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못 보고 타인들만 보였지 내 안은 안 보이고 내 바깥만 보였지 오늘도 남의 시선의 노예로 사는가?" 유안진 시인의 시에 나오는 구절이에요.n어쩌면 행복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고, 다른 이와 비교하지 않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 모두 ‘남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여 행복한 자유인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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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0년.
나가고 싶다.
이젠 행복하고 싶다.
완전 새로운 일을 하고 싶다.
커피집 주인이 아니라 종업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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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이미 발견한 것을 지루해한다. 그들을 이끄는 것은 무지다." 신비주의자들은 수수께끼에 기뻐하며 그것이 신비로 남아 있기를 바란다. 과학자들은 다른 이유로 수수께끼에 기뻐한다. 그것은 그들에게 할 일을 주기 때문이다. 8장에서 다시 거론하겠지만, 일반적으로 말해 종교가 미치는 진정으로 나쁜 효과 중 하나는 "몰이해에 만족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가르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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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해의눈물 >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으며

남에게 보이는 글쓰기를 위해서라도
내 생각을 풀어내고 정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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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지 않은 글은 낙서일 뿐이다.˝

표지부터 기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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