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장애의 또 다른 특징 중의 하나로 발병 시기를 들 수 있는데, 최초 발병 평균 나이가 45세 무렵이라는 것이다. 스페인의 경우 최초 발병 나이는 평균 47세 정도다. 독일 역시 최초 발병 나이가 47세 정도이고, 홍콩도 비슷하다. 이렇게 40대 중반 이후에 발병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45세를 중년으로 넘어가는 시기라고 본다면, 망상장애는 중년을 넘어가는 시기에 발병되는 비율이 제일 높다고 말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른 어떤 성격장애보다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는 주변을 착취하는 데 상당히 능란하고, 이에 대한 고마움이나 미안함이 없다. 실제로 어떤 교수는 자기 부모상을 치를 때 연구실 학생 수십 명을 불러서 3일 밤낮 장례식 도우미로 부려먹었다. 하지만 장례가 끝난 다음 자기가 총애하는 학생 몇 명만 밥 한 끼 사먹이고는 나머지 학생들에게는 수고했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러고는 방명록을 확인해서 부조를 적게 한 학생들을 찾아내서 예의 없고 못 배워먹은 놈이라고 욕을 하고 다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는 자기가 승복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납작 엎드리고, 자기보다 약하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철저히 착취한다. 그렇다 보니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 사람들을 이용하여 성공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인사들, 특히 유명 정치인이나 기업가, 연예계 스타 중에서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들이 많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쾌락이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자극이라면 행복은 개인 자신이 생산하는 기쁨이다. 전자의 개인이 수동적이라면 후자는 능동적이다. 수동적으로 삶이 관리당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권태의 위협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권태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우리의 고유한 것인지를 가리켜주는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