은 몇 년생 정도까지 공유하는 추억일까? ​하나하나보면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화제꺼리로도 괜찮을 것 같다. 내 기억 속에 있는 걸, 모르는 세대에게 전하는 느낌으로.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0/4/cover150/k7121355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200466</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손으로 쓰는 나의 인생 이야기 - [내 손으로 쓰는 나의 인생 이야기 - 자서전 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086717</link><pubDate>Thu, 12 Feb 2026 0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0867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585&TPaperId=170867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0/0/coveroff/k5221355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585&TPaperId=170867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손으로 쓰는 나의 인생 이야기 - 자서전 쓰기</a><br/>안은진 지음 / 아티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리스타트 시리즈는 시니어를 위한 시리즈로 어르신들의 뇌건강을 위한 기획 도서들이다.​그 중 첫번째 시리즈는 자서전 쓰기이다.​동네 도서관이나 어르신들을 위한 센터를 보면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이 종종 눈에 띈다.누구나 하나의 이야기다. 라는 말처럼 누구나 살아온 세월만큼의 이야기를 품고 계실테니 기회가 되는대로 한번씩 풀어놓을 수 있다면  좋을테다. ​혼자 써내려가는 막막함을 돕기 위해서어린시절부터 노년기까지 시간 순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챕터를 나누어두고 각 시기별로 되집어볼만한 질문들을 던져 답을 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예를 들어 1장 어린시절 챕터에서 나의 가족이라는 주제 아래에완쪽 페이지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들에 대한 질문과 가족들의 분위기는 어떠했는지묻는 질문에 짧게 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왼쪽 질문을 통해 떠올린 가족에 대한 추억들에 대해 적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활용될 것을 염두로 하니 질문들이일반적인 루트대로 나열되는 건 이해하는데,꽤 많은 분들이 교육을 받고 활동하시기도 하지만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한 분들도 많은데 별도의 질문 페이지의 배치가 조금 아쉬웠다. 그냥 청소년기로 뭉뚱그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대학생활 하신 분들도 많을텐데 배치되지 않을걸보면 그렇게 디테일한 배치는 어차피 어려운 건가 싶기도 하다.일대일 맞춤형 제작일수는 없으니 별수없이 감내해야할 아쉬움같기는 하다. ​제일 좋았던 건끝부분에 배치된 버킷리스트 부분이였다.노년기에 내 삶을 정리하는 작업이지만 남은 삶 또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자는 응원의 마음이느껴져서 좋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0/0/cover150/k5221355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200032</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짝반짝 빛나는 - [반짝반짝 빛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085231</link><pubDate>Wed, 11 Feb 2026 1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0852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034831&TPaperId=170852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32/coveroff/k59203483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034831&TPaperId=170852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짝반짝 빛나는</a><br/>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아름다운 도심의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담긴 이미지로 꾸며진 박스 포장의 책이 도착했다. 예쁘당. 출간 25주년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리커버인데 제목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느낌. ​일본 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은 많이 접하지 못했다.주로 추리물 중심으로 읽다보니 그런 듯.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 중 처음 접했는데결론부터 말하자면, 좋은데. 라는 감상이다. ​의사인 무츠키와 이탈리아어 번역가 쇼코는 결혼한지 열흘이 지났다. 시아버지가 물을 안는 것과 같다고 표현하는 결혼생활.쇼코는 알콜중독자이고무츠키는 곤이라는 연인이 있는 게이이다.서로의 필요에 의해 합의된 결혼생활이기는 하지만불안한 느낌이 깔려있다. 이유는 두 사람이 품은 비밀 때문이기는 하지만 쇼코의 정서불안 상태인 것이 좀 더 커보이는데, 이런 불안상태가 아니였다면 이 결혼 자체가 성립되지 않았을테니.​(결과 스포합니다!!!) ​쇼코는 무츠키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에게 필요한 존재이고 싶어한다.곤을 사랑하는 무츠키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그게, 무츠키 곁에 있는 방법으로서인지 그런 필요와 상관없는 감정인지는 잘 모르겠다.  주변의 기대와 압박만 아니라면 그들에게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흔히 말하는 보통의 틀 안에 넣어놔야 하는 주변의 욕심들은 도대체 누굴 위한 걸까. ​주변에 그들의 비밀을 고백하고, 한바탕 혼란 속에서 무수히 그어진 상처들로 너덜너덜해진 후 쇼코는 자신들의 보금자리 아래로 곤을 데려와서 무츠키에게 선물이라고 전한다. ​다시 비밀이 쌓이기는 했지만그리고 다시 이들은 상처받게 될 테지만그 순간은 반짝반짝 빛나보였다. ​세상이 상처가 되는 이들은 그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걸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32/cover150/k59203483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83216</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애 소설이 나에게 - [연애 소설이 나에게 - 좋은 연애 소설, 어쩌면 그것은 작은 구원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038116</link><pubDate>Thu, 22 Jan 2026 15: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0381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034448&TPaperId=170381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8/55/coveroff/k2420344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034448&TPaperId=170381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애 소설이 나에게 - 좋은 연애 소설, 어쩌면 그것은 작은 구원이다</a><br/>오정호 지음 / 몽스북 / 2026년 01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제목만 보고는 경쾌한 글을 기대했다. 오락물로서의 연애 소설들에 대한 감상과 소개를 읽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대와 다르게 자분자분하고 초반에는 소설 소개도 적고 연애소설과 관련한 키워드에 대한 개인의 이야기가 많았다.거기에 연애소설로 소개되는 작품들은 고전적인 문학작품들. 낯선 작품들이라 더 데면데면하게 페이지를 넘겨나갔다. ​그러다가 체홉의 [입맞춤]이 소개되면서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하는 느낌이 들었는데마침 [부름] 챕터라 착각인지 모르겠으나 불리운 건 아니였을까? 랴보비치처럼, ​앤드루 포터의 소설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을 소개받으면서 완전히 빠져들었다. 공유하지 못한 온기에 대한 이야기에 안타까워 어쩔 줄 모르겠는 마음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이 책을 찾아읽으면 안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게지금 읽으며 상상하는 그 마음만큼이 오지않으면 어떻하지? 라는 걱정이 들어서다. ​좋아하는 마음과 아끼는 마음, 추앙하는 마음에 대하여 봄날의 곰, 렌즈를 끌어와 하는 설명을 읽고 있자니 나도 누군가의 편이 되어야겠다는 달콤한 다짐을 하고 싶어지는 거다.​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 이야기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원래도 좀 슬픈 이야기라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이토록 메어지는 슬픔의 이야기였는지를 새삼 깨달았다. ​[사랑하는 인간은 생각하는 인간의 반대말이다. 사랑하는 이는 생각할 수 없다. ... 그래서 사랑하는 이는 불완전하다. 완벽했던 사람도 사랑의 혼돈 속에서 불완전해진다.]​사랑에 빠진 이들이 타인이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문장을 만났다. ​그럼에도 연애는 구원이라는 마무리는 사랑을 선택하는 사람들에 대한 찬가같다. 내 내면의 우아함을, 발견하는 사랑을 하자. ​마지막 페이지를 읽으며 이 세상에 연애소설이 아닌 이야기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누군가가 존재하고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이상, 어디서든연애소설로서의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겠다 싶었다.​저자가 건네는 연애, 사랑 에 관한 속삭임을 듣다보니 뭔가 촉촉해지는 기분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8/55/cover150/k2420344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8552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