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자해와 자살 행동 사이에 비슷한 부분이 많을지라도 이 둘은 분명히 다르며, 그렇기에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끔 자살과 관련된 국가 통계에서 자해와 자살 시도가 구분되지 않고 한꺼번에 보고되는 일이 있는데, 행정적으로는 그편이 더 용이할지 모르겠으나, 정신 건강 분야에서는 피해야 할 일입니다. 자살 시도와 자해는, 자살 시도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자 하는 의도로 감행되는 것이라면, 자해는 (과장을 조금 보태어) 살고자 하는 의도로, 스스로를 달래기 위해 수행된다는 점에서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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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약간의 병이 있나보다. 내 감정 상태에 따라 에스앤에스를 닫은 적이 전에도 두어번 있었지. 앞으로도 그럴 날들이 또 있겠지. 나는 소망한다. 카톡을 완전히 안할 날을!

꼭 양극성 장애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도, 규칙적으로 자신의 정서 상태를 기록하다 보면 자신이 어떤 때 기분이 안 좋아질 확률이 높은지 깨닫게 됩니다. (제 친구는 페이스북을 할 때마다 불행감을 느낀다는 것을 깨닫고 페이스북 앱을 삭제했는데, 그 뒤 기분 나쁜 감정을 느끼는 빈도가 확연히 감소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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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방향 바꾸고 이음줄 넣는 등 악보를 고치게 되는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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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완성 첼로 비타민 첼로 B : 중급 12주 완성 시리즈
박진아 지음 / 도약에듀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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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 권에 돗자우어, 쉬뢰더(시로이다), 스즈키, 다른 첼로명곡집 등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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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보다 더 나아지리라 생각하지 않는데......

인지행동치료의 관점에서 자살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중요한 개념들이 있습니다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절망 혹은 무망감hopelessness인 것 같습니다. 이는 말 그대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음을 뜻하는데요. "나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어" "상황은 절대 나아지지 않을 거야" "이제 난 끝났어"와 같은 생각들이 무망감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생각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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