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이렇게 변한단다. 살아있는 내 몸만이 아니라 죽은 내 몸도 알아야지.
다시 마저 읽는 세월호.도대체 제대로 하는 구조세력이 하나 없어!서로 미루고, 보고만 받으려하고.총체적 무능.
첼로 교재에는 샵이 한 개인데, 여기 사중주곡은 죄다 샵이 세 개이어서 처음에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