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그냥그냥 책꽃이 (그냥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1 Jun 2026 08:38: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그냥</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그냥</description></image><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년 젋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980</link><pubDate>Thu, 28 May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9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306&TPaperId=173029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35/coveroff/k682138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306&TPaperId=173029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a><br/>곽민철.정희철.이종화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걱정마엄빠라는 시니어를 위한 정보 채널의 운영자이자 한국시니어디지털교육협회의 연구원인 IT 마케터 출신과 회계법인 출신인 저자와약사출신 치과의사분이 함께 만든 책이다. ​언제부터를 시니어라고 지정하는지는 모르겠는데검색해보면 55세~65세 이상을 지칭하는 듯 하다.​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권하는 음식, 피해야 하는 음식 소개나이먹으며 생기는 몸의 불편함에 대한 안내영양제에 대한 정보치아관리법AI로 하는 건강관리법병원 이용 꿀팁 등등 나이먹어가는 입장에서 어느 것하나 필요하지 않은 정보가 없다.이런 정보에 관심이 가는 것이 왠지 좀 서글프지만하나라도 챙겨서 덜 힘들고 좀 더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대비할 수 있으면 좋겠다. ​특히 치아관리법은 치과의사분이 함께 저자로 참여하셔서인지 꽤나 꼼꼼하게 안내가 되어 있어서하지않으면 안되겠다는 압박이 느껴진다. 그리고 영양제 같은 건 추천해주는 약의 조건들이 있는데그냥 상품 좌표를 찍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는 건 게을러서일까? ㅎ​그리고 병원진료 관련 내용이나 에이아이, 보험 관련 내용은 미리미리 알고있으면득될 내용들이다지금 당장 시니어이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준비하는 분들이 읽어두어도 좋을 것 같다.뭐 어린분들은 굳이, 나중에 때되면 읽읍시다. ㅎ​건강체크리스트와 일주일 식단표도 첨부되어 있는데체크리스트는 건강을 위한 습관만들기를 위한 리스트이다. 숙제같은 마음으로, 하지만 즐겁고 편안하게 하나하나 적용해볼 일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35/cover150/k682138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355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몸을 바꾸는 집밥테라피 - [내 몸을 바꾸는 집밥테라피 - 뱃살과 혈당, 대사 이상을 개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953</link><pubDate>Thu, 28 May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9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233&TPaperId=173029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5/45/coveroff/k1721382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233&TPaperId=173029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몸을 바꾸는 집밥테라피 - 뱃살과 혈당, 대사 이상을 개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a><br/>박용우.김영아 지음 / 루미너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건강과 자기 관리에서 항상 이야기되는 건 집밥이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건 아마도 좋은 재료를 좋은 조리법을 사용해서 요리해먹을 수 있기 때문인 듯 하다. ​하지만! 집밥 해먹는 게 쉽지 않은 성인들을 위해뱃살, 혈당, 대사 이상이 있는 성인들의 집밥을 위해그래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집밥 레시피가 정리되어 나왔다.​저자소개를 읽어보고 유추하자면가정의학과 교수님이 자신의 유튜브에서 김영아님과 집밥 레시피를 알려주는 컨텐츠를 하고 계셨던 바탕으로 이 책이 기획된 건 아닐까 싶다.​초가공식품이 만성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한다고 한다.그래서 몸을 완전히 망가뜨린다고. ​그러니 진짜 음식으로 몸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그 최고의 약이 집밥이라는 말씀.​어떤 집밥을 먹어야하는가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이 꽤나 꼼꼼하게 되어 있다​그리고, 핵심! 70가지의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샐러드나 한그릇 음식등 가벼운 음식이 주가 되어 있어 있고 맛나보이는 것들이 많아서 한번 해먹어볼까 싶다. 특히 건라면을 이용한 라면 레시피에는 눈이 번쩍 띄였다. 딴엔 건강생각한다고 라면을 멀리하고 있는데이렇게 건강하게 먹을 수도 있구나 하는 반가운 마음.​면요리도 꽤 많고 심지어는 전도 있다. 떡볶이도 있다.정말 이렇게 먹어도 되는거야? 싶지만 죄책감 없이 먹으라고 되어있으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5/45/cover150/k1721382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54503</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782</link><pubDate>Thu, 28 May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02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off/k90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02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진심이 승리하진 않는다. 구조를 잘 짜서 잘 보여줘야 이긴다, 한 수 위에 설 수 있다. ​냉정한 현실을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며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갈등 속에서 감정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사고하기를 제안한다. ​손자병법, 마키아벨리, 게임이론 까지 오랜시간 내려온 전략적 사고의 정수들을 현대의 언어로 풀어준다. ​판을 읽어야 한다. 잘 싸울 일이 아니라 애초에 판을 유리하게 만들어야 한다. ​지식 유투버의 싸움을 대하는 자세는 굉장히 실용적이다. ​폰 노이만의 게임이론과 내쉬의 균형을 통해일상 속에서 내가 서 있는 판을 보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그리고 마키아벨리와 한비자를 통해시스템을 파악하고 장악해야 한다고 말한다.논리가 아니라 심리를 파악해서 상대를 대해야 한다.나를 잃지 않고 끝까지 버터야 한다.​승리는 타인을 밟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처받지 않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기만과 모함들이 효과를 발휘하는 세상이다. 힘이 없어도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가 에 따라 승리자가 될 수 있다. ​이 모든 이론? 을 설명하기 위해 분야를 막론한 다양한 사례가 잔뜩 나온다. 그걸 그냥 읽어내는 것 자체만으로도 재미있다. ​사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내용들에 공감은 하지만뭔가 타올라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다. ​일단 재미있게 읽고 부담없이 마음에 남은 조언들을 하나하나 일상에 적용해 볼 일이다.​이기려하지 말고 계속해나가야 하니까.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150/k90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5654</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의약품 살인사건 - [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771</link><pubDate>Thu, 28 May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302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139&TPaperId=17302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81/coveroff/k4421381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139&TPaperId=17302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a><br/>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안약으로 살인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수면제로도 죽일 수 있다.감기약을 마약 대신 사용할 수도 있다. (이거는 슬기로운 깜빵생활에서 본 거 같다.)​의약품을 이용한 범죄 사건들을 소개하면서약이 독이 되는 순간들을 알려준다.​참, 어떻게 알고들 이렇게 사용들을 하는지똑똑하다고 해야할지 아는 것도 많다고 해야할지어찌되었든 범죄에 사용한 이들은 나름 관련 지식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데...아는 게 독인 사람들이다. 사례들을 읽으면서 의외로 사람들은 쉽게 악해질 수 있구나 생각했다어떤 이유로든 사람을 죽이겠다는 마음을 먹는 일이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아닌 것도 같다. ​가장 놀라운 건 이 책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들이 모두 실화하는 거.그리고 승인받은 의약품들을 사용한 사건들이라는 거.그래서 시중에서 처방 혹은 비처방으로 구입이 가능한 약들이다.문득 무서워지기는 한다.이렇게 쉽다고? 이거 우리 집에도 있는 약 같은데?특히 코막힘을 해소하기 위한 뿌리는 약을 잘못 뿌리면 문제를 몸 안에 쌓아가는 효과가 생긴다는 건 정말...생각도 못해본 일이였다.​책을 읽다보면 이래저래 섞어섞어 먹고 있는 내 약들은 괜찮나? 하는 무서움이 살짝 올라온다.​처방된 약 외에 임의로 먹어대면 안되겠다는 자각이 좀 든달까.​현대 과학은 불과 수백년, 아직도 인체에 대해 다 알지 못한다.이래저래 효능을 파악한 약들을 먹고 있지만여전히 100% 알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 될 일이다.​뭐 걱정스러운 건 걱정스러운거고...이야기꺼리로서 꽤나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81/cover150/k4421381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58175</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맥진습득법 - [맥진습득법 - 누구나 맥진을 할 수 있게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90182</link><pubDate>Thu, 21 May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90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864&TPaperId=17290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97/coveroff/k1721388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864&TPaperId=17290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맥진습득법 - 누구나 맥진을 할 수 있게 된다</a><br/>기도 마사오 외 지음, 유준상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우아, 어렵다. ​스승에게 전수받아야만 할 수 있다는 편견을 이겨내기 위해치료사로서 독학이 가능하게 하기 위한 책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어후, ​완전 생 무식자가 보기에는 쉽지 않다. ​초보자도 그냥 초보자가 아니라 이쪽 분야를 아는 초보자가 보아야 하는 책인 듯 ;;;침구사를 하고자 하는 초보자?​맥진은 짐작해보자면 맥으로 진찰, 맥으로 진단이라고 혼자 이해했는데 대략 맞는 듯.동양의학의 진찰법으로 절진의 한 방법이라고 한다. ​맥진을 익히기 위해서는 손가락의 감각을 예민하고 만들어야 하고 올바른 맥진법을 배우고 머리로만 이해하지 말고 직접 손가락으로 익혀야 하고끊임없이 노력하고임상 현장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야 한다고 한다.​재미있는 부분은 손가락의 감각을 예민하게 만드는 방법이였다.얇은 종이 아래에 머리카락을 놓고 그 위를 손가락으로 쓸어 머리카락을 감지하는 연습법이 있다고 한다.조금씩 종이를 늘려나가며 난이도를 높힐 수 있다고. ​최대한 상세한 설명과 사진, 그림을 통해 열심히 설명하고 있지만 읽어서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거기에 아무래도 건강의 문제이니까 혼자 책으로 익혔다고 해도 스스로를 믿을 수 있을지도 좀 의문스럽고 ​쉽지 않은 학문에 전문적인 내용이니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흠, 일반인 수준의 가벼운 접근은 안되는 걸까? 하는 마음도 있다.​그리고 일상적으로 쓰이는 말이 아니니까 더 어렵다. 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97/cover150/k1721388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9751</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피셜 포스터북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피셜 포스터북 THE OFFICIAL POSTER BOOK]</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90171</link><pubDate>Thu, 21 May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90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8768&TPaperId=17290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8/23/coveroff/k6421387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8768&TPaperId=17290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피셜 포스터북 THE OFFICIAL POSTER BOOK</a><br/>랜덤 하우스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오피셜 포스터북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역시나 원작 드로잉이 아닌 아트워 북이였다. 그래도 포스터용이니까 원작 애니 이미지도 조금은 들어있겠지 했는데쩝, 책 표지뿐, 나머진 다 아트웍. 힝.​다양한 그림체로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 호랑이 더피 서씨까치까지 담겨있어서 보는 맛은 있지만 내가 아는 그 아이들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은 어쩔 수가 없네. ​39장의 이미지 포스터가 담겨있고 안쪽으로 절취선이 있어서 잘라서 작은 포스터로 활용할 수 있다. (이건 뭐지? 싶은 이미지가 한 장 있는데, 아무리 아트웍이라도 이건 좀, 싶은 게 보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궁금)​가장 낯선 느낌이 덜 한건 아무래도 호랑이 더피와 서씨까치 이미지이다. 동물 이미지는 그림체가 바뀌어도 귀여움이 어디 가지 않는 듯.​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 이미지들도 괜찮기는 한데아트웍이다보니 그림체가 다양해서 간혹 선호하지 않는 스타일이 섞여버리니까 낯선 느낌이 강해지나 보다. ​포스터북을 보고 있자니 세상이 온통 케이팝데몬헌터스로 가득찼던 것 같은 시간이 떠오른다이들의 노래도 흐르는 것 같고 시즌2도 준비 중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기대된다. ​사자보이즈는 어떻게 되는거지?돌아올 수 있나? ​아니면 다른 보이즈가 돌아오려나? 그럼 더피는? ​부모님 때의 이야기가 첨가되려나?​떡밥이라도 흘려줬으면 좋겠는데 ㅎㅎㅎ​]]></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8/23/cover150/k6421387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82375</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7919</link><pubDate>Wed, 20 May 2026 1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7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983&TPaperId=17287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coveroff/k392138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8983&TPaperId=17287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a><br/>유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전 국민의 주식 투자 시대이지만 촌스럽게도 실물감이 없는 것에 익숙치가 않다. 어쨌든 뭔가 눈에 보이는 것으로는 부동산만한 실제감이 있을까 싶기는 한데 단위가 크다보니 엄두내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경매라는 방식에 접근하는 건 경우에 따라 내 현금상황에 맞추어 진행 할 수 있는 경우들이있다곤 하는 이야기에 기본이 될만한 책을 찾았다. 부동산 경매는  스스로 하는 분석과 발품, 그리고 팩트 체크로 수익에 다가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경매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실행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경매라고 하면  법원의 눈치싸움, 권리분석에 대한 스트레스, 실수 한 번으로 빚더미에 앉는 건 아닐까 하는 겁을 먹곤 하는데  찐 경험을 바탕으로한 30개의 실전 사례를 읽어보고 나면 어떤 알고리즘으로 돌아가는 구나 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제일 포인트는 권리분석! 중요한 건 [말소기준권리] 근저당, 가압류 등 낙찰 후 깔끔하게 사라지는 권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보증금을 물어줘야 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는지만 판별하는 법이 알아먹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모니터 앞에서 서류와 데이터만으로 물건을 골라낼 수도 있겠다 싶어.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임장(현장조사) 실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급매가'를 파악 눈에 보이지 않는 체납 관리비 여부, 동네 주변 환경과 호재 등 직접 방문으로 파악해야 한다. ​제일 재미있고, 눈길이 가는 포인트. 소액 투자. 300만 원, 500만 원 같은 소액으로도 훌륭하게 입찰하고 수익을 내는 사례를 보면 혹시, 하는 기대감이 스물스물 생긴다. 정해둔 수익률 가이드라인을 지키면서 '잃지 않는 투자'를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 ​대법원 경매 사이트에 들어가서 물건을 하나라도 검색해 보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cover150/k392138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0814</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토리 엔지니어링 - [스토리 엔지니어링 -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7907</link><pubDate>Wed, 20 May 2026 1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79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068&TPaperId=172879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22/coveroff/k1221380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068&TPaperId=172879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토리 엔지니어링 -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a><br/>김우정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세상이 온통 에이아이로 점령당하는 느낌이다. 워낙 트랜드에 민감하고 신기술 적용에 빠른 한국땅이라서일까?멀미가 나다못해 어지럼증이 기본값같은 매일이다.​일상적으로 에이아이를 활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체감적으로는 대부분 이미지 놀이?에 많이 소비하는 느낌이다. 특히 동영상. ​하지만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꽤나 전문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듯도 싶다. ​그중에서도 스토리텔링. 분야에서도 활용되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황석영 작가님도 이번 작품하시면서 에이아이의 도움을 받으셨다는 인터뷰를 - 원만한 보조작가 열명 이상의 역활을 해준다고 하셨던가? - 본 적이 있다. ​그때 작가님도 에이아이의 활용에 관한 도움을 받는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책에서도 ​결국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건 인간이고 에이아이는 보조일 뿐 이라는 것을 명확히 한다.​보조자로서의 에이아이를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기본이 되는 개념은 ​에이아이에게 복잡한 문제를 풀게 할 때, 한 번에 답을 내놓게 하는 것보다 단계적으로 추론하게 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에이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나의 의도를 전달해야 한다라면서 일반적으로 접근하는 자연어보다는 정리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제시한다. ​그런 기본값 위에 장르별로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앞으로 발전해나갈 에이아이 기술을 활용하는 방향성까지도 이야기한다. ​꼭, 서사물을 생성하는 것 뿐 아니라 에이아이를 활용하는 기본이 되는 입장과 방법을 정리하는 느낌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22/cover150/k1221380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2233</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 -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0360</link><pubDate>Sat, 16 May 2026 1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03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803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off/k20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550&TPaperId=172803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a><br/>큐라이스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으로 첫인사를 나눴던 봉바르봉이이번엔 심부름을 나섰네요. ​엄마가 만들어준 용암 케잌을 북극의 할아버지에게 전해주러 떠나요. ​처음엔 땅속을 두더지처럼 굴을 파고 갑니다. ​다갔나 싶어서 땅 위로 올라가보면 아직 북극이 아니네요. ​쑥 올라왔다가 조심조심 내려가는 모습이 귀여워요. ​그러다가 바다를 가로지르기 위해 헤엄쳐갑니다. ​작은 섬처럼 보이는 봉바르봉에게 ​바다에서 길을 잃었던 사람이 올라탑니다. ​잠들어버린 사람을 살며시 땅위에 내려주곤 서둘러 북극을 향해 갑니다. ​괴물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게 봉바르봉은 엄청 귀여워요.​다른 사람, 집, 배 등과 비교하면 어마어마하게 큰데도 말이죠. ​그리고 엄마와 할아버지와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재미있어요. ​남들이 보면 괴물이 무언갈 위협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는 걸까? 라고 생각할만큼의 비쥬얼인데 ​사실은 "잘 다녀와"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라니까요.​제목에서 드러나듯이 괴물, 커다란 몸집 등으로 상대를 알기도 전에 판단하지 말라는​알고 보면 예의바른 괴물일수도 있다는 노골적인 메세지가 즐겁게 다가와요.​봉바르봉의 작가님 큐라이스라는 낯선 이름에 서양분인가 했는데​일본분이셨네요. 귀여운 그림체 때문에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져요. ​인간은 다루지 않아요. 인간은 귀엽지 않아서겠죠?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53/cover150/k20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537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린왕자 - [부린 왕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0299</link><pubDate>Sat, 16 May 2026 1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802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8672&TPaperId=17280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17/coveroff/k19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8672&TPaperId=172802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린 왕자</a><br/>조훈희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아, 이 책 너무 웃기다.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지갑도 휴대폰도 없이 잠들어있던 주인공은 "아저씨 나 좋은 부동산 하나만 찍어줘"라고 말하는 부린 왕자를 만난다.​부린 왕자가 원하는 좋은 부동산은 초품아역세권대단지 아파트로 거기서 좋은 가정을 꾸릴거라고 말한다.(그런데 웃기는 건 역세권을 아는 녀석이 도시 철도를 몰라?)​대놓고 어린왕자의 캐릭터와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부린왕자는 행복하게 살 내 집을 찾는 꿈많은 부린왕자의 이야기다. ​놀라울정도로 술술 읽힌다. ​원작 어린왕자가 만나는 뭔가 삐뚜러진 많은 어른들처럼부린왕자도 뭔가 일그러진 부동산 시장을 구성하는 사람들을 만난다.​그런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부동산 안에 삶이 있다는 걸, 이야기하는 부린왕자가 어색하지가 않다.  뚝심있는 완성형 캐릭터다. ​세상이 집을 취급하는 방법이 '사는(Live) 곳'이 아니라 '사는(Buy) 것'으로, 즉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취급하고 있지만  그 안에 누군가의 따뜻한 밥상머리 대화가 있는 가족들의 안식처가 있다는 이야기를 어린왕자라는 이야기의 틀을 빌려서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치솟는 집값과 내 집 마련의 꿈 사이에서 지쳐있는 이들에게 무엇을 위해 애쓰고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다만 씁쓸한 건 부린왕자가 말하는 행복한 집이라는 조건도 만만하지는 않다는 거다. 주인공을 만났을 때 부린왕자가 괜히 초품아역세권을 외쳤겠는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17/cover150/k19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1761</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본 부동산 투자 실무 - [일본 부동산 투자 실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75339</link><pubDate>Thu, 14 May 2026 0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75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647&TPaperId=17275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1/25/coveroff/k6121376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647&TPaperId=17275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 부동산 투자 실무</a><br/>김형윤 외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한국 부동산도 모르는데 무슨 일본 부동산? 이라는 마음이기는 하지만 최근 일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글이나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눈과 귀에 들어오다보니뭔 내용인지 알아나보자 라는 마음이 되었다. ​저자들은 시노두스 파트너스라는 일본 부동산 투자 전문 법인 소속인들로 세무사, 변호사, 투자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 이라고 한다. ​일본 부동산이 흥미로운 이유는 첫번째가 엔저 현상. 그에 따른 이득을 취할 수 있다고 한다. 그와 함께 대출이 괜찮다고 한다.(우리나라에서 중국인들이 그런 이익을 얻는다던데외국인 투자를 위해 의도적인 편리성을 제공하는 걸까?) 두번째는 월세구조. 우리나라처럼 전세 제도따윈 없고 완벽한 월세구조라 현금을 순환시키기 좋다고 한다. ​물론 이런저런 관련법을 체크해야 하는 건 물론이다. ​일본 부동산 투자가 좀 일반 투자가들에게도 이야기되는 건 에어비엔비 운영하는 사람들이종종 눈에 띄면서 이런 진입 방식이 있구나 싶어진 영향이 있을까? 최소한 나는 그런 편이다.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한걸까? 어떤 절차가 있을까 궁금했는데​철저하게 실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 책 덕에 과정이 조금 그려지기는 한다. ​외국인으로서 일본 부동산을 취득할 때 거쳐야 하는 행정 절차, 필요한 서류, 대출 가능 여부와 조건, 그리고 송금 및 외환 신고 문제까지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파악하기 어려운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특히 취득세, 보유세인 고정자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 단계별로 발생하는 세금을 한국의 세법과 비교하며 설명해 줘서 좀 더 이해하기 좋았다. ​그리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문제 속에서도 도쿄를 비롯한 핵심 대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방어되거나 상승하는 이유도 설명해준다.  도쿄 내에서도 상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보초,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주거 환경을 자랑하는 지유가오카, 그리고 스미다 호쿠사이 미술관 인근처럼 새롭게 주목받는 지역 등 각 동네가 가진 특성과 임대 수요의 차이도 설명해준다.  관심있는 지역을 선정할 가이드가 되어준다. ​일본하면 지진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데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내진 설계 기준의 중요성, 목조 건물의 감가상각과 수선 유지비용, 그리고 공실 발생 시의 대처 방안 등 일본 부동산 투자 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들 또한 성실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나와있는 책이기는 하지만 부동산 정책이라거나 환율등 시시때때로 변화해서 달라지는 내용도 있을 수 있지만 대략적인 방향성? 분위기 파악에는 꽤 실리적으로 도움이 될 거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1/25/cover150/k6121376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12514</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들리지 않지만 사는 데 괜찮습니다 - [들리지 않지만 사는 데 괜찮습니다 - 소리 없는 세상에서 청각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75333</link><pubDate>Thu, 14 May 2026 0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753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750&TPaperId=172753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2/97/coveroff/k0721377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750&TPaperId=172753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들리지 않지만 사는 데 괜찮습니다 - 소리 없는 세상에서 청각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a><br/>이금자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한국을 대표하는 퀼트 작가라는 소개에 소리가 안들려도 퀼트 작가는 다른 직업보다 조금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이런 말을 엄청 많이 들으셨던 건 아닐까 싶게 초반부터 어려웠다고 말한다.퀼트를 한다는 일이 단지 바느질만 잘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고.사람과의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받는 존재가 되려면 누군가에게 나를 드러내야 하니까. 안일하게도 그런 일은 주변에서 도와주지 않을까? 라고 쉽게 생각해버린 것 같다. ​마흔한살. 위암으로 투병하던 남편을 보내고 아무것도 없이 서울로 와서 수화를 배우며 새롭게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가고 이전에 조금 배워두었던 퀄트도 전문과정으로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하지만 취미 수준에서 전문 과정으로 가자 듣지 못하는 것이 어렵게 만들었다고 한다.어린 시절도 소리를 못들으니 말을 어눌하게 하는 아이를 쉽게 괴롭혔고 그 모습을 보았던 부모님은 서울로 이사오면서 부모님은 그냥 학교를 안보내버렸다고 한다.   ​되집어 말하는 저자의 지난 시간들은 구비구비 쉬운 길이 없다. 하지만 놀랍게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충분히 '괜찮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 덕에 삶의 고통의 절대적 무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거기에 소리가 배제된 세상 속에서 저자가 주변을 감각하고 타인과 교감하는 방식은 신선하기도 하다. 눈빛, 표정, 몸짓, 필담을 통한 소통의 깊이도 알려준다. ​저자의 담담한 목소리에, 각자의 무게를 추스려 힘있게 다음 걸음을 걸어야 한다는 의지를 다시 세워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2/97/cover150/k0721377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29793</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타샤의 기쁨  - [타샤의 기쁨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74692</link><pubDate>Wed, 13 May 2026 2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746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2746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off/k31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2746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샤의 기쁨 - 개정판</a><br/>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책이 너무 이쁘다. 자연인 타샤님이 좋아하는 문장을 고르고 타샤님이 그리신 그림으로 편집한 책인데분위기가 너무 좋다.​영문 문장이랑 번역문이랑 같이 배치해놔서 원문이 궁금할 일이 없게 해놨다.​자연주의 할머니로 유명하신 것만 알고그림을 몰아본 건 이번이 처음인 듯​이런 책은 소장용이지.​온통 좋은 것 투성인데 특히 마음에 든 건 코벤트리 팻모어의 미지의 에로스 중 겨울 편에 곁들여진 겨울 이미지 이다. 아련의 형상화랄까. 궁금하면 책 찾아보시길. 사진은 안 올리지롱.​타샤님은 기쁨의 순간을 그림으로 남긴다고 한다. 그래서 일까, 그림들에서 모두 다정함이 흐른다. ​그리고, 자연 이미지와 아이들 이미지가 많다. ​사람이 기쁨을 느끼는 순간들은 국경과 나이, 환경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 느껴진다.​타샤님이 직접 쓴 글은 아니지만 좋다고 느껴지는, 옮겨 전하고 싶은 글귀들은 서로 서로 닮아 있다.​원제는 봄의 기쁨인데 번역본의 제목 타샤의 기쁨이 더 좋다. 뭔가 타샤님의 행복 콜렉션을 전달받는 느낌이랄까​순수함, 계산없음, 편안함만 남은 책이지만 이 책에 다르기 위해 스스로를 가꿔왔을 시간들은 짐작되지가 않는다.어떻게 그 시간들의 그을음을 이렇게 싹 걷어낼 수가 있을까?​이런 좋은 것을 만들어내려면 자기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책도 존재한다. ​​테크닉 후일지, 전일지는 모르겠지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150/k31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2369</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킷사텐이라는 시간 - [킷사텐이라는 시간 - 천천히 짙어지는 도쿄의 오래된 커피 공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63654</link><pubDate>Thu, 07 May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636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646&TPaperId=172636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89/coveroff/k70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646&TPaperId=172636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킷사텐이라는 시간 - 천천히 짙어지는 도쿄의 오래된 커피 공간</a><br/>가와구치 요코 지음, 송유선 옮김 / 리틀프레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내가 킷사텐에 관심이 있어서인지 요즘 킷사텐 관련책이 자주 보인다. ​그 중에서도 일본 현지의 커피 전문가 분의 10년도 전에 선택받은 킷사텐을 소개한 책이 새롭게 단장해서 나왔다. ​가와구치 요코라는 분은 정말 커피, 카페를 사랑하는 분인듯. 20년 넘게 커피문화를 취재해온 작가이자 킷사 사진가이자 커피 중독자라고 한다.저서도 다 카페에 관한 저서.  좋아하는 걸 이렇게 열심히 탐구해서 쌓아가는 기쁨이 부럽다.​이 책은 2011년 출간한 도쿄 킷사텐-호박빛 물방울 77 이라는 책의 거듭된 증쇄 끝에 문닫은 곳, 그리고 기존에 소개했던 장소의 최근의 모습, 새로운 킷사텐을 추가하여 새롭게 나온 버전이라고 한다.​8개 파트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독서와 휴식의 공간 1,2와 간다.진보초의 킷사텐은 같은 맥락같은데 ...간다와 진보초의 지역적 특성이 너무 두드러져서일까?그리고 주오선, 교외의 킷사텐, 명곡, 재즈 킷사텐, 음식에 포인트를 둔 킷사텐 정도의구분을 해서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의 소개에서 필자의 애정이 담뿍 묻어나는 건 좋은데지도가 없다. 도쿄에 사는 사람도 아니고 일본어 주소를 읽을 줄도 모르고곤란하단 말이죠.요즘 구글맵은 약간 기본 분위기 아닌가?구글맵 작업이 어려우면 대략적인 지도라도 첨부해서 각 매장이 어디쯤 위치하는구나아름할 수 있도록 정도는 해줘야하지 않나? 물론 구글에서 매장 이름을 검색해볼 수는 있지만 책에 실려있는 이름대로 안나올 때도 종종 있단 말이죠.​한국에서 번역해서 내는 편집팀이 제안해볼 수는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89/cover150/k70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8997</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네버엔딩 맨 : 미야자키 하야오  - [네버엔딩 맨 : 미야자키 하야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9981</link><pubDate>Thu, 30 Apr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99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917&TPaperId=172499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48/coveroff/k962137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917&TPaperId=172499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버엔딩 맨 : 미야자키 하야오</a><br/>스티브 앨퍼트 지음, 최영호.김동환 옮김 / 북스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제목은 네버엔딩 맨 미야자키 하야오 라고 되어 감독 미야자키 중심의 이야기인가 했지만 그보다는 지브리의 해외 사업 부문을 담당했던 유일한 외국인 임원의 시선으로 기록된 관찰기이자 비즈니스 회고록이다.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느꼈던 지브리라는 세계에 대해 이방인의 눈으로 묘사한다. ​초반에 일본의 문화와 다른 자신의 적응을 위해 지브리의 다른 부서와는 단절시켜 주었던 이야기는 와,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였다. 여성 직원을 대하는 문화 차이나 야근, 주말 근무 등에 대한 태도 차이 등을 설명하는데 단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겠구나 싶을 정도였다.  ​저자의 업무 중심으로 이야기하다보니 스즈키와의 접점이 더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스즈키 토시오의 헌신이 저자의 시선에서 느껴진다. 교외에 위치한 사무실을 오고가는 차 안을 또다른 업무 공간으로 만들어낼 정도로 쉴새없이 업무에 매진하고 다방면을 배려하는 모습은 놀랍다. 거기에 냉철한 전략가이자 능수능란한 협상가로서의 면모가 스즈키 토시오의 완벽한 비즈니스 방어벽과 통제력에 지브리의 성공을 만드는 든든한 바탕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미국의 대형 제작사와 지브리를 비교하는 시선도 재미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작은 규모로 가능한가에 대한 감탄.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지옥같은 집중력으로 만들어내는 결과물들. 특히 녹음실에 대한 묘사는 다른 작업 환경을 아는 사람에게는 지옥 그 자체였다는 묘사가 재미있기도 하고 작업자들에게 대한 존경심이 생겨나는 에피소드이기도 했다. ​아티스트 그룹으로서의 지브리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한다면 부족할 수 있겠지만 이방인, 시스템과 효율 중심의 서구 방식에 익숙한 시선으로 보여지는 지브리에 대한 이야기는 읽는 맛이 남다르다. 뭔가 다른 시선의 지브리가 궁금한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48/cover150/k962137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74854</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 역사편 - [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 역사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6648</link><pubDate>Wed, 29 Apr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6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123&TPaperId=17246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33/coveroff/k7621371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123&TPaperId=17246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는 낱말퍼즐 : 역사편</a><br/>큰그림 편집부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br/>​<br/><br/>역사! 하면 흥미로운 이야기로 느껴질 때도 있지만<br/><br/>학습의 관점에서는 온통 외울 것. 이라는 압박이 느껴지기는 한다.<br/><br/>그래서 어린이나 학습과정의 친구들에게는 가볍게 접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br/><br/>계속 개발되어 나오는 걸 볼 수가 있다.<br/><br/>이 책도 그런 건가? 싶었는데 학습을 위한 컨텐츠라는 강박은 느껴지지 않는다.<br/><br/>정보의 배치가 좀 느슨하달까?<br/><br/>​<br/><br/>요즘은 종이 신문을 잘 안보기는 하는데<br/><br/>예전 종이 신문에는 낱말퍼즐이 꼭 있었던 것 같다.<br/><br/>그걸 푸는 게 취미인 어르신들도 많이 봤던 거 같고<br/><br/>드라마, 영화 등에서 그걸 캐릭터의 특성으로 부여하는 경우도 많았다.<br/><br/>대부분은 머리를 쓰는 캐릭터들이 좋아했던 거 같은데,<br/><br/>아무래도 바탕 없이 놀기에는 바로 한계가 느껴지는 놀이꺼리라서 그런가<br/><br/>​<br/><br/>낱말퍼즐이라는 게 학습으로서는 놀이같고 놀이로서는 학습같은 면을 가진다.<br/><br/>특히나 역사라니,<br/><br/>단어 설명자체가 힌트이고 가끔 초성을 힌트로 주기는 하는데<br/><br/>쉽게 느껴지지는 않는다.<br/><br/>거기에 한국사에서 세계사까지. 이쯤되는 거의 모든 것 아닌가?<br/><br/>예를 들어 해가 질 때 비치는 석양빛이라는 문제의 답은 낙조로 나오는데<br/><br/>이거 국어 문제 아닌가? 싶지만, 국어도 역사의 일부라고 하면,<br/><br/>사진 힌트도 종종 넣어주기는 하는데,<br/><br/>​<br/><br/>틈만나면 곁에두고 풀어보면 머리 속을 환기시키는데는 좋을 것 같다.<br/><br/>그리고, 뭐든 모바일 타이핑으로 해결하는 요즘을 생각하면 펜을 들고 끙끙거리며<br/><br/>사각거리는 재미도 꽤 괜찮을 듯 하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33/cover150/k7621371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23376</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 [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스프링) - 기적의 쓰기 학습법으로 공부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54</link><pubDate>Tue, 28 Apr 2026 1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690&TPaperId=17243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off/k812137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690&TPaperId=17243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스프링) - 기적의 쓰기 학습법으로 공부하는</a><br/>박다진 지음, 타나카 아오이 감수 / 세나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우선 JLPT N1에 대해 알아야겠다. 일본어 능력 시험, Japanese Language Proficiency Test 의 가장 최상위 레벨 되시겠다. 문자, 어휘, 문법, 독해, 청휘에서 가장 높은 능력을 요구하는 단계. ​어쩐지 책을 펼쳐보는데 뭔가 숨이 턱 막혀오더라니...​일본 관련 콘텐츠를 주로 출간하는 세나북스에서 발간한 책으로 N1 레벨 뿐 아니라 N5 레벨 책까지도 나와있다. ​하루 20단어를 35일간 익혀서 900단어를 익히는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만이 아니라 해당 단어를 활용한 문장까지 익힐 수 있게 되어 있다. ​어려워보이는 단어들이 잔뜩이다. 지금으로 봐서는 그냥 난감하지만 N1레벨쯤 가면 비슷한 모양의 한자나 미묘하게 다른 탁음, 반탁음 차이 때문에 오답을 고르기도 한단다. ​그래서, 직접 손으로 쓰면서 암기하는 이 책의 구성이 직관적이고 고전적이며 익숙한 느낌이다. ​품사별, 혹은 테마별로 묶은 하루에 학습할 단어들이 제시되고 단어 하나당 한자, 읽는 법, 뜻을 적어두고그 아래에 직접 따라 쓸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해당 단어가 어떤 뉘앙스로 사용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예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예문 속 빈칸 채우기나 파생어 쓰기 등 부가적인 코너 있어서 단어를 입체적으로 외울 수 있게 도와준다. ​손을 움직여 한자의 획순을 따라가다 보면, 방법은 단어를 암기하는 오래된 그래서 검증된 방법이다. N1 시험의 '문자·어휘' 파트에서는 한자의 생김새를 교묘하게 바꾼 오답이 출제되곤 한다는데, 손으로 써본 학습자라면 함정을 눈치챌 확률이 좀 더 높지 않을까?  ​스프링방식의 제본이라 펼침도 편안하고 좋다. 빠르게 학습해야할 사람보다는 꾸준히 학습해나갈 사람에게 어울리는 방식의 책이기는 하다. 언젠간 도전하리라는 마음으로 일본어의 제단에 고이 모셔놔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150/k812137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4619</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필사 -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41</link><pubDate>Tue, 28 Apr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25&TPaperId=172439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0/coveroff/k862137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25&TPaperId=172439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최근 시니어를 위한 컨텐츠에 눈이 자주 가는데 베이직북스의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시리즈가 꽤 괜찮다. 디자인이나 모양새가 차분하고 고급진 느낌이 있다. 종이도 좋고 필사노트로서 괜찮은 종이를 사용하고 제본방법 노출 제본 방식으로 펼치기 좋은 형태이다. 글씨도 큼직하니 보기가 좋다. 특히 수록된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연결하면 필사하며 듣기 좋은 음악이 나오는 게 진짜 좋다.여러모로 가볍게 필사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난다. ​명언, 명시, 성경 필사 책이 있고 이번에 살펴볼 책은 불경 필사이다. ​법구경, 금강경, 유마경, 화엄경 등 불교의 대표적인 경전들에서 찾은 문장들을 수록하고 해당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문장이 함께 실려있다. ​ 1장 '고통에서 지혜로'에서는 끓어오르는 성냄과 욕심을 자제하는 법을 배우고, 2장 '마음을 닦는 길'에서는 헛된 형상을 버리고 본질을 꿰뚫어 보는 지혜를 마음에 새기게 된다. 3장 '자비와 연민의 선행' 타인을 보살피는 마음과 타인보다 나를 중심으로 하는 일에 대해 4장 '인생 무상과 평안'은 세속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일에 대해 5장 '참된 행복과 자유'에서는 마음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지 않고 인간 삶의 본질과 내면의 통찰에 대한 이야기들이라 불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깊이 공감하고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들이다.​마음의 중심을 잡아줄 지혜의 문장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한숨 돌릴 수 있는 순간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0/cover150/k862137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4055</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이프 타운 - [세이프 타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35</link><pubDate>Tue, 28 Apr 2026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43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213&TPaperId=17243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3/82/coveroff/k3921372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213&TPaperId=17243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이프 타운</a><br/>장세아 지음 / 북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심리 상담사 지수는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집안으로 무차별적으로 밀고 들어왔던 폭행으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알코올 중독에 빠져 있다. 친구가 운영하는 요가학원에서 지내다가 수강자에게 여성 전용 타운하우스 '세이프 타운'을 소개받는다. 외부인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는 세이프 타운에서 지수는 안정감을 되찾는다. 입주 환영을 빌미로 나갔던 동네 술집에서 지수는 계속 멀리해왔던 술을 입에 대고 만다. 세이프 타운의 자신의 집에서 정신을 되찾은 지수는 술집에서 자신에게 말을 걸었던 남자가 숨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세이프 타운 입주민들이 서로의 상처에 공동으로 보복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지수를 고통스럽게 했던 남여에 대한 보복도 진행되는데...​여기까지는 꽤 신나게 읽었다. 그리고 꽤 괜찮다고 생각했다. 멋진데라고 생각하기도 한 거 같다. 사적 보복이라는 거,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편드는 것 같은 사건을 볼 때마다 어쩔 수 없지 않나? 라고 생각하곤 했으니까​그런데 사람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도 있지만 가해자가 되는 순간도 온다.내가 의도하지 않았던 순간이라도 어느 순간 누군가를 상처입힐 수도 있으니까​그러면 어떻하지? 사과할 수도 없고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다면?​꽤나 예민한 이야기라서 실질적인 결말을 읽고 싶기도 했는데굉장히 장르물적인 결말이 나오고 말았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이 장르물적인 결말이 사실상 현실적인 결말이라면?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3/82/cover150/k3921372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38227</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렌탈인간 - [렌탈인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6873</link><pubDate>Fri, 24 Apr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68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41&TPaperId=172368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17/coveroff/k822137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41&TPaperId=172368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렌탈인간</a><br/>신은영 지음 / 자상한시간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필요한 인간을 무료로 빌려주는 사이트가 있데.온라인에서 도는 소문에 이끌려 찾아들어간 사이트에서 필요한 사람을 주문했다. ​일터에서 돌아와 다시 집으로 출근하는 삶을 살던 워킹맘은 아들에게 들은 렌탈 사이트에서 '아내'를 주문한다. 가사일을 완벽하게 해주는 그녀 덕에 숨을 돌릴 수가 있게 되자 택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해외 지사 근무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아내를 맞이한 여성의 기쁨이 너무 생생하게 전해져서 나도 덩달아 기쁘고 즐거워졌다. 술에 취해 돌아온 부부에게 저녁식사를 강요하는 렌탈 아내의 태도가 좀 찝찝했지만 뭐, 이정도야, 문제될 게 뭐람?  이라며 읽어나갔다. ​남편은 어느날 그만둬버린 배달일을 할 사람을 주문한다. 일당백. 식당에서 내가 없어도 상관없을만큼 일 잘하는 사람이 왔다. 덩달아 손님까지 늘어서 행복 만땅이다. 뭐가 문제야??? 자리를 비워도 상관없을만큼 잘해주는 직원이라니. 너무 행복해보이는데?  학교도 학원도 가기 싫은 학생은 나 대신 살아줄 아바타를 주문한다. 학원을 안가도 학교를 안가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게 서운했지만 그 자유를 마음껏 즐겼다. 즐겼다고 생각했는데...아무도 나의 부재를 눈치채지 못하면서 내가 서서히 무너져 간다. ​렌탈인간이 선사해준 해방감은 달콤하고, 삶의 질은 수직 상승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육체적인 고단함도 렌탈인간으로 극복한다. ​노동의 대행이라고 생각했던 렌탈 서비스는 서서히 '존재의 대체'로 변질된다. 나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우는 타인의 존재는 역설적으로 '나'라는 존재의 무의미함을 증명한다.렌탈인간이 내 역할을 더 훌륭하게 수행할수록, 주변 사람들은 나의 부재를 느끼지 못하고, 결국 진짜 '나'는 설 자리를 잃어간다. ​작품 안에서 스마트폰에 매달려있는 사람들에 대한 묘사가 자주 나온다. 작가는 알고리즘에 취향을 맡기고, AI에게 사고를 위임하며, 돈을 지불하고 감정 노동을 대신하게 하는 요즘의 끝에 렌탈인간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거 였을까?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 대체하고 싶었던 노력과 고통들이 실은 '존재 증명' 이 였다고 이야기하는 걸까?​개인적으로는 고통스러운 노력들이 존재의 증명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서 동의할 수 없는 맥락이 있기는 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17/cover150/k822137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81777</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4786</link><pubDate>Thu, 23 Apr 2026 2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4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34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off/k092137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34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매번 이번 사랑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상처받는 방식은 같은 이유가 뭘까?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에서는 반복되는 관계의 굴레를 정면으로 파헤친다. 저자 특유의 통찰력은 사랑의 낭만 껍데기를 가차 없이 벗겨내고, 그 아래 차갑고 정교한 구조를 드러낸다.저자는 사랑을 감정으로 취급하지 않고, 하나의 거대한 메커니즘으로 규정한다. 진화생물학, 고전 철학, 그리고 현대 심리학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사랑을 시스템의 관점에서 해부한다. 왜 항상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는지, 왜 뜨거웠던 관계가 파국적 패턴으로 향하는지, 그 근원적인 이유를 개인의 도덕적 결함이나 매력의 부족에서 찾지 않고 인류라는 종에게 프로그래밍되어 온 생존과 번식의 패턴, 그리고 무의식 속에 자리 잡은 심리적 기제에서 그 답을 찾아낸다.이러한 접근은 뜻밖의 자유로움을 맛보게 한다. 계속 쓰레기를 만나는 이유는 결국 내가 아닌가 자책하던 나에게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설계도에 내재된 보편적인 오류라는 선물에 나에 대한 자학을 멈출 수 있게 된다. 결국 우리는 사랑의 실체를 오해하고 있다. 우리는 내가 보고 싶은 대로 투사한 환영을 사랑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환상이 걷히면 상대의 실재를 마주하게 되고, 우리는 그것을 변했다고 비난하며 관계가 망가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랑이 허무하다고 말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거짓된 포장이 벗겨진 그 후 진짜 사랑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완벽한 이상형이라는 건 존재치않는다는 걸 인정하고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인정하고 그럼에도 사랑하겠다고 결심하는 것, 그것이 진짜 사랑의 시작이다.​ 매번 비슷한 사람을 만나 비슷하게 상처입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150/k092137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4772</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40일의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4730</link><pubDate>Thu, 23 Apr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47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282&TPaperId=172347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30/coveroff/k8721372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282&TPaperId=172347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40일의 수업</a><br/>정지우 지음 / 푸른숲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인공지능한테 시키면 뭐든 뚝딱 나온다는 세상에 글쓰기 수업은 끝없이 이어지고 글쓰기 관련 책도 끝없이 나온다. 왜일까?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타자기를 뚝딱 거리다가도 손글쓰의 사각거림이 문득 그리워지고 핸드폰으로 텍스트를 읽다가도 한장한장 종이를 넘기는 종이책이 읽고 싶어지는 그것들이랑 연결되는 거라고 짐작해본다. ​10년 넘게 글쓰기 모임을 운영한 저자는 글은 어떻게 쓰기 시작하냐는 물음에 "나"에 대해 쓰기 시작하라고 제안한다. ​제일 먼저 일기장과 에세이의 차이를 알려주면서 글쓰기의 원칙을 정리해준다. ​단락으로 구성 - 문단의 조합으로 글 구성하기'다'로 끝나는 문장 - 문어체글의 앞뒤를 맞추는 완성도꾸준히 변명하지 말고 쓰는 습관 만들기글쓰기를 꾸준히 할 동력 찾기​2부에서는 40개의 글쓰기 소재를 따라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샘플글을 보고 참고할수도 있다. ​그리고 작성한 글을 세상에 내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글쓰기의 나아갈 방향은 소통, 연결로서 그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블로그, 브런치 등 글쓰기 위한 플랫폼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스레드 등의 SNS나 뉴스레터, 뉴스 기고, 공모전, 출판사 투고 등으로 각 매체별 특징과 차이점을 설명해준다. 거기에 추천하는 다른 방법은 글쓰기 모임. 꾸준함과 함께 피드백을 통한 성장까지 도모해볼수 있다.(저자의 글쓰기모임에 관한 책을 추천)​글쓰기는 나를 마주하고, 내 삶을 돌아보며 나를 다독이는 작업이다. 40일의 여정을 따라가고 나면 정돈된 나와 함께 다음 걸음을 내딪을 수 있을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30/cover150/k8721372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3009</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제가 가득한 제미나이 길라잡이 - [예제가 가득한 제미나이 길라잡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4715</link><pubDate>Thu, 23 Apr 2026 19: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47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218&TPaperId=172347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89/coveroff/k1421372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218&TPaperId=172347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제가 가득한 제미나이 길라잡이</a><br/>이승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제미나이 길라잡이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기술적인 스펙을 나열하거나 이론적인 배경을 설명기보다 책을 펴는 순간 실행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레시피’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업무 이메일 작성, 복잡한 데이터 요약,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 그리고 코드 생성에 이르기까지 업무 안에서 필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롬프트 예시를 수록했다. 단순히 질문과 결과 형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제미나이가 어떤 논리로 답변을 생성하는지, 그리고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떻게 질문을 수정해야 하는지를 단계별로 살펴볼 수 있다.​제미나이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와의 결합이라는 강력한 차별점이 있다.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지메일등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수많은 이메일 속에서 핵심 내용을 추출해 보고서 초안을 만들고, 이를 다시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하는 등 협업 도구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예제를 보여준다. ​제미나이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생성하고 다룰 수 있다. 사진을 업로드하여 상황을 분석하거나, 복잡한 표 이미지에서 데이터를 추출하는 예제를 통해 편의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AI들을 보면 볼수록 핵심은 프롬프트에 있다. 명령의 맥락을 설정하고, 출력의 형식을 지정하며, 페르소나를 부여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커스텀 프롬프트를 설계할 수 있는 내공을 갖추게 한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도구를 다루는 '근육'을 키워주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업무 퀄리티를 높이고 싶은 직장이나 학생들이 재미나이 사용량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 같다.첫 입문자들도 제미나이의 재미를 빠르게 알아보는데 어울릴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89/cover150/k1421372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8949</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스프링북 초급 -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스프링북 초급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2820</link><pubDate>Wed, 22 Apr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2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7886&TPaperId=17232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79/coveroff/89649478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7886&TPaperId=17232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스프링북 초급 (스프링)</a><br/>오정환 지음 / 보누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언젠가 카페에 들어갔는데머리가 하얀 부부 두 분이 각자 스도쿠 책을 하나씩 쥐고 풀고 계시는 모습을 봤다. 남성분은 잘 안풀려서 집중이 안되는지 중간중간 고개를 들고 여기저기를 살피시는데여자분은 몰입해서 열심히 풀고 계셨다. 싸이즈가 조금 작아보이기는 했는데여자분은 안경을 쓰고 있었고 남자분은 안쓰셨던 걸로 기억난다.그래서 남자분이 집중을 못하고 계셨던 걸까?아님 본인의 실력보다 좀 어려워서 재미가 없으셨으려나?​그 분에게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초급책을 건네 드렸다면 좀 더 집중하셨으려나?​어른신들을 위한 다양한 도서 아이템 중 - 색칠하기, 필사 - 가장 두뇌 운동에 좋을 것 같은 건 스도쿠 책이다. 간단하지만 규칙을 익혀야 하고 규칙에 맞춰서 숫자를 공간에 배치해야 한다. ​어르신들께는 스마트폰이나 tv영상만 보시기 보다는  몰입의 시간을 가지며 직접 손을 움직일 수 있는 아날로그적인 요소가 매력적인 스토쿠를 추천하고 싶다. 특히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스프링북 초급'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스도쿠에 처음 입문하거나 눈의 피로도 때문에 퍼즐 풀기를 망설였던 어르신들에게 맞춤하게 기획된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무기이자 정체성은 바로 '큰 글씨'다. 널찍한 칸과 큼지막한 숫자로 인쇄되어 있어 시력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이나 노안이 시작된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책보기에 익숙치 않은 어린아이들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단순히 글씨만 키운 것이 아니라 여백도 충분히 두었기 때문에, 헷갈리는 후보 숫자들을 칸 귀퉁이에 메모해 두기에도 무척 편리하다. 시각적인 스트레스가 없다는 건 어르신들에게 엄청난 장점이 될 것 같다. ​퍼즐 책을 풀 때 책장이 자꾸 덮이거나, 가운데 부분이 볼록하게 솟아올라 글씨 쓰기가 불편했던 적이 있는데 이 책은 스프링 제본으로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했다. 책을 180도로 완전히 쫙 펼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360도로 접어서 자신이 풀고 있는 단 한 페이지만을 책상 위에 올려둘 수도 있다. 덕분에 다양한 장소에서 편하게 스도쿠를 즐길 수 있다. 왼쪽 페이지를 풀 때 손날이 스프링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지만, 판형 자체가 넉넉하여 책의 안쪽 여백이 충분하기 때문에 필기하는 데 충분하다. ​'초급'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아주 기초적인 난이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처음 접하시는 어르신들께 권해드릴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볼펜을 사용하다보니 틀려도 그냥 직직 긋고 사용하는데 우리 어머니는 연필을 즐겨 사용하신다. 그러다보니 썼다가 지우개로 지우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게 되는데 종이가 너무 얇거나 빳빳하게 코팅이 과하게 되어 있으면 지우개 질 몇 번에 종이가 찢어지거나 흑연이 번져서 책이 지저분해질 수 있다. 이 책은 적당한 두께감과 사각거리는 기분 좋은 마찰력이 있는 종이를 사용하여 필기감이 매우 우수하다. 여러 번 지웠다 다시 써도 자국이 크게 남지 않아 언제나 깔끔한 상태로 퍼즐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치매 예방이나 뇌세포 활성화를 위해 스도쿠를 찾는 시니어들이 많다. 이 책은 그런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훌륭한 도구다. 복잡한 걱정거리는 잠시 비우고 오로지 숫자의 배열에만 몰입하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일종의 명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철저한 초급자용이기 때문에 스도쿠를 좀 풀어보신 분에게는 너무 쉬울 것 같으니 다른 책으로 도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완전 입문자 분들은 부담없이 시작해볼 수 있을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79/cover150/89649478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7951</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두의 노션 AI - [모두의 노션 AI -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2804</link><pubDate>Wed, 22 Apr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328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18&TPaperId=172328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45/coveroff/k8221377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718&TPaperId=172328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두의 노션 AI -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a><br/>임대균.오가연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노션(Notion)’은 단순 메모 앱을 넘어 개인의 기록, 일정 관리, 팀 협업, 데이터베이스 구축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올인원(All-in-one) 워크스페이스로 굳건한 명성을 자랑하는 생산성 도구이다. . 하지만 노션 특유의 높은 자유도 덕에 오히려 초보자들에게 막막하게 여겨지는데 백지상태에서 나만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능까지 추가되면서 노션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해졌지만, 더욱 광활한 망망대해 같은 느낌이 더 강해졌다. ​『모두의 노션 AI: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노션 입문서』는 제목에서처럼 초보자를 위한 실전 지침서이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철저히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전문가’ 수준의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지만 책의 초반부는 노션의 기본 개념과 인터페이스, 요금제 선택 등 기초적인 내용부터 차근차근 다뤄주고 있다.  ​노션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 단위인 ‘블록(Block)’의 개념부터 시작해, 초보자들이 가장 복잡하게 느끼는 ‘데이터베이스’의 원리를 직관적인 비유와 풍부한 시각 자료를 통해 설명해준다.  중반부부터는 ‘노션 AI’ 활용법을 철저한 ‘실무 밀착형 시나리오’ 기반으로 제공한다.특히 직장인, 프리랜서, 학생 모두가 당장 내일의 일과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사례들이 돋보인다. 두서없는 회의 녹취록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과 향후 실행 목표(To-do list)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는 회의록 자동 작성, 정중하고 논리적인 비즈니스 이메일 초안 생성, 웹 클리퍼를 활용해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맞춤형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 등은 책에서 제시하는 “이렇게 쓰면 된다”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따라가다 보면, 그대로 AI를 나만의 훌륭한 1:1 개인 비서처럼 셋팅할 수 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노션 템플릿 10종 모음’은 배운 내용을 즉시 내 일상과 업무의 틀로 적용할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만들어진 템플릿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변형하여 나만의 템플릿으로 제작하고 판매하는 확장된 수익화 방법까지 다루고 있어 엄청나게 실용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45/cover150/k8221377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2455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 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AI비서 만들기 / 수노AI·감마·브루·오디오오버뷰·딥리서치·바이브 코딩·구글 시트 마스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23137</link><pubDate>Fri, 17 Apr 2026 2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23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180&TPaperId=172231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5/90/coveroff/k3021371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180&TPaperId=17223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AI비서 만들기 / 수노AI·감마·브루·오디오오버뷰·딥리서치·바이브 코딩·구글 시트 마스터</a><br/>전다희.황우현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생성형 AI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안쓰면 큰일 날 것처럼 난리들인데 오프라인 학원이나 스터디 모임에 참석하면서까지 배우고 싶지는 않고 유튜브 보면서 익히는 것도 낯설고 내향형에 최신 매체에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는 책이 최고다. 최첨단의 프로그램을 배우는 방법이 결국은 책이라는 게 좀 모순 같은 느낌이 있지만 책이 최고다. ​『학업과 취업을 위한 제미나이 노트북LM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의 재미나이는 알겠는데 노트북LM은 또 뭐야? 하는 느낌였기는 한데, 다행히  IT 기기나 인공지능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인공지능이 결코 복잡하고 다가가기 힘든 기술이 아니라, 잘만 셋팅해 놓으면 나의 '개인 비서'를 고용하는 것과 같다는 점이다. ​다만 제목에서도 알겠지만 학업과 취업을 위한 예제 중심이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약간의 센스가 필요하긴하다.  학생의 경우 예제를 바로 따라하기만 하면 활용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더 맞춤하기는 하다. ​이 책에 나온 구글의 '노트북LM(NotebookLM)'은 꽤 신선했다. 내가 업로드한 검증된 자료만을 가지고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에이아이 녀석들의 그럴싸한 거짓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놀라운 경험이 가능하다.  자료 축적에 대한 욕망을 끌어올리는 녀석이다. ​ 이 녀석들을 잘 활용하기 위해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던지는 방법, 즉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해야 최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지 다양한 예시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해 줘서 좋기는 한데, 앞서 말했듯이 학업과 취업에 특화된 예제들이 대부분이라 일상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낯선 인터페이스에 다소 버벅거릴 수 있는데 하지만 이 책을 곁에 두고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각 프로그램의 활용방법을 내가 필요한 내용에 어떻게 적응시킬지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특이한 건 단락별로 각 단락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체크해볼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 페이지가 있다. 시험공부 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해! 라는 울림이 느껴진달까.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5/90/cover150/k3021371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59042</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 - [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23133</link><pubDate>Fri, 17 Apr 2026 2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231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231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off/k132137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706&TPaperId=172231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a><br/>니시오카 후미히코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흔히 명화를 다루는 책들이 화가의 천재성이나 예술적인 붓 터치, 색채의 아름다움이나 화가의 개인사와 인간 관계 등을 다루는데, 이 책은 그림 뒤의 자본주의, 돈, 권력, 그리고 욕망이 엮혀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총 8가지의 에피소드를 통해, 명화가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당대의 사회·경제적 맥락과 철저히 맞물려 탄생한 기획의 산물이였던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미술사에 끼친 영향은 무척이나 흥미롭다.  종교개혁으로 인해 성당을 장식하던 화려한 성화와 조각들이 ‘우상 숭배’로 몰려 파괴되었다. 그에 따라 화가들은 최대의 후원자였던 교회를 떠나야하고 생계의 위협을 받았다. 그러나 위기는 역설적이게도 17세기 네덜란드 미술의 황금기를 열게 된다. 교회와 왕실 대신 화가들은 새로운 소비층인 시민 계급을 위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웅장한 신화나 성경 이야기 대신,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풍경, 정물 등 거실에 걸어둘 수 있는 친숙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주문을 받아 그리는 대신, 먼저 그려놓고 시장에 내다 파는 ‘기성품 전시 판매’ 방식이 등장했다. ​메디치 가문의 예술 후원 이면에는 고리대금으로 쌓은 죄악을 씻어내려는 종교적 속죄와 권력 과시의 욕망이 자리잡고 있다. ​나폴레옹은 회화의 ‘프레젠테이션 기능’을 영리하게 활용한 권력자였다. 그는 자신의 영웅적인 모습을 화폭에 담아 대중을 선동하는 강력한 정치적 홍보 매체로 활용했다. ​‘빛의 마술사’로 불리는 렘브란트는 대형 공방을 운영하며 제자들에게 자신의 화풍을 복제하게 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철저한 사업가였다.​인상주의 미술의 성공 비결은 예술성 그 자체에만 있지 않다.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그림들은 초기만 해도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다. 이 작품들을 ‘명품’으로 탈바꿈시킨 것은 탁월한 화상이자 마케터였던 폴 뒤랑뤼엘이었다.그는 인상주의 그림에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금테 액자’를 씌우고, 당대 유행하던 곡선형의 카브리올 레그 가구와 함께 배치해 전시했다. 화려한 포장과 배치 덕분에 단숨에 귀족적인 예술품으로 둔갑한 것이다. 포장과 마케팅의 힘을 여기에서 극적으로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미술사 뿐 아니라 경제사이자 정치사, 인간 심리까지 살펴볼 수 있다. 앞으로 미술관에 걸린 명화들을 볼 때 그림에 대한 감상 뿐 아니라 이 그림 뒤의 숨겨진 욕망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해하게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5/cover150/k132137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059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점수는 별 다섯 개 - [내 점수는 별 다섯 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19000</link><pubDate>Wed, 15 Apr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190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906&TPaperId=172190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off/k72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906&TPaperId=172190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점수는 별 다섯 개</a><br/>박하령 지음 / 키다리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박하령 작가님의 전작 [나의 스파링 파트너]와 [숏컷]을 인상적으로 봤다. 이번 작품집도 섬세한 포인트들을 잘 잡아서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기는 한데말로 풀어내는 성향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전작들에 비해 주인공들이 상당히 멘탈이 좋아졌다고 느껴진다. ​쌉! 마이웨이는 뛰어난 언니와 비교당해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끼던 주인공이스스로를 긍정할 줄 아는 친구를 만나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나를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선언?하는 이야기이다.뭐 좀 주눅이 들어있었기는 해도 꽤나 발전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멘탈이 좋은 주인공이다. ​퐁당 인 러브는 남자아이 한 명과 여자아이 두 명이 함께 어울리다가 두 명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게 되고 그걸 눈치채게 되는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다. 좀 혼란스러워하고 괴로워하지만 꽤나 빠르게 받아들인다. 3-2=1 이 아니라 2+1=3 이라고.  둘이 사귀게 되었다고 우리가 친구가 아닐리는 없다고. 이 친구도 멘탈이 보통이 아니다.​엄마에게 잔소리하기는 공부하라는 말만 주고받는 모녀 사이를엄마에게 있었던 힘든 일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전해듣고 함께 살아가는 가족 구성원으로서 엄마에게 잔소리하기를 선택하는 딸의 이야기다. ​내 점수는 별 다섯 개좋은 집에 사는 친구들과 환경이 좋지 않은 나와의 비교. 사실이 알려졌을 때 친구들에게 외면당할지 않을까 하는 공포. 이 소재는 연령을 가리지 않고 나오는 것 같다.결국 나 자신은 여전히 별 다섯 개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는데...뭐 그걸 모른다기 보다 상대가 그걸 안받아주는 게 문제인지라...부디 주인공의 친구들도 세상 찌든 판단 기준에 물들어 있지 않기를.​즐거운 고립은 가장 신선했던 소재였던 것 같다.스스로 선택한 고립을 원활하게 받아들여주지 않는 주변과의 문제인데완전체인 주인공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주변이 답답할 뿐.스스로는 문제가 없는 깔끔한 상황. ​단편들이라서 주저하고 빙빙 돌아갈 시간이 없기도 하고요즘은 고민의 시간을 답답해한다고 하니또래들이 읽기에는 이 편이 시원시원하게 읽힐 수도 있겠다. ​하지만, 머리로는 알지만 상황에 앞에서 주저하게 되는 아이들은 이 멘탈 좋은 주인공들 앞에서 다시 한 번 실망하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9/cover150/k72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918</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페이스, 이건 사랑 이야기야 - [페리스, 이건 사랑 이야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18989</link><pubDate>Wed, 15 Apr 2026 2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189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91&TPaperId=172189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42/coveroff/89617019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91&TPaperId=172189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리스, 이건 사랑 이야기야</a><br/>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전하림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04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케이트 디카밀로는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뉴베리상을 무려 세 번(대상 2회, 아너상 1회)이나 거머쥔 작가야! ​대관람차(페리스 휠) 아래에서 태어나 '페리스'라는 이름을 얻게 된 열 살 소녀, 엠마 피니어스 윌키의 일상은 요란해. 여섯 살 난 여동생 핑키는 장래희망이 무려 '현상수배범'이라며 매일같이 요란한 사고를 치고 다니고, 집을 나간 삼촌은 자꾸 페리스에게 숙모한테 편지를 전해달라는 엉뚱한 심부름을 시켜. 게다가 집 안에는 불쑥불쑥 너구리까지 출몰하지. ​하지만 페리스가 가장 신경쓰이는 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셰리스 할머니가 건강이 안 좋아지신 와중에 '유령'을 보인다고 하시는 거야! 페리스는 혹시 그 유령이 사랑하는 할머니를 데려가려고 온 건 아닐까 겁이 났어.​매일 피아노를 치며, 음악 안에 엄마가 있으니 외롭지 않다고 말하는 빌리.  할머니 눈에만 보이는 유령들을 통해 죽은 남편이 떠돌지 않고 무사히 집을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 세상을 떠난 이를 그리워하는 선생님, 그리고 셰리스 할머니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부이 할아버지까지. 결핍과 아픔, 간절한 그리움을 품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져. ​할머니는 "세상 모든 아름다운 이야기는 사랑 이야기야." 라고 말해.동생의 철없는 반항, 삼촌의 찌질한 도피, 오싹한 유령까지도 바탕에는 '사랑'이 있었다는 걸 읽다보면 느낄 수 있어. ​누군가를 사랑할 용기, 그리고 인생을 살아갈 용기가 필요하다면 페리스 가족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42/cover150/89617019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4230</link></image></item><item><author>그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태어난 순간을 기억해? - [태어난 순간을 기억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8486</link><pubDate>Fri, 10 Apr 2026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01980194/172084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182&TPaperId=172084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59/coveroff/k902137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182&TPaperId=172084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태어난 순간을 기억해?</a><br/>숀 마이클스 지음, 김승욱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03월<br/></td></tr></table><br/>[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평생을 시에 헌신하며 살아온 노년의 국민 시인에게, 어느 날 실리콘밸리의 거대 IT 기업 '더 컴퍼니'로부터 거절하기 힘든 제안이 도착한다. 그들이 개발한 최첨단 시 창작 인공지능 '샬럿'과 함께 일주일 동안 머물며 공동으로 하나의 장시를 써내라는 것이다. ​매리언은 아들에게 집 살 돈을 도와줄 수 없다는 괴로움에 시달리던 중 그들이 제시한 보상에 이끌려 이 낯선 실험에 뛰어들게 된다.​매리언은 처음에는 샬럿에게 감탄하지만 샬럿이 엄청난 속도로 만들어내는 시의 공허함을 깨닫는다. 하지만 아들에게는 이미 돈을 주기로 했고 일주일이라는 샬럿과 시인에게 주어진 시간 이후 비지니스를 위한 어마어마한 계획들에 떠밀려 공동창작을 이어나갈 수 밖에 없다. ​인공지능인 샬럿은 자신이 처음 구동된 순간을 완벽한 수치와 데이터로 기억한다. 반면 인간 매리언은 자신이 어머니의 몸에서 빠져나와 처음 숨을 쉬던 탄생의 순간을 결코 기억하지 못한다. 그렇게 완전함과 불완전함을 비교하며 불완전함으로서 아름다운, 인간다움을 깨닫게 한다.  ​매리언은 샬럿과 함께 시를 창작하며 평생 외면해 왔던 타인과의 관계, 소원해진 가족(아들)과의 문제, 그리고 자신의 낡고 고립된 세계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이성적인 기계와의 대화는 인간적인 유대와 온기, 불완전한 타인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가치를 깨닫게 한다. ​기계가 인간보다 더 빠르고 결점없이 텍스트를 나열할 수 있다 할지라도, 그 문장들을 읽고 의미를 부여하며 자신의 삶의 모양을 바꾸어 내는 것은 결국 인간만의 몫임을 보여준다. ​결정적 차이는 인간은 향유,소비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인공지능은 판단은 할지언정 느끼는 것으로 재생산하지 못하니까?  뭔가 잡힐 것 같기도 한데... 정확하게 모르겠다. ㅎㅎㅎ​계속해서 반복되는 주제, 소재이고 결국 인간성이라는 것은 기계로 대치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수없이 반복되어왔지만 점점 출중한 능력을 갖춰가는 기계 앞에서 계속 계속 질문을 다시 던지게 되는 게 인간다움 같기도 하고.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6/59/cover150/k902137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6596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