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주한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가 한 행사에서 흉기로 피습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런데 이 피습자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일부 극우단체의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빈다는 명목으로 미국 대사관을 향해서 제사를 지내고 부채춤을 추고 일부 교회는 그 앞에서 종교적 예배까지 보기도 했다. 일부 한국인에게 미국은 이미 종교가 되어버린 것 같다. 그런데 일본의 미국사랑과 비교하면 한국의 이런 모습은 정신병적 애교에 불과하다는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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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9월 1일 11시 58분 관동대지진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상한 괴소문들이 나돌기 시작하는데 일본의 신문들은 이런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를 기사화하기까지 한다. "사회주의자들의 교시를 받은 조선인들이 폭도로 돌변해 우물에 독을 풀고 방화약탈을 하며 일본인들을 습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본인들은 조선인으로 확인되면 가차없이 살인을 하기 시작했다. 몽둥이로 때려죽이거나 죽창으로 찔러 죽이거나 총을 이용하거나 조선인 노동자들을 밧줄로 한데 묶어 강물에 던지고는 헤엄쳐 나오려는 사람들은 도끼로 찍어 죽였으며 임산부까지 죽창으로 배를 찔러 죽였다. 심지어 죽지 않은 사람들은 산 채로 기름을 부은 뒤 태워 죽이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일본의 민간인 뿐만 아니라 일본정부는 군대까지 동원해 조선인 대학살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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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을 하면 정통, 채식을 하면 이단?
뭐 이딴 종교가 다 있나?
인류사에서 종교의 이름으로 학살이 일어난 것을 참 셀 수 없다.

그 묵인 중 하나가 초기 기독교의 중요한 정신 중 하나였던 채식의 제거이다. 결국 로마 제국의 지원을 받은 비채식인 가톨릭교회가 기독교계를 지배하게 되었고 채식을 하던 초기 기독교의 정신은 점차 파괴되어 갔다. 남부 프랑스와 이탈리아 지역에 있었던 알비겐시안들은 고기뿐만 아니라 우유와 달걀도 먹지 않았던 기독교의 분파였는데 12세기 후반 로마교회는 알비겐시안(Albigensians)들을 침략하고 병사들은 이단의 여부를 동물을 죽이고 먹는가 아닌가로 구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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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를 보다 보면 가끔씩 한국 관련 뉴스가 나온다. 그런데 그 뉴스가 좀 어이가 없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그 내용을 대충 예를 들어 보겠다.
"오늘 오후 5시 한국 ㅇㅇ도 ㅇㅇ군 에서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사망 1명, 부상 2명…"
"어제 밤 11시 한국 ㅇㅇ도 ㅇㅇ시 가정집에서 전기합선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교통사고, 화재 등의 사고는 일본에서도 수없이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작은 사고는 한국 방송에서도 뉴스 후미에 사건,사고를 정리해서 보도할 때 잠깐 언급하는 정도이거나 지방 방송 뉴스에서나 볼만한 것들이다. 그런데 일본의 주요 뉴스 프로그램에서 자국의 일도 아닌 타국의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너무도 작은 소식들을 너무도 당연하듯이 태연하게 전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뉴스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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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속에 물 마시자!


수분대사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물만 잘 마셔도 비만 걱정 없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콩팥은 물을 흡수해 배설하기 위해 상당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만큼 공복에 물을 자주 마시면 신진대사가 왕성해져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

그러나 식사 도중 마시는 물은 비만을 촉진한다. 혈당수치를 급격하게 올리기 때문이다. 혈당이 갑자기 올라가면 혈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등장하는데 이 호르몬은 혈당수치를 낮추기 위해 혈액 속의 포도당을 지방조직에 잡아다 가두는 일을 해서 살이 찐다. 그래서 식사 중에 물을 마시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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