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 김영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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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과거형이 아니다.
세월호는 현재완료진행형이다.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세월호 진실과 인간존엄으로는
단 한 발자국도 딛지못했다.

이만하면 되지않았느냐
아직도 세월호냐
돈 많이 든다며
한 소리들 하는 자들은
단 한사람의 예외없이 모두
세월호를 가운데 두고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쳐드는
세월호의 공범이거나 종범이다.

세월호는 고의살인이다.
세월호는 집단학살의 홀로코스트다.
세월호는 인간존엄이 사정없이 뭉개진 지옥이다.
세월호에서는 인간을 구원하는 신은 없었다.

인간은, 적어도 호모 사피엔스는
과거 공룡처럼 지구에서 멸종하리라!
새로운 호모속의 인류가 등장하든
호모속은 영원히 사라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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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페이스북에 가도 안되고 여기서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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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시이소오 > 나방이 잠든 새의 눈물을 마신다.

담에 읽을 때 같이 생각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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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 김영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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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를 태블릿피시 전자책으로 보고 있는데 아들이 다가와 앉으며 묻는다.
˝무슨 책이야?˝
˝응 인류 역사의 관한 책.˝
˝어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철학책이야?˝
˝철학도 포함되어 있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고 책 읽는 것 아냐?˝
˝그러게......˝

애비와 아들의 독서의 관한 진지한 대화 같지만 아니다.
˝아빠 그거 책으로 보면 안돼?˝
태블릿피시로 자기 게임 좀 하자는 속셈이다.
호시탐탐 내 태블릿피시를 노리는 아들...
비밀번호를 걸어 놓은 보호화면에 이렇게 적어 놓았다.
˝강산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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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단발머리 > 과학의 달 이벤트라 주기율표 데스크매트를

얼마전 원소기호를 처음 배운 중1 아들과 이것에 대해 퀴즈 식으로 얘기한 적 있었다. 분명 재밌는 책일 것이라. 재미있는 것은 나부터이고 그 다음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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