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활을 처음 잡은지 1년 10개월만에 중급으로 간다. 고! 고!
至樂 莫如讀書至要 莫如敎子지락 막여독서지요 막여교자지극한 즐거움은 책을 읽는 것과 같음이 없고지극히 필요한 것은 자식을 가르치는 것만 같음이 없다.명심보감 훈자편
賓客不來門户俗詩書無敎子孫愚빈객불래 문호속시서무교 자손우손님이 오지 않으면 집안이 저속하고 시서를 가르치지 않으면자손이 어리석어진다.명심보감 훈자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